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일 목요일
687. 생초지락(生初之樂) 13 (삼풍 상권 224, 225쪽) 남래정씨 음양합덕(南來鄭氏 陰陽合德) ~ 도서분명 조화정(圖書分明 造化定).
687. 생초지락(生初之樂) 13 (삼풍 상권 224, 225쪽) 남래정씨 음양합덕(南來鄭氏 陰陽合德) ~ 도서분명 조화정(圖書分明 造化定).
원문 ;
天 ;
남래정씨 음양합덕(南來鄭氏 陰陽合德)
진인래 (眞人來 )
정씨계룡 천년정(鄭氏鷄龍 千年定)
조씨가야 역천년(趙氏伽倻 亦千年)
地 ;
범씨완산 칠백년(范氏完山 七百年)
왕씨송악 오백년(王氏松嶽 五百年)
비정위정 비범비조(非鄭爲鄭 非范非趙)
위조비왕 씨시고(爲趙非王 氏是故)
人 ;
선천태백 수재정(先天太白 數再定)
소백후천 수시고(小白後天 數是故)
궁을양백 간 (弓乙兩白 間 )
도서분명 조화정(圖書分明 造化定)
해석 ; 1
天 ;
남조선에 오신정씨 음양얻을 말한사람
진인으로 오셨다네
정씨가- 계룡에- 천년을- 정하였고
조씨도- 가야에서 역시천년
地 ;
범씨는- 완산에서 칠백년을
왕씨는- 송악에서 오백년을
정아닌게 정이되며 범아니면 조아니니
조라는게 왕아닌데 성씨로서 보는고로
人 ;
선천의- 태백수를 다시정해
소백을- 후천수로 보게되는 연유로써
궁과을의 양백으로 들을날에
하도낙서 밝힌일월 조화로서 정함인가
해석 ; 2
天, 地, ;
진인은 한반도 남쪽에서 오고, 음양합덕(일월합기덕 즉 일월음양의 기운이 합한 덕.
동영상에 "일월합기덕"이 있다.)으로 진인이 오게된 것이다.
계룡과 가야가 다른 것이 아니다. 삼풍 하권 312쪽을
보면, "계룡가야 성실가야"라고 했다. 고로 가야가 계룡이고 계룡이 가야이다.
진인으로 오신분은 분명 가야인의 후손이고, 진인이란 정씨, 조씨 범씨 왕씨라고
하는 사람의 성씨가 아니다. (동영상에 "일월합기덕"이 있다.)
人 ;
하도낙서 일월의 조화로써 정한다는 말이다.
하도낙서가 6도3약으로 대입되어 있어서 아무나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있다.(천비다)
하도낙서는 삼풍 중,하권 같은 쪽의 부록편을 참조하면, 진인의 출현년도가 나와 있다.
선천법은 태백의 법임으로, 후천에 와서 다시 정해지니 태백이 아니고 소백의 법이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이사람은,
소백산 아래서 선경세계로 들어가, 일신이신 하느님으로부터 도를 전수받았다.
(양백 하권 22~28쪽 “허공신인을 만나다.”참조)
2024년 8월 3일 18시 4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686. 생초지락(生初之樂) 12 (삼풍 상권) 동북오대 십이적(東北五臺 十二賊) ~ 자하선중 남조선(紫霞仙中 南朝鮮).
686. 생초지락(生初之樂) 12 (삼풍 상권) 동북오대 십이적(東北五臺 十二賊) ~ 자하선중 남조선(紫霞仙中 南朝鮮).
원문 ;
天 ;
동북오대 십이적(東北五臺 十二賊)
삼남오피 청의적(三南五被 靑衣賊)
종골종인 우종망(種骨種仁 又種芒)
만인상락 기인양(萬人傷落 幾人陽)
地 ;
상전벽해 혼돈세(桑田碧海 混沌世)
백풍승삼 안심처(白豊勝三 安心處)
청작귀룡 화충지(靑雀龜龍 化虫地)
수종 주총림(須從 走靑林)
人 ;
인곡출종 성산지(人穀出種 聖山地)
삼재팔난 불입처(三災八難 不入處)
이십팔숙 공동회(二十八宿 共同回)
자하선중 남조선(紫霞仙中 南朝鮮)
해석 ; 1
天 ;
동북방의 오대누각 열두도적
삼남의- 다석복장 푸른옷을 입은도적
핵심종자 어진종자 독한종자 없어지니
사람해쳐 널찔일만 거짓양은 그몇인가
地 ;
천지가- 뒤집히는 혼돈된- 세상에도
점날삼풍 두달두팔 힘이세- 안심할곳
청림주작 영구계룡 버러지의 땅이됐나
사람머리 쫓을사람 열린두달 열점한림
人 ;
사람종자 곡식나는 거룩한- 산과땅이
삼재와- 팔난이- 들어오지 못한는곳
사칠은- 이십팔숙 모두같이 돌아오는
붉은노을 선경속은 남조선이 아니드냐
해석 ; 2
天 ;
하느님의 종 어린양이라고 칭하는 종교 가운데서 거짓양은 그 몇인가?
地 ;
사람의 머리를 쫓아가는 사람은 열려진 두 달 즉 두 눈으로 점을 열어
야 한다.
人 ;
붉은 노을 선경은 삼풍이며 남조선 대한민국에 있다. (삼풍 표지 참조)
2024년 7월 30일 19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685. 생초지락(生初之樂) 11 (삼풍 상권 220, 221쪽) 결운호성 무변화(訣云虎性 無變化) ~ 세인부지 가탄내하(世人不知 可歎奈何).
685. 생초지락(生初之樂) 11 (삼풍 상권 220, 221쪽) 결운호성 무변화(訣云虎性 無變化) ~ 세인부지 가탄내하(世人不知 可歎奈何).
원문 ;
天 ;
결운호성 무변화(訣云虎性 無變化)
단성지수 (單性之獸 )
구성역 무변화(狗性亦 無變化)
구성지수 (舊性之獸 )
地 ;
우성 유변화 난측(牛性 有變化 難測)
효성천군 천사민(曉星天君 天使民)
합칭자 우성야(合稱者 牛性也)
기여호구 지성야(豈如虎狗 之性也)
人 ;
연즉정탈 기우 (然則精脫 其右 )
낙반사유 이재십승(落盤四乳 利在十勝)
예결전세 (豫訣傳世 )
세인부지 가탄내하(世人不知 可歎奈何).
해석 ; 1
天 ;
비결에서 범은- - 날마음이 변화없어
날마음이 단순하여 점한사람 내말열일
개는 날마음이 역시나 변화없어
날마음이 친구같아 역시나 변화없어
地 ;
소는- - 날마음이 변화있어 예측곤란
새벽별과 하늘임검 하늘사자 하늘백성
말한사람 이르기를 사람열자 날마음이
어찌하여 개범같에 날마음이 가야하지
人 ;
그러한즉 뜻精에서 그우측을 버릴터-
그바탕에 넉점때면 이롭다는 십승인가
예언한- 비결에서 세상에다 전하기를
세상사람 알수없다 한탄한들 어찌할까
해석 ; 2
天 ;
한림의 말을 열을 사람은 범띠와 개띠가 적합하다.
地 ;
소띠는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 곤란하니 부적합하다고 하였다.
人 ;
이사람 금홍수 병술생 개띠인걸 세상사람 모르더라. 이사람 어머니 병
인생 범띠인걸 세상사람 모르더라. 한탄해도 어찌할 도리가 없음이라.
2024년 7월 29일 09시 5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684. 생초지락(生初之樂) 10 (삼풍 상하권 218, 219쪽) 화기자득 어심문 평화(化氣自得 於心聞 平和) ~사방균 화명(四方均 和明).
684. 생초지락(生初之樂) 10 (삼풍 상권 218, 219쪽) 화기자득 어심문 평화(化氣自得 於心聞 平和) ~사방균 화명(四方均 和明).
원문 ;
天 ;
화기자득 어심문 평화(化氣自得 於心聞 平和)
앙천기도 관성세(仰天祈禱 觀聖世)
보존심원 반초시(保存深源 盤初始)
천하일기 공귀원(天下一氣 共歸元)
地 ;
영수신화 명환정(靈水神火 明還定)
대신천하 오야심(大新天下 吾耶心)
개자일심 종순래(皆自一心 從舜來)
일월명 천하합귀(日月明 天下合歸)
人 ;
원원래 춘정호(元元來 春定好)
사방균 화명 (四方均 和明 )
해석 ; 1
天 ;
화합기운 눈점얻어 모든마음 평화들어
하늘보고 기도해야 거룩한 인간보지
보존해온 깊은근원 처음비롯 바탕인데
하늘아래 한기운이 사람두공 돌아가니
地 ;
신령한- 불과물로 밝게돌려 정함인데
이사람이 점한큰새 아버지의 마음알아
눈점으로 다한마음 무궁화를 쫓아오면
일월밝혀 말한사람 돌아가니 하늘한점
人 ;
두원으로 일월오는 한림말로 정해졌나
사방이- 고르게- 화합해야 밝아지리
해석 ; 2
天 ;
눈점으로 화합하는 기운이 들면 평화가 들게 되고, 하늘 아래있는 한
기운이 사람의 두 공(두 눈)으로 돌아 들어온다.
地 ;
(하느님)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는 점한 큰새 한인의 새점은 이사람이
"한림"으로 출세하여 한 일이며, 눈점을 하는 사람 무궁화꽃이 피는 남
조선 한국에서 일월(정사)로 밝히면서 나온 사람이다.
人 ;
일월이란 두 원(두 눈)으로 오는 한림의말 "삼풍"으로 정하였다.(삼풍
뒷표지 참조)
2024년 7월 27일 18시 16붕.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683. 생초지락(生初之樂) 9 (삼풍 상권 216, 217쪽) 화기동락 일야신(和氣同樂 一夜新) ~ 천도 불절래(天道 不絶來).
683. 생초지락(生初之樂) 9 (삼풍 상권 216, 217쪽) 화기동락 일야신(和氣同樂一夜新) ~ 천도 불절래(天道 不絶來).
원문 ;
天 ;
화기동락 일야신(和氣同樂 一夜新)
평화상화 동일 (平和相和 同日 )
개 평화 (皆 平和 )
불평화 난생심(不平和 難生心)
地 ;
난생심 이거하(難生心 裡去何)
기득지독 즉능지(其得知讀 卽能知)
세별 면우인(世別 免寓人)
천의인심 여미각사(天意人心 如未覺士)
人 ;
자위인 동도하(者爲人 同道何)
인도평화 종만세(人道平和 從萬世)
천도 불절래(天道 不絶來)
해석 ; 1
天 ;
화합하는 즐거움은 하룻밤이 새로웁고
팔열두말 화합하면 평화라고 한말같이
점한새점 점한말이 평화로세
평화롭지 못하면는 날마음이 어려워져
地 ;
날마음이 여려우면 누구던지 떠나가리
읽어서 알아듣던 능히 알게되던
별천지 세상인데 어리석음 면할건가
하늘뜻이 사람마음 그같은걸 선비몰라
人 '
사람될자 말한몸에 머리석점 사람누구
사람길로 평화하면 만세상이 따르리라
이사람에 착수하면 끊어지지 않고오리
해석 ;2
天 ;
이세상에 평화를 정착할 수 았는 온전한 방법으로 이사람의 새점이 점
한 말로써 사람몸의 두 말이 화합하여 하나로 되면 인류세계는 평화통일
이 된다.
地 ;
이 말이 어려우면 절대로 안되기 때문에 쉽게 하라는 말이다.
人 ;
사람의 머리에 석점하는 이 길로써 평화가 되니 만세상이 모두다 따를
말이니라.
2024년 7월 27일 16시 3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82. 생초지락(生初之樂) 8 (삼풍 상권 214, 215쪽) 평화문운(平和文云) ~ 필화천시 지시인시(必和天時 地時人時).
682. 생초지락(生初之樂) 8 (삼合生풍 상권 214, 215쪽) 평화문운(平和文云) ~ 필화천시 지시인시(必和天時 地時人時).
원문 ;
天 ;
평화문운 (平和文云 )
천성인심 인성천심(天性人心 人性天心)
성화심화 천인화(性和心和 天人和)
삼변성도 천인호(三變成道 天人乎)
地 ;
구변구복 천인호(九變九復 天人乎)
성남성녀 기본호(成男成女 其本乎)
인본호 (人本乎 )
천인본인 음도국(天人本人 陰道局)
人 ;
취기환생 양도국(聚氣還生 陽道國)
취합생필 화이인(聚合生必 和而人)
필화천시 지시인시(必和天時 地時人時)
해석 ; 1
天 ;
두말뚫은 화합의글 평화문에 이르기를
하늘성품 사람마음 사람성품 하늘마음
성품화합 마음화합 사람하늘 화합이며
세번변해 이룬도가 사람하늘 팔열별가
地 ;
아홉번을 변화번복 사람하늘 팔열별가
남자되고 여자되는 그게근본 팔열별가
사람근본 팔열별이
천인근본 사람이면 음도의- 형국인데
人 ;
기운모야 돌아나면 양도의- 형국되네
취합하면 필히나서 화합하는 사람되나
반드시- 화합하니 하늘땅때 사람일때
해석 ; 2
天 ;
인류의 평화를 위해 이른말로 평화문에서 이르기를 *세번을 변해서 이루
게 된 도가 사람 하늘(얼굴)의 팔을 열게 될 별이다.
*섬품 상중하권울 보면 표지에서 수도법의 변천하는 성숙과정이 나타난다.
地 ;
9변 9복하면 십팔(十八)수로 팔을 열어 곤(坤) 괘(--) 형태의 음도 국이
되나.
人 ;
중앙으로 모으면 하나가 되는 양도의 형국으로 변화하니 이 과정이 확실
히 되어야 한다. (삼풍 중권 표지참조).
2024년 7월 26일 18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5일 목요일
681. 생초지락(生初之樂) 7(삼풍 상권 212, 213쪽) 직곡교선 상교사(直曲交線 相交射) ~ 천근월굴 한왕래(天根月窟 寒往來).
681. 생초지락(生初之樂) 7(삼풍 상권 212, 213쪽) 직곡교선 상교사(直曲交線 相交射) ~ 천근월굴 한왕래(天根月窟 寒往來).
원문 ;
天 ;
직곡교선 상교사(直曲交線 相交射)
굴곡지혈 광면혈(窟曲之穴 光明穴)
무극무음 무영세(無極無陰 無影世)
루수격정 무수고(淚愁隔精 無手苦)
地 ;
일일연식 불로초(日日連食 不老草)
무장복 불사약(無腸腹 不死藥)
차거인민 무수려(此居人民 無愁慮)
불로불사 영춘절(不老不死 永春節)
人 ;
삼십육궁 도시춘(三十六宮 都是春)
천근월굴 한왕래(天根月窟 寒往來)
해석 ; 1
天 ;
직선곡선 교차하여 교차하여 반사되나
굽을굴로 갈구멍은 빛으로써 밝은구멍
극도없고 그늘없어 그림자도 없는세상
걱정으로 근심눈물 수고할것 없어지고
地 ;
매일같이 계속먹어 늙지않는 약초이며
창자없이 먹고보는 죽지않는 약이든가
이런집에 사는백성 근심거겅 없으리라
늙지않고 죽지않는 영원한말 한림곧되
人 ;
열을사람 두팔여면 날인한점 한림말도
하늘뿌리 달굴속을 떨면서- 왕래하네
해석 ;2
天 ;
사람눈의 형상과 두 눈이 교차하여 머문장소를 설명하였으며, 그늘없어
그림자도 없는 세상은 극낙선경인데 이사람 한림은 실지로 일신 하느님
이 계시는 세상을 갔다가 왔다. (양백 하권 22 ~ 28쪽 허공 신인을 만
나다. 편을 참조바람.)
地 ;
그 장소에 들어가면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는 한림인데,
人 ;
이사람의 두 팔을 열면 한림의 말이 도가 되면, 도를 닦게 되면 사람의
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하늘의 뿌리 이사람의 근본이 달굴속을 떨면서
왕래하게 된다.
2024냔 7월 25일 16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3일 화요일
680.생초지락(生初之樂) 6 (삼풍 상권 210, 211쪽) 천증세월 인증수(天增歲月 人增壽) ~ 불분주야 항일월(不分晝夜 恒日月).
680.생초지락(生初之樂) 6 (삼풍 상권 210, 211쪽) 천증세월 인증수(天增歲月 人增壽) ~ 불분주야 항일월(不分晝夜 恒日月).
원문 ;
天 ;
천증세월 인증수(天增歲月 人增壽)
춘만건 만가 (春滿乾 滿家 )
원득삼산 불로초(願得三山 不老草)
배헌고당 학발친(拜獻高堂 鶴髮親)
地 ;
기천도신 감로비(祈天禱神 甘露飛)
영생복락 불사약(永生福樂 不死藥)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천지반복 차금일(天地反覆 此今日)
人 ;
보성광휘 공천사(寶城光輝 空天射)
인신통수 유리계(人身通秀 琉璃界)
일광무광 월무휴(日光無光 月無虧)
불분주야 항일월(不分晝夜 恒日月)
해석 ; 1
天 ;
하늘에다 늘린세월 인간수명 늘어난데
하늘에서 가득한봄 집에서도 가득하니
삼신산을 얻자하니 늙지않는 약초로고
절드린- 높은집은 목세워볼 학머리털
地 ;
천신에게 기도하니 감로비가 웬말인가
영생하며 복락하는 죽지않는 약이라고
입춘대길 언덕으로 바꿔세워 경사났네
천지가- 반복하니 이제새점 그치는날
人 ;
보배의성 번쩍거려 빈하늘을 비치는데
사람몸을 통하여서 빼어날- 유리세계
태양은- 지지않고 달은- - 줄지낳아
주야가- 따로없이 언제나- 밝고밝네
해석 ; 2
天 ;
사람의 머리 가운데 얼굴에 비유한 말이며,
地 ;
비가 오는 곳에 새점이 그친다.(표지 참조)
人 ;
사람의 몸에 유리광명의 세계가 있고 유리광여래불이 있어!
(삼풍 중 하권 참조)
2024년 7월 23일 17시 4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679. 생초지락(生初之樂) 5 (삼풍 상권 208, 209쪽) 연연영광 무비계(憐然榮光 無比界) ~ 슬하자손 만세영(膝下子孫 萬歲榮).
679. 생초지락(生初之樂) 5 (삼풍 상권 208, 209쪽) 연연영광 무비계(憐然榮光 無比界) ~ 슬하자손 만세영(膝下子孫 萬歲榮).
원문 ;
天 ;
연연영광 무비계(憐然榮光 無比界)
청양궁전 일중군(淸陽宮殿 日中君)
수정조제 유리국(水晶造制 流璃国)
금가로상 가인 (金街路上 歌人 )
地 ;
무궁세월 탄금성(無窮世月 彈琴聲)
부지세월 하갑자(不知歲月 何甲子)
연년익수 초년법(延年益壽 初生法)
당상부모 천수 (堂上父母 千壽 )
人 ;
슬하자손 만세영(膝下子孫 萬歲榮)
해석 ; 1
天 ;
자연사랑 영광인데 무엇으로 비유할꼬
맑고밝은 궁전에는 날가운데 임금이라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같은 나라인가
금의십승 노상에서 사람들은 노래하네
地 ;
무궁한- 인간의달 탄알구슬 이제소리
알지못할 해와달이 어찌하여 열말씬가
오래오래 수명장수 처음나온 법이든가
당상의- 부모님은 천년수를 하시옵고
人 ;
슬하의- 자손들은 만세토록 영화롭고
해석 ; 2
天 ;
사람의 일월과 일월의 중앙에 있는 점을 노래하며 금(금홍수)의 십승 노상에서
사람들은 노래하네.
地 ;
사람의 일월인 달을 총알인 탄알 구슬에 비유한 말이다. (표지를 참조바람)
알지못하는 해와 달 즉 두 눈인데,어찌하여서 말을 열게 될 씨가 되는가?
바로 이것이 오래오래 수명장수하는 처음으로 나온 법이다.
그레서 당상의 부모님은 수명이 천년을 살아간다고 한다.
人 ;
이렇게 될 때, 슬하의 자손들은 만세에 영화롭게 된다고 한다.
한림도를 수도하는 수도인들은 한번 기대해볼만한 일이 될 것이다.
2024년 7월 23일 12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678. 생초지락(生初之樂) 4 (삼풍 상권 206, 207쪽) 정결정토별천지(淨潔淨土 別天地) ~ 계수천상 월중궁(桂樹天上 月中宮).
678. 생초지락(生初之樂) 4 (삼풍 상권 206, 207쪽) 정결정토별천지(淨潔淨土 別天地) ~ 계수천상 월중궁(桂樹天上 月中宮).
원문 ;
天 ;
정결정토 별천지(淨潔淨土 別天地)
금축보성 사천리(金築寶城 四千里)
천장고대 공사주(天長高臺 空四肘)
십이문개 주야통(十二門開 晝夜通)
地 ;
선관선녀 안내입(仙官仙女 安內入)
금동옥녀 천군사(金童玉女 天君士)
탄금일성 청아곡(彈琴一聲 淸雅曲)
불철주소 운고여(不撤晝宵 雲高如)
人 ;
설백접- 쌍거래(雪白蝶- 雙去來)
세류지간 황조성(細柳之間 黃鳥聲)
온곡백조 작작성(溫谷白鳥 作作聲)
계수천상 월중궁(桂樹天上 月中宮)
해석 ; 1
天 ;
정갈하며 개끗한땅 별천지가 분명한데
토이룰금 다질보배 두새말이 별열마을
높고멀은 하늘대의 허공중에 매달으니
열두대문 열어놓고 밤낮으로 왕래하네
地 ;
갓써인산 사람산녀 몸에들어 들어여면
마을구슬 세울금녀 이사람손 별열일말
금구슬이 소리한탄 두달열을 풀말아새
하늘은- 낮만있어 높이뜬- 구름같네
人 ;
인간흰눈 팔열벌레 두새손또 오고가니
묘지열팔 누루새- 말문여실 한말소리
따사로운 마을흰새 노래소리 작작이리
하늘점한 계수나무 달가운데 궁전인가
해석 ;2
天 ;
두 새 팔(八)자 모양의 토를 만든 금(金)홍수가 별로써 열은 마을이다.
地 ;
갓을쓴 산과 같은데 이사람의 손이 두 점으로 열면 마을 구슬을 금이
세우고,
人 ;
사람의 힌눈이 팔을 열은 벌레요 두 새인 손이 또 오고가네,
흰눈을 벌레에 비유하고 이사람의 손을 두 새에 비유한 말이다.
2024년 7월 19일 18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7. 생초지락(生初之樂) 3 (삼풍 상권 204, 205쪽) 일음연수 석정곤(一飮延壽 石井崑) ~ 만국충신 가무래(萬國忠信 歌舞來).
677. 생초지락(生初之樂) 3 (삼풍 상권 204, 205쪽) 일음연수 석정곤(一飮延壽 石井崑) ~ 만국충신 가무래(萬國忠信 歌舞來).
원문 ;
天 ;
일음연수 석정곤(一飮延壽 石井崑)
독기제거 불구병(毒氣除去 不懼病)
대자대비 궁궁인(大慈大悲 弓弓人)
박애만물 야수장(博愛萬物 夜獸將)
地 ;
세상악독 부병인(世上惡毒 腐病人)
세상수쟁 종멸시(世上獸爭 種滅時)
살인애석 사지생(殺人哀惜 死地生)
살인무처 처사 (殺人無處 處死- )
人 ;
도화유수 무릉촌(桃花流水 武陵村)
선회충효 종도지(仙會忠孝 種桃地)
해상만리 수량래(海上萬里 輸糧來)
만국충신 가무래(萬國忠信 歌舞來)
해석 ; 1
天 ;
함번마셔 연년익수 석정곤이 영생순가
독한기운 제거되니 질병또한 두렵겠나
대자대비 불교인과
박애만물 야수장이
地 ;
악독세상 되고보니 썩고병든 사람이라
짐승같은 이세상에 이간씨가 남을란가
살인자는 애석하다 사지에서 어찌살까
거처없는 살인자는 거처할곳 죽음이라
人 ;
풀린새점 팔을열조 두새지점 촌릉유물
충효로써 모인선경 두땅조화 팔을열어
수만리- 해상에서 진리양곡 가져가려
만국의- 충신들이 가무하면 들어오네
해석 ; 2
天 ;
대자대비 弓弓人은 二弓人으로 부처 불(佛) 즉 대자대비한 불교인인데,
地 ;
불교와 야수교에 진리를 전수받은 신도들이 죽게 되면 살인자는 누가될까?
人 ;
새점이 풀려서 팔을 열어 두 새로 지점하니 시골의 능인 묘에다 비유하
였다.시골의 능과 같이 생긴 두 땅에 지점하는 조화로써 인간의 씨를 구
하게 된다.
2024년 7월 19일 16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676. 생초지락(生初之樂) 2 (삼풍 상권 202, 203쪽) 서양결원 이거후(西洋結冤 離去後) ~ 용출심천 공덕수(湧出心泉 功德水).
676. 생초지락(生初之樂) 2 (삼풍 상권 202, 203쪽) 서양결원 이거후(西洋結冤 離去後) ~ 용출심천 공덕수(湧出心泉 功德水).
원문 ;
天 ;
서양결원 이거후(西洋結冤 離去後)
등고망원 찰세간(登高望遠 察世間)
이십세후 금시당(二十世後 今時當)
동방출현 결원해(東方出現 結冤解)
地 ;
성진신지 세원한(腥塵신地 世冤恨)
일점무탁 무병- (一點無濁 無病- )
영무악신 세계- (永無惡神 世界- )
불아종불 미륵왕(불亞宗佛 彌勒王)
人 ;
인간해원 차금일(人間解冤 此今日)
우수사려 설빙한(憂愁思慮 雪氷寒)
무수춘풍 적설소(無愁春風 積雪消)
용출심천 공덕수(湧出心泉 功德水)
해석 ; 1
天 ;
서양사람 원한맺어 떠나가신 이후로는
높이올라 멀리보고 자세하게 살피시니
이십세기 후반인데 이때가- 지금인가
동방으로 나오셔서 맺힌원한 풀어볼까
地 ;
아니꼽고 더러운땅 세상원한 맺혔건만
하나일점 일어나서 더러운땅 없이하네
악한신을 영원하게 없이하는 세계인데
최고십승 깨달으신 미륵왕이 아니신가
人 ;
사람들이 원한풀때 오늘이날 아니든가
근심걱정 수심중에 차거운- 얼음눈이
봄바람에 수심가고 쌓인눈은 없어지나
마음속에 넘처나는 닦은공덕 물이됬네
해석 ; 2
天 ;
서양으로 (예수님)으로 나오셨다가 십자가에 못밖히는 원한을 맺고 가신후에
동방으로 다시 이사람 한림 금홍수로 오셔서,
地 ;
악한질병을 없이하고 악한 신을 없이하니
*성진신지(腥,塵,扌辛,地) ; 腥塵은 아니꼽고 더러움.
신(扌辛)은 손 수(扌)와 메울 신(辛)의 측자이다.
辛은 오행상 金이다. 고로 금의 손이다. 辛금은
파자하면 六十一이다. 1927 정묘년에서 5묘1또로
던진 사전도가 1988무진년이다. 1988 무진년에
금의 손이 닿는 그 땅은 아니꼽고 더러운 땅으로
世冤恨 세상 원한이 맻혔다는 말이다.*
人 ;
오늘날 이시대가 원한을 풀 세상이다.
2024년 7월 18일 21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5. 생초지락(生初之樂) 1 (삼풍 상권 200, 201쪽) 삼조빈명 급래성(三鳥頻鳴 急來聲) ~ 상제지자 두우성(上帝之子 斗牛星).
675. 생초지락(生初之樂) 1 (삼풍 상권 200, 201쪽) 삼조빈명 급래성(三鳥頻鳴 急來聲) ~ 상제지자 두우성(上帝之子 斗牛星).
원문 ;
天 ;
삼조빈명 급래성(三鳥頻鳴 急來聲)
혼미정신 황홀각(渾迷精神 惶忽覺)
삭삭출성 주작지조(數數出聲 朱雀之聲)
무시명지 개동 (無詩鳴之 開東 )
地 ;
야거일래 촉춘광(夜去日來 促春光)
중입차시 인인각(中入次時 人人覺)
선원종도 하처지(仙源種桃 何處地)
다회선중 궁을각(多會仙中 弓乙間)
人 ;
보혈신원 사해류(寶血伸冤 四解流)
심각방도 개새이(心覺訪道 皆生時)
죄악쟁토 상해문(罪惡爭土 相害門)
상제지자 두우성(上帝之子 斗牛星)
해석 ; 1
天 ;
신계을유 자주우니 급히오는 소리인가
혼미정신 하던중에 후닥닥닥 깨고나니
자주오셔 밝히시던 오칠정유 아니신가
무시이로 울게되니 동쪽이- 열렸도다
地 ;
밤이가고 낮이오게 봄빛을- 재촉하니
중입할때 이때인데 사람들은 깨달으소
팔열원조 두산인화 어느곳의 따이던가
두달모을 사람산중 궁을열로 날들어가
人 ;
원한푸실 보혈인데 사해로- 흘러들네
도를찾아 마음알면 모든사람 살을때라
죄악으로 모지한열 눈목들어 해를당해
상제님의 자식으로 두점열별 열을사람
해석 ; 2
天 ;
주작(朱雀)은 붉은 새로 정유(丁酉) 1957년을 의미한다. 이때는 닭을 24
시간 불켜진 닭장 안에서 키우게 되니 닭우는 소리가 무시로 울었던 것이다.
地 ;
말을 열은 원래조상 인화로써 단결되는 두 산은 어느 땅인가? 사람의 활
과 새로 두 달을 모으면는 그 가운데 날(日)이 들어간다.
人 ;
새점으로 해인용사 할 사람을 이사람에 한정하여 엄금한 말인데 죄인으로
용사를 하면 해를 당한다고 하였다. 해인용사는 이승계인 지구를 포함한
700은하계에서는 이사람 한림(금홍수)만이할 수 있는 일이다.
성경에서 하느님의 아들 예수라고 말을 하는데, 격암유록에서는 이말을
상제(하느님)님의 자식(아들)으로 두우성(斗牛星)이라고 하였다.
두우성(斗牛星)이란, 두 점을 열을 별인 사람의 두 눈을 열을 사람이다.
이말을 가지고 세상사람들은 예수재림이란 말을 한다.
2024년 7월 18일 20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674. 석정수(石井水) 2 (삼풍 상권 196, 197쪽) 인생추수 심판일(人生秋收 審判日) ~ 세인심폐 영불각(世人心閉 永不覺).
674. 석정수(石井水) 2 (삼풍 상권 196, 197쪽) 인생추수 심판일(人生秋收 審判日) ~ 세인심폐 영불각(世人心閉 永不覺).
원문 ;
天 ;
인생추수 심판일(人生秋收 審判日)
해인역사 능불무(海印役事 能不無)
틸겁중생 변화신(脫劫重生 變化身)
천생유성 정도령(天生有性 鄭道令)
地 ;
세간제생 정씨왕(世間再生 鄭氏王)
일자종횡 목인성(一字縱橫 木人姓)
세인심폐 영불각(世人心閉 永不覺)
해석 ; 1
天 ;
산사람을 추수하여 날절반에 살펴본칼
해인으로 역사하니 못할것이 없음에라
중생겁을 벗어나니 변화되는 몸이든가
이사람맘 두날있어 나라이름 착수명령
地 ;
다시날 말문일세 나라이름 둘이열려
일자종횡 하고보니 팔열사람 두별열려
세상사람 마음닫혀 영원토록 모르더라
해석 ; 2
天 ;
살아있는 사람을 심판하는 방법이니, 날 일(日)자를 사람의 몸에 대입
하여 비유한 말이다.
마음 심(心) 속에 칼날 새(乚)가 있고, 사람에게 두 새와 두 날이 있다.
두 날(日 日)이나 일월(日月) 속에 들어 있는 두 날이다.
여기에서 "날"이란 말은 칼날에 비유한 말이다. 두 팔 풀어(八八艸은
林), 두 날열은 팔(二日十八) 한림(桓林)은 팔(八)로 열(十) 릴(一) 말
口)의 나라 "한국(桓国)" 이름을 착수하라고 명령한다.
地 ;
다시날 사람의 말문으로 나라이름 둘 이 열려 남한(南桓) 북한(北桓)이라
고 하니 남북한의 나라이름을 빨리 고쳐야 통일의 첫째 조건이 되니라.
나라이름은 상권의 포고문과 하권의 머리말을 참조하기 바란다.
2024년 7월 17일 18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673. 석정수(石井水) 1 (삼풍 상권 194, 195쪽) 일출산 천정지수(日出山 天井之水) ~ 우성재야 우명성(牛性在野 牛鳴聲).
673. 석정수(石井水) 1 (삼풍 상권 194, 195쪽) 일출산 천정지수(日出山 天井之水) ~ 우성재야 우명성(牛性在野 牛鳴聲)
원문 ;
天 ;
일출산 천정지수(日出山 天井之水)
소지성진 성신검(掃之腥塵 天神劍)
일휘광선 멸마장(一揮光線 滅魔藏)
암추천기 광채전(暗追天氣 光彩電)
地 ;
천명귀진 능하장(天命歸眞 能何將)
이재석정 생명선(利在石井 生命線)
사지내리 심천수(四肢內裏 心泉水)
세인하사 전처연(世人何事 轉悽然)
人 ;
기천도신 개심문(祈天禱神 開心門)
수원장원 천농전농(水源長遠 天農田農)
곡토진촌 칠두락(曲土辰寸 七斗落)
우성새야 우명성(牛性在野 牛鳴聲)
해석 ; 1
天 ;
양백해가 나오는산 하늘샘의 물이던가
속세의- 때를씻을 하늘의- 신검으로
한번번쩍 빛이나니 모든마귀 숨어드네
암흑비춘 하늘기운 우뢰같은 광채인가
地 ;
하늘에다 달린목숨 앞날들을 어이할꼬
득이있는 한돌우물 두드릴날 사람실샘
사지속을 흐르는게 마음샘의 물이던가
세상사람 어쩐일로 마음굴려 연손열려
人 ;
천신에게 기도하여 마음문을 열고보니
물의근원 길고멀어 하늘농사 말열농사
굽을마디 별에한토 열일두새 떨어지면
들에있는 소의성품 암미소리 들리내라
해석 ; 2
天 ;
이사람이 사람들의 돌우물을 두드릴때 사람들의 샘에 잠간 쉬어가게 되
고, 처(悽)자를 파자하면, 마음 심(忄)을 굴리면 열(十)려(女)질 손(彐)
이 나온다.
이사람의 굽은 마디 이사람의 두 새가 사람의 별에 토를하여 열고 난 후
떨어지면, 소의 성품인 엄마소리가 들리는 곳이라고 했다.
*한림도를 전수하는 장면을 설명한 말이다. 한림도 동영상을 참조바람.*
2024년 6월 27일 18시 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2. 사답칠두(寺畓七斗) 2 (삼풍 상권 190, 191쪽) 천하만물 호흡지자(天下萬物 呼吸之者) ~ 행주좌와 천호만세(行住坐臥 天呼萬世).
672. 사답칠두(寺畓七斗) 2 (삼풍 상권 190, 191쪽) 천하만물 호흡지자(天下萬物 呼吸之者) ~ 행주좌와 천호만세(行住坐臥 天呼萬世).
원문 ;
天 ;
천하만물 호흡지자(天下萬物 呼吸之者).
행주좌와 천호만세(行住坐臥 天呼萬世).
해석 ; 1
天 ;
하늘아래 만물들을 호흡으로 하는자로.
눕고앉고 가고간에 이사람이 부를이세.
해석 ;2
天 ;
이세상에 행주좌와 어무동정으로써 수련하여 되는 방법이 있을까?
이사람이 전하는 한림의 도법은 행주좌와 어묵동정 어떠한 경우라도
수련이 되지만, 금기하는 사항을 꼭 지켜야 할 것이다.
이사람이 바로 세상 사람들이 부르는 사람일세!
2024년 6월 27일 17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1. 사답칠두(寺畓七斗) 1 (삼풍 상권 188, 189,쪽) 사답칠두 두중지성(寺畓七斗 斗中之星) ~ 삼순구식 불기생(三旬九食 不飢生).
671. 사답칠두(寺畓七斗) 1 (삼풍 상권 188, 189,쪽) 사답칠두 두중지성(寺畓七斗 斗中之星) ~ 삼순구식 불기생(三旬九食 不飢生).
원문 ;
天 ;
사답칠두 두중지성(寺畓七斗 斗中之星)
곡토진촌 진실지농(曲土辰寸 眞實之農)
문무성명 지민하지(文武星名 地民何知)
천우경전 수원장원(天牛耕田 水源長遠)
地 ;
무흉지풍 식자영생(無凶之豊 食者永生)
삼풍지곡 허망지설(三豊之穀 虛妄之說)
세인난지 (世人難知 )
유지자포 무지기 (有智者飽 無智飢 )
人 ;
인인심각 천상지곡(人人心覺 天上之穀)
주야불식 근농작업(晝夜不息 勤農作業)
일일삼식 기아사 (一日三食 飢餓死 )
삼순구식 불기생 (三旬九食 不飢生 )
해석 ; 1
天 ;
두점열일 새를답사 두말뚫어 갈별이라
곡토진촌 농사농사 진짜농사 지어보세
문무성의 별이름을 지상백성 어이알까
하늘소가 밭을가는 영생수원 깊고길어
地 ;
흉년없는 풍년인데 먹는자는 영생이라
삼풍이- 곡식이라 허망한- 말이라고
세상사람 알기가- 어럽더라 - - - -
아는자는 배불리고 모르는자 굴무리네
人 ;
사람들아 마음깨쳐 천상곡식 갈아보세
밤낮으로 쉬지않고 부지런히 농사하세
어진사람 한말일세 식식괴아 죽을새점
어진사람 별새날세 별한점식 두별열괴
해석 ; 2
天, 地 ;
사람들에게 두 점을 열게 될 일로써 이사람의 새가 사람들의 두 말인
일월별을 찾아가서 뜷으니 깨달아서 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확인을
하여야 한다.
人 ;
새점으로 두 별열어 하루 세 끼 먹던밥을 한 달 9식으로 바꾸게 된다.
2024년 6월 27일 17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670. 성산심로(聖山尋路) 8 (삼풍 상권 184, 185쪽) 경각안도 삼도용고(頃刻岸到 三都用庫) ~ 시역진리 의(是亦眞理 矣).
670. 성산심로(聖山尋路) 8 (삼풍 상권 184, 185쪽) 경각안도 삼도용고(頃刻岸到 三都用庫) ~ 시역진리 의(是亦眞理 矣).
원문 ;
天 ;
경각안도 삼도용고(頃刻岸到 三都用庫).
안한지일 천일월 (安閑之日 天日月 ).
재생인인 인득지 (再生人人 人得地 ).
불사영생 정감예언(不死永生 鄭堪豫言).
地 ;
유지자생 무지자사(有智者生 無智者死).
빈자생 부자사 (貧者生 富者死 ).
시역진리 의 (是亦眞理 矣 ).
해석 ; 1
天 ;
순식간에 피안도착 삼풍도성 곡간쓰니.
한가하고 평안한날 이사람의 일월인가.
모두모두 다시나니 사람마다 득지라네.
죽지않는 영생이라 정감으로 예언하니.
地 ;
지혜자는 살것이면 무지한자 죽으리라.
가난한자 살아나고 부자된자 어렵내라.
이것또한 진리던가.
해석 ; 2
天 ;
삼풍곡식을 얻어서 사는 자는 영생이라고 정감이 예언을 하였다.
본서 삼풍을 읽고나서 이사람을 찾아오면 순식간에 피안에 도착하여 영
원토록 먹을 양식 삼풍 곡간을 쓰게 된다.
地 ;
지혜롭고 가난한 사람은 살아날 수 있지만, 부자가 된 사람은 살아나기
어렵더라.
2024년 6월 26일 20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669. 성산심로(聖山尋路) 7 (삼풍 상권 182, 183쪽) 성천하재 남선평천(聖泉何在 南鮮平川) ~ 야도천소 백만기(夜到千艘 百萬旗).
669. 성산심로(聖山尋路) 7 (삼풍 상권 182, 183쪽) 성천하재 남선평천(聖泉何在 南鮮平川) ~ 야도천소 백만기(夜到千艘 百萬旗).
원문 ;
天 ;
성천하재 남선평천(聖泉何在 南鮮平川)
자하도중 만성유처(紫霞島中 萬姓有處)
복지도원 인부심 (福地桃源 仁富尋 )
입산수호 불여서호(入山雖好 不如西湖)
地 ;
동산수량 불여노변(東山誰良 不如路邊)
다인왕래 대지변 (多人往來 大之邊 )
천장지비 길성조 (天藏地秘 吉星照 )
계범박수 지상 (桂範朴樹 之上 )
人 ;
소래노고 양산상망(蘇來老故 兩山相望)
희좌산 석백석 광휘(稀坐山 石白石 光輝)
천하열견 광이 (天下列見 光而 )
야도천소 백만기 (夜到千艘 百萬旗 )
해석 ;
天 ;
영생수란 어디있나 남조선의 냇물인가
붉은노을 양백십승 만성들이 사는곳은
복받는땅 도원경을 인천부천 찾아보니
입산이- 좋다지만 서측호수 비하리까
地 ;
동쪽산이 좋다하나 노변보다 못하리라
많은사람 왕래하는 사람하늘 노변인가
이사람이 숨겨두어 비쳐지는 길성인데
계수범박 삼풍수풀 점하나로 된다는데
人 ;
소래노고 양산서로 마주보는 그곳인가
희한하게 앉은산이 백석으로 빛나는돌
천하의- 열방들이 이빛을- 보러들어
밤에도착 천척밴가 백만깃발 펄럭이네
해석 ; 2
天, 地, 人 ;
영생수가 있는 장소는 남조선에서 인천 부천,계수 범박, 소래 노고
마주보는 지명인데, 성주산 아래에 있는 소사동에서 출세한 이사람의
삼풍으로 모두가 다 사람의 몸에 비유한 말이다. 지명을 예로들어 설명
한 것은 반드시 삼풍이 출판되는 장소가 결정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전세계의 사람들이 살기위해서 삼풍을 보려고 오는데, 실지로 남한 경
기도 부천 소사동에 있는 이사람을 찾아오게 된다.
2024년 6월 25일 16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668. 성산심로(聖山尋路) 6 (삼풍 상권 180, 181쪽) 구도전전 무난이득(求道田田 無難易得) ~ 음지우음 불사영생(飮之又飮 不死永生).
668. 성산심로(聖山尋路) 6 (삼풍 상권 180, 181쪽) 구도전전 무난이득(求道田田 無難易得) ~ 음지우음 불사영생(飮之又飮 不死永生).
원문 ;
天 ;
구도전전 무난이득(求道田田 無難易得)
구지십승 이단지설(求地十勝 異端之說)
구지궁궁 일인부득(求地弓弓 一人不得)
구령궁궁 인여반장(求靈弓弓 人如反掌)
地 ;
십승각리 일자종횡(十勝覺理 一字縱橫)
구십궁을 연년익수(求十弓乙 延年益壽)
십승거인 입어영락(十勝居人 入於永樂)
만무일실 심각심각(萬無一失 心覺心覺)
人 ;
빈자득생 부자부득(貧者得生 富者不得)
허중유실 성산수천(虛中有實 聖山水泉)
약지우약 일음연수(藥之又藥 一飮延壽)
음지우음 불사영생(飮之又飮 不死永生)
해석 ; 1
天 ;
두말풀어 구하는도 무난하고 십게엳어
땅에다가 구한십승 이단이란 말이있고
따에다가 구한궁궁 한사람도 알수없네
말세석점 구할두활 사람말여 손바닥반
地 ;
십승이치 깨달으니 일자종횡 아니던가
십승궁을 구해보니 오래살아 장수하네
십승으로 가는사람 영원낙이 아니던가
만에하나 잃어질라 심각심각 하여보소
人 ;
가난한자 얻어살고 부자된자 못얻으리
허한중에 실이있는 성산의- 샘물인가
약중에도 또약이라 한번마셔 연년익수
마시고- 또마셔서 죽지않고 영생하세
해석 ; 2
天 ;
말세 석점을 파자해서 풀은 모양이니 삼풍중권 표지를 참조해라. 두 활
과 사람의 말은 같은 것이다. 손바닥 절반이란 이사람이 도를 전할때
사용하는 일부분이다.
地 ;
십승이치를 깨닫는 다는 것이 일자종횡이란 말은 실지로 그러한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러한 십승을 얻게 되면 장수하게 되고, 영
원한 즐거움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소중한 것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잘 ~ 간직하라는 말이다.
人 ;
가난한자는 얻어서 살게 되고, 부자는 얻지못한다. 그 장소는 비어
있는 가운데 결실이 있는 장소이니 성산의 샘물이요 영생수라고 한다.
2024년 6월 24일 17시 1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3일 일요일
667. 성산심로(聖山尋路) 5 (삼풍 상권 178, 179쪽)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 구지전전 평생난득(求地田田 平生難得).
667. 성산심로(聖山尋路) 5 (삼풍 상권 178, 179쪽)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 구지전전 평생난득(求地田田 平生難得).
원문 ;
天 ;
현묘정통 수가지 (玄妙精通 誰可知 ).
오구양백 부신입화(誤求兩白 負薪入火),
구궁삼풍 불기장생(求弓三豊 不飢長生),
구지삼풍 식자불생(求地三豊 食者不生),
地 ;
구정지자 평생부득(求鄭地者 平生不得),
구정어천 삼칠만족(求鄭於天 三七滿足),
일심기도 천유응답(一心祈禱 天有應答),
무성무지 부득승지(無誠無智 不得勝地),
人 ;
지불봉정 왕구세 (地不逢鄭 王求世 ),
해인불견 지영 (海印不見 之影 ),
구천해인 개입극락(求天海印 皆入極樂),
구지전전 평생난득(求地田田 平生難得),
해석 ; 1
天 ;
뜻을알면 기기묘묘 누가가히 알것이냐,
양백을 잘못들면 화약안고 불로들어,
삼풍활을 구함으로 안주리고 장생하니,
땅에구한 삼풍으론 먹어봤자 살수없네,
地 ;
지상에서 구하는정 평생해도 못구하고,
이사람에 구하는정 삼칠이면 만족하네,
일심으로 기도하여 응답받아 살아나세,
성의없고 무지한자 십승지를 어찌얻나,
人 ;
세상구할 정씨왕을 지상에선 못만나리,
해인이란 볼수없고 그림자도 못보았네,
이사람의 해인구해 모두모두 극락가세,
땅밭에다 구하는정 평생해도 못다하네,
해석 ; 2
天 ;
모두다 이사람 한테와서 삼풍 양백을 구하여 주리지 않고 오래사는 도법을 받아라,
地 ;
지상에서는 절대로 구할 수 없으니 이사람에게서 구하라고 하였다. 삼칠이면 구해
지니 나라이름도 구하라고 하였다.
人 ;
세상구할 정씨왕은 지상에서는 찾을 수가 없다고 했다. 바다도장이라는 해인을
지상에서는 못구하니 이사람 한테서 구하라고 했다. 이사람의 해인을 구해서
모두다 극락을 가자고 했다. 원효결서의 해도금인장 역시 해인을 말한 것이다.
해도금인장인데 해도금묘장 이라고 한다면 해인이 없다.
2024년 6월 23일 1시 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66. 성산심로(聖山尋路) 4 (삼풍 상권 176, 177쪽) 속탈수군 죄인득생(速脫獸群 罪人得生) ~ 의외배내 일원무심(依外背內 一㤪無心).
666. 성산심로(聖山尋路) 4 (삼풍 상권 176, 177쪽) 속탈수군 죄인득생(速脫獸群 罪人得生) ~ 의외배내 일원무심(依外背內 一㤪無心).
원문 ;
天 ;
속탈수군 죄인득생(速脫獸群 罪人得生)
지탈수군 선인불생(遲脫獸群 善人不生)
만물영장 (萬物靈長 )
종귀하망 귀부지 (從鬼何望 鬼不知 )
地 ;
각물범 세속 (覺勿犯 世俗 )
야귀발변 죄악만천(夜鬼發邊 罪惡滿天)
선자득생 악자영멸(善者得生 惡者永滅)
人 ;
당우말세 선인기하(當于末世 善人幾何)
세인불각 (世人不覺 )
오호비재 (嗚呼悲哉 )
의외배내 일원무심(依外背內 一㤪無心)
해석 ; 1
天 ;
짐승속을 빨리벗어 죄인으로 삶을얻고
짐승속을 느제벗어 착한사람 별수없네
만물의 영장인데
마귀쫓아 희망있나 마귀가 어찌알리
地 ;
깨달으면 세속을 범치말라
야귀가 일어나니 천하에 넘친죄악
착한자는 삶을얻고 악한자는 영멸이라
人 ;
말세상에 해당하는 착한사람 그누군가
세상사람 알지못해 깨닫지도 못하니라
오호오라 통탄할 일이던가
세력의지 나를버려 내님은 죽지않네
해석 ; 2
天 ;
마귀는 이사람의 새점 해인을 알지 못한다.
地 ;
깨달은 사람은 절대로 세상의 죄악을 다시는 짖지 말아라.
人 ;
세력을 의지하여 약한자를 능멸한 죄를 지으면 사람의 씨가 없어지리라.
2024년 6월 23일 18시 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665. 해도금인장(海島金印章) : 바다섬의 금도장 글. (작성자 ; 한림 금홍수)
665. 해도금인장(海島金印章) : 바다섬의 금도장 글. (작성자 ; 한림 금홍수)
(원문과 해설 ; 1)
天 ;
천유오성 지유오행(天有五星 地有五行) ; 천지음양 다섯으로 별들에게 다니려고.
천분성숙 지열산천(天分星宿 地列山川) ; 천지에서 자는별을 산천으로 나뉘었나.
기행어지 형려어천(氣行於地 形麗於天) ; 천지에서 돌은기운 얼굴에서 빛이나나.
인형찰기 이립인기(因形察氣 以立人紀) ; 얼굴에서 살핀기운 사람기원 세움으로.
.
地 ;
칠정추기 유통종시(七政樞機 流通終始) ; 한새정사 천하대정 끝과시작 유통하여.
지덕상재 천광하림(地德上載 天光下臨) ; 천지에서 빛나는덕 상하두루 임제하네.
음용양조 음양상견(陰用陽照 陰陽相見) ; 비칠양에 음을써서 음양서로 보게해라.
복록영정 음양상승(福祿永貞 陰陽相承) ; 팔을열어 눈에타니 바른음양 오랜복록.
人 ;
화구종문 천지소림(禍咎踵門 天地所臨) ; 천지문을 방문하니 임한것은 재앙인가.
지지소성 형지기축(地之所盛 形之氣蓄) ; 땅이- - 왕성하면 손기운이 얼굴로가.
만물화생 기성이응(萬物化生 氣盛而應) ; 만물에다 생기가나 왕성해야 너가응해.
귀복급인 지유원형(貴福及人 地有圓形) ; 얼굴원에 지천태면 부귀복록 이룰사람.
(원문과 해설 ; 2)
天 ;
상하상두 이성일체(上下相頭 而成一体) ; 눈머리에 팔로열면 상하일체 너를이뤄.
위지화기 국조변천(謂之和氣 國朝變遷) ; 화합기운 가버리면 우리조선 변천하여.
왕조출권 송악사백(王朝出權 松岳四百) ; 왕씨조선 집권하니 송악에서 四百년을.
불사성행 춘추원풍(佛事盛行 春秋元風) ; 불사가- 성행하니 춘추근원 바람이라.
地 ;
가위조공 국약민법(可爲朝貢 國弱民法) ; 약한백성 나라조공 가히옳은 법이든가.
건강곤유 청구성조(乾剛坤柔 靑丘星照) ' 푸른언덕 비치는별 건곤으로 강약하니.
청색토기 미제능출(靑色土器 美濟能出) ; 아름다운 청색토기 중생구제 능히나와.
불역정위 부제왕위(不易定位 不帝王立) ; 제왕을- 안세워야 안바뀌는 자리정해.
人 ;
평개여상 이조출웅(平喈如常 李朝出雄) ; 평소의- 차례같이 조선영웅 이씨출현.
배불봉유 삼오립기(排佛奉儒 三五立紀) ; 불교배척 유교숭상 三十五대 기원세워.
행예가엄 남존여비(行禮可嚴 男尊女卑) ; 예식행함 가히엄중 남자공경 여자천대.
양성음둔 능응대부(陽盛陰屯 能雄大夫) ; 양성하고 음쇠하여 이룬영웅 대부이라.
(원문과 해석 ; 3)
天 ;
문숭무천 왜침팔년(文崇武賤 倭侵八年) ; 문신숭상 무신천대 왜구침략 八년이니.
창생도탄 임기지간(蒼生塗炭 壬己之間) ; 창생도탄 임진년서 기해까지 八년간을.
강상능토 골육상쟁(江上能土 骨肉相爭) ; 한강위에 이룬나라 지친끼리 서로싸워.
사색무색 용재경술(四色無色 滽裁庚戌) ; 부끄러운 사색당파 경술국치 一九一十.
地 ;
왜침병토 일월무색(倭侵倂土 日月無色) ; 왜구침략 나라합병 일월이- 무색터라.
기미중분 강산진동(己未中分 江山震動) ; 一九一九 기미년중 나눈삼월 강산진동.
공수하방 삼일하인(空手何防 三一何人) ; 빈손으로 어찌막아 三월一일 누구일까.
도솔시운 화구수도(兜率始運 禍咎殊塗) ; 미륵정토 시작할운 재앙은- 안만나리.
人 ;
병자당년 천시개원(丙子當年 天市開垣) ; 一九三六 병자년에 하늘시의 담을열어.
왜침중원 을유입추(倭侵中原 乙酉立秋) ; 왜침이래 一九四五 을유입추 八一五라.
왜적자퇴 고각중분(倭賊自退 孤角中分) ; 왜는가나 나눈음양 부모없이 서로싸워.
금목상승 중분지리(金木相昇 中分之理) ; 金과李가 서로올라 중을나눠 갈이치라.
(원문과 해석 4)
天 ;
삼분반분 기축지추(三分半分 己丑之秋) ; 삼분된게 반분되니 四九기축 가을되면.
자미개원 자시이원(紫微開垣 紫市二垣) ; 자미원이 열려저서 붉은담은 두저자라.
천사해금 태극태을(天賜海金 太極太乙) ; 해금에게 하늘이준 팔점한새 태극태을.
제림사정 남면이활(帝臨四正 南面以活) ; 四방으로 상제강림 남한얼굴 와서살아.
地 ;
경인신묘 형제상투(庚寅辛卯 兄弟相鬪) ; 경인신묘 五十五一 남한북한 서로싸워.
경자신축 난어남박(庚子辛丑 亂於南朴) ; 경자신축 六十六一 남한박이 난일으켜.
경술신해 남북상쟁(庚戌辛亥 南北相爭) ; 경술신해 七十七一 남한북한 서로다퉈.
혈류표저 임자계축(血流漂杵 壬子癸丑) ; 공이날아 피흘리니 임자계축 七二七三.
人 ;
북김남박 생처하방(北金南朴 生處何方) ; 북한김과 남한박중 어느쪽이 살곳일지.
창음지화 팔괘상탕(昌陰之化 八卦相盪) ; 빛과그늘 움직여서 팔괘처럼 가게되면.
천지성숙 오요지광(天地星宿 五曜之光) ; 자는별에 천지다섯 달은후에 빛이나서.
갑인을묘 유기어하(甲寅乙卯 流氣於下) ; 七四七五 갑인을묘 아래로- 기가흘러.
(원문과 해석 5)
天 ;
물화자연 무오기미(物貨自然 戊午己未) ; 자연한- 물품재화 七八七九 무오기미.
자미극좌 시유동방(紫微極座 始有東方) ; 자미원이 앉은극점 시작은- 동방이라.
성제임민 만방화피(聖帝臨民 萬方化被) ; 백성들에 성제강림 만방은- 피안되리.
금관지세 천기소지(金官之世 天氣掃地) ; 금의갓이 인간에가 하늘기운 땅을청소.
地 ;
유재일월 성인어세(有裁日月 聖人御世) ; 일월에- 실린성인 인간의- 임검이라.
제물일도 창룡칠숙(帝物一道 蒼龍七宿) ; 만물주제 일도창생 감은눈에 한새팔해.
비언천예 자미개원(備言天禮 紫微開垣) ; 하늘예로 갖춘말씀 자미원을 열으라고.
십구정미 시유세파(十九丁未 始有世播) ; 一九八六 병인년에 인간파종 시작이라.
人 ;
홍지대전 감불개구(鴻志大展 敢不開口) ; 강에붙은 새뜻전시 감히입을 열지못해.
기어후인 장씨은사(奇於后人 張氏隱士) ; 뒷사람에 부침이니 국명배푼 숨은선비.
금오옥토 보필만당(金烏玉兎 輔弼滿堂) ; 구슬토끼 금까마귀 만당을- 보필하니.
일천광읍 동류나조(一千光陰 同流羅朝) ; 감겨서뜬 일천의눈 조선벌일 같은흐름.
원효의상 합동기- (元曉儀湘 合同記 ) ; 원효와- 의상이- 같이합한 기록이라.
* 1. 참고문헌은 김중태저 해도금묘장, 인터넷 네이버에 실린 여러자료를 참조함. *
* 2. 김중태씨의 해도금묘장과 네이버의 해도금인장으로 서로 다르게 나와서,
이렇게 해석해 두었다가 오늘날 다시 한림도의 입장에서 다시 확인하고 씀.
물론 더하고 뺀 글과 다른 글자 등은 한림도의 입장에서 선택하여 쓴 것이다.
2024년 6월 22일 13시 23분.(시간관계로, 여러번 작성을 하여 마무리 함)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한림 금홍수.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664. 성산심로(聖山尋路) 3 (삼풍 상권 174, 175쪽) 혈맥관통 시진인(血脈貫通 侍眞人) ~ 필유대경(必有大慶).
664. 성산심로(聖山尋路) 3 (삼풍 상권 174, 175쪽) 혈맥관통 시진인(血脈貫通 侍眞人) ~ 필유대경(必有大慶).
원문 ;
天 ;
혈맥관통 시진인 (血脈貫通 侍眞人 )
중인조소 궤좌송경(衆人嘲笑 跪坐誦經)
육신멸마 송경부절(肉身㓕魔 誦經不絶)
地 ;
절지송경 만무일생(絶之誦經 萬無一生)
생사판단 도지재심(生死判端 都之在心)
사말생초 기하득생(死末生初 幾何得生)
불실중입 소원성취(不失中入 所願成就)
人 ;
불입중동 영출세 (不入中動 永出世 )
인인거처 각자 (人人居處 各者 )
이이념념 유행 (異異念念 唯行 )
필유대경 (必有大慶 )
해석 ; 1
天 ;
혈백으로 관통된는 진인을 모시고서
범부중생 조소해도 꿇어앉아 송경해라
육신마를 멸하고자 끊지않고 송경하면
사람마다 삶을얻네
地 ;
송경하기 중단하면 만에하나 살지못해
죽고삶을 판단함에 마음에다 모두있어
사와생의 끝과시작 그누구가 얻으련고
중에듦을 잊지말고 소원성취 하옵소서
人 ;
중으로 못들며는 영원세상 날수없네
사람사람 각자마다 거처하고 있는건데
이제열말 한가지고 새한점인 이념유행
반드시 큰경사 있으리라
해석 ; 2
人 ;
지금 세상에서 유행하는 이념을 밝힌건데, 세상 사람들은 근원을 옳게
알아야 할 때이다. 근원이란 이념에서 찾는 것이 아니고, 오직 새점을
찾아야 있는건데, 민주 공산 사회 자본 어떠한 체제라도 찾을 수 없다.
즉 이념이란 말이 나온 것은 새점을 찾도록 하기위한 것인데, 정시차려
이재는 바로 알기를 바란다.
이념 (理念)이란,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생각이나 견해이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이상적으로 여겨지는 생각이나 견해가 오늘
날 와서는 기껏 공산주의 민주주의 양대 이념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것
이 아니란 말을하고싶은 것이다. 즉 새점을 찾아가라는 말이다.
2024년 6월 13일 16시 2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663. 성산심로(聖山尋路) 2 (삼풍 상권 172, 173쪽) 조아 수 사인불인(助我 誰 似人不人) ~ 무문도통 영가무(無文道通咏歌舞).
663. 성산심로(聖山尋路) 2 (삼풍 상권 172, 173쪽) 조아 수 사인불인(助我 誰 似人不人) ~ 무문도통 영가무(無文道通咏歌舞).
원문 ;
天 ;
조아 수 사인불인 (助我 誰 似人不人)
해아자수 사수비수(害我者誰 似獸非獸)
세인난지 양택지인(世人難知 兩白之人)
천택지인 (天擇之人 )
地 ;
삼풍지곡 선인식료(三豊之穀 善人食料)
세인불견 소인불식(世人不見 俗人不食)
일일삼식 기아사 (一日三食 飢餓死 )
삼순구식 불기장생(三旬九食 不飢長生)
人 ;
궁궁승지 구民방주(弓弓勝地 求民方舟)
우성재야 비산비야(牛性在野 非山非野)
우명성 (牛鳴聲 )
무문도통 영가무 (無文道通 咏歌舞 )
해석 ; 1
天 ;
나를도울 말씀이새 사람인지 아닌지
나헤칠자 말씀이새 짐승인지 아닌지
세상사람 알수없는 양백십승 그사람가
하늘이 선택한 사람인가
地 ;
삼풍의 곡식은 착한사람 음식으로
세상사람 볼수도 먹을수도 없던가
어진사람 한말일세 식식괴아 죽을새점
어진사람 별새날세 별한점식 안석긴날
人 ;
궁궁이면 십승의땅 백성구할 방주인데
우성은 들에있어 산도들도 아니던가
엄마 하고 우는소리
글자없이 도통하니 감동찬탄 춤을추네
해석 ; 2
天 ;
나릉 도울 말씀의 새는 사람일까 아닐까? 짐승일까 아닐까?
道를 전수하는 그분의 새는 하늘이 선택한 사람으로 양백십승.
地 ;
삼풍곡식은 착한사람만이 먹을수 있는 음식이다. 세상사람들이 먹는 곡식이
아니다 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일반 세상사람들은 볼 수 도 먹을 수도
없다고 했으니 열심히 찾아야 한다. 어진 사람의 말씀으로, 밥을 먹고 괴우
게 되면(토하는 말) 새점이 죽어. 별새는 나야 나, 별에 한 점이 섞여야 하
는데 오늘날 사람들의 별에는 이사람의 새가 섞이지 못하고 있다는 이말이야.
人 ;
물홍수는 노아의 방주이나, 불홍수는 두 활 두 새 두 물고기가 방주이다.
2024년 6월 12일 12시 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62. 성산심로(聖山尋路) 1 (삼풍 상권 170, 171쪽) 절륜자 원무심(絶倫者 㤪無心) ~ 활아 수 삼인일석(活我 誰 三人一夕).
662. 성산심로(聖山尋路) 1 (삼풍 상권 170, 171쪽) 절륜자 원무심(絶倫者 㤪無心) ~ 활아 수 삼인일석(活我 誰 三人一夕).
원문 ;
天 ;
절륜자 원무심(絶倫者 㤪無心)
도적자 필선흉(盜賊者 必先凶)
보신자 을을 (保身者 乙乙 )
地 ;
보명자 강인거처(保命者 弜人去處)
사구교인 음사(四口交人 留處)
해국자 음사 (害國者 陰邪 )
보국자 양정 (輔國者 陽正 )
人 ;
강망유존 혁심종심(强亡柔存 革心從心)
구염자사 종신자생(舊染者死 從新者生)
살아 수 소두무족(殺我 誰 小頭無足)
활아 수 삼인일석(活我 誰 三人一夕)
해석 ; 1
天 ;
하늘길을 끊고서는 살아갈수 없다는데
도적질 하는자는 반드시 크게흉해
몸을보존 하려는자 을을태극 십승이새
地 ;
목숨보존 하려는자 열인두활 거처하고
밭열말로 바꾼사람 머물러서 계시니라
나라를 헤치는자 음험하고 사악한데
나라를 보호할자 태양처럼 바르던가
人 ;
강자죽고 약자사니 마음고쳐 마음쫓아
옛것젖어 죽게되고 새것쫓아 살게되내
나를죽일 말씀이새 작은머리 발없는콩
나를살릴 말씀이새 사람반달 닦음일세
해석 ; 2
天,
몸과 목숨을 보존할자 두 활과 두 새에 거처하면 말을 열은 이사람이 계시니라.
地 ;
나라를 헤치는 자는 음험하고 사악하다고 했으니,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오늘날 나라의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人 ;
강자는 죽게되고 약자는 오히려 살아남게 된다고 했으니, 악한자들은 마음을
고처먹어야 살아남게 될 것이다.
나를 죽일 수 도 있고 나를 살릴 수 도 있는 것이 바로 반달인 눈이다.
2024년 6월 11일 22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일 일요일
661.말운론(末運論) 36 (삼풍 상권 166, 167쪽) 유지군자 하불선(有智君子 何不愼) ~ 가애가애 의(可哀可哀 矣).
661.말운론(末運論) 36 (삼풍 상권 166, 167쪽) 유지군자 하불신(有智君子 何不愼) ~ 가애가애 의(可哀可哀 矣).
원문 ;
天 ;
유지군자 하불신(有智君子 何不愼)
난찰난찰 야 (難察難察 也 )
차차중 필생신근 독행(嗟嗟衆 必生愼謹 篤行)
자고국가 흥망 (自古國家 興亡 )
地 ;
막좌천신 고획 (莫座天神 顧獲 )
근화조선 서광제 창생(槿花朝鮮 瑞光濟 蒼生)
영웅군자 (英雄君字 )
자서자동 집합선중 의(自西自東 集合仙中 矣)
人 ;
도탄백성 급각대몽(途炭白性 急覺大夢)
불원장래 목전지화 의(不遠将來 目前之禍 矣)
가애가애 의(可哀可哀 矣)
해석 ; 1
天 ;
지혜로운 군자들이 어찌하여 불신하랴
찾는것이 어렵고도 어렵더라
필히살릴 중새이니 삼가근신 착실이행
자고이래 국가의 흥하고 망하는건
地 ;
천신이 돕기를 바라지 말라했네
무궁화국 조선땅에 창생구할 서광인가
영웅이나 군자들도
서녁눈점 동녁눈점 사람산중 집합이뤄
人 ;
도탄속에 빠진백성 어서어서 꿈깨어라
머지않는 장래일세 눈앞에다 닥친환대
슬프고도 슬프구나
해석 ; 2
天 ;
지금까지 국가의 흥망성쇠는 천신의 가호라고 바랐지만 아니란 말이다.
地 ;
말세심판의 화가 눈앞에 닥쳤는데 돠탄에 빠진 백성들은 꿈에서 깨어나
고
人 ;
이사람이 말하는 삼풍으로써 동서좌우 눈점산의 가운데로 집중해라.
2024년 6월 2일 17시 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660. 말운론(末運論) 35 (삼풍 상권 164, 165쪽) 말동우하 야귀발변(末動又何 夜鬼發邊) ~ 위지양백 삼풍야(謂之兩白 三豊也).
660. 말운론(末運論) 35 (삼풍 상권 164, 165쪽) 말동우하 야귀발변(末動又何 夜鬼發邊) ~ 위지양백 삼풍야(謂之兩白 三豊也).
원문 ;
天 ;
말동우하 야귀발변(末動又何 夜鬼發邊)
승기지중 귀부지 (勝己之中 鬼不知 )
대발천하 피란지시 위야(大發天下 避亂指示 謂也)
地 ;
십승 하처야 허중유실(十勝 何處耶 虛中有實)
우성화기 유인처 위야 (牛性和氣 有人處 謂也 )
양백삼풍 하호일 (兩白三豊 何乎一 )
승백풍 삼합일처 야(勝白豊 三合一處 也)
人 ;
불로불사 장선지약(不老不死 長仙之藥)
수승화강 촌유처 (水勝火降 村有處 )
위지양백 삼풍야 (謂之兩白 三豊也 )
해석 ;
天 ;
끝에가서 움직여서 손변하여 마귀의발
몸가운데 들은십승 귀신도 모르더라
천하의 대란에도 피란하라 지시했내
地 ;
십승읍이 어느곳에 허한중에 실있다고
말열기점 화날마음 달열린곳 두새위곤
양백삼풍 어찌하여 하나일까
십승과 양백삼풍 셋을합한 한곳인가
人 ;
늙지않고 죽지않아 오래도록 사는약을
수승화강 하는마을 있는곳이 어디멘가
양백위로 하게되면 삼풍으로 되는거지
해석 ; 2
天 ;
끝에 가서 진리를 전하고자 움직이게 되면, 진리를 손으로 전하지 못하
고 마귀의 발이되어 세상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마귀의 종이 될 것
이다.
地 ;
말을 열게 되는 기점은 어디일까? 화가나서 달을 열은곳 위로가서 두 새
가 앉느다. 화가나서 달을 열은 모양은 중권 표지 얼굴을 참고바람.
人 ;
양백의 위에 가서 두 새가 앉아야지 삼풍이다.
2024년 5월 31일 16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28일 화요일
659. 말운론(末運論) 34 (삼풍 상권 162, 163쪽) 통합지년 하시(統合之年 何時) ~ 대발지시(大發之時).
659. 말운론(末運論) 34 (삼풍 상권 162, 163쪽) 통합지년 하시(統合之年 何時) ~ 대발지시(大發之時).
원문 ;
天 ;
통합지년 하시 (統合之年 何時 )
용사적구 희월야 (龍蛇赤狗 喜月也 )
백의민족 생지년 (白衣民族 生之年 )
저구분생 심일통 (猪狗分爭 心一通 )
地 ;
선동지시 하시 (先動之時 何時 )
백호 사살지 (白虎 射殺之 )
전무신지 발대위야(前無神之 發大謂也)
人 ;
중동하의 허중유실(中動何意 虛中有實)
무무유중 유신론자(無無有中 有神論者)
대발지시 (大發之時 )
해석 ; 1
天 ;
통합할해 어느땐가
진사년의 병술구월 기쁜달이 될줄이야
백의민족 살아날해
병술정해 사육사칠 혼란들은 통일되고
"경진신사"를 "진사년의"로 수정한다.
地 ;
먼저 움직인때 어느땐가
백호경인 육이오로 사변나서 쏘고죽어
전무후무 하게도 열어볼말 대발하네
人 ;
중간에 움직여서 빈거중에 실있다고
말로뚫어 이무있어 신있다고 논하는자
크게 일어날때
해석 ; 2
天장의 전체문장을 내린다. 통합의 1차 운은 경진 2000이다.
왜냐하면 1986 아시안 게임과 1988 올림픽 게임에서 남북한 한반도 깃발의 등장이다.
진사년 병술 9월은 25년마다 들어온다. 1차가 경진 2000년 병술 9월이라면
2차는 을사 2025년 병술 9월이라고 본다.
*병술9월이 들은 해로 사(巳)년 ~ 진(辰)년까지는 35년이고, 진(辰)년 ~ 사(巳)년까지는 25년이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분명 진사(辰巳)년이라고 했다. 2000경진년 ~ 2025을사년까지 25년이다.
고로 2000경진년에 시작하여 년2025을사년 통합통일의 완성이라고 본다.
2025년에서 35년을 더 기다려 2060년 통합통일 된다는 말은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본다.
*또한 미륵불의 임기년도가 9궁도로 2026병오년이고 8년을 더하더라도 2034년이면 9궁도를 벗어난다.
이렇게 되면 이사람 한림도 오랠 미(彌) 굴레 륵(勒) 즉 1만년을 내려온 오랜 굴레를 벗게 된다.
2024년 5월 28일 18시 4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20일 월요일
658. 말운론(末運論) 33 (삼풍 상권 160, 161쪽) 출지 하처야 계명룡규(出地 何處耶 鷄鳴龍叫) ~ 황양용사 지월(黃羊用事 之月).
658. 말운론(末運論) 33 (삼풍 상권 160, 161쪽) 출지 하처야 계명룡규(出地 何處耶 鷄鳴龍叫) ~ 황양용사 지월(黃羊用事 之月).
원문 ;
天 ;
출지 하처야 계명룡규(出地 何處耶 鷄鳴龍叫)
명사십리 지상 용산지하
천수단서 하지년 (天受丹書 何之年 )
신묘무궁 조화난측(神妙無弓 造化難測)
地 ;
계룡기초 하지년 (鷄龍其楚 何之年 )
병신지인 다출지시(病身之人 多出之時)
일국분열 하년시 (一國分列 何年時 )
삼조차명 청계지년 야(三鳥次鳴 靑鷄之年 也)
人 ;
우분 하지년 호토상쟁(又分 何之年 虎兎相爭)
수화상교 시야 (水火相交 時也 )
정전하시 용사상론(停戰何時 龍蛇相論)
황양용사 지월 (黃羊用事 之月 )
해석 ; 1
天 ;
오시는땅 어디인지 계룡이 절규하는
말풀사명 지점한산 달설몸에 석점하지
하늘에서 받은약서 어느해를 이름인가
4 2 불점 신활여소 물새측근 새점조인
地 ;
달설몸에 새점해인 기초하니 어느핸가
병신같은 사람모양 두반달이 나올때라
한나라가 나눠지니 어느해면 어느땐가
청계삼조 을유년에 해방이가 분단시초
人
또나누니 어느핸가 경인신묘 오공오일
남북이 교전하는 육이오 사변때라
정전은 어느땐가 임진계사 오이오삼
계사오삼 기미칠월 휴전협정 조인이라
해석 ; 2
天 ;
진인이 오시는 땅은 계룡이 울부짓는 곳으로써 말(口)을 풀 사명으로 지
점을 한 산이며, 달이설 몸에 석점을 하는 곳이다. 병고치는 약서를 받은
해는 이사람 나이 42세에 사람의 팔(八)점으로 신의 활을 여소하니 물새
측근에 조인을 하였다.
42세는 1987 정묘년으로 포고문을 받아든 해운이며, 1981 辛酉년의 백진
경이 정묘년에 해설되니 천지인 삼경이요. 1982 壬戌년 생사 왕래중에 받
은 법이 한림도로, 모두다 일치하여 확인되니 진리삼풍 한림도를 전할 준
비를 시작하다. 無자를 파자하면 1111 二 灬(火) 卜으로 고로 "42불점"이
다.
地, 人 ;
"달설몸에 새점해인 기초를 하는 때"는 "병신같은 사람얼굴 모양의 두 반
달이 나올때이다. 물론 그 이전에는 625사변으로 많은 부상병들이 나왔다.
이런 일들로 볼때 모든 일들이 자연적으로 일어났던 것이다.
(삼풍 중권의 표지 모양을 참고하기 바란다.)
2024년 5월 20일 19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9일 일요일
657. 말운론(末運論) 32 (삼풍 상권 158, 159쪽) 이조지망 하대(李朝之亡 何代) ~ 화양 가춘야(和陽 嘉春也).
657. 말운론(末運論) 32 (삼풍 상권 158, 159쪽) 이조지망 하대(李朝之亡 何代) ~ 화양 가춘야(和陽 嘉春也).
원문 ;
天 ;
이조지망 하대(李朝之亡 何代)
사칠군왕(四七君王)
이화갱발 하지년(李花更發 何之年)
황서지 섭정야(黃鼠之 攝政也)
地 ;
환란초발 문어하시(患亂初發 問於何時)
현사전삼 재발하시(玄蛇前三 再發何時)
우호양단 설위장안(牛虎兩端 雪胃長安)
연홍거래 지월야 (燕鴻去來 之月也 )
人 ;
삼발천하 하지년 (三發天下 何之年 )
미상불설 (未詳不說 )
우왈 진인세계 하지년(又曰 眞人世界 何之年)
화양 가춘야 (和陽 嘉春也 )
해석 ; 1
天 ;
이씨조선 망한대수 어느땐가
사칠이팔 이십팔대 군왕인가
다시잡은 이씨정권 어느핸가
일구사팔 무자년에 대신해서 집권했나
地 ;
처음나는 환란시는 어느땐가 물어보자
일구오공 경인년의 육이오가 재발하때
기축경인 둘로끊겨 달위눈밭 오랜평안
남북한의 연강총리 오고가는 세월되면
人 ;
사람하늘 피는한점 어느해가 해당인가
알수도 말할수도 없음이라
또말하여 진인세계 어느해가 해당인가
두말두부 화합하여 한림말에 콩열어가
해석 ; 2
天, 地 ;
이씨조선이 망한대수는 28대이며, 다시잡은 이씨정권은 1948 무자년이
다. 1950 경인년에 육이오가 재발하여 휴전하니 오랜 평안이 되다가,
*남북한의 연, 강 두 총리가 오고가는 세(鳥)월(月)이 되면, 사람의 얼
굴에 한점이 피는데 어느해가 될까?
人 ;
얼굴에 피는 한 점은 삼풍책 표지에 있다.
진인 세계는 어느해가 될까? 두 말, 두 부 화합하여 한림의 말로써 콩을
열어 가게될 삼풍 중, 하권이 출판되는 해이다.
두 말에 두 개의 부(符)를 하게 되면 화합이 된다.
*1990년 경오년에 남북한 총리회담 개최 장소를 열려고 서로 왕래하다.
연은 북한의 연형묵 총리, 강은 남한의 강영훈 총리이다.
이사람이 삼풍으로 한림도를 전하면 진인의 세계가 오는 때가 되는데 이
사람 외에 누구가 알고서 말할 수 있겠는가? 또한 알 수 있다고 하더라도
삼풍의 얼굴에 한 점이 피는 때를 누가 함부로 말할 수 있겠는가?
2024년 5월 19일 18시 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656. 말운론(末運論) 31 (삼풍 상권 156, 157쪽) 칠왈태타 팔왈 경망(七曰怠惰 八曰輕妄) ~ 문기하시 서우호삼(問其何時 鼠牛虎三).
656. 말운론(末運論) 31 (삼풍 상권 156, 157쪽) 칠왈태타 팔왈 경망(七曰怠惰 八曰輕妄) ~ 문기하시 서우호삼(問其何時 鼠牛虎三).
원문 ;
天 ;
칠왈태타 팔왈경망(七曰怠惰 八曰輕妄)
구왈밀거 십왈 전화 도야(九曰密居 十曰錢禾 刀也)
사살불생 기확실호(死殺不生 豈確實乎)
유지군자 심각심각(有志君子 深覺深覺)
地 ;
신지찰지 암암부지 세사야(愼之察之 暗暗不知 世事也)
人 ;
말세제 초문 기하시(末世災 初問 其何時)
오미신삼 (午未申三 )
동국회생 사방입초(東國回生 四方立礎)
문기하시 서우호삼(問其何時 鼠牛虎三)
해석 ; 1
天 ;
일곱째 태만타락 여덟째 경거망동
아홉째 축첩하며 열째 부정축재
죽으며는 살수없어 어이이리 확실할까
뜻이있는 군자들은 깊히깊히 깨달으라
地 ;
신중하게 살펴야지 암흑세상 알수없네
인 ;
말세재앙 음인건 그어느 때이든가
갑오동학 을미왜변 병신의병 봉기든가
동국조선 다시살아 사방에다 기초하니
무자년에 정부수립 기축경인 육이온가
해석 ; 2
天 ;
태만하고 타락해도 않되면, 경거망동하거나 축첩도하지 말고 부정축재를
하게 되면 영원히 살지못하는 세상이라고 하였다.
地 ;
알수없는 암흑세상이니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고 하였다.
人 ;
말세재앙의 시초는 1894년 갑오동학 1895년 을미왜변 1896년 병신년에
의병이 일어날 때부터이다.
동국(대한민국)회생은 1919년부터 1924년까지 5년간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되었던 이승만대통령으로 부터이다. 이승만은 이
동국(대한민국)회생의 기운을 미국으로 가지고 갔다. 미국으로 건너간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대한민국으로 돌아와서
1948 무자년에 대한민국정부를 수립하고, 1949 1950 기축 경인년에 육이오 사변이
일어났다.
앞절의 문장으로 볼 때, 동국회생의 시발은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
초대대통령이었던 이승만대통령이 1924년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동국(대한민국)회생의 기운이 일어났던 것이다. 러시아나 중공은 공산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동국회생의 모태가 될수 없었기 때문이다.
동국은 원래가 신민(神民)이어서 대한민국 역시 신의 백성이다.
동국은 무신(無神)론 공산사회주의에서 시작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이승만이 유신론인 미국을 선택한 것이다.
1924 갑자년 동국회생하고, 오묘일걸 단동불출(五卯一乞 枬東불출)이니
1927년 정묘년이 척사대회의 묘가 된다.
1927 정묘년부터 척사(擲柶 ; 윷놀이)대회가 시작된다.
(척사대회나 년도는 삼풍 중권 344쪽 ~ 347쪽 참조.)
2024년 5월 18일 21시 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55. 말운론(末運論) 30 (삼풍 상권 154, 155쪽) 칠요일왈 천심(七要一曰 天心) ~ 오왈탐리 육왈쟁투(五曰貪利 六曰爭鬪).
655. 말운론(末運論) 30 (삼풍 상권 154, 155쪽) 칠요일왈 천심(七要一曰 天心) ~ 오왈탐리 육왈쟁투(五曰貪利 六曰爭鬪).
원문 ;
天 ;
칠요일왈 천심 (七要一曰 天心)
이왈 석피지의(二曰 石皮之衣)
삼왈 석피건 (三曰 石皮巾 )
사왈 초일십화(四曰 艸日十花)
地 ;
오왈 역근농 (五曰 力勤農 )
육왈 비지인 (六曰 匕之人 )
칠왈 일소중력(七曰 一小重力)
시개 불망의 (是皆 不亡矣 )
人 ;
우유십기 일립왈심(又有十忌 一立曰心)
이왈일우 양미심 (二曰一牛 兩尾心 )
삼왈매심 사 과욕(三曰賣心 四 過欲)
오왈탐리 육왈쟁투(五曰貪利 六曰爭鬪)
해석 ; 1
天 ;
일곱에서 첫째말해 이사람의 새한점은
둘째말해 입위들어 가죽갈옷
세째 가 입위들 가죽에서 모목뚫려
네째 가 열을풀날 풀머리밑 사람새점
地 ;
다섯째 부지런히 농사힘써
여섯째 재점은 사람에가
일곱째 작은하날 거듭힘써
이러한 모든것을 잊지 말아야지
人 ;
또열가지 주의첮째 마음의새 날을세워
둘째 두점열릴 마음심의 꼬리한새
세째 마음팔고 네째 과한욕심
다섯째 득음탐해 여섯째 치고다퉈
해석 ; 2
天,地 ;
이사람의 새한점을 찾아가는 노정을 7가지로 구분하여, 실제로 존재하
는 사람몸의 일부 부위의 명칭으로 목적지까지 안내하여 설명한 것이다.
人 ;
마음 심(心)자 속의 새(乙자를 부수로 쓴 글자)로써 주의할점 10가지를 설명했다.
2024년 5월 18일 17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654. 말운론(末運論) 29 (삼풍 상권 152, 153쪽) 난흑역백 심만위(難黑易白 心滿危) ~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654. 말운론(末運論) 29 (삼풍 상권 152, 153쪽) 난흑역백 심만위(難黑易白 心滿危) ~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원문 ;
天 ;
난흑역백 심만위 (難黑易白 心滿危)
겸만안악 만천필사 사(謙滿安惡 滿天必 死)
활아지수 삼인일석(活我者誰 三人一夕)
살아자수 소두무족(殺我者誰 小頭無足)
地 ;
해아자 사수비수(害我者 似獸非獸)
난국지 노예 (亂國之 奴隸 )
속탈수 군자우지 가일(速脫獸 君者牛之 加一)
지탈수 군자유지 가액(遲脫獸 君者危之 加厄)
人 ;
만물지령(萬物之靈)
실륜 수종자 필사(失倫 獸從者 必死)
인의석복 배면필사(人依夕卜 背面必死)
현묘정통 수가지 (玄妙精通 誰可知 )
해석 ; 1
天 ;
혹은백이 될수없듯 마음넘처 위태롭고
겸손넘처 편안하나 악은넘처 필히죽지
나라는자 누가살려 살람반달 닦음일세
나라는자 누가죽여 작은머리 발없는콩
地 ;
나라는자 뭐가헤쳐 짐승인지 아닌지
어지러운 나라에서 노예라니
짐승의탈 빨리벗고 십승군자 되어봐라
짐승의탈 늦게벗어 재앙위험 더해온다
人 ;
만물중에 영장인데
인간도리 끊고가면 짐승길은 필히죽어
외세에 의존하면 안면바꿔 필히죽어
현묘한 정통이치 어느누가 옳게알까
해석 ; 2
天 ;
三人一夕에서 사람반달의 저녁 석(夕)은 온달이 못된 형상이며
작은머리 발없는 콩(발이 있다면 콩나물)은 사람의 몸에 비유한 말로써
표지를 참조해 보아라. 또는 본문의 동영상의 얼굴을 유심히 보라.
三人一夕은 닦을 수(修)의 파자이다. 그런데 어디를 닦느냐 하니 사람
반달(사람을 천부수리로 三), 저녁 석(夕)은 온달이 못된 반달의 형상.
사람의 반달이라고 한 것이다.
地 ;
짐승이나 인간이나 모든 동물들은 소두무족(小頭無足) 즉 작은머리
발없는 콩이다. 그러나 인간만은 삼인일석(三人一夕)이라야 한다.
"사람반달 닦음일세"라야 "소두무족"을 벗어날 수 있다.
그레서 짐승의 탈인 "소두무족"을 빨리벗으라고 말했다.
짐승의 탈을 빨리 벗지못하면 재앙의 위험이 더해온다라고 했다.
人 ;
인간이라야 만물의 영장이다. 만물의 영장이 "소두무족"의 짐승탈을
쓰고 있어서는 않된다는 말이다.
외세 즉 외국에서 온 종교나 기타 등등을 의존한다면 안면(顔面)인
얼굴을 바꾸게 되어 반드시 죽는다고 했다. 명심하기 바란다.
이세상에 이렇게 현묘한정통 이치를 어느 누구가 알고 있는가?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격암 남사고와 해석을 한 이사람뿐이라는 말이니ㅡ
이 지면을 읽으면 반드시 믿고 수련 하라는 말일거다.
.
2024년 5월 17일 21시 5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653. 말운론(末運論) 28 (삼풍 상권 150, 151쪽) 보명재어(保命在於) ~ 존망흥패 필견차색(存亡興敗 必見此色).
653. 말운론(末運論) 28 (삼풍 상권 150, 151쪽)
~ 존망흥패 필견차색(存亡興敗 必見此色).
원문 ;
천 ;
보명재어 (保命在於 )
삼각산하 반월형(三角山下 半月形 )
보신자 재어 (保身者 在於 )
사구체합 (四口體合 )
地 ;
재관자 불수청직 근(在官者 不水靑直 勤)
원무심야 (㤪無心也 )
해국자 (害國者 )
음전양 강망유존(陰轉陽 强亡柔存)
人 ;
염색자수 무색자수(染色者誰 無色者誰)
존망흥망 필견차색(存亡興亡 必見此色)
해석 ; 1
天 ;
목숨보존 하려며는 사람모두 둘있는데
모날산에 점한사람 반달의 형상인가
몸을 보존 하려면
입구넷을 합한몸이 밭전열말
地 ;
관리된다 청렴정직 근면하지 않으며는
원통히도 무심하니 마음없어 죽으리라
나라를 헤치는자
양과음이 바뀌듯이 강자망 약자생가
人 ;
오물든다 누구이며 깨끗한자 누구인가
생과사 흥망성쇄 이색으로 본다하네
해석 ; 2
天 ;
논에 심은 "모"의 모양을 사람의 몸에 비유하니 그 모양은 반달과 같다.
地 ;
관리가 된자는 청렴하고 정직, 근면하게 근무해라.
정직하게 근무하지 않으면 죽으리라.
나라를 헤치는 자도 역시 죽으리라.
人 ;
뇌물을 받아 먹고 사는자는 죽으리라 경고한 말이다.
이색(二色)이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사회주의를 말한다.
2024년 5월 14일 16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652. 말운론(末運論) 27 (삼풍 상권 148, 149쪽) 천정계수 부족일(天定計數 不足日) ~ 반사비교(半死匕交).
652. 말운론(末運論) 27 (삼풍 상권 148, 149쪽) 천정계수 부족일(天定計數 不足日) ~ 반사비교(半死匕交).
원문 ;
天 ;
천정계수 부족일(天定計數 不足日)
비화낙지 인생멸(飛火落地 人生滅)
미상천심 무원한(未常天心 無㤪恨)
인심불환 자취화(人心不還 自取禍)
地 ;
삼인합일 춘심생(三人合一 春心生)
도불각이 원무심(道不覺而 㤪無心)
태신세 임신을사 운(太神歲 任申乙巳 運)
백오이 칠사시말(百五而 七四始末)
人 ;
당말운 절륜자(當末運 絶倫者)
필선일 소생 (小生 )
도적자 필선흉(盜賊者 必先凶)
반사비교 (半死匕交 )
해석 ; 1
天 ;
하늘에서 정한순데 날수가 부족하면
불이날아 떨어져서 날사람이 전멸이라
늘천심이 되지못해 원망할맘 없을손가
인심이 안바뀌면 스스로화 자초하리
地 ;
날쫓으라 말한사람 한림말로 나오는데
*이도를 깨닫지 아니하면 죽으리라
이태조 신의역사 임신개국 을사망국
오백년 종묘사직 사칠이팔 시작과끝
人 ;
말세를 당한운에 천륜을 끊은자도
필히먼저 하나되면 적게나마 살아나고
도적자 필히먼저 흉하면
뚫을두팔 없어지면 새점으로 바뀌어져
해석 ; 2
天 ;
확실하지 못한 道에 들어가면 죽음이요, 도를 닦는자 마음이 마껴져서
참사람이 아니되면 스스로 화를 입게 된다.
地 ;
*이도(道)란, 한림도를 말한다.
이도(道), 한림도(桓林道)를 깨닫지 못하면 죽게 되니 이씨조선이 끝난 후가 되리라.
人 ;
두 팔로써 뚫지않으면 삼풍을 통한 새점으로 뚫게 된다.
2024년 5월 11일 15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51. 말운론(末運論) 26 (삼풍 상권 146, 147쪽) 모동소망 원무심(毛童所望 㤪無心) ~ 타고애원 불길조(打膏哀冤 不吉兆).
651. 말운론(末運論) 26 (삼풍 상권 146, 147쪽) 모동소망 원무심(毛童所望 㤪無心) ~ 타고애원 불길조(打膏哀冤 不吉兆).
원문 ;
天 ;
모동소망 원무심(毛童所望 㤪無心)
삼남제일 길성지(三南第一 吉星地)
월하탄금 우명성(月下彈琴 牛鳴聲)
탈겁중생 변화처(脫劫重生 變化處)
地 ;
*집형안 생령합(執衡按 生靈合)
인불내이 선입운(忍不耐而 先入運)
우자탐리 목전화(愚者貪利 目前禍)
세인하사 승기염(世人何事 勝己厭)
人 ;
천의거역 낭패사(天意拒逆 狼狽事)
견인출거 (見人出去 )
타고애원 불길조(打膏哀冤 不吉兆)
해석 ; 1
天 ;
털이선 마을이 바랄장소 아니라고
활뚫을별 남한인대 길한날이 날땅이라
달에한점 거문고탈 엄마소리 들리는가
중생겁을 벗겨내어 해탈하는 변화천가
地 ;
잘달아서 *누르며는 생령으로 합할텐데
참지를 못하고서 먼저드는 운때이면
이득쫓는 우둔한자 눈앞의화 면치못해
세상사람 어떤일로 십승몸을 싫어할꼬
*"살펴보면"을 "누르며는"으로 수정.
人 ;
하늘뜻을 거역하니 낭패를 당하리라
날볼사람 가버리면
가슴치고 애통하나 불길한 징조더라
해석 ; 2
天 ;
道를 전하는 이사람 한림 금홍수가 있는 곳은 남한이며, 도를 받게
되면 해탈이 된다.
*사람의 몸에 털이 뻣뻣한 장소를 찾아보아라.
地 ;
모든것은 때가 있는 것인데, 이해 득실을 너무 따지면 화를 당하게 될
것이다.
*집형안(執衡按)에서 안(按)자가, 농궁가와 말운론은
按자 아래 木자가 들어있다. 그러나 출장론은 이按
자이다. 누를 안(按)자를 더 보충하기 위하여 木자를
덧붙인 것으로 본다. 누르는데(按) 팔(八)을 열(十)어 누르게 되니까
按자 아래 木자를 덧붙였다고 본다.
道의 실체를 모두다 알고있는 격암의 입장에서 볼 때 어떻게 하면
후세인에게 이글을 좀더 쉽게 전달할까 였지만,
道를 알지못하고 한문자 좀 안다고 경거망동하여,
道와는 상관없이 해석하는 사람들에게는 삼천포로 빠지도록 한 비밀의 글이다.
人 ;
이사람이 전할때 빨리와서 새점을 받는 것은 하늘의 뜻인데, 때가 지
나가면 이사람이 전하지 아니하니 통탄해도 소용이 없으리라!
*털이 뻣뻣이 서있는 장소는 본서 표지 얼굴을 참조해라.
2024년 5월 11일 11시 1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50. 말운론(末運論) 25 (삼풍 상권 144, 145쪽) 석정하의 연음수(石井何意 延飮水) ~ 시종간야 소사지(始終艮野 素沙地).
650. 말운론(末運論) 25 (삼풍 상권 144, 145쪽) 석정하의 연음수(石井何意 延飮水) ~ 시종간야 소사지(始終艮野 素沙地).
원문 ;
天 ;
석정하의 연음수(石井何意 延飮水)
계룡하의 변천지(鷄龍何意 變天地)
해인하능 이산해(海印何能 利山海)
석백하의 일중군(石白何意 日中君)
地 ;
생왕승지 궁백풍(生旺勝地 弓白豊)
십오진주 택현출(十五眞主 擇現出)
말세성군 용천박(末世聖軍 容天朴)
계유사각 방무수(鷄有四角 邦無手)
人 ;
현무청룡 주작시(玄武靑龍 朱雀時)
이개 동일출(而開 東日出)
화룡적사 백마승 호환혜(火龍赤蛇 白馬乘 呼喚兮)
해석 ; 1
天 ;
석정이란 물마시면 오래오래 사는건가
계룡이란 천지가 변한다는 말이던가
해인이란 산과바다 이용하여 되단말가
흰돌이란 날가운데 임검이란 말이던가
地 ;
두별열날 십승지는 활이풀말 흰콩이둘
다섯으로 열을진주 선택받아 나오셨나
말세의 성군으로 하늘얼굴 팔열점이
닭에있는 네뿔처럼 없는손이 나라고을
人 ;
임계갑을 병정시는 임술년서 점묘까지
동녁동을 열어보니 나무목에 날일날날
병인정묘 무진기사 경오올라 환호하니
시작과끝 십승간방 소사의 땅이라고
해석 ;2
天 ;
흰돌이란 날 일(日)자 중앙의 하나(一)가 임검이다.
地 ;
두 콩위에 점을 찍는 손은 딹벼슬 네 개에 비유한것 이외의 손이 되며,
人 ;
이사람의 팔이 나오는 것은 병인 1986년부터 헤아려서 경오 1990년에
환호하니 "삼풍출판" 소사라는 지명에서 나오게 된다.
화룡적사(火龍赤蛇)란 병진,정사(丙辰,丁巳) 1976,1977년으로 착각하게
하였다. 바로 앞절의 "동역 동(東)을 열어보니 나무 목(木)에 ~"로 되어
있다. 이말은 "나무"와 관련된 火와 赤을 먼저 쓰고 다음 용사인 진사를
쓰라는 말이다. 고로 화적은 나무를 쓴 "병인 정묘"요, 다음으로 따라
나오는 진사는 무진 기사이다. 그다음이 백마(白馬)인 경오(庚午)이다.
한자로 혜자가 원자는 우(雩)나 방(雱)이나 운(雲)자에 혜(兮)자를 측자
로 한 것이다. 삼풍에서는 석점을 이르는 말로 보고 雲(雨,云)자를 선택
했다.
2024년 5월 10일 22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49. 말운론(末運論) 24 (삼풍 상권 142, 143쪽) 우하삼발 화자발(雨下三發 化字發) ~ 삼풍흡자 불로사(三豊吸者 不老死).
649. 말운론(末運論) 24 (삼풍 상권 142, 143쪽) 우하삼발 화자발(雨下三發 化字發) ~ 삼풍흡자 불로사(三豊吸者 不老死).
원문 ;
天 ;
우하삼발 화자발(雨下三發 化字發)
화인지인 로인 (火印地印 露印 )
화인합일 리 (火印合一 理 )
비운진우 부로초(非雲眞雨 不老草)
地 ;
유운진로 불사약(有運眞露 不死藥)
팔인등천 화자인(八人登天 火字印)
감로여우 상궁인(甘露如雨 雙弓印)
쌍궁하사 십승출(雙弓何事 十勝出)
人 ;
을을하역 무문통(乙乙何亦 無文通)
선후양백 진인출(先後兩白 眞人出)
삼풍흡자 불로사(三豊吸者 不老死)
해석 ; 1
天 ;
석점을한 비가되어 사람새점 자면피어
사람팔인 도장바탕 석점길이 도장이라
사람새점 한도장을 말한사람 구슬마을
구름아닌 참비가 늙지않는 약초든가
地 ;
구름열달 참이슬이 주지않는 약이든가
이사람팔 사람올라 사람에다 팔자도장
감로도 비와같아 두새손이 활인이라
싸궁에서 어쩌일로 십승이 나오는가
人 ;
을을또한 그누군지 글자없이 통한다네
선천후천 양백으로 진인께서 나오시니
삼풍을 마시는자 늙지않고 죽지않아
해석 ; 2
天 ;
비 우(雨)자의 회의문자(''')인데 감은눈에 새점이 피어 구름과 비가 아
닌, 사람의 몸에 새점을 해야지 불로초이다.
地 ;
사람의 달에 있는 이슬이 불사약이며 이사람이 팔자도장 두새손이 활인이
다.
人 ;
삼풍책을 읽고서 양백진도를 받아서 수도인으로 열십히 살아가면 자연히
깨닫게 된다.
2024년 5월 10일 17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4일 토요일
648.말운론(末運論) 23 (삼풍 상권 140, 141쪽) 창생하사 전처연(蒼生何事 轉悽然) ~ 천인지인 인인삼풍 해인(天印地印 人印三豊 海印).
648.말운론(末運論) 23 (삼풍 상권 140, 141쪽) 창생하사 전처연(蒼生何事 轉悽然) ~ 천인지인 인인삼풍 해인(天印地印 人印三豊 海印).
원문 ;
天 ;
창생하사 전처연(蒼生何事 轉悽然)
초락대도 천강시(初樂大道 天降時)
전무후지 중원화(前無後之 中原和)
청양궁전 대화문(淸陽宮殿 大和門)
地 ;
일무광 주옥장(日無光 珠玉粧)
계룡석백 반리 (鷄龍石白 盤理 )
부상금조 근화국(扶桑金鳥 槿花國)
백발군왕 석백리(白髮君王 石白理)
人 ;
비도각이 무지사(非道覺而 無知死)
도지인 해원세(道之人 解寃世)
감로여우 해인설(甘露如雨 海印說)
천인지인 인인삼풍 해인(天印地印 人印三豊 海印)
해석 ; 1
天 ;
창생들이 어쩐일로 슬퍼하게 되었든고
처음으로 즐거운도 이사람에 내려오니
없었으며 없을일로 중원화가 되단말가
두달열물 빛날궁전 큰펴화의 문이열려
地 ;
일광이 무색토록 주옥으로 단장하네
계룡의 흰돌이 구슬마을 바탕인데
금이도울 팔열세상 새점풀린 무궁화국
장날새점 두손군왕 흰돌이 구슬마을
人 ;
도아닌걸 깨닫다니 알지못할 일이로고
도로써 사는사람 원을푸는 세상되리
감로여우 단이슬비 해인이라 말했던가
천지인의 도장인게 삼풍이고 해인이라
해석 ; 2
天 ;
이사람에 내려온 도(道)로 말미암아 평화의 문이 열려오고,
地 ;
시골장날의 새점에 비유했으나 여기서 새점을 하는 것은 사람의 두 손
이 흰돌구슬마을에 간다는 말이다.
*벗 우(友)자는 "두 손"을 포갠글자(艸와 유사함)
人 ;
해인을 설명한 말이다.
2024년 5월 4일 19시 3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3일 금요일
647. 말운론(末運論) 22 (삼풍 상권 138, 139쪽) 육각팔인 지자생(六角八人 知者生) ~ 궁을선경 종도지(弓乙仙境 種桃地).
647. 말운론(末運論) 22 (삼풍 상권 138, 139쪽) 육각팔인 지자생(六角八人 知者生) ~ 궁을선경 종도지(弓乙仙境 種桃地).
원문 ;
天 ;
육각팔인 지자생(六角八人 知者生)
음귀발동 종자사(陰鬼發動 從者死)
무도병귀 부지망(無道兵鬼 不知亡)
맘여인인 해인각(莫如忍忍 海印覺)
地 ;
상전벽해 지출 (桑田碧海 地出 )
계룡산하 정도지(鷄龍山下 定都地)
백석지화 일중군(白石之化 日中君)
능지삼신 구세주(能知三神 救世主)
人 ;
우명재인 궁을선(牛鳴在人 弓乙仙)
지척산천 불피거(地斥山川 不避居)
천붕혼돈 소사립(天崩混沌 素沙立)
궁을선경 종도지(弓乙仙境 種桃地)
해석 ; 1
天 ;
머리뿔팔 사람팔을 아는자는 살수있고
음귀가 발동하여 따르는자 죽으리라
무도하여 마귀든자 죽을것을 알지못해
참고살아 해인을 개달음만 못하리라
地 ;
밥상열말 흰돌구슬 모지점수 바탕나와
달설몸에 새점해인 도읍정할 산한점땅
사람흰돌 새점하면 날가운데 임검이라
人 ;
열사람이 새를말해 궁을인재 사람의산
산천의 땅이터져 피할거쳐 없어지니
이사람이 산에두달 희고적은 물에세워
구을의 십승전경 인간종자 땅이라네
해석 ; 2
天 ;
사람의 머리에 있는 팔과 몸에 있는 팔로써 해인을 깨달아라.
地 ;
흰돌 구슬위에 모지도써 점수하는 것이 해인이다.
人 ;
궁을이란 사람의산이요 사람의 소사이니 십승 선경이요, 비명인 소사에는
본서 삼풍응 출판한 한림서원이 있고, 한림도 전도관이 있다.
2024년 5월 3일 18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일 수요일
646. 말운론(末運論) 21 (삼풍 상권 136,137쪽) 음양과돈 서식수(陰陽果豚 鼠食雖) ~ 사인불인 천신강(似人不人 天神降).
646. 말운론(末運論) 21 (삼풍 상권 136,137쪽) 음양과돈 서식수(陰陽果豚 鼠食雖) ~ 사인불인 천신강(似人不人 天神降).
원문 ;
天 ;
음양과돈 서식수(陰陽果豚 鼠食雖)
방도군자 원무심(訪道君子 冤無心)
이재전전 십승화(利在田田 十勝化)
상제예언 진경설(上帝豫言 眞經說)
地 ;
호리불차 생명 (毫理不差 生命 )
일이삼 송가전(一二三 松家田)
상중하 송가도(上中下 松家道)
엄택곡부 성산지(奄宅曲阜 聖山地)
人 ;
비화불입 도인심(飛火不入 道人心)
일월무광 성락박(日月無光 星落雹)
산만암만 엄신갑(山萬岩萬 掩身甲)
사인불인 천신강(似人不人 天神降)
해석 ; 1
天 ;
음양도가 쥐돼지니 먹는사람 그누군가
도를찾는 군자라도 이리되면 도리없지
두말풀어 이롭던가 사람새점 십승으로
상제님니 예언하신 천부경의 말씀에는
地 ;
털끝만한 오차없이 목숨을 살리는데
하나둘셋 사람두팔 움집을풀 말이되지
점한한점 뚫어열말 사람두팔 갓도되지
바위집에 언덕풀말 거룩한산 거룩한땅
人 ;
불이날아 들지않을 도인을 찾으시오
인월빛은 없어지고 우박별이 쏟아지니
만산과 만바위에 숨고 또숨어도
사람인지 아닌지 천신께서 강림하네
해석 ; 2
天 ;
음양의 도라고 하니 남녀간의 성교로 오판하는 사람은 죽으리라.
상세 예언 천부경에서 사람의 새점으로 두 말을 풀은것이 십승이라고 하였다.
地 ;
사람의 두 팔을 움집에다 일차 이차 삼차하라는 말로써 움집은 *갓바위에
해당되며,
人 ;
천신이 강림하는 이땅을 찾으라는 말이다.
*갓바위란 사람몸의 일부를 갓쓴 바위에 비유한 말로써 대구 팔공산의
갓바위 부처라는 석불이 있으며, 갓쓴이가 가시나로 전해오고 있으니 모
두 진리를 찾아가는 노정이다. 갓 바위 불(佛)에서 "갓바위를 깨달으면 사
람의 두 활이다.
2024년 5월 1일 17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645. 말운론(末運論) 15 (삼풍 상권 1134, 135쪽) 천민 십승지(天民 十勝地) ~ 불실본심 개원사(不失本心 皆冤死).
645. 말운론(末運論) 15 (삼풍 상권 1134, 135쪽) 천민 십승지(天民 十勝地) ~ 불실본심 개원사(不失本心 皆冤死).
원문 ;
天 ;
천민 십승지 (天民 十勝地 )
적운폐일 화연폐일(赤運蔽日 火烟蔽月)
도적불입 안심지지(盜賊不入 安心之地)
출사입생 (出死入生 )
地 ;
자고예언 비장지문(自古豫言 秘藏之文)
은두장미 불각서 (隱頭藏尾 不覺書 )
자고십승 궁을리 (自古十勝 弓乙理 )
유도하지 종종금설(由道下止 從從金說)
人 ;
무물부식 인인지 (無物不食 人人知 )
하물식생 명하물식 사물(何物食生 命下物食 死物)
초조삼계 애호자 (艸早三鷄 愛好者 )
불실본심 개원사 (不失本心 皆冤死 )
해석 ; 1
天 ;
하늘백성 살아가는 십승이란 땅은
붉은기운 날을덮고 불연기가 달덮어도
도적들도 범치못할 안심할 땅이던가
나가며는 죽게되도 들어오면 살아나리
地 ;
예날부터 예언으로 감추어둔 글에서는
머리숨고 꼬리감춰 알수없는 글이되며
옛날부터 전하여온 십승궁을 이치로는
유래된도 전하여온 십승궁을 따르라고
人 ;
물건이나 음식물이 아닌것을 다안다고
물건먹어 모굼구해 물건으론 못구하네
대마연초 삼계주술 애호하는 사람들은
본심일랑 잃지마라 원통하게 죽으리라
해석 ; 2
天 ;
십승지는 절대로 침범 할 수 없는 땅이니 여기를 떠나지 말아라. 떠나가면
죽으리라.
地 ;
유래되어온 도로써 그친 한 점 이사람의 말을 따르라고 하였다.
人 ;
물질을 먹어서는 목숨을 구하지 못하니 대마초나 담배 술은 절대로 불가
하다.
2024년 4월 30일 20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44. 말운론(末運論) 14 (삼풍 상권 132, 133쪽) 정감예언 십처(鄭堪豫言 十處) ~ 불리산 불근불청(不利山 不近不聽).
644. 말운론(末運論) 14 (삼풍 상권 132, 133쪽) 정감예언 십처(鄭堪豫言 十處) ~ 불리산 불근불청(不利山 不近不聽).
원문 ;
天 ;
정감예언 십처 (鄭堪豫言 十處 )
지리지상 대길지 (地理地上 大吉地 )
십처이외 소길 (十處以外 小吉 )
방방곡곡 결정지 (方方谷谷 結定地 )
地 ;
불입정혈 자사 (不入正穴 者死 )
유복지인 혹희생 (有福之人 或希生 )
혈하궁신 손문 (穴下弓身 巽門 )
궁을도용 필요의 (弓乙圖用 必要矣 )
人 ;
천택궁궁 십승지 (天擇弓弓 十勝地 )
이재궁궁 십승촌 (利在弓弓 十勝村 )
불리산 불근불청(不利山 不近不聽)
해석 ; 1
天 ;
정감이 예언한 십처란
땅의 이치로도 십승이 큰길진데
십처 이외에는 길함이 적다하니
방방곡 모든땅이 결정할 땅이더라
地 ;
하나그칠 구멍으로 못들며는 죽을자라
복이있는 사람이면 살리기를 바랄건가
활의몸인 한점굴에 두사공이 들을문가
人 ;
하늘에다 택한궁궁 십승이란 땅이던가
이득있는 궁궁이 십승이란 마을인가
산은불리 가까이도 들지도 말아라
해석 ; 2
天 ;
정감선사가 예언한 십처란 길한 땅으로 정할 수 없는 땅이며,
地 ;
사람에게 있는 구멍이 분명하나 불 수 없는 구멍이니 본서표지를 참조하라.
人 ;
사람 하늘 두활에서 찾아간 십승인데 산에는 절대로 없어!
2024년 4월 30일 1시 3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643. 말운론(末運論) 18 (삼풍 상권 130, 131쪽) 미륵출세 정씨운(彌勒出世 鄭氏運) ~ 삼상후와 선택실산 차운시(三床後臥 先擇失散 此運時).
643. 말운론(末運論) 18 (삼풍 상권 130, 131쪽) 미륵출세 정씨운(彌勒出世 鄭氏運) ~ 삼상후와 선택실산 차운시(三床後臥 先擇失散 此運時).
원문 ;
天 ;
미륵출세 정씨운(彌勒出世 鄭氏運)
척유상불 서운래(斥儒尙佛 西運來)
천지해인 수하설(天地海印 誰何說)
불도대사 보해인(佛道大師 保惠印)
地 ;
천지인삼 (天地人三 )
화인우인 노인삼풍 삼인(火印雨印 露印三豊 三人)
천민택지 삼풍지곡(天民擇地 三豊之穀)
곡종구어 삼풍야(穀種求於 三豊也)
人 ;
용사지인 불면옥(龍蛇之人 不免獄)
불인쇄옥 출시천지 혼돈(不忍碎獄 出時天地 混沌)
비화낙지 서여은일(飛火落地 鼠女隱日)
삼상후와 선택실산 차운시(三床後臥 先擇失散 此運時)
해석 ; 1
天 ;
미륵이 출세하니 나라이름 둘운인데
유교배척 불교숭상 서쪽운이 돌아오니
천지의 해인을 누가어찌 해설할꼬
불도의 대스승인 보혜의 도장인가
地 ;
천지인삼 사람엔가
불비이슬 세도장이 삼풍이며 삼인인가
하늘백성 선택된땅 삼풍농사 곡식인가
종자곡식 구하려면 삼풍으로 하시라고
人 ;
진사년에 나오신분 참고있지 못하시네
못참고서 말씀하셔 천지는 혼돈되고
팔점날아 떨어질땅 일자에다 숨은자여
휴전이후 먼저택해 잃어버린 이때의운
해석 ; 2
天 ;
미륵이 출세하니 나라이름을 두게 되는 운인데, 서방의 운으로 해인을
어찌하여 해석할 수 있겠는가?
地 ;
천지인과 불비 이슬은 하늘백성에게 선택된 땅이며 종자곡식은 삼풍인데,
人 ;
진사년에 출세한 이사람이 참지 못하고 말을하면 천지가 혼돈된다.
팔점이 날아서 떨어질 땅인 말(口)에 쓰일 하나(一)란? 이사람이 道를
전하는 방법의 설명이다.
2024년 4월 25일 16시 4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642. 말운론(末運論) 17 (삼풍 상권 128, 129쪽) 무의해인 천수득(無疑海印 天授得) ~ 석가지운 삼천년(釋迦之運 三千年).
642. 말운론(末運論) 17 (삼풍 상권 128, 129쪽) 무의해인 천수득(無疑海印 天授得) ~ 석가지운 삼천년(釋迦之運 三千年).
원문 ;
天 ;
무의해인 천수득(無疑海印 天授得)
고간대작 무각지(高官大爵 無覺智)
영웅문장 비능사(英雄文章 非能士)
자하달상 하우불기(自下達上 下愚不己)
地 ;
선지해인 출인재(先知海印 出人才)
기천년간 예정운(畿千年間 豫定運)
운회조선 중원화(運回朝鮮 中原化)
산천일월 봉차운(山川日月 逢此運)
人 ;
군출시조 회운래(君出始祖 回運來)
방도군자 해원일(訪道君者 解冤日)
시모자생 궁을리(柿謀自生 弓乙裏)
석가지운 삼천년(釋迦之運 三千年)
해석 ; 1
天 ;
의심없는 해인이니 이사람이 받은건가
고관대작 높은분들 알아봐도 못깨달아
여웅스런 문장가도 이룰선비 못되던가
아래위가 뒤바뀌어 어리석어 안되는몸
地 ;
먼저해인 아신분이 인재로서 나오시니
수천년간 옛날부터 예정했던 운이든가
조선에 운이오니 양백십승 근원되나
산천의 일월들도 이운을 만났구나
人 ;
시조임검 나오시는 운으로 돌아왔내
도를찾는 군자들이 원을푸는 그날인가
팔열저자 아무말씀 궁을속에 두별열자
석가의 운으로써 삼천년이 되었는가
해석 ; 2
天 ;
이사람이 받은 것이 해인이며
地 ;
해인을 먼저 알은 이사람은 수천년 전에 벌써 예정되었던 운이다.
人 ;
팔을 열은 저자 이사람 한림이 두 별을 열자 석가의 운이 가고
사람이 두 별을 열을 해로 삼천년인가!
삼천년(三千年)이란 말은 파자하면, 사람이 별을 열을 해(三丿十年)이
된다.
2024년 4월 16일 18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41. 말운론(末運論) 16 (삼풍 상권 126, 127쪽) 요지일월 성세월(堯之日月 聖歲月) ~ 춘기장생 영원약(春氣長生 永遠藥).
641. 말운론(末運論) 16 (삼풍 상권 126, 127쪽) 요지일월 성세월(堯之日月 聖歲月) ~ 춘기장생 영원약(春氣長生 永遠藥).
원문 ;
天 ;
요지일월 성세월(堯之日月 聖歲月)
세간인생 해원지(世間人生 解寃地)
인심천심 금일시(人心天心 今日時)
천지인심 중천강(天地人心 中天降)
地 ;
대도사해 통인생(大道四海 通人生)
만물갱신 일상시(萬物更新 日上時)
동서대도 합운시(東西大道 合運時)
인심화이 무전화(人心和而 無戰化)
人 ;
악자불통 부지 (惡者不通 不知 )
즉무도지 인개병사(即無道之 人皆病死)
독질불범 세기인(毒疾不犯 世棄人)
춘기장생 영원약(春氣長生 永遠藥)
해석 ; 1
天 ;
일월처럼 밝게빛날 거룩한 해와달이
두날들어 세상사람 원한푸는 바탕인가
사람마음 하늘마음 오늘날이 이때인가
천지인심 이사람이 말로뚫어 내려오니
地 ;
모지점수 두새말로 사람대도 통하는날
만물이 갱신하여 한점으로 날때이라
천인합발 동서대도 합하는 운때이면
인심은 합해져서 전쟁이 없어지리
人 ;
악자들은 불통이며 알지도 못한다네
도가없는 사람이면 병들어서 모두죽어
독한질병 범치않는 세상에서 그런분은
봄기운에 오래사는 영원한 약이든가
해석 ; 2
天 ;
사람의 일월로 들어가야 원한이 풀어지게 되는데 해원한다 하는말을 함
부로 하지마라. 천지인의 마음이 이사람의 말로써 내려온다.
地 ;
모지로 점수하면 대도를 통하게 되고.
人 ;
한림도를 닦은자는 질병이 들지 않는다.
2024년 4월 16일 17시 4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40. 말운론(末運論) 15 (삼풍 상권 124, 125쪽) 인산인해 만성취합(人山人海 萬姓聚合) ~ 십인연수 처(十人延壽 處).
640. 말운론(末運論) 15 (삼풍 상권 124, 125쪽) 인산인해 만성취합(人山人海 萬姓聚合) ~ 십인연수 처(十人延壽 處).
원문 ;
天 ;
인산인해 만성취합(人山人海 萬姓聚合)
소목다적 지중 (小木多積 之中 )
삼신산인 출생지 (三神山人 出生地 )
여고노인 초어화초 래(女古老人 草魚禾艸 來)
地 ;
상망대좌 지 (相望對坐 地 )
삼신제왕 시출시 (三神帝王 始出時 )
선자다생 악자사 (善者多生 惡者死 )
가소가탄 내하 (可笑可歎 奈何 )
人 ;
차호삼재 불원일 (嗟乎三災 不遠日 )
각자기간 기하인 (覺者其間 畿何人 )
죽차신지 십팔복중 토(竹車身地 十八卜重 土)
십인연수 처 (十人延壽 處 )
해석 ; 1
天 ;
사람산과 사람바다 만성을 취합하네
적은나무 많이쌓인 가운데로 가게되면
삼신산인 두별열어 태어나는 땅이던가
소래와 노고란 사람의 두풀인데
地 ;
서로보고 마주앉은 그곳이 이땅인가
삼신제왕 십승님이 출세하여 나오실때
착한자는 많이살고 악한자는 죽으리라.
가소롭고 한스러워 어쩔줄을 모르겠네
人 ;
오호통대 세재앙이 머지않은 그날이면
그사이를 깨달은자 그어떠한 사람인고
두날뚫을 몸이대지 팔열두점 열일이라
열은사람 오래오래 살아갈곳 이곳인가
해석 ; 2
天 ;
십승이란 사람의 몸에 작은 나무가 많이 있는 중앙이니,
地 ;
소래노고 두 풀이 마주보고 앉아 있는 땅.
人 ;
그 사이를 깨달아 열은 사람 오래오래 살아갈 곳이더라.
*표지의 얼굴(본문에서는 동영상)을 참조바람.
2024년 4월 16일 16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639. 말운론(末運論) 14 (삼풍 상권 122, 123쪽) 세인심각 낙반사유(世人尋覺 落盤四乳)~ 비산비야 인부지간(非山非野 仁富之間).
639. 말운론(末運論) 14 (삼풍 상권 122, 123쪽) 세인심각 낙반사유(世人尋覺 落盤四乳)~ 비산비야 인부지간(非山非野 仁富之間).
원문 ;
天 ;
세인심각 낙반사유(世人尋覺 落盤四乳)
사구지전 이용시 (四口之田 利用時 )
전퇴사면 십자출 (田退四面 十字出 )
심난심난 궁궁지 (甚難甚難 弓弓地 )
地 ;
비재비운 하일시 (悲哉悲運 何日時 )
청괴만정 지월 (靑槐滿庭 之月 )
백양무아 지일 (白楊無芽 之日 )
차시변운 지세 (此時變運 之世 )
人 ;
시독출세 인심즉 천심(柿獨出世 人心卽 天心)
규어십승 궁궁지간(規於十勝 弓弓之間)
생왕승지 (生旺勝地 )
비산비야 인부지간(非山非野 仁富之間)
해석 ; 1
天 ;
세상사람 깊히깊히 십승지를 깨달으소
입구제개 밭전인데 이것을 이용하여
밭전에 사면덜면 열십이 나오니라
어룝고도 더교든가 궁궁 십승의땅
地 ;
두비두새 석점석점 길한창운 날때인가
청목괴목 두풀헤뜰 갑인을묘 월이되며
백금양목 없을풀아 경인신묘 일이되지
이때오는 오년운에 변해야만 인간되지
人 ;
팔열저자 홀로출세 사람마음 하늘마음
십승으로 가는법은 궁구의 사이라오
왕성하게 살고있는 십승의 땅
산아니고 들아닌데 이사람부 들어갈날
해석 ; 2
天 ;
밭 전(田)자로 십승지를 풀어본 말이다.
地 ;
두 비(非 非)에 두 새(⺃ ⺃)가 석 점( ), 석 점( )하는 *길한 창문
운의 때는 무진 1988년 2월 20일부터 1993년 2월 19일 사이이다. 5년의 운에
인간이 되라는 말이다. 6공화국 노태우대통령의 임기와 거의 같다.
*길한 창문은 표지의 노랫말을 참조하고 표지의 얼굴을 보면서 찾아보기 바란다.
진리를 찾는 창문이다.
人 ;
이사람 혼자서 출세하니 하늘의 마음이라! 십승의 땅으로 이사람이 들어가니
산과 들은 분명히 아니다.
2024년 4월 12일 19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38. 말운론(末運論) 13 (삼풍 상권 120,121쪽) 이칠용사 시진인(二七龍蛇 是眞人) ~단재궁궁 을을간(但在弓弓 乙乙間)).
638. 말운론(末運論) 13 (삼풍 상권 120,121쪽) 이칠용사 시진인(二七龍蛇 是眞人) ~ 단재궁궁 을을간(但在弓弓 乙乙間).
원문 ;
天 ;
이칠용사 시진인(二七龍蛇 是眞人)
삼팔목인 십오진주(三八木人 十五眞主)
양인상대 마두각(兩人相對 馬頭角)
영자지인 변화군(榮字之人 弓乙鄭)
地 ;
승시지인 궁을정(乘柿之人 弓乙鄭)
전로송송 불원개(前路松松 不遠開)
유불시인 시하인(儒佛柿人 是何人)
동서말세 예언서(東西末世 豫言書)
人 ;
신인예언 세불각(神人豫言 世佛覺)
차운지론 십처십승(此運之論 十處十勝)
무용십승 불현출(無用十勝 不現出)
단재궁궁 을을간(但在弓弓 乙乙間)
해석 ; 1
天 ;
병인정묘 무진기사 진인을 알게될까
사람팔로 팔열사람 다섯으로 열을진주
눈목둘이 마주하여 머리뿔팔 사람콩말
처진으로 인간들을 변화시킬 임검이라
地 ;
신시로 오신분이 궁을십승 정이신가
앞길이 솔솔 머지않아 열리리라
유불의 신시에서 오신분은 어떠한분
동서양이 세상끝에 예언한 글있는데
人 ;
신인의 예언들을 세상사람 못깨닫고
이운에서 말하기를 열을곳이 십승이라
십승을 쓰지않곤 세상출현 못한다네
단지오직 있다하면 궁궁을을 사이라고
해석 ; 1
天 ;
이사람은 두 팔로써 사람의 팔을 열은 진주인데 마주본 사람의 두 눈
이 사람의 콩이란 말이다. (삼풍 중권표지 참조.)
두 불에 나무로 덮은 글자 영(榮)자의 모습을 천진(天眞)으로 표현함.
地 ;
동서양의 세상끝에 예언한 글로써 격암유록이 들어있는 삼풍은 신인의
예언이다.
삼풍이 올 것을 예언하니 남사고 비결과 노스트라담스 예언시이다.
2024년 4월 12일 17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637. 말운론(末運論) 12 (삼풍 상권 118, 119쪽) 십처십승 비별지(十處十勝 非別地) ~ 조을시구 기화자자(肇乙矢口 氣和慈慈).
637. 말운론(末運論) 12 (삼풍 상권 118, 119쪽) 십처십승 비별지(十處十勝 非別地) ~ 조을시구 기화자자(肇乙矢口 氣和慈慈).
원문 ;
天 ;
십처십승 비별지 (十處十勝 非別地 )
길막길어 궁궁촌 (吉莫吉於 弓弓村 )
승자출인 인인종 (勝者出人 人人從 )
유지자 세사물려(有智者 世思勿慮 )
地 ;
중입생 중입하시(中入生 中入何時 )
오미신유 선입하시(午未申酉 先入何時)
진사오미 말입하시(辰巳午未 末入何時)
차운지후 말입자사(此運之後 末入者死)
人 ;
길운십승 하지 (吉運十勝 何地 )
남조서 사면 여시여시(南朝鮮 四面 如是如是)
삼년공부 무문도통(三年工夫 無文道通)
조을시고 기화자자(肇乙矢口 氣和慈慈)
해석 ; 1
天 ;
십처가 십승이라 별난곳이 아니더라
길하고도 아주길한 궁궁십승 마을이라
십승으로 나온사람 사람들의 씨앗이라
지혜든자 세상일은 생각지도 묻지않네
地 ;
중을들면 산다는데 중을듦이 어느땐고
오미신유 년이든가 먼저듦은 어느땐고
진사오미 년이든가 끝에듦은 어느땐고
이운이 지난후면 끝에들어 모두죽네
人 ;
좋은운의 십승이란 어떠한 땅이던고
남조서 금의낯이 옳은말여 옳은말여
삼년동안 공부하면 글없이도 도통하여
십승출현 알게되니 자비기운 화합하네
해석; 2
天 ;
십승으로 나오게 된 이사람이 사람들의 씨앗이다.
地 ;
중으로 들어가는 해운이란 경오 신미 임신 계유 90, 91, 92, 93년이요,
人 ;
십승지란 남조선의 금의낯 즉 금홍수가 출판한 삼풍표지 사람의 얼굴이
옳은 말이라고 했다. 본문의 동영상도 역시 금의 낯에 해당된다.
삼풍 양백과 동영상은 저작권에 등록되어있으니 안심해도 된다.
2024년 4월 10일 16시 2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4월 9일 화요일
636. 말운론(末運論) 11 (삼풍 상권 116, 117쪽) 혈하궁신 일이구(穴下弓身 一二九) ~ 적화사룡 임출운(赤火蛇龍 林出運).
636. 말운론(末運論) 11 (삼풍 상권 116, 117쪽) 혈하궁신 일이구(穴下弓身 一二九) ~ 적화사룡 임출운(赤火蛇龍 林出運).
원문 ;
天 ;
혈하궁신 일이구(穴下弓身 一二九)
일월무광 오구론(日月無光 五九論)
일이삼오 예정운(一二三五 豫定運)
열방혼란 입불승(列邦混亂 入不勝)
地 ;
사년도명 후일명(四年逃命 後日明)
소두무족 천화세(小頭無足 天火世)
생자기하 (生者幾何 )
일사사반 사지인(一四四半 死之人)
人 ;
양쌍공육 송구영신(兩雙空六 送舊迎新)
수천호 만세 신천민(數千呼 萬世 新天民)
백마신장 출세시(白馬神將 出世時)
적화사룡 임출운(赤火蛇龍 林出運)
해석 ; 1
天 ;
몸에한점 활구멍이 두별한새 열둘이라
사십오세 일월빛이 없을삼풍 논하더니
사십칠세 열일삼풍 예정한 운이던가
열방들은 혼란하여 십승으로 들지못해
地 ;
목숨보존 사년도피 밝은세상 만들었내
작은머리 발없는콩 사람두팔 사람세라
살아날자 그얼만가
넉넉히도 한반은 죽어가는 사람인데
人 ;
두쌍빌육 경신임계 옛것가도 새것오니
수천수만 환호하는 말열어볼 하늘백성
경오년에 열어볼말 주장하여 출세할때
병인정묘 무진기사 두팔풀어 나오실운
해석 ; 2
天 ;
경오 1990년 이사람 나이 45세에 일월빛이 없는 눈감은 삼풍 상권을 출판하고
47세 임신년에 눈을 떠서 열은 삼풍 중 하권을 모두다 출판하였다. *1990년에
출판한 삼풍 상권도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수정보완 판으로 같이 출판했다.
地 ;
4년간을 깊히 숨겼다가 출판하니 세상을 밝혔더라. 세상사람 살아날자를 알아
보니 절반이더라. 또는 144는 이사람 54세 1999년에 없어질 사람이 절반이다.
(하권 6도 3약 참조)
人 ;
이사람 금홍수는 정묘년에 포고문을 쓰고 무진년에 두 팔을 풀어 한림도를 전
하면서 경오년에는 열어볼말 삼풍으로 출세를 할 때이다.
*五九論은 5x9 = 45로 이사람의 나이숫자 45는 경오 1990년이요, 一二三五는
(1 2 3 5)는 1+3=4수와 2+5=7수로 배열하면 4수로 이사람의 나이숫자47세 임신
1992년을 밝힘이다. 상기의 수리 작성법은 복희 문왕씨의 역수를 전수받은 소
강절 선생이 쓴 황극책수의 수리작쾌에 쓰인 예도 이와 같은 산법이다.
2024년 4월 9일 21시 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35. 말운론(末運論) 10 (삼풍 상권 114, 115쪽 ) 배궁부지 쌍산화(背弓不知 雙山和) ~ 충즉진명 비극운(忠則盡命 悲極運).
635. 말운론(末運論) 10 (삼풍 상권 114, 115쪽 ) 배궁부지 쌍산화(背弓不知 雙山和) ~ 충즉진명 비극운(忠則盡命 悲極運).
원문 ;
天 ;
배궁부지 쌍산화(背弓不知 雙山和)
선후천지 불아 양백지간(先後天地 불亞 兩白間)
배산십승 양백도(背山十勝 兩白圖)
복산공부 도통세(復山工夫 道通世)
地 ;
부지 종도인(不知 種桃人)
선원종도 궁궁인(仙源種桃 弓弓人)
십처십승 십자처(十處十勝 十字處)
상중하 이운 (上中下 異運 )
人 ;
중청 일이삼(中晴 一二三)
성수하단 십승설(聖壽何短 十勝說)
입어삼시 무용 (入於三時 無用 )
충즉진명 비극운(忠則盡命 悲極運)
해석 ; 1
天 ;
알수없는 배궁쌍산 팔이열을 별을말해
선천후지 두활아 들을날이 양백이라
산의등뒤 십승과 양백의 그림으로
거듭한산 공부함이 인간세상 도통이라
地 ;
쫓을일은 말아니라 열팔조종 사람이라
신선근본 열팔조종 궁궁이란 구슬마을
십으로써 십승의곳 십자있는 그곳인가
상중하가 한가지로 말을열을 운이던가
人 ;
뚫을말이 일월열어 한번두번 세번인가
성의수명 어이짧나 두달두팔 별새열말
들을사람 모두세때 뚫을두몸 없어질라
전력으로 다할십승 비극의 운때인가
해석 ; 2
天 ;
두 활에 들어있는 양백산이 인간세상의 도통이다.
復 ; 회복할 복, 다시 부. 腹(원문글자) ; 배 복(5장6부의 배), 두터울 복, 안을 복.
전횡의 문장과의 연결로 볼때 거듭한다는 뜻으로.
산이 배처럼 튀어나왔다는 뜻으로 본다면, '거듭한산'을 "산의배로"해석해도 된다.
왜냐하면 뫼 산(山)으로 "뫼"를 보면 "튀어난 배"를 연상할 수 있다.
地 ;
입을 열어서 하는 말이 아니고, 구슬마을을 조종하여야 말을 열게 된다.
人 ;
뚫을 두 몸이 없어지기전에 빨리 일월을 열게 될 道를 전수받아라.
*성인께서 한 번, 두 번, 세 번으로 말을 뚫어 일월을 여는데 걸리는
시간(수명에 비유)은 눈깜짝할 순간의 찰라이기 때문에 "성수하단"이란
말을 썼으며, 이렇게 하는 것을 십승이라고 말한다(십승설)는 것이다.
2024년 4월 9일 18시 2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4월 2일 화요일
634. 말운론(末運論) 9 (삼풍 상권 112, 113쪽) 무가탄 내하 차역왈(無可歎 奈何 且易曰) ~ 비산비야 비산 우복동(非山非野 非山 牛腹洞).
634. 말운론(末運論) 9 (삼풍 상권 112, 113쪽) 무가탄 내하 차역왈(無可歎 奈何 且易曰) ~ 비산비야 비산 우복동(非山非野 非山 牛腹洞).
원문 ;
天 ;
무가탄 내하 차역왈 (無可歎 奈何 且易曰 )
선천 천불위 후천복시(先天 天不違 後天奉時)
우성농부 석정곤 (牛性農夫 石井崑 )
아방지인 군지부 (我邦之人 君知否 )
地 ;
욕식창생 도원경 (慾識蒼生 挑源境 )
효성평천 조림 (曉星平川 照臨 )
비산비야 십승론 (非山非野 十勝論 )
홀박천소 하처지 (忽泊千艘 何處地 )
人 ;
우성재야 예정지 (牛姓在野 予定地 )
인심변화 십승론촌 (人心變化 十勝論村 )
인언일대 척팔촌 (人言一大 尺八寸 )
비산비야 비산 우복동 (非山非野 非山 牛腹洞 )
해석 ; 1
天 ;
한탄해도 소용없네 주역에서 말하기를
선천하늘 거역말고 후천하늘 받들때라
소성품은 사람두말 석정산이 별을풀말
아동방에 가신분이 분명임검 부인하리
地 ;
창생들이 알기바라 발열원조 토설날인
새벽내별 팔이열별 비치어서 임하노니
산도아닌 들도아닌 십승이란 말이던가
천척배가 홀연정박 그땅이란 어디던가
人 ;
점열리여 날여있어 예정된 땅이던가
사람마음 변화하는 십승이란 마을인가
믿으려는 이사람은 열쇠한점 팔자이라
산이니고 들아닌데 열사람이 마을회복
해석 ; 2
天 ;
서방으로 가셨다가 동방으로 오신 임검님이 분명하다.
地 ;
팔을 열은 원조상의 날인을 말로써 토설하니 십승이란 말이 되며
人 ;
점이 열리는 땅 십승지는 이사람의 열쇠한점 팔자이다.
2024 4월 2일 18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3월 27일 수요일
633. 말운론(末運論) 8 (삼풍 상권 110, 111쪽) 이매발불 탈인심(魑魅發不 奪人心) ~ 인작얼 자취화(人作孼 子取禍).
633. 말운론(末運論) 8 (삼풍 상권 110, 111쪽) 이매발불 탈인심(魑魅發不 奪人心) ~ 인작얼 자취화(人作孼 子取禍).
원문 ;
天 ;
이매발불 탈인심 (魑魅發不 奪人心)
신천인획 죄어천 (信天人獲 罪於天)
무소도 공허사무 인간(無所禱 空虛事無 人間)
야귀발동 불입승 (夜鬼發動 不入勝)
地 ;
천생천살 도도리 (天生天殺 道道理)
화어천만 이유해인 (化於千萬 理有海印)
일인 택지화 (一人 擇之化)
민과자책 흡해인 (敏撾自責 吸海印)
人 ;
무불통지 천의리 (無不通知 天意理)
해여천원 반저 (奚如天遠 反低 )
고인정씨 우성요사 (古人鄭氏 牛性仸死)
인작얼 자취화 (人作孼 自取禍)
해석 ; 1
天 ;
잡귀들이 일어나도 사람마음 뺏지못해
하늘믿는 사람들도 하늘에다 죄짓게되
기도않고 공허하게 아무일도 않는사람
地 ;
하늘이 죽고사는 도와도의 이치인데
새점모두 별열일만 구슬마을 해인있어
한사람을 선택하여 사람새점 하였으니
각자허물 자책하며 해인을 받아들여
人 ;
모르는게 없이아니 하늘뜻의 이치인가
말을해여 이사람이 멀지않고 가까운가
옛날정씨 사람열로 날맘못펴 버린새점
사람에게 만든얼이 스스로 화를불러
해석 ;2
天 ;
잡귀가 일어나도 이제는 소용이 없으니 지금 이때가 십승을 찾아서 들어
올 때이다.
地 ;
빨리 들어오면 사람 구슬 마을에는 해인이 있다하니 해인을 받아서 살아
가거라.
人 ;
마음 심(心)자를 펴지 못해서 새점(乙 下의古자)을 버리면 화를 불러들이게 된
다.
2024년 3월 27일 19시 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32. 말운론(末運論) 7 (삼풍 상권 108, 109쪽) 기하부지 삼인일(豈何不知 三人日) ~ 천정인심 환정가(天定人心 還定歌).
632. 말운론(末運論) 7 (삼풍 상권 108, 109쪽) 기하부지 삼인일(豈何不知 三人日) ~ 천정인심 환정가(天定人心 還定歌)
원문 ;
天 ;
기하부지 삼인일 (豈何不知 三人日 )
동서합운 지엽도 (東西合運 枝葉道 )
차운득수 여자운 (此運得受 女子人 )
일조십손 인인활 (一祖十孫 人人活 )
地 ;
도도교교 합십승 (道道敎敎 合十勝 )
열방각국 지도인 (列邦各國 指道人 )
삼공대부 지지휘세(三公大夫 指指揮世)
상중지하 이운시 (上中之下 異運時 )
人 ;
일도합이 인인합 (一道合而 人人合 )
덕심생합 무도멸 (德心生合 無道滅 )
입생출사 궁을촌 (入生出死 弓乙村 )
천정인심 환정가 (天定人心 還定歌 )
해석 ; 1
天 ;
어찌정말 모르는가 삼풍이라 말한사람
동서로서 합한운은 가지와 잎의도라
새점그칠 운수얻은 사람이 여자
한조상에 열자손가 사람사람 모두살리
地 ;
도와도와 교와교가 십승이라 말한사람
열방의 모든나라 지도하는 사람이니
삼공과 대부들도 세상지휘 세상지휘
상과중과 하로가는 서로다른 운일때에
人 ;
한길이라 말한사람 쫓으라고 말한사람
말한사람 얻더라도 맘날도가 없어죽어
들어살고 나가죽는 궁을십승 계룡국에
님이주신 사람마음 다시오니 즐거워라
해석 ; 2
天 ;
삼풍이라고 말한 사람을 찾아야지 진정한 도의 근본이다. 새점으로 道가
그칠 운수를 얻은 이사람이 열게 되자, 한 조상에 열 자손이 살아날 수
있게 되었다.
地 ;
"道란 사람의 머리에 석 점을 하는 것이며, 敎란 두 별을 열을 사람 똑똑
두드려라." 말한 사람 십승이니 세상 사람읃 지도할 자는 꿈에서 깨어날
때이다. (道를 파자하면 人首三卜)
人 ;
道를 구했어도 열심히 닦아서 참인간의 마음으로 돌아와야 되느니라.
2024년 3월 27일 17시 5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3월 25일 월요일
631. 말운론(末運論) 6 (삼풍 상권 106, 107쪽) 만수지음 정씨여음(滿數之飮 鄭氏黎民) ~ 천강재인 차시대(天降在人 此時代).
631. 말운론(末運論) 6 (삼풍 상권 106, 107쪽) 만수지음 정씨여음(滿數之飮 鄭氏黎民) ~ 천강재인 차시대(天降在人 此時代).
원문 ;
天 ;
만수지음 정씨여음(滿數之飮 鄭氏黎民)
다소불계 수복지세(多小不計 受福之世)
일육호세 임삼지운(一六好世 壬三之運)
( ) 혹비혹희( 或悲或喜)
地 ;
인부지간 야박천소(仁富之間 夜泊千艘)
화기동풍 만방화 (和氣東風 萬邦和 )
백조십손 임삼운 (百祖十孫 壬三運 )
산붕해고 금석출 (山崩海枯 金石出 )
인 ;
열방호접 견광래 (列邦蝴蝶 見光來 )
천하만방 일사시 (天下萬邦 日射時 )
천지반복 차시대 (天地反覆 此時代 )
천강재인 차시대 (天降在人 此時代 )
해석 ; 1.
天 ;
세월수가 가득차서 님의백성 마시며는
많고적고 할것없이 복을받는 세상이라
한인간에 두팔여자 물에세번 갈운이라
공란으로 없는양백 슬픈건지 기쁜건지
地 ;
두내로 들어갈날 밤이라도 언명전도
동쪽바람 평화의힘 세계만방 평화로세
백조상에 열자손이 물에세번 갈운으로
애국가의 나라에서 금의말로 드러나니
人 ;
열방국의 벌나비들 소일별새 보러오네
하늘아래 만우방국 양백으로 용사될때
천지가 뒤집히니 이때가 그때인가
하늘이준 사람이니 이때가 그때인가
해석 ; 2.
天 ;
한 인간에게 두 팔로써 열을 사람은 물에 세번 가는 운이라. (전도하는
방법을 소개한 말이다.) 정씨의 검은 머리백성은 님의 백성으로.
地 ;
인천(仁川)과 부천(富川)에서 내 천(川)을 생략한 말이다. 사람의 두 내
(川, 川)에다 전도하니 밤이라도 천명을 전도하고, 애국가를 부른 나라에
서 금홍수의 말로 평화가 된다고 하였다.
人 ;
사람별새 이사람에 쏘이고자 찾아오니 하늘이준 사람이다.
*壬三之運에서 壬寅년은 1962년으로 군사혁명을 일으컨 박(朴)이니 파자
하면 朴은 八十卜 壬三之運을 해석하면, 팔점 열어 물에 3번 갈운이라.
2024년 3월 26일 12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630. 말운론(末運論) 5 (삼풍 상권 104,105쪽) 부지삼성 무복탄(不知三聖 無福歎) ~ 생지집합 합지운(生之集合 合之運).
630. 말운론(末運論) 5 (삼풍 상권 104,105쪽) 부지삼성 무복탄(不知三聖 無福歎) ~ 생지집합 합지운(生之集合 合之運).
원문 ;
天 ;
부지삼성 무복탄(不知三聖 無福歎)
차운( ) 서지심(此運( ) 西之心)
피적지세 애처연(彼賊之勢 哀悽然)
산암은지 신엄 (山岩隱之 身掩 )
地 ;
중일광안 불폐목(衆日光眼 不閉目)
사구지운 백조일손(四九之運 百祖一孫)
용사발동 쌍년간(龍蛇發動 雙年間)
무죄지정 (無罪之定 )
人 ;
삼수불인 출옥 (三數不忍 出獄 )
비운 일사수(悲運 一四數)
부족지 투화멸지 후(不足之 投火滅之 後)
생지집합 합지운(生之集合 合之運)
해석 1 ;
天 ;
삼풍출현 모르면서 하늘축복 없다한탄
이번운은 비었다고 말한머리 한점갈새
저도적들 세력들이 애처롭고 가련쿠나
산속과 바위틈에 몸을숨겨 감추이네
地 ;
중생들눈 날로밝아 두말이 안닫히니
두새말로 별새가는 운이되면 백조일손
진사년에 일어나니 두해에서 들을날은
사람이 한점을 갈망하면 없지않아
人 ;
말씀에날 술생한점 별한점에 참을수세
새한점이 아닐운은 두새를 말한수라
부족한것 불에던져 멸하여 없이한후
살은것만 모두모아 합하는 운이던가
해석 2 ;
天 ;
삼풍이 출현했는데도 하늘의 축복이 없다고 하지마라. 허공신인 한림은
이사람을 비었다고 머리말에서 비유허여 말을 했다.
地 ;
무진 기사 1988, 1989년에 두 새가 일어나서 출세하게 되었다.
人 ;
술생의 새점은 한림의 말씀으로 나오게 된다.
2024년 3월 21일 21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629. 말운론(末運論) 3 (삼풍 상권 102,103쪽) 용중생애 포금성(用中生涯 抱琴聲) ~ 욕사욕주 영무득(欲死欲走 永無得).
629. 말운론(末運論) 3 (삼풍 상권 102,103쪽) 용중생애 포금성(用中生涯 抱琴聲) ~ 욕사욕주 영무득(欲死欲走 永無得).
원문
天 ;
용중생애 포금성 (用中生涯 抱琴聲 )
청가일곡 쇄정신 (淸歌一曲 灑精神 )
물사십처 십승지 (勿思十處 十勝地 )
독리재 궁궁간 (獨利在 弓弓間 )
地 ;
신유병 사기술해 인다사(申酉兵 四起戌亥 人多死)
인묘사 가지 (寅卯事 可知 )
진사성인 출 (辰巳聖人 出 )
오미 낙당당 (午未 樂堂堂 )
人 ;
소두무족 비화낙지 (小頭無足 飛火落地)
은거밀실 의천병 (隱居密室 依天兵 )
혼천세마 자주적 (掀天勢魔 自躊蹟 )
욕사욕주 영무득 (欲死欲走 永無得 )
해석 1
天 ;
중을쓰며 사는인생 거문고를 안은건가
청아한 한곡조에 정신이 새로와져
십처를 생각마라 십승지가 옳으니라
오직한곳 이로우리 두활열로 들을날이
地 ;
신유년에 병사봉기 술해년에 많이죽네
인묘년에 일들로써 가히짐작 하오리라
진사년에 성인께서 나오시면
경오신미 팔을열어 점한말은 두집이요
人 ;
작은머리 발없는콩 불이날아 떨어질라
깊히깊히 숨어사는 의로운 하늘병사
하늘흔들 마귀세력 스스로 갈팡질팡
죽자사자 뛰었지만 영원히 얻지못해
해석 2
天 ;
땅 십처를 찾지말고 십승지를 찾아가서 두 활을 열어서 들어갈 때
78, 79 오미년은 박대통령 서거하나.
地 ;
80, 81 신유년은 광주 민주항쟁으로 군사가 개입하니 민주 열사들의
많은 희생인가! 허공으로 오신 선열 이사람에 내리시니 86, 87 인묘
년의 포고문에 명을 받고. 88, 89 진사년에 성인으로 출세하여 90,
91 오미년은 두 집에다 점할 때가 되었다고 하심으로,
人 ;
숨김없이 하신말씀 삼풍으로 출판하니 말로 점할 두 집이라 마귀 세
력 얻는 자는 영원히 얻지 못해!
2024년 3월 15일 18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3월 14일 목요일
628. 말운론(末運論) 3 (삼풍 상권 100,101쪽) 사중구생 유복자(死中求生 有福者) ~ 후입지인 불복망(後入之人 不福亡).
628. 말운론(末運論) 3 (삼풍 상권 100,101쪽) 사중구생 유복자(死中求生 有福者) ~ 후입지인 불복망(後入之人 不福亡).
원문
天 ;
사중구생 유복자 (死中求生 有福者 )
시역하운 (是亦何運 )
임장군 출운야 (林將軍 出運也 )
地 ;
천정차운 역비운 (天定此運 亦悲運 )
십이신인 각솔신병(十二神人 各率神兵)
당수일이 선정 (堂數一二 先定 )
차수일사 사지전전 지수(此數一四 四之全田 之數)
人 ;
신천신지 별천지 (新天新地 別天地 )
선택지인 불수개복(先擇之人 不受皆福)
중택지인 수복지인(中擇之人 受福之人)
후입지인 불복망 (後入之人 不福亡 )
해석 1 ;
天 ;
죽음에서 삶을구한 복이있는 자식인데
이것또한 어떠한 운이든가
한림주장 두말을 덮고뚫어 풀운이야
地 ;
하늘이 정한이운 역시슬픈 운이라네
열두신인 각자마다 신병들을 인솔하고
해당하는 수열둘이 십이년을 먼저정해
새점그칠 넉넉한수 全과田이 그수이다
人 ;
새하늘 새땅이니 별다른 천지인가
먼저뽑은 사람으론 다못받는 복이되고
중간에서 뽑은사람 복받는 사람되며
나중에 뽑은사람 복없이 죽으리라
해석 2 ;
天 ;
한림이 두 말을 덮고 뚫어야지 죽을 사람을 살린다고 주장한 운이다.
地 ;
5,6 공화국의 임기가 정해지니, 5공화국 전대통령 임기 7년 6공화국
노대통령 임기 5년이면 12년이 확실하다. 전두환 대통령의 성씨 전
(全), 노태우 대통령의 성씨 노(盧)자 속에 전(田)자가 들어있다.
人 ;
이때 1981년과 1993년 12년의 중간 1987년에 포고문을 받아들고 1988
년에 말씀을 받아 한림으로 출세하여 이세상에 한림도를 처음으로
전하였다.
*출세한 기간을 확실하게 읽어보면 대복받은 사람은 정해진 운수이다.
2024년 3월 14일 18시 0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3월 3일 일요일
627. 말운론(末運論) 2 (삼풍 상권 98,99쪽) 추풍여락 피극차부(秋風如落 彼克此負) ~ 선생악사 심판일(善生惡死 審判日).
627. 말운론(末運論) 2 (삼풍 상권 98,99쪽) 추풍여락 피극차부(秋風如落 彼克此負) ~ 선생악사 심판일(善生惡死 審判日).
원문.
天.
추풍여락 피극차부(秋風如落 彼克此負)
십실혼돈 사년하생(十室混沌 四年何生)
병화왕래 하일휴 (兵火往來 何日休 )
겁인래상 해지 (劫人來詳 解知 )
地.
제당피탈 차산은거(祭堂彼奪 此山隱居)
사가로상 성수하단(四街路上 聖壽何短)
가련인생 (可憐人生 )
人.
말세성군 용천박 (末世聖君 涌天朴 )
수중출인 변심화 (獸衆出人 變心化 )
옥고불인 역천시 (獄苦不忍 逆天時 )
선생악사 심판일 (善生惡死 審判日 )
해석 ; 1.
天.
가을바람 낙엽처럼 이쪽저쪽 승패이니
혼돈되는 님의집에 사년동안 어이살꼬
병화가 왕래하다 어느날 휴전하니
인간에게 오는영생 상세하게 알게되리
地.
신전저쪽 탈취되고 이쪽에는 꼭꼭숨어
어진분의 노상말씀 성의수명 이리짧지
가련한게 인생이라
人.
세상끝에 성인군자 님의용사 십승인은
금수같은 세상나서 마음을 바꾸신분
참다못해 말씀하셔 이사람을 맞이할때
선이살고 악이죽는 심판의 날이되네
해석 2.
天.
4년 전쟁이 끝이나고 남북으로 휴전하니,
地.
북한 백성들의 신전은 탈취되고 남한 백성들의 신전은 숨게 되니 성인의
수명이 짧은 것이다.
人.
병술생 이사람이 한림으로 말을하면 이세상은 심판을 맞게된다.
즉 삼풍이 말세에 나타나면 심판이 곧 닥친다.
2024년 3월 3일 17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3월 1일 금요일
626. 말운론(末運論) 1 (삼풍 상권 96,97쪽) 오호비재 성수하단(嗚呼悲哉 聖壽何短) ~ 삼팔상격 흑무창천(三八相隔 黑霧漲天).
626. 말운론(末運論) 1 (삼풍 상권 96,97쪽) 오호비재 성수하단(嗚呼悲哉 聖壽何短) ~ 삼팔상격 흑무창천(三八相隔 黑霧漲天).
원문.
天.
오호비재 성수하단(嗚呼悲哉 聖壽何短)
임출지인 원무심 (林出之人 㤪無心 )
소두무족 비화낙지(小頭無足 飛火落地)
혼돈지세 (混沌之世 )
地.
천하취합 차세계 (天下聚合 此世界 )
천조일손 애차호 (千祖一孫 愛嗟呼 )
시모자생 중모자사(柿謀者生 衆謀者死)
은거밀실 생활계 (隱居密室 生活計 )
人.
궁궁을을 피란국 (弓弓乙乙 避亂國 )
수시대변 피지차지(隨時大變 彼枝此枝)
조불리지 용사마동(鳥不離枝 龍蛇魔動)
삼팔상격 흑무창천(三八相隔 黑霧漲天)
해석 ; 1.
天.
오호라 슬프도다 성인수명 이리짧아
임으로날 사람인데 믿어볼부 맘에없어
작은머리 발없는콩 불이날아 떨어지니
혼돈된 세상이라
地.
하늘과땅 모두합할 세상이 이번인가
천조상에 남은일손 오호라 슬프구나
계룡쫓아 살아남제 무리도모 죽는자라
깊이깊이 꼭꼭숨어 살길을 찾아봐라
人.
궁궁을을 두새열어 피란할 나라인데
자주오는 큰변란을 이리저리 버티어라
새열손목 떠나지마 진사년에 마귀발동
삼팔선에 전쟁나서 검은구름 하늘덮내
해석 ; 2.
天.
성인으로 한림이 나올때이나 기간이 너무짧아 믿어볼 부(符)를 갖추지
못하여서 전쟁이 일어나니 해방과 동시에 맞은 6.5사변의 때이다.
地.
하늘과 땅이 하나되어 사람의 도가 나올 세상인데 이당 저당 찾지말고
깊이 숨어서 살아남아라! (좌익 우익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 될 때이
다.)
人.
삼팔선에 전쟁이 일어나니 인묘진사 6.25 사변에도 두 활과 두 새로써
열게 될 손목을 꼭 지켜야한다.
2024년 3월 02일 16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25. 뢰패예언 육십재 5 (삼풍 상권 92,93쪽) 불경전이 식지(不耕田而 食之) ~ 신지재(愼之哉).
625. 뢰패예언 육십재 5 (삼풍 상권 92,93쪽) 불경전이 식지(不耕田而 食之) ~ 신지재(愼之哉).
원문.
天.
불경전이 식지 (不耕田而 食之 )
불배제이 제지 (不拜祭而 祭之 )
불마피이 의지 (不麻皮而 衣之 )
불매장이 장지 (不埋葬而 葬之 )
地.
유형무형 신화일 (有形無形 神化日 )
구인양백 구곡삼풍(求人兩白 求穀三豊)
세인부지 가애가애(世人不知 可哀可哀)
심각지지 지지신지(心覺知知 知知愼之)
人.
신지재 (愼之哉)
해석 ; 1.
天.
밭을갈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먹게되고
절을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제사하고
삼을삼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옷을입고
매장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장사지내
地.
모양이야 있건없건 열어볼말 되는날에
사람구할 양백인데 삼풍곡식 구해보세
세상사람 알지못해 애석하고 애석하다
마음알고 깨달아도 알고조심 알고조심
人.
조심해야 하오리라
해석 ; 2.
天.
지금 오늘날과 같은 이세상은 노력해야 살지마는 앞으로 오는 세상은 노
력을 안 하고도 먹고 입고 할 수 있는 이상세계가 실현이 되며,
地.
말을 열어서 보는 날에 사람을 구할 양백이 되어 "삼풍"으로 곡식을 구
하게 되니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어서어서 삼풍책을 읽어보고 깨달
아야 한다.
人.
지상의 곡식이 없어진날 삼풍곡식 먹고살아! 사람곡식 삼풍이니 너도나
도 삼풍읽어 하루바삐 깨달아서 세상사람 다살리는 사자회생 성사업에
너도나도 참여해라 깨달은자 조심하여 조심해야 한다는걸 명심하고 그날
이 다하며는 안심이 되느니라!
2024년 3월 1일 18시 0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624. 뢰패예언 육십재 4 (삼풍 상권 90,91쪽) 당대천년 인인각(當代千年 人人覺) ~ 음양합일 삼십정(陰陽合一 三十定).
624. 뢰패예언 육십재 4 (삼풍 상권 90,91쪽) 당대천년 인인각(當代千年 人人覺) ~ 음양합일 삼십정(陰陽合一 三十定).
원문.
天.
당대천년 인인각 (當代千年 人人覺 )
시모인생 세모인사(柿謨人生 세謨人死)
일당천 천당만 (一當千 千當萬 )
地.
인약당강 일희일비(人弱當强 一喜一悲)
흥진비래 고진감래(興盡悲來 苦盡甘來)
인인해원 호시절 (人人解冤 好時節 )
영춘무궁 복락 (永春無窮 福樂 )
人.
출사입생 박활인 (出死入生 朴活人 )
부지세월 하갑자 (不知歲月 何甲子 )
연월일시 갑자운 (年月日時 甲子運 )
음양합일 삼십정 (陰陽合一 三十定 )
해석 ; 1.
天.
인생일대 천년삶을 사람사람 깨달으리
팔열저자 꾀할인생 세상꾀해 죽을사람
하나가천 천이만을 해당하는 무궁진리
地.
약한사람 강해지니 한편좋고 한편슬퍼
흥망성쇠 인고견뎌 좋은때도 있었던가
사람사람 한을푸는 좋은시절 되오리니
영원무궁 봄의선경 복되고 즐거워라
人.
나면죽고 들면사는 사람살릴 팔열점이
알수없는 세월이라 어느갑자 해당할꼬
몇년몇월 몇일몇시 갑자년의 운이던가
음양으로 말한사람 정한날이 열쇠이라
해석 ; 2.
天,
인생일대 천년을 살아가는 팔(八)로써 열게될 저자 이사람을 쫓아와야지.
地.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은 이제 조금만 참고 견뎌라! 고생끝에 낙이 올 것
이니 극락 선경이 되리라!
人.
사람을 살리게 될 팔로써 점을 여는 것은 어느 갑자의 운이 될까? 말한
사람 이사람이 정하는 바로 그날이 되리라.
2024년 3월 1일 16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월 6일 토요일
623. 뢰패예언 육십재(耒貝予言 六十才) 3 (삼풍 상권 88,89쪽) 무죄인생 영거궁(無罪人生 永居宮) ~ 갱무월휴 불야광명(更無月虧 不夜光明).
623. 뢰패예언 육십재(耒貝予言 六十才) 3 (삼풍 상권 88,89쪽) 무죄인생 영거궁(無罪人生 永居宮) ~ 갱무월휴 불야광명(更無月虧 不夜光明).
天.
무죄인생 영거궁(無罪人生 永居宮)
유죄인생 불입성(有罪人生 不入城)
배천지국 영파멸(背天之國 永破滅)
부귀빈천 반복일(富貴貧賤 反覆日)
地.
궁을성산 무기불통(弓乙聖山 無祈不通)
금은보화 용잉여 (金銀寶貨 用剩餘 )
화평용관 정의립 (和平用官 正義立 )
위감독갱 무강 (爲鑑督更 無强 )
人.
일광주갱 무월광지 극(日光晝更 無月光之 極)
칠일색보 석조 (七日色寶 石照 )
열방망색 복지래 (列邦望色 福地來 )
갱무월휴 불야광명(更無月虧 不夜光明)
해석 ; 1
天.
죄없이 사는사람 영원토록 사는집이
죄짓고 사는사람 들어오지 못하는성
하늘배반 나라되면 영원히 파멸되리
부귀와 빈천이 반복되는 날이지만
地.
거룩한산 새와활은 날안보곤 못통하내
금과은 보물과돈 남아서 쌓이고
관을쓰면 평화되어 정의를 세우게되
독이변해 금거울되 벌레구활 없어지네
人.
태양빛에 낮만있어 달빛없는 극낙인가
팔돌릴날 한새보배 사람말이 빛을내면
열방들은 빛을보고 축복받을 땅에오리
다시달이 안기우는 밤이없는 광명천지
해석 ; 2
天.
하늘(天은 파자하면 二 人으로)이사람이 되는데, 이사람을 배반하는
나라가 되면 영원히 파멸이라!
地.
이사람의 삼풍을 보아야만 통하게 되며 기독(교)가 "금"의 거울이 되고
人.
밤이없는 일월 극락은 한 새로써 팔말(八口)을 돌리면 중권 표지와 같이
되고 낮만 있게 되리라.
2024년 1월 6일 21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월 3일 수요일
622. 뢰패예언 육십재(耒貝予言 六十才) 2 (삼풍 상권 86,87쪽) 열방지중 고립선(列邦之中 高立鮮) ~ 금석심장 진주문(金石尋墙 眞珠門).
622. 뢰패예언 육십재(耒貝予言 六十才) 2 (삼풍 상권 86,87쪽) 열방지중 고립선(列邦之中 高立鮮) ~ 금석심장 진주문(金石尋墙 眞珠門).
天.
열방지중 고립선(列邦之中 高立鮮)
열방호접 가무래(列邦蝴蹀 歌無來)
해중풍부 화귀래(海中豊富 貨歸來)
육대구월 해운개(六大九月 海運開)
地.
송구영시 호시절(送舊迎新 好時節)
여운여우 학비래(如雲如雨 鶴飛來)
제방도여 굴복선(諸邦島歟 屈伏鮮)
무론대선 방선함(無論大小 邦船艦)
人.
성산성지 망원래(聖山聖地 望遠來)
인솔귀래 열방민(引率歸來 列邦民)
계룡도성 심벽민(鷄龍都城 尋壁民)
금석심장 진주문(金石尋墙 眞珠門).
해석 ; 1
天.
열방제국 가운데서 우뚝선 조선으로
열방국민 춤을추고 노래하며 오더라내
모지점수 새점풍부 눈팔사람 돌아오네
기사을해*육대구월 모지점수 운이열려
地.
낡은것을 내보내고 새것맞는 좋은시절
구름과 비와같이 갓쓸두새 날아오니
모든우방 조선섬여 술생인에 굽히어서
크고작고 할것없이 우방국의 선함들이
人.
거룩한산 거룩한땅 바라보기 원해오니
인솔하여 돌아오는 우방백성 줄을섰내
달설몸에 새점해인 도성찾는 벽지백성
흰달돌려 춤출사람 말을찾아 들을진주.
해석 ; 2
天.
모지로써 점수하여 새점으로 눈을 팔 사람 이사람이 돌아오니, 우방의 국
민들이 좋아하며 조국인 조선으로 찾아오네.
*육대 구월은 중권의 해운개가 참조.
地.
새로운 道를 쫓아오면 갓쓸 두 새가 날아오니 우방 백성들이 병술생 이사람
에게 예를 하네.
人.
새점 해인으로 흰달을 돌려서 말을 찾으니 진주가 들어오네.(중권 표지참조)
2024년 1월 3일 18시 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21. 뢰패예언 육십재(耒貝予言 六十才) 1 (삼풍 상권 85쪽) 뚫어팔내 팔눈예언 머리팔열 재주 ~
621. 뢰패예언 육십재(耒貝予言 六十才) 1 (삼풍 상권 85쪽) 뚫어팔내 팔눈예언 머리팔열 재주 ~
뢰패예언 육십재(耒貝予言 六十才)란 무슨 말인가 하면,
해석 ; 1
파자하여
耒(丨,八,川)는 뚫을 곤(丨), 여덟 팔(八), 내 천(川)으로 "뚫어 팔 내"이다.
貝(八,目)는 여덟 팔(八), 눈 목(目)으로 "팔눈"이다.
予言은 예언이다.
六十才(亠八十才)는 머리 두(亠), 여덟 팔(八), 열 십(十), 재주 재(才)로 "머리팔열 재주"이다.
모두 합하여 해석하면, "뚫어팔내 팔눈예언 머리팔열 재주"이다.
해석 ; 2
뚫어서 파야할 내를찾아 알려며는
파야할 사람눈을 예언으로 한말인데
사람몸의 머리에다 팔로써 연다하니
이사람팔 재주하여 뢰패예언 육십재라
2024년 1월 3일 17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월 2일 화요일
620. 계룡론(鷄龍論) 20 (삼풍 상권 82,83쪽) 장안대도 정도령(長安大道 正道令) ~ 사해태평 낙락재(四海太平 樂樂哉).
620. 계룡론(鷄龍論) 20 (삼풍 상권 82,83쪽) 장안대도 정도령(長安大道 正道令) ~ 사해태평 낙락재(四海太平 樂樂哉).
天.
장안대도 정도령(長安大道 正道令)
투편사해 멸마전(投鞭四海 滅魔田)
사해태평 낙락재(四海太平 樂樂哉)
해석 ; 1
天.
여면긴대 머리머물 도로하여 하나로되
손수바꿀 사람가죽 두새말해 마귀전멸
두새말해 태평하고 즐거움만 있더라네
해석 ; 2
天.
열게 되면 옳은 것인데, 머리에 머무를 도가 되어야 하나가 된다.
이사람이 손수 바꾼 *사람의 가죽에다 두 새를 말하게 되면 사람 마귀가
전멸하게 되니 온 세상은 태평하고 즐거운 세상이 되리라.
*사람의 가죽은 표지 얼굴을 참조.
2024년 1월 3일 16시 3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3년 12월 30일 토요일
619. 계룡론(鷄龍論) 16 (삼풍 상권 80,81) 일계사각 방무수(一鷄四角 邦無手) ~ 차운 신명계(此運 神明界).
619. 계룡론(鷄龍論) 16 (삼풍 상권 80,81) 일계사각 방무수(一鷄四角 邦無手) ~ 차운 신명계(此運 神明界).
天.
일계사각 방무수 (一鷄四角 邦無手 )
정조지변 일인정의(鄭趙之變 一人鄭矣)
무부지자 정도령 (無父之子 鄭道令 )
천지합운 출시목 (天地合運 出柿木 )
地.
궁을양백 십승출 (弓乙兩白 十勝出 )
십팔성인 정진인 (十八姓人 鄭眞人 )
천지진동 화조석 (天地震動 花朝夕 )
강산열탕 귀부지 (江山熱蕩 鬼不知 )
人.
계룡석백 정도령 (鷄龍石白 鄭道令 )
우천마백 시사지 (牛天馬伯 時事知 )
미재 (美哉 )
차운 신명계 (此運 神明界 )
해석 ; 1
天.
네뿔하나 새조대요 손이없는 고을의정
정조가 변하여서 한사람 정이신데
애비없는 자식이니 도로하여 정인거라
천지저자 한림께서 사람말로 나오는운
地.
활새 양백에서 십승으로 나오시니
열사람은 팔을날려 일인팔새 고을진인
천지진동 저녁풀어 사람새점 일월풀어
금수강산 열탕인걸 귀신인들 어찌아리
人.
달설몸에 새점해인 도로하여 흰돌이정
사람열로 점날사람 하늘말일 때알리라
한사람팔 내를뚫어 말을열창
새점그칠 일월의운 뚫어볼날 열말소개
해석 ; 2
天.
두 팔과 손이 쉬는 고을은 정이신데 한림으로 나오는 운이다.
地.
팔을 날려 십승고을의 진인으로 사람의 새점으로 일월을 풀게 되니 천지는 진동하고
人.
새점해인 흰돌이 정이라는 이사람의 말로써 두 내를 뚫어 비유한 말이 되니 표지를 참조해라.
2023년 12월 30일 18시 3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618. 계룡론(鷄龍論) 15 (삼풍 상권 78,79쪽) 호사다마 불면옥(好事多魔 不免獄) ~ 수종백구 주청림(須從百鳩 走靑林).
618. 계룡론(鷄龍論) 15 (삼풍 상권 78,79쪽) 호사다마 불면옥(好事多魔 不免獄) ~ 수종백구 주청림(須從百鳩 走靑林).
天.
호사다마 불면옥 (好事多魔 不免獄 )
불인출세 백조일손(不忍出世 百祖一孫)
종인지출 삼년간 (終忍之出 三年間 )
불사영새 출어십승(不死永生 出於十勝)
地.
불입사우 차운출현(不入死又 次運出現)
사면여시 십승 (四面如是 十勝 )
백조십승 호운의 (百祖十勝 好運矣 )
人.
남래정씨 수가지 (南來鄭氏 誰可知 )
궁을합덕 진인래 (弓乙合德 眞人來 )
남도사룡 금안재 (南渡蛇龍 今安在 )
수종백구 주청림 (須從百鳩 走靑林 )
해석 ; 1
天,
좋은일에 마가끼니 팔날말인 개아닌개
참지못할 세상에와 백조상에 한자손이
마침내 참고나와 들을날이 삼년이라
죽지않고 영생하는 십승으로 나오시니
地.
죽음으로 들지마라 다음운이 출현하니
사람말에 날인한점 낯의십승 말이여라
백조상에 십손되는 좋은운이 되었든가
人.
남에다가 오는정씨 누가옳게 알고있나
궁을이 합덕한 지인께서 오시는데
진사년에 남을건너 이제는 편하지만
머리쫓는 양백열새 한림두달 달려가라
해석 ; 2
天.
병술생 이사람이 참고 나오면 영생할 십승으로 들어가는 날은 3년이다.
地.
사람의 말에 날인한 점 사람의 낯이 십승이다. (표지참조)
人.
남사고 비결로써 오는 진인은 1988,1989 진사년에 한림으로 나와야 한다.
2023년 12월 30일 16시 3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3년 12월 28일 목요일
617. 계룡론(鷄龍論) 14 (삼풍 상권 76,77쪽) 천하열방 회운(天下列邦 回運) ~ 세부지이 신인지(世不知而 神人知).
617. 계룡론(鷄龍論) 14 (삼풍 상권 76,77쪽) 천하열방 회운(天下列邦 回運) ~ 세부지이 신인지(世不知而 神人知).
天.
천하열방 회운 (天下列邦 回運)
근화조선 계룡지(槿花朝鮮 鷄龍地)
천종지성 합덕궁(天從之聖 合德宮)
배궁지간 양백선(背弓之間 兩白仙)
地.
혈류도중 서해통(血遺島中 四海通)
무후예지 하래정(無後裔之 何來鄭)
정본천상 운중왕(鄭本天上 雲中王)
재래금일 정씨왕(再來今日 鄭氏王)
人.
부지하성 정도령(不知何姓 鄭道令)
계룡석백 정운왕(鷄龍石白 鄭運王)
정조천년 정감설(鄭趙千年 鄭鑑說)
세부지이 신인지(世不知而 神人知)
해석 ; 1.
天.
점한도사 이사람의 손고을에 운이오면
무궁화꽃 조선땅은 달설몸에 새점해인
이사람이 쫓을성인 말한사람 덕이여면
활등으로 들어갈날 사람산에 두점한말
地.
흐르는피 섬안으로 사해가다 통해지니
누구의 후손인지 알수없는 정씨이나
정은본래 점한하늘 이를석점 중앙점왕
오늘날 다시오니 나라이름 두구슬을
人.
어찌하여 알지못해 두별열려 정도령을
달설몸에 새점해인 둘을열운 흰돌이정
나라이름 두별열해 말씀한정 금으로봐
세상은 몰라도 신인은 알고있지
해석 ; 2.
天.
점한 도사 이사람이 조선땅 손고을에 새점으로 해인을 하면 두 점하는 십승의 말이 된다.
地.
사람에게 석점하면 두 별의 중앙에 점을 하기위해서 두 별이 열리는데 이것이 정도령이다.
人.
두 별열을 정도령은 새점으로 해인을 하는 흰돌인데, 나라 이름으로 두 별을 열어 말씀을 하신 정은 이사람 금(홍수)로 보는데,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지만 신인은 알고 있다.
2023년 12월 28일 21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616. 세론시(世論詩) 13 (삼풍 상권) 목인비거 후대인(木人飛去 後待人) ~ 불위천명 의(不違天命 矣).
616. 세론시(世論詩) 13 (삼풍 상권) 목인비거 후대인(木人飛去 後待人) ~ 불위천명 의(不違天命 矣).
天.
목인비거 후대인(木人飛去 後待人)
산조비래 후대인(山鳥飛來 後待人)
역천자망 순천자흥(逆天者亡 順天者興)
불위천명 의(不違天命 矣).
해석 ; 1
天.
목인박이 가버린후 기다리는 사람인지
산조최가 날아온후 기다리는 사람인지
하늘거역 죽게되고 하늘쫓아 살게되리
하늘에다 받은명령 거역치 못하리라.
해석 ; 2
天.
태백산 아래에서 나와 정권을 잡은 세 군인중 첫번째 온 목인(木人)으로 박(朴)씨 성을 가진 박정희 대통령은 빈곤을 풍요로 바꾼 경제 혁신의 일을 하였으나 국민들의 입을 막은 독재정권을 행사하다가 하극상의 변을 당한 안타까운 사람으로 정치잡던 그 때인가? 산새(山隹) 합해 최(崔)가 되니 박정희 대통령때 국무총리로서 박정희 대령이 변을 당하자 잔여임기 마치게 된 대통령에 취임하니 최규하 대통령이 임시로 잡은 정권 그때인지? 세상 사람들이 기다리는 그 사람은 아직도 오지 않아! 하늘의 명령이니 꼭 오리라!
2023년 12월 27일 18시 2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615. 세론시(世論詩) 12 (삼풍 상권 70,71쪽) 진사낙지 진사출세(辰巳落地 辰巳出世) ~ 의용정대(義用正大).
615. 세론시(世論詩) 12 (삼풍 상권 70,71쪽) 진사낙지 진사출세(辰巳落地 辰巳出世) ~ 의용정대(義用正大).
天.
진사낙지 진사출세(辰巳落地 辰巳出世)
진사요지 수선 (辰巳堯之 受禪 )
상진사 자수성가(上辰巳 自手成家)
중진사 구혼중혼 십년(中辰巳 求婚仲婚 十年)
地.
하진사 성덕악수(下辰巳 成德握手)
화촉동방 금슬지락(華燭東方 琴瑟之洛)
천지배합 화택통기(天地配合 山澤通氣)
목화통명 (木火通明 )
人.
곤상건하 지천태괘(坤上乾下 地天泰卦)
지역리은 삼변성도(地易理恩 三變成道)
의용정대 (義用正大 )
해석 ; 1
天.
진사년에 바탕이뤄 진사년에 출세하고
진사년에 높이되는 참선을 받음이라
점한진사 자수성가 눈에손점 이루시면
말한진사 둘째구할 씨날씨여 날여열해
地.
한점진사 이룬덕에 두손으로 머물사람
머리별새 팔열을날 불을밝혀 금슬좋아
천지서로 배합하고 산과못이 서로통해
두팔로써 열을사람 일월로써 밝게통해
人.
땅에점한 하늘한점 땅하늘이 물팔괘새
말씀으로 주역알아 삼변하여 도이루고
두팔열나 두몸뚫어 이사람에 그쳐야지
해석 ; 2.
天.
1988,1989 진사년에 성인께서 출세하니 "점한진사" 사람눈에 손점을 이루시고 "말한진사" 손을 날려서 열고,
地.
"한점진사" 이루시면 두 손이 머물러가서 사람의 일월을 밝게 통하게 된다.
人.
사람의 하늘에 팔자점은 땅곤(--)이니 물이 있는 팔괘이다. 말씀으로 주역알은 이사람이 뚫은 두 몸으로 道는 끝이난다.
*이사람의 부친 성함이 金八坤이니 주역의 팔곤지( ☷ ) 괘가 되어 두 새로서 석점하게 하였으며,
이사람의 모친 성함이 辛丁出이니 육십일(六十一은 辛이며,윷밭도의 오묘일도)세 무진 1988년에 열쇠하나(열쇠궐亅,한一은 고무래丁) 출(出)현을 하게 하였으니
두 분사이 일점혈육 이사람이 타고난 운명이라 피할 수 없음이더라.
2023년 12월 26일 18시 1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614. 세론시(世論詩) 11 각처불리 물사십승(各處不利 勿思十勝) ~ 방도군자 불실중입 재(訪道君子 不失中入 哉).
614. 세론시(世論詩) 11 각처불리 물사십승(各處不利 勿思十勝) ~ 방도군자 불실중입 재(訪道君子 不失中入 哉).
天). 각처불리 물사십승(各處不利 勿思十勝) 지심목인 신막(只尋木人 新幕) 육안불개 불각차구(肉眼不開 不覺此句) 약불해득 불변시세(若不解得 不辨時勢).
地). 계룡개국 달어차일(鷄龍開國 達於此日) 진사성인 의병(辰巳聖人 儀兵) 십년당 차세(十年當 此世) 고진감래 천강구주(苦盡甘來 天降救主).
人). 마두우각 진주지환 시(馬頭牛角 眞主之幻 柿) 영자의하 세인해원(榮字意何 世人解怨) 천수대복 영원무궁 의(天受大福 永遠無窮 矣) 방도군자 불실중입 재(訪道君子 不失中入 哉).
해섯석 1). 天). 각처는다 불리하니 십승지는 생각마라 지금찾는 팔열사람 새로운 장막이라 육안으로 열수없어 이구절을 모르고선 만약 모르며는 시세는 변처않아.
地). 계룡국을 창건하는 이날에 가면 진사년에 오는성인 신병을 거동하고 십년에 해당하는 세상이 되면 고생끝에 낙이오니 이사람이 강림구주.
人). 머리말콩 뿔열사람 팔열진주 저자새요 영자가 어떤건지 세상사람 한을푸네 하늘에다 받는대복 영원무국 내려오니 도를찾는 저군자들 중입때를 잊지마라.
해석 2). 天). 이사람이 열은 팔을 찾아야지 땅에 있는 십승지는 절대로 찾지마라.
地). 1988, 1989 진사년에 성인이 출세하고 10년이 지난후 1998, 1999 인묘년에 이사람이 강림하면 구하는 주인이다.
人). 머리말 콩은 머리말 앞에 소개된 말이고 팔을 열은 진주이며 새를 지은 사람이 한림으로 나오시니 이때가 십승의 때가 된다.
2023년 12월 20일 16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613. 세론시(世論詩) 10 (삼풍 상권 66,67쪽) 시목지림 하고립(柿木之林 何高立) ~ 수위복지 미복정혈(誰謂福地 未卜定穴).
613. 세론시(世論詩) 10 (삼풍 상권 66,67쪽) 시목지림 하고립(柿木之林 何高立) ~ 수위복지 미복정혈(誰謂福地 未卜定穴).
天). 시목지림 하고립(柿木之林 何高立) 다인왕래 지변(多人往來 之邊) 일수이수 앵회지(一水二水 鶯回地) 계룡창업 시차지(鷄龍創業 始此地).
地). 우인불심 불입차지(愚人不尋 不入此地) 지인원 무심오호(之人怨 無心嗚呼) 후인물지 세사부유 건곤(後人勿持 世事蜉蝣 乾坤) 물리차간 기
천도신(勿離此間 祈天禱神).
人). 활방하처 비동비서(活方何處 非東非西) 불리남선 남북상망(不離南鮮 南北相望) 가련한심 지즉십승 길지(可憐寒心 地卽十勝 吉地) 수위복지
미복정혈(誰謂福地 未卜定穴).
해석 1). 천). 저자임이 갈수풀은 어찌하여 높이세워 사람두달 오고가는 가변으로 가게되면 한물과 두물이 돌아와서 모이는 땅 계룡이 창업하고 새점그칠 땅팔말여.
지). 우둔한자 찾지도 들지도 못하는땅 나가는자 죽으리니 오호라 딱하구나 갖지말아 하루살이 인생인데 하지마는 이사이를 뜨지말고 하늘신에 기도해라.
인). 살아갈곳 어디멘지 동도서도 아니리니 남조선서 머지않는 남북이 바라뵈는 가련하고 한심한땅 십승처 길지인가 누구든지 복받는땅 점이아닌 정한혈을.
해석 2). 천). 새점이 그칠 팔자와 같이 생긴땅을.
지). 찾아들어와서 그 사이를 떠나지 말아야 한다.
인). 지역적으로 남조선인데 남북이 서로 바라 보이는 곳으로써 이사람이 거주하며 점수하고 있는 땅을 사람의 몸에 비유한 말이다.
2026년 12월 18일 20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612. 세론시(世論詩) 9 (삼풍 상권 64,65쪽) 우성낭자 시출천민(牛聲浪藉 始出天民) ~ 시목부인 개지득(柿木扶人 皆之得)
612. 세론시(世論詩) 9 (삼풍 상권 64,65쪽) 우성낭자 시출천민(牛聲浪藉 始出天民) ~ 시목부인 개지득(柿木扶人 皆之得)
天). 우성낭자 시출천민(牛聲浪藉 始出天民) 인개성취 궁궁시구(人皆成就 弓弓矢口) 입어극낙 을을시구(入於極樂 乙乙矢口) 무문도통 인인득지(無文道通 仁人得地)
地). 근수불참 기고하처(近獸不參 其庫何處) 자하 남지조선(紫霞 南之朝鮮) 비장지문 출어정씨(秘藏之文 出於鄭氏) 자출어남(自出於南)
인). 비문왈 해도진인(秘文曰 海島眞人) 자출자하 도 진주(自出紫霞 島 眞主) 적황지마 용사지인(赤黃之馬 龍巳之人) 시목부인 개지득(柿木扶人 皆之得)
해석 1. 天), 점열소리 낭자하니 백성에날 하늘나여 모든사람 성취하여 궁궁열을 알아보네 사람모두 들을극낙 을을새를 알아보네 글자없이 도통하니 둘쫓아서 얻을땅가.
地). 짐승들을 접근못해 그곳이란 어디멘고 붉은노을 남에있는 조선이라 하더라네 비밀리에 감춘글자 사람모두 정씨나와 눈점열팔 뚫을두몸 사람모두 나오리라.
人). 비밀글왈 사람마다 섬이 진인이라 붉은노을 눈의점이 섬에날 진주든가 병진정사 양년인지 무진기사 양년인지 저자임이 도울사람 모두가다 얻게되리.
해석 2. 天). 이사람이 하늘이여 백성에날 사람이여, 두 활과 두새를 알면 도통하고,
地). 본서삼풍 표지보고 조선나라를 찾아보아라! 사람이면 누구나 다 나오게 되어있다.
여기 이곳이 세계 사람들의 조국인 것을 세상 사람들은 도두다 깨우쳐 알아야 할 때가 지금 이순간이다.
人). 진인이란 사람몸에 있는 두 섬이다. 눈점의 섬에서 나와, 무진 기사년에 성인으로 출세한 이 책 저자 한(임)의 도움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다 얻게 되리라.
수정 ; 적황지마 용사지인(赤黃之馬 龍巳之人)의 해석 '병진정사 양년인지 무진기사 양년인지'를 "무오(戊午)에서 병오(丙午)까지 진사(辰巳)로 갈 사람은"으로 수정한다.
한림이 대구에서 상경한 것이 무오 1978년이다. 무오 1978년 ~ 병오 2026년이면 49년간이다. 진사는 무진기사 ~ 경진신사 ~ 임진계사 ~ 갑진을사 36년간이 들어있다.
2023년 12월 16일 23시 1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3년 4월 14일 금요일
611. 세론시(世論視) 8 (삼풍 상권 62~63쪽)
611. 세론시(世論視) 8 (삼풍 상권 62~63쪽)
1). 천왕지근 수당지 광야(天旺之近 水唐之 廣野)
계룡창업 효성조림 (鷄龍創業 曉星照臨)
초어화래 지산천하 명산(草魚禾萊 之山天下 名山)
노고상망 삼신역활 (老故相望 三神役活)
2). 비산십승 우성궁궁 (飛山十勝 牛聲弓弓)
삼풍양백 유인처 (三豊兩白 有人處)
인자승인 승인신인 (人字勝人 勝人神人)
별천시역 무릉지처 (別天是亦 武陵之處)
3). 세원십승 성산성지 (世願十勝 聖山聖地)
차아후생 물리차간 (嗟我後生 勿離此間)
궁궁지간 천향득수 (弓弓之間 天香得數)
삼신산하 우명지 (三神山下 牛鳴地 )
해석 1)
1). 왕이이날 인당착수 누런바위 마을이여
계룡을 창업하고 새벽별이 임하리라
초어화래 소래산은 하늘아래 최고명산
노고산과 마주보면 삼신역할 하시니라
2). 산이아닌 십승이니 엄마소리 두활열어
말세풀콩 날두점이 있는곳은 사람이라
사람이- 자면승인 열어볼말 사람승인
이게바로 별천진가 무릉도원 아니던가
3). 세상에서 원한십승 거룩한산 거룩한땅
다음내가 다시오면 이사이를 안떠나리
두활들날 가게되면 하늘향기 얻을수가
날뚫어볼 세산한점 사람열땅 말할새라
해석 2)
1). 이사람이 먼저 인당(印堂)으로 착수하고 누런바위 마을에 도장을
찍으니, 두 바위를 소래 노고 두 산에 비유하여 계룡을 창업하였다.
2). 말세풀콩 두 점이 나오는 곳은 사람이며 십승이며 무릉도원이다.
3). 세상 사람이 원하는 십승은 사람인데 격암이 다시와도 여기를 떠
나지 않으리라고 하였다.
*). 마고성(麻姑城)이 처음 선천에는 허달성과 병열로 실달성의 위
(上) 즉 누런바위에 있었으나, 후천운이 열리면서 마고가 실달
(이사람이 가야산에서 깨달은 증거품)을 끌어서 대성으로 하였다.
마고성의 기운이 상승함으로서, 지소(支巢)씨가 일으킨 포도의
변으로 인류의 조상은 지상낙원인 마고성을 쫓겨나게 되었다.
그 후에 마고는 다시 마고성을 허달성의 위로 옮겨버렸으니
이사람도 처음은 이장소에 착수를 하였다. 그러나 이사람 한림이
마고성을 다시 선천에 있던 자리로 복원함으로써 인류의 조상이
잃어버린 지상낙원을 다시 찾게 되었다. 본서 삼풍을 많이 잃고
깨달아서 지상낙원인 마고성을 회복부활하는 사업에 참여하기 바란다.
2023년 4월 14일 22시 45분.
한림도 미륵 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610 세론시(世論視) 7 (삼풍 상권 60~61쪽)
610 세론시(世論視) 7 (삼풍 상권 60~61쪽)
난구생문 생문하재 (難求生門 生門何在)
백석천정 백석하재 (白石泉井 白石何在)
심어계룡 계룡하재 (尋於鷄龍 鷄龍何在)
비산비야 비산비야 하재 (非山非野 非山非野 何在)
이인횡삼 십이월록 (二人橫三 十二月綠)
소석지 생지박 (小石之 生枝朴 )
요일대정 지하 (堯日大亭 之下 )
시역석정 (是亦石井 )
욕음자 촉생소원 성취 (欲飮者 促生所願 成就)
상모검기 (上慕劍旗 )
하찰주마 길운불리 (下察走馬 吉運不離)
심탐기지 (深探其地 )
해석; (1)
살아날문 찾지못해 살아날문 어디인가
흰돌은- 우물물에 흰돌은- 어디있나
사람모두 찾을계룡 계룡은- 어디있어
산도들도 아닌곳에 아니라면 어디있나
사람열팔 누를두점 열두달을 푸르르다
작은돌에 살아가니 두팔열손 풀점이라
빛날정자 사람두말 한점으로 갈것이며
날한점한 사람역시 한별말은 우물이라
마시기를 바라는자 살아나니 소원성취
위로는- 칼의깃발 생각하고
말한점을 살펴달려 길한운수 머지않다
그땅을 깊이깊이 찾아보아
해석; (2)
살아날 문은 흰돌우물 계룡산이 아닌 계룡이며,
사람에게 두 점을 누르는 장손는 늘 푸르고 작은 돌이 있는 곳으로 빛나
는 정자와 두 우물에댜 비유한 말이다.
이물을 마시는 자는 살아나고 소원성취를 하게 된다. 우물 위에는 칼의
깃발과 말달리는 길에 비유했다.
삼풍 상 중 하권 표지 참조.
2022년 7월 19일 18시 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09. 세론시(世論視) 6 (삼풍 상권 58~59쪽)
609. 세론시(世論視) 6 (삼풍 상권 58~59쪽)
무량육안 속리지세 (無量肉眼 俗離之世)
불리속리 적덕지인 (不離俗離 積德之人)
불실속리 불심속리 (不失俗離 不尋俗離)
남면도탄 황금지세 (難免塗炭 黃金之世)
우자하변 입어속리 (愚者何辨 入於俗離)
심어지이 심산계룡 (㝷於智異 尋山鷄龍)
우재 (愚哉 )
심량백전 필사 (深量白轉 必死 )
진력추인 추인기수 (盡力追人 追人其誰)
궁궁지 박야 (弓弓之 朴也 )
박고지향 촌촌서색 (朴固之鄕 村村瑞色)
미봉기인 (未逢其人 )
해석; (1)
고기눈을 못헤아려 속세를- 떠나거라
속세를- 못떠나면 덕이라도 쌓던지-
속세떠남 잃는것도 찾는것도 아니라지
어려움을 면치못할 황금만능 세상인데
어리석은 누구말이 속리산을 들으라고
지리산을 찾아가고 계룡산을 찾으라고
어리석은 지고
찾기를- 바라면- 백이면백 필히죽어
힘을다해 찾는사람 그누구란 말이든가
두활열로 가게되면 팔열점이 나오니라
팔열점이 갈고향은 마을마다 상서롭내
아직도- 그사람은 만나기- 어렵내라
해석; (2)
조병옥씨와 신익희씨에게 특별히 당부하여 살리고자 한 말로써
"착한마음 통하지않는 세상이니" "사람의 눈을 깨닫고 속세를
벗어나라고" 하였는데!
어리석은 사람들이 권하기를 속리, 계룡, 지리산을 찾으라고
한심한 일인지고!
전심전력을 다 하여서 찾는 사람은 누구인지 아직도 그 사람은
만날 수 없는가?
2022년 7월 19일 17시 3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7월 5일 화요일
608. 세론시(世論視) 5 (삼풍 상권 56쪽~57쪽)
608. 세론시(世論視) 5 (삼풍 상권 56쪽~57쪽)
불변선원 활만비의 (不變仙源 活萬非衣)
활천궁장 차아후생 (活千弓長 此我後生)
물여 (勿慮 )
서조여금 비운애국 (徐曺呂金 非運愛國)
천운위역 필망당해 (天運違逆 必亡當害)
수종성설 소원성취 (守從聖說 所願成就)
차선불신 영웅자망 (此書不信 英雄自亡)
이십구일 주자지인 (二十九日 走者之人)
두미출전 난세영웅 (頭尾出田 亂世英雄)
불면항사 천운내하 (不免項事 天運奈何)
약불해득 (若不解得 )
해석; 1
변치않는 사람의산 물의근원 살을일만
다음내가 나올때는 오래된활 열별살아
생각말자.
서조여금 어찌하여 애국할- 운이든가
천운을- 거역하면 해를당해 망하리라
성인말씀 따르며는 소원성취 할터인데
이글을- 불신하면 영웅들도 절로망해
이십구일 작은달초 달아나면 조란사람
머리꼬리 밭에납신 난세영웅 이라해도
팔날사람 아닐사항 이사람운 어찌팔봐
만약이뜻 모르거든,
해석; 2
절대로 변치않는 사람의 산과 물에서 살고 활과 별에서 살고있다.
해방 전후 애국지사 서, 조, 여, 김 본서를 알았으면 비운으로 죽지는
않았으리라.
조는 조병옥씨고 신은 신익희씨로 본서를 알 수 없어서 비운이라고 했다.
2022년 7월 5일 18시 44분.
한림도 미륵금성 생불교 합동.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607. 세론시(世論視) 4 (삼풍 상권 54쪽~55쪽)
607. 세론시(世論視) 4 (삼풍 상권 54쪽~55쪽)
대소백지 석- - - (大小白之 石- - - )
대소백하 위- - - 하락지수 (大小白何 爲- - - 河洛之數)
백자만산 공자지출 (白字彎山 工字之出)
양산지간 십자무하 (兩山之間 十字無瑕)
출어양백 인종구어 양백 (出於兩白 人種求於 兩白)
백목쌍사 문월촌토 (白木雙絲 門月寸土)
백목영목 쌍사인 (白木靈木 雙絲人)
성부합지 궁궁인 (姓負合之 弓弓人)
진사지생 통일천하 (辰巳之生 統一天下)
복하재- 주강- - (復何在- 州江- - )
양합백일 여망- - (兩合白一 如亡- - )
일인일비 세사하연 (一人日匕 世事何然)
해석; 1
대소흰것 돌이라고
대소흰것 어찌하여 하도낙서 수가되나
백자양산 白 합산 날개펴서 공工자
양산지간 틀림없는 십자十字 十이되네
나오는게 양백인데 인간종자 구할양백
흰백에실 두나무임 들을절이 달이라니
신령한말 점한한림 실두새 도울사람
두팔눈에 날려가라 말한사람 열사람이
진사년에 나와서는 천하를 통일하니
다시누가 어디있나 오대양 육대주에
양백이 하나라고 말한사람 두새말여
하나로 되는날 세상일이 어찌될까
해석; 2
흰돌이 있는 두 산을 합한 모양과 중앙으로 칼날같이 선것이 합해지면
십자되는 십승지다.
흰돌 양백에 쉬어가는 두 나무는 한림의 두 팔이며 쉴 두 새이다.
무진 기사 1988, 1989년에 나오시니 천하를 통일한다.
흰 백(白)자를 뫼 산(山) 둘을 옆으로 세워 서로 마주보게 하여 생기고
마주 한 뫼 산(山)을 다시 상하로 보게하고 굽혀진 끝을 펴면 공(工)자
가 나온다.
뫼 산(산) 둘을 등을 돌려 세워서 글자의 끝을 펴면 십(十)자가 나온다.
책에서는 표현이 잘 되었는데 인터넷으로 표현력이 부족한점 양해바람.
2022년 6월 22일 18시 1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606. 세론시(世論視) 3 (삼풍 상권 52쪽~53쪽)
606. 세론시(世論視) 3 (삼풍 상권 52쪽~53쪽)
백이채미 유부세이 (白夷採微 由父洗耳)
막탐부귀 비명횡사 (莫貪富貴 非命橫死)
구음불청 하필모상 (久陰不晴 下必謨上)
수위부모 갈효수작 (誰爲父母 竭孝誰作)
생사판단 비룡롱주 (生死判端 飛龍弄珠)
세유기인 공찰만물 (世有其人 公察萬物)
기성위수 부지야- (其姓爲誰 不知也- )
횡이위주 좌우쌍삼 (橫二爲柱 左右雙三)
물한기수 물상추의 (勿恨其誰 勿上追衣)
우위기수 여단여장 (又爲其誰 如短如長)
종덕반백 - - - - (種德半百 - - - - )
구장궁취 마- - - (久粧弓揣 摩- - - )
해석 ; 1
고사리켈 백이숙재 귀를씻는 허유- -
부귀를- 탐치마라 비명횡사 한다더라
오랜세월 더러워져 상하가- 작당하니
누가부모 되려하며 자식되어 효도할까
생사판단 비룡이- 여의주를 굴리듯이
세상에서 그사람은 만물을- 옳게살펴
그성이- 주구인지 모른다고 하지마는
가로된이 기둥세워 좌우각삼 아닐비세
그수한정 말고옷의 더하지- 말아라-
그또한- 그수될지 짧은건지 긴건지 -
자축거려 뚫을두팔 열망한맘 날점한씨
오랫동란 헤아리고 단정하며 활을갈아
해석 ; 2
부귀와 권력을 탐하여서 상하가 작당하니 백성들은 무엇을 배워서 어떻
게 살아갈까?
이런 것을 살피는 사람이 있으니 본서의 표지를 참조해라.
이사람의 이 부분을 알리고자 반백이 되도록 갈고 닦은 세월이다.
취또는 췌(揣; 잴췌,헤아릴 취, 헤아릴 췌).
오랫동안 이리 재보고 저리 재보면서 헤아려 보기도 하고 온 세월이다.
왜냐하면 선경과 명부를 다녀왔어도, 보다 더 참되고 훌륭한 사람이
이미 나와 있다면 그사람을 따르리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아직 그런
사람은 없었다. 선경을 보고 명부를 본 사람이 있는지 찾아 다녔다.
그러나 내가 찾는 사람들은 없었다.
2022년 6월 21일 18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605. 세론시(世論視) 2 삼풍 상권 50쪽~51쪽
605. 세론시(世論視) 2 삼풍 상권 50쪽~51쪽
서학대치 천운야 西學大熾 天運也-
천도자생 무도자사 天道者生 無道者死
량자수- 청자수- 量者誰- 聽者誰-
세인하지 지자능지 의 世人何知 智者能知 矣
적덕지인 활인여차 積德知人 活人如此
자생정도 불원적곡 自生正道 不願積穀
차아후생 불망혈규 嗟我後生 不忘血遺
지묵천운 조모변화 智黙天運 朝暮變化
신외자문 국외법관 信外刺文 國外法官
가이매관 소인능대 假夷賣官 小人能大
무량왕운 유량래운 無量來運 有量來運
물념유서 의외출진 物念儒書 意外出盡
해석; 1
서양학문 번성함이 하늘의- 운수인가
하늘길은 사는자요 길없으면 죽을자라
헤아릴자 누구이며 들을자는 누구인가
세상사람 모른데도 아는사람 다아리라
덕을쌓는 사람이면 사람살릴 사람되고
스스로- 옳게살아 곡식쌓기 원치않네
후생에- 다시나면 피흘리며 죽지않네
하늘운은 말없지만 새벽지나 변하리라
외래믿어 한글천대 외국법에 벼슬하고
가짜동이 벼슬팔고 소인배가 되는세상
한없는- 대운에도 오는운수 한이있어
유도글을 생각마라 다할날은 뜻밖이라
해석; 2
도(道)의 길이 살길임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알고 있다.
덕(德)을 쌓아야 인간을 구제하는 사람이 된다.
벼슬을 팔고사며 외국에 인정받아 벼슬하는 소인배의 세상이 이제는 끝이났다.
2022년 6월 20일 18시 5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
604. 세론시(世論視) 1 삼풍 상권 49쪽~
604. 세론시(世論視) 1 삼풍 상권 49쪽~
(세상사람 풀을말은 사람한몸 눈을봐라)
사람사는 세상에다 한정하여 한말로써
말로써- 푼다하니 말하는건 사람이요
사람중에 사람의몸 어디라고 몸가운데
이사람의 얼굴에서 눈을보니 세론시해
2022년 6월 20 17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6월 14일 화요일
603. 남사고 비결(42쪽~43쪽, 44쪽~45쪽, 46쪽~47쪽)
603. 남사고 비결(42쪽~43쪽)
세인부지 조소시
전무천심 하처생
우명십승 심길지
선각지인 예언세
혼구장야 안적화
인개불사 진불진
호사다마 차시일
쌍견언쟁 초십구
잠시잠시 불면액
구지가일 선무형
십승양백 지구인
해석; 1
세상사람 모르면서 가소롭다 웃을때에
천심이 전무하니 어느곳이 살곳일지
엄마라고 울든십승 길지라고 찾으리라
먼저알아 나온사람 예언하는 세사인데
어둔두눈 다닐새나 긴밤돈에 시뻘건눈
사람모두 생각못해 참이참이 아니로다
좋은일에 나쁜일도 많으리니 이날와봐
두새손이 사람모지 점한말씀 풀어열말
날근수래 잠시날사 언덕절불 팔날사람
구로가라 별새한말 점날실물 모양없어
양백으로 십승됨을 사람들은 알아볼까
해석; 2
사람들은 모두다 비웃지만 살려고 하면 찾으리라. 이사람이 먼저나와 예
언하는 세상에는 감은 눈에 다닐새나 긴밤돈에 시뻘건 눈,
모든사람 생각조차 할 수 없어 이날오면 좋은일도 있지만 나쁜일도 있으
리라.
두새란 사람손의 모지로써 점한 말을 풀어서 열어야 할 말이다. 수레의
모양인 곳에 나를 싸야지 팔을 열게 되는데 흰곳에 가서 점을한 흔적이
없어도 알아 볼 수 있을까?
남사고 비결(44쪽~45쪽)
불고좌우 전전진
사중구생 원진리
출사입생 신천촌
조차불리 가상대
탄탄대로 영불변
유형무형 양대중
도통천지 무형외
조을시구 진각인
기천도시 시불휴
악죄만천 판단일
함양삼월 가안재
해석; 1
좌우로는 볼것없이 앞으로만 나아가면
사중새로 구하는날 으뜸된 진리더라
죽을새점 두날드니 사람말로 하늘마을
머지않아 안떠나리 나무역구 점한돈대
탄탄하게 큰길되면 영원하게 변치않네
모양이야 있건없건 둘가운데 한사람이
천지통할 도가되니 그밖에는 모르겠다
시작할새 알게되면 진정으로 깨달은다
날뚫어봐 날볼사람 둘보수니 안쉴때라
죄악이 넘친다고 판단되는 그날이면
무진한말 들어날달 집에편히 있으라고
해석; 2
나무역고 점한도는 한림이 점한 도인데, 점한둘의 가운데에 큰길이 나오
면 도통하는 장소로써 새으이 시작을 알게 되면 깨달은 사람이다. 두나무
를 엮으면 수풀 림(림)이 됨으로 한림이 점한도가 된다.
둘로써 날 쳐다봐 세상죄약 극악할때 무진 88년에 드러나니 집에 있으라고
하였다.
남사고 비결(46쪽~47쪽)
청괴만정 지월백양 무아지일
지서여은 일삼상후 와
십승십처 론
미복정혈 불가생지 리
천리십승 구궁지
만무일실 입자생
유지무지 불별시
화인악적 불면옥
인수분별 양단일
비화낙지 혼돈세
서방경신 사구금
종금묘수 대운야
해석; 1
갑인을묘 월이되며 경인신묘 일이되나
좋은땅에 숨었으니 말한세상 뒤에와
십승과 십처를 논하기를
점이정한 혈아니면 구슬마을 날땅불가
하늘십승 구슬마을 두활열을 땅이되나
만에하나 잃지않고 드는자는 살아나리
있는지혜 없는지혜 모든걸로 분별할때
화를내어 악쌓으면 감옥시세 못면하리
사람짐승 구분하여 양쪽으로 세우는날
불이날아 떨어지는 혼돈천지 세상되리
서쪽방향 경신년에 사구양백 금이든가
금을쫓는 묘한수가 대운이라 한다는데
해석; 2
1988년 2월 20일에서 1993년 2월 19일까지 5년동안 좋은 땅에 숨어
있어야 점이 정한 혈을 찾게 되고
두활을 열을 땅인 구슬마을 십승지로 들어와야 살수 있다고 하였다.
모든 지혜로 분별하여 덕을 쌓아야 한다. 분별 되는날 세상은 혼돈
되고 경오 신미 1990, 1991년에 4와 9는 양백이요 금이 되니, 금
(홍수)를 쫓는 운이 대운이다.
2022년 6월 14일 18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6월 11일 토요일
602. 남사고 비결(38쪽~39쪽, 40쪽~ 41쪽 )
602. 남사고 비결(38쪽, 39쪽)
종금종금 하종금. (從金從金 何從金).
광채영롱 시종금. (光彩玲瓏 是從金).
일월무광 광휘성. (日月無光 光煇城).
사불범정 진종금. (邪不犯正 眞從金).
진경진경 하진경. (眞經眞經 何眞經).
요마불침 시경주. (妖魔不侵 是經. ).
상제예언 성경설. (上帝預言 聖經설).
호리불차 진진경. (호리不差 眞眞經).
길지길지 하길지. (吉地吉地 何吉地).
다회선중 시길지. (多會仙中 是吉地).
삼심산하 우명지. (三神山下 牛鳴地).
계수범박 시길지. (桂樹範朴 是吉地).
(해석); 1
두팔열어 쫓을사람 종금어찌 종금인가
광채가 영롱하면 종금으로 볼수있지
일월빛이 없더래도 번쩍이며 빛나는성
거짓이 범치못할 하나로될 참된종금
사람눈에 새점한팔 진경어찌 진경인가
요괴마귀 범치못할 실내한공 볼점이고
점한임금 예언하신 성경의 말씀에는
털끝만한 오차없는 참된것이 진경이라
길한땅이 길지인데 어찌하여 길지인가
두달모을 사람산중 길지라고 할수있고
열어볼말 사람한점 산열사람 말한새땅
계수나무 점풀일대 믿어볼부 길지로봐
(해석); 2
종금이란 두 팔을 열어서 쫓을 사람으로 몸에서 빛이 나는 것은
해와 달이 없어도 빛이 나며, 두 개가 하나로 되어야 한다.
진경이란 사람의 눈에 새점한 팔이 진경이고, 점한 팔자에는 절대로
마귀가 올 수 없고, 성경의 말씀에도 잘못이 없어야 진경이다.
길지란 두 달을 모을 산의 가운데 있는 길한 땅이며, 말이 새점한
땅이요, 사람 몸의 계수나무로써 점을 풀어서 알게 될때 새점의 부를
믿고서 길지로 보게 된다.
남사고 비결(40쪽, 41쪽)
진인진인 하진인. (眞人眞人 何眞人).
진목화생 시진인. (眞木化生 是眞人).
천하일기 재생인. (天下一氣 再生人).
해인용사 시진인. (海印用使 是眞人).
진목화생 변화인. (眞木化生 變化人).
옥무하체 불변리. (玉無瑕體 不變理).
동방춘생 금화발. (東方春生 金化發).
열방호접 가무래. (列邦蝴蝶 歌舞來).
집형안찰 변심령. (執衡按察 變心靈).
천하인민 대호서. (天下人民 大呼聲).
여광여취 우명성. (如狂如醉 牛鳴聲).
(해석); 1
참사람이 진인인가 어떠한게 진인인가
사람팔눈 새점열팔 열될두멸 진인이라
이사람의 한기운에 다시한점 날사람은
모지점수 도장찍어 용사하면 진인이라
사람팔눈 새점열팔 열될두별 사람변화
옥체에 티없으니 구슬마을 불변이라
팔을열날 모날봄에 금이풀어 피게되리
열국우방 벌나비가 춤을추며 날아드네
잡고살펴 바로눌러 심령에 변고인가
하늘아래 인민들이 큰소리로 부르짖어
미친건지 취한건지 엄마라고 소리치네
(해석); 2
진인이란 새점으로 열은 팔눈과 두별인데, 이사람의 한 기운에 다시 한
점이 날 사람으로, 모지로써 헤아려 점찍는 도장을 사용하는 자로서,
사람의 팔자눈에 새점을 찍는 것이 진인이다.
열려진 두 별이 사람을 변화시킨 구슬이요, 모날 봄에 금이 삼풍을 출판
하여서 열려지니 우방국의 사람들이 도를 받으로 오게 되면 잡고서 살핀
후에,
바로 누르면 심령이 변화하여 소리치나 엄마 하여 소리치네!
2022년 6월 12일 17시 0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4월 29일 금요일
601. 남사고 비결(34쪽~35쪽, 36~37 )
601. 남사고 비결(34쪽, 35쪽)
삼풍삼풍 하삼풍. 三豊三豊 何三豊.
비산비야 시삼풍. 非山非野 是三豊.
세인부지 화우로. 世人不知 火雨露.
무곡대풍 시삼풍. 無穀大豊 是三豊.
궁을궁을 하궁을. 弓乙弓乙 何弓乙.
천궁지을 시궁을. 天弓地乙 是弓乙.
일양일음 역궁을. 一陽一陰 亦弓乙.
자하선인 진궁을. 紫霞仙人 眞弓乙.
우성우성 하우성. 牛性牛性 何牛性.
천도경전 시우성. 天道耕田 是牛性.
우성재야 우명서. 牛性在野 牛鳴聲.
천우지마 진우성. 天牛地馬 眞牛性.
(해석);(1).
말세풀콩 삼풍인데 어찌해서 삼풍인가.
산아니고 들아닌데 보이는게 삼풍인가.
세상사람 알수없는 불과비와 이슬인가.
한사람에 콩을풀말 곡식아닌 보일삼풍.
두활과-- 두세는-- 활과새가 정말인가.
하늘활에 땅을이니 이게바로 궁일인가.
일양과-- 일음이면 이역시도 궁을인가.
사람에게 붉은노을 사람산이 참궁을가.
마음이날 점을열어 우성어찌 우성인가.
이사람이 열말하니 밭갈길이 우서이라.
마음이날 점을풀어 새점야재 말소리로.
이사람이 지점하여 열을말이 참우성가.
(해석);(2)
삼풍이란 말세풀 콩으로써 사물을 보는 그것이 삼풍이요, 불,비,이슬과 같은
비유라고나 할까?
사람의 몸에서 콩과 같이 생긴 것인데 보이는 것이 역시 삼풍이다. 두 활 두
새란 쏘는 활과 하늘을 날으는 새인가?
하늘과 땅을 활과 새에 비유하고 음양에 비유하여, 사람의 몸에서 붉어지는
곳으로써 산과 같은 곳이다.
우성이란 마음 심(心자를 부수로 쓴글자)자에 나오는 점을 열어, 밭을 가는 밭두렁 길에 비유
하여 말을 열게 되고, 새점야재라는 말소리로 이사람이 새점으로 지점하여
말을 열게 된다.
남사고 비결(36, 37쪽)
정씨정씨 하정씨. 鄭氏鄭氏 何鄭氏.
만칠가삼 시정씨. 滿七加三 是鄭氏.
하성부지 무후예. 何姓不知 無後裔.
일자종횡 진정씨. 一字從橫 眞鄭氏.
해인해인 하해인. 海印海印 何海印.
견부지이 화우로. 見不知而 火雨露.
화자화자 화화인. 化字化字 何化印.
무궁조화 시해인. 無窮造化 是海印.
전의전의 하전의. 田意田意 何田意.
사면방정 시전의. 四面方正 是田意.
전지우전 변화전. 田之雨田 變化田.
묘술무궁 진전의. 妙術無窮 眞田意.
(해석);(1)
사람한팔 흰고을씨 정씨어찌 정씨인가.
칠더한삼 가득찰열 정씨라고 볼수있나.
성이뭔지 알수없고 후예라곤 없는건데.
일자종횡 열이되니 참정씨가 분명하리.
모지점수 도장찍어 해인어찌 해인인가.
보고서도 알수없는 사람에팔 비석점길.
사람새점 자면될글 어찌하여 도장되나.
사람새점 없을구멍 몸활이뤄 봐야해인.
열말하면 마음설날 밭이란뜻 어찌전의.
두새말이 하나로될 면모라야 전의로봐.
열을말해 또열말해 사람새점 열말변해.
몸활구멍 볼점없어 다녀여소 참말열뜻.
(해석); (2)
사람몸의 팔자와 같은 흰고을의 씨가 정씨인가? 삼과 칠을 더해 가득찬 숫자
열이며, 성도 후예도 없는 오직 일자 종횡한 십자일 뿐이다.
해인이란 사람의 손가락 모지로써 헤아리면서 찍는 도장이다. 팔자 모양으로
석점하는데 눈을 감아야지 도장을 찍게 되고 , 점 구멍은 없지만 몸 활이 되어서
쏘아보면 해인을 이룰수 있으리라. (삼풍 중권 표지얼굴 참조).
전의란 마음이 설날 말을 열게 되니, 두 새가 말하기를 얼굴 모습이 중권 표지와
같이 하나로 되어야 하고, 다음 하권표지와 같이 얼굴 모습이 바뀌어 지면 보이지
않는 점을 열게 되어 참말을 열게 된다.
2022년 5월 2일 12시 4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3월 27일 일요일
600. "정씨탈합(鄭氏奪合) 계룡(鷄龍)일세" 가, 계룡(鷄龍)에서 용봉(龍鳳)의 시대로 가는데!
600. "정씨탈합(鄭氏奪合) 계룡(鷄龍)일세" 가, 계룡(鷄龍)에서 용봉(龍鳳)의 시대로 가는데!
"나라이름 둘"이 속세의 한국과 조선을 빼앗아서 도(道)의 나라 한국조선(桓國朝鮮)으로,
합한 시기는 공식적으로 경오 1990년동지일부터다. 한국조선은 통일정부를 세우니
"한국조선통일정부(桓國朝鮮統一政府)"이다. 물론 도(道)의 세계에서 말하는 나라이
고 정부이다.
이런 말을 하는 이사람 한림은 도(道)를 닦는 도인(道人)으로 출판업을 하다가 휴업하고
지금은 농민으로 살아가면서 틈만나면 삼풍 양백의 해설과 속세에 도(道)를 전달하고자
글을 쓴다. 이사람이 말하는 한림도(桓林道)는 처음부터 나라이름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처음으로 나라이름을 쓴것은 1987 정묘년 윤7월에 포고문(삼풍상권 325~337쪽)이었고 다음은
1990 경오 동지일에 현판을 하고 1992년 3월 3일 삼풍상권(325~337쪽) 증보쇄 발행에서다.
대한민국이란 국명을 함부러 한국조선이라 하겠나. 양분된 한반도 국토가 남한을 한국으로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고 있지않는가? 물론 대한민국 안에서도 한국이란 말과 조선이라는
명칭이 엄연히 존재를 하고 있지않는가? 어찌보면 한국은 좀 우익적이고 조선은 좀 좌익적
이지않는가? 이건 사상이기 이전에 태고시대부터 내려오는 사이에 갈라져 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래서 이사람 한림은 환인의 환국(桓國)과 단군(檀君)의 조선(朝鮮)을 합하여 환국조선
(桓國朝鮮)이라고 환국조선통일정부(桓國朝鮮統一政府)라고 아주 통합을 하였지. 삼풍양백의
표지를 넘겨서 보면 사진판으로 나와 있지. 속세에서도 통합의 나라가 서기를 바라면서 본서
삼풍양백을 청와대로 수차례에 걸처서 보냈지. 하마나 하마나 하고 기다리던 세월인데 금년
2022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통합을 서두로 들고 나와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 용봉이란
내용을 써야 하는데 뭔 사설이 이리 길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용봉(龍鳳)은 도(道)를 전수
하는 과정인데 계룡(鷄龍)에 비해 준비하는 과정이 거의 없다. 그래서 대단히 바쁘다. 즉
시간이 없다는 말이다. 살짝 내려오면서 바로 도(道)를 전수하고 쉴 틈없이 바로 수도(修道)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용봉(龍鳳)의 시기인 윤석열 당선인의 시간은 매우 바쁘다. 계룡(鷄龍)의
시대는 박정희가 시작하고 박근혜가 마무리하는 시대이다. 용봉(龍鳳)의 시대는 윤석열이 시작
하고 윤석열이 에서 끝내야 하는 시대이다. 매우 바쁘다. 국명을 대한민국에서 환국조선으로
개명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러시아나 중원 고토를 회복해야 하는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
고대의 환국(桓國) 고토(古土)에서 살아가는 우리환국민족과 조선(朝鮮)의 고토(古土)에서
살아가는 우리조선민족들의 후손들을 모두 다 아우러야 하며, 캄차카반도를 지나서 아메리카로
건너간 우리 민족들도 다 만나 아울러야 한다. 물론 유호씨가 중원정사를 마치고 서역으로
건너가면서 서남아 중동 유롭등지에 흩어진 우리민족도 모두 다 아울러야 한다. 참으로 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모든 일들은 자연적으로 진행이 되겠지만 마음의 준비만은 되어 있어야
하겠기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일거다. "사삼쌍공 근래로다(四參雙空 近來로다)"는 삼풍중권
186쪽 상단의 글인데 이말은 4320 이란 단군 무진 원년이래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서기
1988 무진년이다. 1988 무진년 입춘일 새벽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라는
대명주를 받고 한림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2025년 병술9월이 한반도 통합통일이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5년임기 내에 있는 일이 된다. 용봉으로 도를 전수하고 도를 닦기
위하여 감았던 두 눈을 뜨고 도(道)를 닦는 수도(修道)의 과정도 5년임기 안에들어있다.
이때 코뿌리 산근혈인 현관일규로 두 눈동자 환국과 조선을 모으게 되니 환국조선통일정부가
들어선다. 지금까지 우리한림도는 매일같이 이렇게 하면서 살아오고 있다. 전국에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많은 한림도 수도인들이 수련하면, 속세의 나라 환국과 조선이 통합되고,
환국조선통일정부가 수립되는 것이다 라고 이사람 한림은 믿고 오늘도 이렇게 수도한다.
2022년 3월 27일 17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599. 도용봉(道龍鳳)을 속용봉(俗龍鳳)으로 연결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599. 도용봉(道龍鳳)을 속용봉(俗龍鳳)으로 연결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도계룡이 뜨더니 무슨 도용봉이냐 라고 하겠지만 잘들어 보면 그럴듯 할 것이구먼.
도(道)의 세계에서는 도인(道人)이라야 제대로 된 말을 할 수 있지. 계룡은 용천하는
모습이고, 천부를 용사 할려면 닭은 천부를 용사 할 수 없어. 봉황(鳳凰)이라야 만이
천부를 용사 할 수 있지. 그래서 용은 닭을 몰고 올라 갔다가 천부를 찍기 위하여
봉황으로 갈아타는 수순을 밟아야 한다. 지금 속계에서 용산 천도를 극구 반대한다는데
그게 반대한다고 될까? 이미 1만년 전부터 정해저서 진행되는 절차를 누가 반대한다고
그게 안될까? 천부를 찍는데 즉 하늘 부적인 천부를 찍어 붙이는데 용 지 혼자서는
안되. 봉황(鳳凰)이 없으면 안되. 그래서 용봉(龍鳳)인 거야. 용은 현재 용산의 용(龍)
이야. 봉황은 어디 있지? 봉황은 청와대에 있지. 용을 봉황으로 옮겨? 그건 안되지
앞절에서도 말했지만 삽으로 뜬다고 그게 떠지남. 그래서 현 청와대의 봉황을 용산으로
옮기는 것이 속세의 용봉인 속용봉(俗龍鳳)인 거야. 신축(辛丑)년 년말에 일어난
윤(尹)씨는 분명 소 축(丑)자에 꼬리를 달은 다스릴 윤(尹)자로 온 윤석열(尹錫悅) 대통령
당선인이야. 윤석열이 정확하게 도착을 했는데 이건 하늘의 뜻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니
인정 할 것은 인정을 해야 하고 용산으로 청와대를 옮기는 것은 도(道)의 입지에서 볼때
정확하게 맞다. 다른 말들은 하지를 말어. 윤석열 당선인 측은 그대로 밀고 나가야 한다.
2022년 3월 25일 11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598. 도계룡(道鷄龍)을 속계룡(俗鷄龍)으로 연결한 양박(박정희 박근혜)대통령.
598. 도계룡(道鷄龍)을 속계룡(俗鷄龍)으로 연결한 양박(박정희 박근혜)대통령.
도계룡(道鷄龍)이란 말은 도(道)의 세계에서 계룡(鷄龍)이란 말인데
이 말은 닭이 용을 끌고 용이 닭을 머리에 이고 도(道)를 전수하기
위하여 같이 용천(龍天) 즉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그린 말이다.
속계룡(俗鷄龍)이란 말은 속세의 계룡이란 말이지만 이런 말은 속세에
그 뜻을 온전하게 해석하기 난해하다. 그래서 도계룡을 앞세우고 난
뒤에 속계룡이란 말을 이사람이 쓴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이 감옥에서
풀려났다. 감옥에서 풀려난 기념으로 이 글을 쓰게 된 것이다.
속계룡으로 말하자면 충남 계룡산 아래로 수도를 옮겨야 한다는 수도
천도가 박정희대통령 때부터 말이 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노무현정권
에서 다시 한번 거론 하더니 박근혜대통령에 와서 행정수도 이전을 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일계룡(一鷄龍)은 마무리가 되었고 연달아 이계룡
(二鷄龍)이 마무리 되어야 하는데 용만있고 계가 없어. 그것이 용산의
용(龍)이야. 용산의 용은 용 혼자만 있어. 닭이 오기를 기다리나 봉황이
오기를 기다리나? 그런데 청와대가 봉황이야. 봉황(鳳皇)이 용산으로
가는 것이 맞지. 용산이 청와대로 어찌 가는 거니 그렇지 않겠니?
내가 삽으로 용산을 떠서 청와대로 옮겨 줄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
줄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니잖아 여보시오들.
2022년 3월 25일 10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21일 월요일
597.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3)
597.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3)
정씨탈합(鄭氏奪合)이라 이말은 정씨(鄭氏)인 내가 빼앗아서 합하였다는 말이다.
정씨(鄭氏)란 누구를 일컬은 말일까? 정(鄭)은 성씨로 정씨를 말하기도 하지만
나라 정(鄭)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씨(氏)자도 성씨 씨자 이지만 나라이름 씨(氏)
자로도 표현한다. 정씨(鄭氏)에서 나라이름이 2개가 나오는 것이다. 믿지않으면
그만두면 된다. 그러나 이사람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뜻의 내용으로 받아적은 글이
기 때문이다. 물론 성씨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다. 나는 한문 옥편에 나오는 해석을
토대로하여 받아적은 글을 거꾸로 맞추어나가는 이런 방식으로 확인을 해 왔다.
그리고 나라이름을 하필이면 환국(桓국)과 조선(朝鮮)이라고 했을까? 다른 이름도
많이 있을텐데 말이다. 우리나라 이름이 현재는 대한민국이다. 그러나 이씨조선조
말엽에는 대한제국이라고 했으며 한일합방 그 이전에는 이씨조선 또는 조선이라고
표현했다. 그래서 지금도 우리 대한민국 안에서는 조선이란 말과 한국이란 말이 있다.
우리 나라 사람을 조선사람이라고도 하며 한국사람 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남한은
명칭을 대한민국이라 하며 한국이라고 생략하여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북한에서는
조선이라고 한다. 북한에서는 대한민국을 남조선이라고도 부른다. 그래서 그런지
대한민국에서는 나라이름이 2개가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다. 한국의 한(韓)은 삼국
시대 이전의 삼한(三韓)으로부터 어원이 있었고 삼한(三韓)은 부여와 조선을 거슬러
올라가서 환국(桓국)에서 왔다고 본다. 한문자를 자세히 보면 환(桓)과 조(朝)와
한(韓) 3글자 모두가 날 일(日)자가 들어있으며 날 일(日) 속에 한 일(一)자가 들어
있어서 환(桓)을 일왈환(一曰桓)이라고 환단고기는 표현하고 있다. 고로 지금의
대한민국의 한국은 환인의 환국인 한국으로부터 온 것이다. 물론 지금 대한민국에
있는 조선이란 말이나 북한의 국명인 조선이란 명칭은 단군국인 조선으로부터 온
것으로 보면된다. 고로 대한민국은 한국과 조선에서 왔으며 한국과 조선으로 되어
있다. 이 두개의 나라말을 하나로 합치면 "한국조선"이 된다. 이렇게 합하도록 한것이
태백산하 삼성후에 한국과 조선이 따로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것을 빼앗아 합하니
계룡이라 한 것이다. 계룡이란 계룡산이라고 할 것 같은데 그런것이 아니여. 계룡
(鷄龍)이란 도(道)를 전수하러 아래서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표현한 글자이며, 도
(道)를 전수하기 위하여 올라갔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오는 모습을 표현한 글자는
증산 강일순이 대순정경에서 큰 글씨로 용봉(龍鳳)이라고 썼다. 용(龍)은 똑 같이
쓰는 글이고 닭이냐 봉황이냐에 따라서 계룡이냐 용봉이냐인데 도(道)를 전하는
모습에서 처음은 반드시 올라가야 하니 이때는 계룡(鷄龍)이요, 올라갔다가 살짝
내려오면서 도(道)를 전수하게 되는데 이때의 모습을 용봉(龍鳳)이라고 한 것이다.
나라이름 2개인 한국과 조선을 빼앗아서 합한것이 결국은 계룡(鷄龍)이요 용봉(龍
鳳)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는 아직 용봉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룡까지만 하면
될것이다. 그러나 450년 전 격암남사고의 세월이 지나고 증산 강일순이 들어오니
이재는 도(道)의 전수가 가까워 진 것을 의미한다고 봐야한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데 이 말을 이해 할려는 지 잘 알수 없겠지만 그러나 지난 세월이기 때문에
이말을 하고 지나가야 말이 연결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 이렇게 계룡으로 시작
하여 이재는 용봉으로 도를 전수하게 된 것이다. 도를 전수하고 도를 닦게 하려고
두 눈을 뜨면 두 눈동자에 나타나는 한국과 조선이 있다. 이 두 눈동자를 하나로
합하는 이 동작이 도를 닦는 동작으로 도를 닦게 되니까 반드시 두 눈동자를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자리로 합하도록 모으게 된다. 이때 2개의 나라 한국과
조선은 한개의 나라 한국조선이 되며 통일정부가 들어선다. 이것이 한반도는
물론이요 지구촌 인류의 통일이요 우리은하계의 인류와 700은하계의 인류까지
통일하는 거대한 인류통일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이것이 정씨탈합 계룡이다.
한반도를 통일한다고 남과 북이 서로 70년이 넘도록 야단들 하였다. 그러나 그
어느쪽도 통일을 이루지 못했다. 이재 통일을 이루는 일을 한국과 조선 2개의
나라이름이 스스로 도를 전수받고 닦는 과정을 거치면서 한국과 조선 2개의 나
라가 한국조선이란 한개의 나라로 되면서 통일정부가 들어서는 것이다. 한반도의
3변성도와 태극의 3변성도가 을사 2025년 년말에 완성이 되고 2026년 81궁에서
9년의 시한을 두고 하도낙서 8괘도가 모두 완성이 된다. 이와 서로 맞물려서 한국
조선통일정부가 완성되는 것이다.
2022년 2월 21일 19시 0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5일 화요일
596.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2)
596.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2)
태백산(太白山)이라 하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많이 알고있는 지명이다.
태백산은 경상북도에 있는 가장 높은 산이다. 백두대간으로 내려오는 태백준령이 멈춘 자리에 있다.
"태백산하 삼성후에(太白山下 三姓後에)"라고 한 말을 다시 해석해보면, "태백산 아래에서 3성씨가
나온 뒤에"라고 해석을 할 수 있다. 비결에서 말하는 사람은 그래도 큰 인물을 의미한다고 본다면
태백산 아래 경상북도 대한민국에서 큰 인물자로 부상이된 사람이라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3사람의 대통령이 아닐까 한다. 그런데 그다음 대목의 해석이 좀 많이 애매해진다. 왜냐하면, "정
씨탈합 계룡일세(鄭氏奪合 鷄龍일세)"이다. 박전노 3군 정치후에 김영삼대통령이 민정이양을 하였다.
그렇다고 김영삼 대통령은 김씨인데 정씨도 아니고 분명 군정에서 민정으로 이양이 정확하게 된것이다.
그런데 빼앗아서 합하였다. 그것도 정씨가 말이다. 뭐가 될듯한 말이라야 그럴듯하게 받아드려나 보지.
왜 비결은 이런 이해가 가지 않는 표현을 써 가지고 후손들이 햇갈리게 하느냐 말이다. 그렇다면 여기에
모종의 비밀이 숨겨져있지는 않을까? 의심해볼만하다고 본다. 그런데 그 당시에 현대그룹의 정주영
(鄭周永)회장까지 대선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그래 정씨가 빼앗기는 커녕 대통령선거에 낙선했지.
鄭씨가 아닌데 정씨라고 하고 그냥도 아니고 빼앗아서 합한다니 전혀 오리무중의 일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 나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운동권 3대가 대통령을 했어. 운동권 3대 대통령도 정씨는 아니야.
그리고 뭘 빼앗았어? 대통령 선거로 정정당당하게 당선이 되었지. 그런데 묘한 일이 벌어졌어. 노무현이
그냥 죽은 것도 아니고 자살을 했다잔여. 거기다가 충청남도 연기로 행정수도 이전을 주장하다가 마무리
하지못하고 돌아갔지. 이것이 이명박을 거치면서 박근혜에 와서 세종시로 행정수도 옮기는 것을 공약하고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지. 그렇다고 정정당당하게 선거를 거쳐서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어. 그런데 또 해괴
망칙한 일이 벌어졌지 뭔가? 임기도 못마치고 탄핵이 되어 5년을 교도소 감방에서 징역을 살다가 나왔어.
멀쩡한 대통령이 하루아침에 죄인이 되어 교도소 감방철창에서 얼마나 혹독한 형별을 받았는가 말이다.
그다음이 문정권이야. 문정권도 촛불혁명이라지만 선거로 당선이 되었어. 역사는 흘러가봐야 알겠지만
"정씨탈합 계룡일세"라는 말이 합당한 사람이 아직은 없는 것 같아.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
태백산 아래에서 나온 박전노 3성씨는 이재 모두 저세상으로 다 떠났어. 그런데도 정씨탈합 계룡은 없다는
말인가? 일부나 탄허의 예언에서 계룡은 언급이 있다고 했던가? 그래서 계룡산 부근 세종시로 행정수도를
옮겼나? 행정수도 옮겨서 뭐 나라가 엄청난 부국으로 되었다던지 정치가 혁신이 되었다던지 국민들이 살
기가 엄청나게 좋아젔다던지 뭐 이렇다할 좋은 일은 손톱만큼도 없어보여. 지금 국가체무가 국가가 생긴
이래 사상초유의 부체가 증가했다는 거야. 계룡산 밑으로 가더니 나라가 거들날 판에 왔는데 계속해서
계룡이란 말을 하는 이유가 뭐냐고? 정치가 정치며, 언론이 언론인가? 세상 도데체 왜 이렇게 꼬이는데!
서고동저가 아니란 말은 아니야 비단 그게 서고동저 뿐이겠냐고, 한반도의 3변성도가 시작이 되어 완성
단계에 돌입하고 있잔여. 물론 태극의 3변성도와 같이 맞물려 돌아가고 있지. 북극의 빙하가 녹는 이유는
수승화강의 우주순환의 원리로 거기에다 인류가 배출한 공해가 수용의 한계를 벗어나 버렸기 때문에 가속도
가 붙어버린 것이여. 지금 지구님은 힘이들어서 자불고 계셔. 지구님도 휴식이 필요한 시간이 되었단 말야.
오직하면 자불까? 사람도 되게 피곤하면 자신도 모르게 골아떨어져서 자불고 있잔여. 이제 어쩔거냐고.
그런데도 계속해서 가스를 뽑는다 오일을 뽑는다 석탄을 케낸다 거기다 핵폭탄을 만들어 계속해서 시험을
한다. 인간들아 정신좀 차리거라 언재나 철이들려나? 뭐 세상에 진실이라는 건 아예 약에 쓸려도 없어졌어.
이러고도 극낙 천당을 논하고 지상천국을 논하고 그세상 언재나 올 건데. 참이란 눈을 씻고 봐도 아주 싹
없어진 세상이 되어버렸어. 지구님이 아예 인간을 포기하신 거여. 알기나 하남. 하느님은 인간이 좋아좋아
하실것 같아? 하늘의 하느님도 인간을 포기하신지 오래되었어 왜이래. 왠지 알기나 할까? 우리 지구의
하늘은 하느님이 보우하셔서 홍막으로 지구를 감싸서 보우하시는 줄은 초등학생들도 다들 아는 과학 이야기
하지만 1984년부터인가 오존층(지구의 홍막)은 인류가 배출한 인간공해로 구멍이 뚫려 파손이 되었어.
오늘 내가 바른 말을 하는 것은 정신채려도 될까말까가 아니고 아주 늦어버렸다는 거야.
남은 것은 지구촌에 닥칠 극비운만 남아있다. 이말이야.그래서 인간씨종자를 구하고자 이사람이 온 거야.
이 말한지가 1990년부터 삼풍책이 출간되었으니 올해가 햇수로 32년째야. 늬들한테 맞겼더니 그냥두면
인간의 씨종자도 구하기 어려워저서 내가 나선 것이야. 내가 빼앗은 것이다. 이말이야. 원래의 인류의
나라는 나라 국(國)자 안에 창 과(戈)가 들지않고 구슬 옥(玉)자가 들은 나라야. 나라안이 정당끼리
서로 못잡아먹어 어르릉 거리고 국가간에는 전쟁으로 인류를 틈만나면 살상코자 하니 지구님이나 하느님
이나 이제 참을 만치 참았다는 거야. 내가 뺏는다고 뺏앗길 정치인들이 있을까? 나의 나라는 한뼘의 땅도
한뼘의 바다도 영공도 없어도 되는 나라야. 내가 빼앗아 합한는 나라는 인류의 눈동자에 있는 나라
한국(桓국)과 조선(朝鮮)이야. 한국(桓국)은 환인(桓因)이 세운 환국(桓국)이요, 조선(朝鮮)은 단군이 세운
인류평화의 나라이다. 한반도의 통일은 물론이고 지구촌의 통일이요.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계와
이승세계에 존재하는 700은하계의 인류들까지 모두 포함하여 탈합한다는 말이다. 저승세계의 명계와
선경세계의 승인은 말할것도 없이 받았기 때문에 오늘 이런 말을 감히 하는 것이다. 나는 성씨가 금(金)씨
지만 정씨라고 하는 이유가 있다. 그리고 계룡(鷄龍)이란 지명이 아니고 도(道)를 전수하는 이사람의 팔과
손에 비유한 말이다. 동영상을 참조하기 바란다.
2022년 2월 17일 17시 0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4일 월요일
595.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1)
595.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1)
남사고비결 해설하다가 난데없이
"말중운(삼풍 하권 282,283쪽 하단부)"에 있는 내용을 해설하니 독자들은,
좀 의아해 할 수 도 있을 줄 안다. 그것은 다름아닌 계룡(鷄龍)이란 말 때문이다.
왜 계룡이 이 토록 중요한 사안이 되느냐 하면, 하필 태백산하 3성후에 정씨탈합
계룡(鷄龍)이 출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충청도의 계룡산하면 아주 유명
한 산이기도 하고 왜 박정희 대통령도 계룡산으로 수도를 옮기라는 말까지 나왔겠
는가 말이다. 그리고 노무현대통령도 행정수도를 계룡산 아래로 옮길것을 주장했다.
결국 이명박대통령 때를 지나서 박근혜 대통령에 와서는 행정수도를 계룡산 밑으로
옮겨서 세종시라고 하였다. 그래 이제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옮기고 나니 속이 시원
한지 어디 한번 묻고 싶다. 내가 이렇게 하지 말것을 아마도 김영삼대통령 때부터
말을 해 온거다. 왜냐하면 수도는 수도권에 있어야 하고 한반도의 핵은 수도권의
3성으로 되어있다고 귀가 닳도록 말을 했어도 우이독경이었다. 북한에서 핵폭탄을
개발하도록 김대중시절부터 지원하여 북한핵이 개발된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거다.
그런데도 한반도의 핵은 북한의 핵폭탄이 아니여! 왜 그럴까? 지구촌의 핵은 한반도
이고, 한반도의 핵은 경기도이며, 경기도의 핵은 개성 한성 안성 이 3곳으로 되어있다.
핵폭탄 보다 더 무서운것이 있어 그것은 지구촌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핵이라는
것이다. 일반 백성들은 그런것을 잘 몰라. 우리 경기도의 개성 한성 안성이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 지구촌을 살리느나 죽이느냐 말고도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계의
문을 닫느냐 마느냐 아님 할 700은하계를 새롭게 재편 하느냐 마느냐 하는 어마무사한
상황에까지 와 있어. 그래서 전세계가 대한민국을 엄청나게 존귀하게 함부러 건들지도
못하게까지 하고 있잔여, 러시아의 푸틴대통령도 뭔가는 조금은 아는 눈치여.
이 세상은 3계로 되어 있어. 선계(仙界), 명계(冥界), 이승계(현상계)로 되어있다.
선계는 빛의 세계, 명계는 어둠의 세계, 이승계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계다.
선계와 명계는 간단명료하나, 이승계는 아주 복잡하다. 우리와 같은 은하계가
구전으로 전하는 바도 700세계가 있다고 했다. 내가 어쩌다 못볼것을 본건지
볼것을 본건지는 알 수 없으나 나도 다는 모른다. 그러나 이재는 말은 할 수 있다.
그것이 계룡(鷄龍)이란 말 때문이다. 이게 어마무사하게 중요한 말인줄 몰랐다.
지금 뉴튜브에 탄허가 나오고 일부도 나온다. 탄허의 재자도 나와서 엄청나게
열심히 설문을 한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내가 생각하는 계룡과는 거리가
먼 설명일 뿐이다. 이를 어쩜 좋단 말인가? 한반도에 나오는 지명 가운데 중요하지
않는 지명은 하나도 없다. 모두가 도(道)를 찾아가도록 지어진 이름 일 것이다.
물론 개중에는 안그런 것도 섞여 있겠지만 말이다.
2022년 2월 15잉 16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3일 일요일
594.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2, 33쪽)
594.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2, 33쪽)
계룡계룡 하계룡 (鷄龍鷄龍 何鷄龍)
자하선중 금계룡 (紫霞仙中 金鷄龍)
비산비야 길성지 (非山非野 吉星地)
계룡백석 진계룡 (鷄龍白石 眞鷄龍)
(해설)달설몸에 새점해인 계룡어찌 계룡인가
붉은노을 사람의산 중앙백이 계룡인가
산아니고 들아닌데 길한날이 날땅이라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날돌이 참게룡가
십승십승 하십승 (十勝十勝 何十勝)
승리대상 진십승 (勝利臺上 眞十勝)
( ) ( )
( ) ( )
(해설)두달두팔 별새열어 십승어찌 십승인가
두달두팔 점한별새 목별킬대 참십승이
공난으로 생략해서 빈자리가 십승인걸
공닌으로 생략해서 빈자리가 십승인걸
양백양백 하양백 (兩白兩白 何兩白)
선후천지 시양백 (先後天地 示兩白)
하도낙서 영구수 (河圖落書 靈龜數)
심령의백 진양백 (心靈衣白 眞兩白)
(해설)양쪽둘다 흰게양백 어찌하여 양백인가
먼저하늘 뒤에땅을 보는것이 양백이며
하도되고 낙서되는 복희주역 영구수를
신령한옷 흰새점이 진정으로 참양백가
(총설)*계룡이란 사람의 몸에 있는 달을 멈추게 하여 새점을 하는 해인이며,
사람 산의 중앙이며, 산도들도 아닌 곳에 있으며, 점이날 돌과 같이
생긴곳에 잇는 것이 계룡이다.
*십승이란 사람의 두팔로써 두달을 열어야지, 점한 두달의 가운데 칼날같은
장소로 들어가게 된다. 가운데 장소는 공난으로 비어듯이 분명히 비어 있어
십승이다.
*양백이란 흰것이 양백이고 하늘과 땅을 보는 그것이 양백이고 이사람이
전한 새점이 진정한 양백이다.
2022년 2월 13일 18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593.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0, 31쪽).
593.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0, 31쪽).
전중생애 아청곡 (田中生涯 雅淸曲)
부지세월 하갑자 (不知歲月 何甲子)
욕식쌍궁 탈겁리 (欲識雙弓 脫劫理)
혈맥관통 희락가 (血脈貫通 喜樂歌)
(해설)열말중에 두별열애 청아한- 너래던가
알수없는 세월인데 어느갑자 말이던가
쌍궁십승 알련는게 겁을벗는 이치이라
혈맥으로 관통되는 즐겁고도 기쁜노래
욕식창생 안심처 (欲識蒼生 安心處)
삼풍양백 유인처 (三豊兩白 有人處)
( ) ( )
( ) ( )
(해설)창생들이 바라야할 안심할곳 어디메냐
말세사람 풀을콩은 두점한말 달열리곳
공난으로 생략해도 양백인걸 알아야되
공난으로 생략해도 양백인걸 알아야되
금성금성 하금성 (錦城錦城 何錦城)
금백토성 한수변 (金白土城 漢水邊)
계명룡규 하처지 (鷄鳴龍叫 何處地)
읍자계변 시금성 (邑者溪邊 是金城)
(해설)금이뚫은 흰몸의성 금성어찌 금성인가
흙이룰쇠 흰걸열일 스물사람 물가날대
두새말해 부르짖을 용의땅은 어느곳에
점날고을 시내로변 흙이룰쇠 보이는가
(총설)본 비결은 두별의 애창곡인데 이 노래를 부를 때가 어는 갑자에 해당될까?
십승으로 들어가서 중생겁을 벗어나야 할 것이다.
혈맥으로 관통되는 노래를 부르니 사람들이 찾는 구원선은 바로 사람에 게 있는 양백이다.
금(홍수)가 뚫는 사람의 흰몸을 둘러싼 성은 비단 처럼 부드럽고 아름다운 사람몸의 일부분이다.
성을 뚫는 쇠소시랑은 이사람의 손으로 파티마 제3의 비밀에서는 성자의 손으로 표현했다.
두새가 말을 하니 용의 눈이 있는 장소에 흙을 이루는 쇠소시랑 같은 이 사람의 손이 보이는가?
2022년 2월 13일 16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6일 일요일
592. 남사고비결; (4) 삼풍상권 28, 29쪽.
592. 남사고비결; (4) 삼풍상권 28, 29쪽.
운무장천 혼구중 (雲霧漲天 昏衢中)
욕사사주 영부득 (欲死死走 永不得)
전무후무 초락도 (前無後無 初樂道)
불가사의 불망춘 (不可思議 不忘春)
(해설)구름안개 덮힌하늘 어둔두눈 다닐새중
죽자사자 뛰어봐도 영원히- 못얻으리
전무후무 처음인가 즐거운- 이길을-
생각지도 못할일을 잊지못할 한림말을
천근월굴 한왕래 (天根月窟 寒往來)
삼십육궁 도춘- (三十六宮 都 春)
무운우진 감로비 (無雲雨眞 甘露飛)
천향득수 전전리 (天香得數 田田理)
(해설)하늘뿌리 달밭으로 떨면서- 왕래하니
열을사람 두팔열면 한림말이 도응하네
진짜아닌 두비말은 두빗길에 숨을하나
하늘향기 얻은수는 두말풀을 구슬마을
십이문개 대화문 (十二門開 大和門)
일월명랑 광휘선 (日月明朗 光輝線)
미재차운 궁을세 (美哉此運 弓乙世)
백일승천 비비유 (白日昇天 比比有)
(해설)둘이들어 열을여니 사람하나 합해들어
일월이- 명랑하니 광채날점 실물인데
아름다운 이운이여 두새가- 숨을활에
사람양백 오르는날 두비가- 달을열어
해설1; 두눈을 감아야지 새가 다니게 디는데 아무리 찾아 보아도 소용이 없어,
이 도법은 세상에서 처음이라.
해설2; 이사람의 뿌리는 달밭을 떨면서 오고가니 수도중에 일어나는 현상이요,
사람들에게 팔(八)을 열고자 하면 두팔로써 열어야지 한림의 말이 도읍하게 된다.
하늘에서 오는 비가 아니고 사람의 몸에서 비가 오듯이 물이 떨어지는 가운데를
두 빗길이라고 하였다. 이 빗길에 숨어있는 하나인데, 이사람은 수도중에 하늘의
향로 두말을 풀게 될 수를 얻었으니 내용인즉 소정의 수도과정을 마치는 날 밤
인시경 허공에서 말슴이 3번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하며 이사람을 불렀다.
묵묵부답하고 혹시나 하고 주위를 살폈으나 분명하였다. 이사람이 허공의 말씀으로
얻은 숫자는 여러번 있었던 일이라서 일예로 소개할 따름이다.
해설3; 사람의 일월 광채가 나는 곳에 실지로 점이있고 그 실물에 두새가 숨게 될 활이
있는데 사람이 양백위에 오르게 되는날 (도를 받으면) 두비(청소하는 빗자루에
비유한 말)가 사람의 달을 열게 되리라.
2022년 2월 6일 17시 5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5일 토요일
591. 남사고비결; (3) 26쪽, 27쪽.
591. 남사고비결; (3) 26쪽, 27쪽.
건우곤마 우성리 (乾牛坤馬 牛性理)
화기동풍 진인출 (火氣東風 眞人出)
시호시호 부재래 (時好時好 不在來)
개목청이 진족입 (開目聽耳 疾足入)
(해석)하늘말로 사람열땅 날열점심 구슬마을
합할기운 날열바람 두팔쫓아 새점날눈
좋은때내 좋은때내 다시안올 좋은때내
눈과귀로 보고듣고 어서바삐 드시오소
중입차시 금화일 (中入此時 今和日)
출사입생 부지망 (出死入生 不知亡)
우성우성 화우성 (牛聲牛聲 和牛聲)
화기동풍 만방취 (和氣東風 萬邦吹)
(해석)가운데로 들을때란 합할날인 지금이라
나가죽고 들어사니 알지못해 죽으리라
점열소리 점열소리 점열소리 화합해라
화합기운 날열바람 부추길손 고을일만
은악양선 군사일 (隱惡陽善 君子日)
부지춘일 하망생 (不知春日 何望生)
일조삼이 좌우중 (一釣三餌 左右中)
피란지본 도재심 (避亂之本 都在心)
(해석)악이가고 선이오는 군자의날 -------
한림말할 날모르니 어찌바래 살아가누
한낙시에 세미낀데 좌측우측 중앙이네
피란할곳 근본본자 모두가다 맘에있어
2022년 2월 6일 16시 2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590. 남사고비결 (2) 24쪽, 25쪽.
590. 남사고비결 (2) 24쪽,25쪽.
낙반사유 십자리 (落盤四乳 十字理)
사중구생 완연각 (死中求生 完然覺)
수승화강 병각리 (水勝火降 病却理)
불로불사 감우호 (不老不死 感雨露)
(해설)쌀미바탕 넉점버려 자면열을 구슬마을
죽을사중 날구할새 완연한- 깨달음가
오르내릴 수화일말 질병퇴치 구슬마을
늙지않고 죽지않는 두빗길에 숨을일로.
삼인일석 수자리 (三人一夕 修字理)
진심불변 독심천 (眞心不變 篤信天)
육각팔인 천화리 (六角八人 天火理)
활인멸마 독신천 (活人滅魔 神判機)
(해설)한사람에 석삼하면 닦을수자 구슬마을
참된마음 변치않을 이사람말 믿을때에
육의뿔팔 사람인화 사람두불 구슬마을
살은사람 않같다면 하늘에다 빌리없어.
사인불인 천허무리 (死人不人 天虛無理)
천신하강 분명지- (天神下降 分明知)
팔왕팔구 선자리 (八王八口 善字理)
천진화심 불변심 (天眞化心 不變心)
(해설)사람사람 안같다면 하늘에다 빌리없어
이사람이 말열어봐 내릴한점 분명알지
팔과팔이 두말열어 착할선자 구슬마을
이사람의 참된마음 변치않을 마음인가.
2022년 2월 6일 15시 3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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