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2일 수요일
607. 세론시(世論視) 4 (삼풍 상권 54쪽~55쪽)
607. 세론시(世論視) 4 (삼풍 상권 54쪽~55쪽)
대소백지 석- - - (大小白之 石- - - )
대소백하 위- - - 하락지수 (大小白何 爲- - - 河洛之數)
백자만산 공자지출 (白字彎山 工字之出)
양산지간 십자무하 (兩山之間 十字無瑕)
출어양백 인종구어 양백 (出於兩白 人種求於 兩白)
백목쌍사 문월촌토 (白木雙絲 門月寸土)
백목영목 쌍사인 (白木靈木 雙絲人)
성부합지 궁궁인 (姓負合之 弓弓人)
진사지생 통일천하 (辰巳之生 統一天下)
복하재- 주강- - (復何在- 州江- - )
양합백일 여망- - (兩合白一 如亡- - )
일인일비 세사하연 (一人日匕 世事何然)
해석; 1
대소흰것 돌이라고
대소흰것 어찌하여 하도낙서 수가되나
백자양산 白 합산 날개펴서 공工자
양산지간 틀림없는 십자十字 十이되네
나오는게 양백인데 인간종자 구할양백
흰백에실 두나무임 들을절이 달이라니
신령한말 점한한림 실두새 도울사람
두팔눈에 날려가라 말한사람 열사람이
진사년에 나와서는 천하를 통일하니
다시누가 어디있나 오대양 육대주에
양백이 하나라고 말한사람 두새말여
하나로 되는날 세상일이 어찌될까
해석; 2
흰돌이 있는 두 산을 합한 모양과 중앙으로 칼날같이 선것이 합해지면
십자되는 십승지다.
흰돌 양백에 쉬어가는 두 나무는 한림의 두 팔이며 쉴 두 새이다.
무진 기사 1988, 1989년에 나오시니 천하를 통일한다.
흰 백(白)자를 뫼 산(山) 둘을 옆으로 세워 서로 마주보게 하여 생기고
마주 한 뫼 산(山)을 다시 상하로 보게하고 굽혀진 끝을 펴면 공(工)자
가 나온다.
뫼 산(산) 둘을 등을 돌려 세워서 글자의 끝을 펴면 십(十)자가 나온다.
책에서는 표현이 잘 되었는데 인터넷으로 표현력이 부족한점 양해바람.
2022년 6월 22일 18시 1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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