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1일 수요일
73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 2
73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 2 ; (삼풍 상권 354, 355쪽).
동영상 해석분 ; 한림도 유튜버 동영상에서 옮김.
"프랑스 클레어 수녀의 예언(예언의 빛)에서 발췌하여 해석함."
1). " ~우리가 서로를 다시 '손'으로 부를때 그는 멈춘다"에서 '손'은 한림도를
전수하는 이사람 한림 금홍수의 '손'이다. 한림도 동영상의 엄지손가락을 참조바람.
2). "불속의 아이 - 한 인물의 등장과 새로운 질서의 예고"에서 "불속의 아이"는
한림도 동영상에 나오는 붉은 얼굴의 일월 '동자' 즉 아이에 비유한 눈동자임.
한림도 동영상의 붉은 얼굴과 일월동자인 눈동자를 참조바람.
3). "불속에서 걸어나온 아이는 태풍을 멈추고, 바람을 가르며, 가장 높은 산 위에서
깃발을 들 것이다."에서 "불속에서 걸어나온 아이"는 道가 걸어다니는 것을
행도(行道)라고 한다. 수도(修道)를 끝내고 행도가 진행될 때 실지로 道가
걸어다니는 다닐 행(行)의 현상이 일어난다. "태풍을 멈추고, 바람을 가르며,"는
道가 걸어다니게 되면 실지로 사회적 참여가 일어나게 된다는 말이다.
몸에서 道가 걸어다니는 현상은 몸에서 느끼는 현상인데 걸어다닌다 또는
뛰어다닌다는 것은 수행자들의 근기에 따라서 여러가지 표현이 있다.
4). "가장 높은 산위에서 깃발을 들 것이다"는 한림도 동영상 중앙
코뿌리 산근혈자리에 최종적으로 태극이 나타난다. 우리민족의 깃발을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인 얼굴에서 들고있다.
5). "그가 가장 높은 곳에 서서 깃발을 들 때, 태초의 이름들이 다시 쓰이고,
강은 반대로 흐르며, 아침이 저녁이 되고, 다시 해가 뜬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서서 깃발을 들 때"는 한림도 동영상에서 태극의 깃발을 얼굴에서 들 때이며,
그리고 "태초의 이름들이 다시 쓰이고"는 태초의 나라 '한국(桓国)'과
'조선(朝鮮)'이 쓰이고 이다. "강은 반대로 흐르며"는 눈 속에 있는 눈물은
눈동자 옆이나 아래에서 눈동자 위로 흐르기 때문에 반대로 흐른다 이다.
아침이 저녁이 된다는 말은 아침인 조선의 앞에 한국이 가리워져 통합 통일정부가
들어서기 때문에 이런 표현을 쓴것으로 본다. "다시 해가 뜬다" 라는 말은
한국의 한(桓)과 조선의 조(朝) 속에 태양이 있다.
그래서 두 개의 태양이 뜬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한림(금홍수) 씀.
삼풍 상권 354쪽.
天 ;
머리에다 팔한자리 팔점을한 그자리라
지금같은 오늘날에 동국이 회생되어
만백성을 모두다시 회복하는 시점인데
지금의 이원천을 이해를잘 하지못해
地 ;
좌왕우왕 좌충우돌 한다하니 안타까와
근본의 묘리가 어찌하여 열린다고
무지한 너희들을 모두가다 누구나다
열어보는 수는없어 열어볼수 없음이라
人 ;
도의원맥 일점혈에 시작함이 바탕인걸
바탗차닌 다른곳에 열심히들 찾고있나
너희들 스스로가 잘못하여 그리된걸
오늘날에 일어나는 이현실을 둘러보니
삼풍 상권 355쪽.
天 ;
이사람나 누구에게 이진실을 열어볼꼬
비답열어 이세상에 동국회생 됐다하니
이디이땅 새로운 나라가 생겼냐고
이세상이 말들하는 그나라가 아님이요
地 ;
진정한 이나라는 인신에다 있는나라
이나라를 회생시켜 일으킨지 벌써수년
내가나라 일으켜서 세상에다 세워보니
알고있는 사람은 한사람 뿐일래라
人 ;
이사람이 받아서 행사하여 갈고닦은
그자리에 도읍을 정하여서 한국조선
한국조선 일어나니 지금나라 한국삼한
완전하게 사라져 없어져 버리며는
2025년 5월 21일 19시 1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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