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6일 월요일
74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0
74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0 ; (삼풍 상권 370, 371쪽).
삼풍 상권 370쪽 ;
天 ;
허황후의 한숨소리 이제는마 놓일란가
인류의 - 전후생을 지극히도 염원하여
생전에 - 닥은공덕 오늘에사 다이루니
칠불의 - 발자취에 하나더한 팔불되니
地 ;
팔불출이 나타나서 이세상을 희롱하나
종횡으로 뛰는부처 누구라서 막을란고
아니된다 이사람들 막는사람 벌려서라
여덟번째 팔자로써 팔불출이 나가신다
人 ;
가락금이 새를달고 물고기로 방생하며
이세상에 나타났다 - - - - - - - -
땅곤자로 벌려서라 어서어서 벌려서라
하늘건자 들어가야 온전한불 부처난다
삼풍 상권 371쪽 ;
天 ;
팔불출이 나타나서 열십자를 세우려고
해금으로 나왔으니 수로왕의 자식이라
두새로써 두물고기 백색이면 백금인가
인신에다 나타내어 진도리를 밝혔으니
地 ;
해금으로 나와서는 해인금척 자질하는
이사람이 하는일을 일일이도 소개하니
수만년을 내려오며 마고성에 밝히려고
나를일러 임을하니 숨어있던 그임자가
人 ;
이제는마 다시살아 임자임자 여자인가
마고하여 여자인가 마고할미 성자에다
이름자를 매겼으니 한림으로 하는성명
그누구라 알아볼꼬 마고할미 나타나서
해석 ; 1
4). 한국조선의 한림 금홍수가 소백산에서 신인으로부터 받은 허공 허상의
백진경으로 천부의 이치를 전수 받으니 10대로 그쳐, 이사람이 자(尺)로 쓰
니 금척이며, 설명한 말이 천부경이 되었다.
1987 정묘년에 한국조선 통일정부라는 대명을 받아서 포고하고,1988 무진년
입춘일에 출세하여, 1989 기사년에 태초 조상님의 뜻을 받들어 인류의 낙원
인 마고성을 복본하고자 한국건설을 추진하였다. 이사람이 두 팔을 풀어서
굴바위에 점을 하니 말이 열려 토를 이루게 될 마고의 성이 있었다.
성의 위치는 실달성의 위에 있고 허달성과는 나란히 병렬로 있었다. 궁희와
소희씨가 있었으며 황궁 청궁 백소 흑소씨를 두게 되니 선천이었으며 후천
의 운이 열려, 두 손으로 두 말점을 뚫게 되니 마고성이 다시 부활하게 되었
다. 이사람이 새삼스럽게 선후천을 다시 거론하는 것은,
선천 64800년이 지나가고, 후천이 시작된지 신미 1991년이면 4323년이 되는
오늘날이, 지상낙원인 마고성을 회복하는데는 억만년만에 한 번 올까말까
한 절호의 기회라고 하였으며, 역도 해설편의 육도삼약 중에 나오는 36궁
에서 81궁까지는, 이사람의 나이 숫자로써 해당하는 년도를, 때가 되면
찾을 수 있도록 숨겨놓은 그림이다.
2025년 5월 26일 19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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