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1일 금요일
660. 말운론(末運論) 35 (삼풍 상권 164, 165쪽) 말동우하 야귀발변(末動又何 夜鬼發邊) ~ 위지양백 삼풍야(謂之兩白 三豊也).
660. 말운론(末運論) 35 (삼풍 상권 164, 165쪽) 말동우하 야귀발변(末動又何 夜鬼發邊) ~ 위지양백 삼풍야(謂之兩白 三豊也).
원문 ;
天 ;
말동우하 야귀발변(末動又何 夜鬼發邊)
승기지중 귀부지 (勝己之中 鬼不知 )
대발천하 피란지시 위야(大發天下 避亂指示 謂也)
地 ;
십승 하처야 허중유실(十勝 何處耶 虛中有實)
우성화기 유인처 위야 (牛性和氣 有人處 謂也 )
양백삼풍 하호일 (兩白三豊 何乎一 )
승백풍 삼합일처 야(勝白豊 三合一處 也)
人 ;
불로불사 장선지약(不老不死 長仙之藥)
수승화강 촌유처 (水勝火降 村有處 )
위지양백 삼풍야 (謂之兩白 三豊也 )
해석 ;
天 ;
끝에가서 움직여서 손변하여 마귀의발
몸가운데 들은십승 귀신도 모르더라
천하의 대란에도 피란하라 지시했내
地 ;
십승읍이 어느곳에 허한중에 실있다고
말열기점 화날마음 달열린곳 두새위곤
양백삼풍 어찌하여 하나일까
십승과 양백삼풍 셋을합한 한곳인가
人 ;
늙지않고 죽지않아 오래도록 사는약을
수승화강 하는마을 있는곳이 어디멘가
양백위로 하게되면 삼풍으로 되는거지
해석 ; 2
天 ;
끝에 가서 진리를 전하고자 움직이게 되면, 진리를 손으로 전하지 못하
고 마귀의 발이되어 세상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마귀의 종이 될 것
이다.
地 ;
말을 열게 되는 기점은 어디일까? 화가나서 달을 열은곳 위로가서 두 새
가 앉느다. 화가나서 달을 열은 모양은 중권 표지 얼굴을 참고바람.
人 ;
양백의 위에 가서 두 새가 앉아야지 삼풍이다.
2024년 5월 31일 16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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