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요일
715. 라마단 2 (羅馬單 2 ) 2 (삼풍 상권 290, 291쪽) 인인심각 후회불리 의(人人心覺 後悔不離 矣) ~ 몰유 율법적 외방인(沒有 律法的 外邦人)
715. 라마단 2 (羅馬單 2 ) 2 (삼풍 상권 290, 291쪽) 인인심각 후회불리 의(人人心覺 後悔不離 矣) ~ 몰유 율법적 외방인(沒有 律法的 外邦人)
원문 ; 격암유록 원문
天 ;
인인심각 후회불리 의(人人心覺 後悔不離 矣)
육육십육(六六十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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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한문 성경 로마서 2장 12절~ 16절까지의 원문.
범몰유율 법(凡没有律 法)
범료죄적 야(犯了罪的 也)
地 ;
필불안율 법멸망(必不按律 法滅亡)
범재율법 이하(凡在律法 以下)
범료죄적 야(犯了罪的 也)
필안율법 수심판(必按律法 受審判
人 ;
원래재 상제면전(原來在 上帝面前)
불시청 율법적 위의(不是聽 律法的 爲義)
내시행 율법적 칭의(乃是行 律法的 稱義)
몰유 율법적 외방인(沒有 律法的 外邦人)
해석 ; 1 (격암유록 원문해석)
天 ;
사람사람 마음아소 후회할날 머지않아
육육은- 십이에서 十六절을 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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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 1 (한문성경 로마서 2장 12절~16
절까지의 원문해석).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석점이 빠져있어
않희다고 술생천부 깨달으면 흰쌀점이
地 ;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살피곤 필히멸망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석점에 있는한점
안희다고 술생천부 깨달으면 흰쌀점이
자축거려 오직갈세 꼭살펴야 심판받아
人 ;
상제께서 면전에- 처음부터 와계시나
흰쌀점이 율법인데 듣도보도 못했으니
보고행할 흰쌀점이 율법임을 옳다말해
흰쌀점에 빠진율법 고을석점 할사람손
해석 ; 2
天 ;
로마서 2장 12절에서 16절을 알아보니 쪼작쪼작 살짝살짝 자축거
리면서 안석괴의 모양처럼 튀어나온 장소에 오직 석점을 해야 하
는데 빠져있음으로 술생 금홍수 이사람 부(天符)를 깨달으면
地 ;
흰걸 감싸서 점을 찍으리니 안 살피면 멸망이요 살펴야지 심판을
받으리라.
人 ;
상제 하느님께서는 사람의 얼굴 앞에 처음부터 와 계셨으나,
흰 쌀점이 율법인데 들어보지도 못하였다고 했다.
그래서 보고 행할 흰 살쩜이 율법임이 옳다고 말하더라.
율법이란 흰걸 감싸서 점을 찍는 것인데 석점하는 손이 율법에는
빠져있었다고 하더라!
* 羅馬(라마=로마) ; 새란 말을 잊어버려 라는 뜻이 춘추좌전에
너 흰 새점 없어졌어와 같은 뜻임을 명심해야 하며 왜 세계는
로마로 통한다고 했을까? 이와 같은 진리의 말씀을 지명에다 숨
겨두어 인류를 깨우치고자 한 것이니 즉 "새란말을 절대로 잊지
마라"는 말이다.
2024년 10월 6일 18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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