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9일 수요일

76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0 ; (삼풍 상권 410쪽, 411쪽).

76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0 ; (삼풍 상권 410쪽, 411쪽). 삼풍 상권 410쪽 ; 天 ; 이리하면 앞으로 - 그세월을 어찌살아 도저히 - 그세월에 살아남지 못하리니 부디내말 잘들어라 세공으로 이루어질 십년만에 도달한수 地 ; 억지로 - 한다해도 절대로- 안되는수 그게바로 이수니라 7,8,9 의 숫자로써 이천년을 맞으리라 이내백성 오늘올걸 어제그리 기다린게 人 ; 하도날이 안새길레 오늘에서 하고서 팔수리를 열어보니 구의수리 나왔구나 칠수 -나 팔수리날 늑장치고 지나가니 한꺼번에 터진도수 열수있는 오늘수리 삼풍 상권 411쪽 ; 天 ; 분명하게 다나왔어 오늘그런 수리라면 내일그런 수리이리 숫자로써 확인해본 인간자취 가고오고 다지나야 알수있나 미리먼저 알아보지 地 ; 7 수8 수 9 수라면 인생일대 천년삶이 모두가다 준비이라 오늘말한 수리따라 천년살이 지상나라 세워보니 여기더라 人 ; 내가말한 내나라에 조용히 - 앉아봐라 그리되야 나라되지 나라되는 표적이 - 확실히 - 뚜렸하니 지금부터 내가한말 틀림없이 전하여라 2025년 7월 9일 10시 4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60.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29 ; (삼풍 상권 408쪽, 409쪽).

760.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29 ; (삼풍 상권 408쪽, 409쪽). 삼풍 상권 408쪽 ; 天 ; 어제그런 인생이나 오늘에는 바껴야지 내야단을 쳤다마는 이야단이 약이되어 비밀한것 없어지고 정당하고 당당하게 확실하게 단단하게 여물어야 추수된다 地 ; 잘못됐다 하는순간 깨달음이 시작이라 늦어간다 늦어간다 이세월이 늦어간다 사람살릴 팔수로써 자리하여 구해보니 별과새가 한꺼번에 통일되는 자리이라 人 ; 이말에서 다음수가 한꺼번에 밀려오면 구수의 - 이치수리 앞당겨서 열어보자 일천구백 구십일년 심이월달 십삼일의 인묘시를 달려가니 삼풍 상권 409쪽 ; 天 ; 오늘한말 반복하여 어려웁게 나오니라 참말이가 별말이제 새말이가 그말이제 이리하고 저리하며 믿기힘든 인심맘에 지나가는 세월일러 구수로써 생각나니 地 ; 살아남을 칠수받아 팔수구수 세번째라 팔수도리 있었다만 구수로써 다되느니 열수가 - 남았으니 인생일이 어렵지만 열리는수 이천년에 두별열어 세공이라 人 ; 사람의공 나타나니 두공중에 일공하여 허공중에 매달으니 한인의공 분명하나 이공찾아 헤매는이 저산중에 찾단말가 도받으라 하였더니 엉뚱한도 받았구나 2025년 7월 9일 22시 0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7월 8일 화요일

75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7 ; (삼풍 상권 404쪽, 405쪽).

75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7 ; (삼풍 상권 404쪽, 405쪽). 삼풍 상권 404쪽 ; 天 ; 평화로쓸 무기라니 그런무기 있었던가 사람죽일 이무기로 너가죽을 무기되니 한시바삐 분해하여 평화롭게 고쳐써라 이일이 - 아니되면 나도어찌 할수없다 地 ; 남모르게 장착한걸 허공에서 알고있지 허공의 - 한기운이 그무기를 폭발시켜 자폭하게 만드리니 시험삼아 하여보자 어디부터 먼저할꼬 人 ; 남의백성 죽이려고 장치하고 겨냥한것 먼저너가 얻어맞고 처참하게 죽어봐라 이게바로 심판이라 일차심판 저하늘의 허공중에 지인연을 따라오는 삼풍 상권 405쪽 ; 天 ; 그심판을 맞이하니 내일모래 시작하자 9 3 에서 9 5 까디 가뭄으로 먼저심판 끈질기게 남을란가 9 6 에서 9 7 수로 질병으로 둘째심판 地 ; 그숫자가 그얼마나 남을런고 9 8 에서 9 9 까지 2 년간을 대해보니 인간심판 종말도수 여기와서 끊어지니 여기와서 人 ; 다한수가 구구되면 팔십일로 마쳐지니 하늘천부 내려와서 이내땅을 가꾸리라 내백성을 살리려고 지켜온 - 수천년을 단군수리 안다하여 사삼이사 일러놓고 2025년 7월 8일 17시 4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5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6 ; (삼풍 상권 402쪽, 403쪽).

75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6 ; (삼풍 상권 402쪽, 403쪽). 삼풍 상권 402쪽 ; 天 ; 마리아가 팔수만에 세상응징 담당하려 천수신명 다불러서 오늘여기 나왔다고 예언으로 하는말이 대삼합 - 육수만에 살아나는 수리로써 地 ; 어제같이 칠수놓고 오늘에는 팔수놓아 인간정성 지극하여 천상수로 나왔는데 인간수리 더러우면 더러운것 제거하니 그것부터 가리리라 人 ; 오늘따라 오는운수 놓는수리 확실하여 지나간 - 그자리로 다시환원 하는덴데 아픈상처 만지면서 돌아드는 이세월을 아는자가 어디있노 지극한 - 심정으로 삼풍 상권 403쪽 ; 天 ; 하늘수를 알현하는 인간자리 하나있어 인간씨를 구하자고 만년전에 준비했던 일점혈육 이홍도를 누가알려 하였겠나 나를믿지 아니하고 내말믿지 아니하면 地 ; 하늘벌로 내린심판 너가벌써 받음이니 준비한건 너가갖고 있는걸로 너자신이 심판하니 죽고싶어 환장하면 그걸믿고 살아가라 人 ; 자폭장치 걸어놓은 허공중에 자동장치 핵폭탄을 개발하여 인간도륙 무기로써 장착하여 기다리는 나라있어 알고있다 2025년 7월 8일 16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7월 7일 월요일

75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5 ; (삼풍 상권 400쪽, 401쪽).

75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5 ; (삼풍 상권 400쪽, 401쪽). 삼풍 상권 400쪽 ; 天 ; 자연이라! 자연을 - 벗어나서 살아갈수 있다더냐 너가온몸 어디던고 너몸이 - 이뤄진게 어디에서 나왔던고 地 ; 알아봐라 원래부터 어느것이 너라고 - 말할려노 그러한걸 가지고서 천만년을 살아간다 꿈도꿈도 야무지다 무슨생각 다버려라 人 ; 지금까지 저질러온 너죄상을 돌아보고 죽게되는 그날까지 회개하여 뉘우쳐도 끝도없고 한도없다 이일이나 알아야지 니같은걸 믿는백성 처절하고 불쌍하다 삼풍 상권 401쪽 ; 天 ;ㅣ 어이하여 어이하여 어이하여 어이하여 너와같은 인간이나 이세상을 어지럽혀 긴세월이 다지나가 이제바로 그날이라 준비하고 준비하는 하늘도령 이사람이 地 ; 세상죄악 담당하러 이자리에 나왔으니 너가제게 처음으로 응징받을 대상이라 빨리마음 고처먹어 너갈길을 가야하지 그러하지 아니하면 나도이제 용서못해 人 ; 내한마디 너처신에 달려있어 자동장치 걸었으니 니가하는 행실따라 화가변해 복이되고 복이변해 화가되니 모든것은 너가너를 응징하는 심판대라 2025년 7월 8일 13시 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5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4 ; (삼풍 상권 398쪽, 399쪽).

75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4 ; (삼풍 상권 398쪽, 399쪽). 삼풍 상권 398쪽 ; 天 ; 뭐를믿고 거들거려 뭐를믿고 거들거려 부디나 - 정신차려 죽을차비 옳게해라 주고사는 이순간을 잘해야지 자연이라 빈손으로 온인간이 빈손으로 가는건데 地 ; 세계평화 지금부터 시작되는 차비해라 너와같은 인간들이 이세상엔 필요없다 미치광이 광대노릇 이제는마 그만해라 온인류를 살리려고 불철주야 애통하는 人 ; 이사람이 나왔는데 이세상을 폭살하러 쉬지않고 꿈을꾸는 너희들을 응징하러 평화군이 일어서서 일시에 - 내릴철퇴 불호령이 떨어지면 삼풍 상권 399쪽 ; 天 ; 닥친재앙 어찌할거 그백성이 가련하고 그백성이 가련하다 환심을 - 사려해도 소용없다 그것하나 가지고서 내앞에서 거들거려 地 ; 자신없는 이사람아 무얼믿고 그걸믿고 세상이다 버리는걸 그걸믿고 뒷북치나 어이없고 가련하다 이제는좀 철이나라 세상에 - 人 ; 그와같은 인간들이 몇이더 - 있지마는 두고봐라 그인간이 정신을 - 못차리고 다른맘을 먹게되면 바로나 - 이사람이 응징하는 보갚음은 2025년 7월 8일 12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한림(금홍수)

75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3 ; (삼풍 상권 396쪽, 397쪽).

75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3 ; (삼풍 상권 396쪽, 397쪽). 삼풍 상권 396쪽 ; 天 ; 인간도리 한계령은 모두가다 지나갔다 내한말을 되새겨서 열심궁구 하여봐라 니아무리 떠들어도 내손안에 놓인거라 그세월이 내일모래 地 ; 구이구삼 남은세월 한정인데 누가누굴 어쩌겠다 작정이고 정말로니 까불면 - 그냥아니 볼것이라 옛날같은 세월이라 착각일랑 하지마라 人 ; 내한생각 달라지면 너의생명 바람앞에 등불이라 참으로 - 가엾어라 니가행한 보갑음에 응징함이 기다리니 삼풍 상권 397쪽 ; 天 ; 장차이일 어이할꼬 지나가는 말이라고 가볍게는 듣지마라 내가누고 내가없이 너가있나 저렇게도 잘못된게 이세상에 났단말가 地 ; 이제는마 철이들어 지난날을 용서받고 잘못된걸 뉘우쳐도 그시간이 될까말까 할때인데 어쩔려고 참딱하다 내한마디 떨어지면 니머리는 가루가되 人 ; 뭐를믿고 거덜거려 뭐를믿고 원자라고 말들하는 그물질을 믿고말가 내한마디 말떨어져 그폭탄이 자폭되면 니가가진 니폭탄에 니가죽어 없어진다 2025년 7월 8일 11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한림(금홍수).

75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2 ; (삼풍 상권 394쪽, 395쪽).

75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2 ; (삼풍 상권 394쪽, 395쪽). 삼풍 상권 394쪽 ; 天 ; 오늘내일 일아닌데 그게그리 빨리될까 어제오늘 그일들을 이시간에 알아보자 이세상에 험한것이 사상이다 이념으로 인심도륙 처참하게 빼앗아간 마귀자식 地 ; 어느쪽도 용서안되 세상일이 다이런데 얼마동안 버틸런지 가까스로 참아봐라 이쪽인심 돌아서면 너희모양 처참해져 人 ; 그기간이 잠간이라 세상녹일 그물질로 이내맘을 현혹하나 그리쉽게 아니되네 두고봐라 너희인심 그리하면 내가먼저 사하여서 삼풍 상권 395쪽 ; 天 ; 너를두고 아니볼거 이세월을 길게보고 저세월을 지키는데 그때되는 그불행을 때가되어 열것인데 너가벌써 그걸열어 아니될거 地 ; 그일만은 내가할거 너들한테 맡길건가 아니될거 내일은 - 내일이요 니일은 - 이제없어 지나간 - 세월인데 니할일은 끝이났어 人 ; 내가할일 기다려라 너희들이 할일이라 내가할일 뭔지알아 대비해야 할일인데 아직도더 너희들이 할일있다 내세울터 그러지마 2025년 7월 7일 10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7월 5일 토요일

75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21 ; (삼풍 상권 392쪽, 393쪽).

75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21 ; (삼풍 상권 392쪽, 393쪽). 삼풍 상권 392쪽 ; 天 ; 너의말을 일러보자 마리아수 찾아보니 말의수리 이러하다 진실한말 찾는것이 무엇보다 급하다고 급한수리 마리아는 인간중에 말이라고 地 ; 말자리를 살펴보니 뛰는말을 살펴보지 뛰는말이 지금쯤은 어디에 - 가고있나 경오년을 넘어서서 신미년을 달리는가 육십일에 성공하여 오묘일걸 단동불출 人 ; 한또길에 들어서서 깃대를 - 흔들으니 왕의깃발 분명하다 세상왕이 여기에서 다시 - - 출현이라 진실한 - 이검님은 이렇게도 가난한데 삼풍 상권 393쪽 ; 天 ; 가짜배기 저임검들 호화롭기 그지없나 어느것이 진짜나라 건설하는 말이될지 마리아가 나타나서 청홍황에 수를놓고 지난날을 되세기라 다시한번 환기하니 地 ; 오늘에 - 또나오니 칠수팔수 두번째로 시작한지 마리아가 여덟번째 마리아라 팔수로온 마리아의 진정한 - 예언일러 이면에다 적어보니 人 ; 오늘이래 일어나는 세계정세 이르리라 이세계는 분명히 - 평화로할 조짐이나 그말을 - 아니듣는 몇몇의 - 무리들이 시끄럽게 버텨보나 조만간에 숙이리라 2025년 7월 06일 12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한림(금홍수).

75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0. ; (삼풍 상권 390쪽, 391쪽)

75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1. 삼풍 상권 390쪽 ; 天 ; 대삼합육 나오는날 지금이때 아니고는 칠수팔수 구수몰라 그리하여 적는수리 이러한말 알아야지 알아야되 地 ; 오늘이래 내한말을 너가모두 취합하여 보내는곳 삼풍인데 삼풍수리 맞이하려 내한몫을 내놓으니 이말이 - 풀말이라 여덟팔자 적어놓고 人 ; 지난날에 일어난날 앞으로 - 일어날날 해당하는 모든일을 일일이 - 옮길려니 내말을 - 명심하고 깊이깊이 명심해라 서양에다 내어놓아 먼저적은 그수리는 삼풍 상권 391쪽 ; 天 ; 너가할일 가르쳐서 너를따라 찾아가라 일러준말 마리아라 마리아로 일러내어 천공중에 달은환상 너를찾아 떠나라고 서양에다 예언하여 동양인너 나를찾아 地 ; 오라한말 이말이라 마리아는 내말이라 말을몰라 이한말을 말모르고 마리아를 찾는다니 어찌할거 어디가서 찾아야할 마리안지 부디부디 명심하여 마리아를 찾으란말 서양으로 먼저하니 동양으로 찾아오면 괄시말고 일러줘라 道전하는 마리아를 누가알꼬 2025년 7월 06일 12시 0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6월 29일 일요일

750.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19.

750.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9 ; (삼풍 상권 388, 389쪽). 삼풍 상권 388쪽 ; 天 ; 인묘년에 나온수리 이걸놓고 헤아리면 모든수가 다맞으리 일육일칠 팔육팔칠 칠십수로 마쳐있고 이육이칠 팔육팔칠 육십수로 마쳐있고 地 ; 사육사칠 팔육팔칠 사십수로 마쳐있어 이수로써 해결될까 해결수를 다시보니 병인정묘 무진기사 경오신민 임신계유 갑술을해 지나가니 찾아야할 수리로다 人 ; 병자정축 나왔으니 해결수리 나왔는가 구육구칠 말판수리 머리복거 어디있노 코앞에다 다다른수 이제까지 찾아왔나 내자식아 여기이수 찾으려는 니고생이 삼풍 상권 389쪽 ; 天 ; 대단쿠나 지나간 - 그세월이 벌써그 - 몇만린가 하도날이 안세더니 오늘에사 저날에나 하며하며 참아온수 地 ; 이날인가 여기이날 받아놓고 내앞에서 기다리나 가만히 - 미뤄보니 너간데가 내간데라 지난수리 말을말고 오는수리 기대말라 人 ; 지금이라 하는이때 바로이때 앞을봐라 너앞에 - 닥친일이 너무나 - 많은거라 지금말을 다적으면 너일을 - 어이할꼬 그리마라 2025년 5월 30일 12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49. 파티마 제3이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8.

749.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8 ; (삼풍 상권 386, 387쪽). 삼풍 상권 386쪽 ; 天 ; 내말이라 아니하고 니말이라 하였던고 원래내말 찾아야지 진정내말 말이아라 말을찾아 마고하고 마를붙여 원하는말 천시통해 나왔건만 진실한건 없어졌어 地 ; 감추어진 이세상에 어찌된거 궁금하나 앞으로올 인간세상 조금은더 밝아져서 지나오는 길따라서 내말을더 해야하지 원래부터 칠수라고 칠수될걸 알렸지만 人 ; 칠이와야 인간같은 세상이라 칠수오기 이전에는 한참동안 머물러서 헤메야지 지나간 - 세월놓고 대삼합육 생각하니 지나온 - 그세월이 벌써그 - 몇년일꼬 삼풍 상권 387쪽 ; 天 ; 일구일공 팔열릴씨 이십팔수 만이던가 일구일육 일구일칠 한참동안 지났구만 동양으로 나올씨를 서양에다 밝혔더니 서양사람 구할려고 저하늘에 나타나니 地 ; 마고성을 잠시나와 예언하신 마리아를 너의애미 너의애비 수리한번 놓아보자 애미애비 태어탄수 일구이육 일구이칠 십년만에 나온수로 육수칠수 안나왔나 人 ; 그다음에 나온수리 너를놓고 헤아리니 일구일육 헤아리면 일구사육 삼십년을 일구이육 헤아리면 일구사육 이십년을 지나오며 만든수리 팔육팔칠 알아보자 2025년 5월 28일 12시 5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4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7

74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7 ; (삼풍 상권 384, 385쪽). 삼풍 상권 384쪽 ; 天 ; 영생이 - 된다지만 그게그리 잘되겠나 가는나를 오라하고 여길떠나 저길보니 아무래도 저지난해 지나갔던 그자리라 이제부터 하는말은 내가말한 내말이라 地 ; 니가하는 니말보다 내가하는 내말적을 내자랑을 하고서야 내일하러 나오겠지 지난일을 적는것이 뭐그리 - 어렵겠나 시월하고 십삼일게 대삼합육 일러놓고 人 ; 두별열어 살아날수 대입하는 말이야수 이제부터 하는말이 정말공개 되야한다 말이아는 내말이다 마리아를 모른다고 속절없이 이른말을 삼풍 상권 385쪽 ; 天 ; 아는수리 내어놓아 그아이를 키우고자 내가한말 일러내게 준비해둔 기간이다 이런것들 어이하여 이기간을 모르겠노 내가아는 내말인데 지가아는 지말이라 地 ; 지말맞다 하는거면 언제부터 있던말고 원고장을 찾아오니 보여준게 그기간에 내말찾아 가라하고 보여준게 여섯번을 세상에서 여섯번째 잘났다고 나오면서 人 ; 떠들었던 그나라를 찾으라고 보여준게 그숫자다 육수로써 찾아가면 청적황에 나타나고 *검은무리 벗어지는 원색빛깔 나옴인데 해석 ; 1 地 ; *“원고장을 찿아오니”란 유인씨의 후예, 유호씨, 유호씨의 자식 유순이 요임검의 꾐에 빠져 3수의 천부수를 버리고 5행을 선택하는 댓가로, 요의 두딸 아황,여영을 비로 삼아 요의 사위가 된 자식 유순(순임금)과 요도 사살하여 5행을 평정하고 서역으로 떠났다. 이때 서역으로 가져간 천부3인 3수인 청적황 삼태극이 유인씨의 후손이 살고있는 한반도로 다시 돌아온다는 말이다. 人 ; *1990년까지 존재하는 “검은무리” 마귀의 세력이 하늘을 장악하니 “흑적황”의 삼풍상권 표지 색과 같았다. 마귀의 무리가 벗어지는 1991년 생7,8,9의 수리가 나타나면, 서역으로 갔던 천부3인 청적황이 삼풍중권 표지색으로 출판되어 나옴으로 검은무리 마귀들이 소탕하게 되었다. 2025년 5월 28일 12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4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6.

74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6 ; (삼풍 상권 382, 383쪽). 삼풍 상권 382쪽 ; 天 ; 생칠팔구 이틀만에 다나왔다 - - - - 팔수찾아 나온수가 오늘만에 다된기라 오고가는 그수사이 사이안에 다안있나 그도그럴 것이지만 인간수리 하늘땅에 地 ; 도통수로 찾아왔나 보이는수 이틀만에 기적기적 거기적이 이삼수로 다나오니 여기있네 내한말을 다모르고 받아적은 지난수리 人 ; 난다난다 별이난다 별새나서 내가난다 주역의 - 이치속에 내가살은 이치난다 수만리 - 머나먼땅 진리타향 찾으려고 고향떠나 다니던해 어제일이 아니언만 삼풍 상권 383쪽 ; 天 ; 오늘보니 타향살이 고향이오 - - - - 고향이 - 타향이라 소로히 - 가는거를 먼발치로 부여잡고 간드시 - 올려내니 지금받는 이말씀이 오늘에서 합해지니 地 ; 내말이라 다되었네 주역의 - 이치수리 복희로 - 수를놓아 키를잡는 내수치다 벌써보아 놓은수치 이수리에 넘어가면 한해가더 지나간다 이제는마 그제인데 人 ; 지난수리 먼저보고 나중보아 적은수리 적은수리 이앞에다 받아보고 - - - - 내일모래 하는일을 오늘부터 받아보자 내일모래 하는일을 오늘부터 받아보자 2025년 5월 26일 19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4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5

74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5 ; (삼풍 상권 380, 381쪽). 삼풍 상권 380쪽 ; 天 ; 일천구백 구십일년 십일월 - 십삼일의 인묘시에 받은말씀 다음날에 적어보니 지난일을 다시물어 알현하니 죄송하오 원백을 - 이르노니 이천삼백 삼십삼을 地 ; 고정하여 이르렀다 내한말을 부디적고 내일만을 기록해라 이제다시 내나간다 원래의도 너말인데 내가하는 내말이라 무색하게 듣지말고 원천지를 이르노니 人 ; 내한말을 부디적어 너한몸에 맞히련다 이른말이 이러하니 임의로한 말아니라 부디나 - 궁구하여 내한말을 명심하여 이천삼백 삼십삼년 구한수를 더하여라 삼풍 상권 381쪽 ; 天 ; 단기하고 나오는말 단군연대 싸서볼말 사삼이사 이러하니 그한말을 받아보자 이레째로 접어들어 칠수놓고 구했더니 여드레를 당하며는 팔수놓고 해야하지 地 ; 사사하면 팔수되고 사이하면 육수되고 삼사하면 칠수되고 삼이하면 오수되니 이리하여 얻은수가 칠수팔수 육수오수 합해보니 오육칠팔 어디부터 왔던수고 人 ; 이제부터 시작한다 육수하여 일어나면 칠수팔수 받아쥐고 구수될거 알아야지 구수혼자 외톨이어 한치앞을 안보이어 내수하나 안나왔나 이제이수 읽어보니 해석 ; 1 380쪽과 381쪽의 수리추산법은, 1991+2333= (단기) 4324년이다. 4324 에서 4+4=8, 4+2=6, 3+4=7, 3+2=5. 고로 5, 6, 7, 8의 수리가 나온다. 2025년 5월 26일 19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5월 29일 목요일

74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4

74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4 ; (삼풍 상권 378, 379쪽). 삼풍 상권 378쪽 ; 天 ; 마고라고 하는이치 사람에다 맞췄으라 달가는데 해가는데 실가는데 바늘있지 마고라면 내가있고 내가는데 마고있다 이이치를 안다하면 바로내가 마고이라 地 ; 바로내가 조화의옹 한국인걸 알았으랴 근심걱정 하지마라 이제는마 다되었다 그하늘이 다끝나고 저하늘이 다됐구나 별이뜨고 달이뜨니 해가나지 않을소냐 人 ; 마고할미 손목잡고 너를만나 하우하니 너가내고 내가너라 둘은원래 한가진데 두몸으로 갈랐으니 먼저난게 나중되고 나중난게 먼저되나 분명하게 이른다만 삼풍 상권 379쪽 ; 天 ; 이사람의 지금소리 잊지말고 참조하여 너인생을 다시나고 다시나서 살아봐라. 해석 ; 1 둘이 합하여 원래 하나가 되는 태극의 이치를 두 새로써 전하는 이사람의 말 (口)이야 즉 마리아를 부디 명심하여, 다시 태어나는 부활의 인생으로 살아 가라고 부른 노래이다. 2025년 5월 30일 12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5월 27일 화요일

74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3

74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3 ; (삼풍 상권 376, 377쪽). 삼풍 상권 376쪽 ; 天 ; 조화신선 신옹인데 그도역시 사람이라 사람없이 신선있나 이몸으로 사람되면 그게바로 신선이지 이리되도 모른다면 나도이제 어찌하리 나도이제 어찌하리 地 ; 조화의옹 내라지만 마고일러 너를놓고 한국일러 자를놓고 둘이합쳐 너자이니 이리해도 모를낀가 더어렵게 보지말고 쉽게쉽게 알아보자 쉽게쉽게 알아보자 人 ; 조선한국 둘아닌게 어제오늘 일이던가 삼한을 - 또가른게 거듭하여 일어나면 세상끝에 도달하여 인심흉흉 극심하니 내가보인 이말이라 내가보인 이말이라 삼풍 상권 377쪽 ; 天 ; 삼풍으로 내려놓고 조선화라 이른말을 한국으로 일러내니 이사람자 성명아니 금홍수라 아니하나 홍수홍수 금홍수라 금홍수는 술생홍수 술생홍수 참말이다 地 ; 점수하는 술생홍수 복희에다 맞췄으니 그해따라 헤아리면 반만년이 지났더라 해금으로 나왓으니 수로길을 찾았으라 수로길을 찾지않고 해금을 - 열수있나 人 ; 해인금척 열은해금 이사람을 이름이니 저산중에 찾지말고 이사람에 찾아봐라 化鮮아 ! 朝化鮮아 내말을 - 부디믿고 조화의옹 내말인데 니말을 - 열어보고 해석 ; 1 화선(化鮮)이나 조화선(朝化鮮)은 사람이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진리의 나라인데, 이사람이 인류가 깨닫기를 바라면서 허공으로 소리없이 불러 본 나라 이름이다. 2025년 5월 28일 12시 5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4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2

74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2 ; (삼풍 상권 374, 375쪽). 삼풍 상권 374쪽 ; 天 ; 지라하는 지말이제 내라하는 내말일까 아니되네 아니되네 금조선을 일으켜서 한국나라 세워야지 금조선에 한국이를 아니보고 누를볼꼬 조선여자 찾아야지 地 ; 한국이지 한국아 ! 한국아 ! 한국아 ! 조선여자 찾아라 - 그때 - - 그자리에 만났던 - 그사람이 조선의 - 여자이라 그여자가 그여자가 너의천생 배필이라 人 ; 천생배필 이배필을 어디가서 또만날꼬 朝化鮮이 朝鮮化라 여기에다 그친이치 마고성중 찾아가는 한림도의 진솔이라 내한말을 다함이니 여기에또 뭘더할까 삼풍 상권 375쪽 ; 天 ; 조선화가 되어야지 금한국이 나타난다 조선화가 아니되면 금한국이 일이없다 이리해도 아니되면 이제는더 소용없다 너배필을 찾아가서 인간성을 회복시켜 地 ; 내앞에다 데려놓고 한국노래 불러보자 조선나라 사람으로 한국노래 불러보자 조선인이 조선가서 한국사람 된다는데 뉘 -아니 싫다할꼬 조선인이 왜못가노 人 ; 조선나라 한국에는 별도뜨고 달도뜨고 안되는게 없다는데 못올것이 어디있노 化鮮아-! 化鮮아-! 신선될려 하지말고 사람되는 자리부터 먼저봐야 하는기라 해석 ; 1 KBS TV 코메디 방영 중 쓰리랑 부부에서 진리의 메세지를 전했는데, *얼굴에 일자 눈섶은 과연 무엇이며? *개를 보고 왜 한국이라고 했을까? *야구 방망이는 왜 휘둘렀을까? 허공의 신성 마고 할미를 통해서 이사람은 한국으로 그 사람은 조선으로 서 로 만난일은 속세에서 생각하는 그러한 남녀간의 관게가 아니다. 이사람은 그 사람의 이름을 통해서, 진리의 일월 음양으로 태극이 될, 태초나라 한국 에서 조선을 찾아보는 이치를 열게 되니, 실지로 이 땅의 한국은 저 땅의 조선을 만나서 남과북이 서로 화합하는 평화의 문을 열게 될 것이다. 천부 의 수리 9의 수가 1991년 12월 13일에 완성된다. 화선(化鮮)이는 진리의 나라 조선화 또는 朝化鮮의 줄인 말인데, 이사람이 허공으로 소리없이 부르며는, 일만년간 자던잠을 깨고나서 일어나라고 한 것이다. 2025년 5월 28일 12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5월 26일 월요일

74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1

74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1 ; (삼풍 상권 372, 373쪽). 삼풍 상권 372쪽 ; 天 ; 손목잡고 인도하여 가서본 - 그얼굴이 하도곱고 차니차서 쟁설같이 얼음같이 그사람을 찾으려고 수소문해 만나보니 마고할미 나타나서 자기에게 오게하여 地 ; 만나게된 일이라고 마고성에 가서살아 중국따에 있는성을 찾아간다 하는여인 어이하여 달래볼꼬 어이하여 달래볼꼬 꾀꼬리의 음성인가 선악의 - 풍류인가 人 ; 곱디고운 그음성에 이마음이 산란하여 남과여의 불별이 - 없어지는 이성이라 이리하여 중성되면 남녀분별 없으리라 그여인의 이름으로 조선이란 이름으로 삼풍 상권 373쪽 ; 天 ; 김한국이 나타나서 한마당이 되었던게 어제의 - 일이건만 어제의 - 일이건만 김한국이 한국으로 조선찾아 내안왔나 이리해도 몰라하니 한국조선 이리해도 地 ; 통일되는 기초열어 오늘에사 왔건마는 한국이는 금을달고 이땅에서 살건마는 조선이는 저땅에서 금한국이 찾을란가 세상에道 세상에도 조선없이 안되는데 人 ; 금한국이 조선보러 조선보러 갈라해도 맘이맘이 안서리니 안서리니 어이할꼬 금한국이 조선보면 한국조선 열릴란가 저땅에서 김조선은 김이막은 조선인데 해석 ; 1 일도이략 45궁 춘추수는 오묘일걸 단동불출로 윷말판의 중앙이며, 불출(亻天 出)은 사람하늘 즉 사람의 얼굴이 삼풍 책 표지로 나왔다. 마고성을 회복할 사업으로 한인께서 세운 나라가 한국 (桓国)이요 마고성을 회복할 사업으로 한검께서 세운 나라가 조선(朝鮮) 이다. 이사람 한림도 역시 마고성을 회복하고자 나라를 세우니 한국조선이다. 먼저 한국건설 추진위원회를 일으키고, 허공에서 행사하니 한인(桓因) 한인(桓仁) 한웅(桓雄) 한검(桓儉) 한림(桓林)이시다. 다음 조선을 맞으니, 허공중에 마고(麻姑)할미 나타나서 이사람을 인도하여 가서본 그사람은 "조화선"이다 이름자에서 조화선(朝化鮮)으로, 조선(朝鮮) 아 됨(化)으로 인신(人身)에다 통일정부를 세울 시기와 명칭이 확실하여 1990경오년 동지일부터 출범하였으니 한국조선통일정부이다. 오늘날이 있기까지 처음 인류의 낙원인 마고성은 실달성의 위에 허달성과 나란한 장소에 있었고, 다음으로 옮겨진 장소는 마고가 실달을 끌어서 대성으로 하니 실달성은 마고성이 되었으며, 세번째로 옮겨진 장소는 허달성의 위에 두게 되니, 오늘날 동서양의 종교에서 사용하는 장소가 됨으로, 인류는 멸망의 순간에 왔다. 이것을 구하려고 이사람이 마고성 지상낙원을 복원 하는 나라를 세우니 한국조선이다. 2025년 5월 26일 19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4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0

74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0 ; (삼풍 상권 370, 371쪽). 삼풍 상권 370쪽 ; 天 ; 허황후의 한숨소리 이제는마 놓일란가 인류의 - 전후생을 지극히도 염원하여 생전에 - 닥은공덕 오늘에사 다이루니 칠불의 - 발자취에 하나더한 팔불되니 地 ; 팔불출이 나타나서 이세상을 희롱하나 종횡으로 뛰는부처 누구라서 막을란고 아니된다 이사람들 막는사람 벌려서라 여덟번째 팔자로써 팔불출이 나가신다 人 ; 가락금이 새를달고 물고기로 방생하며 이세상에 나타났다 - - - - - - - - 땅곤자로 벌려서라 어서어서 벌려서라 하늘건자 들어가야 온전한불 부처난다 삼풍 상권 371쪽 ; 天 ; 팔불출이 나타나서 열십자를 세우려고 해금으로 나왔으니 수로왕의 자식이라 두새로써 두물고기 백색이면 백금인가 인신에다 나타내어 진도리를 밝혔으니 地 ; 해금으로 나와서는 해인금척 자질하는 이사람이 하는일을 일일이도 소개하니 수만년을 내려오며 마고성에 밝히려고 나를일러 임을하니 숨어있던 그임자가 人 ; 이제는마 다시살아 임자임자 여자인가 마고하여 여자인가 마고할미 성자에다 이름자를 매겼으니 한림으로 하는성명 그누구라 알아볼꼬 마고할미 나타나서 해석 ; 1 4). 한국조선의 한림 금홍수가 소백산에서 신인으로부터 받은 허공 허상의 백진경으로 천부의 이치를 전수 받으니 10대로 그쳐, 이사람이 자(尺)로 쓰 니 금척이며, 설명한 말이 천부경이 되었다. 1987 정묘년에 한국조선 통일정부라는 대명을 받아서 포고하고,1988 무진년 입춘일에 출세하여, 1989 기사년에 태초 조상님의 뜻을 받들어 인류의 낙원 인 마고성을 복본하고자 한국건설을 추진하였다. 이사람이 두 팔을 풀어서 굴바위에 점을 하니 말이 열려 토를 이루게 될 마고의 성이 있었다. 성의 위치는 실달성의 위에 있고 허달성과는 나란히 병렬로 있었다. 궁희와 소희씨가 있었으며 황궁 청궁 백소 흑소씨를 두게 되니 선천이었으며 후천 의 운이 열려, 두 손으로 두 말점을 뚫게 되니 마고성이 다시 부활하게 되었 다. 이사람이 새삼스럽게 선후천을 다시 거론하는 것은, 선천 64800년이 지나가고, 후천이 시작된지 신미 1991년이면 4323년이 되는 오늘날이, 지상낙원인 마고성을 회복하는데는 억만년만에 한 번 올까말까 한 절호의 기회라고 하였으며, 역도 해설편의 육도삼약 중에 나오는 36궁 에서 81궁까지는, 이사람의 나이 숫자로써 해당하는 년도를, 때가 되면 찾을 수 있도록 숨겨놓은 그림이다. 2025년 5월 26일 19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40.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9.

740.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9 ; (삼풍 상권 368, 369쪽). 삼풍 상권 368쪽 ; 天 ; 진정남자 알아야지 여자여자 열자이라 오미년에 낙당당은 팔을열은 두집에다 점한말이 낙당당요 이말저말 내말이니 오묘일걸 베이어서 한또길에 굽어드니 地 ; 불이되어 접어드나 첫번째로 두들기는 종소리가 이소리요 저소리가 일어나면 두번째의 종소리가 일어나니 임신년에 세번째의 종소리가 일어나니 계유년에 人 ; 이세상에 모든곡식 알알이 - 영글어져 된서리 - 올때까지 두해만더 기다릴까 기다리는 그세월은 똥이 - - 두덩어리 어째보면 우습지만 지나온 - 세월이라 삼풍 상권 369쪽 ; 天 ; 웃으면서 하는말 - 그긴세월 다지나가 이제는마 서른세월 서른세월 더올라꼬 하마나해 기다리던 그종소리 여기에서 그쳐질라 조용조용 조용조용 두들겨라 地 ; 남자속에 여자있고 여자속에 금이있다 금이금이 백금인가 황금인가 개금인가 이것도 - 저것도 - 모두가다 맞는기라 백금이면 어떠하고 황금이면 어떠하노 人 ; 개금이면 어쩌리요 개금하니 금개인데 금개가 - 나온장소 혈통찾아 올라가니 금관이라 가야국에 황금이니 찬란한 - 수로왕의 한을풀어 오늘에사 이뤘으니 해석 ; 1 368쪽의 그림은 책을 참조하고, 황국기원(黃国紀元) ; 11,173년 한국기원(桓国紀元) ; 9,190년 단군기원(檀君紀元) ; 4,324년 서기 (西紀 ) ; 1.991년 先天이후 ; 69,071년 後天이후 ; 4,271년. 1). 지상낙원의 마고성 복본이 천부로 전해온 것은 황궁씨 에서 읍루씨가지 7대 7천년 간이요, 20. 신라 박혁거서ㅔ 임검이 신인에서 전수 받은 금척으로 천부의 이치를 전수받으니 8대째요, 3). 이씨조선 이성계 임검이 현몽에서 받은 금척으로 천부 의 이치를 전수 받으니 9대째요. 741장에서 계속된다. 2025년 5월 26일 18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5월 25일 일요일

739.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8.

739.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8 ; (삼풍 상권 366, 367쪽). 삼풍 상권 366쪽 ; 天 ; 기다리는 시간없어 어느쪽에 기대볼꼬 열십자의 모양자태 확실하게 나올려면 아직은더 가야되나 이태도록 오래라면 누구가더 참았을꼬 누구가더 참았을꼬 地 ; 이세상에 남을자가 여기에또 누가있어 지금 - - 한마당에 돌라가는 이수인데 한수로만 일으키니 수삼년이 지났구만 그것이 - 오늘에사 떨어지니 경오신미 人 ; 오미년에 낙당당을 노래한이 노래한이 오미년에 낙당당을 노래한이 노래한이 그사람이 그사람이 지금에사 다알았나 사람성씨 알았으면 남인지 - 북이지 - 삼풍 상권 367쪽 ; 天 ; 소가는지 말가는지 누구말이 개간다고 개아니면 누구라고 개가한말 다맞다고 개라하니 술생인의 생년인가 - - - - 그아이의 말줄인가 이리저리 다맞는말 地 ; 남이라고 하는말이 나무아미 타불하여 찾아온 - 수천년이 어찌해서 남이될꼬 없을무자 앞에다가 인솔해서 나온자가 남자하면 누구될꼬 누구라서 남자할꼬 人 ; 사람성씨 남자하면 나무아미 타불되지 사람성씨 도자되면 도로아미 타불되지 이리해도 몰라보아 남자남자 뉘남잔가 여자여자 위여잔가 남자라야 열어보지 2025년 5월 26일 12시 1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3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7

73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7 ; (삼풍 상권 364, 365쪽) 삼풍 상권 364쪽 ; 天 ; 해도해도 너무하다 한점찍어 얻은수가 이제는마 날이셀때 다됐는데 아니세니 이사람의 실수인가 저하늘의 심술인가 이땅위에 사는사람 이사람말 들어보소 地 ; 인간되게 하는말을 모른다고 할터인가 그런말을 할려카믄 인간으로 나지말제 인간으로 났다하면 인간다운 말을들어 인간말을 알아봐야 인간이마 되는기라 人 ; 인간말이 뉘말인고 말판지기 뛰는말을 한바탕에 후들기니 얼매나 - 뛰었던지 한번뛰고 회갑하고 두번뛰고 한국열어 세번뛰니 열십자라 단동불출 열십자에 삼풍 상권 365쪽 ; 天 ; 말로열은 말판자리 열십자를 알렸건만 저하늘에 하나님의 말씀이라 왜쳐데니 저사람들 어이할꼬 안타까워 답답하나 어찌할꼬 이사람에 어린심정 어찌할꼬 地 ; 저지난해 가해졌던 그상처가 다시애려 그자리를 들쳐보니 진정한 - 오수로다 십자찾아 헤메는이 이자리로 들어오소 인간세상 처음인거 그자리로 들어오소 人 ; 이리해도 모른다면 무슨말로 해야하노 김서방네 씨앗으로 가꿔다진 세월인데 아직도 - 아니깼다 그세월을 몰라하면 첨단인 - 이시대에 가야할 - 장소없고 해석 ; 1 (삼풍 상권 362쪽부터 들어있는 내용) 天 ; 연화구기(烟火口氣)편을 보면 “古人云自桓因傳之數十代(或云三十六世)至桓仁” 이라 함으로 한인(桓因)으로 시작하여 36대 한인(桓仁)으로 마쳤으니 桓因과 桓仁의 구분이 확실하다. 황궁(黃穹)씨의 뒤를 이은 유인(有因)씨와 桓仁씨 시대를 잊게 되니 유인(有因)씨의 因자와 한인(桓仁)시대의 桓자를 합하면 한인(桓因)이 분명하니 면면히 이어지는 겨레의 맥(貊)이 분명하다. 지상낙원인 마고성이 없어지자! 낙원을 나온 황궁, 청궁, 백소, 흑소씨가 무리를 이끌고 4방으로 흩어지는데, 중국의 천산주 쪽으로 황궁(黃穹)씨가 마고성 지상낙원을 복원할 사명을 가지고 나오게 된 것이 우리민족의 시초이며, 유인(有因)씨에 전해지고, 다시 桓因, 桓仁으로 한국(桓国)을 세워 전했으며, 桓雄은 배달국(倍達国)을 세워 전했으며, 桓儉은 다시 조선(朝鮮)을 세워 전했으나 부루, 읍루씨에서 마치게 되니 황궁씨부터 7대째로 전해온 것이 7천년이었으며, 桓儉이신 단군조선이 망함에 복원의 사명을 받은 우리민족은 동쪽으로 이동하여 다시 인류의 낙원인 마고성을 회복 하고자 일어나니 남쪽으로는 삼한 (馬韓, 辰韓, 弁韓)이요, 북쪽으로는 부여(夫餘)이다. 辰韓의 땅에서 먼저 신라(新羅)를 세운 박혁거세 임검에게 끊어졌던 복본의 사명이 다시 계승되어, 금척(金尺)으로 증거하였으나, 때가 되지않아 1500년을 숨겼다가 조선(朝鮮)을 회복한 이성계 임검에게 이어져 왔지만, 수난의 500년 역사에서 태고적 우리 조상님의 그 큰 사명이 어느 곳에 남아 있을까? 이씨조선이 1910년에 망하고 나라와 임검없는 백성으로 36년간 남의 나라 식민지가 되었으나 1945년 8.15로 해방되니 남조선 땅에다가, 마고성, 지상낙원을 회복할 인간씨를 심었던 것이다. 이 인간 씨앗을 육도삼약으로 감춰놓고 키워내니, 36궁 도시춘인 1981년 辛酉년에 허공신인 나를 만나 백진경을 전수받고, 45궁 춘추수로 1990庚午년에 삼풍으로 출판하니 오묘일걸 단동불출이 된 것이다. (삼풍 상권 362쪽 ~ 365쪽을 참조) 2025년 5월 26일 11시 5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 (금홍수) 시간: 오후 7:56:00 

2025년 5월 24일 토요일

73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6

73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6 ; (삼풍 상권 362, 363쪽) 삼풍 상권 362쪽 ; 天 ; 일천구백 팔십구년 나라이름 건설하러 허공에서 모인수리 다섯수가 분명하니 因자仁자 雄자檢자 4 수이후 林자하여 오수인자 임자가 한림으로 나오시니 地 ; 오수만에 나오셨나 오수채워 다마친수 확인하여 모아논수 추진위원 회라하니 누가누가 아니라해 아니란자 나와봐라 아니되면 어찌될거 지상나라 이나라에 人 ; 5 공까지 뛰어온수 팔칠정묘 마쳐놓고 한또길에 접어드니 육공화국 첫해인가 인간길에 나타나서 헤아리는 육수련만 아는자가 누구구 육공화국 삼년만에 삼풍 상권 363쪽 ; 天 ; 오묘일걸 단동불출 내가내가 왔는데도 인간같은 인간있나 나를아는 인간엇다 옥시나해 살퍼보니 일월달은 인간하나 묘용이다 하는말이 틀림없다 하는말이 地 ; 말하면서 가는소리 천지소리 도맡아서 하는소리 천지이니 인신에다 하는소리 일월소리 이사람을 안다하면 틀린소리 이세상이 어찌하여 이태도록 오래일까 人 ; 육공에서 4 년째를 접어드는 신미년에 점수얻은 경오일점 얻어뛰는 이사람들 아니보고 뉘를보노 보는사람 누구인가 이서방네 여식인가 김서방네 자식인가 해석 ; 1 天 ; 연화구기(烟火口氣)편을 보면 "古人云自桓因傳之數十代(或云三十六世)至桓仁"이라 함으로 한인(桓因)으로 시작하여 36대 한인(桓仁)으로 마쳤으니 桓因과 桓仁의 구분이 확실하다. 황궁(黃穹)씨의 뒤를 이은 유인(有因)씨와 桓仁씨 시대를 잊게 되니 유인(有因)씨의 因자 와 한인(桓仁)시대의 桓자를 합하면 한인(桓因)이 분명하니 면면히 이어지는 겨레의 맥(貊) 이 분명하다. 지상낙원인 마고성이 없어지자! 낙원을 나온 황궁, 청궁, 백소, 흑소씨가 무리를 이끌고 4방으로 흩어지는데, 중국의 천산주 쪽으로 황궁(黃穹)씨가 마고성 지상낙원을 복원할 사명을 가지고 나오게 된 것이 우리민족의 시초이며, 유인(有因)씨에 전해지고, 다시 桓因, 桓仁으로 한국(桓国)을 세워 전했으며, 桓雄은 배달국(倍達国)을 세워 전했으며, 桓儉은 다시 조선(朝鮮)을 세워 전했으나 부루, 읍루씨에서 마치게 되니 황궁씨부터 7대째로 전 해온 것이 7천년이었으며, 桓儉이신 단군조선이 망함에 복원의 사명을 받은 우리민족은 동쪽으로 이동하여 다시 인류의 낙원인 마고성을 회복하고자 일어나니 남쪽으로는 삼한 (馬韓, 辰韓, 弁韓)이요, 북쪽으로는 부여(夫餘)이다. 辰韓의 땅에서 먼저 신라(新羅)를 세운 박혁거세 임검에게 끊어졌던 복본의 사명이 다시 계승되어, 금척(金尺)으로 증거 하였으나, 때가 되지않아 1500년을 숨겼다가 조선(朝鮮)을 회복한 이성계 임검에게 이어져 왔지만, 수난의 500년 역사에서 태고적 우리 조상님의 그 큰 사명이 어느 곳에 남아 읶을까? 이씨조선이 1910년에 망하고 나라와 임검없는 백성으로 36년간 남의 나라 식민지가 되었으나 1945년 8.15로 해방되니 남조선 땅에다가, 마고성, 지상낙원을 회복할 인간씨를 심었던 것이다. 이 인간 씨앗을 육도삼약으로 감춰놓고 키워내니, 36궁 도시춘인 1981년 辛酉년에 허공신인 나를 만나 백진경을 전수받고, 45궁 춘추수로 1990庚午년에 삼풍으로 출판하니 오묘일걸 단동불출이 된 것이다. (삼풍 상권 362쪽 ~ 365쪽을 참조) 2025년 5월 24일 19시 0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3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5

73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5 ; 삼풍 상권(360, 361쪽) 삼풍 상권 360쪽 ; 天 ; 나는한번 못할끼고 나도한번 회갑연에 진치한번 벌려보자 육십일수 좋은잔치 잔치마당 벌려놓고 지금까지 있던시를 이시름을 저시름을 시름시름 벌려놓고 地 ; 한판시름 대시름에 한번이면 족하더라 모든것이 한판이면 이제저제 다일어나 아는것이 덜깼으면 모르는거 일러봐도 소용없는 일이되니 육십일세 회갑연에 人 ; 성인나는 큰잔치를 진성일인 일러내어 진성인을 만들고자 오늘날에 다시오신 삼화오제 임금님을 아니모셔 어찌알리 내가아는 그사람은 윷말판에 적은글귀 삼풍 상권 361쪽 ; 天 ; 오늘이래 다맞는말 말아니면 수아니라 말판수가 아니되면 윷말판에 대회하러 모여드는 척사승부 아니나는 승부되니 엄정하게 살핀수리 누구라서 알아볼꼬 地 ; 내아니면 알아볼까 알수없는 이수리를 안다하는 그사람은 내가놓는 수작쾌로 동서남북 사방에서 묘동방에 나는쾌로 오묘일걸 단동불출 한모길에 떨어지면 人 ; 똥이 두덩어리 이런수로 작쾌되어 헤아리며 내려온수 만년은마 좋게됐지 오묘일걸 또자리에 한또자리 뛰어보니 개자리에 걸은숫자 기사년에 받은수가 2025년 5월 24일 16시 3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5년 5월 21일 수요일

37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7차) - 4

37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7차) - 4 ; 삼풍 상권 358, 359쪽. 삼풍 상권 358쪽. 天 ; 한번만에 한사리라 사리사리 뉘사린가 뒷집에 금사린가 앞집에 은사린가 보배구슬 굴려가며 가르쳐논 수만년이 오늘에사 이루어질 닷동사리 한사리라 地 ; 한번던진 열구해에 한동뛰니 묘로뛰나 토끼묘에 묘한꾀가 짐작되어 다아는일 한이야기 모두가다 모른다면 할수없지 토끼간을 왜꺼냈노 오장중에 간목이니 人 ; 오동방이 이아닌가 동방중에 원동방은 토끼간이 모양이라 이리해도 모른다면 저하늘에 달을놓고 계수나무 쳐다보니 그속에서 방아찧는 토끼한번 찾아봐라 삼풍 상권 359쪽. 天 ; 방아찧는 토끼라야 진짜방아 맞는거라 저달속에 노는토끼 이달에는 왮겠노 아무나다 찾을낀데 안찾으니 알수없지 내사마 모른다고 모른다고 카이 地 ; 이리하면 뺀다카고 저리하면 어쩔라노 저리하기 조금전에 내말찾아 들어봐라 그리하여 열어본게 말판지기 윷말판에 원래말을 타고놀자 한번둰 세번네번 人 ; 다섯번에 오묘하면 완성수로 쪼개지니 첫번만에 열어본게 또자리로 열어논게 잔치잔치 회갑잔치 육십일수 떨어지니 어찌하여 아니찾아 저희들도 하는잔치 2025년 5월 21일 19시 5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3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7차) - 3

73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7차) - 3 ; 삼풍 상권 356, 357쪽. 삼풍 상권 356쪽 天 ; 내가내가 일으킨 삼한이 정착되어 인류의 새역사가 창조되는 재창조라 재창조가 시작이된 기원의수 오래이나 말판두기 시작을한 해수로써 따진다면 地 ; 동국회생 일천구백 이십사년 이후처음 말판으로 옮겨진건 일천구백 이십칠년 나의수로 놓게되는 처음이 열린거니 여기에서 내가놓는 수리로써 작쾌하여 人 ; 너희들이 알아보게 다섯동이 한사리라 한사리 다섯동을 택한연유 이러하다 온전한수 다섯수에 내점심을 깔아놓고 너희들이 재알기를 기다려서 내알아야 삼풍 상권 357쪽. 天 ; 닷동사리 행진하는 모습을 보이리라 닷동사리 음양으로 합이되면 하나인데 다섯수나 양쪽으로 갈라게켜 오수오수 거듭하니 오수로써 열을수가 나온기라 地 ; 원래의 근본수는 다서이면 한테이나 쓰기쉽게 갈라노니 오수오수 갈라놨지 오수리의 원수리에 닷동사리 나가신다 또다시 바라는가 닷동사리 다시없다 人 ; 여기모인 어르신네 저기모인 아기님네 모두모두 이내말씀 이내말씀 들어보소 이내말이 나가시면 말판에서 나가시오 다섯동을 수로놓고 뛰는말을 잡아보소 2025년 5월 21일 19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3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 2

73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 2 ; (삼풍 상권 354, 355쪽). 동영상 해석분 ; 한림도 유튜버 동영상에서 옮김. "프랑스 클레어 수녀의 예언(예언의 빛)에서 발췌하여 해석함." 1). " ~우리가 서로를 다시 '손'으로 부를때 그는 멈춘다"에서 '손'은 한림도를 전수하는 이사람 한림 금홍수의 '손'이다. 한림도 동영상의 엄지손가락을 참조바람. 2). "불속의 아이 - 한 인물의 등장과 새로운 질서의 예고"에서 "불속의 아이"는 한림도 동영상에 나오는 붉은 얼굴의 일월 '동자' 즉 아이에 비유한 눈동자임. 한림도 동영상의 붉은 얼굴과 일월동자인 눈동자를 참조바람. 3). "불속에서 걸어나온 아이는 태풍을 멈추고, 바람을 가르며, 가장 높은 산 위에서 깃발을 들 것이다."에서 "불속에서 걸어나온 아이"는 道가 걸어다니는 것을 행도(行道)라고 한다. 수도(修道)를 끝내고 행도가 진행될 때 실지로 道가 걸어다니는 다닐 행(行)의 현상이 일어난다. "태풍을 멈추고, 바람을 가르며,"는 道가 걸어다니게 되면 실지로 사회적 참여가 일어나게 된다는 말이다. 몸에서 道가 걸어다니는 현상은 몸에서 느끼는 현상인데 걸어다닌다 또는 뛰어다닌다는 것은 수행자들의 근기에 따라서 여러가지 표현이 있다. 4). "가장 높은 산위에서 깃발을 들 것이다"는 한림도 동영상 중앙 코뿌리 산근혈자리에 최종적으로 태극이 나타난다. 우리민족의 깃발을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인 얼굴에서 들고있다. 5). "그가 가장 높은 곳에 서서 깃발을 들 때, 태초의 이름들이 다시 쓰이고, 강은 반대로 흐르며, 아침이 저녁이 되고, 다시 해가 뜬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서서 깃발을 들 때"는 한림도 동영상에서 태극의 깃발을 얼굴에서 들 때이며, 그리고 "태초의 이름들이 다시 쓰이고"는 태초의 나라 '한국(桓国)'과 '조선(朝鮮)'이 쓰이고 이다. "강은 반대로 흐르며"는 눈 속에 있는 눈물은 눈동자 옆이나 아래에서 눈동자 위로 흐르기 때문에 반대로 흐른다 이다. 아침이 저녁이 된다는 말은 아침인 조선의 앞에 한국이 가리워져 통합 통일정부가 들어서기 때문에 이런 표현을 쓴것으로 본다. "다시 해가 뜬다" 라는 말은 한국의 한(桓)과 조선의 조(朝) 속에 태양이 있다. 그래서 두 개의 태양이 뜬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한림(금홍수) 씀. 삼풍 상권 354쪽. 天 ; 머리에다 팔한자리 팔점을한 그자리라 지금같은 오늘날에 동국이 회생되어 만백성을 모두다시 회복하는 시점인데 지금의 이원천을 이해를잘 하지못해 地 ; 좌왕우왕 좌충우돌 한다하니 안타까와 근본의 묘리가 어찌하여 열린다고 무지한 너희들을 모두가다 누구나다 열어보는 수는없어 열어볼수 없음이라 人 ; 도의원맥 일점혈에 시작함이 바탕인걸 바탗차닌 다른곳에 열심히들 찾고있나 너희들 스스로가 잘못하여 그리된걸 오늘날에 일어나는 이현실을 둘러보니 삼풍 상권 355쪽. 天 ; 이사람나 누구에게 이진실을 열어볼꼬 비답열어 이세상에 동국회생 됐다하니 이디이땅 새로운 나라가 생겼냐고 이세상이 말들하는 그나라가 아님이요 地 ; 진정한 이나라는 인신에다 있는나라 이나라를 회생시켜 일으킨지 벌써수년 내가나라 일으켜서 세상에다 세워보니 알고있는 사람은 한사람 뿐일래라 人 ; 이사람이 받아서 행사하여 갈고닦은 그자리에 도읍을 정하여서 한국조선 한국조선 일어나니 지금나라 한국삼한 완전하게 사라져 없어져 버리며는 2025년 5월 21일 19시 1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3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

73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 ; 삼풍 상권 352, 353쪽. 삼풍 상권 352쪽. 天 ; 일천구백 구십일년 시월하고 십삼일에 다섯시의 사십일분 대삼합육 설명이라 대삼합육 설명하면 인생의道 깨우치게 스스로를 일으켜서 열어가게 하는말을 地 ; 대삼합육 무한수리 푼다하는 사람들아 어리석은 이치로는 열어볼수 없음이라 오늘이래 내가한말 모든기록 남긴역사 시작한수 천부수를 인생의 척도에다 人 ; 옮겨져서 보여내는 방향으로 설하노니 대삼합은 원래부터 지칭되어 있던걸로 헤아리는 수의원천 크다는것 한이란말 한이쓰인 바탕이뤄 우선먼저 한을두고 삼풍 상권 353쪽. 天 ; 사람으로 일러내는 말이되니 사람으로 일러내는 한의원천 표현방법 형상화로 전달하는 수단이니 이것이 글자시초 처음글자 사용한본 나온것은 점수엔가 地 ; 점수열어 인간바탕 수리로써 표현하게 만들어져 나온말은 원래점수 원천이며 점수원천 말의원천 말이나온 장소에다 이사람이 점수하는 그장소가 말한장소 人 ; 이사람이 점수하는 그장소에 천지인간 삼수하여 천지삼수 인간삼수 대삼합육 양삼좌우 합이육수 합이되어 풀어볼말 두팔이 원천되어 떨어지게 된자리가 2025년 5월 21일 19시 0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5년 5월 20일 화요일

73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73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 (삼풍 상권 350, 351쪽) 뉴튜브 동영상 해석 ; 태초나라 한국(桓国)은 한인상제(桓因上帝)께서 통치하시다. 상제(上帝)란 한문성경을 보면 '하느님'이라고 하였다. 한문성경에 "태초유도 상제동좌(太初有道 上帝同坐)"란 말이있다. "태초에 道가 있었는데 하느님과 함께 하였다". 즉 한인상제님은 한인하느님이 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태초나라 한국(桓国)의 나라 국(国)자는 지금 오늘날의 나라 국(國)자와는 다르다. 몸 구(口)자 안에 구슬 옥(玉)자가 들어있는 것이 나라 국(国)자의 본자(本字)이다. 태초나라는 전쟁이 없었으니까 구슬 옥(玉)이 들은 국(国)자를 썼고 세월이 지나면서 인세가 혼탁해지면서 전쟁이 일어나고 하니까 창 과(戈)자가 들어있는 나라 국(國)자를 쓰게 된 것이아닐까 한다. 여기서 환(桓)은 고사에 일왈환(一曰桓)이라 하여 환(桓)을 한(桓)으로 쓰기도 했다. 한림도 ; 한림 (금홍수) 씀. (서양) 파티마 제3의 비밀 (대 삼 합 육) 1차 - 1916년 5월 중순 2차 - 1917년 5월 13일 3차 - 1917년 6월 13일 4차 - 1917년 7월 13일 5차 - 1917년 8월 13일 6차 - 1917년 9월 13일(청적황노을이 청적황3태극으로 한반도로 옮김) (동양) 천부경 (생 7, 8, 9 ) 7차 - 1991년 10월 13일 8차 - 1991년 11월 13일 9차 - 1991년 12월 13일(천부경 주해 완성) (上) 천부경의 대삼합 6 서양에서 예언하니 파티마의 하늘에서 일어났던 기적인가 1 차에서 6 차까지 그달날짜 13 일에 제3의 비밀을 완전하게 일러주고 표적보인 저하늘은 청적황의 노을인가 (中) 일구일칠 파티마에 제 3의 비밀로써 서양땅을 물러나와 청적황의 노을속에 안녕이라 서양세계 대삼합육 막을내려 일구이사 동국회생 말판도수 일어나니 일구이칠 팔곤지괘 윷놀이판 벌렸구나 (下) 오미년에 낙당당인 오는수리 잡아보니 하필이면 그날짜가 시월하고 십삼일에 두새열을 칠수한게 팔수로써 앉을별새 동지섣달 십삼일에 확실하게 다나오니 서양을 떠나온道 동양으로 부활하나. 2025년 5월 21일 12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30. 천부경(天符經) 해석(주해).

730. 천부경(天符經) 해석(주해). 뉴튜브 동영상 해석 ; 본 동영상을 적나라하게 설명한 부분은 천부경이 제일이다. 천부경의 본문과 해석1,2와 주해 1,2를 여러번 정독하고 道를 전수하는 손가락은 이사람의 실제 손가락이다. 본문을 보는 대중들은 그림의 얼굴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면 그대로 한림도(桓林道)가 전수된다. 물론 道를 전수받고 나면 道를 닦는 수도(修道)가 바로 진행되기 때문에 눈동자의 움직임을 유심히 기억하면서 따라하게 되면 수도에 들어가게 된다. 수도(修道)하는 기간은 적게는 삼칠일 즉 3일 7일 21일 정도가 되나 본인의 마음을 얼마나 비우느냐에 따라서 일찍되기도 늦게 되기도 한다. 마음을 비우지 못한 상태에서는 불가능 하기도 하다. 팔팔팔(八八八) 삼팔의 한림도(桓林道)를 전수받고 수도(修道)로 들어가기 위하여 눈을 뜨게 되면 삼팔은 찢어진다. 고로 삼팔선을 파쇠하는 공사이고 수도(修道)이다. 이렇게 삼팔선을 파쇠하는 수도(修道)를 하는데 두 눈동자를 코뿌리 산근혈로 모으는 수련이 진행되면, 현생 인류 태고의 국가(国家) 한국(桓国)과 조선(朝鮮)을 자동적으로 통합하게 된다. 고사에서 환(桓)을 한(一曰桓)이라고도 했다. 한림도 한림 금홍수 씀. 천부경 주해 ; 1 天 ; 1). 본래 한 팔은 "말"이여 별의 이름이여 두 별에 앉을 새 도 나 라는 "말"이다. 2). 두 팔을 풀어서 일하는 사람 한림이 바로 나란 사람으 로 두 말을 손으로 감싸게 되는데, 3). 네 손가락을 펴서 귀를 덮어 머리를 감싸 잡고 한 손 가락은 두 별을 뚫게 되는 이사람의 손이 새가 되니 이 것이 바로 근본이 되느니라. 4). 마로 이사람이 안 일이 되며. 地 ; 1). 두 새인 이사람의 손이 뚤어서 토를 달게 한이는 한림 이라고 하는 바로 이사람으로서 2). 사람이 분명하니 사람일세. 3). 별을 열어 일을 팔이 하게 되니, 두 눈을 열을 팔로써 눈속에 들어있는 동공인 흰 눈동자를 열려고 하면, 4). 귀가 보이지 않게 손으로 덮고 머리를 감싸잡은 뒤에 사람의 새 이사람의 손가락 모지로써 석점하여, 人 ; 1). 이사람에게 두어야 하는데, 2). 두 새인 이사람의 두 손 모지로써 토를 달아 두는 것 이다. 3). 사람에게 달아두는 것이다. 4). 두 팔로써 사람의 별 눈에다가 팔(八)점토를 달아서 말을 한, 사람은 분명 사람이다. 천부경 주해 ; 2 天 ; 1). 두 별인 사람의 두 눈을 열게 될 한 새라고 하는 이 사람의 팔에 달린 손이 사람의 별인 눈에 가서 앉게 될 새인데, 2). 말세의 세상이 되면 두 새인 이사람의 두 손으로 점을 찍을 사람들에게 덮게 될 것이다. 3). 다섯 손가락이 있는 한 새가 성공하여 이루게 되는 둥 근 구슬은 사람의 눈동자인데, 4). 다섯 손가락 가운데 모지 하나로써 작은 별인 사람의 눈에 다녀 가면서 열어 보도록하자. 地 ; 1). 자축거리면서, 살짝살짝 두드리면 많은 사람들에게 팔 (八)점을 찍어서, 진리를 쫓아가게 되었으니, 두 눈이 활짝 열리게 되는 일만이 남아있다. 2). 두 몸인 두 눈을 뚫으라고 하신 말씀은 팔점을 찍은 팔 힘으로 열게 되는 일이니 "살짝살짝 작게 - 두드리라" 고 하셨다. 3). 사람별인 눈에 한 점으로 두 별인 두 눈이 열리는 말은 팔이 열릴 근본이 별새의 힘이라고 하였다. 4). 팔이 열릴 근본은 이사람의 손새로 팔 점을 찍기위한 것이 되며, 또 다시 人 ; 1). 팔이 열릴 근본은 사람의 한 점을 찍기위해 두 언덕에 있는 두 말을 감싸는 말로써 "감은 눈의 눈두덩 즉 눈 꺼풀의 위에다가 모지로써 점수한다는 말이다." 2). 사람의 일월을 바라보고 하는 말이 사람이 뚫어야 할 말은 3). "이사람의 두 새 두 손으로 뚫어서 토를 하게 되나"하면 서 4). 하루종일 두 별새해 하루종일. 2025년 5월 21일 12시 2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29. 천부경(天符經) 해석.

729. 천부경(天符經) 해석. 천부경원문 ; 삼풍 상권 346, 347쪽. 天 ; 1). 생칠팔구(生七八九) 2). 운삼사(運三四) 3). 성환오칠(成環五七) 4). 일묘연(一妙衍) 地 ; 1). 만왕만래(萬往萬來) 2). 용변(用變) 3). 부동본(不動本) 4). 본심(本心) 人 ; 1). 본태양(本太陽) 2). 앙명인중(昻明人中) 3). 천지일(天地一) 4). 일종무종 일(一終无終 一) 해석 ; 1 天 ; 1). 두별열을 한새팔이 별에가서 앉을새 2). 말세에 두새로써 점할사람 덮을거세 3). 다섯으로 한새가 이룰 둥근구슬 4). 다섯중에 하나로써 작은별에 다녀여세 地 ; 1). 자축거려 많이열점 팔을쫓아 열을일만 2). 두몸뚫어 두실말씀 작게 두드려라 3). 별에한점 두별이 열일말은 별새근본 4). 근본은 새한점 人 ; 1). 근본은 사람한점 두언덕에 두별쌀말 2). 일월을 바라볼날 사람이 뚫을말은 3). 이사람이 두새뚫어 토를하나 4). 하루종일 두별새해 하루종일 해석 ; 2 天 ; 1). 죽지않고 살아나게 할려며는 두 별을 열어야지 살아날 生이 되어 七, 八, 九 숫자로 가는데, 어찌가야 살아날지 가는 법을 일렀으니 먼저 (七)수로 시작하여 한 새가 나오는데 어떻게 오느냐 하면 사람의 팔 (八)로써 날아와서는 어디든지 앉아야 하는데 다음 수가 (九)수가 되니 별에가서 앉을 도리밖에 없음이라. 2025년 5월 21일 11시 4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5년 2월 19일 수요일

728. 천부경(天符經) 해석

728. 천부경(天符經) 해석 천부경원문 ; 삼풍 상권 344, 345쪽. 天 ; 1). 일시무시(一始无始) 2). 일석삼극(一析三極) 3). 무진본(无盡本 ) 4). 천일일(天一一 ) 地 ; 1). 지일이(地一二) 2). 인일삼(人一三) 3). 일적십거(一積十鉅) 4). 무궤화삼(無匱化三) 人 ; 1). 천이삼(天二三) 2). 지이삼(地二三) 3). 인이삼(人二三) 4). 대삼합(大三合) 해석 ; 1 天 ; 1). 한팔말여 별이름여 두별앉을 새가나여 2). 두팔풀일 사람한림 나세두말 손으로싸 3). 네손펴고 한손덮어 두별새를 뚫을근본 4). 이사람이 한일 地 ; 1). 두새뚫어 토를한이 2). 사람일세 3). 별열일팔 두눈열팔 몸속의- 흰공열어 4). 안보이게 귀를싸서 사람의- 새로석점 人 ; 1). 이사람에 두세 2). 두새뚫어 토를두세 3). 사람에- 두세 4). 두팔로- 팔점을- 말한사람 사람일세 해석 ; 2 天 ; 1). 시(始)를 거듭함은 내가 무엇인지 밝히고자 한 것이다. 2). 한림(一林 또는 桓林)은 이사람 금홍수의 호명이다. 3). 네손가락을 펴면 점수하는 상대측에서 볼때 손가락의 앞측면이 넉점 불 화(灬) 모양이요, 한 손가락을 덮는 모양을 한 일(一)자로 하여 점수한다. 地 ; 3). 클 거(巨)자는 몸(匚 ; 터진입구몸부, 冂 ; 멀경몸. 고로 몸으로 봄) 속에 들어있는 공(工)의 합성자요 쇠 금(金)은 흰색으로 금이 말하는 흰공이다. 4). 귀가 없도록 덮었으니 귀가 안보이게 싸잡아야 점수가 온전하다. 2025년 2월 19일 21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삼풍 상권 저자 ; 한림 금홍수.

2024년 12월 16일 월요일

727. 부록 포고문(符錄 布告文) 1 (삼풍 상권 326, 327쪽) 나는 이렇게 세상(世上)에 고(告)하노라. 1987년 정묘 윤7월의 글이다.

727. 부록 포고문(符錄 布告文) 1 (삼풍 상권 326, 327쪽) 나는 이렇게 세상(世上)에 고(告)하노라. 1987년 정묘 윤7월의 글이다. 원문 ; 나는 이렇게 세상(世上)에 고(告)하노라 진실(眞實)한 백성들은 진실(眞實)한 도리(道理)를 이어받아 그들의 일생(一生)을 진실(眞實) 되게 살므로 그들의 역사는 진실 되게 흘러가리라 그러나 거짓된 백성(百姓)들은 거짓된 도리를 이어받아 그들의 일생(一生)을 거짓 되게 살므로 그들의 역사는 거짓 되게 흘러가리라 나는 너희들이 진실(眞實)과 거짓의 양분(兩分)에 따라 너희들 향방(向方)이 분명(分明)해 짐으로 너희들이 뿌린 과(果)를 너희들이 거두리라는 엄연(儼然)한 진리(眞理)를 다시 한번 재언(再言)하노라 그래서 나는 여기에 너희들의 진심(眞心)을 재생(再生)시켜 진정(眞正) 대환국(大桓国) 백성(百姓)으로 통일국(統一国)을 성취하고 진심국(眞心国)의 대환조선(大桓朝鮮) 백성(百姓)으로 세계(世界)를 평화통일(平和統一)하여 단군시대(檀君時代) 문명(文明) 세계(世界)를 다시 한번 재론(再論)코자 하니 부족(不足)한 자(者) 각성(覺醒)하고 각성(覺醒)한 자(者) 내 말을 심색(深索)하여 촌각(寸刻)을 지체(遲滯)말고 이 뜻을 시행(施行)하라. 첫째 우선(于先) 인간(人間)이 되어야 한다. 인간(人間)이 되려면 인간(人間)의 도리(道理)를 다해야 하니 도리팔리(道理八理) 성신애제(誠信愛濟) 화복보응(禍福報應) 배워서 닦고 지켜 행해야 한다. 인간(人間)같은 인간(人間)이 되면 참 인간(人間)들이 모여사는 세상(世上)이 되니 이것이 인간(人間) 세상(世上)이라. 인간(人間)이 모여서 부락(部落)과 국가(国家)를 이루니 이 국가(国家)는 문명국(文明国)이요 이러한 국가(国家)가 모여서 세계(世界)를 이루니 문명(文明) 세계(世界)라 문명(文明)이란 머리두별(亠 丿 丿) 일월(日月)을 밝힘으로 성품(性品)을 잘 지켜 인간의 도리(道理)를 바로하고 남고 다투는 일 없이 제땅 제 나라에서 편히 생업(生業)을 다하면서 태평스레 잘 사는 인간의 바른 길이라 문명인(文明人)이 문명국(文明国)을 문명국(文明国)이 문명(文明) 세계(世界)를 문명(文明) 세계(世界)가 문명(文明) 우주(宇宙)를 창조(創造) 하나니라 그런데 너희들은 내 뜻과 상관(相關)없이 역천(逆天)하는 비자연(非自然)을 진도(眞道)이라 착각(錯覺)하여 줄달음 치니 더 이상 묵과(默過)할 수 없음이라 이에 오늘 이래로 내가 한 말을 종합(綜合)함이니 앞으로 올 중대사(重大事)에 각(各) 분야(分野)를 맡아 참여(參與)할 인(人)들은 지극(至極)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라 우선(于先) 국가(国家)의 통일(統一)이요 이산(離散) 민족(民族)의 재회(再會)요 내 민족(民族) 내 조상(祖上) 영신(靈神)의 뜻을 다시 회복(回復)해야 할 일이라 이로써 첫째 국가(国家)의 통일(統一)은 삼환(三桓) 삼국(三国)을 건립(建立)하여 통일국(統一国)을 세움이라 지금의 삼한(三韓)은 남한(南韓) 북한(北韓) 김일성(金日成) 체제(體制)로 약 사십년(四十年)의 세월이 지났건만 사십년(四十年)의 역사(歷史) 속에서도 통일(統一)은 커녕 북한(北韓)은 그야말로 동토(凍土)로 변모(變貌)됐고 김일성(金日成) 체제(體制)는 전쟁(戰爭)과 위기(危機)를 몰고왔으며 여기에 뒤질세라 남한(南韓)은 내부(內部) 민심(民心)의 갈등(葛藤)이 점점심화(漸漸深化) 되어 가니 어찌하여 삼국통일(三国統一)을 달성(達成) 할 수 있으랴 내 여기 한 인간(人間)에게 그 비답(秘答)을 내리노라 비답왈(秘答曰) 내가 인정(認定)하는 삼환(三桓)을 세워 다시 그 통일(統一)의 장(章)을 열게 하리라 다음 나라를 세울때는 첫째가 남환(南桓)이요 둘째가 북환(北桓)이요 세째가 남북(南北)을 통일(統一)하는 나라를 세우니 환국조선(桓国朝鮮)이라 환국조선(桓国朝鮮)은 지금의 남한(南韓)에 세우며 수도(首都) 서울은 한강(漢江) 이남(以南)에 둔다. 그 백성(百姓)은 진인(眞人)을 따르는 자(者)로 하며 진인회(眞人會)는 내 뜻에 따라 다스린다. 이로써 이땅에 평화통일(平和統一)을 정착(定着)하고 통일국(統一国)을 이루니 환국조선(桓国朝鮮)이라하며 환국조선(桓国朝鮮)의 원로(元老) 진인(眞人)들은 내 뜻에 따라 민족(民族)의 재회(再會)와 본토(本土) 회복(回復)과 조상(祖上) 영신(靈神)의 뜻을 다시 회복(回復)하게 될 것이다 이로써 세계(世界)는 문명국(文明国)인 환국조선(桓国朝鮮)의 도움을 받아 다시 진실(眞實)한 인간(人間)을 되찾고 진실한 인간(人間)만이 살게 되는 문명(文明) 세계(世界)로 재생(再生)하게 된다. 내 뜻을 받는 자 영생(永生)이요 이땅에 내 뜻을 거역 하는자 영멸(永滅)이라 인간(人間)이 인간(人間)짓을 하는자 즉(卽) 진인(眞人)은 내 뜻을 받아사니 영원(永遠)히 인간으로 살것이요 인간이 인간짓을 못 하는자 금수(禽獸)같은 인간은 내 뜻을 거역(拒逆)하여 사니 영원히 인간(人間)으로 나지 못하리라 나는 자연(自然)이요 하나(一)이니 본디부터 있음이라 이는 모두다 나의 말이라 그후(後) 내 말은 무수(無數)히 변천(變遷)되어 오늘에 이름이니 그 진실(眞實)함 이루 말로 다 못 하나 그 잘못 된것 또한 말로 다 하기 어려워라 이제 내여기 이 인간(人間)의 소원(所願)이 내 뜻과 합일(合一)되어 그의 뜻을 내가 받고 내 뜻을 그에 심어 영원(永遠)한 세계(世界)의 문(門)을 여니 진천개벽문(眞天開闢門)이라 개벽문(開闢門)을 열어 백진경(白眞經)을 설(說)하노니 부디 본경(本經)은 영원(永遠) 세계(世界)의 혼심(渾心)이라 천지만물(天地萬物) 우주(宇宙) 삼라만상(森羅萬象)이 하나(一)로 이루어졌거니와 이 나를 아는자 멀고멀어 본불(本불)의 삼경(三經)을 여니 이가 곧 진천개벽경(眞天開闢經)이라 그 첫째 본불(本불)의 진경(眞經)은 진천개벽(眞天開闢) 일(一)이니 이는 나를 지칭(指稱)하여 만유(萬有)를 알게 함이니 그의 명(名)인즉 진천천부경(眞天天符經)이라 진천천부경(眞天天符經)은 하나(一)에서 둘(二)을 셋(三)을 잇는 경(經)이라 그 다음 진천음부경(眞天陰符經)이라 이는 내 뜻을 세상(世上)에 내릴때 자연(自然)의 본(本) 모습인 나를 보고 들라함이라 그 다음 세째로 진천인부경(眞天人符經)의 명(名)을 삼일신고(三一神誥)로 함인즉 나임을 밝힌 경(經)이라 그중 제일 본(本) 말은 천부경(天符經)이 진경(眞經)이라 전(傳)해온 것이고 다른 두(二) 경중(經中) 하나(一)는 중화(中華)의 인(人)이 하나(一)는 너희조상(祖上) 대대(代代)로 종교(宗敎)하는 이들이 인용(引用) 함이라 이런 근본(根本) 성품(性品)을 받아온 겨래요 민족(民族)이기에 이제 다시 일어나라 세상(世上)의 멍애를 메고 진실(眞實)한 인간성(人間性) 회복(回復)에 매진하여 나아가라 내 여기서 정초정분(正礎正分) 삼환(三桓) 천하(天下)를 열어 통일(統一) 하려하니 통일국명(統一國名)은 환국조선(桓國朝鮮)이요 통일(統一) 환국조선(桓国朝鮮)을 맞으니 개벽건곤(開闢乾坤)이로다. 하늘은 순환천개(循環天開)하고 인물(人物)은 신인합기(神人合氣)하여 진충진성(眞忠眞聖)하니 백읍처(白邑處) 망(望) 전단(傳丹) 이로다. 이것이 영원(永遠) 낙(樂)이라 일천구백(一千九百) 팔십칠년(八十七年) 정묘(丁卯) 윤칠월(閏七月) 환림도인(桓林道人) 일월정사(日月正師) 금홍수(金洪秀) 대필(代筆) *환(桓)을 고사에서 보면 일왈환(一曰桓)이라고 했다. 하여 책에서는 환(桓)을 한(桓)이라고도 했다. 물론 환림도(桓林道)라 하지않고 한림도(桓林道)라고 했다. 본 문장에서는 한자전의 표현을 기준 으로 하였으니 참조 바란다. 2024년 12월 16일 18시 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2월 15일 일요일

726. 새육오(賽六五) 4 (삼풍 상권 320, 321 쪽) 비산비야 거주인(非山非野 居住人) ~ 피초목뢰 급만방(被草木賴 及萬邦).

726. 새육오(賽六五) 4 (삼풍 상권 320, 321 쪽) 비산비야 거주인(非山非野 居住人) ~ 피초목뢰 급만방(被草木賴 及萬邦). 뉴튜브 동영상 해석 ; 동영상의 설명은 격암유록 원문을 삼풍 상,중,하권으로 해석한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를 열심히 읽게 되면 자연히 알게 된다. 미륵금성생불교란? 미륵금성생불의 가르침이다. 원문 ; 天 ; 비산비야 거주인(非山非野 居住人) 자손세세 만대영화(子孫世世 萬代榮華) 수도물심 정화(獸動物心 政和) 궁궁성지 무해상(弓弓聖地 無害喪) 地 ; 성인교화 순순(聖人敎化 淳淳) 일덕급- 금수천하화(日徳及 禽獸天下化) 피초목뢰 급만방(被草木賴 及萬邦) 해석 ; 1 天 ; 산도들도 아닌곳에 살고있는 사람들아 자손만대 대대로- 영화를- 누리리라 짐승동물 같은마음 화합하게 다스려서 궁궁십승 성인의땅 해를당해 죽지않네 地 ; 성인의- 가르치심 거듭거듭 하싱니 태양같이 높은덕망 금수천하 화합하면 팔열은풀 신뢰입어 만방으로 퍼져가네 해석 ; 2 天 ; 삼풍을 읽고서 도를 구한 사람이 수도하여 온전하게 되면 십승을 열게 되리라. 성인이 거주하는 이땅인데 짐승같은 인간의 마음이 착하게 변해져서, 인 간같이 사는 세상으로 새롭게 열려지리라. 地 ; 팔(八)을 열은 풀 이사람의 손옷을 입은 사람은 믿게 되니 여러 우방국으 로 퍼져 가리라! * 삼풍 상권 중 격암유록 일부 원문과 해석 끝. * 2024년 12월 16일 16시 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25. 새육오(賽六五) 3 (삼풍 상권 318, 319쪽) 목인신옥 별천지(木人神屋 別天地) ~ 생산지물 불봉재(生産之物 不逢災).

725. 새육오(賽六五) 3 (삼풍 상권 318, 319쪽) 목인신옥 별천지(木人神屋 別天地) ~ 생산지물 불봉재(生産之物 不逢災). 원문 ; 天 ; 목인신옥 별천지(木人神屋 別天地) 해인역사 만사여의 형통(海人役使 萬事如意 亨通) 풍구악질 운중거(風驅惡疾 雲中去) 우세원혼 해외소(雨洗冤魂 海外消) 地 ; 별유천지 비인간(別有天地 非人間) 무릉선경 종도지(武陵仙境 種桃地) 인수여계 영불쇠(人壽如桂 永不衰) 백발홀연 흑수화(白髮忽然 黑首化) 人 ; 낙치신화 부달생(落齒神化 復達生) 택인수고 불귀허(擇人手苦 不歸虛) 생산지물 불봉재(生産之物 不逢災) 해석 ; 1 天 ; 팔열점은 신령한집 천지와는 다른거지 해인으로 역사하니 만사가- 형통이라 악한질병 날려보내 석점중에 들어가네 원혼들을 비로씻어 해외까지 소멸되리 地 ; 별유천지 사는사람 세속인이 아니로세 팔열인간 오를경지 두새지점 두땅조화 계수같은 사람수명 영원무궁 늙지않네 백발은- 홀연히도 흑발로- 변화하여 人 ; 빠진잇빨 다시나니 신의조화 아니든가 수고하여 선택한이 허무하지 않으리라 날생산할 점열말이 재앙은- 안만나리 해석 ; 2 天 ; 사람에게 팔(八)로 열을 집은 천지와는 다른 것이다. 즉 저 하늘과이 땅이라는 말과는 다르다는 표현이다. 원혼들을 새석점이 씻어내니 해외까지 소멸이 된다. 地 ; 팔(八)이 열린 산은, 눈을 감으면 올라가서, 두 새로써 지점하는 두 땅의 조화이고, 人 ; 빠진잇빨이 다시 난다고 하니, 일본 의학계에서 새로운 잇빨치료의 장을 열고있다. 신의 조화가 이룰 새로운 세상을 기대해 보자. 두 별을 열어서 나를 생산하고, 점을 열게 되는 말은 재앙을 만나지 는 않을 것이다. 2024년 12월 15일 18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724. 새육오(賽六五) 2 (삼풍 상권 316, 317쪽) 삼풍지인 입어선경(三豊之人 入於仙境) ~ 백세지 상수(百歲之 上壽).

724. 새육오(賽六五) 2 (삼풍 상권 316, 317쪽) 삼풍지인 입어선경(三豊之人 入於仙境) ~ 백세지 상수(百歲之 上壽). 원문 ; 天 ; 삼풍지인 입어선경(三豊之人 入於仙境) 수종지인 정어화옥(獸從之人 穽於火獄) 선행지인 세세탄금(善行之人 歲歲彈琴) 악행지인 년녀탄황(惡行之人 年年彈肓) 地 ; 성산성지 인부지출(聖山聖地 人富之出) 유지자생 무지자사(有知者생 無知者死) 차호삼호 삼개불원 일(嗟呼三呼 三災不遠 日) 각자공문 기하인(覺者共問 幾何人) 人 ; 미재선중 혜에곡지 성(美哉仙中 兮哀哭之 聲) 영불청지 악사유아(永不聽之 惡死幼兒) 무불만수 낙태지사(無不滿壽 落胎之死) 백세지 상수(百歲之 上壽) 해석 ; 1 天 ; 삼풍으로 사는사람 선경으로 들어가고 짐승따라 사는사람 지옥불로 떨어지네 선행으로 사는사람 영원토록 영화롭고 악행으로 사는사람 해마다- 답답하네 地 ; 성산과- 성지에서 두내인부 나옴이니 아는자는 살아나고 모르는자 죽으리라 잘못된입 부른재앙 날- 을- 마다하니 깨달은자 물어보자 사람들을 어이할꼬 人 ; 아름다운 선경이여 슬픈곡성 가버렸나 유아들이 악사함을 영원히- 듣지못해 수명을- 못다하고 낙태항일 없으리라 백살은- 넘게- - 살으리라 해석 ; 2 天 ; 삼풍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참으로 신선같은 경지로 들게 되고, 地 ; 성산과 성지인 사람의 두 내(川, 川)에서 사람의 두 부(符)가 나온다. 인천 부천에서 생략된 내 천(川)자와, ㅣ인부 즉 부적 부(符)로 보아 해석해야 한다. 人 ; 이글을 쓸 당시만 해도 장수인들도 80정도의 수명이었다. 그러나 지금 2024년 오늘날은 100세 이상 장수인들이 엄청나게 많다. 낙태는 커녕 아기 1인 생산에 1억을 지원한단다. 왜 낙태를 해? 그래서 선경세계 돌아오니 슬픈 곡성은 가버렸나 할 정도가 되어간다. 2024년 12월 7일 18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723. 새육오(賽六五) 1 (삼풍상권 314, 315쪽) 선택우지(先擇牛之) ~ 불폐지구 절치통탄(不吠之狗 切齒痛歎).

723. 새육오(賽六五) 1 (삼풍상권 314, 315쪽) 선택우지(先擇牛之) ~ 불폐지구 절치통탄(不吠之狗 切齒痛歎). 뉴튜브 동영상 해석 ; "서윤복의 청연비결(미스터리 파일럿 tv에서 발췌)" 470년전 예언임. "2025년 6월 3일 초여름 새벽에 황매화가 만개하면 백성들의 마음도 하나로 모이리라." "그날 선택받은 자는 두 개의 해를 하나로 만드는 자이리라." 설명; 1). 2025년 6월 3일을 지칭하였으니, 이글을 쓰는 바로 오늘이고, 2). "황매화의 만개"는 피부가 황색인 두 눈을 활짝 뜬 모습 눈꽃(황매화)을 상징한 말이다. 3). "백성들의 마음도 하나로 모이리라"는 지구촌에 살고있는 한국(桓国)과 조선(朝鮮) 민족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도록 하는 수련법(한림도)이다. 4). "그날 선택받은 자는 두 개의 해를 하나로 만드는 자 이리라"란 ; 견성(見性)을 했을 때 금색 월륜을 보는 것인데(화양선사 저 선불진전 참조), 동영상을 보면 상징적 표현이지만 월륜 즉 일월이 하나로 합기덕하는 장면을 볼 수 있고, 또한 "두 개의 해"는 두 눈동자에 비유한 말. "두 개의 해를 하나로 만드는"은, 두 눈동자를 산근혈로 굴려 모아서 하나로 된다는말 이다. "만드는 자" 란, 한림도를 창제한 이사람 금홍수를 말한다. 원문 ; 天 ; 선택우지(先擇牛之) 개목불시 개모불청(開目不示 開耳不聽) 탐욕지인 부지세사 지변역(貪慾之人 不知世事 之變易) 십승지인 삼풍지곡(十勝之人 三豊之穀) 地 ; 삼년항식 불기장생(三年恒食 不飢長生) 선택우문 세곡항식(先擇牛文 世穀恒食 불포기갈(不飽飢渴) 궁을지인 무수항락(弓乙之人 無愁恒樂) 人 ; 가목종민 불면수치(假牧從民 不免羞恥) 양백지인 영가답무(兩白之人 咏歌踏舞) 불폐지구 절치통탄(不吠之狗 切齒痛歎) 해석 ; 1 天 ; 먼저들어 사람열로 가게되면 눈을또도 볼수없고 귀있어도 듣지못해 탐욕이- 많은사람 세상변천 알수없네 십승으로 사는사람 삼풍곡식 먹고사네 地 ; 삼년동안 늘먹으니 안주리고 오래사네 먼저들은 우매한글 세상곡식 늘먹으니 배못채워 기갈들려 궁을로- 사는사람 근심없고 즐거워라 人 ; 가짜목사 추종백성 수치를- 면치못해 양백으로 사는사람 노래읊고 춤으추니 개들은- 짖지못해 이를갈고 통탄하네 해석 ; 2 天 ; 십승으로 들어온 사람은 말세풀콩인 삼풍곡식을 늘 먹고 살아서 地 ; 삼년동안 큰 가뭄에 늘 먹으니 안주리고 오래살아. 人 ; 이때를 당하며는 가짜목사를 추종하던 백성들은 수치를 면치못한다고 하였다. 2024년 12월 4일 16시 3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722.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2 (삼풍 상권 310, 311쪽) 진사오미 선동지반(辰巳午未 先動之反) ~ 삼순구식 불기생(三旬九食 不飢生).

722.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2 (삼풍 상권 310, 311쪽) 진사오미 선동지반(辰巳午未 先動之反) ~ 삼순구식 불기생(三旬九食 不飢生). 뉴튜브 동영상 해석 ; 효봉스님의 예언 ; 태극과 북두칠성이 합쳐진 듯한 문양 이건 단순한 신체묘사가 아닙니다. 상징입니다 라고함. (미스터리 사건탐구소에서 발췌). 설명 ; 북두칠성이 좌우의 두 눈동자와 두 눈의 중앙 산근혈을 중심으로 위로는 백호와 백회혈, 아래로는 젖가슴의 중앙 단중혈과 콩팥의 중앙 배꼽밑 1치5푼의 자리 기해(단전)혈까지 연결한다. 수직으로 5개 좌우로 2개 모두 7개로 칠성이 십자의 형태로 변화한다. 좌우와 수직의 중앙, 두 눈의 중앙인 산근혈자리에 최종적으로 태극이 완성된다. 백호는 경혈자리는 아니다. 이런 상황을 효봉스님은 태극과 북두칠성이 합쳐진듯한 문양으로 본 것이고 신체묘사이지만 상징이라고 하였으니 대단한 예언이라고 본다. 한림도 ; 한림(금홍수) 씀. 원문 ; 天 ; 진사오미 선동지반(辰巳午未 先動之反) 신유술해 중동지생(辛酉戌亥 中動之生) 인묘진사 말동지사(寅卯辰巳 末動之死) 사오미 낙당 (巳午未 樂堂 ) 地 ; 흥진비래 일희일비(흥盡悲來 一喜一悲) 고진감래 천호만세(苦盡甘來 天呼萬歲) 일일삼식 기아사 (一日三食 飢餓死 ) 삼순구식 불기생 (三旬九食 不飢生 ) 해석 ; 1 天 ; 진사오미 선동이면 굴바위에 손으로가 신유술해 중동이면 두별을 열로가고 인묘진사 말동이면 새점이 없어져가 사오미는 말한점집 팔열리요 - - - - 地 ; 흥이다면 슬픔오니 한번좋고 한번나뻐 괴로움이 다하며는 기쁨오니 하늘만세 일일삼식 하게되면 굶주려서 죽을새점 한달구식 하게되면 안주리고 두별열어 해석 ; 2 天 ; 무진 기사 경오 신미 1988, 1989, 1990, 1991년은 먼저 움직이면 굴바위 눈위에 손이가고 즉 이때는 구도인에게 道를 직접 손으로 전수하고, 임신 계유 갑술 을해 1992, 1993, 1994, 1995년은 가운데 움직이면 두 별을 열로 가고 즉 이말은 구도인에게 道를 전수한 후에 修道를 위하여 두 눈을 뜨고 수련과 行道를 하도록, 을해 1995년까지 도서 삼풍을 반드시 출판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무인 기묘 경진 신사 1998, 1999, 2000, 2001년은 끝에 움직이면 새점이 없어져가 즉 이사람 한림 금홍수가 구도인들을 위하여 구도 수도 행도에 관한 道書 삼풍 양백이 을해 1995년까지는 반드시 출판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무인 1998년을 넘기면 안된다고 경고 한 말이다. 기사 경오 신미 1989, 1990, 1991년은 말한 점집 출판사 한림서원 (桓林筮院)에서 삼풍을 출판하여 구도인들이 삼풍을 읽게되니 팔 (八)이 열리게 되었다. 서원(筮院)은 점 서, 집 원 즉 점집이다. 물론 무당이나 만신이 점을치는 점집이 아니다. 道를 전수하기 위하여 팔점을 찍는 점집이다. 地 ; 새점을 전수받은 자가 순환이 완전하여 한림께오서 강림하시면 삼순구 식 수련법을 들어가니 본원으로 문의하여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 완전 히 성취된 자는 성사업에 나서서 앞장을 서야하니 이사람과 같이 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 삼순구식 수련법은 한림께서 반드시 강림해 야 가능하다. 허공에 주제하시는 한림께서는 반드시 제자를 이끌어 가시기 때문에 삼순구식의 수련이 가능하다. 배가 고파서 주려서 죽을 지경인데 무슨 수련인가 할 것이다. 그래서 삼순구식을 하게되면 안주 리고 두 별을 연다고 했다. 그러한 극한의 상황에까지 갔을 경우에 대 한 대비를 말한 것이다. 앞으로 우리 지구촌은 어떠한 상황으로까지 갈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지구촌의 대변화는 너무나 혹심하게 엄청난 속도로 빨리 쫓아오고 있다. 우리 지구촌 인류들은 어서어서 삼순구식을 위한 준비단계인 한림도를 전수받아 닦아놓기를 바란다. 2024년 11월 12일 18시 3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721.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1 (삼풍 상권 308, 309쪽) 이인횡삼 유일인(二人橫三 有一人) ~ 삼시중취(三時中取).

721.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1 (삼풍 상권 308, 309쪽) 이인횡삼 유일인(二人橫三 有一人) ~ 삼시중취(三時中取). 원문 ; 天 ; 이인횡삼 유일인(二人橫三 有一人) 쌍칠향면 왈(雙七向面 曰) 의진인 가여생(義眞人 可女生) 일인계룡 개국기공 지신(一人鷄龍 開國起功 之臣) 地 ; 십인생산 일남일녀(十人生産 一男一女) 진사진인 남녀불변(辰巳眞人 男女不辯) 우성재야 비산비야(牛性在野 非山非野) 비야인부 지간성지 출세(非野人富 之間聖之 出世) 人 ; 삼유진사 입어십승(三由辰巳 入於十勝) 삼시중취(三時中取) 해석 ; 1 天 ; 세번누를 이사람이 팔열사람 달을열일 낯을향한 두새손을 새라고- 말하는데 두팔열은 내가진인 정말로- 두별열려 계룡개국 한사람이 일으킨공 백성에가 地 ; 사람에- 두별풀어 두별생산 열말새여 진사진인 남녀로서 구분함이 아니라네 남맘열자 마을나재 산도들도 아니라네 들아닌- 두내사이 성인이- 나온다네 人 ; 달열사람 진사라야 사람모두 십승들어 세때에서 가운데를 취한다지 해석 ; 2 天 ; 세번을 누르는 이사람 이라야 팔을열을 사람이요 달을 열을 사람 이라! 낯을 향해가는 두새 손을 새라고 말하는데 두 팔열은 내가 진인이며 정말로 두 별이 열려진다. 地 ; 진사(辰巳)년에 오는 진인은 남녀로써 구분하는 것이 아니다. 성인이 나오는 곳은 산도 들도 아닌 두 내(川) 사이에서 나온다네. 人 ; 진사년이라야 모든 사람들이 십승으로 들어오게 된다. 세때에서 가운데을 취한다고 했으니 명심하라. 2024년 11월 4일 21시 1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720. 가전(哥前) 2 (삼풍 상권 304, 305 쪽) 동기훈유 향풍왕래(同氣勳柔 香風往來) ~ 불면 천벌의(不免 天伐矣).

720. 가전(哥前) 2 (삼풍 상권 304,305쪽) 동기훈유 향풍왕래(同氣勳柔 香風往來) ~ 불면 천벌의(不免 天伐矣). 원문 ; 天 ; 동기훈유 향풍왕래(同氣勳柔 香風往來) 수인득생 천연지사(獸人得生 天然之事) 세부지야 (世不知也 ) 속세지인 좌정관천(俗世之人 坐井觀天) 地 ; 심각차언(心覺此言) 운행도수 시불피야(運行度數 時不避也) 신출귀몰 진래사언 의(神出鬼沒 眞來邪言 矣) 십삼삼십 (十三三十 ) 人 ; 행악시 사선 오 행실야(行惡視 四善 污 行實 也) 항심수의 범행작죄(恒心守義 犯行作罪) 불면 천벌의 (不免 天伐矣 ) 해석 ; 1 天 ; 동기처럼 부드럽게 다정다감 왕래하면 짐승같은 사람살려 하늘처럼 당연한일 세상사람 알지못해 속세에- 사는사람 하늘우물 토를쫓아 地 ; 이말을- 마음으로 깨달으소 운행하는 도수와때 피할수- 없음이라 신이나면 귀는숨고 참이오면 악으그텨 십삼장의 삼절과- 십절을- 알아보소 人 ; 악행하면 흰선봐도 악한열매 추수되니 떳떳한맘 옳게살다 범행을- 저지르면 하늘벌을 면치못해 해석 ; 2 天 ; 사람하늘(사람얼굴) 우물에는 사람의 눈 위에다가 토를 달려고 쫓아 오더라. 地 ; 고린도전서 13장 3절에서 10절까지를 알아보아라. 人 ; 악행을 하면서 흰선을 보아도 소용이 없어 왜냐하면 선한 열매가 추수되지않고 악한열매가 추수되기 때문에 결국은 천벌을 받아. 2024년 10월 31일 18시 29분 - 19시 58분 완성.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719. 가전(哥前) 1 (삼풍 상권 302, 303쪽) 허다범죄 제악지중(虛多犯罪 諸惡之中) ~ 시역불기 봉전여마(是亦不棄 蓬田如麻).

719. 가전(哥前) 1 (삼풍 상권 302, 303쪽) 허다범죄 제악지중(虛多犯罪 諸惡之中) ~ 시역불기 봉전여마(是亦不棄 蓬田如麻). 원문 ; 天 ; 허다범죄 제악지중(虛多犯罪 諸惡之中) 유죄어 신외신내(有罪於 身外身內) 범죄극흉 지일조야(犯罪極凶 之一條也) 범내지죄 청춘남녀(犯內之罪 靑春男女) 地 ; 신자우신 (愼之又愼 ) 육육일칠 일팔선남 선녀(六六一七 一八善男 善女) 진차언신 행지재 (稹此言愼 行之哉 ) 여하간 불리부부(如何間 不離夫婦) 人 ; 인남수부 봉지 (人男獸婦 逢之 ) 원심동거 불기 (願心同居 不棄 ) 수남인부 원지공거(獸男人婦 願之共居) 시역불기 봉전여마(是亦不棄 蓬田如麻) 해석 ; 1 天 ; 허다한- 범죄로써 모든악을 범하는데 몸밖에서 짓는죄와 몸안에서 짓는죄라 죄를범헤 극히흉한 한가지- 조목으로 몸안으로 범하여서 죄를짓는 청춘남녀 地 ; 삼가하고 또- - - 삼가하라 선남선녀 인아칠장 십삼십팔 절을봐라 많은말을 삼가하고 행동을- 조심하여 어찌됐던 부부되면 이별은- 할수없다 人 ; 사람같은 남자짐승 같은여자 만났어도 함께살기 바라거든 이혼하지 말아야되 짐숭같은 남자사람 같은여자 살려며는 이것역시 이혼불가 쑥밭깉이 얽힌삶을 해석 ; 2 天 ; 몸 밖에서 짓는 죄와 몸 안에서 짓는 죄는 동시에 작용하는데 청춘남녀로 예를 들어 말을 하니까 성범죄를 의미하니 삼가하라고 하였다. 地 ; "六六一七 一八"은 6+1=7, 6+7=13, 1과8은 18로 하여 고린도전서 7장 13절 에서 18절까지를 보면 상기와 같은 내용이 나온다. (소강절의 수학 기법임) 人 ;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였다면 절대로 이혼이 불가하다는 말이다. 2024년 10월 26일 19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718.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 2 (삼풍 상권 298, 299쪽) 이십일무 정이십이 무자비(二十一無 情二十二 無慈悲) ~ 천벌지벌 지독의(天伐之伐 之毒矣)

718.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 2 (삼풍 상권 298, 299쪽) 이십일무 정이십이 무자비(二十一無 情二十二 無慈悲) ~ 천벌지벌 지독의(天伐之伐 之毒矣). 원문 ; 天 ; 이십일무 정이십이 무자비(二十一無 情二十二 無慈悲) 이십삼 불의시인 야 (二十三 不義是認 也 ) 차인회심 자책 (此人悔心 自責 ) 불연불면 천노 (不然不免 天怒 ) 地 ; 천벌지벌 지독의 (天伐之伐 之毒矣 ) 해석 ; 1 天 ; 이십일정 이없거나 이십이 자비없거나 이십삼 불의를- 시인하는 거라 이런사람 뉘우치는 마음으로 자책해라 안그러면 하늘분노 면할수- 없으리라 地 ; 하늘벌로 벌받으면 혹독하게 받으리라 2024년 10월 25일 16시 1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17.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 1 (삼풍 상권 296, 297쪽) 심각심각 상실본심 자(心覺心覺 喪失本心 者) ~ 십구우매 이십배약(十九愚昧 二十背約).

717.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 1 (삼풍 상권 296, 297쪽) 심각심각 상실본심 자(心覺心覺 喪失本心 者) ~ 십구우매 이십배약(十九愚昧 二十背約) 원문 ; 天 ; 심각심각 상실본심 자(心覺心覺 喪失本心 者) 일불의 이혼악 (一不義 二魂惡 ) 삼탐욕 사악의 (三貪慾 四惡意 ) 오시기 육조인 (五猜忌 六條人 ) 地 ; 칠분쟁 팔시기 (七粉爭 八詐欺 ) 구약독 십숙은 숙은(九惡毒 十菽隱 菽隱 ) 십일비방 십이무신 (十一誹謗 十二無神 ) 십삼무천 십사능욕 (十三無天 十四凌辱 ) 人 ; 십오교만 십육자만 (十五驕慢 十六藉慢 ) 십칠제악 도모 (十七諸惡 圖謀 ) 십팔부모 거역 (十八父母 拒逆 ) 십구우매 이십배약 (十九愚昧 二十背約 ) 해석 ; 1 天 ; 마음알고 마음알아 본심을- 잃은자란 일의롭지 않거나- 이 혼이 악하거나 삼탐하는 욕심으로 사악한뜻 품거나- 오시기- 하거나- 육요란- 하거나- 地 ; 칠패싸움 하거나- 팔사기- 하거나- 구악하고 독하거나 십남의말 하거나- 십일비방 하거나- 십이신이 없거나- 십삼하늘 없거나- 십사능욕 하거나- 人 ; 십오교만 하거나- 십육자만 하거나- 십칠제악 도모- - 십팔부모 거역- - 십구우매 하거나- 이십약속 어기거나 해석 ; 2 로마서 1장 28절에서 32절까지 23가지 지켜야 할 일을 명시함으로 지키 지 못하는 자는 본심을 잃어버릴 것을 경고한 말씀이다. 2024년 10월 25일 16시 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716. 라마단2(羅馬簞二) 3 (삼풍 상권 292쪽, 293쪽) 약순착본 성행율법 상적사(若順着本 性行律法 上的事) ~조착아적 복음소언(照着我的 福音所言)

716. 라마단2(羅馬簞二) 3 (삼풍 상권 290쪽 ~ 293쪽) 인인심각 후회불 리 의(人人 心覺 後悔不離 矣) ~ 조착아적 복음소언(照着我的 福音所言). 격암유록 원문에서 생략한 한문성경부분을 삽입하고 구분하고자 한문성경 로마서 2장 12절~16절까지를, 본문 “715장과 716장으로 연결하여 거듭 표현하였으며, 심판이란 대목을 각인시키고자 한거다.” 삼풍 상권 290, 291쪽. (격암유록 원문) ; 天 ; 인인심각 후회불리 의(人人心覺 後悔不離 矣) 육육십육 (六六十六 ) (한문성경 로마서 2장 12절 ~ 16절까지) ; 天 ; 범몰유율 법(凡没有律 法) 범료죄적 야(犯了罪的 也) 地 ; 필불안율 법멸망(必不按律 法滅亡) 범재율법 이하 (凡在律法 以下 ) 범료죄적 야 (犯了罪的 也 ) 필안율법 수심판(必按律法 受審判) 人 ; 원래재 상제면전(原來在 上帝面前) 불시청 율법적 위의(不是聽 律法的 爲義) 내시행 율법적 칭의(乃是行 律法的 稱義) 몰유 율법적 외방인(沒有 律法的 外邦人) 해석 ; 1 天 ; (격암유록 부분.) 사람사람 마음아소 후회할날 머지않아 육육은- 십이에서 十六절을 알아보니 天 ; (한문성경 로마서 2장 12~16절)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석점이 빠져있어 않희다고 술생천부 깨달으면 흰쌀점이 地 ; 자축거려 오직갈세 않살피곤 필히멸망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석점에 있는한점 않희다고 술생천부 깨달으면 흰쌀점이 자축거려 오직갈세 꼭살펴야 심판받아 人 ; 상제께서 면전에- 처음부터 와계시나 흰쌀점이 율법인데 듣도보도 못했으니 보고행할 흰쌀점이 율법임을 옳다말해 흰쌀점에 빠진율법 고을석점 할사람손 해석 ; 2 天 ; 로마서 2장 12절에서 16절을 알아보니 쪼작쪼작 살짝살짝 자축거리면서 안석괴의 모양처럼 튀어나온 장소에 오직 석점을 해야 하는데 빠져있음 으로 술생 금홍수 이사람 부(天符)를 깨달으면 地 ; 흰걸 감싸서 점을 찍으리니 안 살피면 멸망이요 살펴야지 심판을 받으리라. 人 ; 상제 하느님께서는 사람의 얼굴 앞에 처음부터 와 계셨으나, 흰 쌀점이 율법인데 들어보지도 못하였다고 했다. 그래서 보고 행할 흰 살쩜이 율법임이 옳다고 말하더라. 율법이란 흰걸 감싸서 점을 찍는 것인데 석점하는 손이 율법에는 빠져있었다고 하더라! * 羅馬(라마=로마) ; 새란 말을 잊어버려 라는 뜻이 춘추좌전에 너 흰 새점 없어졌어와 같은 뜻임을 명심해야 하며 왜 세계는 로마로 통한다고 했을까? 이와 같은 진리의 말씀을 지명에다 숨겨두어 인류를 깨우치고자 한 것이니 즉 "새란말을 절대로 잊지마라"는 말이다. (삼풍 상권 292, 293쪽). 天 ; 약순착본 성행율법 상적사(若順着本 性行律法 上的事) 타문수연 몰유율법(他們雖然 沒有律法) 자기취시 자기적 율법(自己就是 自己的 律法) 언시현출 율법적 공용(這是顯出 律法的 功用) 地 ; 각재타문 심리(刻在他們 心裏) 타문시비 지심동작 견증(他們是非 之心同作 見證) 병차타문 적사념 호상교량(並且他們 的思念 互相較量) 혹이위시 혹이위비(或以爲是 或以爲非) 人 ; 취재상제 적야소 기독(就在上帝 籍耶蘇 基督) 심판인 은비사적 일자(審判人 隱秘事的 日子) 조착아적 복음소언(照着我的 福音所言) 해석 ; 1 天 ; 본성이룰 율법순행 흰쌀점에 점한일이 율법에는 빠져있어 딴사람문 비록그래 눈점몸에 한점날인 눈점흰몸 쌀점율법 점한사람 출현한날 흰쌀점쓸 공이율법 地 ; 마음心의 속의새는 딴사람문 알고있지 타문시비 같이짓는 마음되어 보면증거 흰쌀사념 타문병행 비교하며 헤아리네 혹써보게 되기도- 혹안쓰게 되기도- 人 ; 새점열을 경이있어 기독야소 상제서적 사람심판 비밀한일 흰쌀점이 말한아들 흰쌀비춰 나부딪쳐 주란말봐 날설복이 해석 ; 2 天 ; 흰점(눈)을 싸서 점한 일이 율법에는 빠져있어, 눈점몸에 한 점을 날인, 눈점 흰몸을 싸서 점한 것이 율법이다. 점한 사람 이사람이 흰점싸서 쓰는 공이 또한 율법이며 해인이란 말과 상통되기도 한다. 這 ; 1). 이 저, 맞을 저, 이것 저, 여기 저. 2). 맞이 할 언. *네이버 한문 창에는 언자 로는 한문자를 찾지못한다. 해석 1에서는 글자는 언자 로 쓰고 해석은 "이 저'자로 해석했다. "공이 율법"에서 공이의 "이"자 이다. 地 ; 마음 심(心)자 속에 새(乙,乚 )가 들어있고 석점이 있으니, 새 석점이 통하 는 말로 "시비하는 마음의 보는 눈을 보고 "알아 보란 말을 비교하며 헤아리도록 하여라. 人 ; 새점열을 경이 있으니 기독야소(예수)가 상제 하느님의 말씀을 쓴 성경 에는 사람을 심판할 흰쌀점(싸서 점하는 흰눈)이 상제 하는님께서 말씀 한 아들(씨)인데 이것을 사람들은 하느님의 아들 예수라고 표현하나 깨달 은 자는 분명히 알게 되리라! 2024년 10월 14일 17시 8분.(2025년 2월 18일 19시 15분 수정)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삼풍 상권 저자 ; 한림(금홍수). 작성자:한림 (금홍수)한림도 시간: 오전 1:10:00 

2024년 10월 6일 일요일

715. 라마단 2 (羅馬單 2 ) 2 (삼풍 상권 290, 291쪽) 인인심각 후회불리 의(人人心覺 後悔不離 矣) ~ 몰유 율법적 외방인(沒有 律法的 外邦人)

715. 라마단 2 (羅馬單 2 ) 2 (삼풍 상권 290, 291쪽) 인인심각 후회불리 의(人人心覺 後悔不離 矣) ~ 몰유 율법적 외방인(沒有 律法的 外邦人) 원문 ; 격암유록 원문 天 ; 인인심각 후회불리 의(人人心覺 後悔不離 矣) 육육십육(六六十六) ----------------------------------------- 원문 ; 한문 성경 로마서 2장 12절~ 16절까지의 원문. 범몰유율 법(凡没有律 法) 범료죄적 야(犯了罪的 也) 地 ; 필불안율 법멸망(必不按律 法滅亡) 범재율법 이하(凡在律法 以下) 범료죄적 야(犯了罪的 也) 필안율법 수심판(必按律法 受審判 人 ; 원래재 상제면전(原來在 上帝面前) 불시청 율법적 위의(不是聽 律法的 爲義) 내시행 율법적 칭의(乃是行 律法的 稱義) 몰유 율법적 외방인(沒有 律法的 外邦人) 해석 ; 1 (격암유록 원문해석) 天 ; 사람사람 마음아소 후회할날 머지않아 육육은- 십이에서 十六절을 알아보니 ----------------------------------- 해석 ; 1 (한문성경 로마서 2장 12절~16 절까지의 원문해석).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석점이 빠져있어 않희다고 술생천부 깨달으면 흰쌀점이 地 ;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살피곤 필히멸망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석점에 있는한점 안희다고 술생천부 깨달으면 흰쌀점이 자축거려 오직갈세 꼭살펴야 심판받아 人 ; 상제께서 면전에- 처음부터 와계시나 흰쌀점이 율법인데 듣도보도 못했으니 보고행할 흰쌀점이 율법임을 옳다말해 흰쌀점에 빠진율법 고을석점 할사람손 해석 ; 2 天 ; 로마서 2장 12절에서 16절을 알아보니 쪼작쪼작 살짝살짝 자축거 리면서 안석괴의 모양처럼 튀어나온 장소에 오직 석점을 해야 하 는데 빠져있음으로 술생 금홍수 이사람 부(天符)를 깨달으면 地 ; 흰걸 감싸서 점을 찍으리니 안 살피면 멸망이요 살펴야지 심판을 받으리라. 人 ; 상제 하느님께서는 사람의 얼굴 앞에 처음부터 와 계셨으나, 흰 쌀점이 율법인데 들어보지도 못하였다고 했다. 그래서 보고 행할 흰 살쩜이 율법임이 옳다고 말하더라. 율법이란 흰걸 감싸서 점을 찍는 것인데 석점하는 손이 율법에는 빠져있었다고 하더라! * 羅馬(라마=로마) ; 새란 말을 잊어버려 라는 뜻이 춘추좌전에 너 흰 새점 없어졌어와 같은 뜻임을 명심해야 하며 왜 세계는 로마로 통한다고 했을까? 이와 같은 진리의 말씀을 지명에다 숨 겨두어 인류를 깨우치고자 한 것이니 즉 "새란말을 절대로 잊지 마라"는 말이다. 2024년 10월 6일 18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14. 라마단2(羅馬簞二) 1 (삼풍 상권 288, 289쪽) 천이감지 선악각행(天以鑑之 善惡各行) ~ 유죄 부술수화(有罪 負戌水火)

714. 라마단2(羅馬簞二) 1 (삼풍 상권 288, 289쪽) 천이감지 선악각행(天以鑑之 善惡各行) ~ 유죄 부술수화(有罪 負戌水火) 원문 ; 天 ; 천이감지 선악각행(天以鑑之 善惡各行) 보응시종 지인 (報應柿從 之人 ) 여춘지초 영광존귀(如春之草 榮光尊貴) 사시불쇠 지생생 (四時不衰 之生生 ) 地 ; 편당지인 불의악행(片黨之人 不義惡行) 여마도지 석불면 (如磨刀之 石不免 ) 입옥중죄 지인 (入獄重罪 之人 ) 악심노일 수대조수(惡心老日 手代尊守) 人 ; 의리불리 영관 (義理不離 榮冠 ) 거지십승 영원안심(居之十勝 永遠安心) 무법죄자 무법지망 야(無法罪者 無法之亡 也) 유죄 부술수화(有罪 負戌水火) 해석 ; 1 天 ; 이사람이 흰걸보면 선과악은 따로다녀 성신애제 화복보응 팔열저자 쫓는사람 봄과같은 풀이되니 영광되고 존귀하여 사시사철 늙지않아 생생하게 살아있네 地 ; 편당을- 만들어서 불의악행 하는사람 칼을가는 숫돌같은 돌신세를 못면하리 중죄지어 옥에들은 사람이면 악심으로 늙는날에 존경댓가 받을건가 人 ; 거동하는 이치로써 영화롤갓 머지않아 집에서도 십승하니 영원한- 안심처리 갈삼없이 죄지은자 갈삼없어 망하리니 달열그물 비자라고 병술생인 눈팔수라 해석 ; 2 天 ; 사람의 흰 두 눈을 마주보면 선악이 분별되고, 성신애제화복보응 팔(八) 의 이치 교훈이니, 팔열저자 이사람 한림을 쫓아서 와야하고 地 ; 당파를 조직하여 악행을 저지르지를 마라고 했다. 중죄인이 죄를 뉘우 치기는 커녕 나라와 국민을 망치려 드는 악행을 하니 요즘 세상인간들 중죄를 지은자는 반드시 감옥 신세를 면치못한다고 했다. 두고봐라. 편(片) ; 1)조각 편, 2)쪼갤 편, 3)화판 편, 4)짝 편, 5)성 편 편당(偏黨) ; 한 당파에 치우침. 한편의 당파. 편당을 짓다. 人 ; 비 물질체의 도(道)가 거동하게 될 경우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였으니 그말은 "영화로울 갓"이 멀지않다고 하였다. 집에서도 십승을 당연히 할 수 있지. 가정단을 열어서 더욱더 열심히 하는 수도인들도 있지. 갈삼이란 한림도법의 구도 수도 행도법이다. 달열 그물 아닐 비(非)자는 삼풍책 표지 얼굴과 그림중에 눈부분의 모양 을 소개한 말이다. 삼풍책을 팔다가 현재는 중단한 상태이다. 앞으로 증보쇠와 용화회상법회도 출판할 계획이다. * 羅馬(라마=로마) ; 새란 말을 잊어버려 라는 뜻이 춘추좌전에 너 흰 새점 없어졌어와 같은 뜻임을 명심해야 하며 왜 세계는 로마로 통한다고 했을까? 이와 같은 진리의 말씀을 지명에다 숨 겨두어 인류를 깨우치고자 한 것이니 즉 "새란말을 절대로 잊지 마라"는 말이다. 2024년 10월 6일 16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713. 새사사(賽四四) 2 (삼풍 상권 284, 285쪽) 천호만세(天呼萬歲).

713. 새사사(賽四四) 2 (삼풍 상권 284, 285쪽) 천호만세(天呼萬歲). 원문 ; 天 ; 천호만세(天呼萬歲) 해석 ; 1 天 ; 이사람팔 별을열어 말을여는 일만을해 해석 ;2 天 ; 이사람 금홍수가 하는 일은 오직 두 팔로써 사람의 별인 말을 여는 일만을 한다. 이말의 뜻은 道를 전수 할 때 감은 눈에 두 팔로써 전수를 하고 도를 닦는 법을 가르치고자 두 눈을 뜨게 한다. 두 눈을 뜨게 하는 동작을 말을 연다고 표현을 한 것이다. 도를 전수받고 나서 두 눈을 뜸으로 해서 수도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과정이 중요하기에 "천호만 세"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본다. 그냥 눈을 감았다가 뜨는 것인데 뭘 그러나 하겠지만 천지에 비유한 두 눈의 변화는 이 지구상에 엄 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킨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이겠지만 道란 형체가 없는 비물질체라서 일어나는 파장은 엄청나다고 본다. 처음부터 이런걸 모두 다 알았다면 무서워서 엄두도 못낼 일이었지 모두가 지나고 나니 아~ 그랬었구나. 하는 거다. 현실적으로 멀쩡하던 사람이 한순간에 바껴져 버렸으니, 가족들은 얼마나 답답했으며 결국 잘 다니던 회사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자 동 명퇴되고 말았지. 그러나 금홍수의 인생살이는 오직 외길인생 한림도 한가지만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다오. * 격암유록에 나오는 성경구절에 대한 말은 필자의 추정에 의한 것 이다. 물론 원저자 격암 남사고선생이 소시적에 신인을 만나서 본 비결서를 전수받았으니 그 당시에 성경은 보지않았을 것으로 본다. 712장에서 "새(賽)란 굿 새, 내기할 새, 치성드릴 새. 성경의 이새아서(以賽亞書)의 새(賽)로 본다"라고 했다. 새(賽)자가 "내기할 새"도 되니 주사위의 그림을 그렸다. 그러나 그림의 주사위는 내기한다는 의미는 전혀아니고 오직 도를 전수 받아 닦고 행하는 그 자리를 표현하고자 하는데 있다. 2024년 10월 2일 16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712. 새사사(賽四四) 1 (삼풍 상권 282, 283쪽) 무후예지 혈손정(無後裔地 血孫鄭) ~ 대대후손 전지무궁(代代後孫 傳之無窮).

712. 새사사(賽四四) 1 (삼풍 상권 282, 283쪽) 무후예지 혈손정(無後裔地 血孫鄭) ~ 대대후손 전지무궁(代代後孫 傳之無窮). 원문 ; 天 ; 무후예지 혈손정(無後裔地 血孫鄭) 하성부지 하례정(何姓不知 下來鄭) 정본천상 운중왕(鄭本天上 雲中王) 재래금일 정씨왕(再來今日 鄭氏王) 地 ; 신출귀몰 차세상(神出鬼沒 此世上) 택지순인 인산인해(擇之順人 人山人海) 소목다적 만인앙견(小木多積 萬人仰見) 돌출지시 지엽무성 녹음리(突出之柿 枝葉茂盛 綠陰理) 人 ; 왕래행인 한좌피서(往來行人 閑坐避暑) 해갈공덕 영생지수(解渴功德 永生之水) 음지음자 영생의 (飮之吟者 永生矣 ) 대대후손 전지무궁(代代後孫 傳之無窮) 해석 ; 1 天 ; 후예없이 붉은바탕 새점한팔 고을손은 누가올지 성을몰라 새점한팔 고을인데 이사람정 점한근본 두말뚫어 석점한토 오늘날에 다시오니 나라이름 둘한토를 地 ; 신이나면 귀는죽는 이인간에 한점인가 다행이도 네손따라 갈사람이 인산인해 작은나무 많이쌓아 만사람이 우러러볼 개혈에다 나갈신시 지엽무성 녹음속이 人 ; 왕래행인 더위피해 나무들어 앉았으니 갈증풀은 그공덕이 영생수가 아니든가 마시고- 마시는자 영원을- 살아가리 대대로- 후손에게 영원히- 전하리라 해석 ; 2 天 ; 붉은 바탕에 새점을 한 팔의 고을 손은 성을 알 수 없다. 고을 손으로 올 사람은 새점한 팔의 고을인데 점한근본은 석점을한 토로 두 말을 뚫는다고 한다. 이사람이 오늘날 다시 오니 나라이름에 두개의 토를 한다. 한림도 동영상을 참조. 地 ; 인간에 한 점을 찍게 되면 신이 나오면서 마귀는 죽는다. 다행히도 너 금홍수의 손을 따라서 갈 사람이 인산인해 라고 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단군이래 신시가 있었던 바로 그 신시(柿)가 하필이면 개혈에다 두었다는 말은, 이사람 병술생 개띠가 가는 그 혈(穴)에다가 신시를 두었다는 말이다. 그 개혈에는 지옆이 무성한 녹음속이더라. 人 ; 왕래하는 행인들이 더위를 피하여 나무에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바로 그곳이 갈증을 풀을 공덕으로 영생수가 된다고 했다. 이 영생수를 마시는 자는 영원을 살아간다고 했으니 얼마나 좋은 것인가? 대대로 후손들에게 영원히 전하리라고 하였다. *새(賽)란 굿 새, 내기할 새, 치성드릴 새. 성경의 이새아서(以賽亞書)의 새(賽)로 본다. * 토(土)달 틈(하,틈 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말로 주사위 새(塞)를썼으며, 눈(目)에다가 팔(八)할 틈(하, 틈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것이 굿 또는 내기할 새(賽)라는 뜻이다. 2024년 9월 27일 18시 3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26일 목요일

711. 새사삼(賽四三) 2 (삼풍 상권 278, 279쪽) 일수이수 앵회지(一水二水 鶯回地) ~ 일인교화 갈자영무 의(一人敎化 渴者永無 矣).

711. 새사삼(賽四三) 2 (삼풍 상권 278, 279쪽) 일수이수 앵회지(一水二水 鶯回地) ~ 일인교화 갈자영무 의(一人敎化 渴者永無 矣). 원문 ; 天 ; 일수이수 앵회지 (一水二水 鶯回地 ) 이재석정 영생수원(利在石井 永生水源) 일음연수 가피온역(一飮延壽 可避瘟疫) 사막천출 금수강산(沙漠泉出 錦수江山) 地 ; 일인교화 갈자영무의(一人敎化 渴者永無 矣) 해석 ; 1 天 ; 한물과- 두물이- 빙빙도는 땅에- - 이로울돌 우물에는 영원한- 생명물이 하번마셔 장수하고 병고가- 물러가네 적은두물 풀말일대 말한점수 금수강산 (비단강산 금손쓰면 사막샘물 솟아나와) 地 ; 한사람의 교화로써 목마른자 영영없네 해석 ; 2 天 ; 눈속의 물이 흰돌눈알을 빙빙 돌아다니는 위에 있는 땅 감은 눈의 모습을 보아야 알 수 있어(삼풍상권 표지를 대조 확인) 이로울 돌은 흰돌 눈알. 눈속의 물이 밖으로 나오며는 떨어지는 눈물이요, 몸안으로 흘러들게 하 면 오래살고 병을 고침. 온역(瘟疫) ; 염병 온(瘟) 염병 역(疫). "錦수江山"에서 수자의 한자를 파자하면, 쇠 금(金)변에 손 수(手)의 상형문자와 쓸 용(用)자로 되어있다. 이말은"비단강산에 금의손을 쓰면 사막에서 샘이 솟아 나와"이다."사막천출 금수강산"을 모두 해석하면, 비단강산에 금의 손을 쓰면 사막에서 샘물이 솟아나와 이다. 즉 "비단강산 금손쓰면 사막샘물 솟아나와" 이다로 수정한다. 원래 금수강산은 수놓을 수(繡)자인데 전혀 다른 글자로 한자전에도 없는 글자이다. 地 ; 이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이사람 금홍수)이 가르치니 목마른자 영원히 없어지리라! 2024년 9월 26일 18시 3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710. 새사삼(賽四三) 1 (삼풍 상권 276, 277쪽) 상제지자 두우천성(上帝之子 斗牛天星) ~ 피란지방 다인왕래 지변(避亂之邦 多人往來 之邊).

710. 새사삼(賽四三) 1 (삼풍 상권 276, 277쪽) 상제지자 두우천성(上帝之子 斗牛天星) ~ 피란지방 다인왕래 지변(避亂之邦 多人往來 之邊). 원문 ; 天 ; 상제지자 두우천성(上帝之子 斗牛天星) 포은지후 정정도령(葡隱之後 鄭正道令) 북방출인 도어남해(北方出人 渡於南海) 안정지처 길성조림(安定之處 吉星照臨) 地 ; 남조지- 자하선중(南朝之- 紫霞仙中) 궁궁십승 도원지- (弓弓十勝 桃源池- ) 이인횡삼 다회선중(二人橫三 多會仙中) 피란지방 다인왕래 지변(避亂之邦 多人往來 之邊) 해석 ; 1 天 ; 상제갈씨 두점열어 이사람이 두날열점 포도숨은 뒤로가면 새점한팔 고을정도 모날물인 모지점수 사람모두 남을건너 편안한곳 정해갈- 길신인품 비추일날 地 ; 남조선갈 노을사이 사람산을 가운데로 두활십승 팔열원조 두새뚫을 두물이라 이사람팔 누를열세 사람산중 모을두달 피란갈때 손고을로 많은사람 오고갈까 해석 ; 2 天 ; 상제에게 갈 씨는 두 점을 열어야 가게 되는데, (여기서 자(子)자는 아들자, 씨자로 해석한다. 아들 자(子)로 해석하면 하느님에게 다가가는 방법이 이사람 뿐이고, 일반 대중들이 하느님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한림도를 통하여 가기 때문에 씨 자(子)자로 해석해야 한다. (후천 인도문에서는 씨 자(子)자가 나와서 일반대중들도 도를 통한다면 누구나 다 하느님의 씨가 된다는 말이다.) 이사람이 두 점을 열게 될날이면 포도 숨은 뒤로 가게 된다. 포도 숨은 뒤의 위치는 감은 눈의 모양이 되어야 포도가 숨겨지고, 뒤라며는 위가 된다. 즉 감은 눈의 위에다가 새점을 한 팔이 正道이다. "모날물에 모지점수"란 사람 몸의 일부 모양이 논에 심은 모가 나는 모양에 비유하였으며 모가 나는 장소에다 손으로 점을 찍는 것이다. "남을건너"는 남사고 비결을 해설하여 확인한 후 모든 사람들에게 모지로써 이사람이 점수를 해야 남을 건넌다는 말이된다. 地 ; 남조선에서 붉은 노을 사이에다 밭갈이 하는 곳은 사람산의 가운데(삼풍 표지 얼굴 참조) 장소이다. 두 활 십승지는 태고적 원래 조상님이 팔을 열은 장소이며 두 새 손이 두 물인 두 눈을 뚫어서 열은 장소이다. 여기서 뚫는다는 말은 실지로 뚫는 것이 아니고 점수한 손기운이 눈동자로 내려간다는 말이다. 어느 종교에서 신도의 눈을 뚫어서 실명하게 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니 삼가 하기 바란다. 이제는 점수하는 방법을 보고 이해해도 道를 전수 받는다 고 했으니 한림도 동영상이나 삼풍 양백 도서의 표지를 이해하면 된다. 이사람의 팔로써 살짝 누르는 것이 열쇠이며 그리고 나서 사람산의 중앙으로 두 눈을 모아야 된다.(한림도 동영상이나 삼풍 중권 표지와 양백 상중하권 표지 참조). "열세"는 열쇠이다. * 토(土)달 틈(하,틈 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말로 주사위 새(塞)를썼으며, 눈(目)에다가 팔(八)할 틈(하, 틈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것이 굿 또는 내기할 새(賽)라는 뜻이다. 2024년 9월 25일 19시 1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709. 새사일(賽四一) 2 (삼풍 상권 272, 273쪽) 도남내지 진주출(渡南來之 眞主出) ~ 세인불각 의(世人不覺 矣).

709. 새사일(賽四一) 2 (삼풍 상권 272, 273쪽) 도남내지 진주출(渡南來之 眞主出) ~ 세인불각 의(世人不覺 矣). 원문 ; 天 ; 도남내지 진주출(渡南來之 眞主出) 남해도중 자하선경(南海島中 紫霞仙境) 세인불각 의(世人不覺 矣) 해석 ; 1 天 ; 남을건너 가서오면 진주로- 나오시네 모지점수 남의섬중 붉은노을 선경이라 세상사람 알수가- 없느니라 해석 ; 2 天 ; 남사고 비결을 해석하고 나오시면 진주이고. 모지로 점수하는 섬 가운데 붉은노을(본서 표지)이 선경이다. 한림도 수도인들은 모두다 아는 말이지만 세상사람들은 알 수 없는 말이다. 남사고 비결을 해석하고 나온다고 모두가 다 진주인가? 남사고 비결 속에 나오는 진주의 출생년도 성명등 출세 배경과 6도3약등 수많은 과정이 남사고 비결에 나와 있다. 필자가 쓴 삼풍 전 3권을 먼저 읽고나서 본인자신이 진주인가를 확인해 보기 바란다. *본문 656장 해석 ; 2, 人 ; 의 끝부분에 아래내용을 첨가한다.* 동국(대한민국)회생은 1919년부터 1924년까지 5년간 대한민국 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되었던 이승만대통령으로 부터이다. 이승만은 이 동국(대한민국)회생의 기운을 미국으로 가지고 갔다. 미국으로 건너간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대한민국으로 돌아와서 1948 무자년에 대한민국정부를 수립하고, 1949 1950 기축 경인년에 육이오 사변이 일어났다. 앞절의 문장으로 볼 때, 동국회생의 시발은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 초대대통령이었던 이승만대통령이 1924년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동국(대한민국)회생의 기운이 일어났던 것이다. 러시아나 중공은 공산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동국회생의 모태가 될수 없었기 때문이다. 동국은 원래가 신민(神民)이어서 대한민국 역시 신의 백성이다. 동국은 무신(無神)론 공산사회주의에서 시작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이승만이 유신론인 미국을 선택한 것이다. 1924 갑자년 동국회생하고, 오묘일걸 단동불출(五卯一乞 枬東불출)이니 1927년 정묘년이 척사대회의 묘가 된다. 1927 정묘년부터 척사(擲柶 ; 윷놀이)대회가 시작된다. (척사대회나 년도는 삼풍 중권 344쪽 ~ 347쪽 참조.) 2024년 9월 24일 22시 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22일 일요일

708. 새사일(賽四一) 1 (삼풍 상권 270, 271쪽) 열방제인 함구무언(列邦諸人 緘口無言) ~ 양화관목 해도진인(兩火冠木 海島眞人).

708. 새사일(賽四一) 1 (삼풍 상권 270, 271쪽) 열방제인 함구무언(列邦諸人 緘口無言) ~ 양화관목 해도진인(兩火冠木 海島眞人). 원문 ; 天 ; 열방제인 함구무언(列邦諸人 緘口無言) 화룡적사 대륙동방(火龍赤蛇 大陸東邦) 해우반도 천하일기(海隅半島 天下一氣) 재생신- 이견기- (再生身- 利見機- ) 地 ; 타파멸마 인생추수(打破滅魔 人生秋收) 조미단풍 구비조표(糟米端風 驅飛糟飄) 풍지인- 궁을십승(風之人- 弓乙十勝) 전백지사 황복재생(轉白之死 黃腹再生) 人 ; 삼팔지북 출어성인(三八之北 出於聖人) 천수대명 사인불인(天授大命 似人不人) 시사진인 마두우각(柿似眞人 馬頭牛角) 양화관목 해도진인(兩火冠木 海島眞人) 해석 ; 1 天 ; 손고을에 줄선사람 봉한입에 말이없어 병인정묘 무진기사 대륙의- 동방에서 바다변의 반쪽섬에 하늘아래 한기운이 몸에다시 살아나니 좋은- - 기회니라 地 ; 마귀소멸 타파하니 인생추수 아니던가 티와쌀은 끝에부쳐 바람으로 티를날려 갈사람- 바람은- 활새열달 두팔힘가 흰걸굴려 죽어가는 누런배가 다시살아 人 ; 사람팔이 물로가서 사람모두 나올성인 하늘에다 받은대명 사람인지 아닌지- 진인같은 팔열저자 열사람뿔 머리말콩 두갓과- 나무불- 사람마다 섬이진인 해석 ; 2 天 ; 점수한 두 손 고을의 줄이 일렬로 서게 되면 할 말이 없어지리라. "화룡적사(火龍赤蛇)"를 병진정사(丙辰丁蛇)로 풀면안된다. 머리와 꼬리를 감추고 뒤섞어 놓았기에 잘 풀어야 한다. 1924년 동국회생 (본문 656장과 삼풍 중권 344 ~ 347쪽 참조)이후 윷놀이 대회에서 "5묘1걸 단동불출"이란 말이 나온다. 필자 부친의 출생년 1927년부터 시작하니 5묘하여 60년이면 1927 + 60 = 1987 정묘년이다. 필자 부친의 회갑년이고,1년전이면 1986년 병인년인데, 필자 모친의 회갑년이고 아시안개임년이다. 5묘1또하면 1987 + 1 = 1988 무진년이고 단군개천개국 이래 72갑자 4320년만인 단기 4321년 서기 1988년 올림픽개임의 해다. 진사 성인출이니까 기사년도 포함시킨 것으로 본다. 고로 "화룡적사"란 병인, 정묘, 무진, 기사년이다. "바다변의 반쪽섬에(한반도) 하늘아래 한기운이 몸에 다시 살아나니 좋은 기회니라"라고 하였다. 이말은 한반도에서 대한민국국민들로 살아가는 국민들의몸에 "한림도(桓林道)"가 다시 살아나게 나게 된다는 말이 아닌가 한다. 地 ; 지금 이때가 바로 마귀를 소멸하고 타파하여 인생을 추수한다. 티와 쌀은 끝에 가서 바람으로 부쳐서 티를 날려보낸다. 흰눈을 굴리면(중권 표지모양, 또는 본문 한림도 동영상 참조) 죽을 사람도 다시 살아나고. 人 ; 사람의 팔이 물로 가면 사람 모두 성인이 나온다고 하여, 한림도 동영상에도 견성(見性)을 견성(見聖)이라고 했다. * 토(土)달 틈(하,틈 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말로 주사위 새(塞)를썼으며, 눈(目)에다가 팔(八)할 틈(하, 틈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것이 굿 또는 내기할 새(賽)라는 뜻이다. 2024년 9월 24일 17시 2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15일 일요일

707. 새삼오(賽三五) 2 (삼풍 상권 266, 267쪽) 대중소어 개망(大中小漁 皆亡) ~ 불실시기 후회막급 의(不失時機 後悔莫及 矣).

707. 새삼오(賽三五) 2 (삼풍 상권 266, 267쪽) 대중소어 개망(大中小漁 皆亡) ~ 불실시기 후회막급 의(不失時機 後悔莫及 矣). 윈문 ; 天 ; 대중소어 개망 (大中小漁 皆亡 ) 우매행인 부정로 (愚昧行人 兩手大擧) 천석지인 양수대거(天釋之人 兩手大擧) 천호만세 악취영무 전소(天呼萬歲 惡臭永無 全消) 地 ; 중도부지 말동지사(中動不知 末動之死) 인개심각 불로영생(人皆心覺 不老永生) 종지궁을 영무실패(從之弓乙 永無失敗) 아국동방 (我國東邦 ) 人 ; 만방지 피란지방(萬邦之 避亂之方) 민견조이 천수대복(民見從柿 天受大福) 불실시기 후회막급 의(不失時機 後悔莫及 矣) 해석 ; 1 天 ; 고기중에 크고작은 열말이- 점날두새 어리석은 행인들은 옳은길을 모르더라 이사람이 풀어갈점 양손을- 높이들고 하늘부를 일만해- 마음앙자 술생점수 地 ; 가운데알 안움직여 끝에움직 여서죽어 모든사람 마음알아 늙지않고 영생하소 활새를- 쫓아갈길 실패는- 없으리라 팔열날- 손고을이 나의나라 - - - - 人 ; 피란갈- 장소인- 손고을에 갈일만이 백성이볼 팔열저자 쫓을하늘 대복받아 시기를- 잃지마라 후회해도 소용없다 해석 ; 2 天 ; 가락가야(물고기)의 후손이 물고기로 말을 열으면 사람의 두 팔로써 새점 을 하게되니 이사람 술생 금홍수는 양손을 높이 들고 점수하는 사람이 된다. 地 ; 임신 계유 갑술 을해 1992, 1993, 1994, 1995년은 중동인데 눈알을 움직 여라. (중동이란 말은 삼풍 상권 310, 311쪽 무용출세지장에 있다.) 계유 1992년 2월 4일 눈알을 움직이는 한림도 수도서적 삼풍 중권 출판. 1993년 2월 4일 눈알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한림도 행도서적 삼풍 하권 출판. 동년 11월 13일 삼풍 중권, 하권 증보쇄 발행. 한림도 구도, 수도, 행도가 동시에 나오는 양백 상하권을 계유 1993년 11월 13일 초판 발행했다. 한림도 구도 수도 행도가 동시에 나오는 양백 중권을 갑술 1994년 11월 13일에 초판 발행하고, 을해 1995년에 한림도 삼풍 양백 전6권 전권을 서점으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무인 기묘 경진 신사 1998, 1999, 2000, 2001년인 말동에는 새점이 없어져가. 손고을이 나의 조국인데 실패는 없으리라. (말동이란 말도 삼풍 상권 310, 311쪽에 있다.) 그당시 출판 자금으로 옥천 농장을 팔고, 의성 안계 임야를 팔고, 안계 밭에 심어 두었던 산수유 수천 그루도 팔아서 출판비에 충당했다. 병인 1986년 아시안 개임이 있던해에 명퇴가 되었으니 집안 가세는 피폐하였지만 있는돈 없는돈 모두 모아서 출판비에 충당했다. 人 ; 피란할 장소는 손고을인 나의 조국인데 이사람을 쫓아와라! 백성들이 볼 팔열저자 이사람 금홍수는 쫓을 하늘의 대복을 받았다고 하지만, 절대로 정해진 이시기를 잃지 마라고 하였다. 2024년 9월 21일 12시 5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706. 새삼오(賽三五) 1 (삼풍 상권 264, 265쪽) 만민지중 봉명천어(萬民之衆 奉命天語) ~ 이산도수 해고산분(移山倒水 海枯山焚).

706. 새삼오(賽三五) 1 (삼풍 상권 264, 265쪽) 만민지중 봉명천어(萬民之衆 奉命天語) ~ 이산도수 해고산분(移山倒水 海枯山焚). 원문 ; 天 ; 만민지중 봉명천어(萬民之衆 奉命天語) 궁을지인 순순교화(弓乙之人 諄諄敎化) 약자위수 전승위견(弱者爲雖 戰勝爲堅) 각자겁만 민청시- (却者劫萬 民聽示- ) 地 ; 서기동래 구세진인(西氣東來 求世眞人) 천생화시 말세성군(天生化柿 末世聖君) 천인출예 민구지- (天人出豫 民救地- ) 기시폐목 홀계- - (其時閉目 忽開- - ) 人 ; 룡이구아 청취취가(龍耳口亞 聽取吹歌) 반신불수 장신각- (半身不隨 長伸脚 ) 광야용출 사막류천(廣野湧出 沙漠流泉) 이산도수 해고산분(移山倒水 海枯山焚) 해석 ; 1 天 ; 세상만민 백성들아 하늘말씀 받들어라 활과새로 가는사람 순순교화 가르치니 약한자가 누구인데 승전으로 굳어지나 물리칠자 칼갈일만 백성들은 듣고보내 地 ; 동과서로 오는기운 세상구할 진인인가 팔열저자 이사람이 새점날인 말세성군 이사람이 먼저날인 백성구할 터전되니 그눈이- 닫힐때- 홀연히- 열려지리 人 ; 귀머거리 벙어리도 소리듣고 노래불러 반신이- 불수되도 다리를- 길게펴고 엄황리여 물이용출 적잖은물 흐르는샘 물옮길산 사람이를 옛- 나무 불림헤메 해석 ; 2 天 ; 활과 새로써 갈 사람을 이사람이 하늘의 말씀으로 가르쳐주게 되니 약한 사람으로 살아왔지만 이사람이 승전으로 굳어지게 된다고 함. 地 ; 서양 하느님의 기운이 동양의 하느님으로 나온 세상을 구할 진인이고 팔을 열은 저자 이사람이 새점으로 날인하는 말세의 성군이다. 人 ; 귀머거리와 벙어리도 소리를 듣고 노래를 부르고,반신이 불수가 된 사람들도 다리를 길게 편다고 했다. 한림도를 닦아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했으니 앞으로 기대하기를 바란다. 엄황리여(广, 黃. 里, 予), 물이용출(氵, 勇, 出), 적잖은 물 (氵,氵, 少, 莫). 누런바위 마을이 "나"여 물이 용출하고 적지않는 물이 계속해서 흐를는 샘이다. "물옮길산 사람이를 옛나무 불림해메"에서 이산은 물이 잠시라도 가만히 있질않기에 물옮길 산으로 표현했다. 사람들이 이를 옛나무 부처님 나무아미타불이라 하며 헤멘다고 했다. *새(賽)란 굿 새, 내기할 새, 치성드릴 새. 성경의 이새아서(以賽亞書)의 새(賽)로 본다. * 토(土)달 틈(하,틈 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말로 주사위 새(塞)를 썼으며, 눈(目)에다가 팔(八)할 틈(하, 틈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것이 굿 또는 내기할 새(賽)라는 뜻이다. 2024년 9월 14일 15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705. 생초지락(生初之樂) 31 (삼풍 상권 260,261쪽) 수가각이 견불소(誰可覺而 見不笑) ~ 도통천지 무형외(道通天地 無形外).

705. 생초지락(生初之樂) 31 (삼풍 상권 260,261쪽) 수가각이 견불소(誰可覺而 見不笑) ~ 도통천지 무형외(道通天地 無形外). 원문 ; 天 ; 수가각이 견불소(誰可覺而 見不笑) 인득시비 이연후(人得是非 而然後) 능성인능 득운우(能成人能 得雲雨) 이후성- 변화- (而後成- 變化- ) 地 ; 금세사자 무식인(今世士者 無識人) 하가인물 오탐리(何可人物 誤貪利) 욕인거- 궁궁아(欲人去- 弓弓我) 래시시- 출판- (來矢矢- 出判- ) 人 ; 흔천유세 궁궁거(掀天有勢 弓弓去) 굴무세- 시시뢰(屈無勢- 矢矢耒) 공중화언 심중화(空中和言 心中化) 도통천지 무형외(道通天地 無形外) 해석 ; 1 天 ; 말새옳아 깨달아서 웃어보지 않으려나 사람들이 시비한- 다음- - 이라야- 능히이룰 사람되면 이룰비로 석점이라 이루게된 이후라야 변화하게 될것이니 地 ; 지금세상 선비란자 알사람이 없으리라 어찌하여 인물일까 득을탐해 더러우니 바라거든 가거라- 사람두활 나야나- 팔열인둘 이사람일 한인을- 판단할날 人 ; 하품날손 이사람의 달열불알 두활열거 형편없이 굽히면서 이사람일 한인가래 공중팔로 고로할말 마음중에 사람새점 통할길은 하늘과땅 그밖의것 해서뭘해 해석 ; 2 天 ; 자신의 몸에다가 삼풍도법을 이루게 된 이후라야 변하게 되고 地 ; 두 점을 열어서 쫓을 일은 한인님이 함께 함을 스스로 판단하게 되는 날이요. 人 ; 한인님께 가까이 가는 방법으로는 새점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한다. 2024년 9월 12일 19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10일 화요일

704. 생초지락(生初之樂) 30 (삼풍 상권 258, 259쪽) 하도낙서 역명리(河圖洛書易明理) ~ 장매멸- 이신기법(葬埋滅- 夷神奇法).

704. 생초지락(生初之樂) 30 (삼풍 상권 258, 259쪽) 하도낙서 역명리(河圖洛書易明理) ~ 장매멸- 이신기법(葬埋滅- 夷神奇法). 원문 ; 天 ; 하도낙서 역명리(河圖洛書易明理) 태초지세 우성인(太初之世 牛性人) 우성우성 두우(牛性牛性 斗牛 上帝子) 건성우혜 우성(乾性 牛兮 牛性) 地 ; 건봉곤이 위마우(乾逢坤而 爲馬牛) 곤봉건이 위우마(坤逢乾而 爲牛馬) 우성재야 구마세(牛聲在野 九馬世) 덕후도우 마성- (德厚道牛 馬聲- ) 人 ; 하자능지 출차인(何者能知 出此人) 차인시비 시진인(此人是非 是眞人) 선약벌병 멸장매(仙藥伐病 滅葬埋) 장매멸- 이신기법(葬埋滅- 夷神奇法) 해석 ; 1 天 ; 하도낙서 주역의- 이치에서 밝혔드시 태초인간 세상에서 사람덩품 열은사람 성품날맘 두점풀어 말열사람 상제아들 하늘성품 팔열사람 날마음을 열사람이 地 ; 하늘이땅 만나며는 사람이열 말하게되 땅이하늘 만나며는 말로사람 열게되지 들에있는 엄마소리 인간말로 별새라고 척열내맘 씨날언덕 길열사람 말소리라 人 ; 어떤자가 능히알아 이사람이 나아갈걸 아니라는 이사람을 진인으로 보니라- 선약으로 병고쳐서 매상을- 없이하고 매장을- 없이하는 동이의- 신기한법 해석 ; 2 天 ; 마음 심(㣺)자로 두 점을 풀어서 말을 열은 사람은 상제의 아들이요, 地 ; 천지비쾌는 하늘 한점을 먼저하고 땅 두 점은 뒤에 하는 법이며, 지천태쾌는 땅 두 점을 먼저하고 하늘 한 점은 뒤에 하는 범이다. 지금까지 동서양의 많은 종교가 천지비쾌 모양으로 전하였지만 이사람이 전하는 법은 지천태쾌의 모양이니 이세상에는 아직 없다. 지천태쾌에서 땅 두 점을 먼저하는 것은 이사람 한림이 하는것이고, 또는 삼풍 양백 도서나 본난의 동영상을 보고 이해하면 된다. 그러나 하늘 한 점은 뒤에 되는데 본인의 수련으로써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삼칠일 즉 21일 전후로 하늘 한점을 본인의 신체조직이 저절로 찍게 되며 그 증거로 비물질체의 씨알이 나타나게 된다. 이것이 성인 자연지도이다. 선천법은 절대로 안된다. 그냥 하늘이 아니다. 하늘은 자연히 내려오도록 열심히 수련을 하며 기다려야 한다. 양백 참조. 人 ; 이사람 한림 금홍수가 이렇게 나아가는 것을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세상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는 바로 이사람이 진인이다. 사람산(仙)의약 선약으로 병을 고치니 매장이 없어진데 죽지않으니 매장할 필요가 없는거지 동이의 신기한 법이라고. 2024년 9월 11일 12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9일 월요일

703. 생초지락(生初之樂) 29 (삼풍 상권 256, 257) 선인영웅 희봉년(善人英雄 喜逢年) ~ 신화경운(神化經云).

703. 생초지락(生初之樂) 29 (삼풍 상권 256, 257) 선인영웅 희봉년(善人英雄 喜逢年) ~ 신화경운(神化經云). 원문 ; 天 ; 선인영웅 희봉년(善人英雄 喜逢年) 영웅하사 종반각(英雄何事 從盤角) 월명만리 천황래(月明萬里 天皇來) 춘향소식 문영웅(春香消息 問英雄) 地 ; 작견산성 금궁궐(昨見山城 今宮闕) 지해차서 유복가(知解此書 有福家) 미해차서 무복가(未解此書 無福家) 차언부중 비천어(此言不中 非天語) 人 ; 시수감작 차서전(是誰敢作 此書傳) 삼척금금 만국조선 화(三尺金琴 萬國朝鮮 化) 이인중검 사해열탕(利仞重劔 四海裂蕩) 신화경운(神化經云) 해석 ; 1 天 ; 착한사람 풀가운데 열여들새 만나는해 풀가운데 열여들새 어쩐일로 팔을쫓아 만리의- 밝은달이 두점열일 하늘에와 봄소식- 풀가운데 열여들새 물으니까 地 ; 갑자기봐 흙이룰산 이제여면 궁궐인)가 이책을- 알고풀면 복이있어 통한이나 이책을- 못풀며는 복이없어 못통한이 이가운데 말아니면 하늘말이 아니라오 人 ; 누가보고 감히적어 이글을- 전할꼬- 이제옥새 금의자로 일만나라 조선이되 목별두칼 두새도인 모지점수 말이열탕 열어볼말 새점으로 이른사람 ) 해석 ; 2 天 ; 사람의 눈섭 풀 가운데 열려들 새을 만나는 해가 오늘이라고? 열려들 새가 글씨 팔(八)을 쫓아가네, 팔을 쫓아가는 그 새 이사람손에게 지상낙원으로 갈 봄소식을 물으니까 사람의 머리에 풀이나서 팔(八)자 모양을 하고있는 가운데를 찾으라고, 地 ; 사람의 두 산에 있는 두 눈을 열게되니 이제서야 궁궐을 찾았네, 이책 격암유록을 알고서 풀면 복이 있는 사람이 되고, 이책 격암유록을 모르고서 못풀게 되니 복이 없는 사람이 된다고 했다. 이가운데 말이 아니면 하늘말이 아니라고 아주 못을 밖았다. 이세상의 말들이 못믿을 말들이 많지만 이말은 하늘말이니 믿으라고 했다. 人 ; 어느누가 감히 이책 격암유록을 전할 수 있겠는가? 이사람 금홍수 만이 전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옥새의 임자이기 때문이다. 이사람 금(홍수)의 자(尺)가 옥새이니 온세계가 조선이 될려면 민갓 즉 눈동자를 덮은 곳에 석점하는 이사람의 말을 열어야 한다. *금척(金尺) 또는 금자는 박제상의 부도지(符都誌)에서 밝혔듯이, 신라 의 박혁거세 이씨조선의 이성계가 현몽으로 금척(金尺)을 받아서 마고성 을 복본하고자 애를쓴 흔적이 나타난다. 마고성을 복원 또는 부활하는 것이 금척인데 천부의 이치를 열어서 전하 는 것이다. 금척이라고 하니 황금으로 만든 자(尺)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이사람 금 홍수의 자(尺)로 재어서 사람들에게 메어달 때 이사람 금(金)홍수의 자 (척)로 재어서 순간에 붙이는 방법인데, 천부를 붙여보면 금척(金尺)을 알게 된다. 2024년 9울 10일 11시 2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6일 금요일

702. 생초지락(生初之樂) 28 (삼풍 상권 254, 255쪽) 합연합이 원류원장(合然合而 遠流源長) ~ 수지금일 수원려(誰知今日 修源旅).

702. 생초지락(生初之樂) 28 (삼풍 상권 254, 255쪽) 합연합이 원류원장(合然合而 遠流源長) ~ 수지금일 수원려(誰知今日 修源旅). 원문 ; 天 ; 합연합이 원류원장(合然合而 遠流源長) 천야인야 부지신(天耶人耶 不知神) 신야인야 부지천(神耶人耶 不知天) 신역인야 천역인(神亦人耶 天亦人) 地 ; 인역신야 인역천(人亦神耶 人亦天) 인지신혜 지기천(人之神兮 知其天) 신지인혜 지기지(神知人兮 知其地) 일월유수 대소정(日月有數 大小定) 人 ; 성공생언 신명출(聖功生焉 神明出) 봉별기년 서자전(逢別幾年 書家傳) 갱봉금일 수원려(更逢今日 修源旅) 수지금일 수원려(誰知今日 修源旅) 해석 ; 1 天 ; 합하고- 또합하니 근원흐름 멀고기네 하늘인지 사람인지 알수없는 신이든가 신인지- 사람인지 알수없는 하늘인지 신역시- 사람인지 하늘역시 사람인지 地 ; 사람역시 신인지- 사람역시 하늘인지 사람어찌 신일까만 저하늘은 알고있지 신이어찌 사람일까 저땅은- 알고있지 일월에- 수있으니 크고작게 정해졌고 人 ; 성인공덕 두별열은 일월말을 열어볼날 만남이별 그몇년이 집에다가 전한글을 다시만난 오늘날은 작은석점 날닦는손 누가알지 오늘날에 작은석점 날닦는손 해석 ; 2 天 ; "합하고 또 합하니 근원 흐름 멀고 기니"란, 원래의 원류는 지상낙원 마고성 회복인데 이게 세월을 따라 내려오면서 이런 종교 저런 학문 등으로 합해졌다는 말이다. 그러다 보니까 하늘인지 사람인지 신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는 거다. 신(神)이란, 파자하면 열어((十) 볼(示) 말(口)이다. 地 ; 사람이 신인지, 사람이 하늘인지. 사람이 어찌 신이랴 저 하늘은 알고있지. 신이 어찌 사람일까 저 땅은 알고 있다고. 왜 이렇게 했을까? 사실 사람들은 헷갈려. 이렇게 해놓고, 일월에 그 헤아림이 있다고 했다. 어째서, 하늘의 일월과 사람의 일월을 헤아려 보라는 말. 그래서 하늘의 일월은 크고 사람의 일월은 작다. 이렇게 정해젔다는 거다. 道를 찾아가게 하는 노정이랄까 그렇다. 人 ; 성(聖)과 신(神)을 비교 분석해 가며 가르친다. 물론 파자의 수리고 신과 성을 인체에 대입해 가면서 말이다. 성(聖)은 파자하면 "귀를 감싸두르고 별열일"이다. 물론 이말은 한림도의 입장에서 파자한 말이다. 만남 이별 그 몇년이란 말은, 우리의 가정사가 부모 자식간에도 만났다가 장성하면 이별하듯이 우리의 미륵도 왔다가 갔다가를 수 없이 되풀이 하여 오늘에 이르게 된거다. 그것이 만남과 이별의 가정인 집(家)가자의 글자로 전하였으니 헤아려 보라는 거다. 그래서 다시 만난 오늘날은 어떻게 됬다고? 그게 글씨 "작은 석점 날닦는 손" 누가 알지? 오늘날에 와서 "작은 석점 날닦는 손"을 2024년 9월 6일 17시 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30일 금요일

701.생초지락(生初之樂) 27 (삼풍 상권 252, 253쪽) 대편검하 구요귀(大鞭劒下 驅妖鬼) ~ 원류장이 분련(源流長而 分連).

701.생초지락(生初之樂) 27 (삼풍 상권 252, 253쪽) 대편검하 구요귀(大鞭劒下 驅妖鬼) ~ 원류장이 분련(源流長而 分連). 원문 ; 天 ; 대편검하 구요귀(大鞭劒下 驅妖鬼) 무서우취 진천강(無聲無臭 震天降) 살마무종 독화멸(殺魔無種 毒火滅) 부삼천추 응만경(符三千秋 應萬經) 地 ; 만합동귀 인일인(萬合同歸 人一人) 부삼인동 칠십이(符三人同 七十二) 오로선영 일삼선(五老仙靈 一三仙) 오인홀각 신화경(吾人忽覺 神化經) 人 ; 주역음부 기성연야(周易陰符 其性然也) 두우성기 즉불원(斗牛星其 則不遠) 벌가군 (伐柯君 ) 원류장이 분련 (源流長而 分連 ) 해석 ; 1 天 ; 대혁신할 검을내려 요귀들을 몰아내니 소리없이 냄새없이 하늘내린 석점별이 마귀종자 죽여없앨 사람팔로 독을멸해 오랜옛날 삼부있어 만경이- 응용한걸 地 ' 만경합해 돌아오니 말한몸에 두점하나 천부삼인 말한몸에 두새로써 열일이라 다섯신령 늙은신선 삼으로한 사람의산 나란사람 문득아니 신의말은 사람새점 人 ; 주역의- 음부에서 마음날그 자연이라 사람열별 두점열그 머지않아 곧이련만 두점을열 사람나무 옳다하는 군자이라 근원에서 오래흘러 나워졌다 연결되면 해석 ; 2 天 ; 삼부(三符)란 사람의 부(符)이며, 천지인 삼경(천부경 음부경, 삼일신고) 이 태초의 부를 설명한 말이 되며 그 이후 만경이 이를 인용하게 된 것이다. 地 ; 천부삼인(天符三印)이란 이사람이 사람에게 찍은 도장이 사람의 부(符) 가 되는데, 이사람의 두 새로써 열게 된다. 두 새가 열게 될 때는 다섯 신령이 사람의 산위로 내려오면, 그 중에서 늙은 신선 한 분이 사람의 산위로 세번을 앉게 된다. 이사람이 도를 전 할때 쓰는 방법이니 속세인은 절대로 흉내를 내지마라 주의하여 사용을 엄금한 말이 되니 이세상에서 이것을 사용할자는 이사람 밖에 없음을 밝힌 것이니라. 人 ; 자연의 도 음부경은 주역의 역수인 곤쾌 두 점으로 하게 되니 음부 또는 지부경이라고 한다. 2024년 8월 30일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700. 생초지락(生初之樂) 26 (삼풍 상권 250, 251쪽) 시기- - 만방래(始起- - 萬邦來) ~ 천황대도 엄가출(天皇大道 嚴可出).

700. 생초지락(生初之樂) 26 (삼풍 상권 250, 251쪽) 시기- - 만방래(始起- - 萬邦來) ~ 천황대도 엄가출(天皇大道 嚴可出). 원문 ; 天 ; 시기- - 만방래(始起- - 萬邦來) 춘삼월지 화정호(春三月之 花正好) 천인당시 개춘무(天人當時 皆春舞) 천강비화 세간상(天降飛火 世間上) 地 ; 상전벽해 박멸마(桑田碧海 撲滅魔) 몰세인간 몽외사(沒世人間 夢外事) 단선지시 통세기(丹扇指示 通世奇) 증세창생 문주인(拯世蒼生 問主人) 人 ; 자립심주 정세주(自立心主 定世主) 개개인심 자정주(箇箇人心 自定主) 천일인지 만만세(天一人之 萬萬世) 천황대도 엄가출(天皇大道 嚴可出) 해석 ; 1 天 ; 처음시작 양백인데 세계만방 다오너라 춘삼월이 되었으니 진정좋은 꽃이던가 사람하늘 당연한때 이봄모두 춤을추네 불이날아 내릴하늘 점한인간 들을날이 地 ; 밥상열말 흰돌구슬 모지점수 마귀박멸 몰락한- 세상인간 꿈만같은 뜻밖의일 부체로볼 약손가락 세상통할 기적이라 창생세상 구하시려 주인될자 물어보니 人 ; 자립심이 주가되니 두점열어 정할인간 사람마음 낱낱이면 자기정해 주인일아 하나로갈 사람하늘 만세만세 만만세라 하늘황제 한인의도 위엄있게 옳게나와 해석 ; 2 天 ; 선천에 오신 한인님의 정사와 후천에 오신 복희님의 정사는 천지합한 인 간길인 수의 이치로써 나온 한림의 정사이며, 일만년만에 인류의 진리를 다시 회복하게 될 중원정사를 시작한 양백삼풍이니, 세상 만우방국의 백 성들은 모두다 이리로 오너라! 새로운 세상을 열었으니 속히 오너라! 한인님의 도(道)가 위엄있게 옳게 세상에 나옴이니 어찌이리 확실할까! 속세인은 어서빨리 깨우쳐라! 地 ; 흰돌구슬인 눈에 모지점수를 하게 되어 마귀를 박멸하게 된다. 부채로 보는 손가락이 세상을 통할 기적이라고 했다. 人 ; 창생 세상을 구할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아보니 자립심이 주가된다고 했다. 사람마다 낱낱의 마음을 찾아서 세우게 되면 자신을 구할 주인이 된다. 2024년 8월 29일 19시 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99. 생초지락(生初之樂) 25 (삼풍 상권 248, 249쪽) 차세호가 성진뢰(此世號歌 聲振雷) ~ 대화문개 주야통(大和門開 晝夜通).

699. 생초지락(生初之樂) 25 (삼풍 상권 248, 249쪽) 차세호가 성진뢰(此世號歌 聲振雷) ~ 대화문개 주야통(大和門開 晝夜通). 원문 ; 天 ; 차세호가 성진뢰(此世號歌 聲振雷) 기천년지 금시정(幾千年之 今始定) 대화통로 길문개(大和通路 吉門開) 차언부중 비천어(此言不中 非天語) 地 ; 시불개- 부도령(時不開- 否道令) 여금미각 궁궁거(如今未覺 弓弓去) 하시갱대 우봉춘(何時更待 又逢春) 만신호면 차남녀(萬神護面 此男女) 人 ; 미각수칭 대도덕(未覺誰稱 大道德) 세지기언 기국회(世之起言 幾國會) 조선만세 중흥국(朝鮮萬世 中興國) 대화문개 주야통(大和門開 晝夜通) 해석 ; 1 天 ; 이인간의 노래이름 말열석점 떨칠소리 수천년이 지나가니 오늘에사 정해젔나 사람한길 고로통할 길한문이 열렸내라 이가운데 말아니면 하늘말이 아니라서 地 ; 때가아직 아니오니 도의명령 말아니라 이제같이 알지못해 궁궁으로 가는것을 어느때를 기다릴지 다시봄을 또만날까 만신들이 낯을호위 이러한- 남녀라면 人 ; 모른다고 누가말해 사람하나 얻을길을 인간되라 이른말에 모인나라 그몇인고 만세상의 조선인데 중흥국의 나라라고 사람하나 고로열문 밤낮으로 통하게되 해석 ; 2 天 ; 황궁(黃穹)씨가 마고성을 나와서 天山州에 등극한지 약 1만 1천년이요 태호복희(伏羲)씨가 역수로 밝혀 복본한지도 5천 5백년이다. 선천이 지나가고 후천의 오미 간방으로 들어가니 분명한 낙당당인데 인도 문이 열렸다니 지금인가? 오늘날에 나온 새점 중원을 회복하게 될 것이니 이제 부터이다. 팔을 열씨(李를 파자하면 八十子) 이씨 조선이 오백년을 준비하고 다 져온 일이 이제야 열리게 된 것이다. 이렇게 수천년이 지나가도록 정하지 못하다가 오늘날에 와서야 정해 젔다고 한다. 수천년 동안 참된 道가 출현하지 못했다는 말이다. 이제 사람 한길(한림도)을 고로 통할 길한문이 열렸으니 하늘말이라 고 하였다. 地 ; 때란 언제를 말할까? 삼풍을 읽고서 또는 본란을 읽고서 이해를 하고 실천을 하는 바로 그 때를 말한다. 이제 바로 지금 알지못할까? 궁궁 으로 가는 그것인데 라고 말한다. 人 ; 사람에게 있는 하나(하느님)를 얻을 길인데 모른다고 누가 말하느냐? 사람에게 있는 하나(하느님)를 고루 얻는다고 했다. 누구는 되고 누 구는 안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한 말이다. 하기만 하면 밤이던 낮이던 통하게 된다고 하였다. 2024년 8월 29일 17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698. 생초지락(生初之樂) 24 (삼풍 상권 246, 247쪽) 천조수신 입조귀(天助隨神 入助歸) ~ 축마시무 검휘전(逐魔試舞 劒輝電).

698. 생초지락(生初之樂) 24 (삼풍 상권 246, 247쪽) 천조수신 입조귀(天助隨神 入助歸) ~ 축마시무 검휘전(逐魔試舞 劒輝電). 원문 ; 天 ; 천조수신 입조귀(天助隨神 入助歸) 도화신옥 춘영귀(道化神屋 春榮貴) 덕만수신 윤월비(德滿修身 潤月肥) 사해수청 용대음(四海水淸 龍大飮) 地 ; 구천운서 학고비(九千雲瑞 鶴高飛) 불인견성 진숙위(不人見聖 眞孰謂) 남래정씨 갱명휘(南來鄭氏 更明輝) 길성환취 중흥국(吉星還聚 中興國) 人 ; 흉사역종 멸망방(凶蛇逆從 滅亡方) 만조유성 지주곡(萬鳥有聲 知主曲) 백하무어 향양향(百花無語 向陽香) 축마시무 검휘전(逐魔試舞 劒輝電) 해석 ; 1 天 ; 하늘돕는 신을쫓아 옳게들게 도우소서 신옥에사 도를이뤄 영귀하다 한림의말 수신하여 넘치는덕 두달돌려 두문열수 흰바다의 맑은물을 한사람의 용이마셔 地 ; 상서로운 하늘별새 이를석점 높이날학 사람으로 보지못해 이런진성 누구인지 남으로온 정씨가- 다시밝혀 비추이니 길한별로 오는마을 가운데서 흥한나라 人 ; 거역하는 흉한독사 쫓아가면 같이멸망 새소시- 있을일만 두점열어 풀말알지 한점풀날 사람새점 언덕쉽게 향할향기 마귀쫓는 춤을추니 우뢰같이 빛나는칼 해석 ; 2 天 ; 한림의 말씀이 분명하니 두 달을 돌려(중권 표지얼굴)야지 두 문(두 눈) 을 열수 있다. 흰바다의 맑은 물은 눈물이요, 한 사람의 용이 마시는 것은 눈에서 몸 으로 눈물이 왕래하는 설명이다. 地 ; 남사고 비결 삼풍을 통해서 나오게 된 이사람이 진성이고 정씨이다. 견성(見性)이 되면 견성(見聖)이 될까? 見聖은 동영상에 있다. 人 ; 새소리가 나면 두 점을 찍어, 두 문 (두 눈)을 열어서 풀게 되는 말로 삼풍을 보라고 하였으며, 새소리 녹음소리 곳곳이라고 하였다. 2024년 8월 28일 22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26일 월요일

697. 생초지락(生初之樂) 23 (삼풍 상권 244, 245쪽) 파지사- 무운비(波指射- 霧雲飛) ~ 성산엄택 시개비(聖山奄宅 始開扉).

697. 생초지락(生初之樂) 23 (삼풍 상권 244, 245쪽) 파지사- 무운비(波指射- 霧雲飛) ~ 성산엄택 시개비(聖山奄宅 始開扉). 원문 ; 天 ; 파지사- 무운비(波指射- 霧雲飛) 시호장부 령세월(時好丈夫 令世月) 일장신검 만방휘(一將神劒 萬邦揮) 광부유리 기광명(狂夫由理 豈狂名) 地 ; 천자연강 욕형- (天自然降 欲亨- ) 발권축격 천마귀(拔拳逐擊 千魔鬼) 거종굴도 만지명(擧踵屈跿 萬地名) 무리신삼 신화검(舞裡神衫 神化劒) 人 ; 청가음율 낙성생(淸歌音律 樂成苼) 서만심인 의대- (瑞满心仁 儀大- ) 갱명래야 정안평(更明來也 定安平) 성산엄택 시개비(聖山奄宅 始開扉) 해석 ; 1 天 ; 물결있는 손가락쏴 석점비로 다해날아 해와달로 하여금- 사람두길 좋은때라 장차하나 신검으로 만우방을 호령하리 미친아비 어쩔거며 미친이름 어이할꼬 地 ; 하늘임은 자연강림 형통하기 바라시지 주먹뽑아 칠듯함을 쫓아가는 일천마귀 발뒤꿈치 들고굽혀 뛸땅일만 이름이라 두새말이 신의적삼 사람새점 신검이라 人 ; 맑은음율 노래소리 두별열대 즐거워라 상서로운 한인의맘 거동또한 장대하게 다시밝아 오게되니 팔열릴갓 정함이여 닫힌집이 성산이라 처음열은 집아니라. 해석 ; 2 天 ; 손가락지문(물결무늬)이 있는 모지로써 사용해라. 이 말은 도를 전할 때 엄지손가락 모지를 사용하라는 말이다. "미친아비" 즉 광분해서 부르는 종 교인의 아버지를 이른 말. "미친이름" 역시 종교인이 광분해서 이름을 부르는 말이다. 地 ; 주먹을 뽑아서 칠듯한 제세로 믿는 종교인 일천만명이 진리를 벗어남으로 써 죽음으로 쫓아들어가니 사람의 새점이 신검이라고 한 말이다. 人 ; 처음이 아니란 말은 즉 진리가 흐려지면 언젠가는 다시오니 처음이 아니 라는 말이다. 2024년 8월 26일 18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96. 생초지락(生初之樂) 22 (삼풍 상권 242,243쪽) 인역내하 순환천(人亦奈何 循環天) ~ 수구분풍 우작점(水口噴風 雨作霑).

696. 생초지락(生初之樂) 22 (삼풍 상권 242,243쪽) 인역내하 순환천(人亦奈何 循環天) ~ 수구분풍 우작점(水口噴風 雨作霑). 원문 ; 天 ; 인역내하 순환천(人亦奈何 循環天) 자연지도 불가위(自然之道 不可違) 음양추지 변화리(陰陽推之 變化理) 국가대흥 오가흥(國家大興 吾家興) 地 ; 인명재천 천증수(人命在天 天增壽) 삼태응선 천상선(三台應星 天上仙) 오복구비 비인간(五福具備 飛人間) 어미산하 호운기(於美山下 好運機) 人 ; 자연인의 갱인화(自然仁義 更人化) 성가전천 뢰진동(聲可轉天 雷震動) 순능번전 광휘함(瞬能飜電 光輝含) 수구분풍 우작점(水口噴風 雨作霑) 해석 ; 1 天 ; 인간인들 어찌하리 순환하는 하늘인데 자연스레 흐르는도 거역하면 아니되네 천지음양 추측하니 변해가는 이치인데 우리나라 발전하면 내집발전 왜모르나 地 ; 인간수명 재천인데 수명연장 또한재천 삼태성이 응답하는 천상신선 아니든가 다섯으로 복을갖춰 날들사람 날으는데 미국산하 있을적이 좋은운때 맞음이라 人 ; 눈저옳다 그럴사람 사람새점 바뀔사람 하늘돌릴 옳은소리 우뢰같이 움직여라 번개같이 순간에되 전광석화 머금었네 구가날아 수분큰물 비가만든 비석점에 해석 ; 2 天 ; 삼태성의 별모양을 은연중에 표현한 말이다. 地 ; 인간의 수명이 연장된다는 예언이다. 한림도를 전하는데, 미국이 떠나가기 전에 삼풍도(한림도)를 빨리 전하여라. 人 ; 눈점을 인정하여 새점이 오게되니 움직여 보아라! 움직이면 순간에 되니 석점을 만들어라. 2024년 8월 26일 18시 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95. 생초지락(生初之樂) 21 (삼풍 상권 240, 241쪽 ) 수화미제 혼돈세(水火未濟 混沌世 ~ 一盛一敗 弱强理).

695. 생초지락(生初之樂) 21 (삼풍 상권 240, 241쪽 ) 수화미제 혼돈세(水火未濟 混沌世) ~ 일성일패 약강리(一盛一敗 弱强理). 원문 ;) 天 ; 수화미제 혼돈세(水火未濟 混沌世) 동서분명 대란년(東西分明 大亂年) 운회주류 서역도(運回周流 西域道) 일광춘심 마방화(一筐春心 萬邦和) 地 ; 운개만리 동간일(運開萬里 同看日) 음양혼잡 난판세(陰陽混雜 難判世) 천지정위 영평선(天地定位 永平仙) 조두백혜 흑역백(鳥頭白兮 黑亦白) 人 ; 가가문전 일월명(家家門前 日月明) 이십구일 입도삭(二十九日 立刀削) 태상절혜 간상련(兌上絶兮 艮上蓮) 일성일패 약강리(一盛一敗 弱强理) 해석 ; 1 天 ; 물과불리 못건너니 혼돈된- 세상인데 동과서로 분명하게 대혼란이 예상되니 운은흘러 두루돌아 토올말혹 길인것을 한광주리 봄마음이 만방의- 평화로고 地 ; 구름마을 열릴일만 말한몸손 날눈가려 음양이- 혼잡하여 난잡한- 세상이나 사람세워 정한천지 영원선경 태평인데 새몸한팔 흰콩머리 흑과- - 백이든가 人 ; 집집마다 문앞에는 일월이- 분명한데 두별새를 열날이면 칼뺏은립 석점이되 태상절혜 끊어지고 간상련에 이어지니 한번지고 한번이길 약하고도 강한이치 해석 ; 2 天 ; 수화미제란 화수미제와 수화기제가 섞여서 혼돈이 되니 동서양에 대 혼 란이 일어날 때, 말에다가 토를 다는 흑이 길이라고 하였다. 地 ; 사람눈의 흑백을 설명한 것이다. 人 ; 사람의 눈을 설명하고 해인의 이치를 설명하엿다. 2024년 8월 26일 16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21일 수요일

694. 생초지락(生初之樂) 20 (삼풍 상권 238, 239쪽) 방부대장 후록인(方夫大壯 後綠人) ~ 목화통명 춘풍장(木火通明 春風長).

694. 생초지락(生初之樂) 20 (삼풍 상권 238, 239쪽) 방부대장 후록인(方夫大壯 後綠人) ~ 목화통명 춘풍장(木火通明 春風長). 원문 ; 天 ; 방부대장 후록인(方夫大壯 後綠人) 십뢰풍화 선천합(十雷風火 先天合) 면면촌촌 우명성(面面村村 牛鳴聲) 도도군군 만년풍(道道郡郡 萬年風) 地 ; 구마당로 무수길(九馬堂路 無首吉) 리상견빙 개언순(履霜堅氷 皆言順) 차시하시 운래시(此時何時 運來時) 시시망망 급급전(時時忙忙 急急傳) 人 ; 상남칠월 서남명(上南七月 西南明) 상생상극 대대법(上生相克 待對法) 수화기제 상망호(水火旣濟 相望好) 목화통명 춘풍장(木火通明 春風長) 해석: 1 天 ; 모지아비 크게장해 뒷사람이 실물한팔 뢰풍화- 먼저열어 이사람이 말한사람 낯낯촌에 나무열점 열사람의 말새소리 머리머물 고을임금 군도바람 일만년을 地 ; 경오년에 당한길은 무의머리 점이길해 다시죽은 눈목석점 굳게얼면 다따를말 이때는- 어느때로 옮겨오는 때이든가 때때로- 황망하고 급히급히 전하고저 人 ' 남의위면 열새일월 남의서면 왕말일월 서로서로 이겨나려 기다려서 마주볼법 수화기재 주역수는 서로바라 졸아하나 나무통해 불을밝힐 봄바람은 오래일까 해석 ; 2 天 ; 사람손의 모지를 후세 사람들은 잊어버린 팔이 되고, 사람의 머리에 머물 고을인데 도와 군으로 일만년을 지나오니, (道자를 파자하면, 머리 수(首)와 머무를 착(辵)은 머리에 머물러이다) 地 ; 없을 무(無)에서 파자한 머리글자 점 복(卜)자로 점이 길하다. 人 ; 남한의 서북쪽 경기도에서 열쇠와 일월을 들고 나온 사람의 호명이 일월 이요 임금의 말이다.(삼풍 출현을 예언한 말.) 2024년 8월 21일 16시 3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18일 일요일

693. 생초지락(生初之樂) 19 (삼풍 상권 236, 237쪽) 심맹시성 명도환(深盟信誠 明道還) ~ 갱명대도 천지덕(更明大道 天地德).

693. 생초지락(生初之樂) 19 (삼풍 상권 236, 237쪽) 심맹시성 명도환(深盟信誠 明道還) ~ 갱명대도 천지덕(更明大道 天地德). 원문 ; 天 ; 심맹신성 명도환(深盟信誠 明道還) 삼십육궁 도춘 (三十六宮 都春 ) 만수춘광 조비래(萬水春光 鳥飛來) 충천화기 삼양춘(衝天和氣 三陽春) 地 ; 구궁묘묘 호호리(九宮妙妙 好好理) 삼음삼양 일반기(三陰三陽 一盤氣) 천천만만 하하리(千千萬萬 何何理) 취래장풍 기만리(吹來長風 幾萬里) 人 ; 구중도리 수가지(九重桃李 誰可知) 하동강산 일점홍(河東江山 一點紅) 설산하재 조비절(雪山何在 鳥飛絶) 갱명대도 천지덕(更明大道 天地德) 해석 ; 1 天 ; 깊이믿어 충성맹서 밝은도가 돌아오니 열을사람 두팔여면 한림말이 도읍하네 한림말수 빛날일만 새가되어 날아오니 화합의힘 충천하어 세언덕에 바껴진봄 地 ; 구중궁궐 기묘하니 좋고좋은 뜻일래라 음양으로 삼삼하는 한기운이 바탕인데 일천일만 일천일만 두말정정 쫓을이치 긴- 바람 불어오니 그몇만리 이든가- 人 ; 구첩중의 선경목자 그누구가 알수있나 동쪽물의 강과산이 한점의- 사공인가 눈산은- 어디있어 새가날다 끊어지면 크게고친 일월도로 사람두땅 얻으리라 해석 ; 2 天 ; 한림의 말은 본서 삼풍을 해설한 말이요, 새점을 한 말이다. 地 ; 두 내 두 말은 두 눈이며 전한도의 위치를 정정하여 바꾸어 쓰게 되니 일 천일로 약 삼년간이다. 1981, 1982년에 전수받은 道가 여러 확인의 세월을 거쳤다. 1985년부터 전수받은 道를 깊히 생각하고 연구하여 임상이 1987년까지 거치는 동안 포고문이 나왔으며, 1988년 입춘일에 대명주를 걸고 전도하게 되니 약 3년여 기간의 세월이 걸렸던 것이다. 그래서 "일천일만 일천일만"하였던 거다. 음양으로 삼삼하는 한기운의 바탕인데"는 한림도를 전수하는 법이그대로 예언된 말씀이다. 人 ; 일월의 도로써 크게 고치니 잃어버렸던 사람에게 있는 두 땅을 찾게 된다. 2024년 8월 18일 22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692. 생초지락(生初之樂) 18 (삼풍 상권 234, 235쪽) 천고지비 유수지(天高地卑 有誰知) ~ 추천집궁 백마환(秋天執弓 白馬還).

692. 생초지락(生初之樂) 18 (삼풍 상권 234, 235쪽) 천고지비 유수지(天高地卑 有誰知) ~ 추천집궁 백마환(秋天執弓 白馬還). 원문 ; 天 ; 천고지비 유수지(天高地卑 有誰知) 이십사위 팔방회(二十四位 八方回) 춘추필법 유래적(春秋筆法 由來跡) 삼황오제 억억화(三皇五帝 億億花) 地 ; 삼강오륜 영절세(三綱五倫 永絶世) 명명지덕 팔조목(明明至德 八條目) 신도관지 중중생(神道觀之 重重生) 십만대병 호령천(十萬大兵 號令天) 人 ; 공공허허 무무리(空空虛虛 無無理) 동방화촉 갱명휘(東方花燭 更明輝) 신천촌심 자하중(信天村深 紫霞中) 추천집궁 백마환(秋天執弓 白馬還) 해석 ; 天 ; 하늘높고 땅낮은걸 어느누가 알고있나 두새풀어 말자리를 팔로금방 돌리시니 춘추시에 적은법이 위대한- 발자취라 삼황오지 삼풍오지 쫓을뜻이 풀린새점 地 ; 삼강오륜 세상에서 영원히- 끊어질라 밝고밝은 덕으로된 성훈팔리 팔조목을 신의도로 통코보니 거듭나고 거듭나리 십승님의 대병들이 하늘에서 호령하니 人 ; 두공을- 이용하여 두빌이무 구슬마을 화촉동방 하고보니 다시밝세 빛나리라 신천촌을 찾으려면 붉은노을 가운데를 목별두활 사람두집 경오년에 돌아오네 해석 ; 2 天 ; 윳말의 말자리를 사람의 두 새로 풀게되면 금방 돌아가는 윷말판을 육십 갑자 간지로써 헤아리니, 간지를 헤아리는 두 손이 두 새로 쓰인 것이다. 춘추시대 공자이 춘추좌전에도 소개되는 새점인데 천지인 삼황 삼풍이요 다섯임금 다섯손가락 곧 삼풍 오지이다. "말자리를 팔(八)로 금방 돌리시니"에서 팔(八)의 숫자라야 금방 돌아간 다. 왜냐하면 윷말판에서 가장 빨리 돌어가서 나는 지름길은 모걸로 베 이어야 한다. 모가 다섯, 걸이 셋 합이 팔이다. 모가 되는 년도로는 1987 정묘년 모에서 걸이 되는 년도는 1990 경오년이다.아래에 나옴. 地 ; "명명지덕 팔조목"의 별해는, 일월에 이르고 일월에 이르도록 할려면, 눈에 곁가지 팔(八)로 다니는 道라야 한다. 至 ; 이를 지, 條 ; 곁가지 조. 엄지손가락 곁가지가 팔(八)자로 점을 찍고 다니는 道(한림도)를 뜻한다. 人 ; 두 공을 이용한 두 빌(두 별) 두 눈의 의무는 구슬마을 가운데 있다. 두 칼과 같은 두 활 모양이 삼풍 상권으로 경오 1990년에 출판 되었다. 2024년 8월 16일 17시 1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691. 생초지락(生初之樂) 17 (삼풍 상권 232, 233쪽) 수토부모 기환정(水土父母 氣還定) ~ 수수산산 전로립(水水山山 前路立).

691. 생초지락(生初之樂) 17 (삼풍 상권 232, 233쪽) 수토부모 기환정(水土父母 氣還定) ~ 수수산산 전로립(水水山山 前路立). 원문 ; 天 ; 수토부모 기환정(水土父母 氣還定) 경신대호 중제생(庚辛大號 衆濟生) 천지대호 기환정(天地大道 氣還定) 연년익수 강남선(年年益壽 江南仙) 地 ; 영령통서 옥갑기(永寧通書 玉甲記) 천도대강 일기도(天道大降 一氣道) 방방곡곡 유물처(坊坊曲曲 惟物處) 세인부지 천상선(世人不知 天上仙) 人 ; 일월하산 부조처(日月何山 不照處) 고출- - 운소조 최선명(高出- - 雲宵照 最先明) 처처곡곡 천도환(處處曲曲 天道還) 수수산산 전로립(水水山山 前路立) 해석 ; 天 ; 부모열릴 물기운이 돌아와서 정해지면 육공육일 경신환호 중생구제 살게되니 하늘과땅 대도기운 돌아와서 정해지면 오래오래 살수있는 남조선의 선경인가 地 ; 님을통할 오랜책이 찾을방도 아득하나 하늘길을 크게내린 한기운의 도이신가 방방- - 곡곡이- 물건들로 가득한데 세상사람 알수없네 천상신선 나임을- 人 ; 일월이란 어떤산도 비치는곳 없음에라 하늘구름 비할랴고 제일먼저 밝음인데 곳곳마다 골골마다 하늘도가 돌아오면 두물과- 두산의- 길앞에다 세우리라 해석 ; 2 天 ; 물기운 수기(水氣)를 경제로 본다. 수기가 정해젔기 때문에 경제가 회생된 거다. (1만천년 전부터 정해져 내려오는 하늘의 각본이다.) 1960, 1961년 경신환호 중생구제로 살게된 것은 박정희의 516 군사혁명이다. 경제재건의 중생구제가 되어야 대도기운이 안착하고 남한이 선경세계가 된다. 地 ; 님을 통할 오랜 책(격암유록, 번역본 한림도 삼풍 양백)을 찾을 방도가 아득하나, 세상사람들은 알수없네 천상신선, (나임을)이라 한것은 뒷문장을 보고 미리 덧붗인 것이다. 人 ; 나한테 있는 일월이지, 어떤산위에서 비치는 일월이 아니라는 말이다. 사람에게 제일먼저 밝아지는 곳은 두 물과 두 산인 두 눈이며, 두 눈 사이의 길에다가 세우리라. 두 눈 사이의 길이란 말은 표지를 참조하면 알게 된다. *水水山山 하니까 어느 스님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고? 선천법으로는 후천 인도문을 몰라. 후천이라야 인도 문이 열리기 때문에 모르는 것은 당연한 거다.* . *중생들아 이글을 보거던 어서어서 깨어나라!* 2024년 8월 14일 17시 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690. 생초지락(生初之樂) 16 (삼풍 상권 230, 231쪽) 춘하추동 사시(春夏秋冬 四時) ~ 병정신조 정대(丙丁神鳥 正大).

690. 생초지락(生初之樂) 16 (삼풍 상권 230, 231쪽) 춘하추동 사시(春夏秋冬 四時) ~ 병정신조 정대(丙丁神鳥 正大). 원문 ; 天 ; 춘하추동 사시 (春夏秋冬 四時 ) 송백능설 군자절(松柏凌雪 君子節) 만학천봉 궁궁사(萬壑千峯 弓弓士) 천지도래 일장중(天地都來 一掌中) 地 ; 사방현사 다귀처(四方賢士 多歸處) 성산성지 일월명(聖山聖地 日月明) 영풍윤화 견천근(靈風潤化 見天根) 신심용홀 간월굴(神心容忽 看月窟) 人 ; 무기분홥 일기환(戊己分合 一氣還) 갑을화룡 다길생(甲乙火龍 多吉生) 중령십일 총령대(中靈十一 揔靈臺) 병정신조 정대 (丙丁神鳥 正大 ) 해석 ; 1 天 ; 춘하추동 사시절을 수풀흰공 두눈언덕 군자는곧 두점쫓아 봉우리와 골짜기에 두활열일 별열일만 천지가- 모두모여 일장중에 들어오니 地 ; 사방의- 어진선비 모두모두 오시네라 거룩한산 거룩한땅 일과월이 분명한가 신령스런 님의바람 하늘근본 알리는데 신심모습 홀연하여 월굴을- 바라보니 人 ; 나눈음양 합해지니 한기운의 환생인가 갑인을묘 병진년에 모두모두 잘살리라 십승령이 모이는곳 영다스릴 전각인가 오육오칠 병신정유 크게- - 바르리라 해석 ; 2 天 ; 군자는 사람의 두 눈위에 두 점을 쫓아가고 두 활을 열고 두 눈을 열엉보면 천지가 일장중에 들어온다. 地 ; 거룩한 산과 거룩한 땅은 일월이 분명하다고 하였다. 신령스러운 한림의 바람은 하늘의 근본을 알리는데, 신심의 모습은 얼굴이 홀연하여 월굴을 바라보라네. 人 ; 나누어졌던 음양이 다시 합해지니 한기운이 생겨나 다시태어나는 환생인가? 갑인, 을묘, 병진 74, 75, 76년 박정희의 3차경제개발 완성으로 잘살리라. 56, 57 병신 정유년에는 크게 바르게 살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 419혁명이 일어났던 것이다. 2024년 8월 10일 21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9일 금요일

689. 생초지락(生初之樂) 15 (삼풍 상권 228, 229쪽) 낙반사유 궁을리(落盤四乳 弓乙理) ~ 천하만사 응화선(天下萬事 應和仙).

689. 생초지락(生初之樂) 15 (삼풍 상권 228, 229쪽) 낙반사유 궁을리(落盤四乳 弓乙理) ~ 천하만사 응화선(天下萬事 應和仙). 원문 ; 天 ; 낙반사유 궁을리(落盤四乳 弓乙理) 엽전세계 지화운(葉錢世界 紙貨運) 소두무족 살아리(小頭無足 殺我理) 궁궁시구 수지수(弓弓矢口 誰知守) 地 ; 세인자칭 금전운(世人自稱 金錢運) 천하장사 미능각(天下壯士 未能覺) 투편사해 멸마쟁(投鞭四海 滅魔爭) 지기순환 만사지(至氣順還 萬事知) 人 ; 추우청산 육화비(秋雨靑山 六花飛) 춘풍호시 양조 (春風好時 陽照 ) 만고풍상 과거객(萬古風霜 過去客) 천하만사 응화선(天下萬事 應和仙) 해석 ; 1 天 ; 쌀미바탕 넉점때면 궁궁이란 구슬마을 엽전되어 경계컨만 종이돈이 될줄이야 작은머리 발없는콩 나죽이는 구슬마을 궁궁십승 알고보니 누가알아 지킬건가 地 ; 세상사람 부르기를 금전운때 왔다하니 천하의- 장사인들 어찌알고 깨달을꼬 손수바꿔 고칠사람 두새말해 마귀멸망 다한기운 순환하니 만사가- 형통이내 人 ; 두달열산 석점추수 두팔날아 풀린새점 봄바람- 호시절에 바뀐언덕 비추이니 만고풍상 다격으며 옛날에온 우리손님 천하의- 모든일이 사람산에 다모이네 해석 ; 2 天 ; 엽전으로 궁궁 두 활을 알리고자 하였으나 지폐로 변하였으니 地 ; 이사람이 손수 바꾸어서 두 새를 말함으로 마귀가 멸망하고, 人 ; 한림의 말씀으로 삼풍이 되어 오시는가.(삼풍 출판을 의미한 말이다.) 2024년 8월 9일 19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3일 토요일

688. 생초지락(生初之樂) 14 (삼풍 상권 226, 227쪽) 요순이후 공맹서(堯舜以後 孔盟書) ~ 곡귀전 내차하(穀貴錢 奈且何).

688. 생초지락(生初之樂) 14 (삼풍 상권 226, 227쪽) 요순이후 공맹서(堯舜以後 孔盟書) ~ 곡귀전 내차하(穀貴錢 奈且何). 원문 ; 天 ; 요순이후 공맹서(堯舜以後 孔盟書) 자자권선 창생활(字字勸善 蒼生活) 전래소식 망지자(傳來消息 妄眞者) 자작지얼 수수가(自作之孼 誰誰家) 地 ; 강산열탕 귀부지(江山熱湯 鬼不知) 계산석백 삼산중(鷄山石白 三山中) 영혜신혜 성인출(靈兮神兮 聖人出) 미재산하 대운회(美哉山下 大運會) 人 ; 장안대도 정도령(長安大道 鄭道令) 토가여분 시하설(土價如糞 是何說) 곡귀전 내차하(穀貴錢 奈且何) 해석 ; 1 天 ; 요순임검 이후로써 공자맹자 글에서는 글글이- 선을권코 창생들이 살수있게 소식은- 전해오나 참된것은 없어졋네 地 ; 강산에- 끓는열탕 마귀라도 알지못해 백산들말 새로서해 세산의- 중앙인데 신기하고 신령한- 성인께서 나오시니 아름다운 이산아래 대운이- 돌아왔네 人 ; 장안의- 대도로써 바른길을 열으시니 땅값이- 똥값되니 이말이- 웬말인가 귀한곡식 돈으로사 어림없지 해석 ; 2 天 ; 눈점으로써 말세심판의 재앙을 만든 기이한 서적이니 地 ; 우리나라 강산에서 삼풍을 찾아 열탕이 된 것을 마귀가 어찌알까? 人 ; 대도 삼풍을 열게 되니 땅값이 안정된다. 2024년 8월 4일 15시 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1일 목요일

687. 생초지락(生初之樂) 13 (삼풍 상권 224, 225쪽) 남래정씨 음양합덕(南來鄭氏 陰陽合德) ~ 도서분명 조화정(圖書分明 造化定).

687. 생초지락(生初之樂) 13 (삼풍 상권 224, 225쪽) 남래정씨 음양합덕(南來鄭氏 陰陽合德) ~ 도서분명 조화정(圖書分明 造化定). 원문 ; 天 ; 남래정씨 음양합덕(南來鄭氏 陰陽合德) 진인래 (眞人來 ) 정씨계룡 천년정(鄭氏鷄龍 千年定) 조씨가야 역천년(趙氏伽倻 亦千年) 地 ; 범씨완산 칠백년(范氏完山 七百年) 왕씨송악 오백년(王氏松嶽 五百年) 비정위정 비범비조(非鄭爲鄭 非范非趙) 위조비왕 씨시고(爲趙非王 氏是故) 人 ; 선천태백 수재정(先天太白 數再定) 소백후천 수시고(小白後天 數是故) 궁을양백 간 (弓乙兩白 間 ) 도서분명 조화정(圖書分明 造化定) 해석 ; 1 天 ; 남조선에 오신정씨 음양얻을 말한사람 진인으로 오셨다네 정씨가- 계룡에- 천년을- 정하였고 조씨도- 가야에서 역시천년 地 ; 범씨는- 완산에서 칠백년을 왕씨는- 송악에서 오백년을 정아닌게 정이되며 범아니면 조아니니 조라는게 왕아닌데 성씨로서 보는고로 人 ; 선천의- 태백수를 다시정해 소백을- 후천수로 보게되는 연유로써 궁과을의 양백으로 들을날에 하도낙서 밝힌일월 조화로서 정함인가 해석 ; 2 天, 地, ; 진인은 한반도 남쪽에서 오고, 음양합덕(일월합기덕 즉 일월음양의 기운이 합한 덕. 동영상에 "일월합기덕"이 있다.)으로 진인이 오게된 것이다. 계룡과 가야가 다른 것이 아니다. 삼풍 하권 312쪽을 보면, "계룡가야 성실가야"라고 했다. 고로 가야가 계룡이고 계룡이 가야이다. 진인으로 오신분은 분명 가야인의 후손이고, 진인이란 정씨, 조씨 범씨 왕씨라고 하는 사람의 성씨가 아니다. (동영상에 "일월합기덕"이 있다.) 人 ; 하도낙서 일월의 조화로써 정한다는 말이다. 하도낙서가 6도3약으로 대입되어 있어서 아무나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있다.(천비다) 하도낙서는 삼풍 중,하권 같은 쪽의 부록편을 참조하면, 진인의 출현년도가 나와 있다. 선천법은 태백의 법임으로, 후천에 와서 다시 정해지니 태백이 아니고 소백의 법이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이사람은, 소백산 아래서 선경세계로 들어가, 일신이신 하느님으로부터 도를 전수받았다. (양백 하권 22~28쪽 “허공신인을 만나다.”참조) 2024년 8월 3일 18시 4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686. 생초지락(生初之樂) 12 (삼풍 상권) 동북오대 십이적(東北五臺 十二賊) ~ 자하선중 남조선(紫霞仙中 南朝鮮).

686. 생초지락(生初之樂) 12 (삼풍 상권) 동북오대 십이적(東北五臺 十二賊) ~ 자하선중 남조선(紫霞仙中 南朝鮮). 원문 ; 天 ; 동북오대 십이적(東北五臺 十二賊) 삼남오피 청의적(三南五被 靑衣賊) 종골종인 우종망(種骨種仁 又種芒) 만인상락 기인양(萬人傷落 幾人陽) 地 ; 상전벽해 혼돈세(桑田碧海 混沌世) 백풍승삼 안심처(白豊勝三 安心處) 청작귀룡 화충지(靑雀龜龍 化虫地) 수종 주총림(須從 走靑林) 人 ; 인곡출종 성산지(人穀出種 聖山地) 삼재팔난 불입처(三災八難 不入處) 이십팔숙 공동회(二十八宿 共同回) 자하선중 남조선(紫霞仙中 南朝鮮) 해석 ; 1 天 ; 동북방의 오대누각 열두도적 삼남의- 다석복장 푸른옷을 입은도적 핵심종자 어진종자 독한종자 없어지니 사람해쳐 널찔일만 거짓양은 그몇인가 地 ; 천지가- 뒤집히는 혼돈된- 세상에도 점날삼풍 두달두팔 힘이세- 안심할곳 청림주작 영구계룡 버러지의 땅이됐나 사람머리 쫓을사람 열린두달 열점한림 人 ; 사람종자 곡식나는 거룩한- 산과땅이 삼재와- 팔난이- 들어오지 못한는곳 사칠은- 이십팔숙 모두같이 돌아오는 붉은노을 선경속은 남조선이 아니드냐 해석 ; 2 天 ; 하느님의 종 어린양이라고 칭하는 종교 가운데서 거짓양은 그 몇인가? 地 ; 사람의 머리를 쫓아가는 사람은 열려진 두 달 즉 두 눈으로 점을 열어 야 한다. 人 ; 붉은 노을 선경은 삼풍이며 남조선 대한민국에 있다. (삼풍 표지 참조) 2024년 7월 30일 19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685. 생초지락(生初之樂) 11 (삼풍 상권 220, 221쪽) 결운호성 무변화(訣云虎性 無變化) ~ 세인부지 가탄내하(世人不知 可歎奈何).

685. 생초지락(生初之樂) 11 (삼풍 상권 220, 221쪽) 결운호성 무변화(訣云虎性 無變化) ~ 세인부지 가탄내하(世人不知 可歎奈何). 원문 ; 天 ; 결운호성 무변화(訣云虎性 無變化) 단성지수 (單性之獸 ) 구성역 무변화(狗性亦 無變化) 구성지수 (舊性之獸 ) 地 ; 우성 유변화 난측(牛性 有變化 難測) 효성천군 천사민(曉星天君 天使民) 합칭자 우성야(合稱者 牛性也) 기여호구 지성야(豈如虎狗 之性也) 人 ; 연즉정탈 기우 (然則精脫 其右 ) 낙반사유 이재십승(落盤四乳 利在十勝) 예결전세 (豫訣傳世 ) 세인부지 가탄내하(世人不知 可歎奈何). 해석 ; 1 天 ; 비결에서 범은- - 날마음이 변화없어 날마음이 단순하여 점한사람 내말열일 개는 날마음이 역시나 변화없어 날마음이 친구같아 역시나 변화없어 地 ; 소는- - 날마음이 변화있어 예측곤란 새벽별과 하늘임검 하늘사자 하늘백성 말한사람 이르기를 사람열자 날마음이 어찌하여 개범같에 날마음이 가야하지 人 ; 그러한즉 뜻精에서 그우측을 버릴터- 그바탕에 넉점때면 이롭다는 십승인가 예언한- 비결에서 세상에다 전하기를 세상사람 알수없다 한탄한들 어찌할까 해석 ; 2 天 ; 한림의 말을 열을 사람은 범띠와 개띠가 적합하다. 地 ; 소띠는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 곤란하니 부적합하다고 하였다. 人 ; 이사람 금홍수 병술생 개띠인걸 세상사람 모르더라. 이사람 어머니 병 인생 범띠인걸 세상사람 모르더라. 한탄해도 어찌할 도리가 없음이라. 2024년 7월 29일 09시 5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684. 생초지락(生初之樂) 10 (삼풍 상하권 218, 219쪽) 화기자득 어심문 평화(化氣自得 於心聞 平和) ~사방균 화명(四方均 和明).

684. 생초지락(生初之樂) 10 (삼풍 상권 218, 219쪽) 화기자득 어심문 평화(化氣自得 於心聞 平和) ~사방균 화명(四方均 和明). 원문 ; 天 ; 화기자득 어심문 평화(化氣自得 於心聞 平和) 앙천기도 관성세(仰天祈禱 觀聖世) 보존심원 반초시(保存深源 盤初始) 천하일기 공귀원(天下一氣 共歸元) 地 ; 영수신화 명환정(靈水神火 明還定) 대신천하 오야심(大新天下 吾耶心) 개자일심 종순래(皆自一心 從舜來) 일월명 천하합귀(日月明 天下合歸) 人 ; 원원래 춘정호(元元來 春定好) 사방균 화명 (四方均 和明 ) 해석 ; 1 天 ; 화합기운 눈점얻어 모든마음 평화들어 하늘보고 기도해야 거룩한 인간보지 보존해온 깊은근원 처음비롯 바탕인데 하늘아래 한기운이 사람두공 돌아가니 地 ; 신령한- 불과물로 밝게돌려 정함인데 이사람이 점한큰새 아버지의 마음알아 눈점으로 다한마음 무궁화를 쫓아오면 일월밝혀 말한사람 돌아가니 하늘한점 人 ; 두원으로 일월오는 한림말로 정해졌나 사방이- 고르게- 화합해야 밝아지리 해석 ; 2 天 ; 눈점으로 화합하는 기운이 들면 평화가 들게 되고, 하늘 아래있는 한 기운이 사람의 두 공(두 눈)으로 돌아 들어온다. 地 ; (하느님)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는 점한 큰새 한인의 새점은 이사람이 "한림"으로 출세하여 한 일이며, 눈점을 하는 사람 무궁화꽃이 피는 남 조선 한국에서 일월(정사)로 밝히면서 나온 사람이다. 人 ; 일월이란 두 원(두 눈)으로 오는 한림의말 "삼풍"으로 정하였다.(삼풍 뒷표지 참조) 2024년 7월 27일 18시 16붕.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683. 생초지락(生初之樂) 9 (삼풍 상권 216, 217쪽) 화기동락 일야신(和氣同樂 一夜新) ~ 천도 불절래(天道 不絶來).

683. 생초지락(生初之樂) 9 (삼풍 상권 216, 217쪽) 화기동락 일야신(和氣同樂一夜新) ~ 천도 불절래(天道 不絶來). 원문 ; 天 ; 화기동락 일야신(和氣同樂 一夜新) 평화상화 동일 (平和相和 同日 ) 개 평화 (皆 平和 ) 불평화 난생심(不平和 難生心) 地 ; 난생심 이거하(難生心 裡去何) 기득지독 즉능지(其得知讀 卽能知) 세별 면우인(世別 免寓人) 천의인심 여미각사(天意人心 如未覺士) 人 ; 자위인 동도하(者爲人 同道何) 인도평화 종만세(人道平和 從萬世) 천도 불절래(天道 不絶來) 해석 ; 1 天 ; 화합하는 즐거움은 하룻밤이 새로웁고 팔열두말 화합하면 평화라고 한말같이 점한새점 점한말이 평화로세 평화롭지 못하면는 날마음이 어려워져 地 ; 날마음이 여려우면 누구던지 떠나가리 읽어서 알아듣던 능히 알게되던 별천지 세상인데 어리석음 면할건가 하늘뜻이 사람마음 그같은걸 선비몰라 人 ' 사람될자 말한몸에 머리석점 사람누구 사람길로 평화하면 만세상이 따르리라 이사람에 착수하면 끊어지지 않고오리 해석 ;2 天 ; 이세상에 평화를 정착할 수 았는 온전한 방법으로 이사람의 새점이 점 한 말로써 사람몸의 두 말이 화합하여 하나로 되면 인류세계는 평화통일 이 된다. 地 ; 이 말이 어려우면 절대로 안되기 때문에 쉽게 하라는 말이다. 人 ; 사람의 머리에 석점하는 이 길로써 평화가 되니 만세상이 모두다 따를 말이니라. 2024년 7월 27일 16시 3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82. 생초지락(生初之樂) 8 (삼풍 상권 214, 215쪽) 평화문운(平和文云) ~ 필화천시 지시인시(必和天時 地時人時).

682. 생초지락(生初之樂) 8 (삼合生풍 상권 214, 215쪽) 평화문운(平和文云) ~ 필화천시 지시인시(必和天時 地時人時). 원문 ; 天 ; 평화문운 (平和文云 ) 천성인심 인성천심(天性人心 人性天心) 성화심화 천인화(性和心和 天人和) 삼변성도 천인호(三變成道 天人乎) 地 ; 구변구복 천인호(九變九復 天人乎) 성남성녀 기본호(成男成女 其本乎) 인본호 (人本乎 ) 천인본인 음도국(天人本人 陰道局) 人 ; 취기환생 양도국(聚氣還生 陽道國) 취합생필 화이인(聚合生必 和而人) 필화천시 지시인시(必和天時 地時人時) 해석 ; 1 天 ; 두말뚫은 화합의글 평화문에 이르기를 하늘성품 사람마음 사람성품 하늘마음 성품화합 마음화합 사람하늘 화합이며 세번변해 이룬도가 사람하늘 팔열별가 地 ; 아홉번을 변화번복 사람하늘 팔열별가 남자되고 여자되는 그게근본 팔열별가 사람근본 팔열별이 천인근본 사람이면 음도의- 형국인데 人 ; 기운모야 돌아나면 양도의- 형국되네 취합하면 필히나서 화합하는 사람되나 반드시- 화합하니 하늘땅때 사람일때 해석 ; 2 天 ; 인류의 평화를 위해 이른말로 평화문에서 이르기를 *세번을 변해서 이루 게 된 도가 사람 하늘(얼굴)의 팔을 열게 될 별이다. *섬품 상중하권울 보면 표지에서 수도법의 변천하는 성숙과정이 나타난다. 地 ; 9변 9복하면 십팔(十八)수로 팔을 열어 곤(坤) 괘(--) 형태의 음도 국이 되나. 人 ; 중앙으로 모으면 하나가 되는 양도의 형국으로 변화하니 이 과정이 확실 히 되어야 한다. (삼풍 중권 표지참조). 2024년 7월 26일 18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5일 목요일

681. 생초지락(生初之樂) 7(삼풍 상권 212, 213쪽) 직곡교선 상교사(直曲交線 相交射) ~ 천근월굴 한왕래(天根月窟 寒往來).

681. 생초지락(生初之樂) 7(삼풍 상권 212, 213쪽) 직곡교선 상교사(直曲交線 相交射) ~ 천근월굴 한왕래(天根月窟 寒往來). 원문 ; 天 ; 직곡교선 상교사(直曲交線 相交射) 굴곡지혈 광면혈(窟曲之穴 光明穴) 무극무음 무영세(無極無陰 無影世) 루수격정 무수고(淚愁隔精 無手苦) 地 ; 일일연식 불로초(日日連食 不老草) 무장복 불사약(無腸腹 不死藥) 차거인민 무수려(此居人民 無愁慮) 불로불사 영춘절(不老不死 永春節) 人 ; 삼십육궁 도시춘(三十六宮 都是春) 천근월굴 한왕래(天根月窟 寒往來) 해석 ; 1 天 ; 직선곡선 교차하여 교차하여 반사되나 굽을굴로 갈구멍은 빛으로써 밝은구멍 극도없고 그늘없어 그림자도 없는세상 걱정으로 근심눈물 수고할것 없어지고 地 ; 매일같이 계속먹어 늙지않는 약초이며 창자없이 먹고보는 죽지않는 약이든가 이런집에 사는백성 근심거겅 없으리라 늙지않고 죽지않는 영원한말 한림곧되 人 ; 열을사람 두팔여면 날인한점 한림말도 하늘뿌리 달굴속을 떨면서- 왕래하네 해석 ;2 天 ; 사람눈의 형상과 두 눈이 교차하여 머문장소를 설명하였으며, 그늘없어 그림자도 없는 세상은 극낙선경인데 이사람 한림은 실지로 일신 하느님 이 계시는 세상을 갔다가 왔다. (양백 하권 22 ~ 28쪽 허공 신인을 만 나다. 편을 참조바람.) 地 ; 그 장소에 들어가면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는 한림인데, 人 ; 이사람의 두 팔을 열면 한림의 말이 도가 되면, 도를 닦게 되면 사람의 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하늘의 뿌리 이사람의 근본이 달굴속을 떨면서 왕래하게 된다. 2024냔 7월 25일 16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3일 화요일

680.생초지락(生初之樂) 6 (삼풍 상권 210, 211쪽) 천증세월 인증수(天增歲月 人增壽) ~ 불분주야 항일월(不分晝夜 恒日月).

680.생초지락(生初之樂) 6 (삼풍 상권 210, 211쪽) 천증세월 인증수(天增歲月 人增壽) ~ 불분주야 항일월(不分晝夜 恒日月). 원문 ; 天 ; 천증세월 인증수(天增歲月 人增壽) 춘만건 만가 (春滿乾 滿家 ) 원득삼산 불로초(願得三山 不老草) 배헌고당 학발친(拜獻高堂 鶴髮親) 地 ; 기천도신 감로비(祈天禱神 甘露飛) 영생복락 불사약(永生福樂 不死藥)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천지반복 차금일(天地反覆 此今日) 人 ; 보성광휘 공천사(寶城光輝 空天射) 인신통수 유리계(人身通秀 琉璃界) 일광무광 월무휴(日光無光 月無虧) 불분주야 항일월(不分晝夜 恒日月) 해석 ; 1 天 ; 하늘에다 늘린세월 인간수명 늘어난데 하늘에서 가득한봄 집에서도 가득하니 삼신산을 얻자하니 늙지않는 약초로고 절드린- 높은집은 목세워볼 학머리털 地 ; 천신에게 기도하니 감로비가 웬말인가 영생하며 복락하는 죽지않는 약이라고 입춘대길 언덕으로 바꿔세워 경사났네 천지가- 반복하니 이제새점 그치는날 人 ; 보배의성 번쩍거려 빈하늘을 비치는데 사람몸을 통하여서 빼어날- 유리세계 태양은- 지지않고 달은- - 줄지낳아 주야가- 따로없이 언제나- 밝고밝네 해석 ; 2 天 ; 사람의 머리 가운데 얼굴에 비유한 말이며, 地 ; 비가 오는 곳에 새점이 그친다.(표지 참조) 人 ; 사람의 몸에 유리광명의 세계가 있고 유리광여래불이 있어! (삼풍 중 하권 참조) 2024년 7월 23일 17시 4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679. 생초지락(生初之樂) 5 (삼풍 상권 208, 209쪽) 연연영광 무비계(憐然榮光 無比界) ~ 슬하자손 만세영(膝下子孫 萬歲榮).

679. 생초지락(生初之樂) 5 (삼풍 상권 208, 209쪽) 연연영광 무비계(憐然榮光 無比界) ~ 슬하자손 만세영(膝下子孫 萬歲榮). 원문 ; 天 ; 연연영광 무비계(憐然榮光 無比界) 청양궁전 일중군(淸陽宮殿 日中君) 수정조제 유리국(水晶造制 流璃国) 금가로상 가인 (金街路上 歌人 ) 地 ; 무궁세월 탄금성(無窮世月 彈琴聲) 부지세월 하갑자(不知歲月 何甲子) 연년익수 초년법(延年益壽 初生法) 당상부모 천수 (堂上父母 千壽 ) 人 ; 슬하자손 만세영(膝下子孫 萬歲榮) 해석 ; 1 天 ; 자연사랑 영광인데 무엇으로 비유할꼬 맑고밝은 궁전에는 날가운데 임금이라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같은 나라인가 금의십승 노상에서 사람들은 노래하네 地 ; 무궁한- 인간의달 탄알구슬 이제소리 알지못할 해와달이 어찌하여 열말씬가 오래오래 수명장수 처음나온 법이든가 당상의- 부모님은 천년수를 하시옵고 人 ; 슬하의- 자손들은 만세토록 영화롭고 해석 ; 2 天 ; 사람의 일월과 일월의 중앙에 있는 점을 노래하며 금(금홍수)의 십승 노상에서 사람들은 노래하네. 地 ; 사람의 일월인 달을 총알인 탄알 구슬에 비유한 말이다. (표지를 참조바람) 알지못하는 해와 달 즉 두 눈인데,어찌하여서 말을 열게 될 씨가 되는가? 바로 이것이 오래오래 수명장수하는 처음으로 나온 법이다. 그레서 당상의 부모님은 수명이 천년을 살아간다고 한다. 人 ; 이렇게 될 때, 슬하의 자손들은 만세에 영화롭게 된다고 한다. 한림도를 수도하는 수도인들은 한번 기대해볼만한 일이 될 것이다. 2024년 7월 23일 12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678. 생초지락(生初之樂) 4 (삼풍 상권 206, 207쪽) 정결정토별천지(淨潔淨土 別天地) ~ 계수천상 월중궁(桂樹天上 月中宮).

678. 생초지락(生初之樂) 4 (삼풍 상권 206, 207쪽) 정결정토별천지(淨潔淨土 別天地) ~ 계수천상 월중궁(桂樹天上 月中宮). 원문 ; 天 ; 정결정토 별천지(淨潔淨土 別天地) 금축보성 사천리(金築寶城 四千里) 천장고대 공사주(天長高臺 空四肘) 십이문개 주야통(十二門開 晝夜通) 地 ; 선관선녀 안내입(仙官仙女 安內入) 금동옥녀 천군사(金童玉女 天君士) 탄금일성 청아곡(彈琴一聲 淸雅曲) 불철주소 운고여(不撤晝宵 雲高如) 人 ; 설백접- 쌍거래(雪白蝶- 雙去來) 세류지간 황조성(細柳之間 黃鳥聲) 온곡백조 작작성(溫谷白鳥 作作聲) 계수천상 월중궁(桂樹天上 月中宮) 해석 ; 1 天 ; 정갈하며 개끗한땅 별천지가 분명한데 토이룰금 다질보배 두새말이 별열마을 높고멀은 하늘대의 허공중에 매달으니 열두대문 열어놓고 밤낮으로 왕래하네 地 ; 갓써인산 사람산녀 몸에들어 들어여면 마을구슬 세울금녀 이사람손 별열일말 금구슬이 소리한탄 두달열을 풀말아새 하늘은- 낮만있어 높이뜬- 구름같네 人 ; 인간흰눈 팔열벌레 두새손또 오고가니 묘지열팔 누루새- 말문여실 한말소리 따사로운 마을흰새 노래소리 작작이리 하늘점한 계수나무 달가운데 궁전인가 해석 ;2 天 ; 두 새 팔(八)자 모양의 토를 만든 금(金)홍수가 별로써 열은 마을이다. 地 ; 갓을쓴 산과 같은데 이사람의 손이 두 점으로 열면 마을 구슬을 금이 세우고, 人 ; 사람의 힌눈이 팔을 열은 벌레요 두 새인 손이 또 오고가네, 흰눈을 벌레에 비유하고 이사람의 손을 두 새에 비유한 말이다. 2024년 7월 19일 18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7. 생초지락(生初之樂) 3 (삼풍 상권 204, 205쪽) 일음연수 석정곤(一飮延壽 石井崑) ~ 만국충신 가무래(萬國忠信 歌舞來).

677. 생초지락(生初之樂) 3 (삼풍 상권 204, 205쪽) 일음연수 석정곤(一飮延壽 石井崑) ~ 만국충신 가무래(萬國忠信 歌舞來). 원문 ; 天 ; 일음연수 석정곤(一飮延壽 石井崑) 독기제거 불구병(毒氣除去 不懼病) 대자대비 궁궁인(大慈大悲 弓弓人) 박애만물 야수장(博愛萬物 夜獸將) 地 ; 세상악독 부병인(世上惡毒 腐病人) 세상수쟁 종멸시(世上獸爭 種滅時) 살인애석 사지생(殺人哀惜 死地生) 살인무처 처사 (殺人無處 處死- ) 人 ; 도화유수 무릉촌(桃花流水 武陵村) 선회충효 종도지(仙會忠孝 種桃地) 해상만리 수량래(海上萬里 輸糧來) 만국충신 가무래(萬國忠信 歌舞來) 해석 ; 1 天 ; 함번마셔 연년익수 석정곤이 영생순가 독한기운 제거되니 질병또한 두렵겠나 대자대비 불교인과 박애만물 야수장이 地 ; 악독세상 되고보니 썩고병든 사람이라 짐승같은 이세상에 이간씨가 남을란가 살인자는 애석하다 사지에서 어찌살까 거처없는 살인자는 거처할곳 죽음이라 人 ; 풀린새점 팔을열조 두새지점 촌릉유물 충효로써 모인선경 두땅조화 팔을열어 수만리- 해상에서 진리양곡 가져가려 만국의- 충신들이 가무하면 들어오네 해석 ; 2 天 ; 대자대비 弓弓人은 二弓人으로 부처 불(佛) 즉 대자대비한 불교인인데, 地 ; 불교와 야수교에 진리를 전수받은 신도들이 죽게 되면 살인자는 누가될까? 人 ; 새점이 풀려서 팔을 열어 두 새로 지점하니 시골의 능인 묘에다 비유하 였다.시골의 능과 같이 생긴 두 땅에 지점하는 조화로써 인간의 씨를 구 하게 된다. 2024년 7월 19일 16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676. 생초지락(生初之樂) 2 (삼풍 상권 202, 203쪽) 서양결원 이거후(西洋結冤 離去後) ~ 용출심천 공덕수(湧出心泉 功德水).

676. 생초지락(生初之樂) 2 (삼풍 상권 202, 203쪽) 서양결원 이거후(西洋結冤 離去後) ~ 용출심천 공덕수(湧出心泉 功德水). 원문 ; 天 ; 서양결원 이거후(西洋結冤 離去後) 등고망원 찰세간(登高望遠 察世間) 이십세후 금시당(二十世後 今時當) 동방출현 결원해(東方出現 結冤解) 地 ; 성진신지 세원한(腥塵신地 世冤恨) 일점무탁 무병- (一點無濁 無病- ) 영무악신 세계- (永無惡神 世界- ) 불아종불 미륵왕(불亞宗佛 彌勒王) 人 ; 인간해원 차금일(人間解冤 此今日) 우수사려 설빙한(憂愁思慮 雪氷寒) 무수춘풍 적설소(無愁春風 積雪消) 용출심천 공덕수(湧出心泉 功德水) 해석 ; 1 天 ; 서양사람 원한맺어 떠나가신 이후로는 높이올라 멀리보고 자세하게 살피시니 이십세기 후반인데 이때가- 지금인가 동방으로 나오셔서 맺힌원한 풀어볼까 地 ; 아니꼽고 더러운땅 세상원한 맺혔건만 하나일점 일어나서 더러운땅 없이하네 악한신을 영원하게 없이하는 세계인데 최고십승 깨달으신 미륵왕이 아니신가 人 ; 사람들이 원한풀때 오늘이날 아니든가 근심걱정 수심중에 차거운- 얼음눈이 봄바람에 수심가고 쌓인눈은 없어지나 마음속에 넘처나는 닦은공덕 물이됬네 해석 ; 2 天 ; 서양으로 (예수님)으로 나오셨다가 십자가에 못밖히는 원한을 맺고 가신후에 동방으로 다시 이사람 한림 금홍수로 오셔서, 地 ; 악한질병을 없이하고 악한 신을 없이하니 *성진신지(腥,塵,扌辛,地) ; 腥塵은 아니꼽고 더러움. 신(扌辛)은 손 수(扌)와 메울 신(辛)의 측자이다. 辛은 오행상 金이다. 고로 금의 손이다. 辛금은 파자하면 六十一이다. 1927 정묘년에서 5묘1또로 던진 사전도가 1988무진년이다. 1988 무진년에 금의 손이 닿는 그 땅은 아니꼽고 더러운 땅으로 世冤恨 세상 원한이 맻혔다는 말이다.* 人 ; 오늘날 이시대가 원한을 풀 세상이다. 2024년 7월 18일 21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5. 생초지락(生初之樂) 1 (삼풍 상권 200, 201쪽) 삼조빈명 급래성(三鳥頻鳴 急來聲) ~ 상제지자 두우성(上帝之子 斗牛星).

675. 생초지락(生初之樂) 1 (삼풍 상권 200, 201쪽) 삼조빈명 급래성(三鳥頻鳴 急來聲) ~ 상제지자 두우성(上帝之子 斗牛星). 원문 ; 天 ; 삼조빈명 급래성(三鳥頻鳴 急來聲) 혼미정신 황홀각(渾迷精神 惶忽覺) 삭삭출성 주작지조(數數出聲 朱雀之聲) 무시명지 개동 (無詩鳴之 開東 ) 地 ; 야거일래 촉춘광(夜去日來 促春光) 중입차시 인인각(中入次時 人人覺) 선원종도 하처지(仙源種桃 何處地) 다회선중 궁을각(多會仙中 弓乙間) 人 ; 보혈신원 사해류(寶血伸冤 四解流) 심각방도 개새이(心覺訪道 皆生時) 죄악쟁토 상해문(罪惡爭土 相害門) 상제지자 두우성(上帝之子 斗牛星) 해석 ; 1 天 ; 신계을유 자주우니 급히오는 소리인가 혼미정신 하던중에 후닥닥닥 깨고나니 자주오셔 밝히시던 오칠정유 아니신가 무시이로 울게되니 동쪽이- 열렸도다 地 ; 밤이가고 낮이오게 봄빛을- 재촉하니 중입할때 이때인데 사람들은 깨달으소 팔열원조 두산인화 어느곳의 따이던가 두달모을 사람산중 궁을열로 날들어가 人 ; 원한푸실 보혈인데 사해로- 흘러들네 도를찾아 마음알면 모든사람 살을때라 죄악으로 모지한열 눈목들어 해를당해 상제님의 자식으로 두점열별 열을사람 해석 ; 2 天 ; 주작(朱雀)은 붉은 새로 정유(丁酉) 1957년을 의미한다. 이때는 닭을 24 시간 불켜진 닭장 안에서 키우게 되니 닭우는 소리가 무시로 울었던 것이다. 地 ; 말을 열은 원래조상 인화로써 단결되는 두 산은 어느 땅인가? 사람의 활 과 새로 두 달을 모으면는 그 가운데 날(日)이 들어간다. 人 ; 새점으로 해인용사 할 사람을 이사람에 한정하여 엄금한 말인데 죄인으로 용사를 하면 해를 당한다고 하였다. 해인용사는 이승계인 지구를 포함한 700은하계에서는 이사람 한림(금홍수)만이할 수 있는 일이다. 성경에서 하느님의 아들 예수라고 말을 하는데, 격암유록에서는 이말을 상제(하느님)님의 자식(아들)으로 두우성(斗牛星)이라고 하였다. 두우성(斗牛星)이란, 두 점을 열을 별인 사람의 두 눈을 열을 사람이다. 이말을 가지고 세상사람들은 예수재림이란 말을 한다. 2024년 7월 18일 20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674. 석정수(石井水) 2 (삼풍 상권 196, 197쪽) 인생추수 심판일(人生秋收 審判日) ~ 세인심폐 영불각(世人心閉 永不覺).

674. 석정수(石井水) 2 (삼풍 상권 196, 197쪽) 인생추수 심판일(人生秋收 審判日) ~ 세인심폐 영불각(世人心閉 永不覺). 원문 ; 天 ; 인생추수 심판일(人生秋收 審判日) 해인역사 능불무(海印役事 能不無) 틸겁중생 변화신(脫劫重生 變化身) 천생유성 정도령(天生有性 鄭道令) 地 ; 세간제생 정씨왕(世間再生 鄭氏王) 일자종횡 목인성(一字縱橫 木人姓) 세인심폐 영불각(世人心閉 永不覺) 해석 ; 1 天 ; 산사람을 추수하여 날절반에 살펴본칼 해인으로 역사하니 못할것이 없음에라 중생겁을 벗어나니 변화되는 몸이든가 이사람맘 두날있어 나라이름 착수명령 地 ; 다시날 말문일세 나라이름 둘이열려 일자종횡 하고보니 팔열사람 두별열려 세상사람 마음닫혀 영원토록 모르더라 해석 ; 2 天 ; 살아있는 사람을 심판하는 방법이니, 날 일(日)자를 사람의 몸에 대입 하여 비유한 말이다. 마음 심(心) 속에 칼날 새(乚)가 있고, 사람에게 두 새와 두 날이 있다. 두 날(日 日)이나 일월(日月) 속에 들어 있는 두 날이다. 여기에서 "날"이란 말은 칼날에 비유한 말이다. 두 팔 풀어(八八艸은 林), 두 날열은 팔(二日十八) 한림(桓林)은 팔(八)로 열(十) 릴(一) 말 口)의 나라 "한국(桓国)" 이름을 착수하라고 명령한다. 地 ; 다시날 사람의 말문으로 나라이름 둘 이 열려 남한(南桓) 북한(北桓)이라 고 하니 남북한의 나라이름을 빨리 고쳐야 통일의 첫째 조건이 되니라. 나라이름은 상권의 포고문과 하권의 머리말을 참조하기 바란다. 2024년 7월 17일 18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673. 석정수(石井水) 1 (삼풍 상권 194, 195쪽) 일출산 천정지수(日出山 天井之水) ~ 우성재야 우명성(牛性在野 牛鳴聲).

673. 석정수(石井水) 1 (삼풍 상권 194, 195쪽) 일출산 천정지수(日出山 天井之水) ~ 우성재야 우명성(牛性在野 牛鳴聲) 원문 ; 天 ; 일출산 천정지수(日出山 天井之水) 소지성진 성신검(掃之腥塵 天神劍) 일휘광선 멸마장(一揮光線 滅魔藏) 암추천기 광채전(暗追天氣 光彩電) 地 ; 천명귀진 능하장(天命歸眞 能何將) 이재석정 생명선(利在石井 生命線) 사지내리 심천수(四肢內裏 心泉水) 세인하사 전처연(世人何事 轉悽然) 人 ; 기천도신 개심문(祈天禱神 開心門) 수원장원 천농전농(水源長遠 天農田農) 곡토진촌 칠두락(曲土辰寸 七斗落) 우성새야 우명성(牛性在野 牛鳴聲) 해석 ; 1 天 ; 양백해가 나오는산 하늘샘의 물이던가 속세의- 때를씻을 하늘의- 신검으로 한번번쩍 빛이나니 모든마귀 숨어드네 암흑비춘 하늘기운 우뢰같은 광채인가 地 ; 하늘에다 달린목숨 앞날들을 어이할꼬 득이있는 한돌우물 두드릴날 사람실샘 사지속을 흐르는게 마음샘의 물이던가 세상사람 어쩐일로 마음굴려 연손열려 人 ; 천신에게 기도하여 마음문을 열고보니 물의근원 길고멀어 하늘농사 말열농사 굽을마디 별에한토 열일두새 떨어지면 들에있는 소의성품 암미소리 들리내라 해석 ; 2 天 ; 이사람이 사람들의 돌우물을 두드릴때 사람들의 샘에 잠간 쉬어가게 되 고, 처(悽)자를 파자하면, 마음 심(忄)을 굴리면 열(十)려(女)질 손(彐) 이 나온다. 이사람의 굽은 마디 이사람의 두 새가 사람의 별에 토를하여 열고 난 후 떨어지면, 소의 성품인 엄마소리가 들리는 곳이라고 했다. *한림도를 전수하는 장면을 설명한 말이다. 한림도 동영상을 참조바람.* 2024년 6월 27일 18시 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2. 사답칠두(寺畓七斗) 2 (삼풍 상권 190, 191쪽) 천하만물 호흡지자(天下萬物 呼吸之者) ~ 행주좌와 천호만세(行住坐臥 天呼萬世).

672. 사답칠두(寺畓七斗) 2 (삼풍 상권 190, 191쪽) 천하만물 호흡지자(天下萬物 呼吸之者) ~ 행주좌와 천호만세(行住坐臥 天呼萬世). 원문 ; 天 ; 천하만물 호흡지자(天下萬物 呼吸之者). 행주좌와 천호만세(行住坐臥 天呼萬世). 해석 ; 1 天 ; 하늘아래 만물들을 호흡으로 하는자로. 눕고앉고 가고간에 이사람이 부를이세. 해석 ;2 天 ; 이세상에 행주좌와 어무동정으로써 수련하여 되는 방법이 있을까? 이사람이 전하는 한림의 도법은 행주좌와 어묵동정 어떠한 경우라도 수련이 되지만, 금기하는 사항을 꼭 지켜야 할 것이다. 이사람이 바로 세상 사람들이 부르는 사람일세! 2024년 6월 27일 17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1. 사답칠두(寺畓七斗) 1 (삼풍 상권 188, 189,쪽) 사답칠두 두중지성(寺畓七斗 斗中之星) ~ 삼순구식 불기생(三旬九食 不飢生).

671. 사답칠두(寺畓七斗) 1 (삼풍 상권 188, 189,쪽) 사답칠두 두중지성(寺畓七斗 斗中之星) ~ 삼순구식 불기생(三旬九食 不飢生). 원문 ; 天 ; 사답칠두 두중지성(寺畓七斗 斗中之星) 곡토진촌 진실지농(曲土辰寸 眞實之農) 문무성명 지민하지(文武星名 地民何知) 천우경전 수원장원(天牛耕田 水源長遠) 地 ; 무흉지풍 식자영생(無凶之豊 食者永生) 삼풍지곡 허망지설(三豊之穀 虛妄之說) 세인난지 (世人難知 ) 유지자포 무지기 (有智者飽 無智飢 ) 人 ; 인인심각 천상지곡(人人心覺 天上之穀) 주야불식 근농작업(晝夜不息 勤農作業) 일일삼식 기아사 (一日三食 飢餓死 ) 삼순구식 불기생 (三旬九食 不飢生 ) 해석 ; 1 天 ; 두점열일 새를답사 두말뚫어 갈별이라 곡토진촌 농사농사 진짜농사 지어보세 문무성의 별이름을 지상백성 어이알까 하늘소가 밭을가는 영생수원 깊고길어 地 ; 흉년없는 풍년인데 먹는자는 영생이라 삼풍이- 곡식이라 허망한- 말이라고 세상사람 알기가- 어럽더라 - - - - 아는자는 배불리고 모르는자 굴무리네 人 ; 사람들아 마음깨쳐 천상곡식 갈아보세 밤낮으로 쉬지않고 부지런히 농사하세 어진사람 한말일세 식식괴아 죽을새점 어진사람 별새날세 별한점식 두별열괴 해석 ; 2 天, 地 ; 사람들에게 두 점을 열게 될 일로써 이사람의 새가 사람들의 두 말인 일월별을 찾아가서 뜷으니 깨달아서 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확인을 하여야 한다. 人 ; 새점으로 두 별열어 하루 세 끼 먹던밥을 한 달 9식으로 바꾸게 된다. 2024년 6월 27일 17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670. 성산심로(聖山尋路) 8 (삼풍 상권 184, 185쪽) 경각안도 삼도용고(頃刻岸到 三都用庫) ~ 시역진리 의(是亦眞理 矣).

670. 성산심로(聖山尋路) 8 (삼풍 상권 184, 185쪽) 경각안도 삼도용고(頃刻岸到 三都用庫) ~ 시역진리 의(是亦眞理 矣). 원문 ; 天 ; 경각안도 삼도용고(頃刻岸到 三都用庫). 안한지일 천일월 (安閑之日 天日月 ). 재생인인 인득지 (再生人人 人得地 ). 불사영생 정감예언(不死永生 鄭堪豫言). 地 ; 유지자생 무지자사(有智者生 無智者死). 빈자생 부자사 (貧者生 富者死 ). 시역진리 의 (是亦眞理 矣 ). 해석 ; 1 天 ; 순식간에 피안도착 삼풍도성 곡간쓰니. 한가하고 평안한날 이사람의 일월인가. 모두모두 다시나니 사람마다 득지라네. 죽지않는 영생이라 정감으로 예언하니. 地 ; 지혜자는 살것이면 무지한자 죽으리라. 가난한자 살아나고 부자된자 어렵내라. 이것또한 진리던가. 해석 ; 2 天 ; 삼풍곡식을 얻어서 사는 자는 영생이라고 정감이 예언을 하였다. 본서 삼풍을 읽고나서 이사람을 찾아오면 순식간에 피안에 도착하여 영 원토록 먹을 양식 삼풍 곡간을 쓰게 된다. 地 ; 지혜롭고 가난한 사람은 살아날 수 있지만, 부자가 된 사람은 살아나기 어렵더라. 2024년 6월 26일 20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669. 성산심로(聖山尋路) 7 (삼풍 상권 182, 183쪽) 성천하재 남선평천(聖泉何在 南鮮平川) ~ 야도천소 백만기(夜到千艘 百萬旗).

669. 성산심로(聖山尋路) 7 (삼풍 상권 182, 183쪽) 성천하재 남선평천(聖泉何在 南鮮平川) ~ 야도천소 백만기(夜到千艘 百萬旗). 원문 ; 天 ; 성천하재 남선평천(聖泉何在 南鮮平川) 자하도중 만성유처(紫霞島中 萬姓有處) 복지도원 인부심 (福地桃源 仁富尋 ) 입산수호 불여서호(入山雖好 不如西湖) 地 ; 동산수량 불여노변(東山誰良 不如路邊) 다인왕래 대지변 (多人往來 大之邊 ) 천장지비 길성조 (天藏地秘 吉星照 ) 계범박수 지상 (桂範朴樹 之上 ) 人 ; 소래노고 양산상망(蘇來老故 兩山相望) 희좌산 석백석 광휘(稀坐山 石白石 光輝) 천하열견 광이 (天下列見 光而 ) 야도천소 백만기 (夜到千艘 百萬旗 ) 해석 ; 天 ; 영생수란 어디있나 남조선의 냇물인가 붉은노을 양백십승 만성들이 사는곳은 복받는땅 도원경을 인천부천 찾아보니 입산이- 좋다지만 서측호수 비하리까 地 ; 동쪽산이 좋다하나 노변보다 못하리라 많은사람 왕래하는 사람하늘 노변인가 이사람이 숨겨두어 비쳐지는 길성인데 계수범박 삼풍수풀 점하나로 된다는데 人 ; 소래노고 양산서로 마주보는 그곳인가 희한하게 앉은산이 백석으로 빛나는돌 천하의- 열방들이 이빛을- 보러들어 밤에도착 천척밴가 백만깃발 펄럭이네 해석 ; 2 天, 地, 人 ; 영생수가 있는 장소는 남조선에서 인천 부천,계수 범박, 소래 노고 마주보는 지명인데, 성주산 아래에 있는 소사동에서 출세한 이사람의 삼풍으로 모두가 다 사람의 몸에 비유한 말이다. 지명을 예로들어 설명 한 것은 반드시 삼풍이 출판되는 장소가 결정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전세계의 사람들이 살기위해서 삼풍을 보려고 오는데, 실지로 남한 경 기도 부천 소사동에 있는 이사람을 찾아오게 된다. 2024년 6월 25일 16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668. 성산심로(聖山尋路) 6 (삼풍 상권 180, 181쪽) 구도전전 무난이득(求道田田 無難易得) ~ 음지우음 불사영생(飮之又飮 不死永生).

668. 성산심로(聖山尋路) 6 (삼풍 상권 180, 181쪽) 구도전전 무난이득(求道田田 無難易得) ~ 음지우음 불사영생(飮之又飮 不死永生). 원문 ; 天 ; 구도전전 무난이득(求道田田 無難易得) 구지십승 이단지설(求地十勝 異端之說) 구지궁궁 일인부득(求地弓弓 一人不得) 구령궁궁 인여반장(求靈弓弓 人如反掌) 地 ; 십승각리 일자종횡(十勝覺理 一字縱橫) 구십궁을 연년익수(求十弓乙 延年益壽) 십승거인 입어영락(十勝居人 入於永樂) 만무일실 심각심각(萬無一失 心覺心覺) 人 ; 빈자득생 부자부득(貧者得生 富者不得) 허중유실 성산수천(虛中有實 聖山水泉) 약지우약 일음연수(藥之又藥 一飮延壽) 음지우음 불사영생(飮之又飮 不死永生) 해석 ; 1 天 ; 두말풀어 구하는도 무난하고 십게엳어 땅에다가 구한십승 이단이란 말이있고 따에다가 구한궁궁 한사람도 알수없네 말세석점 구할두활 사람말여 손바닥반 地 ; 십승이치 깨달으니 일자종횡 아니던가 십승궁을 구해보니 오래살아 장수하네 십승으로 가는사람 영원낙이 아니던가 만에하나 잃어질라 심각심각 하여보소 人 ; 가난한자 얻어살고 부자된자 못얻으리 허한중에 실이있는 성산의- 샘물인가 약중에도 또약이라 한번마셔 연년익수 마시고- 또마셔서 죽지않고 영생하세 해석 ; 2 天 ; 말세 석점을 파자해서 풀은 모양이니 삼풍중권 표지를 참조해라. 두 활 과 사람의 말은 같은 것이다. 손바닥 절반이란 이사람이 도를 전할때 사용하는 일부분이다. 地 ; 십승이치를 깨닫는 다는 것이 일자종횡이란 말은 실지로 그러한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러한 십승을 얻게 되면 장수하게 되고, 영 원한 즐거움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소중한 것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잘 ~ 간직하라는 말이다. 人 ; 가난한자는 얻어서 살게 되고, 부자는 얻지못한다. 그 장소는 비어 있는 가운데 결실이 있는 장소이니 성산의 샘물이요 영생수라고 한다. 2024년 6월 24일 17시 1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3일 일요일

667. 성산심로(聖山尋路) 5 (삼풍 상권 178, 179쪽)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 구지전전 평생난득(求地田田 平生難得).

667. 성산심로(聖山尋路) 5 (삼풍 상권 178, 179쪽)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 구지전전 평생난득(求地田田 平生難得). 원문 ; 天 ; 현묘정통 수가지 (玄妙精通 誰可知 ). 오구양백 부신입화(誤求兩白 負薪入火), 구궁삼풍 불기장생(求弓三豊 不飢長生), 구지삼풍 식자불생(求地三豊 食者不生), 地 ; 구정지자 평생부득(求鄭地者 平生不得), 구정어천 삼칠만족(求鄭於天 三七滿足), 일심기도 천유응답(一心祈禱 天有應答), 무성무지 부득승지(無誠無智 不得勝地), 人 ; 지불봉정 왕구세 (地不逢鄭 王求世 ), 해인불견 지영 (海印不見 之影 ), 구천해인 개입극락(求天海印 皆入極樂), 구지전전 평생난득(求地田田 平生難得), 해석 ; 1 天 ; 뜻을알면 기기묘묘 누가가히 알것이냐, 양백을 잘못들면 화약안고 불로들어, 삼풍활을 구함으로 안주리고 장생하니, 땅에구한 삼풍으론 먹어봤자 살수없네, 地 ; 지상에서 구하는정 평생해도 못구하고, 이사람에 구하는정 삼칠이면 만족하네, 일심으로 기도하여 응답받아 살아나세, 성의없고 무지한자 십승지를 어찌얻나, 人 ; 세상구할 정씨왕을 지상에선 못만나리, 해인이란 볼수없고 그림자도 못보았네, 이사람의 해인구해 모두모두 극락가세, 땅밭에다 구하는정 평생해도 못다하네, 해석 ; 2 天 ; 모두다 이사람 한테와서 삼풍 양백을 구하여 주리지 않고 오래사는 도법을 받아라, 地 ; 지상에서는 절대로 구할 수 없으니 이사람에게서 구하라고 하였다. 삼칠이면 구해 지니 나라이름도 구하라고 하였다. 人 ; 세상구할 정씨왕은 지상에서는 찾을 수가 없다고 했다. 바다도장이라는 해인을 지상에서는 못구하니 이사람 한테서 구하라고 했다. 이사람의 해인을 구해서 모두다 극락을 가자고 했다. 원효결서의 해도금인장 역시 해인을 말한 것이다. 해도금인장인데 해도금묘장 이라고 한다면 해인이 없다. 2024년 6월 23일 1시 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66. 성산심로(聖山尋路) 4 (삼풍 상권 176, 177쪽) 속탈수군 죄인득생(速脫獸群 罪人得生) ~ 의외배내 일원무심(依外背內 一㤪無心).

666. 성산심로(聖山尋路) 4 (삼풍 상권 176, 177쪽) 속탈수군 죄인득생(速脫獸群 罪人得生) ~ 의외배내 일원무심(依外背內 一㤪無心). 원문 ; 天 ; 속탈수군 죄인득생(速脫獸群 罪人得生) 지탈수군 선인불생(遲脫獸群 善人不生) 만물영장 (萬物靈長 ) 종귀하망 귀부지 (從鬼何望 鬼不知 ) 地 ; 각물범 세속 (覺勿犯 世俗 ) 야귀발변 죄악만천(夜鬼發邊 罪惡滿天) 선자득생 악자영멸(善者得生 惡者永滅) 人 ; 당우말세 선인기하(當于末世 善人幾何) 세인불각 (世人不覺 ) 오호비재 (嗚呼悲哉 ) 의외배내 일원무심(依外背內 一㤪無心) 해석 ; 1 天 ; 짐승속을 빨리벗어 죄인으로 삶을얻고 짐승속을 느제벗어 착한사람 별수없네 만물의 영장인데 마귀쫓아 희망있나 마귀가 어찌알리 地 ; 깨달으면 세속을 범치말라 야귀가 일어나니 천하에 넘친죄악 착한자는 삶을얻고 악한자는 영멸이라 人 ; 말세상에 해당하는 착한사람 그누군가 세상사람 알지못해 깨닫지도 못하니라 오호오라 통탄할 일이던가 세력의지 나를버려 내님은 죽지않네 해석 ; 2 天 ; 마귀는 이사람의 새점 해인을 알지 못한다. 地 ; 깨달은 사람은 절대로 세상의 죄악을 다시는 짖지 말아라. 人 ; 세력을 의지하여 약한자를 능멸한 죄를 지으면 사람의 씨가 없어지리라. 2024년 6월 23일 18시 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665. 해도금인장(海島金印章) : 바다섬의 금도장 글. (작성자 ; 한림 금홍수)

665. 해도금인장(海島金印章) : 바다섬의 금도장 글. (작성자 ; 한림 금홍수) (원문과 해설 ; 1) 天 ; 천유오성 지유오행(天有五星 地有五行) ; 천지음양 다섯으로 별들에게 다니려고. 천분성숙 지열산천(天分星宿 地列山川) ; 천지에서 자는별을 산천으로 나뉘었나. 기행어지 형려어천(氣行於地 形麗於天) ; 천지에서 돌은기운 얼굴에서 빛이나나. 인형찰기 이립인기(因形察氣 以立人紀) ; 얼굴에서 살핀기운 사람기원 세움으로. . 地 ; 칠정추기 유통종시(七政樞機 流通終始) ; 한새정사 천하대정 끝과시작 유통하여. 지덕상재 천광하림(地德上載 天光下臨) ; 천지에서 빛나는덕 상하두루 임제하네. 음용양조 음양상견(陰用陽照 陰陽相見) ; 비칠양에 음을써서 음양서로 보게해라. 복록영정 음양상승(福祿永貞 陰陽相承) ; 팔을열어 눈에타니 바른음양 오랜복록. 人 ; 화구종문 천지소림(禍咎踵門 天地所臨) ; 천지문을 방문하니 임한것은 재앙인가. 지지소성 형지기축(地之所盛 形之氣蓄) ; 땅이- - 왕성하면 손기운이 얼굴로가. 만물화생 기성이응(萬物化生 氣盛而應) ; 만물에다 생기가나 왕성해야 너가응해. 귀복급인 지유원형(貴福及人 地有圓形) ; 얼굴원에 지천태면 부귀복록 이룰사람. (원문과 해설 ; 2) 天 ; 상하상두 이성일체(上下相頭 而成一体) ; 눈머리에 팔로열면 상하일체 너를이뤄. 위지화기 국조변천(謂之和氣 國朝變遷) ; 화합기운 가버리면 우리조선 변천하여. 왕조출권 송악사백(王朝出權 松岳四百) ; 왕씨조선 집권하니 송악에서 四百년을. 불사성행 춘추원풍(佛事盛行 春秋元風) ; 불사가- 성행하니 춘추근원 바람이라. 地 ; 가위조공 국약민법(可爲朝貢 國弱民法) ; 약한백성 나라조공 가히옳은 법이든가. 건강곤유 청구성조(乾剛坤柔 靑丘星照) ' 푸른언덕 비치는별 건곤으로 강약하니. 청색토기 미제능출(靑色土器 美濟能出) ; 아름다운 청색토기 중생구제 능히나와. 불역정위 부제왕위(不易定位 不帝王立) ; 제왕을- 안세워야 안바뀌는 자리정해. 人 ; 평개여상 이조출웅(平喈如常 李朝出雄) ; 평소의- 차례같이 조선영웅 이씨출현. 배불봉유 삼오립기(排佛奉儒 三五立紀) ; 불교배척 유교숭상 三十五대 기원세워. 행예가엄 남존여비(行禮可嚴 男尊女卑) ; 예식행함 가히엄중 남자공경 여자천대. 양성음둔 능응대부(陽盛陰屯 能雄大夫) ; 양성하고 음쇠하여 이룬영웅 대부이라. (원문과 해석 ; 3) 天 ; 문숭무천 왜침팔년(文崇武賤 倭侵八年) ; 문신숭상 무신천대 왜구침략 八년이니. 창생도탄 임기지간(蒼生塗炭 壬己之間) ; 창생도탄 임진년서 기해까지 八년간을. 강상능토 골육상쟁(江上能土 骨肉相爭) ; 한강위에 이룬나라 지친끼리 서로싸워. 사색무색 용재경술(四色無色 滽裁庚戌) ; 부끄러운 사색당파 경술국치 一九一十. 地 ; 왜침병토 일월무색(倭侵倂土 日月無色) ; 왜구침략 나라합병 일월이- 무색터라. 기미중분 강산진동(己未中分 江山震動) ; 一九一九 기미년중 나눈삼월 강산진동. 공수하방 삼일하인(空手何防 三一何人) ; 빈손으로 어찌막아 三월一일 누구일까. 도솔시운 화구수도(兜率始運 禍咎殊塗) ; 미륵정토 시작할운 재앙은- 안만나리. 人 ; 병자당년 천시개원(丙子當年 天市開垣) ; 一九三六 병자년에 하늘시의 담을열어. 왜침중원 을유입추(倭侵中原 乙酉立秋) ; 왜침이래 一九四五 을유입추 八一五라. 왜적자퇴 고각중분(倭賊自退 孤角中分) ; 왜는가나 나눈음양 부모없이 서로싸워. 금목상승 중분지리(金木相昇 中分之理) ; 金과李가 서로올라 중을나눠 갈이치라. (원문과 해석 4) 天 ; 삼분반분 기축지추(三分半分 己丑之秋) ; 삼분된게 반분되니 四九기축 가을되면. 자미개원 자시이원(紫微開垣 紫市二垣) ; 자미원이 열려저서 붉은담은 두저자라. 천사해금 태극태을(天賜海金 太極太乙) ; 해금에게 하늘이준 팔점한새 태극태을. 제림사정 남면이활(帝臨四正 南面以活) ; 四방으로 상제강림 남한얼굴 와서살아. 地 ; 경인신묘 형제상투(庚寅辛卯 兄弟相鬪) ; 경인신묘 五十五一 남한북한 서로싸워. 경자신축 난어남박(庚子辛丑 亂於南朴) ; 경자신축 六十六一 남한박이 난일으켜. 경술신해 남북상쟁(庚戌辛亥 南北相爭) ; 경술신해 七十七一 남한북한 서로다퉈. 혈류표저 임자계축(血流漂杵 壬子癸丑) ; 공이날아 피흘리니 임자계축 七二七三. 人 ; 북김남박 생처하방(北金南朴 生處何方) ; 북한김과 남한박중 어느쪽이 살곳일지. 창음지화 팔괘상탕(昌陰之化 八卦相盪) ; 빛과그늘 움직여서 팔괘처럼 가게되면. 천지성숙 오요지광(天地星宿 五曜之光) ; 자는별에 천지다섯 달은후에 빛이나서. 갑인을묘 유기어하(甲寅乙卯 流氣於下) ; 七四七五 갑인을묘 아래로- 기가흘러. (원문과 해석 5) 天 ; 물화자연 무오기미(物貨自然 戊午己未) ; 자연한- 물품재화 七八七九 무오기미. 자미극좌 시유동방(紫微極座 始有東方) ; 자미원이 앉은극점 시작은- 동방이라. 성제임민 만방화피(聖帝臨民 萬方化被) ; 백성들에 성제강림 만방은- 피안되리. 금관지세 천기소지(金官之世 天氣掃地) ; 금의갓이 인간에가 하늘기운 땅을청소. 地 ; 유재일월 성인어세(有裁日月 聖人御世) ; 일월에- 실린성인 인간의- 임검이라. 제물일도 창룡칠숙(帝物一道 蒼龍七宿) ; 만물주제 일도창생 감은눈에 한새팔해. 비언천예 자미개원(備言天禮 紫微開垣) ; 하늘예로 갖춘말씀 자미원을 열으라고. 십구정미 시유세파(十九丁未 始有世播) ; 一九八六 병인년에 인간파종 시작이라. 人 ; 홍지대전 감불개구(鴻志大展 敢不開口) ; 강에붙은 새뜻전시 감히입을 열지못해. 기어후인 장씨은사(奇於后人 張氏隱士) ; 뒷사람에 부침이니 국명배푼 숨은선비. 금오옥토 보필만당(金烏玉兎 輔弼滿堂) ; 구슬토끼 금까마귀 만당을- 보필하니. 일천광읍 동류나조(一千光陰 同流羅朝) ; 감겨서뜬 일천의눈 조선벌일 같은흐름. 원효의상 합동기- (元曉儀湘 合同記 ) ; 원효와- 의상이- 같이합한 기록이라. * 1. 참고문헌은 김중태저 해도금묘장, 인터넷 네이버에 실린 여러자료를 참조함. * * 2. 김중태씨의 해도금묘장과 네이버의 해도금인장으로 서로 다르게 나와서, 이렇게 해석해 두었다가 오늘날 다시 한림도의 입장에서 다시 확인하고 씀. 물론 더하고 뺀 글과 다른 글자 등은 한림도의 입장에서 선택하여 쓴 것이다. 2024년 6월 22일 13시 23분.(시간관계로, 여러번 작성을 하여 마무리 함)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한림 금홍수.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664. 성산심로(聖山尋路) 3 (삼풍 상권 174, 175쪽) 혈맥관통 시진인(血脈貫通 侍眞人) ~ 필유대경(必有大慶).

664. 성산심로(聖山尋路) 3 (삼풍 상권 174, 175쪽) 혈맥관통 시진인(血脈貫通 侍眞人) ~ 필유대경(必有大慶). 원문 ; 天 ; 혈맥관통 시진인 (血脈貫通 侍眞人 ) 중인조소 궤좌송경(衆人嘲笑 跪坐誦經) 육신멸마 송경부절(肉身㓕魔 誦經不絶) 地 ; 절지송경 만무일생(絶之誦經 萬無一生) 생사판단 도지재심(生死判端 都之在心) 사말생초 기하득생(死末生初 幾何得生) 불실중입 소원성취(不失中入 所願成就) 人 ; 불입중동 영출세 (不入中動 永出世 ) 인인거처 각자 (人人居處 各者 ) 이이념념 유행 (異異念念 唯行 ) 필유대경 (必有大慶 ) 해석 ; 1 天 ; 혈백으로 관통된는 진인을 모시고서 범부중생 조소해도 꿇어앉아 송경해라 육신마를 멸하고자 끊지않고 송경하면 사람마다 삶을얻네 地 ; 송경하기 중단하면 만에하나 살지못해 죽고삶을 판단함에 마음에다 모두있어 사와생의 끝과시작 그누구가 얻으련고 중에듦을 잊지말고 소원성취 하옵소서 人 ; 중으로 못들며는 영원세상 날수없네 사람사람 각자마다 거처하고 있는건데 이제열말 한가지고 새한점인 이념유행 반드시 큰경사 있으리라 해석 ; 2 人 ; 지금 세상에서 유행하는 이념을 밝힌건데, 세상 사람들은 근원을 옳게 알아야 할 때이다. 근원이란 이념에서 찾는 것이 아니고, 오직 새점을 찾아야 있는건데, 민주 공산 사회 자본 어떠한 체제라도 찾을 수 없다. 즉 이념이란 말이 나온 것은 새점을 찾도록 하기위한 것인데, 정시차려 이재는 바로 알기를 바란다. 이념 (理念)이란,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생각이나 견해이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이상적으로 여겨지는 생각이나 견해가 오늘 날 와서는 기껏 공산주의 민주주의 양대 이념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것 이 아니란 말을하고싶은 것이다. 즉 새점을 찾아가라는 말이다. 2024년 6월 13일 16시 2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663. 성산심로(聖山尋路) 2 (삼풍 상권 172, 173쪽) 조아 수 사인불인(助我 誰 似人不人) ~ 무문도통 영가무(無文道通咏歌舞).

663. 성산심로(聖山尋路) 2 (삼풍 상권 172, 173쪽) 조아 수 사인불인(助我 誰 似人不人) ~ 무문도통 영가무(無文道通咏歌舞). 원문 ; 天 ; 조아 수 사인불인 (助我 誰 似人不人) 해아자수 사수비수(害我者誰 似獸非獸) 세인난지 양택지인(世人難知 兩白之人) 천택지인 (天擇之人 ) 地 ; 삼풍지곡 선인식료(三豊之穀 善人食料) 세인불견 소인불식(世人不見 俗人不食) 일일삼식 기아사 (一日三食 飢餓死 ) 삼순구식 불기장생(三旬九食 不飢長生) 人 ; 궁궁승지 구民방주(弓弓勝地 求民方舟) 우성재야 비산비야(牛性在野 非山非野) 우명성 (牛鳴聲 ) 무문도통 영가무 (無文道通 咏歌舞 ) 해석 ; 1 天 ; 나를도울 말씀이새 사람인지 아닌지 나헤칠자 말씀이새 짐승인지 아닌지 세상사람 알수없는 양백십승 그사람가 하늘이 선택한 사람인가 地 ; 삼풍의 곡식은 착한사람 음식으로 세상사람 볼수도 먹을수도 없던가 어진사람 한말일세 식식괴아 죽을새점 어진사람 별새날세 별한점식 안석긴날 人 ; 궁궁이면 십승의땅 백성구할 방주인데 우성은 들에있어 산도들도 아니던가 엄마 하고 우는소리 글자없이 도통하니 감동찬탄 춤을추네 해석 ; 2 天 ; 나릉 도울 말씀의 새는 사람일까 아닐까? 짐승일까 아닐까? 道를 전수하는 그분의 새는 하늘이 선택한 사람으로 양백십승. 地 ; 삼풍곡식은 착한사람만이 먹을수 있는 음식이다. 세상사람들이 먹는 곡식이 아니다 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일반 세상사람들은 볼 수 도 먹을 수도 없다고 했으니 열심히 찾아야 한다. 어진 사람의 말씀으로, 밥을 먹고 괴우 게 되면(토하는 말) 새점이 죽어. 별새는 나야 나, 별에 한 점이 섞여야 하 는데 오늘날 사람들의 별에는 이사람의 새가 섞이지 못하고 있다는 이말이야. 人 ; 물홍수는 노아의 방주이나, 불홍수는 두 활 두 새 두 물고기가 방주이다. 2024년 6월 12일 12시 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62. 성산심로(聖山尋路) 1 (삼풍 상권 170, 171쪽) 절륜자 원무심(絶倫者 㤪無心) ~ 활아 수 삼인일석(活我 誰 三人一夕).

662. 성산심로(聖山尋路) 1 (삼풍 상권 170, 171쪽) 절륜자 원무심(絶倫者 㤪無心) ~ 활아 수 삼인일석(活我 誰 三人一夕). 원문 ; 天 ; 절륜자 원무심(絶倫者 㤪無心) 도적자 필선흉(盜賊者 必先凶) 보신자 을을 (保身者 乙乙 ) 地 ; 보명자 강인거처(保命者 弜人去處) 사구교인 음사(四口交人 留處) 해국자 음사 (害國者 陰邪 ) 보국자 양정 (輔國者 陽正 ) 人 ; 강망유존 혁심종심(强亡柔存 革心從心) 구염자사 종신자생(舊染者死 從新者生) 살아 수 소두무족(殺我 誰 小頭無足) 활아 수 삼인일석(活我 誰 三人一夕) 해석 ; 1 天 ; 하늘길을 끊고서는 살아갈수 없다는데 도적질 하는자는 반드시 크게흉해 몸을보존 하려는자 을을태극 십승이새 地 ; 목숨보존 하려는자 열인두활 거처하고 밭열말로 바꾼사람 머물러서 계시니라 나라를 헤치는자 음험하고 사악한데 나라를 보호할자 태양처럼 바르던가 人 ; 강자죽고 약자사니 마음고쳐 마음쫓아 옛것젖어 죽게되고 새것쫓아 살게되내 나를죽일 말씀이새 작은머리 발없는콩 나를살릴 말씀이새 사람반달 닦음일세 해석 ; 2 天, 몸과 목숨을 보존할자 두 활과 두 새에 거처하면 말을 열은 이사람이 계시니라. 地 ; 나라를 헤치는 자는 음험하고 사악하다고 했으니,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오늘날 나라의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人 ; 강자는 죽게되고 약자는 오히려 살아남게 된다고 했으니, 악한자들은 마음을 고처먹어야 살아남게 될 것이다. 나를 죽일 수 도 있고 나를 살릴 수 도 있는 것이 바로 반달인 눈이다. 2024년 6월 11일 22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일 일요일

661.말운론(末運論) 36 (삼풍 상권 166, 167쪽) 유지군자 하불선(有智君子 何不愼) ~ 가애가애 의(可哀可哀 矣).

661.말운론(末運論) 36 (삼풍 상권 166, 167쪽) 유지군자 하불신(有智君子 何不愼) ~ 가애가애 의(可哀可哀 矣). 원문 ; 天 ; 유지군자 하불신(有智君子 何不愼) 난찰난찰 야 (難察難察 也 ) 차차중 필생신근 독행(嗟嗟衆 必生愼謹 篤行) 자고국가 흥망 (自古國家 興亡 ) 地 ; 막좌천신 고획 (莫座天神 顧獲 ) 근화조선 서광제 창생(槿花朝鮮 瑞光濟 蒼生) 영웅군자 (英雄君字 ) 자서자동 집합선중 의(自西自東 集合仙中 矣) 人 ; 도탄백성 급각대몽(途炭白性 急覺大夢) 불원장래 목전지화 의(不遠将來 目前之禍 矣) 가애가애 의(可哀可哀 矣) 해석 ; 1 天 ; 지혜로운 군자들이 어찌하여 불신하랴 찾는것이 어렵고도 어렵더라 필히살릴 중새이니 삼가근신 착실이행 자고이래 국가의 흥하고 망하는건 地 ; 천신이 돕기를 바라지 말라했네 무궁화국 조선땅에 창생구할 서광인가 영웅이나 군자들도 서녁눈점 동녁눈점 사람산중 집합이뤄 人 ; 도탄속에 빠진백성 어서어서 꿈깨어라 머지않는 장래일세 눈앞에다 닥친환대 슬프고도 슬프구나 해석 ; 2 天 ; 지금까지 국가의 흥망성쇠는 천신의 가호라고 바랐지만 아니란 말이다. 地 ; 말세심판의 화가 눈앞에 닥쳤는데 돠탄에 빠진 백성들은 꿈에서 깨어나 고 人 ; 이사람이 말하는 삼풍으로써 동서좌우 눈점산의 가운데로 집중해라. 2024년 6월 2일 17시 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