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4일 월요일

595.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1)

595.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1) 남사고비결 해설하다가 난데없이 "말중운(삼풍 하권 282,283쪽 하단부)"에 있는 내용을 해설하니 독자들은, 좀 의아해 할 수 도 있을 줄 안다. 그것은 다름아닌 계룡(鷄龍)이란 말 때문이다. 왜 계룡이 이 토록 중요한 사안이 되느냐 하면, 하필 태백산하 3성후에 정씨탈합 계룡(鷄龍)이 출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충청도의 계룡산하면 아주 유명 한 산이기도 하고 왜 박정희 대통령도 계룡산으로 수도를 옮기라는 말까지 나왔겠 는가 말이다. 그리고 노무현대통령도 행정수도를 계룡산 아래로 옮길것을 주장했다. 결국 이명박대통령 때를 지나서 박근혜 대통령에 와서는 행정수도를 계룡산 밑으로 옮겨서 세종시라고 하였다. 그래 이제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옮기고 나니 속이 시원 한지 어디 한번 묻고 싶다. 내가 이렇게 하지 말것을 아마도 김영삼대통령 때부터 말을 해 온거다. 왜냐하면 수도는 수도권에 있어야 하고 한반도의 핵은 수도권의 3성으로 되어있다고 귀가 닳도록 말을 했어도 우이독경이었다. 북한에서 핵폭탄을 개발하도록 김대중시절부터 지원하여 북한핵이 개발된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거다. 그런데도 한반도의 핵은 북한의 핵폭탄이 아니여! 왜 그럴까? 지구촌의 핵은 한반도 이고, 한반도의 핵은 경기도이며, 경기도의 핵은 개성 한성 안성 이 3곳으로 되어있다. 핵폭탄 보다 더 무서운것이 있어 그것은 지구촌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핵이라는 것이다. 일반 백성들은 그런것을 잘 몰라. 우리 경기도의 개성 한성 안성이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 지구촌을 살리느나 죽이느냐 말고도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계의 문을 닫느냐 마느냐 아님 할 700은하계를 새롭게 재편 하느냐 마느냐 하는 어마무사한 상황에까지 와 있어. 그래서 전세계가 대한민국을 엄청나게 존귀하게 함부러 건들지도 못하게까지 하고 있잔여, 러시아의 푸틴대통령도 뭔가는 조금은 아는 눈치여. 이 세상은 3계로 되어 있어. 선계(仙界), 명계(冥界), 이승계(현상계)로 되어있다. 선계는 빛의 세계, 명계는 어둠의 세계, 이승계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계다. 선계와 명계는 간단명료하나, 이승계는 아주 복잡하다. 우리와 같은 은하계가 구전으로 전하는 바도 700세계가 있다고 했다. 내가 어쩌다 못볼것을 본건지 볼것을 본건지는 알 수 없으나 나도 다는 모른다. 그러나 이재는 말은 할 수 있다. 그것이 계룡(鷄龍)이란 말 때문이다. 이게 어마무사하게 중요한 말인줄 몰랐다. 지금 뉴튜브에 탄허가 나오고 일부도 나온다. 탄허의 재자도 나와서 엄청나게 열심히 설문을 한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내가 생각하는 계룡과는 거리가 먼 설명일 뿐이다. 이를 어쩜 좋단 말인가? 한반도에 나오는 지명 가운데 중요하지 않는 지명은 하나도 없다. 모두가 도(道)를 찾아가도록 지어진 이름 일 것이다. 물론 개중에는 안그런 것도 섞여 있겠지만 말이다. 2022년 2월 15잉 16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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