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4일 목요일

598. 도계룡(道鷄龍)을 속계룡(俗鷄龍)으로 연결한 양박(박정희 박근혜)대통령.

598. 도계룡(道鷄龍)을 속계룡(俗鷄龍)으로 연결한 양박(박정희 박근혜)대통령. 도계룡(道鷄龍)이란 말은 도(道)의 세계에서 계룡(鷄龍)이란 말인데 이 말은 닭이 용을 끌고 용이 닭을 머리에 이고 도(道)를 전수하기 위하여 같이 용천(龍天) 즉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그린 말이다. 속계룡(俗鷄龍)이란 말은 속세의 계룡이란 말이지만 이런 말은 속세에 그 뜻을 온전하게 해석하기 난해하다. 그래서 도계룡을 앞세우고 난 뒤에 속계룡이란 말을 이사람이 쓴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이 감옥에서 풀려났다. 감옥에서 풀려난 기념으로 이 글을 쓰게 된 것이다. 속계룡으로 말하자면 충남 계룡산 아래로 수도를 옮겨야 한다는 수도 천도가 박정희대통령 때부터 말이 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노무현정권 에서 다시 한번 거론 하더니 박근혜대통령에 와서 행정수도 이전을 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일계룡(一鷄龍)은 마무리가 되었고 연달아 이계룡 (二鷄龍)이 마무리 되어야 하는데 용만있고 계가 없어. 그것이 용산의 용(龍)이야. 용산의 용은 용 혼자만 있어. 닭이 오기를 기다리나 봉황이 오기를 기다리나? 그런데 청와대가 봉황이야. 봉황(鳳皇)이 용산으로 가는 것이 맞지. 용산이 청와대로 어찌 가는 거니 그렇지 않겠니? 내가 삽으로 용산을 떠서 청와대로 옮겨 줄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 줄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니잖아 여보시오들. 2022년 3월 25일 10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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