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5일 목요일

681. 생초지락(生初之樂) 7(삼풍 상권 212, 213쪽) 직곡교선 상교사(直曲交線 相交射) ~ 천근월굴 한왕래(天根月窟 寒往來).

681. 생초지락(生初之樂) 7(삼풍 상권 212, 213쪽) 직곡교선 상교사(直曲交線 相交射) ~ 천근월굴 한왕래(天根月窟 寒往來). 원문 ; 天 ; 직곡교선 상교사(直曲交線 相交射) 굴곡지혈 광면혈(窟曲之穴 光明穴) 무극무음 무영세(無極無陰 無影世) 루수격정 무수고(淚愁隔精 無手苦) 地 ; 일일연식 불로초(日日連食 不老草) 무장복 불사약(無腸腹 不死藥) 차거인민 무수려(此居人民 無愁慮) 불로불사 영춘절(不老不死 永春節) 人 ; 삼십육궁 도시춘(三十六宮 都是春) 천근월굴 한왕래(天根月窟 寒往來) 해석 ; 1 天 ; 직선곡선 교차하여 교차하여 반사되나 굽을굴로 갈구멍은 빛으로써 밝은구멍 극도없고 그늘없어 그림자도 없는세상 걱정으로 근심눈물 수고할것 없어지고 地 ; 매일같이 계속먹어 늙지않는 약초이며 창자없이 먹고보는 죽지않는 약이든가 이런집에 사는백성 근심거겅 없으리라 늙지않고 죽지않는 영원한말 한림곧되 人 ; 열을사람 두팔여면 날인한점 한림말도 하늘뿌리 달굴속을 떨면서- 왕래하네 해석 ;2 天 ; 사람눈의 형상과 두 눈이 교차하여 머문장소를 설명하였으며, 그늘없어 그림자도 없는 세상은 극낙선경인데 이사람 한림은 실지로 일신 하느님 이 계시는 세상을 갔다가 왔다. (양백 하권 22 ~ 28쪽 허공 신인을 만 나다. 편을 참조바람.) 地 ; 그 장소에 들어가면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는 한림인데, 人 ; 이사람의 두 팔을 열면 한림의 말이 도가 되면, 도를 닦게 되면 사람의 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하늘의 뿌리 이사람의 근본이 달굴속을 떨면서 왕래하게 된다. 2024냔 7월 25일 16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