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8일 목요일

675. 생초지락(生初之樂) 1 (삼풍 상권 200, 201쪽) 삼조빈명 급래성(三鳥頻鳴 急來聲) ~ 상제지자 두우성(上帝之子 斗牛星).

675. 생초지락(生初之樂) 1 (삼풍 상권 200, 201쪽) 삼조빈명 급래성(三鳥頻鳴 急來聲) ~ 상제지자 두우성(上帝之子 斗牛星). 원문 ; 天 ; 삼조빈명 급래성(三鳥頻鳴 急來聲) 혼미정신 황홀각(渾迷精神 惶忽覺) 삭삭출성 주작지조(數數出聲 朱雀之聲) 무시명지 개동 (無詩鳴之 開東 ) 地 ; 야거일래 촉춘광(夜去日來 促春光) 중입차시 인인각(中入次時 人人覺) 선원종도 하처지(仙源種桃 何處地) 다회선중 궁을각(多會仙中 弓乙間) 人 ; 보혈신원 사해류(寶血伸冤 四解流) 심각방도 개새이(心覺訪道 皆生時) 죄악쟁토 상해문(罪惡爭土 相害門) 상제지자 두우성(上帝之子 斗牛星) 해석 ; 1 天 ; 신계을유 자주우니 급히오는 소리인가 혼미정신 하던중에 후닥닥닥 깨고나니 자주오셔 밝히시던 오칠정유 아니신가 무시이로 울게되니 동쪽이- 열렸도다 地 ; 밤이가고 낮이오게 봄빛을- 재촉하니 중입할때 이때인데 사람들은 깨달으소 팔열원조 두산인화 어느곳의 따이던가 두달모을 사람산중 궁을열로 날들어가 人 ; 원한푸실 보혈인데 사해로- 흘러들네 도를찾아 마음알면 모든사람 살을때라 죄악으로 모지한열 눈목들어 해를당해 상제님의 자식으로 두점열별 열을사람 해석 ; 2 天 ; 주작(朱雀)은 붉은 새로 정유(丁酉) 1957년을 의미한다. 이때는 닭을 24 시간 불켜진 닭장 안에서 키우게 되니 닭우는 소리가 무시로 울었던 것이다. 地 ; 말을 열은 원래조상 인화로써 단결되는 두 산은 어느 땅인가? 사람의 활 과 새로 두 달을 모으면는 그 가운데 날(日)이 들어간다. 人 ; 새점으로 해인용사 할 사람을 이사람에 한정하여 엄금한 말인데 죄인으로 용사를 하면 해를 당한다고 하였다. 해인용사는 이승계인 지구를 포함한 700은하계에서는 이사람 한림(금홍수)만이할 수 있는 일이다. 성경에서 하느님의 아들 예수라고 말을 하는데, 격암유록에서는 이말을 상제(하느님)님의 자식(아들)으로 두우성(斗牛星)이라고 하였다. 두우성(斗牛星)이란, 두 점을 열을 별인 사람의 두 눈을 열을 사람이다. 이말을 가지고 세상사람들은 예수재림이란 말을 한다. 2024년 7월 18일 20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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