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5일 화요일
596.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2)
596.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2)
태백산(太白山)이라 하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많이 알고있는 지명이다.
태백산은 경상북도에 있는 가장 높은 산이다. 백두대간으로 내려오는 태백준령이 멈춘 자리에 있다.
"태백산하 삼성후에(太白山下 三姓後에)"라고 한 말을 다시 해석해보면, "태백산 아래에서 3성씨가
나온 뒤에"라고 해석을 할 수 있다. 비결에서 말하는 사람은 그래도 큰 인물을 의미한다고 본다면
태백산 아래 경상북도 대한민국에서 큰 인물자로 부상이된 사람이라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3사람의 대통령이 아닐까 한다. 그런데 그다음 대목의 해석이 좀 많이 애매해진다. 왜냐하면, "정
씨탈합 계룡일세(鄭氏奪合 鷄龍일세)"이다. 박전노 3군 정치후에 김영삼대통령이 민정이양을 하였다.
그렇다고 김영삼 대통령은 김씨인데 정씨도 아니고 분명 군정에서 민정으로 이양이 정확하게 된것이다.
그런데 빼앗아서 합하였다. 그것도 정씨가 말이다. 뭐가 될듯한 말이라야 그럴듯하게 받아드려나 보지.
왜 비결은 이런 이해가 가지 않는 표현을 써 가지고 후손들이 햇갈리게 하느냐 말이다. 그렇다면 여기에
모종의 비밀이 숨겨져있지는 않을까? 의심해볼만하다고 본다. 그런데 그 당시에 현대그룹의 정주영
(鄭周永)회장까지 대선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그래 정씨가 빼앗기는 커녕 대통령선거에 낙선했지.
鄭씨가 아닌데 정씨라고 하고 그냥도 아니고 빼앗아서 합한다니 전혀 오리무중의 일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 나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운동권 3대가 대통령을 했어. 운동권 3대 대통령도 정씨는 아니야.
그리고 뭘 빼앗았어? 대통령 선거로 정정당당하게 당선이 되었지. 그런데 묘한 일이 벌어졌어. 노무현이
그냥 죽은 것도 아니고 자살을 했다잔여. 거기다가 충청남도 연기로 행정수도 이전을 주장하다가 마무리
하지못하고 돌아갔지. 이것이 이명박을 거치면서 박근혜에 와서 세종시로 행정수도 옮기는 것을 공약하고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지. 그렇다고 정정당당하게 선거를 거쳐서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어. 그런데 또 해괴
망칙한 일이 벌어졌지 뭔가? 임기도 못마치고 탄핵이 되어 5년을 교도소 감방에서 징역을 살다가 나왔어.
멀쩡한 대통령이 하루아침에 죄인이 되어 교도소 감방철창에서 얼마나 혹독한 형별을 받았는가 말이다.
그다음이 문정권이야. 문정권도 촛불혁명이라지만 선거로 당선이 되었어. 역사는 흘러가봐야 알겠지만
"정씨탈합 계룡일세"라는 말이 합당한 사람이 아직은 없는 것 같아.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
태백산 아래에서 나온 박전노 3성씨는 이재 모두 저세상으로 다 떠났어. 그런데도 정씨탈합 계룡은 없다는
말인가? 일부나 탄허의 예언에서 계룡은 언급이 있다고 했던가? 그래서 계룡산 부근 세종시로 행정수도를
옮겼나? 행정수도 옮겨서 뭐 나라가 엄청난 부국으로 되었다던지 정치가 혁신이 되었다던지 국민들이 살
기가 엄청나게 좋아젔다던지 뭐 이렇다할 좋은 일은 손톱만큼도 없어보여. 지금 국가체무가 국가가 생긴
이래 사상초유의 부체가 증가했다는 거야. 계룡산 밑으로 가더니 나라가 거들날 판에 왔는데 계속해서
계룡이란 말을 하는 이유가 뭐냐고? 정치가 정치며, 언론이 언론인가? 세상 도데체 왜 이렇게 꼬이는데!
서고동저가 아니란 말은 아니야 비단 그게 서고동저 뿐이겠냐고, 한반도의 3변성도가 시작이 되어 완성
단계에 돌입하고 있잔여. 물론 태극의 3변성도와 같이 맞물려 돌아가고 있지. 북극의 빙하가 녹는 이유는
수승화강의 우주순환의 원리로 거기에다 인류가 배출한 공해가 수용의 한계를 벗어나 버렸기 때문에 가속도
가 붙어버린 것이여. 지금 지구님은 힘이들어서 자불고 계셔. 지구님도 휴식이 필요한 시간이 되었단 말야.
오직하면 자불까? 사람도 되게 피곤하면 자신도 모르게 골아떨어져서 자불고 있잔여. 이제 어쩔거냐고.
그런데도 계속해서 가스를 뽑는다 오일을 뽑는다 석탄을 케낸다 거기다 핵폭탄을 만들어 계속해서 시험을
한다. 인간들아 정신좀 차리거라 언재나 철이들려나? 뭐 세상에 진실이라는 건 아예 약에 쓸려도 없어졌어.
이러고도 극낙 천당을 논하고 지상천국을 논하고 그세상 언재나 올 건데. 참이란 눈을 씻고 봐도 아주 싹
없어진 세상이 되어버렸어. 지구님이 아예 인간을 포기하신 거여. 알기나 하남. 하느님은 인간이 좋아좋아
하실것 같아? 하늘의 하느님도 인간을 포기하신지 오래되었어 왜이래. 왠지 알기나 할까? 우리 지구의
하늘은 하느님이 보우하셔서 홍막으로 지구를 감싸서 보우하시는 줄은 초등학생들도 다들 아는 과학 이야기
하지만 1984년부터인가 오존층(지구의 홍막)은 인류가 배출한 인간공해로 구멍이 뚫려 파손이 되었어.
오늘 내가 바른 말을 하는 것은 정신채려도 될까말까가 아니고 아주 늦어버렸다는 거야.
남은 것은 지구촌에 닥칠 극비운만 남아있다. 이말이야.그래서 인간씨종자를 구하고자 이사람이 온 거야.
이 말한지가 1990년부터 삼풍책이 출간되었으니 올해가 햇수로 32년째야. 늬들한테 맞겼더니 그냥두면
인간의 씨종자도 구하기 어려워저서 내가 나선 것이야. 내가 빼앗은 것이다. 이말이야. 원래의 인류의
나라는 나라 국(國)자 안에 창 과(戈)가 들지않고 구슬 옥(玉)자가 들은 나라야. 나라안이 정당끼리
서로 못잡아먹어 어르릉 거리고 국가간에는 전쟁으로 인류를 틈만나면 살상코자 하니 지구님이나 하느님
이나 이제 참을 만치 참았다는 거야. 내가 뺏는다고 뺏앗길 정치인들이 있을까? 나의 나라는 한뼘의 땅도
한뼘의 바다도 영공도 없어도 되는 나라야. 내가 빼앗아 합한는 나라는 인류의 눈동자에 있는 나라
한국(桓국)과 조선(朝鮮)이야. 한국(桓국)은 환인(桓因)이 세운 환국(桓국)이요, 조선(朝鮮)은 단군이 세운
인류평화의 나라이다. 한반도의 통일은 물론이고 지구촌의 통일이요.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계와
이승세계에 존재하는 700은하계의 인류들까지 모두 포함하여 탈합한다는 말이다. 저승세계의 명계와
선경세계의 승인은 말할것도 없이 받았기 때문에 오늘 이런 말을 감히 하는 것이다. 나는 성씨가 금(金)씨
지만 정씨라고 하는 이유가 있다. 그리고 계룡(鷄龍)이란 지명이 아니고 도(道)를 전수하는 이사람의 팔과
손에 비유한 말이다. 동영상을 참조하기 바란다.
2022년 2월 17일 17시 0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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