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6일 월요일
695. 생초지락(生初之樂) 21 (삼풍 상권 240, 241쪽 ) 수화미제 혼돈세(水火未濟 混沌世 ~ 一盛一敗 弱强理).
695. 생초지락(生初之樂) 21 (삼풍 상권 240, 241쪽 ) 수화미제 혼돈세(水火未濟 混沌世) ~ 일성일패 약강리(一盛一敗 弱强理).
원문 ;)
天 ;
수화미제 혼돈세(水火未濟 混沌世)
동서분명 대란년(東西分明 大亂年)
운회주류 서역도(運回周流 西域道)
일광춘심 마방화(一筐春心 萬邦和)
地 ;
운개만리 동간일(運開萬里 同看日)
음양혼잡 난판세(陰陽混雜 難判世)
천지정위 영평선(天地定位 永平仙)
조두백혜 흑역백(鳥頭白兮 黑亦白)
人 ;
가가문전 일월명(家家門前 日月明)
이십구일 입도삭(二十九日 立刀削)
태상절혜 간상련(兌上絶兮 艮上蓮)
일성일패 약강리(一盛一敗 弱强理)
해석 ; 1
天 ;
물과불리 못건너니 혼돈된- 세상인데
동과서로 분명하게 대혼란이 예상되니
운은흘러 두루돌아 토올말혹 길인것을
한광주리 봄마음이 만방의- 평화로고
地 ;
구름마을 열릴일만 말한몸손 날눈가려
음양이- 혼잡하여 난잡한- 세상이나
사람세워 정한천지 영원선경 태평인데
새몸한팔 흰콩머리 흑과- - 백이든가
人 ;
집집마다 문앞에는 일월이- 분명한데
두별새를 열날이면 칼뺏은립 석점이되
태상절혜 끊어지고 간상련에 이어지니
한번지고 한번이길 약하고도 강한이치
해석 ; 2
天 ;
수화미제란 화수미제와 수화기제가 섞여서 혼돈이 되니 동서양에 대 혼
란이 일어날 때, 말에다가 토를 다는 흑이 길이라고 하였다.
地 ;
사람눈의 흑백을 설명한 것이다.
人 ;
사람의 눈을 설명하고 해인의 이치를 설명하엿다.
2024년 8월 26일 16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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