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719. 가전(哥前) 1 (삼풍 상권 302, 303쪽) 허다범죄 제악지중(虛多犯罪 諸惡之中) ~ 시역불기 봉전여마(是亦不棄 蓬田如麻).

719. 가전(哥前) 1 (삼풍 상권 302, 303쪽) 허다범죄 제악지중(虛多犯罪 諸惡之中) ~ 시역불기 봉전여마(是亦不棄 蓬田如麻). 원문 ; 天 ; 허다범죄 제악지중(虛多犯罪 諸惡之中) 유죄어 신외신내(有罪於 身外身內) 범죄극흉 지일조야(犯罪極凶 之一條也) 범내지죄 청춘남녀(犯內之罪 靑春男女) 地 ; 신자우신 (愼之又愼 ) 육육일칠 일팔선남 선녀(六六一七 一八善男 善女) 진차언신 행지재 (稹此言愼 行之哉 ) 여하간 불리부부(如何間 不離夫婦) 人 ; 인남수부 봉지 (人男獸婦 逢之 ) 원심동거 불기 (願心同居 不棄 ) 수남인부 원지공거(獸男人婦 願之共居) 시역불기 봉전여마(是亦不棄 蓬田如麻) 해석 ; 1 天 ; 허다한- 범죄로써 모든악을 범하는데 몸밖에서 짓는죄와 몸안에서 짓는죄라 죄를범헤 극히흉한 한가지- 조목으로 몸안으로 범하여서 죄를짓는 청춘남녀 地 ; 삼가하고 또- - - 삼가하라 선남선녀 인아칠장 십삼십팔 절을봐라 많은말을 삼가하고 행동을- 조심하여 어찌됐던 부부되면 이별은- 할수없다 人 ; 사람같은 남자짐승 같은여자 만났어도 함께살기 바라거든 이혼하지 말아야되 짐숭같은 남자사람 같은여자 살려며는 이것역시 이혼불가 쑥밭깉이 얽힌삶을 해석 ; 2 天 ; 몸 밖에서 짓는 죄와 몸 안에서 짓는 죄는 동시에 작용하는데 청춘남녀로 예를 들어 말을 하니까 성범죄를 의미하니 삼가하라고 하였다. 地 ; "六六一七 一八"은 6+1=7, 6+7=13, 1과8은 18로 하여 고린도전서 7장 13절 에서 18절까지를 보면 상기와 같은 내용이 나온다. (소강절의 수학 기법임) 人 ;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였다면 절대로 이혼이 불가하다는 말이다. 2024년 10월 26일 19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718.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 2 (삼풍 상권 298, 299쪽) 이십일무 정이십이 무자비(二十一無 情二十二 無慈悲) ~ 천벌지벌 지독의(天伐之伐 之毒矣)

718.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 2 (삼풍 상권 298, 299쪽) 이십일무 정이십이 무자비(二十一無 情二十二 無慈悲) ~ 천벌지벌 지독의(天伐之伐 之毒矣). 원문 ; 天 ; 이십일무 정이십이 무자비(二十一無 情二十二 無慈悲) 이십삼 불의시인 야 (二十三 不義是認 也 ) 차인회심 자책 (此人悔心 自責 ) 불연불면 천노 (不然不免 天怒 ) 地 ; 천벌지벌 지독의 (天伐之伐 之毒矣 ) 해석 ; 1 天 ; 이십일정 이없거나 이십이 자비없거나 이십삼 불의를- 시인하는 거라 이런사람 뉘우치는 마음으로 자책해라 안그러면 하늘분노 면할수- 없으리라 地 ; 하늘벌로 벌받으면 혹독하게 받으리라 2024년 10월 25일 16시 1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17.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 1 (삼풍 상권 296, 297쪽) 심각심각 상실본심 자(心覺心覺 喪失本心 者) ~ 십구우매 이십배약(十九愚昧 二十背約).

717.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 1 (삼풍 상권 296, 297쪽) 심각심각 상실본심 자(心覺心覺 喪失本心 者) ~ 십구우매 이십배약(十九愚昧 二十背約) 원문 ; 天 ; 심각심각 상실본심 자(心覺心覺 喪失本心 者) 일불의 이혼악 (一不義 二魂惡 ) 삼탐욕 사악의 (三貪慾 四惡意 ) 오시기 육조인 (五猜忌 六條人 ) 地 ; 칠분쟁 팔시기 (七粉爭 八詐欺 ) 구약독 십숙은 숙은(九惡毒 十菽隱 菽隱 ) 십일비방 십이무신 (十一誹謗 十二無神 ) 십삼무천 십사능욕 (十三無天 十四凌辱 ) 人 ; 십오교만 십육자만 (十五驕慢 十六藉慢 ) 십칠제악 도모 (十七諸惡 圖謀 ) 십팔부모 거역 (十八父母 拒逆 ) 십구우매 이십배약 (十九愚昧 二十背約 ) 해석 ; 1 天 ; 마음알고 마음알아 본심을- 잃은자란 일의롭지 않거나- 이 혼이 악하거나 삼탐하는 욕심으로 사악한뜻 품거나- 오시기- 하거나- 육요란- 하거나- 地 ; 칠패싸움 하거나- 팔사기- 하거나- 구악하고 독하거나 십남의말 하거나- 십일비방 하거나- 십이신이 없거나- 십삼하늘 없거나- 십사능욕 하거나- 人 ; 십오교만 하거나- 십육자만 하거나- 십칠제악 도모- - 십팔부모 거역- - 십구우매 하거나- 이십약속 어기거나 해석 ; 2 로마서 1장 28절에서 32절까지 23가지 지켜야 할 일을 명시함으로 지키 지 못하는 자는 본심을 잃어버릴 것을 경고한 말씀이다. 2024년 10월 25일 16시 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716. 라마단2(羅馬簞二) 3 (삼풍 상권 292쪽, 293쪽) 약순착본 성행율법 상적사(若順着本 性行律法 上的事) ~조착아적 복음소언(照着我的 福音所言)

716. 라마단2(羅馬簞二) 3 (삼풍 상권 290쪽 ~ 293쪽) 인인심각 후회불 리 의(人人 心覺 後悔不離 矣) ~ 조착아적 복음소언(照着我的 福音所言). 격암유록 원문에서 생략한 한문성경부분을 삽입하고 구분하고자 한문성경 로마서 2장 12절~16절까지를, 본문 “715장과 716장으로 연결하여 거듭 표현하였으며, 심판이란 대목을 각인시키고자 한거다.” 삼풍 상권 290, 291쪽. (격암유록 원문) ; 天 ; 인인심각 후회불리 의(人人心覺 後悔不離 矣) 육육십육 (六六十六 ) (한문성경 로마서 2장 12절 ~ 16절까지) ; 天 ; 범몰유율 법(凡没有律 法) 범료죄적 야(犯了罪的 也) 地 ; 필불안율 법멸망(必不按律 法滅亡) 범재율법 이하 (凡在律法 以下 ) 범료죄적 야 (犯了罪的 也 ) 필안율법 수심판(必按律法 受審判) 人 ; 원래재 상제면전(原來在 上帝面前) 불시청 율법적 위의(不是聽 律法的 爲義) 내시행 율법적 칭의(乃是行 律法的 稱義) 몰유 율법적 외방인(沒有 律法的 外邦人) 해석 ; 1 天 ; (격암유록 부분.) 사람사람 마음아소 후회할날 머지않아 육육은- 십이에서 十六절을 알아보니 天 ; (한문성경 로마서 2장 12~16절)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석점이 빠져있어 않희다고 술생천부 깨달으면 흰쌀점이 地 ; 자축거려 오직갈세 않살피곤 필히멸망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석점에 있는한점 않희다고 술생천부 깨달으면 흰쌀점이 자축거려 오직갈세 꼭살펴야 심판받아 人 ; 상제께서 면전에- 처음부터 와계시나 흰쌀점이 율법인데 듣도보도 못했으니 보고행할 흰쌀점이 율법임을 옳다말해 흰쌀점에 빠진율법 고을석점 할사람손 해석 ; 2 天 ; 로마서 2장 12절에서 16절을 알아보니 쪼작쪼작 살짝살짝 자축거리면서 안석괴의 모양처럼 튀어나온 장소에 오직 석점을 해야 하는데 빠져있음 으로 술생 금홍수 이사람 부(天符)를 깨달으면 地 ; 흰걸 감싸서 점을 찍으리니 안 살피면 멸망이요 살펴야지 심판을 받으리라. 人 ; 상제 하느님께서는 사람의 얼굴 앞에 처음부터 와 계셨으나, 흰 쌀점이 율법인데 들어보지도 못하였다고 했다. 그래서 보고 행할 흰 살쩜이 율법임이 옳다고 말하더라. 율법이란 흰걸 감싸서 점을 찍는 것인데 석점하는 손이 율법에는 빠져있었다고 하더라! * 羅馬(라마=로마) ; 새란 말을 잊어버려 라는 뜻이 춘추좌전에 너 흰 새점 없어졌어와 같은 뜻임을 명심해야 하며 왜 세계는 로마로 통한다고 했을까? 이와 같은 진리의 말씀을 지명에다 숨겨두어 인류를 깨우치고자 한 것이니 즉 "새란말을 절대로 잊지마라"는 말이다. (삼풍 상권 292, 293쪽). 天 ; 약순착본 성행율법 상적사(若順着本 性行律法 上的事) 타문수연 몰유율법(他們雖然 沒有律法) 자기취시 자기적 율법(自己就是 自己的 律法) 언시현출 율법적 공용(這是顯出 律法的 功用) 地 ; 각재타문 심리(刻在他們 心裏) 타문시비 지심동작 견증(他們是非 之心同作 見證) 병차타문 적사념 호상교량(並且他們 的思念 互相較量) 혹이위시 혹이위비(或以爲是 或以爲非) 人 ; 취재상제 적야소 기독(就在上帝 籍耶蘇 基督) 심판인 은비사적 일자(審判人 隱秘事的 日子) 조착아적 복음소언(照着我的 福音所言) 해석 ; 1 天 ; 본성이룰 율법순행 흰쌀점에 점한일이 율법에는 빠져있어 딴사람문 비록그래 눈점몸에 한점날인 눈점흰몸 쌀점율법 점한사람 출현한날 흰쌀점쓸 공이율법 地 ; 마음心의 속의새는 딴사람문 알고있지 타문시비 같이짓는 마음되어 보면증거 흰쌀사념 타문병행 비교하며 헤아리네 혹써보게 되기도- 혹안쓰게 되기도- 人 ; 새점열을 경이있어 기독야소 상제서적 사람심판 비밀한일 흰쌀점이 말한아들 흰쌀비춰 나부딪쳐 주란말봐 날설복이 해석 ; 2 天 ; 흰점(눈)을 싸서 점한 일이 율법에는 빠져있어, 눈점몸에 한 점을 날인, 눈점 흰몸을 싸서 점한 것이 율법이다. 점한 사람 이사람이 흰점싸서 쓰는 공이 또한 율법이며 해인이란 말과 상통되기도 한다. 這 ; 1). 이 저, 맞을 저, 이것 저, 여기 저. 2). 맞이 할 언. *네이버 한문 창에는 언자 로는 한문자를 찾지못한다. 해석 1에서는 글자는 언자 로 쓰고 해석은 "이 저'자로 해석했다. "공이 율법"에서 공이의 "이"자 이다. 地 ; 마음 심(心)자 속에 새(乙,乚 )가 들어있고 석점이 있으니, 새 석점이 통하 는 말로 "시비하는 마음의 보는 눈을 보고 "알아 보란 말을 비교하며 헤아리도록 하여라. 人 ; 새점열을 경이 있으니 기독야소(예수)가 상제 하느님의 말씀을 쓴 성경 에는 사람을 심판할 흰쌀점(싸서 점하는 흰눈)이 상제 하는님께서 말씀 한 아들(씨)인데 이것을 사람들은 하느님의 아들 예수라고 표현하나 깨달 은 자는 분명히 알게 되리라! 2024년 10월 14일 17시 8분.(2025년 2월 18일 19시 15분 수정)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삼풍 상권 저자 ; 한림(금홍수). 작성자:한림 (금홍수)한림도 시간: 오전 1:10:00 

2024년 10월 6일 일요일

715. 라마단 2 (羅馬單 2 ) 2 (삼풍 상권 290, 291쪽) 인인심각 후회불리 의(人人心覺 後悔不離 矣) ~ 몰유 율법적 외방인(沒有 律法的 外邦人)

715. 라마단 2 (羅馬單 2 ) 2 (삼풍 상권 290, 291쪽) 인인심각 후회불리 의(人人心覺 後悔不離 矣) ~ 몰유 율법적 외방인(沒有 律法的 外邦人) 원문 ; 격암유록 원문 天 ; 인인심각 후회불리 의(人人心覺 後悔不離 矣) 육육십육(六六十六) ----------------------------------------- 원문 ; 한문 성경 로마서 2장 12절~ 16절까지의 원문. 범몰유율 법(凡没有律 法) 범료죄적 야(犯了罪的 也) 地 ; 필불안율 법멸망(必不按律 法滅亡) 범재율법 이하(凡在律法 以下) 범료죄적 야(犯了罪的 也) 필안율법 수심판(必按律法 受審判 人 ; 원래재 상제면전(原來在 上帝面前) 불시청 율법적 위의(不是聽 律法的 爲義) 내시행 율법적 칭의(乃是行 律法的 稱義) 몰유 율법적 외방인(沒有 律法的 外邦人) 해석 ; 1 (격암유록 원문해석) 天 ; 사람사람 마음아소 후회할날 머지않아 육육은- 십이에서 十六절을 알아보니 ----------------------------------- 해석 ; 1 (한문성경 로마서 2장 12절~16 절까지의 원문해석).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석점이 빠져있어 않희다고 술생천부 깨달으면 흰쌀점이 地 ;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살피곤 필히멸망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석점에 있는한점 안희다고 술생천부 깨달으면 흰쌀점이 자축거려 오직갈세 꼭살펴야 심판받아 人 ; 상제께서 면전에- 처음부터 와계시나 흰쌀점이 율법인데 듣도보도 못했으니 보고행할 흰쌀점이 율법임을 옳다말해 흰쌀점에 빠진율법 고을석점 할사람손 해석 ; 2 天 ; 로마서 2장 12절에서 16절을 알아보니 쪼작쪼작 살짝살짝 자축거 리면서 안석괴의 모양처럼 튀어나온 장소에 오직 석점을 해야 하 는데 빠져있음으로 술생 금홍수 이사람 부(天符)를 깨달으면 地 ; 흰걸 감싸서 점을 찍으리니 안 살피면 멸망이요 살펴야지 심판을 받으리라. 人 ; 상제 하느님께서는 사람의 얼굴 앞에 처음부터 와 계셨으나, 흰 쌀점이 율법인데 들어보지도 못하였다고 했다. 그래서 보고 행할 흰 살쩜이 율법임이 옳다고 말하더라. 율법이란 흰걸 감싸서 점을 찍는 것인데 석점하는 손이 율법에는 빠져있었다고 하더라! * 羅馬(라마=로마) ; 새란 말을 잊어버려 라는 뜻이 춘추좌전에 너 흰 새점 없어졌어와 같은 뜻임을 명심해야 하며 왜 세계는 로마로 통한다고 했을까? 이와 같은 진리의 말씀을 지명에다 숨 겨두어 인류를 깨우치고자 한 것이니 즉 "새란말을 절대로 잊지 마라"는 말이다. 2024년 10월 6일 18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14. 라마단2(羅馬簞二) 1 (삼풍 상권 288, 289쪽) 천이감지 선악각행(天以鑑之 善惡各行) ~ 유죄 부술수화(有罪 負戌水火)

714. 라마단2(羅馬簞二) 1 (삼풍 상권 288, 289쪽) 천이감지 선악각행(天以鑑之 善惡各行) ~ 유죄 부술수화(有罪 負戌水火) 원문 ; 天 ; 천이감지 선악각행(天以鑑之 善惡各行) 보응시종 지인 (報應柿從 之人 ) 여춘지초 영광존귀(如春之草 榮光尊貴) 사시불쇠 지생생 (四時不衰 之生生 ) 地 ; 편당지인 불의악행(片黨之人 不義惡行) 여마도지 석불면 (如磨刀之 石不免 ) 입옥중죄 지인 (入獄重罪 之人 ) 악심노일 수대조수(惡心老日 手代尊守) 人 ; 의리불리 영관 (義理不離 榮冠 ) 거지십승 영원안심(居之十勝 永遠安心) 무법죄자 무법지망 야(無法罪者 無法之亡 也) 유죄 부술수화(有罪 負戌水火) 해석 ; 1 天 ; 이사람이 흰걸보면 선과악은 따로다녀 성신애제 화복보응 팔열저자 쫓는사람 봄과같은 풀이되니 영광되고 존귀하여 사시사철 늙지않아 생생하게 살아있네 地 ; 편당을- 만들어서 불의악행 하는사람 칼을가는 숫돌같은 돌신세를 못면하리 중죄지어 옥에들은 사람이면 악심으로 늙는날에 존경댓가 받을건가 人 ; 거동하는 이치로써 영화롤갓 머지않아 집에서도 십승하니 영원한- 안심처리 갈삼없이 죄지은자 갈삼없어 망하리니 달열그물 비자라고 병술생인 눈팔수라 해석 ; 2 天 ; 사람의 흰 두 눈을 마주보면 선악이 분별되고, 성신애제화복보응 팔(八) 의 이치 교훈이니, 팔열저자 이사람 한림을 쫓아서 와야하고 地 ; 당파를 조직하여 악행을 저지르지를 마라고 했다. 중죄인이 죄를 뉘우 치기는 커녕 나라와 국민을 망치려 드는 악행을 하니 요즘 세상인간들 중죄를 지은자는 반드시 감옥 신세를 면치못한다고 했다. 두고봐라. 편(片) ; 1)조각 편, 2)쪼갤 편, 3)화판 편, 4)짝 편, 5)성 편 편당(偏黨) ; 한 당파에 치우침. 한편의 당파. 편당을 짓다. 人 ; 비 물질체의 도(道)가 거동하게 될 경우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였으니 그말은 "영화로울 갓"이 멀지않다고 하였다. 집에서도 십승을 당연히 할 수 있지. 가정단을 열어서 더욱더 열심히 하는 수도인들도 있지. 갈삼이란 한림도법의 구도 수도 행도법이다. 달열 그물 아닐 비(非)자는 삼풍책 표지 얼굴과 그림중에 눈부분의 모양 을 소개한 말이다. 삼풍책을 팔다가 현재는 중단한 상태이다. 앞으로 증보쇠와 용화회상법회도 출판할 계획이다. * 羅馬(라마=로마) ; 새란 말을 잊어버려 라는 뜻이 춘추좌전에 너 흰 새점 없어졌어와 같은 뜻임을 명심해야 하며 왜 세계는 로마로 통한다고 했을까? 이와 같은 진리의 말씀을 지명에다 숨 겨두어 인류를 깨우치고자 한 것이니 즉 "새란말을 절대로 잊지 마라"는 말이다. 2024년 10월 6일 16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713. 새사사(賽四四) 2 (삼풍 상권 284, 285쪽) 천호만세(天呼萬歲).

713. 새사사(賽四四) 2 (삼풍 상권 284, 285쪽) 천호만세(天呼萬歲). 원문 ; 天 ; 천호만세(天呼萬歲) 해석 ; 1 天 ; 이사람팔 별을열어 말을여는 일만을해 해석 ;2 天 ; 이사람 금홍수가 하는 일은 오직 두 팔로써 사람의 별인 말을 여는 일만을 한다. 이말의 뜻은 道를 전수 할 때 감은 눈에 두 팔로써 전수를 하고 도를 닦는 법을 가르치고자 두 눈을 뜨게 한다. 두 눈을 뜨게 하는 동작을 말을 연다고 표현을 한 것이다. 도를 전수받고 나서 두 눈을 뜸으로 해서 수도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과정이 중요하기에 "천호만 세"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본다. 그냥 눈을 감았다가 뜨는 것인데 뭘 그러나 하겠지만 천지에 비유한 두 눈의 변화는 이 지구상에 엄 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킨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이겠지만 道란 형체가 없는 비물질체라서 일어나는 파장은 엄청나다고 본다. 처음부터 이런걸 모두 다 알았다면 무서워서 엄두도 못낼 일이었지 모두가 지나고 나니 아~ 그랬었구나. 하는 거다. 현실적으로 멀쩡하던 사람이 한순간에 바껴져 버렸으니, 가족들은 얼마나 답답했으며 결국 잘 다니던 회사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자 동 명퇴되고 말았지. 그러나 금홍수의 인생살이는 오직 외길인생 한림도 한가지만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다오. * 격암유록에 나오는 성경구절에 대한 말은 필자의 추정에 의한 것 이다. 물론 원저자 격암 남사고선생이 소시적에 신인을 만나서 본 비결서를 전수받았으니 그 당시에 성경은 보지않았을 것으로 본다. 712장에서 "새(賽)란 굿 새, 내기할 새, 치성드릴 새. 성경의 이새아서(以賽亞書)의 새(賽)로 본다"라고 했다. 새(賽)자가 "내기할 새"도 되니 주사위의 그림을 그렸다. 그러나 그림의 주사위는 내기한다는 의미는 전혀아니고 오직 도를 전수 받아 닦고 행하는 그 자리를 표현하고자 하는데 있다. 2024년 10월 2일 16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712. 새사사(賽四四) 1 (삼풍 상권 282, 283쪽) 무후예지 혈손정(無後裔地 血孫鄭) ~ 대대후손 전지무궁(代代後孫 傳之無窮).

712. 새사사(賽四四) 1 (삼풍 상권 282, 283쪽) 무후예지 혈손정(無後裔地 血孫鄭) ~ 대대후손 전지무궁(代代後孫 傳之無窮). 원문 ; 天 ; 무후예지 혈손정(無後裔地 血孫鄭) 하성부지 하례정(何姓不知 下來鄭) 정본천상 운중왕(鄭本天上 雲中王) 재래금일 정씨왕(再來今日 鄭氏王) 地 ; 신출귀몰 차세상(神出鬼沒 此世上) 택지순인 인산인해(擇之順人 人山人海) 소목다적 만인앙견(小木多積 萬人仰見) 돌출지시 지엽무성 녹음리(突出之柿 枝葉茂盛 綠陰理) 人 ; 왕래행인 한좌피서(往來行人 閑坐避暑) 해갈공덕 영생지수(解渴功德 永生之水) 음지음자 영생의 (飮之吟者 永生矣 ) 대대후손 전지무궁(代代後孫 傳之無窮) 해석 ; 1 天 ; 후예없이 붉은바탕 새점한팔 고을손은 누가올지 성을몰라 새점한팔 고을인데 이사람정 점한근본 두말뚫어 석점한토 오늘날에 다시오니 나라이름 둘한토를 地 ; 신이나면 귀는죽는 이인간에 한점인가 다행이도 네손따라 갈사람이 인산인해 작은나무 많이쌓아 만사람이 우러러볼 개혈에다 나갈신시 지엽무성 녹음속이 人 ; 왕래행인 더위피해 나무들어 앉았으니 갈증풀은 그공덕이 영생수가 아니든가 마시고- 마시는자 영원을- 살아가리 대대로- 후손에게 영원히- 전하리라 해석 ; 2 天 ; 붉은 바탕에 새점을 한 팔의 고을 손은 성을 알 수 없다. 고을 손으로 올 사람은 새점한 팔의 고을인데 점한근본은 석점을한 토로 두 말을 뚫는다고 한다. 이사람이 오늘날 다시 오니 나라이름에 두개의 토를 한다. 한림도 동영상을 참조. 地 ; 인간에 한 점을 찍게 되면 신이 나오면서 마귀는 죽는다. 다행히도 너 금홍수의 손을 따라서 갈 사람이 인산인해 라고 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단군이래 신시가 있었던 바로 그 신시(柿)가 하필이면 개혈에다 두었다는 말은, 이사람 병술생 개띠가 가는 그 혈(穴)에다가 신시를 두었다는 말이다. 그 개혈에는 지옆이 무성한 녹음속이더라. 人 ; 왕래하는 행인들이 더위를 피하여 나무에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바로 그곳이 갈증을 풀을 공덕으로 영생수가 된다고 했다. 이 영생수를 마시는 자는 영원을 살아간다고 했으니 얼마나 좋은 것인가? 대대로 후손들에게 영원히 전하리라고 하였다. *새(賽)란 굿 새, 내기할 새, 치성드릴 새. 성경의 이새아서(以賽亞書)의 새(賽)로 본다. * 토(土)달 틈(하,틈 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말로 주사위 새(塞)를썼으며, 눈(目)에다가 팔(八)할 틈(하, 틈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것이 굿 또는 내기할 새(賽)라는 뜻이다. 2024년 9월 27일 18시 3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26일 목요일

711. 새사삼(賽四三) 2 (삼풍 상권 278, 279쪽) 일수이수 앵회지(一水二水 鶯回地) ~ 일인교화 갈자영무 의(一人敎化 渴者永無 矣).

711. 새사삼(賽四三) 2 (삼풍 상권 278, 279쪽) 일수이수 앵회지(一水二水 鶯回地) ~ 일인교화 갈자영무 의(一人敎化 渴者永無 矣). 원문 ; 天 ; 일수이수 앵회지 (一水二水 鶯回地 ) 이재석정 영생수원(利在石井 永生水源) 일음연수 가피온역(一飮延壽 可避瘟疫) 사막천출 금수강산(沙漠泉出 錦수江山) 地 ; 일인교화 갈자영무의(一人敎化 渴者永無 矣) 해석 ; 1 天 ; 한물과- 두물이- 빙빙도는 땅에- - 이로울돌 우물에는 영원한- 생명물이 하번마셔 장수하고 병고가- 물러가네 적은두물 풀말일대 말한점수 금수강산 (비단강산 금손쓰면 사막샘물 솟아나와) 地 ; 한사람의 교화로써 목마른자 영영없네 해석 ; 2 天 ; 눈속의 물이 흰돌눈알을 빙빙 돌아다니는 위에 있는 땅 감은 눈의 모습을 보아야 알 수 있어(삼풍상권 표지를 대조 확인) 이로울 돌은 흰돌 눈알. 눈속의 물이 밖으로 나오며는 떨어지는 눈물이요, 몸안으로 흘러들게 하 면 오래살고 병을 고침. 온역(瘟疫) ; 염병 온(瘟) 염병 역(疫). "錦수江山"에서 수자의 한자를 파자하면, 쇠 금(金)변에 손 수(手)의 상형문자와 쓸 용(用)자로 되어있다. 이말은"비단강산에 금의손을 쓰면 사막에서 샘이 솟아 나와"이다."사막천출 금수강산"을 모두 해석하면, 비단강산에 금의 손을 쓰면 사막에서 샘물이 솟아나와 이다. 즉 "비단강산 금손쓰면 사막샘물 솟아나와" 이다로 수정한다. 원래 금수강산은 수놓을 수(繡)자인데 전혀 다른 글자로 한자전에도 없는 글자이다. 地 ; 이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이사람 금홍수)이 가르치니 목마른자 영원히 없어지리라! 2024년 9월 26일 18시 3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710. 새사삼(賽四三) 1 (삼풍 상권 276, 277쪽) 상제지자 두우천성(上帝之子 斗牛天星) ~ 피란지방 다인왕래 지변(避亂之邦 多人往來 之邊).

710. 새사삼(賽四三) 1 (삼풍 상권 276, 277쪽) 상제지자 두우천성(上帝之子 斗牛天星) ~ 피란지방 다인왕래 지변(避亂之邦 多人往來 之邊). 원문 ; 天 ; 상제지자 두우천성(上帝之子 斗牛天星) 포은지후 정정도령(葡隱之後 鄭正道令) 북방출인 도어남해(北方出人 渡於南海) 안정지처 길성조림(安定之處 吉星照臨) 地 ; 남조지- 자하선중(南朝之- 紫霞仙中) 궁궁십승 도원지- (弓弓十勝 桃源池- ) 이인횡삼 다회선중(二人橫三 多會仙中) 피란지방 다인왕래 지변(避亂之邦 多人往來 之邊) 해석 ; 1 天 ; 상제갈씨 두점열어 이사람이 두날열점 포도숨은 뒤로가면 새점한팔 고을정도 모날물인 모지점수 사람모두 남을건너 편안한곳 정해갈- 길신인품 비추일날 地 ; 남조선갈 노을사이 사람산을 가운데로 두활십승 팔열원조 두새뚫을 두물이라 이사람팔 누를열세 사람산중 모을두달 피란갈때 손고을로 많은사람 오고갈까 해석 ; 2 天 ; 상제에게 갈 씨는 두 점을 열어야 가게 되는데, (여기서 자(子)자는 아들자, 씨자로 해석한다. 아들 자(子)로 해석하면 하느님에게 다가가는 방법이 이사람 뿐이고, 일반 대중들이 하느님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한림도를 통하여 가기 때문에 씨 자(子)자로 해석해야 한다. (후천 인도문에서는 씨 자(子)자가 나와서 일반대중들도 도를 통한다면 누구나 다 하느님의 씨가 된다는 말이다.) 이사람이 두 점을 열게 될날이면 포도 숨은 뒤로 가게 된다. 포도 숨은 뒤의 위치는 감은 눈의 모양이 되어야 포도가 숨겨지고, 뒤라며는 위가 된다. 즉 감은 눈의 위에다가 새점을 한 팔이 正道이다. "모날물에 모지점수"란 사람 몸의 일부 모양이 논에 심은 모가 나는 모양에 비유하였으며 모가 나는 장소에다 손으로 점을 찍는 것이다. "남을건너"는 남사고 비결을 해설하여 확인한 후 모든 사람들에게 모지로써 이사람이 점수를 해야 남을 건넌다는 말이된다. 地 ; 남조선에서 붉은 노을 사이에다 밭갈이 하는 곳은 사람산의 가운데(삼풍 표지 얼굴 참조) 장소이다. 두 활 십승지는 태고적 원래 조상님이 팔을 열은 장소이며 두 새 손이 두 물인 두 눈을 뚫어서 열은 장소이다. 여기서 뚫는다는 말은 실지로 뚫는 것이 아니고 점수한 손기운이 눈동자로 내려간다는 말이다. 어느 종교에서 신도의 눈을 뚫어서 실명하게 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니 삼가 하기 바란다. 이제는 점수하는 방법을 보고 이해해도 道를 전수 받는다 고 했으니 한림도 동영상이나 삼풍 양백 도서의 표지를 이해하면 된다. 이사람의 팔로써 살짝 누르는 것이 열쇠이며 그리고 나서 사람산의 중앙으로 두 눈을 모아야 된다.(한림도 동영상이나 삼풍 중권 표지와 양백 상중하권 표지 참조). "열세"는 열쇠이다. * 토(土)달 틈(하,틈 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말로 주사위 새(塞)를썼으며, 눈(目)에다가 팔(八)할 틈(하, 틈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것이 굿 또는 내기할 새(賽)라는 뜻이다. 2024년 9월 25일 19시 1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709. 새사일(賽四一) 2 (삼풍 상권 272, 273쪽) 도남내지 진주출(渡南來之 眞主出) ~ 세인불각 의(世人不覺 矣).

709. 새사일(賽四一) 2 (삼풍 상권 272, 273쪽) 도남내지 진주출(渡南來之 眞主出) ~ 세인불각 의(世人不覺 矣). 원문 ; 天 ; 도남내지 진주출(渡南來之 眞主出) 남해도중 자하선경(南海島中 紫霞仙境) 세인불각 의(世人不覺 矣) 해석 ; 1 天 ; 남을건너 가서오면 진주로- 나오시네 모지점수 남의섬중 붉은노을 선경이라 세상사람 알수가- 없느니라 해석 ; 2 天 ; 남사고 비결을 해석하고 나오시면 진주이고. 모지로 점수하는 섬 가운데 붉은노을(본서 표지)이 선경이다. 한림도 수도인들은 모두다 아는 말이지만 세상사람들은 알 수 없는 말이다. 남사고 비결을 해석하고 나온다고 모두가 다 진주인가? 남사고 비결 속에 나오는 진주의 출생년도 성명등 출세 배경과 6도3약등 수많은 과정이 남사고 비결에 나와 있다. 필자가 쓴 삼풍 전 3권을 먼저 읽고나서 본인자신이 진주인가를 확인해 보기 바란다. *본문 656장 해석 ; 2, 人 ; 의 끝부분에 아래내용을 첨가한다.* 동국(대한민국)회생은 1919년부터 1924년까지 5년간 대한민국 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되었던 이승만대통령으로 부터이다. 이승만은 이 동국(대한민국)회생의 기운을 미국으로 가지고 갔다. 미국으로 건너간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대한민국으로 돌아와서 1948 무자년에 대한민국정부를 수립하고, 1949 1950 기축 경인년에 육이오 사변이 일어났다. 앞절의 문장으로 볼 때, 동국회생의 시발은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 초대대통령이었던 이승만대통령이 1924년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동국(대한민국)회생의 기운이 일어났던 것이다. 러시아나 중공은 공산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동국회생의 모태가 될수 없었기 때문이다. 동국은 원래가 신민(神民)이어서 대한민국 역시 신의 백성이다. 동국은 무신(無神)론 공산사회주의에서 시작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이승만이 유신론인 미국을 선택한 것이다. 1924 갑자년 동국회생하고, 오묘일걸 단동불출(五卯一乞 枬東불출)이니 1927년 정묘년이 척사대회의 묘가 된다. 1927 정묘년부터 척사(擲柶 ; 윷놀이)대회가 시작된다. (척사대회나 년도는 삼풍 중권 344쪽 ~ 347쪽 참조.) 2024년 9월 24일 22시 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22일 일요일

708. 새사일(賽四一) 1 (삼풍 상권 270, 271쪽) 열방제인 함구무언(列邦諸人 緘口無言) ~ 양화관목 해도진인(兩火冠木 海島眞人).

708. 새사일(賽四一) 1 (삼풍 상권 270, 271쪽) 열방제인 함구무언(列邦諸人 緘口無言) ~ 양화관목 해도진인(兩火冠木 海島眞人). 원문 ; 天 ; 열방제인 함구무언(列邦諸人 緘口無言) 화룡적사 대륙동방(火龍赤蛇 大陸東邦) 해우반도 천하일기(海隅半島 天下一氣) 재생신- 이견기- (再生身- 利見機- ) 地 ; 타파멸마 인생추수(打破滅魔 人生秋收) 조미단풍 구비조표(糟米端風 驅飛糟飄) 풍지인- 궁을십승(風之人- 弓乙十勝) 전백지사 황복재생(轉白之死 黃腹再生) 人 ; 삼팔지북 출어성인(三八之北 出於聖人) 천수대명 사인불인(天授大命 似人不人) 시사진인 마두우각(柿似眞人 馬頭牛角) 양화관목 해도진인(兩火冠木 海島眞人) 해석 ; 1 天 ; 손고을에 줄선사람 봉한입에 말이없어 병인정묘 무진기사 대륙의- 동방에서 바다변의 반쪽섬에 하늘아래 한기운이 몸에다시 살아나니 좋은- - 기회니라 地 ; 마귀소멸 타파하니 인생추수 아니던가 티와쌀은 끝에부쳐 바람으로 티를날려 갈사람- 바람은- 활새열달 두팔힘가 흰걸굴려 죽어가는 누런배가 다시살아 人 ; 사람팔이 물로가서 사람모두 나올성인 하늘에다 받은대명 사람인지 아닌지- 진인같은 팔열저자 열사람뿔 머리말콩 두갓과- 나무불- 사람마다 섬이진인 해석 ; 2 天 ; 점수한 두 손 고을의 줄이 일렬로 서게 되면 할 말이 없어지리라. "화룡적사(火龍赤蛇)"를 병진정사(丙辰丁蛇)로 풀면안된다. 머리와 꼬리를 감추고 뒤섞어 놓았기에 잘 풀어야 한다. 1924년 동국회생 (본문 656장과 삼풍 중권 344 ~ 347쪽 참조)이후 윷놀이 대회에서 "5묘1걸 단동불출"이란 말이 나온다. 필자 부친의 출생년 1927년부터 시작하니 5묘하여 60년이면 1927 + 60 = 1987 정묘년이다. 필자 부친의 회갑년이고,1년전이면 1986년 병인년인데, 필자 모친의 회갑년이고 아시안개임년이다. 5묘1또하면 1987 + 1 = 1988 무진년이고 단군개천개국 이래 72갑자 4320년만인 단기 4321년 서기 1988년 올림픽개임의 해다. 진사 성인출이니까 기사년도 포함시킨 것으로 본다. 고로 "화룡적사"란 병인, 정묘, 무진, 기사년이다. "바다변의 반쪽섬에(한반도) 하늘아래 한기운이 몸에 다시 살아나니 좋은 기회니라"라고 하였다. 이말은 한반도에서 대한민국국민들로 살아가는 국민들의몸에 "한림도(桓林道)"가 다시 살아나게 나게 된다는 말이 아닌가 한다. 地 ; 지금 이때가 바로 마귀를 소멸하고 타파하여 인생을 추수한다. 티와 쌀은 끝에 가서 바람으로 부쳐서 티를 날려보낸다. 흰눈을 굴리면(중권 표지모양, 또는 본문 한림도 동영상 참조) 죽을 사람도 다시 살아나고. 人 ; 사람의 팔이 물로 가면 사람 모두 성인이 나온다고 하여, 한림도 동영상에도 견성(見性)을 견성(見聖)이라고 했다. * 토(土)달 틈(하,틈 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말로 주사위 새(塞)를썼으며, 눈(目)에다가 팔(八)할 틈(하, 틈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것이 굿 또는 내기할 새(賽)라는 뜻이다. 2024년 9월 24일 17시 2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15일 일요일

707. 새삼오(賽三五) 2 (삼풍 상권 266, 267쪽) 대중소어 개망(大中小漁 皆亡) ~ 불실시기 후회막급 의(不失時機 後悔莫及 矣).

707. 새삼오(賽三五) 2 (삼풍 상권 266, 267쪽) 대중소어 개망(大中小漁 皆亡) ~ 불실시기 후회막급 의(不失時機 後悔莫及 矣). 윈문 ; 天 ; 대중소어 개망 (大中小漁 皆亡 ) 우매행인 부정로 (愚昧行人 兩手大擧) 천석지인 양수대거(天釋之人 兩手大擧) 천호만세 악취영무 전소(天呼萬歲 惡臭永無 全消) 地 ; 중도부지 말동지사(中動不知 末動之死) 인개심각 불로영생(人皆心覺 不老永生) 종지궁을 영무실패(從之弓乙 永無失敗) 아국동방 (我國東邦 ) 人 ; 만방지 피란지방(萬邦之 避亂之方) 민견조이 천수대복(民見從柿 天受大福) 불실시기 후회막급 의(不失時機 後悔莫及 矣) 해석 ; 1 天 ; 고기중에 크고작은 열말이- 점날두새 어리석은 행인들은 옳은길을 모르더라 이사람이 풀어갈점 양손을- 높이들고 하늘부를 일만해- 마음앙자 술생점수 地 ; 가운데알 안움직여 끝에움직 여서죽어 모든사람 마음알아 늙지않고 영생하소 활새를- 쫓아갈길 실패는- 없으리라 팔열날- 손고을이 나의나라 - - - - 人 ; 피란갈- 장소인- 손고을에 갈일만이 백성이볼 팔열저자 쫓을하늘 대복받아 시기를- 잃지마라 후회해도 소용없다 해석 ; 2 天 ; 가락가야(물고기)의 후손이 물고기로 말을 열으면 사람의 두 팔로써 새점 을 하게되니 이사람 술생 금홍수는 양손을 높이 들고 점수하는 사람이 된다. 地 ; 임신 계유 갑술 을해 1992, 1993, 1994, 1995년은 중동인데 눈알을 움직 여라. (중동이란 말은 삼풍 상권 310, 311쪽 무용출세지장에 있다.) 계유 1992년 2월 4일 눈알을 움직이는 한림도 수도서적 삼풍 중권 출판. 1993년 2월 4일 눈알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한림도 행도서적 삼풍 하권 출판. 동년 11월 13일 삼풍 중권, 하권 증보쇄 발행. 한림도 구도, 수도, 행도가 동시에 나오는 양백 상하권을 계유 1993년 11월 13일 초판 발행했다. 한림도 구도 수도 행도가 동시에 나오는 양백 중권을 갑술 1994년 11월 13일에 초판 발행하고, 을해 1995년에 한림도 삼풍 양백 전6권 전권을 서점으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무인 기묘 경진 신사 1998, 1999, 2000, 2001년인 말동에는 새점이 없어져가. 손고을이 나의 조국인데 실패는 없으리라. (말동이란 말도 삼풍 상권 310, 311쪽에 있다.) 그당시 출판 자금으로 옥천 농장을 팔고, 의성 안계 임야를 팔고, 안계 밭에 심어 두었던 산수유 수천 그루도 팔아서 출판비에 충당했다. 병인 1986년 아시안 개임이 있던해에 명퇴가 되었으니 집안 가세는 피폐하였지만 있는돈 없는돈 모두 모아서 출판비에 충당했다. 人 ; 피란할 장소는 손고을인 나의 조국인데 이사람을 쫓아와라! 백성들이 볼 팔열저자 이사람 금홍수는 쫓을 하늘의 대복을 받았다고 하지만, 절대로 정해진 이시기를 잃지 마라고 하였다. 2024년 9월 21일 12시 5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706. 새삼오(賽三五) 1 (삼풍 상권 264, 265쪽) 만민지중 봉명천어(萬民之衆 奉命天語) ~ 이산도수 해고산분(移山倒水 海枯山焚).

706. 새삼오(賽三五) 1 (삼풍 상권 264, 265쪽) 만민지중 봉명천어(萬民之衆 奉命天語) ~ 이산도수 해고산분(移山倒水 海枯山焚). 원문 ; 天 ; 만민지중 봉명천어(萬民之衆 奉命天語) 궁을지인 순순교화(弓乙之人 諄諄敎化) 약자위수 전승위견(弱者爲雖 戰勝爲堅) 각자겁만 민청시- (却者劫萬 民聽示- ) 地 ; 서기동래 구세진인(西氣東來 求世眞人) 천생화시 말세성군(天生化柿 末世聖君) 천인출예 민구지- (天人出豫 民救地- ) 기시폐목 홀계- - (其時閉目 忽開- - ) 人 ; 룡이구아 청취취가(龍耳口亞 聽取吹歌) 반신불수 장신각- (半身不隨 長伸脚 ) 광야용출 사막류천(廣野湧出 沙漠流泉) 이산도수 해고산분(移山倒水 海枯山焚) 해석 ; 1 天 ; 세상만민 백성들아 하늘말씀 받들어라 활과새로 가는사람 순순교화 가르치니 약한자가 누구인데 승전으로 굳어지나 물리칠자 칼갈일만 백성들은 듣고보내 地 ; 동과서로 오는기운 세상구할 진인인가 팔열저자 이사람이 새점날인 말세성군 이사람이 먼저날인 백성구할 터전되니 그눈이- 닫힐때- 홀연히- 열려지리 人 ; 귀머거리 벙어리도 소리듣고 노래불러 반신이- 불수되도 다리를- 길게펴고 엄황리여 물이용출 적잖은물 흐르는샘 물옮길산 사람이를 옛- 나무 불림헤메 해석 ; 2 天 ; 활과 새로써 갈 사람을 이사람이 하늘의 말씀으로 가르쳐주게 되니 약한 사람으로 살아왔지만 이사람이 승전으로 굳어지게 된다고 함. 地 ; 서양 하느님의 기운이 동양의 하느님으로 나온 세상을 구할 진인이고 팔을 열은 저자 이사람이 새점으로 날인하는 말세의 성군이다. 人 ; 귀머거리와 벙어리도 소리를 듣고 노래를 부르고,반신이 불수가 된 사람들도 다리를 길게 편다고 했다. 한림도를 닦아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했으니 앞으로 기대하기를 바란다. 엄황리여(广, 黃. 里, 予), 물이용출(氵, 勇, 出), 적잖은 물 (氵,氵, 少, 莫). 누런바위 마을이 "나"여 물이 용출하고 적지않는 물이 계속해서 흐를는 샘이다. "물옮길산 사람이를 옛나무 불림해메"에서 이산은 물이 잠시라도 가만히 있질않기에 물옮길 산으로 표현했다. 사람들이 이를 옛나무 부처님 나무아미타불이라 하며 헤멘다고 했다. *새(賽)란 굿 새, 내기할 새, 치성드릴 새. 성경의 이새아서(以賽亞書)의 새(賽)로 본다. * 토(土)달 틈(하,틈 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말로 주사위 새(塞)를 썼으며, 눈(目)에다가 팔(八)할 틈(하, 틈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것이 굿 또는 내기할 새(賽)라는 뜻이다. 2024년 9월 14일 15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705. 생초지락(生初之樂) 31 (삼풍 상권 260,261쪽) 수가각이 견불소(誰可覺而 見不笑) ~ 도통천지 무형외(道通天地 無形外).

705. 생초지락(生初之樂) 31 (삼풍 상권 260,261쪽) 수가각이 견불소(誰可覺而 見不笑) ~ 도통천지 무형외(道通天地 無形外). 원문 ; 天 ; 수가각이 견불소(誰可覺而 見不笑) 인득시비 이연후(人得是非 而然後) 능성인능 득운우(能成人能 得雲雨) 이후성- 변화- (而後成- 變化- ) 地 ; 금세사자 무식인(今世士者 無識人) 하가인물 오탐리(何可人物 誤貪利) 욕인거- 궁궁아(欲人去- 弓弓我) 래시시- 출판- (來矢矢- 出判- ) 人 ; 흔천유세 궁궁거(掀天有勢 弓弓去) 굴무세- 시시뢰(屈無勢- 矢矢耒) 공중화언 심중화(空中和言 心中化) 도통천지 무형외(道通天地 無形外) 해석 ; 1 天 ; 말새옳아 깨달아서 웃어보지 않으려나 사람들이 시비한- 다음- - 이라야- 능히이룰 사람되면 이룰비로 석점이라 이루게된 이후라야 변화하게 될것이니 地 ; 지금세상 선비란자 알사람이 없으리라 어찌하여 인물일까 득을탐해 더러우니 바라거든 가거라- 사람두활 나야나- 팔열인둘 이사람일 한인을- 판단할날 人 ; 하품날손 이사람의 달열불알 두활열거 형편없이 굽히면서 이사람일 한인가래 공중팔로 고로할말 마음중에 사람새점 통할길은 하늘과땅 그밖의것 해서뭘해 해석 ; 2 天 ; 자신의 몸에다가 삼풍도법을 이루게 된 이후라야 변하게 되고 地 ; 두 점을 열어서 쫓을 일은 한인님이 함께 함을 스스로 판단하게 되는 날이요. 人 ; 한인님께 가까이 가는 방법으로는 새점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한다. 2024년 9월 12일 19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10일 화요일

704. 생초지락(生初之樂) 30 (삼풍 상권 258, 259쪽) 하도낙서 역명리(河圖洛書易明理) ~ 장매멸- 이신기법(葬埋滅- 夷神奇法).

704. 생초지락(生初之樂) 30 (삼풍 상권 258, 259쪽) 하도낙서 역명리(河圖洛書易明理) ~ 장매멸- 이신기법(葬埋滅- 夷神奇法). 원문 ; 天 ; 하도낙서 역명리(河圖洛書易明理) 태초지세 우성인(太初之世 牛性人) 우성우성 두우(牛性牛性 斗牛 上帝子) 건성우혜 우성(乾性 牛兮 牛性) 地 ; 건봉곤이 위마우(乾逢坤而 爲馬牛) 곤봉건이 위우마(坤逢乾而 爲牛馬) 우성재야 구마세(牛聲在野 九馬世) 덕후도우 마성- (德厚道牛 馬聲- ) 人 ; 하자능지 출차인(何者能知 出此人) 차인시비 시진인(此人是非 是眞人) 선약벌병 멸장매(仙藥伐病 滅葬埋) 장매멸- 이신기법(葬埋滅- 夷神奇法) 해석 ; 1 天 ; 하도낙서 주역의- 이치에서 밝혔드시 태초인간 세상에서 사람덩품 열은사람 성품날맘 두점풀어 말열사람 상제아들 하늘성품 팔열사람 날마음을 열사람이 地 ; 하늘이땅 만나며는 사람이열 말하게되 땅이하늘 만나며는 말로사람 열게되지 들에있는 엄마소리 인간말로 별새라고 척열내맘 씨날언덕 길열사람 말소리라 人 ; 어떤자가 능히알아 이사람이 나아갈걸 아니라는 이사람을 진인으로 보니라- 선약으로 병고쳐서 매상을- 없이하고 매장을- 없이하는 동이의- 신기한법 해석 ; 2 天 ; 마음 심(㣺)자로 두 점을 풀어서 말을 열은 사람은 상제의 아들이요, 地 ; 천지비쾌는 하늘 한점을 먼저하고 땅 두 점은 뒤에 하는 법이며, 지천태쾌는 땅 두 점을 먼저하고 하늘 한 점은 뒤에 하는 범이다. 지금까지 동서양의 많은 종교가 천지비쾌 모양으로 전하였지만 이사람이 전하는 법은 지천태쾌의 모양이니 이세상에는 아직 없다. 지천태쾌에서 땅 두 점을 먼저하는 것은 이사람 한림이 하는것이고, 또는 삼풍 양백 도서나 본난의 동영상을 보고 이해하면 된다. 그러나 하늘 한 점은 뒤에 되는데 본인의 수련으로써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삼칠일 즉 21일 전후로 하늘 한점을 본인의 신체조직이 저절로 찍게 되며 그 증거로 비물질체의 씨알이 나타나게 된다. 이것이 성인 자연지도이다. 선천법은 절대로 안된다. 그냥 하늘이 아니다. 하늘은 자연히 내려오도록 열심히 수련을 하며 기다려야 한다. 양백 참조. 人 ; 이사람 한림 금홍수가 이렇게 나아가는 것을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세상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는 바로 이사람이 진인이다. 사람산(仙)의약 선약으로 병을 고치니 매장이 없어진데 죽지않으니 매장할 필요가 없는거지 동이의 신기한 법이라고. 2024년 9월 11일 12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9일 월요일

703. 생초지락(生初之樂) 29 (삼풍 상권 256, 257) 선인영웅 희봉년(善人英雄 喜逢年) ~ 신화경운(神化經云).

703. 생초지락(生初之樂) 29 (삼풍 상권 256, 257) 선인영웅 희봉년(善人英雄 喜逢年) ~ 신화경운(神化經云). 원문 ; 天 ; 선인영웅 희봉년(善人英雄 喜逢年) 영웅하사 종반각(英雄何事 從盤角) 월명만리 천황래(月明萬里 天皇來) 춘향소식 문영웅(春香消息 問英雄) 地 ; 작견산성 금궁궐(昨見山城 今宮闕) 지해차서 유복가(知解此書 有福家) 미해차서 무복가(未解此書 無福家) 차언부중 비천어(此言不中 非天語) 人 ; 시수감작 차서전(是誰敢作 此書傳) 삼척금금 만국조선 화(三尺金琴 萬國朝鮮 化) 이인중검 사해열탕(利仞重劔 四海裂蕩) 신화경운(神化經云) 해석 ; 1 天 ; 착한사람 풀가운데 열여들새 만나는해 풀가운데 열여들새 어쩐일로 팔을쫓아 만리의- 밝은달이 두점열일 하늘에와 봄소식- 풀가운데 열여들새 물으니까 地 ; 갑자기봐 흙이룰산 이제여면 궁궐인)가 이책을- 알고풀면 복이있어 통한이나 이책을- 못풀며는 복이없어 못통한이 이가운데 말아니면 하늘말이 아니라오 人 ; 누가보고 감히적어 이글을- 전할꼬- 이제옥새 금의자로 일만나라 조선이되 목별두칼 두새도인 모지점수 말이열탕 열어볼말 새점으로 이른사람 ) 해석 ; 2 天 ; 사람의 눈섭 풀 가운데 열려들 새을 만나는 해가 오늘이라고? 열려들 새가 글씨 팔(八)을 쫓아가네, 팔을 쫓아가는 그 새 이사람손에게 지상낙원으로 갈 봄소식을 물으니까 사람의 머리에 풀이나서 팔(八)자 모양을 하고있는 가운데를 찾으라고, 地 ; 사람의 두 산에 있는 두 눈을 열게되니 이제서야 궁궐을 찾았네, 이책 격암유록을 알고서 풀면 복이 있는 사람이 되고, 이책 격암유록을 모르고서 못풀게 되니 복이 없는 사람이 된다고 했다. 이가운데 말이 아니면 하늘말이 아니라고 아주 못을 밖았다. 이세상의 말들이 못믿을 말들이 많지만 이말은 하늘말이니 믿으라고 했다. 人 ; 어느누가 감히 이책 격암유록을 전할 수 있겠는가? 이사람 금홍수 만이 전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옥새의 임자이기 때문이다. 이사람 금(홍수)의 자(尺)가 옥새이니 온세계가 조선이 될려면 민갓 즉 눈동자를 덮은 곳에 석점하는 이사람의 말을 열어야 한다. *금척(金尺) 또는 금자는 박제상의 부도지(符都誌)에서 밝혔듯이, 신라 의 박혁거세 이씨조선의 이성계가 현몽으로 금척(金尺)을 받아서 마고성 을 복본하고자 애를쓴 흔적이 나타난다. 마고성을 복원 또는 부활하는 것이 금척인데 천부의 이치를 열어서 전하 는 것이다. 금척이라고 하니 황금으로 만든 자(尺)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이사람 금 홍수의 자(尺)로 재어서 사람들에게 메어달 때 이사람 금(金)홍수의 자 (척)로 재어서 순간에 붙이는 방법인데, 천부를 붙여보면 금척(金尺)을 알게 된다. 2024년 9울 10일 11시 2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6일 금요일

702. 생초지락(生初之樂) 28 (삼풍 상권 254, 255쪽) 합연합이 원류원장(合然合而 遠流源長) ~ 수지금일 수원려(誰知今日 修源旅).

702. 생초지락(生初之樂) 28 (삼풍 상권 254, 255쪽) 합연합이 원류원장(合然合而 遠流源長) ~ 수지금일 수원려(誰知今日 修源旅). 원문 ; 天 ; 합연합이 원류원장(合然合而 遠流源長) 천야인야 부지신(天耶人耶 不知神) 신야인야 부지천(神耶人耶 不知天) 신역인야 천역인(神亦人耶 天亦人) 地 ; 인역신야 인역천(人亦神耶 人亦天) 인지신혜 지기천(人之神兮 知其天) 신지인혜 지기지(神知人兮 知其地) 일월유수 대소정(日月有數 大小定) 人 ; 성공생언 신명출(聖功生焉 神明出) 봉별기년 서자전(逢別幾年 書家傳) 갱봉금일 수원려(更逢今日 修源旅) 수지금일 수원려(誰知今日 修源旅) 해석 ; 1 天 ; 합하고- 또합하니 근원흐름 멀고기네 하늘인지 사람인지 알수없는 신이든가 신인지- 사람인지 알수없는 하늘인지 신역시- 사람인지 하늘역시 사람인지 地 ; 사람역시 신인지- 사람역시 하늘인지 사람어찌 신일까만 저하늘은 알고있지 신이어찌 사람일까 저땅은- 알고있지 일월에- 수있으니 크고작게 정해졌고 人 ; 성인공덕 두별열은 일월말을 열어볼날 만남이별 그몇년이 집에다가 전한글을 다시만난 오늘날은 작은석점 날닦는손 누가알지 오늘날에 작은석점 날닦는손 해석 ; 2 天 ; "합하고 또 합하니 근원 흐름 멀고 기니"란, 원래의 원류는 지상낙원 마고성 회복인데 이게 세월을 따라 내려오면서 이런 종교 저런 학문 등으로 합해졌다는 말이다. 그러다 보니까 하늘인지 사람인지 신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는 거다. 신(神)이란, 파자하면 열어((十) 볼(示) 말(口)이다. 地 ; 사람이 신인지, 사람이 하늘인지. 사람이 어찌 신이랴 저 하늘은 알고있지. 신이 어찌 사람일까 저 땅은 알고 있다고. 왜 이렇게 했을까? 사실 사람들은 헷갈려. 이렇게 해놓고, 일월에 그 헤아림이 있다고 했다. 어째서, 하늘의 일월과 사람의 일월을 헤아려 보라는 말. 그래서 하늘의 일월은 크고 사람의 일월은 작다. 이렇게 정해젔다는 거다. 道를 찾아가게 하는 노정이랄까 그렇다. 人 ; 성(聖)과 신(神)을 비교 분석해 가며 가르친다. 물론 파자의 수리고 신과 성을 인체에 대입해 가면서 말이다. 성(聖)은 파자하면 "귀를 감싸두르고 별열일"이다. 물론 이말은 한림도의 입장에서 파자한 말이다. 만남 이별 그 몇년이란 말은, 우리의 가정사가 부모 자식간에도 만났다가 장성하면 이별하듯이 우리의 미륵도 왔다가 갔다가를 수 없이 되풀이 하여 오늘에 이르게 된거다. 그것이 만남과 이별의 가정인 집(家)가자의 글자로 전하였으니 헤아려 보라는 거다. 그래서 다시 만난 오늘날은 어떻게 됬다고? 그게 글씨 "작은 석점 날닦는 손" 누가 알지? 오늘날에 와서 "작은 석점 날닦는 손"을 2024년 9월 6일 17시 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30일 금요일

701.생초지락(生初之樂) 27 (삼풍 상권 252, 253쪽) 대편검하 구요귀(大鞭劒下 驅妖鬼) ~ 원류장이 분련(源流長而 分連).

701.생초지락(生初之樂) 27 (삼풍 상권 252, 253쪽) 대편검하 구요귀(大鞭劒下 驅妖鬼) ~ 원류장이 분련(源流長而 分連). 원문 ; 天 ; 대편검하 구요귀(大鞭劒下 驅妖鬼) 무서우취 진천강(無聲無臭 震天降) 살마무종 독화멸(殺魔無種 毒火滅) 부삼천추 응만경(符三千秋 應萬經) 地 ; 만합동귀 인일인(萬合同歸 人一人) 부삼인동 칠십이(符三人同 七十二) 오로선영 일삼선(五老仙靈 一三仙) 오인홀각 신화경(吾人忽覺 神化經) 人 ; 주역음부 기성연야(周易陰符 其性然也) 두우성기 즉불원(斗牛星其 則不遠) 벌가군 (伐柯君 ) 원류장이 분련 (源流長而 分連 ) 해석 ; 1 天 ; 대혁신할 검을내려 요귀들을 몰아내니 소리없이 냄새없이 하늘내린 석점별이 마귀종자 죽여없앨 사람팔로 독을멸해 오랜옛날 삼부있어 만경이- 응용한걸 地 ' 만경합해 돌아오니 말한몸에 두점하나 천부삼인 말한몸에 두새로써 열일이라 다섯신령 늙은신선 삼으로한 사람의산 나란사람 문득아니 신의말은 사람새점 人 ; 주역의- 음부에서 마음날그 자연이라 사람열별 두점열그 머지않아 곧이련만 두점을열 사람나무 옳다하는 군자이라 근원에서 오래흘러 나워졌다 연결되면 해석 ; 2 天 ; 삼부(三符)란 사람의 부(符)이며, 천지인 삼경(천부경 음부경, 삼일신고) 이 태초의 부를 설명한 말이 되며 그 이후 만경이 이를 인용하게 된 것이다. 地 ; 천부삼인(天符三印)이란 이사람이 사람에게 찍은 도장이 사람의 부(符) 가 되는데, 이사람의 두 새로써 열게 된다. 두 새가 열게 될 때는 다섯 신령이 사람의 산위로 내려오면, 그 중에서 늙은 신선 한 분이 사람의 산위로 세번을 앉게 된다. 이사람이 도를 전 할때 쓰는 방법이니 속세인은 절대로 흉내를 내지마라 주의하여 사용을 엄금한 말이 되니 이세상에서 이것을 사용할자는 이사람 밖에 없음을 밝힌 것이니라. 人 ; 자연의 도 음부경은 주역의 역수인 곤쾌 두 점으로 하게 되니 음부 또는 지부경이라고 한다. 2024년 8월 30일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700. 생초지락(生初之樂) 26 (삼풍 상권 250, 251쪽) 시기- - 만방래(始起- - 萬邦來) ~ 천황대도 엄가출(天皇大道 嚴可出).

700. 생초지락(生初之樂) 26 (삼풍 상권 250, 251쪽) 시기- - 만방래(始起- - 萬邦來) ~ 천황대도 엄가출(天皇大道 嚴可出). 원문 ; 天 ; 시기- - 만방래(始起- - 萬邦來) 춘삼월지 화정호(春三月之 花正好) 천인당시 개춘무(天人當時 皆春舞) 천강비화 세간상(天降飛火 世間上) 地 ; 상전벽해 박멸마(桑田碧海 撲滅魔) 몰세인간 몽외사(沒世人間 夢外事) 단선지시 통세기(丹扇指示 通世奇) 증세창생 문주인(拯世蒼生 問主人) 人 ; 자립심주 정세주(自立心主 定世主) 개개인심 자정주(箇箇人心 自定主) 천일인지 만만세(天一人之 萬萬世) 천황대도 엄가출(天皇大道 嚴可出) 해석 ; 1 天 ; 처음시작 양백인데 세계만방 다오너라 춘삼월이 되었으니 진정좋은 꽃이던가 사람하늘 당연한때 이봄모두 춤을추네 불이날아 내릴하늘 점한인간 들을날이 地 ; 밥상열말 흰돌구슬 모지점수 마귀박멸 몰락한- 세상인간 꿈만같은 뜻밖의일 부체로볼 약손가락 세상통할 기적이라 창생세상 구하시려 주인될자 물어보니 人 ; 자립심이 주가되니 두점열어 정할인간 사람마음 낱낱이면 자기정해 주인일아 하나로갈 사람하늘 만세만세 만만세라 하늘황제 한인의도 위엄있게 옳게나와 해석 ; 2 天 ; 선천에 오신 한인님의 정사와 후천에 오신 복희님의 정사는 천지합한 인 간길인 수의 이치로써 나온 한림의 정사이며, 일만년만에 인류의 진리를 다시 회복하게 될 중원정사를 시작한 양백삼풍이니, 세상 만우방국의 백 성들은 모두다 이리로 오너라! 새로운 세상을 열었으니 속히 오너라! 한인님의 도(道)가 위엄있게 옳게 세상에 나옴이니 어찌이리 확실할까! 속세인은 어서빨리 깨우쳐라! 地 ; 흰돌구슬인 눈에 모지점수를 하게 되어 마귀를 박멸하게 된다. 부채로 보는 손가락이 세상을 통할 기적이라고 했다. 人 ; 창생 세상을 구할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아보니 자립심이 주가된다고 했다. 사람마다 낱낱의 마음을 찾아서 세우게 되면 자신을 구할 주인이 된다. 2024년 8월 29일 19시 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99. 생초지락(生初之樂) 25 (삼풍 상권 248, 249쪽) 차세호가 성진뢰(此世號歌 聲振雷) ~ 대화문개 주야통(大和門開 晝夜通).

699. 생초지락(生初之樂) 25 (삼풍 상권 248, 249쪽) 차세호가 성진뢰(此世號歌 聲振雷) ~ 대화문개 주야통(大和門開 晝夜通). 원문 ; 天 ; 차세호가 성진뢰(此世號歌 聲振雷) 기천년지 금시정(幾千年之 今始定) 대화통로 길문개(大和通路 吉門開) 차언부중 비천어(此言不中 非天語) 地 ; 시불개- 부도령(時不開- 否道令) 여금미각 궁궁거(如今未覺 弓弓去) 하시갱대 우봉춘(何時更待 又逢春) 만신호면 차남녀(萬神護面 此男女) 人 ; 미각수칭 대도덕(未覺誰稱 大道德) 세지기언 기국회(世之起言 幾國會) 조선만세 중흥국(朝鮮萬世 中興國) 대화문개 주야통(大和門開 晝夜通) 해석 ; 1 天 ; 이인간의 노래이름 말열석점 떨칠소리 수천년이 지나가니 오늘에사 정해젔나 사람한길 고로통할 길한문이 열렸내라 이가운데 말아니면 하늘말이 아니라서 地 ; 때가아직 아니오니 도의명령 말아니라 이제같이 알지못해 궁궁으로 가는것을 어느때를 기다릴지 다시봄을 또만날까 만신들이 낯을호위 이러한- 남녀라면 人 ; 모른다고 누가말해 사람하나 얻을길을 인간되라 이른말에 모인나라 그몇인고 만세상의 조선인데 중흥국의 나라라고 사람하나 고로열문 밤낮으로 통하게되 해석 ; 2 天 ; 황궁(黃穹)씨가 마고성을 나와서 天山州에 등극한지 약 1만 1천년이요 태호복희(伏羲)씨가 역수로 밝혀 복본한지도 5천 5백년이다. 선천이 지나가고 후천의 오미 간방으로 들어가니 분명한 낙당당인데 인도 문이 열렸다니 지금인가? 오늘날에 나온 새점 중원을 회복하게 될 것이니 이제 부터이다. 팔을 열씨(李를 파자하면 八十子) 이씨 조선이 오백년을 준비하고 다 져온 일이 이제야 열리게 된 것이다. 이렇게 수천년이 지나가도록 정하지 못하다가 오늘날에 와서야 정해 젔다고 한다. 수천년 동안 참된 道가 출현하지 못했다는 말이다. 이제 사람 한길(한림도)을 고로 통할 길한문이 열렸으니 하늘말이라 고 하였다. 地 ; 때란 언제를 말할까? 삼풍을 읽고서 또는 본란을 읽고서 이해를 하고 실천을 하는 바로 그 때를 말한다. 이제 바로 지금 알지못할까? 궁궁 으로 가는 그것인데 라고 말한다. 人 ; 사람에게 있는 하나(하느님)를 얻을 길인데 모른다고 누가 말하느냐? 사람에게 있는 하나(하느님)를 고루 얻는다고 했다. 누구는 되고 누 구는 안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한 말이다. 하기만 하면 밤이던 낮이던 통하게 된다고 하였다. 2024년 8월 29일 17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698. 생초지락(生初之樂) 24 (삼풍 상권 246, 247쪽) 천조수신 입조귀(天助隨神 入助歸) ~ 축마시무 검휘전(逐魔試舞 劒輝電).

698. 생초지락(生初之樂) 24 (삼풍 상권 246, 247쪽) 천조수신 입조귀(天助隨神 入助歸) ~ 축마시무 검휘전(逐魔試舞 劒輝電). 원문 ; 天 ; 천조수신 입조귀(天助隨神 入助歸) 도화신옥 춘영귀(道化神屋 春榮貴) 덕만수신 윤월비(德滿修身 潤月肥) 사해수청 용대음(四海水淸 龍大飮) 地 ; 구천운서 학고비(九千雲瑞 鶴高飛) 불인견성 진숙위(不人見聖 眞孰謂) 남래정씨 갱명휘(南來鄭氏 更明輝) 길성환취 중흥국(吉星還聚 中興國) 人 ; 흉사역종 멸망방(凶蛇逆從 滅亡方) 만조유성 지주곡(萬鳥有聲 知主曲) 백하무어 향양향(百花無語 向陽香) 축마시무 검휘전(逐魔試舞 劒輝電) 해석 ; 1 天 ; 하늘돕는 신을쫓아 옳게들게 도우소서 신옥에사 도를이뤄 영귀하다 한림의말 수신하여 넘치는덕 두달돌려 두문열수 흰바다의 맑은물을 한사람의 용이마셔 地 ; 상서로운 하늘별새 이를석점 높이날학 사람으로 보지못해 이런진성 누구인지 남으로온 정씨가- 다시밝혀 비추이니 길한별로 오는마을 가운데서 흥한나라 人 ; 거역하는 흉한독사 쫓아가면 같이멸망 새소시- 있을일만 두점열어 풀말알지 한점풀날 사람새점 언덕쉽게 향할향기 마귀쫓는 춤을추니 우뢰같이 빛나는칼 해석 ; 2 天 ; 한림의 말씀이 분명하니 두 달을 돌려(중권 표지얼굴)야지 두 문(두 눈) 을 열수 있다. 흰바다의 맑은 물은 눈물이요, 한 사람의 용이 마시는 것은 눈에서 몸 으로 눈물이 왕래하는 설명이다. 地 ; 남사고 비결 삼풍을 통해서 나오게 된 이사람이 진성이고 정씨이다. 견성(見性)이 되면 견성(見聖)이 될까? 見聖은 동영상에 있다. 人 ; 새소리가 나면 두 점을 찍어, 두 문 (두 눈)을 열어서 풀게 되는 말로 삼풍을 보라고 하였으며, 새소리 녹음소리 곳곳이라고 하였다. 2024년 8월 28일 22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26일 월요일

697. 생초지락(生初之樂) 23 (삼풍 상권 244, 245쪽) 파지사- 무운비(波指射- 霧雲飛) ~ 성산엄택 시개비(聖山奄宅 始開扉).

697. 생초지락(生初之樂) 23 (삼풍 상권 244, 245쪽) 파지사- 무운비(波指射- 霧雲飛) ~ 성산엄택 시개비(聖山奄宅 始開扉). 원문 ; 天 ; 파지사- 무운비(波指射- 霧雲飛) 시호장부 령세월(時好丈夫 令世月) 일장신검 만방휘(一將神劒 萬邦揮) 광부유리 기광명(狂夫由理 豈狂名) 地 ; 천자연강 욕형- (天自然降 欲亨- ) 발권축격 천마귀(拔拳逐擊 千魔鬼) 거종굴도 만지명(擧踵屈跿 萬地名) 무리신삼 신화검(舞裡神衫 神化劒) 人 ; 청가음율 낙성생(淸歌音律 樂成苼) 서만심인 의대- (瑞满心仁 儀大- ) 갱명래야 정안평(更明來也 定安平) 성산엄택 시개비(聖山奄宅 始開扉) 해석 ; 1 天 ; 물결있는 손가락쏴 석점비로 다해날아 해와달로 하여금- 사람두길 좋은때라 장차하나 신검으로 만우방을 호령하리 미친아비 어쩔거며 미친이름 어이할꼬 地 ; 하늘임은 자연강림 형통하기 바라시지 주먹뽑아 칠듯함을 쫓아가는 일천마귀 발뒤꿈치 들고굽혀 뛸땅일만 이름이라 두새말이 신의적삼 사람새점 신검이라 人 ; 맑은음율 노래소리 두별열대 즐거워라 상서로운 한인의맘 거동또한 장대하게 다시밝아 오게되니 팔열릴갓 정함이여 닫힌집이 성산이라 처음열은 집아니라. 해석 ; 2 天 ; 손가락지문(물결무늬)이 있는 모지로써 사용해라. 이 말은 도를 전할 때 엄지손가락 모지를 사용하라는 말이다. "미친아비" 즉 광분해서 부르는 종 교인의 아버지를 이른 말. "미친이름" 역시 종교인이 광분해서 이름을 부르는 말이다. 地 ; 주먹을 뽑아서 칠듯한 제세로 믿는 종교인 일천만명이 진리를 벗어남으로 써 죽음으로 쫓아들어가니 사람의 새점이 신검이라고 한 말이다. 人 ; 처음이 아니란 말은 즉 진리가 흐려지면 언젠가는 다시오니 처음이 아니 라는 말이다. 2024년 8월 26일 18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96. 생초지락(生初之樂) 22 (삼풍 상권 242,243쪽) 인역내하 순환천(人亦奈何 循環天) ~ 수구분풍 우작점(水口噴風 雨作霑).

696. 생초지락(生初之樂) 22 (삼풍 상권 242,243쪽) 인역내하 순환천(人亦奈何 循環天) ~ 수구분풍 우작점(水口噴風 雨作霑). 원문 ; 天 ; 인역내하 순환천(人亦奈何 循環天) 자연지도 불가위(自然之道 不可違) 음양추지 변화리(陰陽推之 變化理) 국가대흥 오가흥(國家大興 吾家興) 地 ; 인명재천 천증수(人命在天 天增壽) 삼태응선 천상선(三台應星 天上仙) 오복구비 비인간(五福具備 飛人間) 어미산하 호운기(於美山下 好運機) 人 ; 자연인의 갱인화(自然仁義 更人化) 성가전천 뢰진동(聲可轉天 雷震動) 순능번전 광휘함(瞬能飜電 光輝含) 수구분풍 우작점(水口噴風 雨作霑) 해석 ; 1 天 ; 인간인들 어찌하리 순환하는 하늘인데 자연스레 흐르는도 거역하면 아니되네 천지음양 추측하니 변해가는 이치인데 우리나라 발전하면 내집발전 왜모르나 地 ; 인간수명 재천인데 수명연장 또한재천 삼태성이 응답하는 천상신선 아니든가 다섯으로 복을갖춰 날들사람 날으는데 미국산하 있을적이 좋은운때 맞음이라 人 ; 눈저옳다 그럴사람 사람새점 바뀔사람 하늘돌릴 옳은소리 우뢰같이 움직여라 번개같이 순간에되 전광석화 머금었네 구가날아 수분큰물 비가만든 비석점에 해석 ; 2 天 ; 삼태성의 별모양을 은연중에 표현한 말이다. 地 ; 인간의 수명이 연장된다는 예언이다. 한림도를 전하는데, 미국이 떠나가기 전에 삼풍도(한림도)를 빨리 전하여라. 人 ; 눈점을 인정하여 새점이 오게되니 움직여 보아라! 움직이면 순간에 되니 석점을 만들어라. 2024년 8월 26일 18시 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95. 생초지락(生初之樂) 21 (삼풍 상권 240, 241쪽 ) 수화미제 혼돈세(水火未濟 混沌世 ~ 一盛一敗 弱强理).

695. 생초지락(生初之樂) 21 (삼풍 상권 240, 241쪽 ) 수화미제 혼돈세(水火未濟 混沌世) ~ 일성일패 약강리(一盛一敗 弱强理). 원문 ;) 天 ; 수화미제 혼돈세(水火未濟 混沌世) 동서분명 대란년(東西分明 大亂年) 운회주류 서역도(運回周流 西域道) 일광춘심 마방화(一筐春心 萬邦和) 地 ; 운개만리 동간일(運開萬里 同看日) 음양혼잡 난판세(陰陽混雜 難判世) 천지정위 영평선(天地定位 永平仙) 조두백혜 흑역백(鳥頭白兮 黑亦白) 人 ; 가가문전 일월명(家家門前 日月明) 이십구일 입도삭(二十九日 立刀削) 태상절혜 간상련(兌上絶兮 艮上蓮) 일성일패 약강리(一盛一敗 弱强理) 해석 ; 1 天 ; 물과불리 못건너니 혼돈된- 세상인데 동과서로 분명하게 대혼란이 예상되니 운은흘러 두루돌아 토올말혹 길인것을 한광주리 봄마음이 만방의- 평화로고 地 ; 구름마을 열릴일만 말한몸손 날눈가려 음양이- 혼잡하여 난잡한- 세상이나 사람세워 정한천지 영원선경 태평인데 새몸한팔 흰콩머리 흑과- - 백이든가 人 ; 집집마다 문앞에는 일월이- 분명한데 두별새를 열날이면 칼뺏은립 석점이되 태상절혜 끊어지고 간상련에 이어지니 한번지고 한번이길 약하고도 강한이치 해석 ; 2 天 ; 수화미제란 화수미제와 수화기제가 섞여서 혼돈이 되니 동서양에 대 혼 란이 일어날 때, 말에다가 토를 다는 흑이 길이라고 하였다. 地 ; 사람눈의 흑백을 설명한 것이다. 人 ; 사람의 눈을 설명하고 해인의 이치를 설명하엿다. 2024년 8월 26일 16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21일 수요일

694. 생초지락(生初之樂) 20 (삼풍 상권 238, 239쪽) 방부대장 후록인(方夫大壯 後綠人) ~ 목화통명 춘풍장(木火通明 春風長).

694. 생초지락(生初之樂) 20 (삼풍 상권 238, 239쪽) 방부대장 후록인(方夫大壯 後綠人) ~ 목화통명 춘풍장(木火通明 春風長). 원문 ; 天 ; 방부대장 후록인(方夫大壯 後綠人) 십뢰풍화 선천합(十雷風火 先天合) 면면촌촌 우명성(面面村村 牛鳴聲) 도도군군 만년풍(道道郡郡 萬年風) 地 ; 구마당로 무수길(九馬堂路 無首吉) 리상견빙 개언순(履霜堅氷 皆言順) 차시하시 운래시(此時何時 運來時) 시시망망 급급전(時時忙忙 急急傳) 人 ; 상남칠월 서남명(上南七月 西南明) 상생상극 대대법(上生相克 待對法) 수화기제 상망호(水火旣濟 相望好) 목화통명 춘풍장(木火通明 春風長) 해석: 1 天 ; 모지아비 크게장해 뒷사람이 실물한팔 뢰풍화- 먼저열어 이사람이 말한사람 낯낯촌에 나무열점 열사람의 말새소리 머리머물 고을임금 군도바람 일만년을 地 ; 경오년에 당한길은 무의머리 점이길해 다시죽은 눈목석점 굳게얼면 다따를말 이때는- 어느때로 옮겨오는 때이든가 때때로- 황망하고 급히급히 전하고저 人 ' 남의위면 열새일월 남의서면 왕말일월 서로서로 이겨나려 기다려서 마주볼법 수화기재 주역수는 서로바라 졸아하나 나무통해 불을밝힐 봄바람은 오래일까 해석 ; 2 天 ; 사람손의 모지를 후세 사람들은 잊어버린 팔이 되고, 사람의 머리에 머물 고을인데 도와 군으로 일만년을 지나오니, (道자를 파자하면, 머리 수(首)와 머무를 착(辵)은 머리에 머물러이다) 地 ; 없을 무(無)에서 파자한 머리글자 점 복(卜)자로 점이 길하다. 人 ; 남한의 서북쪽 경기도에서 열쇠와 일월을 들고 나온 사람의 호명이 일월 이요 임금의 말이다.(삼풍 출현을 예언한 말.) 2024년 8월 21일 16시 3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18일 일요일

693. 생초지락(生初之樂) 19 (삼풍 상권 236, 237쪽) 심맹시성 명도환(深盟信誠 明道還) ~ 갱명대도 천지덕(更明大道 天地德).

693. 생초지락(生初之樂) 19 (삼풍 상권 236, 237쪽) 심맹시성 명도환(深盟信誠 明道還) ~ 갱명대도 천지덕(更明大道 天地德). 원문 ; 天 ; 심맹신성 명도환(深盟信誠 明道還) 삼십육궁 도춘 (三十六宮 都春 ) 만수춘광 조비래(萬水春光 鳥飛來) 충천화기 삼양춘(衝天和氣 三陽春) 地 ; 구궁묘묘 호호리(九宮妙妙 好好理) 삼음삼양 일반기(三陰三陽 一盤氣) 천천만만 하하리(千千萬萬 何何理) 취래장풍 기만리(吹來長風 幾萬里) 人 ; 구중도리 수가지(九重桃李 誰可知) 하동강산 일점홍(河東江山 一點紅) 설산하재 조비절(雪山何在 鳥飛絶) 갱명대도 천지덕(更明大道 天地德) 해석 ; 1 天 ; 깊이믿어 충성맹서 밝은도가 돌아오니 열을사람 두팔여면 한림말이 도읍하네 한림말수 빛날일만 새가되어 날아오니 화합의힘 충천하어 세언덕에 바껴진봄 地 ; 구중궁궐 기묘하니 좋고좋은 뜻일래라 음양으로 삼삼하는 한기운이 바탕인데 일천일만 일천일만 두말정정 쫓을이치 긴- 바람 불어오니 그몇만리 이든가- 人 ; 구첩중의 선경목자 그누구가 알수있나 동쪽물의 강과산이 한점의- 사공인가 눈산은- 어디있어 새가날다 끊어지면 크게고친 일월도로 사람두땅 얻으리라 해석 ; 2 天 ; 한림의 말은 본서 삼풍을 해설한 말이요, 새점을 한 말이다. 地 ; 두 내 두 말은 두 눈이며 전한도의 위치를 정정하여 바꾸어 쓰게 되니 일 천일로 약 삼년간이다. 1981, 1982년에 전수받은 道가 여러 확인의 세월을 거쳤다. 1985년부터 전수받은 道를 깊히 생각하고 연구하여 임상이 1987년까지 거치는 동안 포고문이 나왔으며, 1988년 입춘일에 대명주를 걸고 전도하게 되니 약 3년여 기간의 세월이 걸렸던 것이다. 그래서 "일천일만 일천일만"하였던 거다. 음양으로 삼삼하는 한기운의 바탕인데"는 한림도를 전수하는 법이그대로 예언된 말씀이다. 人 ; 일월의 도로써 크게 고치니 잃어버렸던 사람에게 있는 두 땅을 찾게 된다. 2024년 8월 18일 22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692. 생초지락(生初之樂) 18 (삼풍 상권 234, 235쪽) 천고지비 유수지(天高地卑 有誰知) ~ 추천집궁 백마환(秋天執弓 白馬還).

692. 생초지락(生初之樂) 18 (삼풍 상권 234, 235쪽) 천고지비 유수지(天高地卑 有誰知) ~ 추천집궁 백마환(秋天執弓 白馬還). 원문 ; 天 ; 천고지비 유수지(天高地卑 有誰知) 이십사위 팔방회(二十四位 八方回) 춘추필법 유래적(春秋筆法 由來跡) 삼황오제 억억화(三皇五帝 億億花) 地 ; 삼강오륜 영절세(三綱五倫 永絶世) 명명지덕 팔조목(明明至德 八條目) 신도관지 중중생(神道觀之 重重生) 십만대병 호령천(十萬大兵 號令天) 人 ; 공공허허 무무리(空空虛虛 無無理) 동방화촉 갱명휘(東方花燭 更明輝) 신천촌심 자하중(信天村深 紫霞中) 추천집궁 백마환(秋天執弓 白馬還) 해석 ; 天 ; 하늘높고 땅낮은걸 어느누가 알고있나 두새풀어 말자리를 팔로금방 돌리시니 춘추시에 적은법이 위대한- 발자취라 삼황오지 삼풍오지 쫓을뜻이 풀린새점 地 ; 삼강오륜 세상에서 영원히- 끊어질라 밝고밝은 덕으로된 성훈팔리 팔조목을 신의도로 통코보니 거듭나고 거듭나리 십승님의 대병들이 하늘에서 호령하니 人 ; 두공을- 이용하여 두빌이무 구슬마을 화촉동방 하고보니 다시밝세 빛나리라 신천촌을 찾으려면 붉은노을 가운데를 목별두활 사람두집 경오년에 돌아오네 해석 ; 2 天 ; 윳말의 말자리를 사람의 두 새로 풀게되면 금방 돌아가는 윷말판을 육십 갑자 간지로써 헤아리니, 간지를 헤아리는 두 손이 두 새로 쓰인 것이다. 춘추시대 공자이 춘추좌전에도 소개되는 새점인데 천지인 삼황 삼풍이요 다섯임금 다섯손가락 곧 삼풍 오지이다. "말자리를 팔(八)로 금방 돌리시니"에서 팔(八)의 숫자라야 금방 돌아간 다. 왜냐하면 윷말판에서 가장 빨리 돌어가서 나는 지름길은 모걸로 베 이어야 한다. 모가 다섯, 걸이 셋 합이 팔이다. 모가 되는 년도로는 1987 정묘년 모에서 걸이 되는 년도는 1990 경오년이다.아래에 나옴. 地 ; "명명지덕 팔조목"의 별해는, 일월에 이르고 일월에 이르도록 할려면, 눈에 곁가지 팔(八)로 다니는 道라야 한다. 至 ; 이를 지, 條 ; 곁가지 조. 엄지손가락 곁가지가 팔(八)자로 점을 찍고 다니는 道(한림도)를 뜻한다. 人 ; 두 공을 이용한 두 빌(두 별) 두 눈의 의무는 구슬마을 가운데 있다. 두 칼과 같은 두 활 모양이 삼풍 상권으로 경오 1990년에 출판 되었다. 2024년 8월 16일 17시 1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691. 생초지락(生初之樂) 17 (삼풍 상권 232, 233쪽) 수토부모 기환정(水土父母 氣還定) ~ 수수산산 전로립(水水山山 前路立).

691. 생초지락(生初之樂) 17 (삼풍 상권 232, 233쪽) 수토부모 기환정(水土父母 氣還定) ~ 수수산산 전로립(水水山山 前路立). 원문 ; 天 ; 수토부모 기환정(水土父母 氣還定) 경신대호 중제생(庚辛大號 衆濟生) 천지대호 기환정(天地大道 氣還定) 연년익수 강남선(年年益壽 江南仙) 地 ; 영령통서 옥갑기(永寧通書 玉甲記) 천도대강 일기도(天道大降 一氣道) 방방곡곡 유물처(坊坊曲曲 惟物處) 세인부지 천상선(世人不知 天上仙) 人 ; 일월하산 부조처(日月何山 不照處) 고출- - 운소조 최선명(高出- - 雲宵照 最先明) 처처곡곡 천도환(處處曲曲 天道還) 수수산산 전로립(水水山山 前路立) 해석 ; 天 ; 부모열릴 물기운이 돌아와서 정해지면 육공육일 경신환호 중생구제 살게되니 하늘과땅 대도기운 돌아와서 정해지면 오래오래 살수있는 남조선의 선경인가 地 ; 님을통할 오랜책이 찾을방도 아득하나 하늘길을 크게내린 한기운의 도이신가 방방- - 곡곡이- 물건들로 가득한데 세상사람 알수없네 천상신선 나임을- 人 ; 일월이란 어떤산도 비치는곳 없음에라 하늘구름 비할랴고 제일먼저 밝음인데 곳곳마다 골골마다 하늘도가 돌아오면 두물과- 두산의- 길앞에다 세우리라 해석 ; 2 天 ; 물기운 수기(水氣)를 경제로 본다. 수기가 정해젔기 때문에 경제가 회생된 거다. (1만천년 전부터 정해져 내려오는 하늘의 각본이다.) 1960, 1961년 경신환호 중생구제로 살게된 것은 박정희의 516 군사혁명이다. 경제재건의 중생구제가 되어야 대도기운이 안착하고 남한이 선경세계가 된다. 地 ; 님을 통할 오랜 책(격암유록, 번역본 한림도 삼풍 양백)을 찾을 방도가 아득하나, 세상사람들은 알수없네 천상신선, (나임을)이라 한것은 뒷문장을 보고 미리 덧붗인 것이다. 人 ; 나한테 있는 일월이지, 어떤산위에서 비치는 일월이 아니라는 말이다. 사람에게 제일먼저 밝아지는 곳은 두 물과 두 산인 두 눈이며, 두 눈 사이의 길에다가 세우리라. 두 눈 사이의 길이란 말은 표지를 참조하면 알게 된다. *水水山山 하니까 어느 스님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고? 선천법으로는 후천 인도문을 몰라. 후천이라야 인도 문이 열리기 때문에 모르는 것은 당연한 거다.* . *중생들아 이글을 보거던 어서어서 깨어나라!* 2024년 8월 14일 17시 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690. 생초지락(生初之樂) 16 (삼풍 상권 230, 231쪽) 춘하추동 사시(春夏秋冬 四時) ~ 병정신조 정대(丙丁神鳥 正大).

690. 생초지락(生初之樂) 16 (삼풍 상권 230, 231쪽) 춘하추동 사시(春夏秋冬 四時) ~ 병정신조 정대(丙丁神鳥 正大). 원문 ; 天 ; 춘하추동 사시 (春夏秋冬 四時 ) 송백능설 군자절(松柏凌雪 君子節) 만학천봉 궁궁사(萬壑千峯 弓弓士) 천지도래 일장중(天地都來 一掌中) 地 ; 사방현사 다귀처(四方賢士 多歸處) 성산성지 일월명(聖山聖地 日月明) 영풍윤화 견천근(靈風潤化 見天根) 신심용홀 간월굴(神心容忽 看月窟) 人 ; 무기분홥 일기환(戊己分合 一氣還) 갑을화룡 다길생(甲乙火龍 多吉生) 중령십일 총령대(中靈十一 揔靈臺) 병정신조 정대 (丙丁神鳥 正大 ) 해석 ; 1 天 ; 춘하추동 사시절을 수풀흰공 두눈언덕 군자는곧 두점쫓아 봉우리와 골짜기에 두활열일 별열일만 천지가- 모두모여 일장중에 들어오니 地 ; 사방의- 어진선비 모두모두 오시네라 거룩한산 거룩한땅 일과월이 분명한가 신령스런 님의바람 하늘근본 알리는데 신심모습 홀연하여 월굴을- 바라보니 人 ; 나눈음양 합해지니 한기운의 환생인가 갑인을묘 병진년에 모두모두 잘살리라 십승령이 모이는곳 영다스릴 전각인가 오육오칠 병신정유 크게- - 바르리라 해석 ; 2 天 ; 군자는 사람의 두 눈위에 두 점을 쫓아가고 두 활을 열고 두 눈을 열엉보면 천지가 일장중에 들어온다. 地 ; 거룩한 산과 거룩한 땅은 일월이 분명하다고 하였다. 신령스러운 한림의 바람은 하늘의 근본을 알리는데, 신심의 모습은 얼굴이 홀연하여 월굴을 바라보라네. 人 ; 나누어졌던 음양이 다시 합해지니 한기운이 생겨나 다시태어나는 환생인가? 갑인, 을묘, 병진 74, 75, 76년 박정희의 3차경제개발 완성으로 잘살리라. 56, 57 병신 정유년에는 크게 바르게 살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 419혁명이 일어났던 것이다. 2024년 8월 10일 21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9일 금요일

689. 생초지락(生初之樂) 15 (삼풍 상권 228, 229쪽) 낙반사유 궁을리(落盤四乳 弓乙理) ~ 천하만사 응화선(天下萬事 應和仙).

689. 생초지락(生初之樂) 15 (삼풍 상권 228, 229쪽) 낙반사유 궁을리(落盤四乳 弓乙理) ~ 천하만사 응화선(天下萬事 應和仙). 원문 ; 天 ; 낙반사유 궁을리(落盤四乳 弓乙理) 엽전세계 지화운(葉錢世界 紙貨運) 소두무족 살아리(小頭無足 殺我理) 궁궁시구 수지수(弓弓矢口 誰知守) 地 ; 세인자칭 금전운(世人自稱 金錢運) 천하장사 미능각(天下壯士 未能覺) 투편사해 멸마쟁(投鞭四海 滅魔爭) 지기순환 만사지(至氣順還 萬事知) 人 ; 추우청산 육화비(秋雨靑山 六花飛) 춘풍호시 양조 (春風好時 陽照 ) 만고풍상 과거객(萬古風霜 過去客) 천하만사 응화선(天下萬事 應和仙) 해석 ; 1 天 ; 쌀미바탕 넉점때면 궁궁이란 구슬마을 엽전되어 경계컨만 종이돈이 될줄이야 작은머리 발없는콩 나죽이는 구슬마을 궁궁십승 알고보니 누가알아 지킬건가 地 ; 세상사람 부르기를 금전운때 왔다하니 천하의- 장사인들 어찌알고 깨달을꼬 손수바꿔 고칠사람 두새말해 마귀멸망 다한기운 순환하니 만사가- 형통이내 人 ; 두달열산 석점추수 두팔날아 풀린새점 봄바람- 호시절에 바뀐언덕 비추이니 만고풍상 다격으며 옛날에온 우리손님 천하의- 모든일이 사람산에 다모이네 해석 ; 2 天 ; 엽전으로 궁궁 두 활을 알리고자 하였으나 지폐로 변하였으니 地 ; 이사람이 손수 바꾸어서 두 새를 말함으로 마귀가 멸망하고, 人 ; 한림의 말씀으로 삼풍이 되어 오시는가.(삼풍 출판을 의미한 말이다.) 2024년 8월 9일 19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3일 토요일

688. 생초지락(生初之樂) 14 (삼풍 상권 226, 227쪽) 요순이후 공맹서(堯舜以後 孔盟書) ~ 곡귀전 내차하(穀貴錢 奈且何).

688. 생초지락(生初之樂) 14 (삼풍 상권 226, 227쪽) 요순이후 공맹서(堯舜以後 孔盟書) ~ 곡귀전 내차하(穀貴錢 奈且何). 원문 ; 天 ; 요순이후 공맹서(堯舜以後 孔盟書) 자자권선 창생활(字字勸善 蒼生活) 전래소식 망지자(傳來消息 妄眞者) 자작지얼 수수가(自作之孼 誰誰家) 地 ; 강산열탕 귀부지(江山熱湯 鬼不知) 계산석백 삼산중(鷄山石白 三山中) 영혜신혜 성인출(靈兮神兮 聖人出) 미재산하 대운회(美哉山下 大運會) 人 ; 장안대도 정도령(長安大道 鄭道令) 토가여분 시하설(土價如糞 是何說) 곡귀전 내차하(穀貴錢 奈且何) 해석 ; 1 天 ; 요순임검 이후로써 공자맹자 글에서는 글글이- 선을권코 창생들이 살수있게 소식은- 전해오나 참된것은 없어졋네 地 ; 강산에- 끓는열탕 마귀라도 알지못해 백산들말 새로서해 세산의- 중앙인데 신기하고 신령한- 성인께서 나오시니 아름다운 이산아래 대운이- 돌아왔네 人 ; 장안의- 대도로써 바른길을 열으시니 땅값이- 똥값되니 이말이- 웬말인가 귀한곡식 돈으로사 어림없지 해석 ; 2 天 ; 눈점으로써 말세심판의 재앙을 만든 기이한 서적이니 地 ; 우리나라 강산에서 삼풍을 찾아 열탕이 된 것을 마귀가 어찌알까? 人 ; 대도 삼풍을 열게 되니 땅값이 안정된다. 2024년 8월 4일 15시 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1일 목요일

687. 생초지락(生初之樂) 13 (삼풍 상권 224, 225쪽) 남래정씨 음양합덕(南來鄭氏 陰陽合德) ~ 도서분명 조화정(圖書分明 造化定).

687. 생초지락(生初之樂) 13 (삼풍 상권 224, 225쪽) 남래정씨 음양합덕(南來鄭氏 陰陽合德) ~ 도서분명 조화정(圖書分明 造化定). 원문 ; 天 ; 남래정씨 음양합덕(南來鄭氏 陰陽合德) 진인래 (眞人來 ) 정씨계룡 천년정(鄭氏鷄龍 千年定) 조씨가야 역천년(趙氏伽倻 亦千年) 地 ; 범씨완산 칠백년(范氏完山 七百年) 왕씨송악 오백년(王氏松嶽 五百年) 비정위정 비범비조(非鄭爲鄭 非范非趙) 위조비왕 씨시고(爲趙非王 氏是故) 人 ; 선천태백 수재정(先天太白 數再定) 소백후천 수시고(小白後天 數是故) 궁을양백 간 (弓乙兩白 間 ) 도서분명 조화정(圖書分明 造化定) 해석 ; 1 天 ; 남조선에 오신정씨 음양얻을 말한사람 진인으로 오셨다네 정씨가- 계룡에- 천년을- 정하였고 조씨도- 가야에서 역시천년 地 ; 범씨는- 완산에서 칠백년을 왕씨는- 송악에서 오백년을 정아닌게 정이되며 범아니면 조아니니 조라는게 왕아닌데 성씨로서 보는고로 人 ; 선천의- 태백수를 다시정해 소백을- 후천수로 보게되는 연유로써 궁과을의 양백으로 들을날에 하도낙서 밝힌일월 조화로서 정함인가 해석 ; 2 天, 地, ; 진인은 한반도 남쪽에서 오고, 음양합덕(일월합기덕 즉 일월음양의 기운이 합한 덕. 동영상에 "일월합기덕"이 있다.)으로 진인이 오게된 것이다. 계룡과 가야가 다른 것이 아니다. 삼풍 하권 312쪽을 보면, "계룡가야 성실가야"라고 했다. 고로 가야가 계룡이고 계룡이 가야이다. 진인으로 오신분은 분명 가야인의 후손이고, 진인이란 정씨, 조씨 범씨 왕씨라고 하는 사람의 성씨가 아니다. (동영상에 "일월합기덕"이 있다.) 人 ; 하도낙서 일월의 조화로써 정한다는 말이다. 하도낙서가 6도3약으로 대입되어 있어서 아무나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있다.(천비다) 하도낙서는 삼풍 중,하권 같은 쪽의 부록편을 참조하면, 진인의 출현년도가 나와 있다. 선천법은 태백의 법임으로, 후천에 와서 다시 정해지니 태백이 아니고 소백의 법이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이사람은, 소백산 아래서 선경세계로 들어가, 일신이신 하느님으로부터 도를 전수받았다. (양백 하권 22~28쪽 “허공신인을 만나다.”참조) 2024년 8월 3일 18시 4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686. 생초지락(生初之樂) 12 (삼풍 상권) 동북오대 십이적(東北五臺 十二賊) ~ 자하선중 남조선(紫霞仙中 南朝鮮).

686. 생초지락(生初之樂) 12 (삼풍 상권) 동북오대 십이적(東北五臺 十二賊) ~ 자하선중 남조선(紫霞仙中 南朝鮮). 원문 ; 天 ; 동북오대 십이적(東北五臺 十二賊) 삼남오피 청의적(三南五被 靑衣賊) 종골종인 우종망(種骨種仁 又種芒) 만인상락 기인양(萬人傷落 幾人陽) 地 ; 상전벽해 혼돈세(桑田碧海 混沌世) 백풍승삼 안심처(白豊勝三 安心處) 청작귀룡 화충지(靑雀龜龍 化虫地) 수종 주총림(須從 走靑林) 人 ; 인곡출종 성산지(人穀出種 聖山地) 삼재팔난 불입처(三災八難 不入處) 이십팔숙 공동회(二十八宿 共同回) 자하선중 남조선(紫霞仙中 南朝鮮) 해석 ; 1 天 ; 동북방의 오대누각 열두도적 삼남의- 다석복장 푸른옷을 입은도적 핵심종자 어진종자 독한종자 없어지니 사람해쳐 널찔일만 거짓양은 그몇인가 地 ; 천지가- 뒤집히는 혼돈된- 세상에도 점날삼풍 두달두팔 힘이세- 안심할곳 청림주작 영구계룡 버러지의 땅이됐나 사람머리 쫓을사람 열린두달 열점한림 人 ; 사람종자 곡식나는 거룩한- 산과땅이 삼재와- 팔난이- 들어오지 못한는곳 사칠은- 이십팔숙 모두같이 돌아오는 붉은노을 선경속은 남조선이 아니드냐 해석 ; 2 天 ; 하느님의 종 어린양이라고 칭하는 종교 가운데서 거짓양은 그 몇인가? 地 ; 사람의 머리를 쫓아가는 사람은 열려진 두 달 즉 두 눈으로 점을 열어 야 한다. 人 ; 붉은 노을 선경은 삼풍이며 남조선 대한민국에 있다. (삼풍 표지 참조) 2024년 7월 30일 19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685. 생초지락(生初之樂) 11 (삼풍 상권 220, 221쪽) 결운호성 무변화(訣云虎性 無變化) ~ 세인부지 가탄내하(世人不知 可歎奈何).

685. 생초지락(生初之樂) 11 (삼풍 상권 220, 221쪽) 결운호성 무변화(訣云虎性 無變化) ~ 세인부지 가탄내하(世人不知 可歎奈何). 원문 ; 天 ; 결운호성 무변화(訣云虎性 無變化) 단성지수 (單性之獸 ) 구성역 무변화(狗性亦 無變化) 구성지수 (舊性之獸 ) 地 ; 우성 유변화 난측(牛性 有變化 難測) 효성천군 천사민(曉星天君 天使民) 합칭자 우성야(合稱者 牛性也) 기여호구 지성야(豈如虎狗 之性也) 人 ; 연즉정탈 기우 (然則精脫 其右 ) 낙반사유 이재십승(落盤四乳 利在十勝) 예결전세 (豫訣傳世 ) 세인부지 가탄내하(世人不知 可歎奈何). 해석 ; 1 天 ; 비결에서 범은- - 날마음이 변화없어 날마음이 단순하여 점한사람 내말열일 개는 날마음이 역시나 변화없어 날마음이 친구같아 역시나 변화없어 地 ; 소는- - 날마음이 변화있어 예측곤란 새벽별과 하늘임검 하늘사자 하늘백성 말한사람 이르기를 사람열자 날마음이 어찌하여 개범같에 날마음이 가야하지 人 ; 그러한즉 뜻精에서 그우측을 버릴터- 그바탕에 넉점때면 이롭다는 십승인가 예언한- 비결에서 세상에다 전하기를 세상사람 알수없다 한탄한들 어찌할까 해석 ; 2 天 ; 한림의 말을 열을 사람은 범띠와 개띠가 적합하다. 地 ; 소띠는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 곤란하니 부적합하다고 하였다. 人 ; 이사람 금홍수 병술생 개띠인걸 세상사람 모르더라. 이사람 어머니 병 인생 범띠인걸 세상사람 모르더라. 한탄해도 어찌할 도리가 없음이라. 2024년 7월 29일 09시 5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684. 생초지락(生初之樂) 10 (삼풍 상하권 218, 219쪽) 화기자득 어심문 평화(化氣自得 於心聞 平和) ~사방균 화명(四方均 和明).

684. 생초지락(生初之樂) 10 (삼풍 상권 218, 219쪽) 화기자득 어심문 평화(化氣自得 於心聞 平和) ~사방균 화명(四方均 和明). 원문 ; 天 ; 화기자득 어심문 평화(化氣自得 於心聞 平和) 앙천기도 관성세(仰天祈禱 觀聖世) 보존심원 반초시(保存深源 盤初始) 천하일기 공귀원(天下一氣 共歸元) 地 ; 영수신화 명환정(靈水神火 明還定) 대신천하 오야심(大新天下 吾耶心) 개자일심 종순래(皆自一心 從舜來) 일월명 천하합귀(日月明 天下合歸) 人 ; 원원래 춘정호(元元來 春定好) 사방균 화명 (四方均 和明 ) 해석 ; 1 天 ; 화합기운 눈점얻어 모든마음 평화들어 하늘보고 기도해야 거룩한 인간보지 보존해온 깊은근원 처음비롯 바탕인데 하늘아래 한기운이 사람두공 돌아가니 地 ; 신령한- 불과물로 밝게돌려 정함인데 이사람이 점한큰새 아버지의 마음알아 눈점으로 다한마음 무궁화를 쫓아오면 일월밝혀 말한사람 돌아가니 하늘한점 人 ; 두원으로 일월오는 한림말로 정해졌나 사방이- 고르게- 화합해야 밝아지리 해석 ; 2 天 ; 눈점으로 화합하는 기운이 들면 평화가 들게 되고, 하늘 아래있는 한 기운이 사람의 두 공(두 눈)으로 돌아 들어온다. 地 ; (하느님)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는 점한 큰새 한인의 새점은 이사람이 "한림"으로 출세하여 한 일이며, 눈점을 하는 사람 무궁화꽃이 피는 남 조선 한국에서 일월(정사)로 밝히면서 나온 사람이다. 人 ; 일월이란 두 원(두 눈)으로 오는 한림의말 "삼풍"으로 정하였다.(삼풍 뒷표지 참조) 2024년 7월 27일 18시 16붕.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683. 생초지락(生初之樂) 9 (삼풍 상권 216, 217쪽) 화기동락 일야신(和氣同樂 一夜新) ~ 천도 불절래(天道 不絶來).

683. 생초지락(生初之樂) 9 (삼풍 상권 216, 217쪽) 화기동락 일야신(和氣同樂一夜新) ~ 천도 불절래(天道 不絶來). 원문 ; 天 ; 화기동락 일야신(和氣同樂 一夜新) 평화상화 동일 (平和相和 同日 ) 개 평화 (皆 平和 ) 불평화 난생심(不平和 難生心) 地 ; 난생심 이거하(難生心 裡去何) 기득지독 즉능지(其得知讀 卽能知) 세별 면우인(世別 免寓人) 천의인심 여미각사(天意人心 如未覺士) 人 ; 자위인 동도하(者爲人 同道何) 인도평화 종만세(人道平和 從萬世) 천도 불절래(天道 不絶來) 해석 ; 1 天 ; 화합하는 즐거움은 하룻밤이 새로웁고 팔열두말 화합하면 평화라고 한말같이 점한새점 점한말이 평화로세 평화롭지 못하면는 날마음이 어려워져 地 ; 날마음이 여려우면 누구던지 떠나가리 읽어서 알아듣던 능히 알게되던 별천지 세상인데 어리석음 면할건가 하늘뜻이 사람마음 그같은걸 선비몰라 人 ' 사람될자 말한몸에 머리석점 사람누구 사람길로 평화하면 만세상이 따르리라 이사람에 착수하면 끊어지지 않고오리 해석 ;2 天 ; 이세상에 평화를 정착할 수 았는 온전한 방법으로 이사람의 새점이 점 한 말로써 사람몸의 두 말이 화합하여 하나로 되면 인류세계는 평화통일 이 된다. 地 ; 이 말이 어려우면 절대로 안되기 때문에 쉽게 하라는 말이다. 人 ; 사람의 머리에 석점하는 이 길로써 평화가 되니 만세상이 모두다 따를 말이니라. 2024년 7월 27일 16시 3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82. 생초지락(生初之樂) 8 (삼풍 상권 214, 215쪽) 평화문운(平和文云) ~ 필화천시 지시인시(必和天時 地時人時).

682. 생초지락(生初之樂) 8 (삼合生풍 상권 214, 215쪽) 평화문운(平和文云) ~ 필화천시 지시인시(必和天時 地時人時). 원문 ; 天 ; 평화문운 (平和文云 ) 천성인심 인성천심(天性人心 人性天心) 성화심화 천인화(性和心和 天人和) 삼변성도 천인호(三變成道 天人乎) 地 ; 구변구복 천인호(九變九復 天人乎) 성남성녀 기본호(成男成女 其本乎) 인본호 (人本乎 ) 천인본인 음도국(天人本人 陰道局) 人 ; 취기환생 양도국(聚氣還生 陽道國) 취합생필 화이인(聚合生必 和而人) 필화천시 지시인시(必和天時 地時人時) 해석 ; 1 天 ; 두말뚫은 화합의글 평화문에 이르기를 하늘성품 사람마음 사람성품 하늘마음 성품화합 마음화합 사람하늘 화합이며 세번변해 이룬도가 사람하늘 팔열별가 地 ; 아홉번을 변화번복 사람하늘 팔열별가 남자되고 여자되는 그게근본 팔열별가 사람근본 팔열별이 천인근본 사람이면 음도의- 형국인데 人 ; 기운모야 돌아나면 양도의- 형국되네 취합하면 필히나서 화합하는 사람되나 반드시- 화합하니 하늘땅때 사람일때 해석 ; 2 天 ; 인류의 평화를 위해 이른말로 평화문에서 이르기를 *세번을 변해서 이루 게 된 도가 사람 하늘(얼굴)의 팔을 열게 될 별이다. *섬품 상중하권울 보면 표지에서 수도법의 변천하는 성숙과정이 나타난다. 地 ; 9변 9복하면 십팔(十八)수로 팔을 열어 곤(坤) 괘(--) 형태의 음도 국이 되나. 人 ; 중앙으로 모으면 하나가 되는 양도의 형국으로 변화하니 이 과정이 확실 히 되어야 한다. (삼풍 중권 표지참조). 2024년 7월 26일 18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5일 목요일

681. 생초지락(生初之樂) 7(삼풍 상권 212, 213쪽) 직곡교선 상교사(直曲交線 相交射) ~ 천근월굴 한왕래(天根月窟 寒往來).

681. 생초지락(生初之樂) 7(삼풍 상권 212, 213쪽) 직곡교선 상교사(直曲交線 相交射) ~ 천근월굴 한왕래(天根月窟 寒往來). 원문 ; 天 ; 직곡교선 상교사(直曲交線 相交射) 굴곡지혈 광면혈(窟曲之穴 光明穴) 무극무음 무영세(無極無陰 無影世) 루수격정 무수고(淚愁隔精 無手苦) 地 ; 일일연식 불로초(日日連食 不老草) 무장복 불사약(無腸腹 不死藥) 차거인민 무수려(此居人民 無愁慮) 불로불사 영춘절(不老不死 永春節) 人 ; 삼십육궁 도시춘(三十六宮 都是春) 천근월굴 한왕래(天根月窟 寒往來) 해석 ; 1 天 ; 직선곡선 교차하여 교차하여 반사되나 굽을굴로 갈구멍은 빛으로써 밝은구멍 극도없고 그늘없어 그림자도 없는세상 걱정으로 근심눈물 수고할것 없어지고 地 ; 매일같이 계속먹어 늙지않는 약초이며 창자없이 먹고보는 죽지않는 약이든가 이런집에 사는백성 근심거겅 없으리라 늙지않고 죽지않는 영원한말 한림곧되 人 ; 열을사람 두팔여면 날인한점 한림말도 하늘뿌리 달굴속을 떨면서- 왕래하네 해석 ;2 天 ; 사람눈의 형상과 두 눈이 교차하여 머문장소를 설명하였으며, 그늘없어 그림자도 없는 세상은 극낙선경인데 이사람 한림은 실지로 일신 하느님 이 계시는 세상을 갔다가 왔다. (양백 하권 22 ~ 28쪽 허공 신인을 만 나다. 편을 참조바람.) 地 ; 그 장소에 들어가면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는 한림인데, 人 ; 이사람의 두 팔을 열면 한림의 말이 도가 되면, 도를 닦게 되면 사람의 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하늘의 뿌리 이사람의 근본이 달굴속을 떨면서 왕래하게 된다. 2024냔 7월 25일 16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3일 화요일

680.생초지락(生初之樂) 6 (삼풍 상권 210, 211쪽) 천증세월 인증수(天增歲月 人增壽) ~ 불분주야 항일월(不分晝夜 恒日月).

680.생초지락(生初之樂) 6 (삼풍 상권 210, 211쪽) 천증세월 인증수(天增歲月 人增壽) ~ 불분주야 항일월(不分晝夜 恒日月). 원문 ; 天 ; 천증세월 인증수(天增歲月 人增壽) 춘만건 만가 (春滿乾 滿家 ) 원득삼산 불로초(願得三山 不老草) 배헌고당 학발친(拜獻高堂 鶴髮親) 地 ; 기천도신 감로비(祈天禱神 甘露飛) 영생복락 불사약(永生福樂 不死藥)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천지반복 차금일(天地反覆 此今日) 人 ; 보성광휘 공천사(寶城光輝 空天射) 인신통수 유리계(人身通秀 琉璃界) 일광무광 월무휴(日光無光 月無虧) 불분주야 항일월(不分晝夜 恒日月) 해석 ; 1 天 ; 하늘에다 늘린세월 인간수명 늘어난데 하늘에서 가득한봄 집에서도 가득하니 삼신산을 얻자하니 늙지않는 약초로고 절드린- 높은집은 목세워볼 학머리털 地 ; 천신에게 기도하니 감로비가 웬말인가 영생하며 복락하는 죽지않는 약이라고 입춘대길 언덕으로 바꿔세워 경사났네 천지가- 반복하니 이제새점 그치는날 人 ; 보배의성 번쩍거려 빈하늘을 비치는데 사람몸을 통하여서 빼어날- 유리세계 태양은- 지지않고 달은- - 줄지낳아 주야가- 따로없이 언제나- 밝고밝네 해석 ; 2 天 ; 사람의 머리 가운데 얼굴에 비유한 말이며, 地 ; 비가 오는 곳에 새점이 그친다.(표지 참조) 人 ; 사람의 몸에 유리광명의 세계가 있고 유리광여래불이 있어! (삼풍 중 하권 참조) 2024년 7월 23일 17시 4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679. 생초지락(生初之樂) 5 (삼풍 상권 208, 209쪽) 연연영광 무비계(憐然榮光 無比界) ~ 슬하자손 만세영(膝下子孫 萬歲榮).

679. 생초지락(生初之樂) 5 (삼풍 상권 208, 209쪽) 연연영광 무비계(憐然榮光 無比界) ~ 슬하자손 만세영(膝下子孫 萬歲榮). 원문 ; 天 ; 연연영광 무비계(憐然榮光 無比界) 청양궁전 일중군(淸陽宮殿 日中君) 수정조제 유리국(水晶造制 流璃国) 금가로상 가인 (金街路上 歌人 ) 地 ; 무궁세월 탄금성(無窮世月 彈琴聲) 부지세월 하갑자(不知歲月 何甲子) 연년익수 초년법(延年益壽 初生法) 당상부모 천수 (堂上父母 千壽 ) 人 ; 슬하자손 만세영(膝下子孫 萬歲榮) 해석 ; 1 天 ; 자연사랑 영광인데 무엇으로 비유할꼬 맑고밝은 궁전에는 날가운데 임금이라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같은 나라인가 금의십승 노상에서 사람들은 노래하네 地 ; 무궁한- 인간의달 탄알구슬 이제소리 알지못할 해와달이 어찌하여 열말씬가 오래오래 수명장수 처음나온 법이든가 당상의- 부모님은 천년수를 하시옵고 人 ; 슬하의- 자손들은 만세토록 영화롭고 해석 ; 2 天 ; 사람의 일월과 일월의 중앙에 있는 점을 노래하며 금(금홍수)의 십승 노상에서 사람들은 노래하네. 地 ; 사람의 일월인 달을 총알인 탄알 구슬에 비유한 말이다. (표지를 참조바람) 알지못하는 해와 달 즉 두 눈인데,어찌하여서 말을 열게 될 씨가 되는가? 바로 이것이 오래오래 수명장수하는 처음으로 나온 법이다. 그레서 당상의 부모님은 수명이 천년을 살아간다고 한다. 人 ; 이렇게 될 때, 슬하의 자손들은 만세에 영화롭게 된다고 한다. 한림도를 수도하는 수도인들은 한번 기대해볼만한 일이 될 것이다. 2024년 7월 23일 12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678. 생초지락(生初之樂) 4 (삼풍 상권 206, 207쪽) 정결정토별천지(淨潔淨土 別天地) ~ 계수천상 월중궁(桂樹天上 月中宮).

678. 생초지락(生初之樂) 4 (삼풍 상권 206, 207쪽) 정결정토별천지(淨潔淨土 別天地) ~ 계수천상 월중궁(桂樹天上 月中宮). 원문 ; 天 ; 정결정토 별천지(淨潔淨土 別天地) 금축보성 사천리(金築寶城 四千里) 천장고대 공사주(天長高臺 空四肘) 십이문개 주야통(十二門開 晝夜通) 地 ; 선관선녀 안내입(仙官仙女 安內入) 금동옥녀 천군사(金童玉女 天君士) 탄금일성 청아곡(彈琴一聲 淸雅曲) 불철주소 운고여(不撤晝宵 雲高如) 人 ; 설백접- 쌍거래(雪白蝶- 雙去來) 세류지간 황조성(細柳之間 黃鳥聲) 온곡백조 작작성(溫谷白鳥 作作聲) 계수천상 월중궁(桂樹天上 月中宮) 해석 ; 1 天 ; 정갈하며 개끗한땅 별천지가 분명한데 토이룰금 다질보배 두새말이 별열마을 높고멀은 하늘대의 허공중에 매달으니 열두대문 열어놓고 밤낮으로 왕래하네 地 ; 갓써인산 사람산녀 몸에들어 들어여면 마을구슬 세울금녀 이사람손 별열일말 금구슬이 소리한탄 두달열을 풀말아새 하늘은- 낮만있어 높이뜬- 구름같네 人 ; 인간흰눈 팔열벌레 두새손또 오고가니 묘지열팔 누루새- 말문여실 한말소리 따사로운 마을흰새 노래소리 작작이리 하늘점한 계수나무 달가운데 궁전인가 해석 ;2 天 ; 두 새 팔(八)자 모양의 토를 만든 금(金)홍수가 별로써 열은 마을이다. 地 ; 갓을쓴 산과 같은데 이사람의 손이 두 점으로 열면 마을 구슬을 금이 세우고, 人 ; 사람의 힌눈이 팔을 열은 벌레요 두 새인 손이 또 오고가네, 흰눈을 벌레에 비유하고 이사람의 손을 두 새에 비유한 말이다. 2024년 7월 19일 18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7. 생초지락(生初之樂) 3 (삼풍 상권 204, 205쪽) 일음연수 석정곤(一飮延壽 石井崑) ~ 만국충신 가무래(萬國忠信 歌舞來).

677. 생초지락(生初之樂) 3 (삼풍 상권 204, 205쪽) 일음연수 석정곤(一飮延壽 石井崑) ~ 만국충신 가무래(萬國忠信 歌舞來). 원문 ; 天 ; 일음연수 석정곤(一飮延壽 石井崑) 독기제거 불구병(毒氣除去 不懼病) 대자대비 궁궁인(大慈大悲 弓弓人) 박애만물 야수장(博愛萬物 夜獸將) 地 ; 세상악독 부병인(世上惡毒 腐病人) 세상수쟁 종멸시(世上獸爭 種滅時) 살인애석 사지생(殺人哀惜 死地生) 살인무처 처사 (殺人無處 處死- ) 人 ; 도화유수 무릉촌(桃花流水 武陵村) 선회충효 종도지(仙會忠孝 種桃地) 해상만리 수량래(海上萬里 輸糧來) 만국충신 가무래(萬國忠信 歌舞來) 해석 ; 1 天 ; 함번마셔 연년익수 석정곤이 영생순가 독한기운 제거되니 질병또한 두렵겠나 대자대비 불교인과 박애만물 야수장이 地 ; 악독세상 되고보니 썩고병든 사람이라 짐승같은 이세상에 이간씨가 남을란가 살인자는 애석하다 사지에서 어찌살까 거처없는 살인자는 거처할곳 죽음이라 人 ; 풀린새점 팔을열조 두새지점 촌릉유물 충효로써 모인선경 두땅조화 팔을열어 수만리- 해상에서 진리양곡 가져가려 만국의- 충신들이 가무하면 들어오네 해석 ; 2 天 ; 대자대비 弓弓人은 二弓人으로 부처 불(佛) 즉 대자대비한 불교인인데, 地 ; 불교와 야수교에 진리를 전수받은 신도들이 죽게 되면 살인자는 누가될까? 人 ; 새점이 풀려서 팔을 열어 두 새로 지점하니 시골의 능인 묘에다 비유하 였다.시골의 능과 같이 생긴 두 땅에 지점하는 조화로써 인간의 씨를 구 하게 된다. 2024년 7월 19일 16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676. 생초지락(生初之樂) 2 (삼풍 상권 202, 203쪽) 서양결원 이거후(西洋結冤 離去後) ~ 용출심천 공덕수(湧出心泉 功德水).

676. 생초지락(生初之樂) 2 (삼풍 상권 202, 203쪽) 서양결원 이거후(西洋結冤 離去後) ~ 용출심천 공덕수(湧出心泉 功德水). 원문 ; 天 ; 서양결원 이거후(西洋結冤 離去後) 등고망원 찰세간(登高望遠 察世間) 이십세후 금시당(二十世後 今時當) 동방출현 결원해(東方出現 結冤解) 地 ; 성진신지 세원한(腥塵신地 世冤恨) 일점무탁 무병- (一點無濁 無病- ) 영무악신 세계- (永無惡神 世界- ) 불아종불 미륵왕(불亞宗佛 彌勒王) 人 ; 인간해원 차금일(人間解冤 此今日) 우수사려 설빙한(憂愁思慮 雪氷寒) 무수춘풍 적설소(無愁春風 積雪消) 용출심천 공덕수(湧出心泉 功德水) 해석 ; 1 天 ; 서양사람 원한맺어 떠나가신 이후로는 높이올라 멀리보고 자세하게 살피시니 이십세기 후반인데 이때가- 지금인가 동방으로 나오셔서 맺힌원한 풀어볼까 地 ; 아니꼽고 더러운땅 세상원한 맺혔건만 하나일점 일어나서 더러운땅 없이하네 악한신을 영원하게 없이하는 세계인데 최고십승 깨달으신 미륵왕이 아니신가 人 ; 사람들이 원한풀때 오늘이날 아니든가 근심걱정 수심중에 차거운- 얼음눈이 봄바람에 수심가고 쌓인눈은 없어지나 마음속에 넘처나는 닦은공덕 물이됬네 해석 ; 2 天 ; 서양으로 (예수님)으로 나오셨다가 십자가에 못밖히는 원한을 맺고 가신후에 동방으로 다시 이사람 한림 금홍수로 오셔서, 地 ; 악한질병을 없이하고 악한 신을 없이하니 *성진신지(腥,塵,扌辛,地) ; 腥塵은 아니꼽고 더러움. 신(扌辛)은 손 수(扌)와 메울 신(辛)의 측자이다. 辛은 오행상 金이다. 고로 금의 손이다. 辛금은 파자하면 六十一이다. 1927 정묘년에서 5묘1또로 던진 사전도가 1988무진년이다. 1988 무진년에 금의 손이 닿는 그 땅은 아니꼽고 더러운 땅으로 世冤恨 세상 원한이 맻혔다는 말이다.* 人 ; 오늘날 이시대가 원한을 풀 세상이다. 2024년 7월 18일 21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5. 생초지락(生初之樂) 1 (삼풍 상권 200, 201쪽) 삼조빈명 급래성(三鳥頻鳴 急來聲) ~ 상제지자 두우성(上帝之子 斗牛星).

675. 생초지락(生初之樂) 1 (삼풍 상권 200, 201쪽) 삼조빈명 급래성(三鳥頻鳴 急來聲) ~ 상제지자 두우성(上帝之子 斗牛星). 원문 ; 天 ; 삼조빈명 급래성(三鳥頻鳴 急來聲) 혼미정신 황홀각(渾迷精神 惶忽覺) 삭삭출성 주작지조(數數出聲 朱雀之聲) 무시명지 개동 (無詩鳴之 開東 ) 地 ; 야거일래 촉춘광(夜去日來 促春光) 중입차시 인인각(中入次時 人人覺) 선원종도 하처지(仙源種桃 何處地) 다회선중 궁을각(多會仙中 弓乙間) 人 ; 보혈신원 사해류(寶血伸冤 四解流) 심각방도 개새이(心覺訪道 皆生時) 죄악쟁토 상해문(罪惡爭土 相害門) 상제지자 두우성(上帝之子 斗牛星) 해석 ; 1 天 ; 신계을유 자주우니 급히오는 소리인가 혼미정신 하던중에 후닥닥닥 깨고나니 자주오셔 밝히시던 오칠정유 아니신가 무시이로 울게되니 동쪽이- 열렸도다 地 ; 밤이가고 낮이오게 봄빛을- 재촉하니 중입할때 이때인데 사람들은 깨달으소 팔열원조 두산인화 어느곳의 따이던가 두달모을 사람산중 궁을열로 날들어가 人 ; 원한푸실 보혈인데 사해로- 흘러들네 도를찾아 마음알면 모든사람 살을때라 죄악으로 모지한열 눈목들어 해를당해 상제님의 자식으로 두점열별 열을사람 해석 ; 2 天 ; 주작(朱雀)은 붉은 새로 정유(丁酉) 1957년을 의미한다. 이때는 닭을 24 시간 불켜진 닭장 안에서 키우게 되니 닭우는 소리가 무시로 울었던 것이다. 地 ; 말을 열은 원래조상 인화로써 단결되는 두 산은 어느 땅인가? 사람의 활 과 새로 두 달을 모으면는 그 가운데 날(日)이 들어간다. 人 ; 새점으로 해인용사 할 사람을 이사람에 한정하여 엄금한 말인데 죄인으로 용사를 하면 해를 당한다고 하였다. 해인용사는 이승계인 지구를 포함한 700은하계에서는 이사람 한림(금홍수)만이할 수 있는 일이다. 성경에서 하느님의 아들 예수라고 말을 하는데, 격암유록에서는 이말을 상제(하느님)님의 자식(아들)으로 두우성(斗牛星)이라고 하였다. 두우성(斗牛星)이란, 두 점을 열을 별인 사람의 두 눈을 열을 사람이다. 이말을 가지고 세상사람들은 예수재림이란 말을 한다. 2024년 7월 18일 20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674. 석정수(石井水) 2 (삼풍 상권 196, 197쪽) 인생추수 심판일(人生秋收 審判日) ~ 세인심폐 영불각(世人心閉 永不覺).

674. 석정수(石井水) 2 (삼풍 상권 196, 197쪽) 인생추수 심판일(人生秋收 審判日) ~ 세인심폐 영불각(世人心閉 永不覺). 원문 ; 天 ; 인생추수 심판일(人生秋收 審判日) 해인역사 능불무(海印役事 能不無) 틸겁중생 변화신(脫劫重生 變化身) 천생유성 정도령(天生有性 鄭道令) 地 ; 세간제생 정씨왕(世間再生 鄭氏王) 일자종횡 목인성(一字縱橫 木人姓) 세인심폐 영불각(世人心閉 永不覺) 해석 ; 1 天 ; 산사람을 추수하여 날절반에 살펴본칼 해인으로 역사하니 못할것이 없음에라 중생겁을 벗어나니 변화되는 몸이든가 이사람맘 두날있어 나라이름 착수명령 地 ; 다시날 말문일세 나라이름 둘이열려 일자종횡 하고보니 팔열사람 두별열려 세상사람 마음닫혀 영원토록 모르더라 해석 ; 2 天 ; 살아있는 사람을 심판하는 방법이니, 날 일(日)자를 사람의 몸에 대입 하여 비유한 말이다. 마음 심(心) 속에 칼날 새(乚)가 있고, 사람에게 두 새와 두 날이 있다. 두 날(日 日)이나 일월(日月) 속에 들어 있는 두 날이다. 여기에서 "날"이란 말은 칼날에 비유한 말이다. 두 팔 풀어(八八艸은 林), 두 날열은 팔(二日十八) 한림(桓林)은 팔(八)로 열(十) 릴(一) 말 口)의 나라 "한국(桓国)" 이름을 착수하라고 명령한다. 地 ; 다시날 사람의 말문으로 나라이름 둘 이 열려 남한(南桓) 북한(北桓)이라 고 하니 남북한의 나라이름을 빨리 고쳐야 통일의 첫째 조건이 되니라. 나라이름은 상권의 포고문과 하권의 머리말을 참조하기 바란다. 2024년 7월 17일 18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673. 석정수(石井水) 1 (삼풍 상권 194, 195쪽) 일출산 천정지수(日出山 天井之水) ~ 우성재야 우명성(牛性在野 牛鳴聲).

673. 석정수(石井水) 1 (삼풍 상권 194, 195쪽) 일출산 천정지수(日出山 天井之水) ~ 우성재야 우명성(牛性在野 牛鳴聲) 원문 ; 天 ; 일출산 천정지수(日出山 天井之水) 소지성진 성신검(掃之腥塵 天神劍) 일휘광선 멸마장(一揮光線 滅魔藏) 암추천기 광채전(暗追天氣 光彩電) 地 ; 천명귀진 능하장(天命歸眞 能何將) 이재석정 생명선(利在石井 生命線) 사지내리 심천수(四肢內裏 心泉水) 세인하사 전처연(世人何事 轉悽然) 人 ; 기천도신 개심문(祈天禱神 開心門) 수원장원 천농전농(水源長遠 天農田農) 곡토진촌 칠두락(曲土辰寸 七斗落) 우성새야 우명성(牛性在野 牛鳴聲) 해석 ; 1 天 ; 양백해가 나오는산 하늘샘의 물이던가 속세의- 때를씻을 하늘의- 신검으로 한번번쩍 빛이나니 모든마귀 숨어드네 암흑비춘 하늘기운 우뢰같은 광채인가 地 ; 하늘에다 달린목숨 앞날들을 어이할꼬 득이있는 한돌우물 두드릴날 사람실샘 사지속을 흐르는게 마음샘의 물이던가 세상사람 어쩐일로 마음굴려 연손열려 人 ; 천신에게 기도하여 마음문을 열고보니 물의근원 길고멀어 하늘농사 말열농사 굽을마디 별에한토 열일두새 떨어지면 들에있는 소의성품 암미소리 들리내라 해석 ; 2 天 ; 이사람이 사람들의 돌우물을 두드릴때 사람들의 샘에 잠간 쉬어가게 되 고, 처(悽)자를 파자하면, 마음 심(忄)을 굴리면 열(十)려(女)질 손(彐) 이 나온다. 이사람의 굽은 마디 이사람의 두 새가 사람의 별에 토를하여 열고 난 후 떨어지면, 소의 성품인 엄마소리가 들리는 곳이라고 했다. *한림도를 전수하는 장면을 설명한 말이다. 한림도 동영상을 참조바람.* 2024년 6월 27일 18시 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2. 사답칠두(寺畓七斗) 2 (삼풍 상권 190, 191쪽) 천하만물 호흡지자(天下萬物 呼吸之者) ~ 행주좌와 천호만세(行住坐臥 天呼萬世).

672. 사답칠두(寺畓七斗) 2 (삼풍 상권 190, 191쪽) 천하만물 호흡지자(天下萬物 呼吸之者) ~ 행주좌와 천호만세(行住坐臥 天呼萬世). 원문 ; 天 ; 천하만물 호흡지자(天下萬物 呼吸之者). 행주좌와 천호만세(行住坐臥 天呼萬世). 해석 ; 1 天 ; 하늘아래 만물들을 호흡으로 하는자로. 눕고앉고 가고간에 이사람이 부를이세. 해석 ;2 天 ; 이세상에 행주좌와 어무동정으로써 수련하여 되는 방법이 있을까? 이사람이 전하는 한림의 도법은 행주좌와 어묵동정 어떠한 경우라도 수련이 되지만, 금기하는 사항을 꼭 지켜야 할 것이다. 이사람이 바로 세상 사람들이 부르는 사람일세! 2024년 6월 27일 17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1. 사답칠두(寺畓七斗) 1 (삼풍 상권 188, 189,쪽) 사답칠두 두중지성(寺畓七斗 斗中之星) ~ 삼순구식 불기생(三旬九食 不飢生).

671. 사답칠두(寺畓七斗) 1 (삼풍 상권 188, 189,쪽) 사답칠두 두중지성(寺畓七斗 斗中之星) ~ 삼순구식 불기생(三旬九食 不飢生). 원문 ; 天 ; 사답칠두 두중지성(寺畓七斗 斗中之星) 곡토진촌 진실지농(曲土辰寸 眞實之農) 문무성명 지민하지(文武星名 地民何知) 천우경전 수원장원(天牛耕田 水源長遠) 地 ; 무흉지풍 식자영생(無凶之豊 食者永生) 삼풍지곡 허망지설(三豊之穀 虛妄之說) 세인난지 (世人難知 ) 유지자포 무지기 (有智者飽 無智飢 ) 人 ; 인인심각 천상지곡(人人心覺 天上之穀) 주야불식 근농작업(晝夜不息 勤農作業) 일일삼식 기아사 (一日三食 飢餓死 ) 삼순구식 불기생 (三旬九食 不飢生 ) 해석 ; 1 天 ; 두점열일 새를답사 두말뚫어 갈별이라 곡토진촌 농사농사 진짜농사 지어보세 문무성의 별이름을 지상백성 어이알까 하늘소가 밭을가는 영생수원 깊고길어 地 ; 흉년없는 풍년인데 먹는자는 영생이라 삼풍이- 곡식이라 허망한- 말이라고 세상사람 알기가- 어럽더라 - - - - 아는자는 배불리고 모르는자 굴무리네 人 ; 사람들아 마음깨쳐 천상곡식 갈아보세 밤낮으로 쉬지않고 부지런히 농사하세 어진사람 한말일세 식식괴아 죽을새점 어진사람 별새날세 별한점식 두별열괴 해석 ; 2 天, 地 ; 사람들에게 두 점을 열게 될 일로써 이사람의 새가 사람들의 두 말인 일월별을 찾아가서 뜷으니 깨달아서 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확인을 하여야 한다. 人 ; 새점으로 두 별열어 하루 세 끼 먹던밥을 한 달 9식으로 바꾸게 된다. 2024년 6월 27일 17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670. 성산심로(聖山尋路) 8 (삼풍 상권 184, 185쪽) 경각안도 삼도용고(頃刻岸到 三都用庫) ~ 시역진리 의(是亦眞理 矣).

670. 성산심로(聖山尋路) 8 (삼풍 상권 184, 185쪽) 경각안도 삼도용고(頃刻岸到 三都用庫) ~ 시역진리 의(是亦眞理 矣). 원문 ; 天 ; 경각안도 삼도용고(頃刻岸到 三都用庫). 안한지일 천일월 (安閑之日 天日月 ). 재생인인 인득지 (再生人人 人得地 ). 불사영생 정감예언(不死永生 鄭堪豫言). 地 ; 유지자생 무지자사(有智者生 無智者死). 빈자생 부자사 (貧者生 富者死 ). 시역진리 의 (是亦眞理 矣 ). 해석 ; 1 天 ; 순식간에 피안도착 삼풍도성 곡간쓰니. 한가하고 평안한날 이사람의 일월인가. 모두모두 다시나니 사람마다 득지라네. 죽지않는 영생이라 정감으로 예언하니. 地 ; 지혜자는 살것이면 무지한자 죽으리라. 가난한자 살아나고 부자된자 어렵내라. 이것또한 진리던가. 해석 ; 2 天 ; 삼풍곡식을 얻어서 사는 자는 영생이라고 정감이 예언을 하였다. 본서 삼풍을 읽고나서 이사람을 찾아오면 순식간에 피안에 도착하여 영 원토록 먹을 양식 삼풍 곡간을 쓰게 된다. 地 ; 지혜롭고 가난한 사람은 살아날 수 있지만, 부자가 된 사람은 살아나기 어렵더라. 2024년 6월 26일 20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669. 성산심로(聖山尋路) 7 (삼풍 상권 182, 183쪽) 성천하재 남선평천(聖泉何在 南鮮平川) ~ 야도천소 백만기(夜到千艘 百萬旗).

669. 성산심로(聖山尋路) 7 (삼풍 상권 182, 183쪽) 성천하재 남선평천(聖泉何在 南鮮平川) ~ 야도천소 백만기(夜到千艘 百萬旗). 원문 ; 天 ; 성천하재 남선평천(聖泉何在 南鮮平川) 자하도중 만성유처(紫霞島中 萬姓有處) 복지도원 인부심 (福地桃源 仁富尋 ) 입산수호 불여서호(入山雖好 不如西湖) 地 ; 동산수량 불여노변(東山誰良 不如路邊) 다인왕래 대지변 (多人往來 大之邊 ) 천장지비 길성조 (天藏地秘 吉星照 ) 계범박수 지상 (桂範朴樹 之上 ) 人 ; 소래노고 양산상망(蘇來老故 兩山相望) 희좌산 석백석 광휘(稀坐山 石白石 光輝) 천하열견 광이 (天下列見 光而 ) 야도천소 백만기 (夜到千艘 百萬旗 ) 해석 ; 天 ; 영생수란 어디있나 남조선의 냇물인가 붉은노을 양백십승 만성들이 사는곳은 복받는땅 도원경을 인천부천 찾아보니 입산이- 좋다지만 서측호수 비하리까 地 ; 동쪽산이 좋다하나 노변보다 못하리라 많은사람 왕래하는 사람하늘 노변인가 이사람이 숨겨두어 비쳐지는 길성인데 계수범박 삼풍수풀 점하나로 된다는데 人 ; 소래노고 양산서로 마주보는 그곳인가 희한하게 앉은산이 백석으로 빛나는돌 천하의- 열방들이 이빛을- 보러들어 밤에도착 천척밴가 백만깃발 펄럭이네 해석 ; 2 天, 地, 人 ; 영생수가 있는 장소는 남조선에서 인천 부천,계수 범박, 소래 노고 마주보는 지명인데, 성주산 아래에 있는 소사동에서 출세한 이사람의 삼풍으로 모두가 다 사람의 몸에 비유한 말이다. 지명을 예로들어 설명 한 것은 반드시 삼풍이 출판되는 장소가 결정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전세계의 사람들이 살기위해서 삼풍을 보려고 오는데, 실지로 남한 경 기도 부천 소사동에 있는 이사람을 찾아오게 된다. 2024년 6월 25일 16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668. 성산심로(聖山尋路) 6 (삼풍 상권 180, 181쪽) 구도전전 무난이득(求道田田 無難易得) ~ 음지우음 불사영생(飮之又飮 不死永生).

668. 성산심로(聖山尋路) 6 (삼풍 상권 180, 181쪽) 구도전전 무난이득(求道田田 無難易得) ~ 음지우음 불사영생(飮之又飮 不死永生). 원문 ; 天 ; 구도전전 무난이득(求道田田 無難易得) 구지십승 이단지설(求地十勝 異端之說) 구지궁궁 일인부득(求地弓弓 一人不得) 구령궁궁 인여반장(求靈弓弓 人如反掌) 地 ; 십승각리 일자종횡(十勝覺理 一字縱橫) 구십궁을 연년익수(求十弓乙 延年益壽) 십승거인 입어영락(十勝居人 入於永樂) 만무일실 심각심각(萬無一失 心覺心覺) 人 ; 빈자득생 부자부득(貧者得生 富者不得) 허중유실 성산수천(虛中有實 聖山水泉) 약지우약 일음연수(藥之又藥 一飮延壽) 음지우음 불사영생(飮之又飮 不死永生) 해석 ; 1 天 ; 두말풀어 구하는도 무난하고 십게엳어 땅에다가 구한십승 이단이란 말이있고 따에다가 구한궁궁 한사람도 알수없네 말세석점 구할두활 사람말여 손바닥반 地 ; 십승이치 깨달으니 일자종횡 아니던가 십승궁을 구해보니 오래살아 장수하네 십승으로 가는사람 영원낙이 아니던가 만에하나 잃어질라 심각심각 하여보소 人 ; 가난한자 얻어살고 부자된자 못얻으리 허한중에 실이있는 성산의- 샘물인가 약중에도 또약이라 한번마셔 연년익수 마시고- 또마셔서 죽지않고 영생하세 해석 ; 2 天 ; 말세 석점을 파자해서 풀은 모양이니 삼풍중권 표지를 참조해라. 두 활 과 사람의 말은 같은 것이다. 손바닥 절반이란 이사람이 도를 전할때 사용하는 일부분이다. 地 ; 십승이치를 깨닫는 다는 것이 일자종횡이란 말은 실지로 그러한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러한 십승을 얻게 되면 장수하게 되고, 영 원한 즐거움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소중한 것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잘 ~ 간직하라는 말이다. 人 ; 가난한자는 얻어서 살게 되고, 부자는 얻지못한다. 그 장소는 비어 있는 가운데 결실이 있는 장소이니 성산의 샘물이요 영생수라고 한다. 2024년 6월 24일 17시 1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3일 일요일

667. 성산심로(聖山尋路) 5 (삼풍 상권 178, 179쪽)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 구지전전 평생난득(求地田田 平生難得).

667. 성산심로(聖山尋路) 5 (삼풍 상권 178, 179쪽)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 구지전전 평생난득(求地田田 平生難得). 원문 ; 天 ; 현묘정통 수가지 (玄妙精通 誰可知 ). 오구양백 부신입화(誤求兩白 負薪入火), 구궁삼풍 불기장생(求弓三豊 不飢長生), 구지삼풍 식자불생(求地三豊 食者不生), 地 ; 구정지자 평생부득(求鄭地者 平生不得), 구정어천 삼칠만족(求鄭於天 三七滿足), 일심기도 천유응답(一心祈禱 天有應答), 무성무지 부득승지(無誠無智 不得勝地), 人 ; 지불봉정 왕구세 (地不逢鄭 王求世 ), 해인불견 지영 (海印不見 之影 ), 구천해인 개입극락(求天海印 皆入極樂), 구지전전 평생난득(求地田田 平生難得), 해석 ; 1 天 ; 뜻을알면 기기묘묘 누가가히 알것이냐, 양백을 잘못들면 화약안고 불로들어, 삼풍활을 구함으로 안주리고 장생하니, 땅에구한 삼풍으론 먹어봤자 살수없네, 地 ; 지상에서 구하는정 평생해도 못구하고, 이사람에 구하는정 삼칠이면 만족하네, 일심으로 기도하여 응답받아 살아나세, 성의없고 무지한자 십승지를 어찌얻나, 人 ; 세상구할 정씨왕을 지상에선 못만나리, 해인이란 볼수없고 그림자도 못보았네, 이사람의 해인구해 모두모두 극락가세, 땅밭에다 구하는정 평생해도 못다하네, 해석 ; 2 天 ; 모두다 이사람 한테와서 삼풍 양백을 구하여 주리지 않고 오래사는 도법을 받아라, 地 ; 지상에서는 절대로 구할 수 없으니 이사람에게서 구하라고 하였다. 삼칠이면 구해 지니 나라이름도 구하라고 하였다. 人 ; 세상구할 정씨왕은 지상에서는 찾을 수가 없다고 했다. 바다도장이라는 해인을 지상에서는 못구하니 이사람 한테서 구하라고 했다. 이사람의 해인을 구해서 모두다 극락을 가자고 했다. 원효결서의 해도금인장 역시 해인을 말한 것이다. 해도금인장인데 해도금묘장 이라고 한다면 해인이 없다. 2024년 6월 23일 1시 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66. 성산심로(聖山尋路) 4 (삼풍 상권 176, 177쪽) 속탈수군 죄인득생(速脫獸群 罪人得生) ~ 의외배내 일원무심(依外背內 一㤪無心).

666. 성산심로(聖山尋路) 4 (삼풍 상권 176, 177쪽) 속탈수군 죄인득생(速脫獸群 罪人得生) ~ 의외배내 일원무심(依外背內 一㤪無心). 원문 ; 天 ; 속탈수군 죄인득생(速脫獸群 罪人得生) 지탈수군 선인불생(遲脫獸群 善人不生) 만물영장 (萬物靈長 ) 종귀하망 귀부지 (從鬼何望 鬼不知 ) 地 ; 각물범 세속 (覺勿犯 世俗 ) 야귀발변 죄악만천(夜鬼發邊 罪惡滿天) 선자득생 악자영멸(善者得生 惡者永滅) 人 ; 당우말세 선인기하(當于末世 善人幾何) 세인불각 (世人不覺 ) 오호비재 (嗚呼悲哉 ) 의외배내 일원무심(依外背內 一㤪無心) 해석 ; 1 天 ; 짐승속을 빨리벗어 죄인으로 삶을얻고 짐승속을 느제벗어 착한사람 별수없네 만물의 영장인데 마귀쫓아 희망있나 마귀가 어찌알리 地 ; 깨달으면 세속을 범치말라 야귀가 일어나니 천하에 넘친죄악 착한자는 삶을얻고 악한자는 영멸이라 人 ; 말세상에 해당하는 착한사람 그누군가 세상사람 알지못해 깨닫지도 못하니라 오호오라 통탄할 일이던가 세력의지 나를버려 내님은 죽지않네 해석 ; 2 天 ; 마귀는 이사람의 새점 해인을 알지 못한다. 地 ; 깨달은 사람은 절대로 세상의 죄악을 다시는 짖지 말아라. 人 ; 세력을 의지하여 약한자를 능멸한 죄를 지으면 사람의 씨가 없어지리라. 2024년 6월 23일 18시 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665. 해도금인장(海島金印章) : 바다섬의 금도장 글. (작성자 ; 한림 금홍수)

665. 해도금인장(海島金印章) : 바다섬의 금도장 글. (작성자 ; 한림 금홍수) (원문과 해설 ; 1) 天 ; 천유오성 지유오행(天有五星 地有五行) ; 천지음양 다섯으로 별들에게 다니려고. 천분성숙 지열산천(天分星宿 地列山川) ; 천지에서 자는별을 산천으로 나뉘었나. 기행어지 형려어천(氣行於地 形麗於天) ; 천지에서 돌은기운 얼굴에서 빛이나나. 인형찰기 이립인기(因形察氣 以立人紀) ; 얼굴에서 살핀기운 사람기원 세움으로. . 地 ; 칠정추기 유통종시(七政樞機 流通終始) ; 한새정사 천하대정 끝과시작 유통하여. 지덕상재 천광하림(地德上載 天光下臨) ; 천지에서 빛나는덕 상하두루 임제하네. 음용양조 음양상견(陰用陽照 陰陽相見) ; 비칠양에 음을써서 음양서로 보게해라. 복록영정 음양상승(福祿永貞 陰陽相承) ; 팔을열어 눈에타니 바른음양 오랜복록. 人 ; 화구종문 천지소림(禍咎踵門 天地所臨) ; 천지문을 방문하니 임한것은 재앙인가. 지지소성 형지기축(地之所盛 形之氣蓄) ; 땅이- - 왕성하면 손기운이 얼굴로가. 만물화생 기성이응(萬物化生 氣盛而應) ; 만물에다 생기가나 왕성해야 너가응해. 귀복급인 지유원형(貴福及人 地有圓形) ; 얼굴원에 지천태면 부귀복록 이룰사람. (원문과 해설 ; 2) 天 ; 상하상두 이성일체(上下相頭 而成一体) ; 눈머리에 팔로열면 상하일체 너를이뤄. 위지화기 국조변천(謂之和氣 國朝變遷) ; 화합기운 가버리면 우리조선 변천하여. 왕조출권 송악사백(王朝出權 松岳四百) ; 왕씨조선 집권하니 송악에서 四百년을. 불사성행 춘추원풍(佛事盛行 春秋元風) ; 불사가- 성행하니 춘추근원 바람이라. 地 ; 가위조공 국약민법(可爲朝貢 國弱民法) ; 약한백성 나라조공 가히옳은 법이든가. 건강곤유 청구성조(乾剛坤柔 靑丘星照) ' 푸른언덕 비치는별 건곤으로 강약하니. 청색토기 미제능출(靑色土器 美濟能出) ; 아름다운 청색토기 중생구제 능히나와. 불역정위 부제왕위(不易定位 不帝王立) ; 제왕을- 안세워야 안바뀌는 자리정해. 人 ; 평개여상 이조출웅(平喈如常 李朝出雄) ; 평소의- 차례같이 조선영웅 이씨출현. 배불봉유 삼오립기(排佛奉儒 三五立紀) ; 불교배척 유교숭상 三十五대 기원세워. 행예가엄 남존여비(行禮可嚴 男尊女卑) ; 예식행함 가히엄중 남자공경 여자천대. 양성음둔 능응대부(陽盛陰屯 能雄大夫) ; 양성하고 음쇠하여 이룬영웅 대부이라. (원문과 해석 ; 3) 天 ; 문숭무천 왜침팔년(文崇武賤 倭侵八年) ; 문신숭상 무신천대 왜구침략 八년이니. 창생도탄 임기지간(蒼生塗炭 壬己之間) ; 창생도탄 임진년서 기해까지 八년간을. 강상능토 골육상쟁(江上能土 骨肉相爭) ; 한강위에 이룬나라 지친끼리 서로싸워. 사색무색 용재경술(四色無色 滽裁庚戌) ; 부끄러운 사색당파 경술국치 一九一十. 地 ; 왜침병토 일월무색(倭侵倂土 日月無色) ; 왜구침략 나라합병 일월이- 무색터라. 기미중분 강산진동(己未中分 江山震動) ; 一九一九 기미년중 나눈삼월 강산진동. 공수하방 삼일하인(空手何防 三一何人) ; 빈손으로 어찌막아 三월一일 누구일까. 도솔시운 화구수도(兜率始運 禍咎殊塗) ; 미륵정토 시작할운 재앙은- 안만나리. 人 ; 병자당년 천시개원(丙子當年 天市開垣) ; 一九三六 병자년에 하늘시의 담을열어. 왜침중원 을유입추(倭侵中原 乙酉立秋) ; 왜침이래 一九四五 을유입추 八一五라. 왜적자퇴 고각중분(倭賊自退 孤角中分) ; 왜는가나 나눈음양 부모없이 서로싸워. 금목상승 중분지리(金木相昇 中分之理) ; 金과李가 서로올라 중을나눠 갈이치라. (원문과 해석 4) 天 ; 삼분반분 기축지추(三分半分 己丑之秋) ; 삼분된게 반분되니 四九기축 가을되면. 자미개원 자시이원(紫微開垣 紫市二垣) ; 자미원이 열려저서 붉은담은 두저자라. 천사해금 태극태을(天賜海金 太極太乙) ; 해금에게 하늘이준 팔점한새 태극태을. 제림사정 남면이활(帝臨四正 南面以活) ; 四방으로 상제강림 남한얼굴 와서살아. 地 ; 경인신묘 형제상투(庚寅辛卯 兄弟相鬪) ; 경인신묘 五十五一 남한북한 서로싸워. 경자신축 난어남박(庚子辛丑 亂於南朴) ; 경자신축 六十六一 남한박이 난일으켜. 경술신해 남북상쟁(庚戌辛亥 南北相爭) ; 경술신해 七十七一 남한북한 서로다퉈. 혈류표저 임자계축(血流漂杵 壬子癸丑) ; 공이날아 피흘리니 임자계축 七二七三. 人 ; 북김남박 생처하방(北金南朴 生處何方) ; 북한김과 남한박중 어느쪽이 살곳일지. 창음지화 팔괘상탕(昌陰之化 八卦相盪) ; 빛과그늘 움직여서 팔괘처럼 가게되면. 천지성숙 오요지광(天地星宿 五曜之光) ; 자는별에 천지다섯 달은후에 빛이나서. 갑인을묘 유기어하(甲寅乙卯 流氣於下) ; 七四七五 갑인을묘 아래로- 기가흘러. (원문과 해석 5) 天 ; 물화자연 무오기미(物貨自然 戊午己未) ; 자연한- 물품재화 七八七九 무오기미. 자미극좌 시유동방(紫微極座 始有東方) ; 자미원이 앉은극점 시작은- 동방이라. 성제임민 만방화피(聖帝臨民 萬方化被) ; 백성들에 성제강림 만방은- 피안되리. 금관지세 천기소지(金官之世 天氣掃地) ; 금의갓이 인간에가 하늘기운 땅을청소. 地 ; 유재일월 성인어세(有裁日月 聖人御世) ; 일월에- 실린성인 인간의- 임검이라. 제물일도 창룡칠숙(帝物一道 蒼龍七宿) ; 만물주제 일도창생 감은눈에 한새팔해. 비언천예 자미개원(備言天禮 紫微開垣) ; 하늘예로 갖춘말씀 자미원을 열으라고. 십구정미 시유세파(十九丁未 始有世播) ; 一九八六 병인년에 인간파종 시작이라. 人 ; 홍지대전 감불개구(鴻志大展 敢不開口) ; 강에붙은 새뜻전시 감히입을 열지못해. 기어후인 장씨은사(奇於后人 張氏隱士) ; 뒷사람에 부침이니 국명배푼 숨은선비. 금오옥토 보필만당(金烏玉兎 輔弼滿堂) ; 구슬토끼 금까마귀 만당을- 보필하니. 일천광읍 동류나조(一千光陰 同流羅朝) ; 감겨서뜬 일천의눈 조선벌일 같은흐름. 원효의상 합동기- (元曉儀湘 合同記 ) ; 원효와- 의상이- 같이합한 기록이라. * 1. 참고문헌은 김중태저 해도금묘장, 인터넷 네이버에 실린 여러자료를 참조함. * * 2. 김중태씨의 해도금묘장과 네이버의 해도금인장으로 서로 다르게 나와서, 이렇게 해석해 두었다가 오늘날 다시 한림도의 입장에서 다시 확인하고 씀. 물론 더하고 뺀 글과 다른 글자 등은 한림도의 입장에서 선택하여 쓴 것이다. 2024년 6월 22일 13시 23분.(시간관계로, 여러번 작성을 하여 마무리 함)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한림 금홍수.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664. 성산심로(聖山尋路) 3 (삼풍 상권 174, 175쪽) 혈맥관통 시진인(血脈貫通 侍眞人) ~ 필유대경(必有大慶).

664. 성산심로(聖山尋路) 3 (삼풍 상권 174, 175쪽) 혈맥관통 시진인(血脈貫通 侍眞人) ~ 필유대경(必有大慶). 원문 ; 天 ; 혈맥관통 시진인 (血脈貫通 侍眞人 ) 중인조소 궤좌송경(衆人嘲笑 跪坐誦經) 육신멸마 송경부절(肉身㓕魔 誦經不絶) 地 ; 절지송경 만무일생(絶之誦經 萬無一生) 생사판단 도지재심(生死判端 都之在心) 사말생초 기하득생(死末生初 幾何得生) 불실중입 소원성취(不失中入 所願成就) 人 ; 불입중동 영출세 (不入中動 永出世 ) 인인거처 각자 (人人居處 各者 ) 이이념념 유행 (異異念念 唯行 ) 필유대경 (必有大慶 ) 해석 ; 1 天 ; 혈백으로 관통된는 진인을 모시고서 범부중생 조소해도 꿇어앉아 송경해라 육신마를 멸하고자 끊지않고 송경하면 사람마다 삶을얻네 地 ; 송경하기 중단하면 만에하나 살지못해 죽고삶을 판단함에 마음에다 모두있어 사와생의 끝과시작 그누구가 얻으련고 중에듦을 잊지말고 소원성취 하옵소서 人 ; 중으로 못들며는 영원세상 날수없네 사람사람 각자마다 거처하고 있는건데 이제열말 한가지고 새한점인 이념유행 반드시 큰경사 있으리라 해석 ; 2 人 ; 지금 세상에서 유행하는 이념을 밝힌건데, 세상 사람들은 근원을 옳게 알아야 할 때이다. 근원이란 이념에서 찾는 것이 아니고, 오직 새점을 찾아야 있는건데, 민주 공산 사회 자본 어떠한 체제라도 찾을 수 없다. 즉 이념이란 말이 나온 것은 새점을 찾도록 하기위한 것인데, 정시차려 이재는 바로 알기를 바란다. 이념 (理念)이란,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생각이나 견해이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이상적으로 여겨지는 생각이나 견해가 오늘 날 와서는 기껏 공산주의 민주주의 양대 이념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것 이 아니란 말을하고싶은 것이다. 즉 새점을 찾아가라는 말이다. 2024년 6월 13일 16시 2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663. 성산심로(聖山尋路) 2 (삼풍 상권 172, 173쪽) 조아 수 사인불인(助我 誰 似人不人) ~ 무문도통 영가무(無文道通咏歌舞).

663. 성산심로(聖山尋路) 2 (삼풍 상권 172, 173쪽) 조아 수 사인불인(助我 誰 似人不人) ~ 무문도통 영가무(無文道通咏歌舞). 원문 ; 天 ; 조아 수 사인불인 (助我 誰 似人不人) 해아자수 사수비수(害我者誰 似獸非獸) 세인난지 양택지인(世人難知 兩白之人) 천택지인 (天擇之人 ) 地 ; 삼풍지곡 선인식료(三豊之穀 善人食料) 세인불견 소인불식(世人不見 俗人不食) 일일삼식 기아사 (一日三食 飢餓死 ) 삼순구식 불기장생(三旬九食 不飢長生) 人 ; 궁궁승지 구民방주(弓弓勝地 求民方舟) 우성재야 비산비야(牛性在野 非山非野) 우명성 (牛鳴聲 ) 무문도통 영가무 (無文道通 咏歌舞 ) 해석 ; 1 天 ; 나를도울 말씀이새 사람인지 아닌지 나헤칠자 말씀이새 짐승인지 아닌지 세상사람 알수없는 양백십승 그사람가 하늘이 선택한 사람인가 地 ; 삼풍의 곡식은 착한사람 음식으로 세상사람 볼수도 먹을수도 없던가 어진사람 한말일세 식식괴아 죽을새점 어진사람 별새날세 별한점식 안석긴날 人 ; 궁궁이면 십승의땅 백성구할 방주인데 우성은 들에있어 산도들도 아니던가 엄마 하고 우는소리 글자없이 도통하니 감동찬탄 춤을추네 해석 ; 2 天 ; 나릉 도울 말씀의 새는 사람일까 아닐까? 짐승일까 아닐까? 道를 전수하는 그분의 새는 하늘이 선택한 사람으로 양백십승. 地 ; 삼풍곡식은 착한사람만이 먹을수 있는 음식이다. 세상사람들이 먹는 곡식이 아니다 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일반 세상사람들은 볼 수 도 먹을 수도 없다고 했으니 열심히 찾아야 한다. 어진 사람의 말씀으로, 밥을 먹고 괴우 게 되면(토하는 말) 새점이 죽어. 별새는 나야 나, 별에 한 점이 섞여야 하 는데 오늘날 사람들의 별에는 이사람의 새가 섞이지 못하고 있다는 이말이야. 人 ; 물홍수는 노아의 방주이나, 불홍수는 두 활 두 새 두 물고기가 방주이다. 2024년 6월 12일 12시 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62. 성산심로(聖山尋路) 1 (삼풍 상권 170, 171쪽) 절륜자 원무심(絶倫者 㤪無心) ~ 활아 수 삼인일석(活我 誰 三人一夕).

662. 성산심로(聖山尋路) 1 (삼풍 상권 170, 171쪽) 절륜자 원무심(絶倫者 㤪無心) ~ 활아 수 삼인일석(活我 誰 三人一夕). 원문 ; 天 ; 절륜자 원무심(絶倫者 㤪無心) 도적자 필선흉(盜賊者 必先凶) 보신자 을을 (保身者 乙乙 ) 地 ; 보명자 강인거처(保命者 弜人去處) 사구교인 음사(四口交人 留處) 해국자 음사 (害國者 陰邪 ) 보국자 양정 (輔國者 陽正 ) 人 ; 강망유존 혁심종심(强亡柔存 革心從心) 구염자사 종신자생(舊染者死 從新者生) 살아 수 소두무족(殺我 誰 小頭無足) 활아 수 삼인일석(活我 誰 三人一夕) 해석 ; 1 天 ; 하늘길을 끊고서는 살아갈수 없다는데 도적질 하는자는 반드시 크게흉해 몸을보존 하려는자 을을태극 십승이새 地 ; 목숨보존 하려는자 열인두활 거처하고 밭열말로 바꾼사람 머물러서 계시니라 나라를 헤치는자 음험하고 사악한데 나라를 보호할자 태양처럼 바르던가 人 ; 강자죽고 약자사니 마음고쳐 마음쫓아 옛것젖어 죽게되고 새것쫓아 살게되내 나를죽일 말씀이새 작은머리 발없는콩 나를살릴 말씀이새 사람반달 닦음일세 해석 ; 2 天, 몸과 목숨을 보존할자 두 활과 두 새에 거처하면 말을 열은 이사람이 계시니라. 地 ; 나라를 헤치는 자는 음험하고 사악하다고 했으니,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오늘날 나라의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人 ; 강자는 죽게되고 약자는 오히려 살아남게 된다고 했으니, 악한자들은 마음을 고처먹어야 살아남게 될 것이다. 나를 죽일 수 도 있고 나를 살릴 수 도 있는 것이 바로 반달인 눈이다. 2024년 6월 11일 22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일 일요일

661.말운론(末運論) 36 (삼풍 상권 166, 167쪽) 유지군자 하불선(有智君子 何不愼) ~ 가애가애 의(可哀可哀 矣).

661.말운론(末運論) 36 (삼풍 상권 166, 167쪽) 유지군자 하불신(有智君子 何不愼) ~ 가애가애 의(可哀可哀 矣). 원문 ; 天 ; 유지군자 하불신(有智君子 何不愼) 난찰난찰 야 (難察難察 也 ) 차차중 필생신근 독행(嗟嗟衆 必生愼謹 篤行) 자고국가 흥망 (自古國家 興亡 ) 地 ; 막좌천신 고획 (莫座天神 顧獲 ) 근화조선 서광제 창생(槿花朝鮮 瑞光濟 蒼生) 영웅군자 (英雄君字 ) 자서자동 집합선중 의(自西自東 集合仙中 矣) 人 ; 도탄백성 급각대몽(途炭白性 急覺大夢) 불원장래 목전지화 의(不遠将來 目前之禍 矣) 가애가애 의(可哀可哀 矣) 해석 ; 1 天 ; 지혜로운 군자들이 어찌하여 불신하랴 찾는것이 어렵고도 어렵더라 필히살릴 중새이니 삼가근신 착실이행 자고이래 국가의 흥하고 망하는건 地 ; 천신이 돕기를 바라지 말라했네 무궁화국 조선땅에 창생구할 서광인가 영웅이나 군자들도 서녁눈점 동녁눈점 사람산중 집합이뤄 人 ; 도탄속에 빠진백성 어서어서 꿈깨어라 머지않는 장래일세 눈앞에다 닥친환대 슬프고도 슬프구나 해석 ; 2 天 ; 지금까지 국가의 흥망성쇠는 천신의 가호라고 바랐지만 아니란 말이다. 地 ; 말세심판의 화가 눈앞에 닥쳤는데 돠탄에 빠진 백성들은 꿈에서 깨어나 고 人 ; 이사람이 말하는 삼풍으로써 동서좌우 눈점산의 가운데로 집중해라. 2024년 6월 2일 17시 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660. 말운론(末運論) 35 (삼풍 상권 164, 165쪽) 말동우하 야귀발변(末動又何 夜鬼發邊) ~ 위지양백 삼풍야(謂之兩白 三豊也).

660. 말운론(末運論) 35 (삼풍 상권 164, 165쪽) 말동우하 야귀발변(末動又何 夜鬼發邊) ~ 위지양백 삼풍야(謂之兩白 三豊也). 원문 ; 天 ; 말동우하 야귀발변(末動又何 夜鬼發邊) 승기지중 귀부지 (勝己之中 鬼不知 ) 대발천하 피란지시 위야(大發天下 避亂指示 謂也) 地 ; 십승 하처야 허중유실(十勝 何處耶 虛中有實) 우성화기 유인처 위야 (牛性和氣 有人處 謂也 ) 양백삼풍 하호일 (兩白三豊 何乎一 ) 승백풍 삼합일처 야(勝白豊 三合一處 也) 人 ; 불로불사 장선지약(不老不死 長仙之藥) 수승화강 촌유처 (水勝火降 村有處 ) 위지양백 삼풍야 (謂之兩白 三豊也 ) 해석 ; 天 ; 끝에가서 움직여서 손변하여 마귀의발 몸가운데 들은십승 귀신도 모르더라 천하의 대란에도 피란하라 지시했내 地 ; 십승읍이 어느곳에 허한중에 실있다고 말열기점 화날마음 달열린곳 두새위곤 양백삼풍 어찌하여 하나일까 십승과 양백삼풍 셋을합한 한곳인가 人 ; 늙지않고 죽지않아 오래도록 사는약을 수승화강 하는마을 있는곳이 어디멘가 양백위로 하게되면 삼풍으로 되는거지 해석 ; 2 天 ; 끝에 가서 진리를 전하고자 움직이게 되면, 진리를 손으로 전하지 못하 고 마귀의 발이되어 세상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마귀의 종이 될 것 이다. 地 ; 말을 열게 되는 기점은 어디일까? 화가나서 달을 열은곳 위로가서 두 새 가 앉느다. 화가나서 달을 열은 모양은 중권 표지 얼굴을 참고바람. 人 ; 양백의 위에 가서 두 새가 앉아야지 삼풍이다. 2024년 5월 31일 16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28일 화요일

659. 말운론(末運論) 34 (삼풍 상권 162, 163쪽) 통합지년 하시(統合之年 何時) ~ 대발지시(大發之時).

659. 말운론(末運論) 34 (삼풍 상권 162, 163쪽) 통합지년 하시(統合之年 何時) ~ 대발지시(大發之時). 원문 ; 天 ; 통합지년 하시 (統合之年 何時 ) 용사적구 희월야 (龍蛇赤狗 喜月也 ) 백의민족 생지년 (白衣民族 生之年 ) 저구분생 심일통 (猪狗分爭 心一通 ) 地 ; 선동지시 하시 (先動之時 何時 ) 백호 사살지 (白虎 射殺之 ) 전무신지 발대위야(前無神之 發大謂也) 人 ; 중동하의 허중유실(中動何意 虛中有實) 무무유중 유신론자(無無有中 有神論者) 대발지시 (大發之時 ) 해석 ; 1 天 ; 통합할해 어느땐가 진사년의 병술구월 기쁜달이 될줄이야 백의민족 살아날해 병술정해 사육사칠 혼란들은 통일되고 "경진신사"를 "진사년의"로 수정한다. 地 ; 먼저 움직인때 어느땐가 백호경인 육이오로 사변나서 쏘고죽어 전무후무 하게도 열어볼말 대발하네 人 ; 중간에 움직여서 빈거중에 실있다고 말로뚫어 이무있어 신있다고 논하는자 크게 일어날때 해석 ; 2 天장의 전체문장을 내린다. 통합의 1차 운은 경진 2000이다. 왜냐하면 1986 아시안 게임과 1988 올림픽 게임에서 남북한 한반도 깃발의 등장이다. 진사년 병술 9월은 25년마다 들어온다. 1차가 경진 2000년 병술 9월이라면 2차는 을사 2025년 병술 9월이라고 본다. *병술9월이 들은 해로 사(巳)년 ~ 진(辰)년까지는 35년이고, 진(辰)년 ~ 사(巳)년까지는 25년이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분명 진사(辰巳)년이라고 했다. 2000경진년 ~ 2025을사년까지 25년이다. 고로 2000경진년에 시작하여 년2025을사년 통합통일의 완성이라고 본다. 2025년에서 35년을 더 기다려 2060년 통합통일 된다는 말은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본다. *또한 미륵불의 임기년도가 9궁도로 2026병오년이고 8년을 더하더라도 2034년이면 9궁도를 벗어난다. 이렇게 되면 이사람 한림도 오랠 미(彌) 굴레 륵(勒) 즉 1만년을 내려온 오랜 굴레를 벗게 된다. 2024년 5월 28일 18시 4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20일 월요일

658. 말운론(末運論) 33 (삼풍 상권 160, 161쪽) 출지 하처야 계명룡규(出地 何處耶 鷄鳴龍叫) ~ 황양용사 지월(黃羊用事 之月).

658. 말운론(末運論) 33 (삼풍 상권 160, 161쪽) 출지 하처야 계명룡규(出地 何處耶 鷄鳴龍叫) ~ 황양용사 지월(黃羊用事 之月). 원문 ; 天 ; 출지 하처야 계명룡규(出地 何處耶 鷄鳴龍叫) 명사십리 지상 용산지하 천수단서 하지년 (天受丹書 何之年 ) 신묘무궁 조화난측(神妙無弓 造化難測) 地 ; 계룡기초 하지년 (鷄龍其楚 何之年 ) 병신지인 다출지시(病身之人 多出之時) 일국분열 하년시 (一國分列 何年時 ) 삼조차명 청계지년 야(三鳥次鳴 靑鷄之年 也) 人 ; 우분 하지년 호토상쟁(又分 何之年 虎兎相爭) 수화상교 시야 (水火相交 時也 ) 정전하시 용사상론(停戰何時 龍蛇相論) 황양용사 지월 (黃羊用事 之月 ) 해석 ; 1 天 ; 오시는땅 어디인지 계룡이 절규하는 말풀사명 지점한산 달설몸에 석점하지 하늘에서 받은약서 어느해를 이름인가 4 2 불점 신활여소 물새측근 새점조인 地 ; 달설몸에 새점해인 기초하니 어느핸가 병신같은 사람모양 두반달이 나올때라 한나라가 나눠지니 어느해면 어느땐가 청계삼조 을유년에 해방이가 분단시초 人 또나누니 어느핸가 경인신묘 오공오일 남북이 교전하는 육이오 사변때라 정전은 어느땐가 임진계사 오이오삼 계사오삼 기미칠월 휴전협정 조인이라 해석 ; 2 天 ; 진인이 오시는 땅은 계룡이 울부짓는 곳으로써 말(口)을 풀 사명으로 지 점을 한 산이며, 달이설 몸에 석점을 하는 곳이다. 병고치는 약서를 받은 해는 이사람 나이 42세에 사람의 팔(八)점으로 신의 활을 여소하니 물새 측근에 조인을 하였다. 42세는 1987 정묘년으로 포고문을 받아든 해운이며, 1981 辛酉년의 백진 경이 정묘년에 해설되니 천지인 삼경이요. 1982 壬戌년 생사 왕래중에 받 은 법이 한림도로, 모두다 일치하여 확인되니 진리삼풍 한림도를 전할 준 비를 시작하다. 無자를 파자하면 1111 二 灬(火) 卜으로 고로 "42불점"이 다. 地, 人 ; "달설몸에 새점해인 기초를 하는 때"는 "병신같은 사람얼굴 모양의 두 반 달이 나올때이다. 물론 그 이전에는 625사변으로 많은 부상병들이 나왔다. 이런 일들로 볼때 모든 일들이 자연적으로 일어났던 것이다. (삼풍 중권의 표지 모양을 참고하기 바란다.) 2024년 5월 20일 19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9일 일요일

657. 말운론(末運論) 32 (삼풍 상권 158, 159쪽) 이조지망 하대(李朝之亡 何代) ~ 화양 가춘야(和陽 嘉春也).

657. 말운론(末運論) 32 (삼풍 상권 158, 159쪽) 이조지망 하대(李朝之亡 何代) ~ 화양 가춘야(和陽 嘉春也). 원문 ; 天 ; 이조지망 하대(李朝之亡 何代) 사칠군왕(四七君王) 이화갱발 하지년(李花更發 何之年) 황서지 섭정야(黃鼠之 攝政也) 地 ; 환란초발 문어하시(患亂初發 問於何時) 현사전삼 재발하시(玄蛇前三 再發何時) 우호양단 설위장안(牛虎兩端 雪胃長安) 연홍거래 지월야 (燕鴻去來 之月也 ) 人 ; 삼발천하 하지년 (三發天下 何之年 ) 미상불설 (未詳不說 ) 우왈 진인세계 하지년(又曰 眞人世界 何之年) 화양 가춘야 (和陽 嘉春也 ) 해석 ; 1 天 ; 이씨조선 망한대수 어느땐가 사칠이팔 이십팔대 군왕인가 다시잡은 이씨정권 어느핸가 일구사팔 무자년에 대신해서 집권했나 地 ; 처음나는 환란시는 어느땐가 물어보자 일구오공 경인년의 육이오가 재발하때 기축경인 둘로끊겨 달위눈밭 오랜평안 남북한의 연강총리 오고가는 세월되면 人 ; 사람하늘 피는한점 어느해가 해당인가 알수도 말할수도 없음이라 또말하여 진인세계 어느해가 해당인가 두말두부 화합하여 한림말에 콩열어가 해석 ; 2 天, 地 ; 이씨조선이 망한대수는 28대이며, 다시잡은 이씨정권은 1948 무자년이 다. 1950 경인년에 육이오가 재발하여 휴전하니 오랜 평안이 되다가, *남북한의 연, 강 두 총리가 오고가는 세(鳥)월(月)이 되면, 사람의 얼 굴에 한점이 피는데 어느해가 될까? 人 ; 얼굴에 피는 한 점은 삼풍책 표지에 있다. 진인 세계는 어느해가 될까? 두 말, 두 부 화합하여 한림의 말로써 콩을 열어 가게될 삼풍 중, 하권이 출판되는 해이다. 두 말에 두 개의 부(符)를 하게 되면 화합이 된다. *1990년 경오년에 남북한 총리회담 개최 장소를 열려고 서로 왕래하다. 연은 북한의 연형묵 총리, 강은 남한의 강영훈 총리이다. 이사람이 삼풍으로 한림도를 전하면 진인의 세계가 오는 때가 되는데 이 사람 외에 누구가 알고서 말할 수 있겠는가? 또한 알 수 있다고 하더라도 삼풍의 얼굴에 한 점이 피는 때를 누가 함부로 말할 수 있겠는가? 2024년 5월 19일 18시 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656. 말운론(末運論) 31 (삼풍 상권 156, 157쪽) 칠왈태타 팔왈 경망(七曰怠惰 八曰輕妄) ~ 문기하시 서우호삼(問其何時 鼠牛虎三).

656. 말운론(末運論) 31 (삼풍 상권 156, 157쪽) 칠왈태타 팔왈 경망(七曰怠惰 八曰輕妄) ~ 문기하시 서우호삼(問其何時 鼠牛虎三). 원문 ; 天 ; 칠왈태타 팔왈경망(七曰怠惰 八曰輕妄) 구왈밀거 십왈 전화 도야(九曰密居 十曰錢禾 刀也) 사살불생 기확실호(死殺不生 豈確實乎) 유지군자 심각심각(有志君子 深覺深覺) 地 ; 신지찰지 암암부지 세사야(愼之察之 暗暗不知 世事也) 人 ; 말세제 초문 기하시(末世災 初問 其何時) 오미신삼 (午未申三 ) 동국회생 사방입초(東國回生 四方立礎) 문기하시 서우호삼(問其何時 鼠牛虎三) 해석 ; 1 天 ; 일곱째 태만타락 여덟째 경거망동 아홉째 축첩하며 열째 부정축재 죽으며는 살수없어 어이이리 확실할까 뜻이있는 군자들은 깊히깊히 깨달으라 地 ; 신중하게 살펴야지 암흑세상 알수없네 인 ; 말세재앙 음인건 그어느 때이든가 갑오동학 을미왜변 병신의병 봉기든가 동국조선 다시살아 사방에다 기초하니 무자년에 정부수립 기축경인 육이온가 해석 ; 2 天 ; 태만하고 타락해도 않되면, 경거망동하거나 축첩도하지 말고 부정축재를 하게 되면 영원히 살지못하는 세상이라고 하였다. 地 ; 알수없는 암흑세상이니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고 하였다. 人 ; 말세재앙의 시초는 1894년 갑오동학 1895년 을미왜변 1896년 병신년에 의병이 일어날 때부터이다. 동국(대한민국)회생은 1919년부터 1924년까지 5년간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되었던 이승만대통령으로 부터이다. 이승만은 이 동국(대한민국)회생의 기운을 미국으로 가지고 갔다. 미국으로 건너간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대한민국으로 돌아와서 1948 무자년에 대한민국정부를 수립하고, 1949 1950 기축 경인년에 육이오 사변이 일어났다. 앞절의 문장으로 볼 때, 동국회생의 시발은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 초대대통령이었던 이승만대통령이 1924년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동국(대한민국)회생의 기운이 일어났던 것이다. 러시아나 중공은 공산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동국회생의 모태가 될수 없었기 때문이다. 동국은 원래가 신민(神民)이어서 대한민국 역시 신의 백성이다. 동국은 무신(無神)론 공산사회주의에서 시작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이승만이 유신론인 미국을 선택한 것이다. 1924 갑자년 동국회생하고, 오묘일걸 단동불출(五卯一乞 枬東불출)이니 1927년 정묘년이 척사대회의 묘가 된다. 1927 정묘년부터 척사(擲柶 ; 윷놀이)대회가 시작된다. (척사대회나 년도는 삼풍 중권 344쪽 ~ 347쪽 참조.) 2024년 5월 18일 21시 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55. 말운론(末運論) 30 (삼풍 상권 154, 155쪽) 칠요일왈 천심(七要一曰 天心) ~ 오왈탐리 육왈쟁투(五曰貪利 六曰爭鬪).

655. 말운론(末運論) 30 (삼풍 상권 154, 155쪽) 칠요일왈 천심(七要一曰 天心) ~ 오왈탐리 육왈쟁투(五曰貪利 六曰爭鬪). 원문 ; 天 ; 칠요일왈 천심 (七要一曰 天心) 이왈 석피지의(二曰 石皮之衣) 삼왈 석피건 (三曰 石皮巾 ) 사왈 초일십화(四曰 艸日十花) 地 ; 오왈 역근농 (五曰 力勤農 ) 육왈 비지인 (六曰 匕之人 ) 칠왈 일소중력(七曰 一小重力) 시개 불망의 (是皆 不亡矣 ) 人 ; 우유십기 일립왈심(又有十忌 一立曰心) 이왈일우 양미심 (二曰一牛 兩尾心 ) 삼왈매심 사 과욕(三曰賣心 四 過欲) 오왈탐리 육왈쟁투(五曰貪利 六曰爭鬪) 해석 ; 1 天 ; 일곱에서 첫째말해 이사람의 새한점은 둘째말해 입위들어 가죽갈옷 세째 가 입위들 가죽에서 모목뚫려 네째 가 열을풀날 풀머리밑 사람새점 地 ; 다섯째 부지런히 농사힘써 여섯째 재점은 사람에가 일곱째 작은하날 거듭힘써 이러한 모든것을 잊지 말아야지 人 ; 또열가지 주의첮째 마음의새 날을세워 둘째 두점열릴 마음심의 꼬리한새 세째 마음팔고 네째 과한욕심 다섯째 득음탐해 여섯째 치고다퉈 해석 ; 2 天,地 ; 이사람의 새한점을 찾아가는 노정을 7가지로 구분하여, 실제로 존재하 는 사람몸의 일부 부위의 명칭으로 목적지까지 안내하여 설명한 것이다. 人 ; 마음 심(心)자 속의 새(乙자를 부수로 쓴 글자)로써 주의할점 10가지를 설명했다. 2024년 5월 18일 17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654. 말운론(末運論) 29 (삼풍 상권 152, 153쪽) 난흑역백 심만위(難黑易白 心滿危) ~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654. 말운론(末運論) 29 (삼풍 상권 152, 153쪽) 난흑역백 심만위(難黑易白 心滿危) ~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원문 ; 天 ; 난흑역백 심만위 (難黑易白 心滿危) 겸만안악 만천필사 사(謙滿安惡 滿天必 死) 활아지수 삼인일석(活我者誰 三人一夕) 살아자수 소두무족(殺我者誰 小頭無足) 地 ; 해아자 사수비수(害我者 似獸非獸) 난국지 노예 (亂國之 奴隸 ) 속탈수 군자우지 가일(速脫獸 君者牛之 加一) 지탈수 군자유지 가액(遲脫獸 君者危之 加厄) 人 ; 만물지령(萬物之靈) 실륜 수종자 필사(失倫 獸從者 必死) 인의석복 배면필사(人依夕卜 背面必死) 현묘정통 수가지 (玄妙精通 誰可知 ) 해석 ; 1 天 ; 혹은백이 될수없듯 마음넘처 위태롭고 겸손넘처 편안하나 악은넘처 필히죽지 나라는자 누가살려 살람반달 닦음일세 나라는자 누가죽여 작은머리 발없는콩 地 ; 나라는자 뭐가헤쳐 짐승인지 아닌지 어지러운 나라에서 노예라니 짐승의탈 빨리벗고 십승군자 되어봐라 짐승의탈 늦게벗어 재앙위험 더해온다 人 ; 만물중에 영장인데 인간도리 끊고가면 짐승길은 필히죽어 외세에 의존하면 안면바꿔 필히죽어 현묘한 정통이치 어느누가 옳게알까 해석 ; 2 天 ; 三人一夕에서 사람반달의 저녁 석(夕)은 온달이 못된 형상이며 작은머리 발없는 콩(발이 있다면 콩나물)은 사람의 몸에 비유한 말로써 표지를 참조해 보아라. 또는 본문의 동영상의 얼굴을 유심히 보라. 三人一夕은 닦을 수(修)의 파자이다. 그런데 어디를 닦느냐 하니 사람 반달(사람을 천부수리로 三), 저녁 석(夕)은 온달이 못된 반달의 형상. 사람의 반달이라고 한 것이다. 地 ; 짐승이나 인간이나 모든 동물들은 소두무족(小頭無足) 즉 작은머리 발없는 콩이다. 그러나 인간만은 삼인일석(三人一夕)이라야 한다. "사람반달 닦음일세"라야 "소두무족"을 벗어날 수 있다. 그레서 짐승의 탈인 "소두무족"을 빨리벗으라고 말했다. 짐승의 탈을 빨리 벗지못하면 재앙의 위험이 더해온다라고 했다. 人 ; 인간이라야 만물의 영장이다. 만물의 영장이 "소두무족"의 짐승탈을 쓰고 있어서는 않된다는 말이다. 외세 즉 외국에서 온 종교나 기타 등등을 의존한다면 안면(顔面)인 얼굴을 바꾸게 되어 반드시 죽는다고 했다. 명심하기 바란다. 이세상에 이렇게 현묘한정통 이치를 어느 누구가 알고 있는가?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격암 남사고와 해석을 한 이사람뿐이라는 말이니ㅡ 이 지면을 읽으면 반드시 믿고 수련 하라는 말일거다. . 2024년 5월 17일 21시 5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653. 말운론(末運論) 28 (삼풍 상권 150, 151쪽) 보명재어(保命在於) ~ 존망흥패 필견차색(存亡興敗 必見此色).

653. 말운론(末運論) 28 (삼풍 상권 150, 151쪽) ~ 존망흥패 필견차색(存亡興敗 必見此色). 원문 ; 천 ; 보명재어 (保命在於 ) 삼각산하 반월형(三角山下 半月形 ) 보신자 재어 (保身者 在於 ) 사구체합 (四口體合 ) 地 ; 재관자 불수청직 근(在官者 不水靑直 勤) 원무심야 (㤪無心也 ) 해국자 (害國者 ) 음전양 강망유존(陰轉陽 强亡柔存) 人 ; 염색자수 무색자수(染色者誰 無色者誰) 존망흥망 필견차색(存亡興亡 必見此色) 해석 ; 1 天 ; 목숨보존 하려며는 사람모두 둘있는데 모날산에 점한사람 반달의 형상인가 몸을 보존 하려면 입구넷을 합한몸이 밭전열말 地 ; 관리된다 청렴정직 근면하지 않으며는 원통히도 무심하니 마음없어 죽으리라 나라를 헤치는자 양과음이 바뀌듯이 강자망 약자생가 人 ; 오물든다 누구이며 깨끗한자 누구인가 생과사 흥망성쇄 이색으로 본다하네 해석 ; 2 天 ; 논에 심은 "모"의 모양을 사람의 몸에 비유하니 그 모양은 반달과 같다. 地 ; 관리가 된자는 청렴하고 정직, 근면하게 근무해라. 정직하게 근무하지 않으면 죽으리라. 나라를 헤치는 자도 역시 죽으리라. 人 ; 뇌물을 받아 먹고 사는자는 죽으리라 경고한 말이다. 이색(二色)이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사회주의를 말한다. 2024년 5월 14일 16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652. 말운론(末運論) 27 (삼풍 상권 148, 149쪽) 천정계수 부족일(天定計數 不足日) ~ 반사비교(半死匕交).

652. 말운론(末運論) 27 (삼풍 상권 148, 149쪽) 천정계수 부족일(天定計數 不足日) ~ 반사비교(半死匕交). 원문 ; 天 ; 천정계수 부족일(天定計數 不足日) 비화낙지 인생멸(飛火落地 人生滅) 미상천심 무원한(未常天心 無㤪恨) 인심불환 자취화(人心不還 自取禍) 地 ; 삼인합일 춘심생(三人合一 春心生) 도불각이 원무심(道不覺而 㤪無心) 태신세 임신을사 운(太神歲 任申乙巳 運) 백오이 칠사시말(百五而 七四始末) 人 ; 당말운 절륜자(當末運 絶倫者) 필선일 소생 (小生 ) 도적자 필선흉(盜賊者 必先凶) 반사비교 (半死匕交 ) 해석 ; 1 天 ; 하늘에서 정한순데 날수가 부족하면 불이날아 떨어져서 날사람이 전멸이라 늘천심이 되지못해 원망할맘 없을손가 인심이 안바뀌면 스스로화 자초하리 地 ; 날쫓으라 말한사람 한림말로 나오는데 *이도를 깨닫지 아니하면 죽으리라 이태조 신의역사 임신개국 을사망국 오백년 종묘사직 사칠이팔 시작과끝 人 ; 말세를 당한운에 천륜을 끊은자도 필히먼저 하나되면 적게나마 살아나고 도적자 필히먼저 흉하면 뚫을두팔 없어지면 새점으로 바뀌어져 해석 ; 2 天 ; 확실하지 못한 道에 들어가면 죽음이요, 도를 닦는자 마음이 마껴져서 참사람이 아니되면 스스로 화를 입게 된다. 地 ; *이도(道)란, 한림도를 말한다. 이도(道), 한림도(桓林道)를 깨닫지 못하면 죽게 되니 이씨조선이 끝난 후가 되리라. 人 ; 두 팔로써 뚫지않으면 삼풍을 통한 새점으로 뚫게 된다. 2024년 5월 11일 15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51. 말운론(末運論) 26 (삼풍 상권 146, 147쪽) 모동소망 원무심(毛童所望 㤪無心) ~ 타고애원 불길조(打膏哀冤 不吉兆).

651. 말운론(末運論) 26 (삼풍 상권 146, 147쪽) 모동소망 원무심(毛童所望 㤪無心) ~ 타고애원 불길조(打膏哀冤 不吉兆). 원문 ; 天 ; 모동소망 원무심(毛童所望 㤪無心) 삼남제일 길성지(三南第一 吉星地) 월하탄금 우명성(月下彈琴 牛鳴聲) 탈겁중생 변화처(脫劫重生 變化處) 地 ; *집형안 생령합(執衡按 生靈合) 인불내이 선입운(忍不耐而 先入運) 우자탐리 목전화(愚者貪利 目前禍) 세인하사 승기염(世人何事 勝己厭) 人 ; 천의거역 낭패사(天意拒逆 狼狽事) 견인출거 (見人出去 ) 타고애원 불길조(打膏哀冤 不吉兆) 해석 ; 1 天 ; 털이선 마을이 바랄장소 아니라고 활뚫을별 남한인대 길한날이 날땅이라 달에한점 거문고탈 엄마소리 들리는가 중생겁을 벗겨내어 해탈하는 변화천가 地 ; 잘달아서 *누르며는 생령으로 합할텐데 참지를 못하고서 먼저드는 운때이면 이득쫓는 우둔한자 눈앞의화 면치못해 세상사람 어떤일로 십승몸을 싫어할꼬 *"살펴보면"을 "누르며는"으로 수정. 人 ; 하늘뜻을 거역하니 낭패를 당하리라 날볼사람 가버리면 가슴치고 애통하나 불길한 징조더라 해석 ; 2 天 ; 道를 전하는 이사람 한림 금홍수가 있는 곳은 남한이며, 도를 받게 되면 해탈이 된다. *사람의 몸에 털이 뻣뻣한 장소를 찾아보아라. 地 ; 모든것은 때가 있는 것인데, 이해 득실을 너무 따지면 화를 당하게 될 것이다. *집형안(執衡按)에서 안(按)자가, 농궁가와 말운론은 按자 아래 木자가 들어있다. 그러나 출장론은 이按 자이다. 누를 안(按)자를 더 보충하기 위하여 木자를 덧붙인 것으로 본다. 누르는데(按) 팔(八)을 열(十)어 누르게 되니까 按자 아래 木자를 덧붙였다고 본다. 道의 실체를 모두다 알고있는 격암의 입장에서 볼 때 어떻게 하면 후세인에게 이글을 좀더 쉽게 전달할까 였지만, 道를 알지못하고 한문자 좀 안다고 경거망동하여, 道와는 상관없이 해석하는 사람들에게는 삼천포로 빠지도록 한 비밀의 글이다. 人 ; 이사람이 전할때 빨리와서 새점을 받는 것은 하늘의 뜻인데, 때가 지 나가면 이사람이 전하지 아니하니 통탄해도 소용이 없으리라! *털이 뻣뻣이 서있는 장소는 본서 표지 얼굴을 참조해라. 2024년 5월 11일 11시 1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50. 말운론(末運論) 25 (삼풍 상권 144, 145쪽) 석정하의 연음수(石井何意 延飮水) ~ 시종간야 소사지(始終艮野 素沙地).

650. 말운론(末運論) 25 (삼풍 상권 144, 145쪽) 석정하의 연음수(石井何意 延飮水) ~ 시종간야 소사지(始終艮野 素沙地). 원문 ; 天 ; 석정하의 연음수(石井何意 延飮水) 계룡하의 변천지(鷄龍何意 變天地) 해인하능 이산해(海印何能 利山海) 석백하의 일중군(石白何意 日中君) 地 ; 생왕승지 궁백풍(生旺勝地 弓白豊) 십오진주 택현출(十五眞主 擇現出) 말세성군 용천박(末世聖軍 容天朴) 계유사각 방무수(鷄有四角 邦無手) 人 ; 현무청룡 주작시(玄武靑龍 朱雀時) 이개 동일출(而開 東日出) 화룡적사 백마승 호환혜(火龍赤蛇 白馬乘 呼喚兮) 해석 ; 1 天 ; 석정이란 물마시면 오래오래 사는건가 계룡이란 천지가 변한다는 말이던가 해인이란 산과바다 이용하여 되단말가 흰돌이란 날가운데 임검이란 말이던가 地 ; 두별열날 십승지는 활이풀말 흰콩이둘 다섯으로 열을진주 선택받아 나오셨나 말세의 성군으로 하늘얼굴 팔열점이 닭에있는 네뿔처럼 없는손이 나라고을 人 ; 임계갑을 병정시는 임술년서 점묘까지 동녁동을 열어보니 나무목에 날일날날 병인정묘 무진기사 경오올라 환호하니 시작과끝 십승간방 소사의 땅이라고 해석 ;2 天 ; 흰돌이란 날 일(日)자 중앙의 하나(一)가 임검이다. 地 ; 두 콩위에 점을 찍는 손은 딹벼슬 네 개에 비유한것 이외의 손이 되며, 人 ; 이사람의 팔이 나오는 것은 병인 1986년부터 헤아려서 경오 1990년에 환호하니 "삼풍출판" 소사라는 지명에서 나오게 된다. 화룡적사(火龍赤蛇)란 병진,정사(丙辰,丁巳) 1976,1977년으로 착각하게 하였다. 바로 앞절의 "동역 동(東)을 열어보니 나무 목(木)에 ~"로 되어 있다. 이말은 "나무"와 관련된 火와 赤을 먼저 쓰고 다음 용사인 진사를 쓰라는 말이다. 고로 화적은 나무를 쓴 "병인 정묘"요, 다음으로 따라 나오는 진사는 무진 기사이다. 그다음이 백마(白馬)인 경오(庚午)이다. 한자로 혜자가 원자는 우(雩)나 방(雱)이나 운(雲)자에 혜(兮)자를 측자 로 한 것이다. 삼풍에서는 석점을 이르는 말로 보고 雲(雨,云)자를 선택 했다. 2024년 5월 10일 22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49. 말운론(末運論) 24 (삼풍 상권 142, 143쪽) 우하삼발 화자발(雨下三發 化字發) ~ 삼풍흡자 불로사(三豊吸者 不老死).

649. 말운론(末運論) 24 (삼풍 상권 142, 143쪽) 우하삼발 화자발(雨下三發 化字發) ~ 삼풍흡자 불로사(三豊吸者 不老死). 원문 ; 天 ; 우하삼발 화자발(雨下三發 化字發) 화인지인 로인 (火印地印 露印 ) 화인합일 리 (火印合一 理 ) 비운진우 부로초(非雲眞雨 不老草) 地 ; 유운진로 불사약(有運眞露 不死藥) 팔인등천 화자인(八人登天 火字印) 감로여우 상궁인(甘露如雨 雙弓印) 쌍궁하사 십승출(雙弓何事 十勝出) 人 ; 을을하역 무문통(乙乙何亦 無文通) 선후양백 진인출(先後兩白 眞人出) 삼풍흡자 불로사(三豊吸者 不老死) 해석 ; 1 天 ; 석점을한 비가되어 사람새점 자면피어 사람팔인 도장바탕 석점길이 도장이라 사람새점 한도장을 말한사람 구슬마을 구름아닌 참비가 늙지않는 약초든가 地 ; 구름열달 참이슬이 주지않는 약이든가 이사람팔 사람올라 사람에다 팔자도장 감로도 비와같아 두새손이 활인이라 싸궁에서 어쩌일로 십승이 나오는가 人 ; 을을또한 그누군지 글자없이 통한다네 선천후천 양백으로 진인께서 나오시니 삼풍을 마시는자 늙지않고 죽지않아 해석 ; 2 天 ; 비 우(雨)자의 회의문자(''')인데 감은눈에 새점이 피어 구름과 비가 아 닌, 사람의 몸에 새점을 해야지 불로초이다. 地 ; 사람의 달에 있는 이슬이 불사약이며 이사람이 팔자도장 두새손이 활인이 다. 人 ; 삼풍책을 읽고서 양백진도를 받아서 수도인으로 열십히 살아가면 자연히 깨닫게 된다. 2024년 5월 10일 17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4일 토요일

648.말운론(末運論) 23 (삼풍 상권 140, 141쪽) 창생하사 전처연(蒼生何事 轉悽然) ~ 천인지인 인인삼풍 해인(天印地印 人印三豊 海印).

648.말운론(末運論) 23 (삼풍 상권 140, 141쪽) 창생하사 전처연(蒼生何事 轉悽然) ~ 천인지인 인인삼풍 해인(天印地印 人印三豊 海印). 원문 ; 天 ; 창생하사 전처연(蒼生何事 轉悽然) 초락대도 천강시(初樂大道 天降時) 전무후지 중원화(前無後之 中原和) 청양궁전 대화문(淸陽宮殿 大和門) 地 ; 일무광 주옥장(日無光 珠玉粧) 계룡석백 반리 (鷄龍石白 盤理 ) 부상금조 근화국(扶桑金鳥 槿花國) 백발군왕 석백리(白髮君王 石白理) 人 ; 비도각이 무지사(非道覺而 無知死) 도지인 해원세(道之人 解寃世) 감로여우 해인설(甘露如雨 海印說) 천인지인 인인삼풍 해인(天印地印 人印三豊 海印) 해석 ; 1 天 ; 창생들이 어쩐일로 슬퍼하게 되었든고 처음으로 즐거운도 이사람에 내려오니 없었으며 없을일로 중원화가 되단말가 두달열물 빛날궁전 큰펴화의 문이열려 地 ; 일광이 무색토록 주옥으로 단장하네 계룡의 흰돌이 구슬마을 바탕인데 금이도울 팔열세상 새점풀린 무궁화국 장날새점 두손군왕 흰돌이 구슬마을 人 ; 도아닌걸 깨닫다니 알지못할 일이로고 도로써 사는사람 원을푸는 세상되리 감로여우 단이슬비 해인이라 말했던가 천지인의 도장인게 삼풍이고 해인이라 해석 ; 2 天 ; 이사람에 내려온 도(道)로 말미암아 평화의 문이 열려오고, 地 ; 시골장날의 새점에 비유했으나 여기서 새점을 하는 것은 사람의 두 손 이 흰돌구슬마을에 간다는 말이다. *벗 우(友)자는 "두 손"을 포갠글자(艸와 유사함) 人 ; 해인을 설명한 말이다. 2024년 5월 4일 19시 3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3일 금요일

647. 말운론(末運論) 22 (삼풍 상권 138, 139쪽) 육각팔인 지자생(六角八人 知者生) ~ 궁을선경 종도지(弓乙仙境 種桃地).

647. 말운론(末運論) 22 (삼풍 상권 138, 139쪽) 육각팔인 지자생(六角八人 知者生) ~ 궁을선경 종도지(弓乙仙境 種桃地). 원문 ; 天 ; 육각팔인 지자생(六角八人 知者生) 음귀발동 종자사(陰鬼發動 從者死) 무도병귀 부지망(無道兵鬼 不知亡) 맘여인인 해인각(莫如忍忍 海印覺) 地 ; 상전벽해 지출 (桑田碧海 地出 ) 계룡산하 정도지(鷄龍山下 定都地) 백석지화 일중군(白石之化 日中君) 능지삼신 구세주(能知三神 救世主) 人 ; 우명재인 궁을선(牛鳴在人 弓乙仙) 지척산천 불피거(地斥山川 不避居) 천붕혼돈 소사립(天崩混沌 素沙立) 궁을선경 종도지(弓乙仙境 種桃地) 해석 ; 1 天 ; 머리뿔팔 사람팔을 아는자는 살수있고 음귀가 발동하여 따르는자 죽으리라 무도하여 마귀든자 죽을것을 알지못해 참고살아 해인을 개달음만 못하리라 地 ; 밥상열말 흰돌구슬 모지점수 바탕나와 달설몸에 새점해인 도읍정할 산한점땅 사람흰돌 새점하면 날가운데 임검이라 人 ; 열사람이 새를말해 궁을인재 사람의산 산천의 땅이터져 피할거쳐 없어지니 이사람이 산에두달 희고적은 물에세워 구을의 십승전경 인간종자 땅이라네 해석 ; 2 天 ; 사람의 머리에 있는 팔과 몸에 있는 팔로써 해인을 깨달아라. 地 ; 흰돌 구슬위에 모지도써 점수하는 것이 해인이다. 人 ; 궁을이란 사람의산이요 사람의 소사이니 십승 선경이요, 비명인 소사에는 본서 삼풍응 출판한 한림서원이 있고, 한림도 전도관이 있다. 2024년 5월 3일 18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일 수요일

646. 말운론(末運論) 21 (삼풍 상권 136,137쪽) 음양과돈 서식수(陰陽果豚 鼠食雖) ~ 사인불인 천신강(似人不人 天神降).

646. 말운론(末運論) 21 (삼풍 상권 136,137쪽) 음양과돈 서식수(陰陽果豚 鼠食雖) ~ 사인불인 천신강(似人不人 天神降). 원문 ; 天 ; 음양과돈 서식수(陰陽果豚 鼠食雖) 방도군자 원무심(訪道君子 冤無心) 이재전전 십승화(利在田田 十勝化) 상제예언 진경설(上帝豫言 眞經說) 地 ; 호리불차 생명 (毫理不差 生命 ) 일이삼 송가전(一二三 松家田) 상중하 송가도(上中下 松家道) 엄택곡부 성산지(奄宅曲阜 聖山地) 人 ; 비화불입 도인심(飛火不入 道人心) 일월무광 성락박(日月無光 星落雹) 산만암만 엄신갑(山萬岩萬 掩身甲) 사인불인 천신강(似人不人 天神降) 해석 ; 1 天 ; 음양도가 쥐돼지니 먹는사람 그누군가 도를찾는 군자라도 이리되면 도리없지 두말풀어 이롭던가 사람새점 십승으로 상제님니 예언하신 천부경의 말씀에는 地 ; 털끝만한 오차없이 목숨을 살리는데 하나둘셋 사람두팔 움집을풀 말이되지 점한한점 뚫어열말 사람두팔 갓도되지 바위집에 언덕풀말 거룩한산 거룩한땅 人 ; 불이날아 들지않을 도인을 찾으시오 인월빛은 없어지고 우박별이 쏟아지니 만산과 만바위에 숨고 또숨어도 사람인지 아닌지 천신께서 강림하네 해석 ; 2 天 ; 음양의 도라고 하니 남녀간의 성교로 오판하는 사람은 죽으리라. 상세 예언 천부경에서 사람의 새점으로 두 말을 풀은것이 십승이라고 하였다. 地 ; 사람의 두 팔을 움집에다 일차 이차 삼차하라는 말로써 움집은 *갓바위에 해당되며, 人 ; 천신이 강림하는 이땅을 찾으라는 말이다. *갓바위란 사람몸의 일부를 갓쓴 바위에 비유한 말로써 대구 팔공산의 갓바위 부처라는 석불이 있으며, 갓쓴이가 가시나로 전해오고 있으니 모 두 진리를 찾아가는 노정이다. 갓 바위 불(佛)에서 "갓바위를 깨달으면 사 람의 두 활이다. 2024년 5월 1일 17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645. 말운론(末運論) 15 (삼풍 상권 1134, 135쪽) 천민 십승지(天民 十勝地) ~ 불실본심 개원사(不失本心 皆冤死).

645. 말운론(末運論) 15 (삼풍 상권 1134, 135쪽) 천민 십승지(天民 十勝地) ~ 불실본심 개원사(不失本心 皆冤死). 원문 ; 天 ; 천민 십승지 (天民 十勝地 ) 적운폐일 화연폐일(赤運蔽日 火烟蔽月) 도적불입 안심지지(盜賊不入 安心之地) 출사입생 (出死入生 ) 地 ; 자고예언 비장지문(自古豫言 秘藏之文) 은두장미 불각서 (隱頭藏尾 不覺書 ) 자고십승 궁을리 (自古十勝 弓乙理 ) 유도하지 종종금설(由道下止 從從金說) 人 ; 무물부식 인인지 (無物不食 人人知 ) 하물식생 명하물식 사물(何物食生 命下物食 死物) 초조삼계 애호자 (艸早三鷄 愛好者 ) 불실본심 개원사 (不失本心 皆冤死 ) 해석 ; 1 天 ; 하늘백성 살아가는 십승이란 땅은 붉은기운 날을덮고 불연기가 달덮어도 도적들도 범치못할 안심할 땅이던가 나가며는 죽게되도 들어오면 살아나리 地 ; 예날부터 예언으로 감추어둔 글에서는 머리숨고 꼬리감춰 알수없는 글이되며 옛날부터 전하여온 십승궁을 이치로는 유래된도 전하여온 십승궁을 따르라고 人 ; 물건이나 음식물이 아닌것을 다안다고 물건먹어 모굼구해 물건으론 못구하네 대마연초 삼계주술 애호하는 사람들은 본심일랑 잃지마라 원통하게 죽으리라 해석 ; 2 天 ; 십승지는 절대로 침범 할 수 없는 땅이니 여기를 떠나지 말아라. 떠나가면 죽으리라. 地 ; 유래되어온 도로써 그친 한 점 이사람의 말을 따르라고 하였다. 人 ; 물질을 먹어서는 목숨을 구하지 못하니 대마초나 담배 술은 절대로 불가 하다. 2024년 4월 30일 20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44. 말운론(末運論) 14 (삼풍 상권 132, 133쪽) 정감예언 십처(鄭堪豫言 十處) ~ 불리산 불근불청(不利山 不近不聽).

644. 말운론(末運論) 14 (삼풍 상권 132, 133쪽) 정감예언 십처(鄭堪豫言 十處) ~ 불리산 불근불청(不利山 不近不聽). 원문 ; 天 ; 정감예언 십처 (鄭堪豫言 十處 ) 지리지상 대길지 (地理地上 大吉地 ) 십처이외 소길 (十處以外 小吉 ) 방방곡곡 결정지 (方方谷谷 結定地 ) 地 ; 불입정혈 자사 (不入正穴 者死 ) 유복지인 혹희생 (有福之人 或希生 ) 혈하궁신 손문 (穴下弓身 巽門 ) 궁을도용 필요의 (弓乙圖用 必要矣 ) 人 ; 천택궁궁 십승지 (天擇弓弓 十勝地 ) 이재궁궁 십승촌 (利在弓弓 十勝村 ) 불리산 불근불청(不利山 不近不聽) 해석 ; 1 天 ; 정감이 예언한 십처란 땅의 이치로도 십승이 큰길진데 십처 이외에는 길함이 적다하니 방방곡 모든땅이 결정할 땅이더라 地 ; 하나그칠 구멍으로 못들며는 죽을자라 복이있는 사람이면 살리기를 바랄건가 활의몸인 한점굴에 두사공이 들을문가 人 ; 하늘에다 택한궁궁 십승이란 땅이던가 이득있는 궁궁이 십승이란 마을인가 산은불리 가까이도 들지도 말아라 해석 ; 2 天 ; 정감선사가 예언한 십처란 길한 땅으로 정할 수 없는 땅이며, 地 ; 사람에게 있는 구멍이 분명하나 불 수 없는 구멍이니 본서표지를 참조하라. 人 ; 사람 하늘 두활에서 찾아간 십승인데 산에는 절대로 없어! 2024년 4월 30일 1시 3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643. 말운론(末運論) 18 (삼풍 상권 130, 131쪽) 미륵출세 정씨운(彌勒出世 鄭氏運) ~ 삼상후와 선택실산 차운시(三床後臥 先擇失散 此運時).

643. 말운론(末運論) 18 (삼풍 상권 130, 131쪽) 미륵출세 정씨운(彌勒出世 鄭氏運) ~ 삼상후와 선택실산 차운시(三床後臥 先擇失散 此運時). 원문 ; 天 ; 미륵출세 정씨운(彌勒出世 鄭氏運) 척유상불 서운래(斥儒尙佛 西運來) 천지해인 수하설(天地海印 誰何說) 불도대사 보해인(佛道大師 保惠印) 地 ; 천지인삼 (天地人三 ) 화인우인 노인삼풍 삼인(火印雨印 露印三豊 三人) 천민택지 삼풍지곡(天民擇地 三豊之穀) 곡종구어 삼풍야(穀種求於 三豊也) 人 ; 용사지인 불면옥(龍蛇之人 不免獄) 불인쇄옥 출시천지 혼돈(不忍碎獄 出時天地 混沌) 비화낙지 서여은일(飛火落地 鼠女隱日) 삼상후와 선택실산 차운시(三床後臥 先擇失散 此運時) 해석 ; 1 天 ; 미륵이 출세하니 나라이름 둘운인데 유교배척 불교숭상 서쪽운이 돌아오니 천지의 해인을 누가어찌 해설할꼬 불도의 대스승인 보혜의 도장인가 地 ; 천지인삼 사람엔가 불비이슬 세도장이 삼풍이며 삼인인가 하늘백성 선택된땅 삼풍농사 곡식인가 종자곡식 구하려면 삼풍으로 하시라고 人 ; 진사년에 나오신분 참고있지 못하시네 못참고서 말씀하셔 천지는 혼돈되고 팔점날아 떨어질땅 일자에다 숨은자여 휴전이후 먼저택해 잃어버린 이때의운 해석 ; 2 天 ; 미륵이 출세하니 나라이름을 두게 되는 운인데, 서방의 운으로 해인을 어찌하여 해석할 수 있겠는가? 地 ; 천지인과 불비 이슬은 하늘백성에게 선택된 땅이며 종자곡식은 삼풍인데, 人 ; 진사년에 출세한 이사람이 참지 못하고 말을하면 천지가 혼돈된다. 팔점이 날아서 떨어질 땅인 말(口)에 쓰일 하나(一)란? 이사람이 道를 전하는 방법의 설명이다. 2024년 4월 25일 16시 4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642. 말운론(末運論) 17 (삼풍 상권 128, 129쪽) 무의해인 천수득(無疑海印 天授得) ~ 석가지운 삼천년(釋迦之運 三千年).

642. 말운론(末運論) 17 (삼풍 상권 128, 129쪽) 무의해인 천수득(無疑海印 天授得) ~ 석가지운 삼천년(釋迦之運 三千年). 원문 ; 天 ; 무의해인 천수득(無疑海印 天授得) 고간대작 무각지(高官大爵 無覺智) 영웅문장 비능사(英雄文章 非能士) 자하달상 하우불기(自下達上 下愚不己) 地 ; 선지해인 출인재(先知海印 出人才) 기천년간 예정운(畿千年間 豫定運) 운회조선 중원화(運回朝鮮 中原化) 산천일월 봉차운(山川日月 逢此運) 人 ; 군출시조 회운래(君出始祖 回運來) 방도군자 해원일(訪道君者 解冤日) 시모자생 궁을리(柿謀自生 弓乙裏) 석가지운 삼천년(釋迦之運 三千年) 해석 ; 1 天 ; 의심없는 해인이니 이사람이 받은건가 고관대작 높은분들 알아봐도 못깨달아 여웅스런 문장가도 이룰선비 못되던가 아래위가 뒤바뀌어 어리석어 안되는몸 地 ; 먼저해인 아신분이 인재로서 나오시니 수천년간 옛날부터 예정했던 운이든가 조선에 운이오니 양백십승 근원되나 산천의 일월들도 이운을 만났구나 人 ; 시조임검 나오시는 운으로 돌아왔내 도를찾는 군자들이 원을푸는 그날인가 팔열저자 아무말씀 궁을속에 두별열자 석가의 운으로써 삼천년이 되었는가 해석 ; 2 天 ; 이사람이 받은 것이 해인이며 地 ; 해인을 먼저 알은 이사람은 수천년 전에 벌써 예정되었던 운이다. 人 ; 팔을 열은 저자 이사람 한림이 두 별을 열자 석가의 운이 가고 사람이 두 별을 열을 해로 삼천년인가! 삼천년(三千年)이란 말은 파자하면, 사람이 별을 열을 해(三丿十年)이 된다. 2024년 4월 16일 18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41. 말운론(末運論) 16 (삼풍 상권 126, 127쪽) 요지일월 성세월(堯之日月 聖歲月) ~ 춘기장생 영원약(春氣長生 永遠藥).

641. 말운론(末運論) 16 (삼풍 상권 126, 127쪽) 요지일월 성세월(堯之日月 聖歲月) ~ 춘기장생 영원약(春氣長生 永遠藥). 원문 ; 天 ; 요지일월 성세월(堯之日月 聖歲月) 세간인생 해원지(世間人生 解寃地) 인심천심 금일시(人心天心 今日時) 천지인심 중천강(天地人心 中天降) 地 ; 대도사해 통인생(大道四海 通人生) 만물갱신 일상시(萬物更新 日上時) 동서대도 합운시(東西大道 合運時) 인심화이 무전화(人心和而 無戰化) 人 ; 악자불통 부지 (惡者不通 不知 ) 즉무도지 인개병사(即無道之 人皆病死) 독질불범 세기인(毒疾不犯 世棄人) 춘기장생 영원약(春氣長生 永遠藥) 해석 ; 1 天 ; 일월처럼 밝게빛날 거룩한 해와달이 두날들어 세상사람 원한푸는 바탕인가 사람마음 하늘마음 오늘날이 이때인가 천지인심 이사람이 말로뚫어 내려오니 地 ; 모지점수 두새말로 사람대도 통하는날 만물이 갱신하여 한점으로 날때이라 천인합발 동서대도 합하는 운때이면 인심은 합해져서 전쟁이 없어지리 人 ; 악자들은 불통이며 알지도 못한다네 도가없는 사람이면 병들어서 모두죽어 독한질병 범치않는 세상에서 그런분은 봄기운에 오래사는 영원한 약이든가 해석 ; 2 天 ; 사람의 일월로 들어가야 원한이 풀어지게 되는데 해원한다 하는말을 함 부로 하지마라. 천지인의 마음이 이사람의 말로써 내려온다. 地 ; 모지로 점수하면 대도를 통하게 되고. 人 ; 한림도를 닦은자는 질병이 들지 않는다. 2024년 4월 16일 17시 4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40. 말운론(末運論) 15 (삼풍 상권 124, 125쪽) 인산인해 만성취합(人山人海 萬姓聚合) ~ 십인연수 처(十人延壽 處).

640. 말운론(末運論) 15 (삼풍 상권 124, 125쪽) 인산인해 만성취합(人山人海 萬姓聚合) ~ 십인연수 처(十人延壽 處). 원문 ; 天 ; 인산인해 만성취합(人山人海 萬姓聚合) 소목다적 지중 (小木多積 之中 ) 삼신산인 출생지 (三神山人 出生地 ) 여고노인 초어화초 래(女古老人 草魚禾艸 來) 地 ; 상망대좌 지 (相望對坐 地 ) 삼신제왕 시출시 (三神帝王 始出時 ) 선자다생 악자사 (善者多生 惡者死 ) 가소가탄 내하 (可笑可歎 奈何 ) 人 ; 차호삼재 불원일 (嗟乎三災 不遠日 ) 각자기간 기하인 (覺者其間 畿何人 ) 죽차신지 십팔복중 토(竹車身地 十八卜重 土) 십인연수 처 (十人延壽 處 ) 해석 ; 1 天 ; 사람산과 사람바다 만성을 취합하네 적은나무 많이쌓인 가운데로 가게되면 삼신산인 두별열어 태어나는 땅이던가 소래와 노고란 사람의 두풀인데 地 ; 서로보고 마주앉은 그곳이 이땅인가 삼신제왕 십승님이 출세하여 나오실때 착한자는 많이살고 악한자는 죽으리라. 가소롭고 한스러워 어쩔줄을 모르겠네 人 ; 오호통대 세재앙이 머지않은 그날이면 그사이를 깨달은자 그어떠한 사람인고 두날뚫을 몸이대지 팔열두점 열일이라 열은사람 오래오래 살아갈곳 이곳인가 해석 ; 2 天 ; 십승이란 사람의 몸에 작은 나무가 많이 있는 중앙이니, 地 ; 소래노고 두 풀이 마주보고 앉아 있는 땅. 人 ; 그 사이를 깨달아 열은 사람 오래오래 살아갈 곳이더라. *표지의 얼굴(본문에서는 동영상)을 참조바람. 2024년 4월 16일 16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639. 말운론(末運論) 14 (삼풍 상권 122, 123쪽) 세인심각 낙반사유(世人尋覺 落盤四乳)~ 비산비야 인부지간(非山非野 仁富之間).

639. 말운론(末運論) 14 (삼풍 상권 122, 123쪽) 세인심각 낙반사유(世人尋覺 落盤四乳)~ 비산비야 인부지간(非山非野 仁富之間). 원문 ; 天 ; 세인심각 낙반사유(世人尋覺 落盤四乳) 사구지전 이용시 (四口之田 利用時 ) 전퇴사면 십자출 (田退四面 十字出 ) 심난심난 궁궁지 (甚難甚難 弓弓地 ) 地 ; 비재비운 하일시 (悲哉悲運 何日時 ) 청괴만정 지월 (靑槐滿庭 之月 ) 백양무아 지일 (白楊無芽 之日 ) 차시변운 지세 (此時變運 之世 ) 人 ; 시독출세 인심즉 천심(柿獨出世 人心卽 天心) 규어십승 궁궁지간(規於十勝 弓弓之間) 생왕승지 (生旺勝地 ) 비산비야 인부지간(非山非野 仁富之間) 해석 ; 1 天 ; 세상사람 깊히깊히 십승지를 깨달으소 입구제개 밭전인데 이것을 이용하여 밭전에 사면덜면 열십이 나오니라 어룝고도 더교든가 궁궁 십승의땅 地 ; 두비두새 석점석점 길한창운 날때인가 청목괴목 두풀헤뜰 갑인을묘 월이되며 백금양목 없을풀아 경인신묘 일이되지 이때오는 오년운에 변해야만 인간되지 人 ; 팔열저자 홀로출세 사람마음 하늘마음 십승으로 가는법은 궁구의 사이라오 왕성하게 살고있는 십승의 땅 산아니고 들아닌데 이사람부 들어갈날 해석 ; 2 天 ; 밭 전(田)자로 십승지를 풀어본 말이다. 地 ; 두 비(非 非)에 두 새(⺃ ⺃)가 석 점( ), 석 점( )하는 *길한 창문 운의 때는 무진 1988년 2월 20일부터 1993년 2월 19일 사이이다. 5년의 운에 인간이 되라는 말이다. 6공화국 노태우대통령의 임기와 거의 같다. *길한 창문은 표지의 노랫말을 참조하고 표지의 얼굴을 보면서 찾아보기 바란다. 진리를 찾는 창문이다. 人 ; 이사람 혼자서 출세하니 하늘의 마음이라! 십승의 땅으로 이사람이 들어가니 산과 들은 분명히 아니다. 2024년 4월 12일 19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38. 말운론(末運論) 13 (삼풍 상권 120,121쪽) 이칠용사 시진인(二七龍蛇 是眞人) ~단재궁궁 을을간(但在弓弓 乙乙間)).

638. 말운론(末運論) 13 (삼풍 상권 120,121쪽) 이칠용사 시진인(二七龍蛇 是眞人) ~ 단재궁궁 을을간(但在弓弓 乙乙間). 원문 ; 天 ; 이칠용사 시진인(二七龍蛇 是眞人) 삼팔목인 십오진주(三八木人 十五眞主) 양인상대 마두각(兩人相對 馬頭角) 영자지인 변화군(榮字之人 弓乙鄭) 地 ; 승시지인 궁을정(乘柿之人 弓乙鄭) 전로송송 불원개(前路松松 不遠開) 유불시인 시하인(儒佛柿人 是何人) 동서말세 예언서(東西末世 豫言書) 人 ; 신인예언 세불각(神人豫言 世佛覺) 차운지론 십처십승(此運之論 十處十勝) 무용십승 불현출(無用十勝 不現出) 단재궁궁 을을간(但在弓弓 乙乙間) 해석 ; 1 天 ; 병인정묘 무진기사 진인을 알게될까 사람팔로 팔열사람 다섯으로 열을진주 눈목둘이 마주하여 머리뿔팔 사람콩말 처진으로 인간들을 변화시킬 임검이라 地 ; 신시로 오신분이 궁을십승 정이신가 앞길이 솔솔 머지않아 열리리라 유불의 신시에서 오신분은 어떠한분 동서양이 세상끝에 예언한 글있는데 人 ; 신인의 예언들을 세상사람 못깨닫고 이운에서 말하기를 열을곳이 십승이라 십승을 쓰지않곤 세상출현 못한다네 단지오직 있다하면 궁궁을을 사이라고 해석 ; 1 天 ; 이사람은 두 팔로써 사람의 팔을 열은 진주인데 마주본 사람의 두 눈 이 사람의 콩이란 말이다. (삼풍 중권표지 참조.) 두 불에 나무로 덮은 글자 영(榮)자의 모습을 천진(天眞)으로 표현함. 地 ; 동서양의 세상끝에 예언한 글로써 격암유록이 들어있는 삼풍은 신인의 예언이다. 삼풍이 올 것을 예언하니 남사고 비결과 노스트라담스 예언시이다. 2024년 4월 12일 17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637. 말운론(末運論) 12 (삼풍 상권 118, 119쪽) 십처십승 비별지(十處十勝 非別地) ~ 조을시구 기화자자(肇乙矢口 氣和慈慈).

637. 말운론(末運論) 12 (삼풍 상권 118, 119쪽) 십처십승 비별지(十處十勝 非別地) ~ 조을시구 기화자자(肇乙矢口 氣和慈慈). 원문 ; 天 ; 십처십승 비별지 (十處十勝 非別地 ) 길막길어 궁궁촌 (吉莫吉於 弓弓村 ) 승자출인 인인종 (勝者出人 人人從 ) 유지자 세사물려(有智者 世思勿慮 ) 地 ; 중입생 중입하시(中入生 中入何時 ) 오미신유 선입하시(午未申酉 先入何時) 진사오미 말입하시(辰巳午未 末入何時) 차운지후 말입자사(此運之後 末入者死) 人 ; 길운십승 하지 (吉運十勝 何地 ) 남조서 사면 여시여시(南朝鮮 四面 如是如是) 삼년공부 무문도통(三年工夫 無文道通) 조을시고 기화자자(肇乙矢口 氣和慈慈) 해석 ; 1 天 ; 십처가 십승이라 별난곳이 아니더라 길하고도 아주길한 궁궁십승 마을이라 십승으로 나온사람 사람들의 씨앗이라 지혜든자 세상일은 생각지도 묻지않네 地 ; 중을들면 산다는데 중을듦이 어느땐고 오미신유 년이든가 먼저듦은 어느땐고 진사오미 년이든가 끝에듦은 어느땐고 이운이 지난후면 끝에들어 모두죽네 人 ; 좋은운의 십승이란 어떠한 땅이던고 남조서 금의낯이 옳은말여 옳은말여 삼년동안 공부하면 글없이도 도통하여 십승출현 알게되니 자비기운 화합하네 해석; 2 天 ; 십승으로 나오게 된 이사람이 사람들의 씨앗이다. 地 ; 중으로 들어가는 해운이란 경오 신미 임신 계유 90, 91, 92, 93년이요, 人 ; 십승지란 남조선의 금의낯 즉 금홍수가 출판한 삼풍표지 사람의 얼굴이 옳은 말이라고 했다. 본문의 동영상도 역시 금의 낯에 해당된다. 삼풍 양백과 동영상은 저작권에 등록되어있으니 안심해도 된다. 2024년 4월 10일 16시 2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4월 9일 화요일

636. 말운론(末運論) 11 (삼풍 상권 116, 117쪽) 혈하궁신 일이구(穴下弓身 一二九) ~ 적화사룡 임출운(赤火蛇龍 林出運).

636. 말운론(末運論) 11 (삼풍 상권 116, 117쪽) 혈하궁신 일이구(穴下弓身 一二九) ~ 적화사룡 임출운(赤火蛇龍 林出運). 원문 ; 天 ; 혈하궁신 일이구(穴下弓身 一二九) 일월무광 오구론(日月無光 五九論) 일이삼오 예정운(一二三五 豫定運) 열방혼란 입불승(列邦混亂 入不勝) 地 ; 사년도명 후일명(四年逃命 後日明) 소두무족 천화세(小頭無足 天火世) 생자기하 (生者幾何 ) 일사사반 사지인(一四四半 死之人) 人 ; 양쌍공육 송구영신(兩雙空六 送舊迎新) 수천호 만세 신천민(數千呼 萬世 新天民) 백마신장 출세시(白馬神將 出世時) 적화사룡 임출운(赤火蛇龍 林出運) 해석 ; 1 天 ; 몸에한점 활구멍이 두별한새 열둘이라 사십오세 일월빛이 없을삼풍 논하더니 사십칠세 열일삼풍 예정한 운이던가 열방들은 혼란하여 십승으로 들지못해 地 ; 목숨보존 사년도피 밝은세상 만들었내 작은머리 발없는콩 사람두팔 사람세라 살아날자 그얼만가 넉넉히도 한반은 죽어가는 사람인데 人 ; 두쌍빌육 경신임계 옛것가도 새것오니 수천수만 환호하는 말열어볼 하늘백성 경오년에 열어볼말 주장하여 출세할때 병인정묘 무진기사 두팔풀어 나오실운 해석 ; 2 天 ; 경오 1990년 이사람 나이 45세에 일월빛이 없는 눈감은 삼풍 상권을 출판하고 47세 임신년에 눈을 떠서 열은 삼풍 중 하권을 모두다 출판하였다. *1990년에 출판한 삼풍 상권도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수정보완 판으로 같이 출판했다. 地 ; 4년간을 깊히 숨겼다가 출판하니 세상을 밝혔더라. 세상사람 살아날자를 알아 보니 절반이더라. 또는 144는 이사람 54세 1999년에 없어질 사람이 절반이다. (하권 6도 3약 참조) 人 ; 이사람 금홍수는 정묘년에 포고문을 쓰고 무진년에 두 팔을 풀어 한림도를 전 하면서 경오년에는 열어볼말 삼풍으로 출세를 할 때이다. *五九論은 5x9 = 45로 이사람의 나이숫자 45는 경오 1990년이요, 一二三五는 (1 2 3 5)는 1+3=4수와 2+5=7수로 배열하면 4수로 이사람의 나이숫자47세 임신 1992년을 밝힘이다. 상기의 수리 작성법은 복희 문왕씨의 역수를 전수받은 소 강절 선생이 쓴 황극책수의 수리작쾌에 쓰인 예도 이와 같은 산법이다. 2024년 4월 9일 21시 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35. 말운론(末運論) 10 (삼풍 상권 114, 115쪽 ) 배궁부지 쌍산화(背弓不知 雙山和) ~ 충즉진명 비극운(忠則盡命 悲極運).

635. 말운론(末運論) 10 (삼풍 상권 114, 115쪽 ) 배궁부지 쌍산화(背弓不知 雙山和) ~ 충즉진명 비극운(忠則盡命 悲極運). 원문 ; 天 ; 배궁부지 쌍산화(背弓不知 雙山和) 선후천지 불아 양백지간(先後天地 불亞 兩白間) 배산십승 양백도(背山十勝 兩白圖) 복산공부 도통세(復山工夫 道通世) 地 ; 부지 종도인(不知 種桃人) 선원종도 궁궁인(仙源種桃 弓弓人) 십처십승 십자처(十處十勝 十字處) 상중하 이운 (上中下 異運 ) 人 ; 중청 일이삼(中晴 一二三) 성수하단 십승설(聖壽何短 十勝說) 입어삼시 무용 (入於三時 無用 ) 충즉진명 비극운(忠則盡命 悲極運) 해석 ; 1 天 ; 알수없는 배궁쌍산 팔이열을 별을말해 선천후지 두활아 들을날이 양백이라 산의등뒤 십승과 양백의 그림으로 거듭한산 공부함이 인간세상 도통이라 地 ; 쫓을일은 말아니라 열팔조종 사람이라 신선근본 열팔조종 궁궁이란 구슬마을 십으로써 십승의곳 십자있는 그곳인가 상중하가 한가지로 말을열을 운이던가 人 ; 뚫을말이 일월열어 한번두번 세번인가 성의수명 어이짧나 두달두팔 별새열말 들을사람 모두세때 뚫을두몸 없어질라 전력으로 다할십승 비극의 운때인가 해석 ; 2 天 ; 두 활에 들어있는 양백산이 인간세상의 도통이다. 復 ; 회복할 복, 다시 부. 腹(원문글자) ; 배 복(5장6부의 배), 두터울 복, 안을 복. 전횡의 문장과의 연결로 볼때 거듭한다는 뜻으로. 산이 배처럼 튀어나왔다는 뜻으로 본다면, '거듭한산'을 "산의배로"해석해도 된다. 왜냐하면 뫼 산(山)으로 "뫼"를 보면 "튀어난 배"를 연상할 수 있다. 地 ; 입을 열어서 하는 말이 아니고, 구슬마을을 조종하여야 말을 열게 된다. 人 ; 뚫을 두 몸이 없어지기전에 빨리 일월을 열게 될 道를 전수받아라. *성인께서 한 번, 두 번, 세 번으로 말을 뚫어 일월을 여는데 걸리는 시간(수명에 비유)은 눈깜짝할 순간의 찰라이기 때문에 "성수하단"이란 말을 썼으며, 이렇게 하는 것을 십승이라고 말한다(십승설)는 것이다. 2024년 4월 9일 18시 2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4월 2일 화요일

634. 말운론(末運論) 9 (삼풍 상권 112, 113쪽) 무가탄 내하 차역왈(無可歎 奈何 且易曰) ~ 비산비야 비산 우복동(非山非野 非山 牛腹洞).

634. 말운론(末運論) 9 (삼풍 상권 112, 113쪽) 무가탄 내하 차역왈(無可歎 奈何 且易曰) ~ 비산비야 비산 우복동(非山非野 非山 牛腹洞). 원문 ; 天 ; 무가탄 내하 차역왈 (無可歎 奈何 且易曰 ) 선천 천불위 후천복시(先天 天不違 後天奉時) 우성농부 석정곤 (牛性農夫 石井崑 ) 아방지인 군지부 (我邦之人 君知否 ) 地 ; 욕식창생 도원경 (慾識蒼生 挑源境 ) 효성평천 조림 (曉星平川 照臨 ) 비산비야 십승론 (非山非野 十勝論 ) 홀박천소 하처지 (忽泊千艘 何處地 ) 人 ; 우성재야 예정지 (牛姓在野 予定地 ) 인심변화 십승론촌 (人心變化 十勝論村 ) 인언일대 척팔촌 (人言一大 尺八寸 ) 비산비야 비산 우복동 (非山非野 非山 牛腹洞 ) 해석 ; 1 天 ; 한탄해도 소용없네 주역에서 말하기를 선천하늘 거역말고 후천하늘 받들때라 소성품은 사람두말 석정산이 별을풀말 아동방에 가신분이 분명임검 부인하리 地 ; 창생들이 알기바라 발열원조 토설날인 새벽내별 팔이열별 비치어서 임하노니 산도아닌 들도아닌 십승이란 말이던가 천척배가 홀연정박 그땅이란 어디던가 人 ; 점열리여 날여있어 예정된 땅이던가 사람마음 변화하는 십승이란 마을인가 믿으려는 이사람은 열쇠한점 팔자이라 산이니고 들아닌데 열사람이 마을회복 해석 ; 2 天 ; 서방으로 가셨다가 동방으로 오신 임검님이 분명하다. 地 ; 팔을 열은 원조상의 날인을 말로써 토설하니 십승이란 말이 되며 人 ; 점이 열리는 땅 십승지는 이사람의 열쇠한점 팔자이다. 2024 4월 2일 18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3월 27일 수요일

633. 말운론(末運論) 8 (삼풍 상권 110, 111쪽) 이매발불 탈인심(魑魅發不 奪人心) ~ 인작얼 자취화(人作孼 子取禍).

633. 말운론(末運論) 8 (삼풍 상권 110, 111쪽) 이매발불 탈인심(魑魅發不 奪人心) ~ 인작얼 자취화(人作孼 子取禍). 원문 ; 天 ; 이매발불 탈인심 (魑魅發不 奪人心) 신천인획 죄어천 (信天人獲 罪於天) 무소도 공허사무 인간(無所禱 空虛事無 人間) 야귀발동 불입승 (夜鬼發動 不入勝) 地 ; 천생천살 도도리 (天生天殺 道道理) 화어천만 이유해인 (化於千萬 理有海印) 일인 택지화 (一人 擇之化) 민과자책 흡해인 (敏撾自責 吸海印) 人 ; 무불통지 천의리 (無不通知 天意理) 해여천원 반저 (奚如天遠 反低 ) 고인정씨 우성요사 (古人鄭氏 牛性仸死) 인작얼 자취화 (人作孼 自取禍) 해석 ; 1 天 ; 잡귀들이 일어나도 사람마음 뺏지못해 하늘믿는 사람들도 하늘에다 죄짓게되 기도않고 공허하게 아무일도 않는사람 地 ; 하늘이 죽고사는 도와도의 이치인데 새점모두 별열일만 구슬마을 해인있어 한사람을 선택하여 사람새점 하였으니 각자허물 자책하며 해인을 받아들여 人 ; 모르는게 없이아니 하늘뜻의 이치인가 말을해여 이사람이 멀지않고 가까운가 옛날정씨 사람열로 날맘못펴 버린새점 사람에게 만든얼이 스스로 화를불러 해석 ;2 天 ; 잡귀가 일어나도 이제는 소용이 없으니 지금 이때가 십승을 찾아서 들어 올 때이다. 地 ; 빨리 들어오면 사람 구슬 마을에는 해인이 있다하니 해인을 받아서 살아 가거라. 人 ; 마음 심(心)자를 펴지 못해서 새점(乙 下의古자)을 버리면 화를 불러들이게 된 다. 2024년 3월 27일 19시 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32. 말운론(末運論) 7 (삼풍 상권 108, 109쪽) 기하부지 삼인일(豈何不知 三人日) ~ 천정인심 환정가(天定人心 還定歌).

632. 말운론(末運論) 7 (삼풍 상권 108, 109쪽) 기하부지 삼인일(豈何不知 三人日) ~ 천정인심 환정가(天定人心 還定歌) 원문 ; 天 ; 기하부지 삼인일 (豈何不知 三人日 ) 동서합운 지엽도 (東西合運 枝葉道 ) 차운득수 여자운 (此運得受 女子人 ) 일조십손 인인활 (一祖十孫 人人活 ) 地 ; 도도교교 합십승 (道道敎敎 合十勝 ) 열방각국 지도인 (列邦各國 指道人 ) 삼공대부 지지휘세(三公大夫 指指揮世) 상중지하 이운시 (上中之下 異運時 ) 人 ; 일도합이 인인합 (一道合而 人人合 ) 덕심생합 무도멸 (德心生合 無道滅 ) 입생출사 궁을촌 (入生出死 弓乙村 ) 천정인심 환정가 (天定人心 還定歌 ) 해석 ; 1 天 ; 어찌정말 모르는가 삼풍이라 말한사람 동서로서 합한운은 가지와 잎의도라 새점그칠 운수얻은 사람이 여자 한조상에 열자손가 사람사람 모두살리 地 ; 도와도와 교와교가 십승이라 말한사람 열방의 모든나라 지도하는 사람이니 삼공과 대부들도 세상지휘 세상지휘 상과중과 하로가는 서로다른 운일때에 人 ; 한길이라 말한사람 쫓으라고 말한사람 말한사람 얻더라도 맘날도가 없어죽어 들어살고 나가죽는 궁을십승 계룡국에 님이주신 사람마음 다시오니 즐거워라 해석 ; 2 天 ; 삼풍이라고 말한 사람을 찾아야지 진정한 도의 근본이다. 새점으로 道가 그칠 운수를 얻은 이사람이 열게 되자, 한 조상에 열 자손이 살아날 수 있게 되었다. 地 ; "道란 사람의 머리에 석 점을 하는 것이며, 敎란 두 별을 열을 사람 똑똑 두드려라." 말한 사람 십승이니 세상 사람읃 지도할 자는 꿈에서 깨어날 때이다. (道를 파자하면 人首三卜) 人 ; 道를 구했어도 열심히 닦아서 참인간의 마음으로 돌아와야 되느니라. 2024년 3월 27일 17시 5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3월 25일 월요일

631. 말운론(末運論) 6 (삼풍 상권 106, 107쪽) 만수지음 정씨여음(滿數之飮 鄭氏黎民) ~ 천강재인 차시대(天降在人 此時代).

631. 말운론(末運論) 6 (삼풍 상권 106, 107쪽) 만수지음 정씨여음(滿數之飮 鄭氏黎民) ~ 천강재인 차시대(天降在人 此時代). 원문 ; 天 ; 만수지음 정씨여음(滿數之飮 鄭氏黎民) 다소불계 수복지세(多小不計 受福之世) 일육호세 임삼지운(一六好世 壬三之運) ( ) 혹비혹희( 或悲或喜) 地 ; 인부지간 야박천소(仁富之間 夜泊千艘) 화기동풍 만방화 (和氣東風 萬邦和 ) 백조십손 임삼운 (百祖十孫 壬三運 ) 산붕해고 금석출 (山崩海枯 金石出 ) 인 ; 열방호접 견광래 (列邦蝴蝶 見光來 ) 천하만방 일사시 (天下萬邦 日射時 ) 천지반복 차시대 (天地反覆 此時代 ) 천강재인 차시대 (天降在人 此時代 ) 해석 ; 1. 天 ; 세월수가 가득차서 님의백성 마시며는 많고적고 할것없이 복을받는 세상이라 한인간에 두팔여자 물에세번 갈운이라 공란으로 없는양백 슬픈건지 기쁜건지 地 ; 두내로 들어갈날 밤이라도 언명전도 동쪽바람 평화의힘 세계만방 평화로세 백조상에 열자손이 물에세번 갈운으로 애국가의 나라에서 금의말로 드러나니 人 ; 열방국의 벌나비들 소일별새 보러오네 하늘아래 만우방국 양백으로 용사될때 천지가 뒤집히니 이때가 그때인가 하늘이준 사람이니 이때가 그때인가 해석 ; 2. 天 ; 한 인간에게 두 팔로써 열을 사람은 물에 세번 가는 운이라. (전도하는 방법을 소개한 말이다.) 정씨의 검은 머리백성은 님의 백성으로. 地 ; 인천(仁川)과 부천(富川)에서 내 천(川)을 생략한 말이다. 사람의 두 내 (川, 川)에다 전도하니 밤이라도 천명을 전도하고, 애국가를 부른 나라에 서 금홍수의 말로 평화가 된다고 하였다. 人 ; 사람별새 이사람에 쏘이고자 찾아오니 하늘이준 사람이다. *壬三之運에서 壬寅년은 1962년으로 군사혁명을 일으컨 박(朴)이니 파자 하면 朴은 八十卜 壬三之運을 해석하면, 팔점 열어 물에 3번 갈운이라. 2024년 3월 26일 12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630. 말운론(末運論) 5 (삼풍 상권 104,105쪽) 부지삼성 무복탄(不知三聖 無福歎) ~ 생지집합 합지운(生之集合 合之運).

630. 말운론(末運論) 5 (삼풍 상권 104,105쪽) 부지삼성 무복탄(不知三聖 無福歎) ~ 생지집합 합지운(生之集合 合之運). 원문 ; 天 ; 부지삼성 무복탄(不知三聖 無福歎) 차운( ) 서지심(此運( ) 西之心) 피적지세 애처연(彼賊之勢 哀悽然) 산암은지 신엄 (山岩隱之 身掩 ) 地 ; 중일광안 불폐목(衆日光眼 不閉目) 사구지운 백조일손(四九之運 百祖一孫) 용사발동 쌍년간(龍蛇發動 雙年間) 무죄지정 (無罪之定 ) 人 ; 삼수불인 출옥 (三數不忍 出獄 ) 비운 일사수(悲運 一四數) 부족지 투화멸지 후(不足之 投火滅之 後) 생지집합 합지운(生之集合 合之運) 해석 1 ; 天 ; 삼풍출현 모르면서 하늘축복 없다한탄 이번운은 비었다고 말한머리 한점갈새 저도적들 세력들이 애처롭고 가련쿠나 산속과 바위틈에 몸을숨겨 감추이네 地 ; 중생들눈 날로밝아 두말이 안닫히니 두새말로 별새가는 운이되면 백조일손 진사년에 일어나니 두해에서 들을날은 사람이 한점을 갈망하면 없지않아 人 ; 말씀에날 술생한점 별한점에 참을수세 새한점이 아닐운은 두새를 말한수라 부족한것 불에던져 멸하여 없이한후 살은것만 모두모아 합하는 운이던가 해석 2 ; 天 ; 삼풍이 출현했는데도 하늘의 축복이 없다고 하지마라. 허공신인 한림은 이사람을 비었다고 머리말에서 비유허여 말을 했다. 地 ; 무진 기사 1988, 1989년에 두 새가 일어나서 출세하게 되었다. 人 ; 술생의 새점은 한림의 말씀으로 나오게 된다. 2024년 3월 21일 21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629. 말운론(末運論) 3 (삼풍 상권 102,103쪽) 용중생애 포금성(用中生涯 抱琴聲) ~ 욕사욕주 영무득(欲死欲走 永無得).

629. 말운론(末運論) 3 (삼풍 상권 102,103쪽) 용중생애 포금성(用中生涯 抱琴聲) ~ 욕사욕주 영무득(欲死欲走 永無得). 원문 天 ; 용중생애 포금성 (用中生涯 抱琴聲 ) 청가일곡 쇄정신 (淸歌一曲 灑精神 ) 물사십처 십승지 (勿思十處 十勝地 ) 독리재 궁궁간 (獨利在 弓弓間 ) 地 ; 신유병 사기술해 인다사(申酉兵 四起戌亥 人多死) 인묘사 가지 (寅卯事 可知 ) 진사성인 출 (辰巳聖人 出 ) 오미 낙당당 (午未 樂堂堂 ) 人 ; 소두무족 비화낙지 (小頭無足 飛火落地) 은거밀실 의천병 (隱居密室 依天兵 ) 혼천세마 자주적 (掀天勢魔 自躊蹟 ) 욕사욕주 영무득 (欲死欲走 永無得 ) 해석 1 天 ; 중을쓰며 사는인생 거문고를 안은건가 청아한 한곡조에 정신이 새로와져 십처를 생각마라 십승지가 옳으니라 오직한곳 이로우리 두활열로 들을날이 地 ; 신유년에 병사봉기 술해년에 많이죽네 인묘년에 일들로써 가히짐작 하오리라 진사년에 성인께서 나오시면 경오신미 팔을열어 점한말은 두집이요 人 ; 작은머리 발없는콩 불이날아 떨어질라 깊히깊히 숨어사는 의로운 하늘병사 하늘흔들 마귀세력 스스로 갈팡질팡 죽자사자 뛰었지만 영원히 얻지못해 해석 2 天 ; 땅 십처를 찾지말고 십승지를 찾아가서 두 활을 열어서 들어갈 때 78, 79 오미년은 박대통령 서거하나. 地 ; 80, 81 신유년은 광주 민주항쟁으로 군사가 개입하니 민주 열사들의 많은 희생인가! 허공으로 오신 선열 이사람에 내리시니 86, 87 인묘 년의 포고문에 명을 받고. 88, 89 진사년에 성인으로 출세하여 90, 91 오미년은 두 집에다 점할 때가 되었다고 하심으로, 人 ; 숨김없이 하신말씀 삼풍으로 출판하니 말로 점할 두 집이라 마귀 세 력 얻는 자는 영원히 얻지 못해! 2024년 3월 15일 18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3월 14일 목요일

628. 말운론(末運論) 3 (삼풍 상권 100,101쪽) 사중구생 유복자(死中求生 有福者) ~ 후입지인 불복망(後入之人 不福亡).

628. 말운론(末運論) 3 (삼풍 상권 100,101쪽) 사중구생 유복자(死中求生 有福者) ~ 후입지인 불복망(後入之人 不福亡). 원문 天 ; 사중구생 유복자 (死中求生 有福者 ) 시역하운 (是亦何運 ) 임장군 출운야 (林將軍 出運也 ) 地 ; 천정차운 역비운 (天定此運 亦悲運 ) 십이신인 각솔신병(十二神人 各率神兵) 당수일이 선정 (堂數一二 先定 ) 차수일사 사지전전 지수(此數一四 四之全田 之數) 人 ; 신천신지 별천지 (新天新地 別天地 ) 선택지인 불수개복(先擇之人 不受皆福) 중택지인 수복지인(中擇之人 受福之人) 후입지인 불복망 (後入之人 不福亡 ) 해석 1 ; 天 ; 죽음에서 삶을구한 복이있는 자식인데 이것또한 어떠한 운이든가 한림주장 두말을 덮고뚫어 풀운이야 地 ; 하늘이 정한이운 역시슬픈 운이라네 열두신인 각자마다 신병들을 인솔하고 해당하는 수열둘이 십이년을 먼저정해 새점그칠 넉넉한수 全과田이 그수이다 人 ; 새하늘 새땅이니 별다른 천지인가 먼저뽑은 사람으론 다못받는 복이되고 중간에서 뽑은사람 복받는 사람되며 나중에 뽑은사람 복없이 죽으리라 해석 2 ; 天 ; 한림이 두 말을 덮고 뚫어야지 죽을 사람을 살린다고 주장한 운이다. 地 ; 5,6 공화국의 임기가 정해지니, 5공화국 전대통령 임기 7년 6공화국 노대통령 임기 5년이면 12년이 확실하다. 전두환 대통령의 성씨 전 (全), 노태우 대통령의 성씨 노(盧)자 속에 전(田)자가 들어있다. 人 ; 이때 1981년과 1993년 12년의 중간 1987년에 포고문을 받아들고 1988 년에 말씀을 받아 한림으로 출세하여 이세상에 한림도를 처음으로 전하였다. *출세한 기간을 확실하게 읽어보면 대복받은 사람은 정해진 운수이다. 2024년 3월 14일 18시 0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3월 3일 일요일

627. 말운론(末運論) 2 (삼풍 상권 98,99쪽) 추풍여락 피극차부(秋風如落 彼克此負) ~ 선생악사 심판일(善生惡死 審判日).

627. 말운론(末運論) 2 (삼풍 상권 98,99쪽) 추풍여락 피극차부(秋風如落 彼克此負) ~ 선생악사 심판일(善生惡死 審判日). 원문. 天. 추풍여락 피극차부(秋風如落 彼克此負) 십실혼돈 사년하생(十室混沌 四年何生) 병화왕래 하일휴 (兵火往來 何日休 ) 겁인래상 해지 (劫人來詳 解知 ) 地. 제당피탈 차산은거(祭堂彼奪 此山隱居) 사가로상 성수하단(四街路上 聖壽何短) 가련인생 (可憐人生 ) 人. 말세성군 용천박 (末世聖君 涌天朴 ) 수중출인 변심화 (獸衆出人 變心化 ) 옥고불인 역천시 (獄苦不忍 逆天時 ) 선생악사 심판일 (善生惡死 審判日 ) 해석 ; 1. 天. 가을바람 낙엽처럼 이쪽저쪽 승패이니 혼돈되는 님의집에 사년동안 어이살꼬 병화가 왕래하다 어느날 휴전하니 인간에게 오는영생 상세하게 알게되리 地. 신전저쪽 탈취되고 이쪽에는 꼭꼭숨어 어진분의 노상말씀 성의수명 이리짧지 가련한게 인생이라 人. 세상끝에 성인군자 님의용사 십승인은 금수같은 세상나서 마음을 바꾸신분 참다못해 말씀하셔 이사람을 맞이할때 선이살고 악이죽는 심판의 날이되네 해석 2. 天. 4년 전쟁이 끝이나고 남북으로 휴전하니, 地. 북한 백성들의 신전은 탈취되고 남한 백성들의 신전은 숨게 되니 성인의 수명이 짧은 것이다. 人. 병술생 이사람이 한림으로 말을하면 이세상은 심판을 맞게된다. 즉 삼풍이 말세에 나타나면 심판이 곧 닥친다. 2024년 3월 3일 17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3월 1일 금요일

626. 말운론(末運論) 1 (삼풍 상권 96,97쪽) 오호비재 성수하단(嗚呼悲哉 聖壽何短) ~ 삼팔상격 흑무창천(三八相隔 黑霧漲天).

626. 말운론(末運論) 1 (삼풍 상권 96,97쪽) 오호비재 성수하단(嗚呼悲哉 聖壽何短) ~ 삼팔상격 흑무창천(三八相隔 黑霧漲天). 원문. 天. 오호비재 성수하단(嗚呼悲哉 聖壽何短) 임출지인 원무심 (林出之人 㤪無心 ) 소두무족 비화낙지(小頭無足 飛火落地) 혼돈지세 (混沌之世 ) 地. 천하취합 차세계 (天下聚合 此世界 ) 천조일손 애차호 (千祖一孫 愛嗟呼 ) 시모자생 중모자사(柿謀者生 衆謀者死) 은거밀실 생활계 (隱居密室 生活計 ) 人. 궁궁을을 피란국 (弓弓乙乙 避亂國 ) 수시대변 피지차지(隨時大變 彼枝此枝) 조불리지 용사마동(鳥不離枝 龍蛇魔動) 삼팔상격 흑무창천(三八相隔 黑霧漲天) 해석 ; 1. 天. 오호라 슬프도다 성인수명 이리짧아 임으로날 사람인데 믿어볼부 맘에없어 작은머리 발없는콩 불이날아 떨어지니 혼돈된 세상이라 地. 하늘과땅 모두합할 세상이 이번인가 천조상에 남은일손 오호라 슬프구나 계룡쫓아 살아남제 무리도모 죽는자라 깊이깊이 꼭꼭숨어 살길을 찾아봐라 人. 궁궁을을 두새열어 피란할 나라인데 자주오는 큰변란을 이리저리 버티어라 새열손목 떠나지마 진사년에 마귀발동 삼팔선에 전쟁나서 검은구름 하늘덮내 해석 ; 2. 天. 성인으로 한림이 나올때이나 기간이 너무짧아 믿어볼 부(符)를 갖추지 못하여서 전쟁이 일어나니 해방과 동시에 맞은 6.5사변의 때이다. 地. 하늘과 땅이 하나되어 사람의 도가 나올 세상인데 이당 저당 찾지말고 깊이 숨어서 살아남아라! (좌익 우익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 될 때이 다.) 人. 삼팔선에 전쟁이 일어나니 인묘진사 6.25 사변에도 두 활과 두 새로써 열게 될 손목을 꼭 지켜야한다. 2024년 3월 02일 16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25. 뢰패예언 육십재 5 (삼풍 상권 92,93쪽) 불경전이 식지(不耕田而 食之) ~ 신지재(愼之哉).

625. 뢰패예언 육십재 5 (삼풍 상권 92,93쪽) 불경전이 식지(不耕田而 食之) ~ 신지재(愼之哉). 원문. 天. 불경전이 식지 (不耕田而 食之 ) 불배제이 제지 (不拜祭而 祭之 ) 불마피이 의지 (不麻皮而 衣之 ) 불매장이 장지 (不埋葬而 葬之 ) 地. 유형무형 신화일 (有形無形 神化日 ) 구인양백 구곡삼풍(求人兩白 求穀三豊) 세인부지 가애가애(世人不知 可哀可哀) 심각지지 지지신지(心覺知知 知知愼之) 人. 신지재 (愼之哉) 해석 ; 1. 天. 밭을갈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먹게되고 절을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제사하고 삼을삼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옷을입고 매장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장사지내 地. 모양이야 있건없건 열어볼말 되는날에 사람구할 양백인데 삼풍곡식 구해보세 세상사람 알지못해 애석하고 애석하다 마음알고 깨달아도 알고조심 알고조심 人. 조심해야 하오리라 해석 ; 2. 天. 지금 오늘날과 같은 이세상은 노력해야 살지마는 앞으로 오는 세상은 노 력을 안 하고도 먹고 입고 할 수 있는 이상세계가 실현이 되며, 地. 말을 열어서 보는 날에 사람을 구할 양백이 되어 "삼풍"으로 곡식을 구 하게 되니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어서어서 삼풍책을 읽어보고 깨달 아야 한다. 人. 지상의 곡식이 없어진날 삼풍곡식 먹고살아! 사람곡식 삼풍이니 너도나 도 삼풍읽어 하루바삐 깨달아서 세상사람 다살리는 사자회생 성사업에 너도나도 참여해라 깨달은자 조심하여 조심해야 한다는걸 명심하고 그날 이 다하며는 안심이 되느니라! 2024년 3월 1일 18시 0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624. 뢰패예언 육십재 4 (삼풍 상권 90,91쪽) 당대천년 인인각(當代千年 人人覺) ~ 음양합일 삼십정(陰陽合一 三十定).

624. 뢰패예언 육십재 4 (삼풍 상권 90,91쪽) 당대천년 인인각(當代千年 人人覺) ~ 음양합일 삼십정(陰陽合一 三十定). 원문. 天. 당대천년 인인각 (當代千年 人人覺 ) 시모인생 세모인사(柿謨人生 세謨人死) 일당천 천당만 (一當千 千當萬 ) 地. 인약당강 일희일비(人弱當强 一喜一悲) 흥진비래 고진감래(興盡悲來 苦盡甘來) 인인해원 호시절 (人人解冤 好時節 ) 영춘무궁 복락 (永春無窮 福樂 ) 人. 출사입생 박활인 (出死入生 朴活人 ) 부지세월 하갑자 (不知歲月 何甲子 ) 연월일시 갑자운 (年月日時 甲子運 ) 음양합일 삼십정 (陰陽合一 三十定 ) 해석 ; 1. 天. 인생일대 천년삶을 사람사람 깨달으리 팔열저자 꾀할인생 세상꾀해 죽을사람 하나가천 천이만을 해당하는 무궁진리 地. 약한사람 강해지니 한편좋고 한편슬퍼 흥망성쇠 인고견뎌 좋은때도 있었던가 사람사람 한을푸는 좋은시절 되오리니 영원무궁 봄의선경 복되고 즐거워라 人. 나면죽고 들면사는 사람살릴 팔열점이 알수없는 세월이라 어느갑자 해당할꼬 몇년몇월 몇일몇시 갑자년의 운이던가 음양으로 말한사람 정한날이 열쇠이라 해석 ; 2. 天, 인생일대 천년을 살아가는 팔(八)로써 열게될 저자 이사람을 쫓아와야지. 地.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은 이제 조금만 참고 견뎌라! 고생끝에 낙이 올 것 이니 극락 선경이 되리라! 人. 사람을 살리게 될 팔로써 점을 여는 것은 어느 갑자의 운이 될까? 말한 사람 이사람이 정하는 바로 그날이 되리라. 2024년 3월 1일 16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월 6일 토요일

623. 뢰패예언 육십재(耒貝予言 六十才) 3 (삼풍 상권 88,89쪽) 무죄인생 영거궁(無罪人生 永居宮) ~ 갱무월휴 불야광명(更無月虧 不夜光明).

623. 뢰패예언 육십재(耒貝予言 六十才) 3 (삼풍 상권 88,89쪽) 무죄인생 영거궁(無罪人生 永居宮) ~ 갱무월휴 불야광명(更無月虧 不夜光明). 天. 무죄인생 영거궁(無罪人生 永居宮) 유죄인생 불입성(有罪人生 不入城) 배천지국 영파멸(背天之國 永破滅) 부귀빈천 반복일(富貴貧賤 反覆日) 地. 궁을성산 무기불통(弓乙聖山 無祈不通) 금은보화 용잉여 (金銀寶貨 用剩餘 ) 화평용관 정의립 (和平用官 正義立 ) 위감독갱 무강 (爲鑑督更 無强 ) 人. 일광주갱 무월광지 극(日光晝更 無月光之 極) 칠일색보 석조 (七日色寶 石照 ) 열방망색 복지래 (列邦望色 福地來 ) 갱무월휴 불야광명(更無月虧 不夜光明) 해석 ; 1 天. 죄없이 사는사람 영원토록 사는집이 죄짓고 사는사람 들어오지 못하는성 하늘배반 나라되면 영원히 파멸되리 부귀와 빈천이 반복되는 날이지만 地. 거룩한산 새와활은 날안보곤 못통하내 금과은 보물과돈 남아서 쌓이고 관을쓰면 평화되어 정의를 세우게되 독이변해 금거울되 벌레구활 없어지네 人. 태양빛에 낮만있어 달빛없는 극낙인가 팔돌릴날 한새보배 사람말이 빛을내면 열방들은 빛을보고 축복받을 땅에오리 다시달이 안기우는 밤이없는 광명천지 해석 ; 2 天. 하늘(天은 파자하면 二 人으로)이사람이 되는데, 이사람을 배반하는 나라가 되면 영원히 파멸이라! 地. 이사람의 삼풍을 보아야만 통하게 되며 기독(교)가 "금"의 거울이 되고 人. 밤이없는 일월 극락은 한 새로써 팔말(八口)을 돌리면 중권 표지와 같이 되고 낮만 있게 되리라. 2024년 1월 6일 21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월 3일 수요일

622. 뢰패예언 육십재(耒貝予言 六十才) 2 (삼풍 상권 86,87쪽) 열방지중 고립선(列邦之中 高立鮮) ~ 금석심장 진주문(金石尋墙 眞珠門).

622. 뢰패예언 육십재(耒貝予言 六十才) 2 (삼풍 상권 86,87쪽) 열방지중 고립선(列邦之中 高立鮮) ~ 금석심장 진주문(金石尋墙 眞珠門). 天. 열방지중 고립선(列邦之中 高立鮮) 열방호접 가무래(列邦蝴蹀 歌無來) 해중풍부 화귀래(海中豊富 貨歸來) 육대구월 해운개(六大九月 海運開) 地. 송구영시 호시절(送舊迎新 好時節) 여운여우 학비래(如雲如雨 鶴飛來) 제방도여 굴복선(諸邦島歟 屈伏鮮) 무론대선 방선함(無論大小 邦船艦) 人. 성산성지 망원래(聖山聖地 望遠來) 인솔귀래 열방민(引率歸來 列邦民) 계룡도성 심벽민(鷄龍都城 尋壁民) 금석심장 진주문(金石尋墙 眞珠門). 해석 ; 1 天. 열방제국 가운데서 우뚝선 조선으로 열방국민 춤을추고 노래하며 오더라내 모지점수 새점풍부 눈팔사람 돌아오네 기사을해*육대구월 모지점수 운이열려 地. 낡은것을 내보내고 새것맞는 좋은시절 구름과 비와같이 갓쓸두새 날아오니 모든우방 조선섬여 술생인에 굽히어서 크고작고 할것없이 우방국의 선함들이 人. 거룩한산 거룩한땅 바라보기 원해오니 인솔하여 돌아오는 우방백성 줄을섰내 달설몸에 새점해인 도성찾는 벽지백성 흰달돌려 춤출사람 말을찾아 들을진주. 해석 ; 2 天. 모지로써 점수하여 새점으로 눈을 팔 사람 이사람이 돌아오니, 우방의 국 민들이 좋아하며 조국인 조선으로 찾아오네. *육대 구월은 중권의 해운개가 참조. 地. 새로운 道를 쫓아오면 갓쓸 두 새가 날아오니 우방 백성들이 병술생 이사람 에게 예를 하네. 人. 새점 해인으로 흰달을 돌려서 말을 찾으니 진주가 들어오네.(중권 표지참조) 2024년 1월 3일 18시 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21. 뢰패예언 육십재(耒貝予言 六十才) 1 (삼풍 상권 85쪽) 뚫어팔내 팔눈예언 머리팔열 재주 ~

621. 뢰패예언 육십재(耒貝予言 六十才) 1 (삼풍 상권 85쪽) 뚫어팔내 팔눈예언 머리팔열 재주 ~ 뢰패예언 육십재(耒貝予言 六十才)란 무슨 말인가 하면, 해석 ; 1 파자하여 耒(丨,八,川)는 뚫을 곤(丨), 여덟 팔(八), 내 천(川)으로 "뚫어 팔 내"이다. 貝(八,目)는 여덟 팔(八), 눈 목(目)으로 "팔눈"이다. 予言은 예언이다. 六十才(亠八十才)는 머리 두(亠), 여덟 팔(八), 열 십(十), 재주 재(才)로 "머리팔열 재주"이다. 모두 합하여 해석하면, "뚫어팔내 팔눈예언 머리팔열 재주"이다. 해석 ; 2 뚫어서 파야할 내를찾아 알려며는 파야할 사람눈을 예언으로 한말인데 사람몸의 머리에다 팔로써 연다하니 이사람팔 재주하여 뢰패예언 육십재라 2024년 1월 3일 17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월 2일 화요일

620. 계룡론(鷄龍論) 20 (삼풍 상권 82,83쪽) 장안대도 정도령(長安大道 正道令) ~ 사해태평 낙락재(四海太平 樂樂哉).

620. 계룡론(鷄龍論) 20 (삼풍 상권 82,83쪽) 장안대도 정도령(長安大道 正道令) ~ 사해태평 낙락재(四海太平 樂樂哉). 天. 장안대도 정도령(長安大道 正道令) 투편사해 멸마전(投鞭四海 滅魔田) 사해태평 낙락재(四海太平 樂樂哉) 해석 ; 1 天. 여면긴대 머리머물 도로하여 하나로되 손수바꿀 사람가죽 두새말해 마귀전멸 두새말해 태평하고 즐거움만 있더라네 해석 ; 2 天. 열게 되면 옳은 것인데, 머리에 머무를 도가 되어야 하나가 된다. 이사람이 손수 바꾼 *사람의 가죽에다 두 새를 말하게 되면 사람 마귀가 전멸하게 되니 온 세상은 태평하고 즐거운 세상이 되리라. *사람의 가죽은 표지 얼굴을 참조. 2024년 1월 3일 16시 3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