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7일 목요일

673. 석정수(石井水) 1 (삼풍 상권 194, 195쪽) 일출산 천정지수(日出山 天井之水) ~ 우성재야 우명성(牛性在野 牛鳴聲).

673. 석정수(石井水) 1 (삼풍 상권 194, 195쪽) 일출산 천정지수(日出山 天井之水) ~ 우성재야 우명성(牛性在野 牛鳴聲) 원문 ; 天 ; 일출산 천정지수(日出山 天井之水) 소지성진 성신검(掃之腥塵 天神劍) 일휘광선 멸마장(一揮光線 滅魔藏) 암추천기 광채전(暗追天氣 光彩電) 地 ; 천명귀진 능하장(天命歸眞 能何將) 이재석정 생명선(利在石井 生命線) 사지내리 심천수(四肢內裏 心泉水) 세인하사 전처연(世人何事 轉悽然) 人 ; 기천도신 개심문(祈天禱神 開心門) 수원장원 천농전농(水源長遠 天農田農) 곡토진촌 칠두락(曲土辰寸 七斗落) 우성새야 우명성(牛性在野 牛鳴聲) 해석 ; 1 天 ; 양백해가 나오는산 하늘샘의 물이던가 속세의- 때를씻을 하늘의- 신검으로 한번번쩍 빛이나니 모든마귀 숨어드네 암흑비춘 하늘기운 우뢰같은 광채인가 地 ; 하늘에다 달린목숨 앞날들을 어이할꼬 득이있는 한돌우물 두드릴날 사람실샘 사지속을 흐르는게 마음샘의 물이던가 세상사람 어쩐일로 마음굴려 연손열려 人 ; 천신에게 기도하여 마음문을 열고보니 물의근원 길고멀어 하늘농사 말열농사 굽을마디 별에한토 열일두새 떨어지면 들에있는 소의성품 암미소리 들리내라 해석 ; 2 天 ; 이사람이 사람들의 돌우물을 두드릴때 사람들의 샘에 잠간 쉬어가게 되 고, 처(悽)자를 파자하면, 마음 심(忄)을 굴리면 열(十)려(女)질 손(彐) 이 나온다. 이사람의 굽은 마디 이사람의 두 새가 사람의 별에 토를하여 열고 난 후 떨어지면, 소의 성품인 엄마소리가 들리는 곳이라고 했다. *한림도를 전수하는 장면을 설명한 말이다. 한림도 동영상을 참조바람.* 2024년 6월 27일 18시 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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