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 수요일

646. 말운론(末運論) 21 (삼풍 상권 136,137쪽) 음양과돈 서식수(陰陽果豚 鼠食雖) ~ 사인불인 천신강(似人不人 天神降).

646. 말운론(末運論) 21 (삼풍 상권 136,137쪽) 음양과돈 서식수(陰陽果豚 鼠食雖) ~ 사인불인 천신강(似人不人 天神降). 원문 ; 天 ; 음양과돈 서식수(陰陽果豚 鼠食雖) 방도군자 원무심(訪道君子 冤無心) 이재전전 십승화(利在田田 十勝化) 상제예언 진경설(上帝豫言 眞經說) 地 ; 호리불차 생명 (毫理不差 生命 ) 일이삼 송가전(一二三 松家田) 상중하 송가도(上中下 松家道) 엄택곡부 성산지(奄宅曲阜 聖山地) 人 ; 비화불입 도인심(飛火不入 道人心) 일월무광 성락박(日月無光 星落雹) 산만암만 엄신갑(山萬岩萬 掩身甲) 사인불인 천신강(似人不人 天神降) 해석 ; 1 天 ; 음양도가 쥐돼지니 먹는사람 그누군가 도를찾는 군자라도 이리되면 도리없지 두말풀어 이롭던가 사람새점 십승으로 상제님니 예언하신 천부경의 말씀에는 地 ; 털끝만한 오차없이 목숨을 살리는데 하나둘셋 사람두팔 움집을풀 말이되지 점한한점 뚫어열말 사람두팔 갓도되지 바위집에 언덕풀말 거룩한산 거룩한땅 人 ; 불이날아 들지않을 도인을 찾으시오 인월빛은 없어지고 우박별이 쏟아지니 만산과 만바위에 숨고 또숨어도 사람인지 아닌지 천신께서 강림하네 해석 ; 2 天 ; 음양의 도라고 하니 남녀간의 성교로 오판하는 사람은 죽으리라. 상세 예언 천부경에서 사람의 새점으로 두 말을 풀은것이 십승이라고 하였다. 地 ; 사람의 두 팔을 움집에다 일차 이차 삼차하라는 말로써 움집은 *갓바위에 해당되며, 人 ; 천신이 강림하는 이땅을 찾으라는 말이다. *갓바위란 사람몸의 일부를 갓쓴 바위에 비유한 말로써 대구 팔공산의 갓바위 부처라는 석불이 있으며, 갓쓴이가 가시나로 전해오고 있으니 모 두 진리를 찾아가는 노정이다. 갓 바위 불(佛)에서 "갓바위를 깨달으면 사 람의 두 활이다. 2024년 5월 1일 17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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