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0일 화요일

730. 천부경(天符經) 해석(주해).

730. 천부경(天符經) 해석(주해). 뉴튜브 동영상 해석 ; 본 동영상을 적나라하게 설명한 부분은 천부경이 제일이다. 천부경의 본문과 해석1,2와 주해 1,2를 여러번 정독하고 道를 전수하는 손가락은 이사람의 실제 손가락이다. 본문을 보는 대중들은 그림의 얼굴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면 그대로 한림도(桓林道)가 전수된다. 물론 道를 전수받고 나면 道를 닦는 수도(修道)가 바로 진행되기 때문에 눈동자의 움직임을 유심히 기억하면서 따라하게 되면 수도에 들어가게 된다. 수도(修道)하는 기간은 적게는 삼칠일 즉 3일 7일 21일 정도가 되나 본인의 마음을 얼마나 비우느냐에 따라서 일찍되기도 늦게 되기도 한다. 마음을 비우지 못한 상태에서는 불가능 하기도 하다. 팔팔팔(八八八) 삼팔의 한림도(桓林道)를 전수받고 수도(修道)로 들어가기 위하여 눈을 뜨게 되면 삼팔은 찢어진다. 고로 삼팔선을 파쇠하는 공사이고 수도(修道)이다. 이렇게 삼팔선을 파쇠하는 수도(修道)를 하는데 두 눈동자를 코뿌리 산근혈로 모으는 수련이 진행되면, 현생 인류 태고의 국가(国家) 한국(桓国)과 조선(朝鮮)을 자동적으로 통합하게 된다. 고사에서 환(桓)을 한(一曰桓)이라고도 했다. 한림도 한림 금홍수 씀. 천부경 주해 ; 1 天 ; 1). 본래 한 팔은 "말"이여 별의 이름이여 두 별에 앉을 새 도 나 라는 "말"이다. 2). 두 팔을 풀어서 일하는 사람 한림이 바로 나란 사람으 로 두 말을 손으로 감싸게 되는데, 3). 네 손가락을 펴서 귀를 덮어 머리를 감싸 잡고 한 손 가락은 두 별을 뚫게 되는 이사람의 손이 새가 되니 이 것이 바로 근본이 되느니라. 4). 마로 이사람이 안 일이 되며. 地 ; 1). 두 새인 이사람의 손이 뚤어서 토를 달게 한이는 한림 이라고 하는 바로 이사람으로서 2). 사람이 분명하니 사람일세. 3). 별을 열어 일을 팔이 하게 되니, 두 눈을 열을 팔로써 눈속에 들어있는 동공인 흰 눈동자를 열려고 하면, 4). 귀가 보이지 않게 손으로 덮고 머리를 감싸잡은 뒤에 사람의 새 이사람의 손가락 모지로써 석점하여, 人 ; 1). 이사람에게 두어야 하는데, 2). 두 새인 이사람의 두 손 모지로써 토를 달아 두는 것 이다. 3). 사람에게 달아두는 것이다. 4). 두 팔로써 사람의 별 눈에다가 팔(八)점토를 달아서 말을 한, 사람은 분명 사람이다. 천부경 주해 ; 2 天 ; 1). 두 별인 사람의 두 눈을 열게 될 한 새라고 하는 이 사람의 팔에 달린 손이 사람의 별인 눈에 가서 앉게 될 새인데, 2). 말세의 세상이 되면 두 새인 이사람의 두 손으로 점을 찍을 사람들에게 덮게 될 것이다. 3). 다섯 손가락이 있는 한 새가 성공하여 이루게 되는 둥 근 구슬은 사람의 눈동자인데, 4). 다섯 손가락 가운데 모지 하나로써 작은 별인 사람의 눈에 다녀 가면서 열어 보도록하자. 地 ; 1). 자축거리면서, 살짝살짝 두드리면 많은 사람들에게 팔 (八)점을 찍어서, 진리를 쫓아가게 되었으니, 두 눈이 활짝 열리게 되는 일만이 남아있다. 2). 두 몸인 두 눈을 뚫으라고 하신 말씀은 팔점을 찍은 팔 힘으로 열게 되는 일이니 "살짝살짝 작게 - 두드리라" 고 하셨다. 3). 사람별인 눈에 한 점으로 두 별인 두 눈이 열리는 말은 팔이 열릴 근본이 별새의 힘이라고 하였다. 4). 팔이 열릴 근본은 이사람의 손새로 팔 점을 찍기위한 것이 되며, 또 다시 人 ; 1). 팔이 열릴 근본은 사람의 한 점을 찍기위해 두 언덕에 있는 두 말을 감싸는 말로써 "감은 눈의 눈두덩 즉 눈 꺼풀의 위에다가 모지로써 점수한다는 말이다." 2). 사람의 일월을 바라보고 하는 말이 사람이 뚫어야 할 말은 3). "이사람의 두 새 두 손으로 뚫어서 토를 하게 되나"하면 서 4). 하루종일 두 별새해 하루종일. 2025년 5월 21일 12시 2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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