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1일 일요일

567. 가사총론(歌辭總論) (8). 삼풍 하권 34, 35쪽 참조. "일편복주 안정결처(一片福州 安淨潔處) 수시부지 종도인고(誰時不知 種도인고) ~ 하락운거 내세사를(河洛運去 來世事를)선각무의 지지고로(先覺無疑 知之고로)"

한림도






567. 가사총론(歌辭總論) (8). 삼풍 하권 34, 35쪽 참조. "일편복주 안정결처(一片福州 安淨潔處) 수시부지 종도인고(誰時不知 種도인고) ~  하락운거 내세사를(河洛運去 來世事를)선각무의 지지고로(先覺無疑 知之고로)"





   일편복주 안정결처(一片福州 安淨潔處)
   수시부지 종도인고(誰時不知 種도인고)
   불리산수 자하도를(不利山水 紫霞島를)
   평사복지 삼십리로(平沙福地 三十里로)


해석; (1)
   한조각     복된고을 안정되고 깨끗한곳
   알지못해 누가볼꼬 열팔조종 사람인고
   산과물은 불리하니 석점사이 빌릴도를
   작은별새 두팔뚫어 사람복지 열마을로


해석; (2)
   열을 팔을 조종하는 사람이 있으니, 작은 별새인 두 팔로써
   뚫어 사람의 복지를 열었다.


   남문부기 남조선에(南門復起 南朝鮮에)
   홍란적하 피란처를(紅鸞赤霞 避亂處를)
   자고지금 차세까지(自古只今 此世까지)
   유불선출 명철들이(儒佛仙出 明哲들이)


해석; (1)
   남의문에 회복하여 일어나니 남조선에
   붉은새와 붉은노을 피란가야 할곳임을
   지금부터 앞으로올 저세상서 지금까지
   유불선에 나오는     유명한     철인들이


해석; (2)
   남사고 예언서인 본서 삼풍으로 회복하여 일어나니 남조선에
   있으며 붉은 새 붉은 노을은 삼풍의 표지 얼굴이다.


   참선성각 도통으로(參禪性覺 道通으로)
   육사신생 중생법과(肉死身生 重生法과)
   하락운거 내세사를(河洛運去 來世事를)
   선각무의 지지고로(先覺無疑 知之고로)


해석; (1)
   참선하여 성품을     깨닫는     도통으로
   몸은죽고 신은사는 거듭나는 방법들과
   하도낙서 운이가고 미래오는 세상일을
   먼저부터 깨달아서 의심없이 아는고로


해석; (2)
   "두 점" 뚫고 "두 별" 열어 성품을 깨닫게 될 도통으로, 몸은
   죽어도 신은 살아 거듭 태어나는 방법을 깨달아 알아서 먼저
   알게 되니!




             2020년     06월     01일      15시      4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66. 가사총론(歌辭總論) (7). 삼풍 하권 32, 33쪽 참조. "천리궁궁 지리십처(天理弓弓 地理十處) 개왈십승 전했으니(皆曰十勝 傳했으니) ~ 계룡백석 평사복처(鷄龍白石 平沙福處)무릉도원 차승지가(武陵桃源 此勝地가)"
















 한림도

             

566. 가사총론(歌辭總論) (7). 삼풍 하권 32, 33쪽 참조. "천리궁궁 지리십처(天理弓弓 地理十處) 개왈십승 전했으니(皆曰十勝 傳했으니) ~ 계룡백석 평사복처(鷄龍白石 平沙福處)무릉도원 차승지가(武陵桃源 此勝地가)"





   천리궁궁 지리십처(天理弓弓 地理十處)
   개왈십승 전했으니(皆曰十勝 傳했으니)
   궁을천지 음양지리(弓乙天地 陰陽之理)
   서수통달 건우도라(書數通達 乾牛道라)


해석; (1)
   하늘이치 두활이요 땅의이치 열곳이라
   점이한말 한말이     십승이라 전했으니
   활에석점 새에석점 하늘과땅 음양이치
   숫자글을 통달하면 두별뚫을 하늘도라


해석; (2)
   점이 한말  한 말이 십승이며, 활 석점과 새 석점은 천지음양의
   이치이며, 석점 숫자를 통달하면 "두 별"을 뚫고 점을 열을
   하늘 道라!


   자하도중 구을촌을(紫霞島中 弓乙村을)
   유무식간 말은하나(有無識幹 말은하나)
   곡구양각 하고보니(曲口羊角 하고보니)
   산상지조 아니로세(山上之鳥 아니로세)


해석; (1)
   자도석점 말뚫어가 비우밑에 궁을촌을
   유식하든 무식하든 나를들을 말은하나
   사람의팔 뚫을뿔로 풀을두말 하고보니
   산위로     날아가는 새가         아니로세


해석; (2)
   눈을 감아도 석점으로 말을 뚫게 될 궁을촌을 들어갈 말은
   하나이다. "산위로 가는새가 아니로세"를 "산위로 날아가는
   새가 아니로세"로 수정한다.
   사람의 팔에 달린 손의 두 뿔은 엄지손가락이다. 엄지손가락
   두 뿔로 두말을 풀게되는 말을 하고보니이다.


   비산비야 인부지간(非山非野 仁富之間)
   엄택곡부 옥산변에(奄宅曲阜 玉山邊에)
   계룡백석 평사복처(鷄龍白石 平沙福處)
   무릉도원 차승지가(武陵桃源 此勝地가)


해석; (1)
   산이니고 들아닌데 인천부천 두내간에
   굽은언덕 가려진집 구슬산의 주변임에
   계룡흰돌 두팔뚫어 적은물에 복된곳이
   팔열원조 새점이지 새능지점 십승지가


해석; (2)
   "두 내(川)" 사이  구슬산의 주변에서 팔로써 열은 것이 원조
   (원래근원)인 새점이며, 새능(묘)에 지점해야 십승지이다.




         2020년      06월      01일     13시     2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25일 월요일

565. 가사총론(歌辭總論) (6). 삼풍 하권 30, 31쪽 참조. "일일삼식 기아시에(一日三食 飢餓時에) 삼순구식 불기곡을(三旬九食 不飢穀을) ~ 낙반사유 황입복이(落盤四乳 黃入福而)쌍을지중 흑십승을(雙乙지中 黑十勝을)"

 한림도






565. 가사총론(歌辭總論) (6). 삼풍 하권 30, 31쪽 참조. "일일삼식 기아시에(一日三食 飢餓時에) 삼순구식 불기곡을(三旬九食 不飢穀을) ~ 낙반사유 황입복이(落盤四乳 黃入福而)쌍을지중 흑십승을(雙乙지中 黑十勝을)"



   일일삼식 기아시에(一日三食 飢餓時에)
   삼순구식 불기곡을(三旬九食 不飢穀을)
   수승화강 변화수로(水勝火降 變化數로)
   이소성대 해인화라(以小成大 海印化라)


해석; (1)
   일일삼식 하게되면 굶주려서 죽을때에
   한달에     구식해도 안주리는 곡식임을
   오르내릴 수화일말 사람새점 변할수로
   작은걸로 크게이룰 해인의     조화더라


해석; (2)
   일일삼식은 굶주리나 삼순구식은 안 주리고 살아갈 곡식을
   구하게 될 수화일 말에, 사람의 새점이!


   반석용출 생명수는(盤石湧出 生命水는)
   만국시령 다통하니(萬國심령 다通하니)
   불로불사 음양도리(不老不死 陰陽道理)
   쌍궁쌍을 조화로다(雙弓雙乙 造化로다)


해석; (1)
   돌바탕에 뿜어나는 목숨구할 물로서는
   우방국의 심령에도 모두가다 통하나니
   늙지않고 죽지않는 음양도의 이치든가
   두새손활 두새손새 조화로다


해석; (2)
   오르내리면 해인의 조화가 되니, "두새손활"과 "두새손새"의
   조화로, 늙지않고 죽지않는 음양의 이치가 된다.


   사팔사을 쌍궁지중(四八四乙 雙弓之中)
   백십승지 출현하고(白十勝地 出現하고)
   낙반사유 황입복이(落盤四乳 黃入福而)
   쌍을지중 흑십승을(雙乙지中 黑十勝을)


해석; (1)
   두새두새 두말팔새 두새손활 뚫어갈말
   한점말이 십승으로 출현하여 되게하고
   낙반사유 두팔열어 누런배로 들게하면
   두새손새 뚫어갈말 흑십승을


해석; (2)
   "두새손활"을  "두새손새"로 수정한다. 두 새 손은 반드시 활로
   가야한다 그런데 새로 간다면 흑십승이 된다는 말이다.
   낙반사유로 두 팔을 열어서 몸통의 누런 배로 들어 가게 되면
   두새손활이 아닌 두새손새(절 卍)가 되어 흑십승이 된다는 말이다.
   선천법으로 불교의 절 만(卍)자를 말한다. 왜 그런지 알겠지만,
   한번더 설명을 한다. 두 새야 맞지 이게 어떻게 되느냐 이지.
   이게 활로 들어가지 않고 왜 배꼽 밑 한치5푼 자리 하단전으로
   들어가서 그때부터 문제가 된거지. 그래서 똥이 들은 누런 배인
   황입복이(黃入腹而) 라고 한거야. 
   두새손은 반드시 활로 가야한다.


           2020년     05월     25일     20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24일 일요일

564. 가사총론(歌辭總論) (5). 삼풍 하권 268, 29쪽 참조. "생아궁궁 무처외니(生我弓弓 無處外니) 우하삼영 자생일세(雨下三迎 者生일세) ~ 일육중출 생명수로(一六中出 生命水로)일취월장 자라오니(日就月將 自羅오니)"

한림도






564. 가사총론(歌辭總論) (5). 삼풍 하권 268, 29쪽 참조. "생아궁궁 무처외니(生我弓弓 無處外니) 우하삼영 자생일세(雨下三迎 者生일세) ~ 일육중출 생명수로(一六中出 生命水로)일취월장 자라오니(日就月將 自羅오니)"







   생아궁궁 무처외니(生我弓弓 無處外니)
   우하삼영 자생일세(雨下三迎 者生일세)
   궁궁묘각 장곡지처(弓弓猫閣 藏穀之處)
   우정출현 견불우하(牛聲出現 見不牛라)


해석; (1)
   살아있는 내가궁궁 그외것은 없으리니
   석점한비 맞이하여 살아가는 사람일세
   두활싹이 나는전각 곡식을    감춘곳에
   소소리는 현재나도 소는보지 못하리라


해석; (2)
   살아있는 사람에게 "두 활"이지 그 밖에는 없으며 비(雨 灬)
   석점을 맞이하여, 소의 소리와 점을 얼을 소리로 살아 가며,


   육감수지 일감수로(六坎水之 一坎水로)
   하락역수 마치연네(下落易數 마치연제)
   이재석정 령천지수(理在石井 靈泉之數)
   사답칠두 작농으로(寺畓七斗 作農으로)


해석; (1)
   주역에서 육감수가 일감수로 되옴으로
   하도낙서 주역의     숫자로써 마치였네
   돌우물에 득이있어 신령한샘 물이던가
   두점열일 새를답사 농사를     지음으로


해석; (2)
   하도낙서 주역의 숫자로써 "두 점"이 열리게 될 새를 답사하여
   삼풍농사 지으며 살아가라!
   육감수(六坎水)가 일감수(一坎水)로 가도록 주역의 역수가
   마쳐져 있다는 사실이다.
   8괘도에서 4괘중에 6감수가 1감수로,
   한림 36궁에서 천지부괘로     6감수로 변화를 시작했다.
   한림45궁에는  화수미제괘로 1감수로 변화하여 1변하고,
   한림 54궁에는 지천태괘로     7감수로 변화하여 2변하고
   한림 63궁에는 수화기제괘로 2감수로 변화하여 3변을 하였다
   한림 72궁에는 천지부괘로.    6감수로 변화 원상회복을시작했다.
   한림 81궁에는 천지부괘의 원상회복과 동시, 화수미제괘의 시작이다.
   태극의 건곤감리 4괘도의 변화원리는 계속되겠지만 384효로
   변화를 번복하기 때문에 천지부괘로 돌아왔다 해도 그 옛날의
   천지부괘는 아니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8괘도가 384효로
   돌아가기 때문에 4괘를 만드는 다른 괘들은 계속해서 변화를
   거듭한다는 뜻이다. 이해가 조금 어려우리라 본다.(삼풍 중 하권
   부록편 6도3약의 8괘도를 참조하기 바란다.)


   천상북두 문무지성(天上北斗 文武之星)
   곡토진촌 수원전에(曲土辰寸 水源田에)
   일육중출 생명수로(一六中出 生命水로)
   일취월장 자라오니(日就月將 自羅오니)


해석; (1)
   하늘위의 북두칠성 문무로갈 별이든가
   별토풀말 점열농사 물의근원 열을말에
   일육수로 중에나온 목숨살릴 물임으로
   일과월을 취하거나 베풀어서 자라오니


해석; (2)
   문무 두 별의 별토를 풀을 말로써 점을 열은 농사에는 물이
   근원으로 이사람이 자라나게 된다.




          2020년     05월      24일     22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23일 토요일

563, 가사총론(歌辭總論) (4). 삼풍 하권 26, 27쪽 참조. "팔인등천 승강하야(八人登天 昇降하야) 천반귀인 신성으로(賤反貴人 新性으로) ~ 낙서지을 보답리로(洛書地乙 報答理로)우음만지 우성출을(牛音滿地 牛聲出을)"

한림도






563, 가사총론(歌辭總論) (4). 삼풍 하권 26, 27쪽 참조. "팔인등천 승강하야(八人登天 昇降하야) 천반귀인 신성으로(賤反貴人 新性으로) ~ 낙서지을 보답리로(洛書地乙 報答理로)우음만지 우성출을(牛音滿地 牛聲出을)"



   팔인등천 승강하야(八人登天 昇降하야)
   천반귀인 신성으로(賤反貴人 新性으로)
   유운진로 수수립에(有雲眞露 首垂立에)
   심령변화 되단말가(心靈變化 되단말가)


해석; (1)
   발콩팔점 이사람이 오르락      내리락해
   천한사람 오히려     귀해지는  새론성품
   참구슬과 이슬있어 높히삼풍 드리움에
   심령이     변화하게 되단말가


해석; (2)
   이사람이 팔점을 찍으려고 사람의 "콩" "발"위에 오르락
   내리락 해.


   우성재야 십승처엔(牛聲在野 十勝處엔)
   우명성이 낭자하고(牛鳴聲이 狼藉하고)
   십구지가 오구일심(十九之家 五口一心)
   음양전위 일가화라(陰陽田位 一家和라)


해석; (1)
   날마음에 점을열어 줄리있어 십승처엔
   십승인의 엄마찾는 엄마소리 낭자하고
   열말은     갈집이요 오란말은 일심이라
   음양열말 설사람은 한집되어 평화로다

해석; (2)
   들 야(野)를 파자하면 나여 또는 줄 여(予)와 말을 리(里)가 되어
   "줄 리"가 되며 있을 재(在)와 합하여 (줄리 있어)로 해석한다.
   말을 열어 갈집은 일심으로 오라는 말이 되며 음양의 말을
   열어 설 사람은 한집이 되면 평화가 된다.
   "우명성이 낭자하고(牛鳴聲이 狼藉하고)"는 "십승인의
   울음소리이나, 그 울음소리는 엄마를 찾을 때 "엄마"하고 울던
   소리가 나는 그 장소 그곳을 찾아가도록 한 말이다.


   하도천궁 감로수로(河圖天弓 甘露水로)
   우하삼관 삼풍리요(雨下三貫 三豊理요)
   낙서지을 보답리로(洛書地乙 報答理로)
   우음만지 우성출을(牛音滿地 牛聲出을)


해석; (1)
   주역하도 이사람활 두빗길에 스믈일로
   비석점이 일관하는 삼풍의     이치이요
   낙서인     땅을에다 보답하는 이치들로
   소신음이 넘치는땅 소소리가 나게됨을


해석; (2)
   "두 비"와 길에 숨은 이사람의 활이 이치인데 석점이
   관통해서 삼풍이요 점을 열을 소리 소의 소리가 난다.




         2020년     05월     24일     13시     5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22일 금요일

562. 가사총론(歌辭總論) (3). 삼풍 하권 22, 23쪽 참조. "현토계묘 말운으로(玄土癸卯 末運으로) 궁궁지생 전했다네(弓弓之生 傳했다네) ~ 천파궁궁 도하처가(天坡弓弓 道下處가)십승복지 아니든가(十勝福地 아니든가)"


한림도











562.  가사총론(歌辭總論) (3). 삼풍 하권 22, 23쪽 참조. "현토계묘 말운으로(玄土癸卯 末運으로) 궁궁지생 전했다네(弓弓之生 傳했다네) ~ 천파궁궁 도하처가(天坡弓弓 道下處가)십승복지 아니든가(十勝福地 아니든가)"





   현토계묘 말운으로(玄土癸卯 末運으로)
   궁궁지생 전했다네(弓弓之生 傳했다네)
   송송가가 이후에는(松松家家 以後에는)
   궁궁을을 전전으로(弓弓乙乙 田田으로)


해석; (1)
   현토인     계묘년은 말운으로
   궁궁두활 살아가라 전했다네
   궁궁을을 두활두새 말열으로 말열으로


해석; (2)
   현토인 1963년 계묘년은 군사 혁명으로 3공화국이 들어서는
   말운으로 "두 활"과 "두 새"로 말을 열어서 살아 가라고
   하였으며,
   (초운)인 "흑룡 임진 1592년" 임진왜란에는
   솔솔로써 살으라고 마쳤으며,
   (중운)인 "적서 병자 1636년" 병자호란에는
   집집에서 살으라고 마쳐있네
   (말운)인 "현토 계묘 1963년" 군사 혁명의 제 3공화국부터는
   "궁궁을을 전전" 즉,
   "두 활과 두 새로 말을 열어서 살아가라"고 하였다.
   1636년 병자호란이 있고나서 무려 6번째에 해당하는 계묘년
   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면, 이씨조선이 1910년에 일본에
   패망하고, 1924 갑자년에 동국회생이 시작되고, 1927년부터
   5묘1결 단동불출의 윷밭인 척사전도(擲柶田圖)가 시작된다.
   1924 갑자년 동국회생 운에 1945해방 1950 육이오사변으로 한반도
   분단되고 1963 계묘년의 말운이 들어오면서 해방을 기점으로
   후 36년에 도착한 신유 1981년 선경세계, 1982년 명부세계
   출현을 지나 대원갑자 1984년을 지나 1927년에 12년에 한동씩
   던져 5번째 60 한갑자 만인 1987 정묘년에 닷동사리로 베이고
   포고했다.
   단군 원년 개천개국이래 72갑자 4320년 만인 1988년 4321년
   무진년에 출세.
   경오 1990년에 윷밭도의 중앙에 도착하고 1994년애 삼풍 양백
   전6권 저작출판하고 미륵금성생불로 출현한다.
   1927년에 시작한 닷동사리 윷말이 67년이 걸려서 윷밭을 나고
   승리하여 완성한다.
   이렇게 승리해서 이긴 윷밭도의 십자가 십승이 된다.
   윷은 사람이 놀아서 이긴것이다 고로 "인십승"인 것이다.
   마고성을 나와서 만천년의 세월이 지나 이루어지 쾌거다.
   수도인들아 깨달아 알았다면 5만년 낙원의 세상을 위해서
   만세 5창을 하자.


   하전낙전 천지양백(河田落田 天地兩白)
   궁도을서 양백인을(弓圖乙書 兩白人을)
   삼비중출 십승지리(三秘中出 十勝之理)
   역리팔괘 추산하면(易理八卦 推算하면)


해석; (1)
   하도열말 낙서열말 하늘땅에 두점한말
   궁그림과 을글에도 두점한말 사람인을
   세비밀중 나오는게 십승의      이치이라
   역의이치 팔괘를     추측하여  계산하면


해석; (2)
   "두 말"에다 "두 넘"을 하고 두 점을 한 말이 사람에게 도장
   찍은 해인이며, 십승이다.


   쌍궁사을 은비중에(雙弓四乙 隱秘中에)
   피란처     발견하야(避亂處     發見하야)
   천파궁궁 도하처가(天坡弓弓 道下處가)
   십승복지 아니든가(十勝福地 아니든가)


해석; (1)
   쌍궁과     사을의     숨은비밀 가운데서
   피란처를 발견하여
   이사람의 두활고개 한점도란 곳이든가
   십승이며 복된땅이 아니든가


해석; (2)
   사람의 "두 활"고개 한 점이 道라고 하였으며 피란처
   십승이다.(삼풍표지 참조)




          2020년     05월     23일      14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61. 가사총론(歌辭總論) (2). 삼풍 하권 20, 21쪽 참조. "후계신유 구저술해(猴鷄辛酉 狗猪戌亥) 천간지지 변수중의(天干地支 變數中의) ~흑룡임진 초운으로(黑龍壬辰 初運으로)송송지생 마쳤으며(松松之生 마쳤으며)"



한림도
























561. 가사총론(歌辭總論) (2). 삼풍 하권 20, 21쪽 참조. "후계신유 구저술해(猴鷄辛酉 狗猪戌亥) 천간지지 변수중의(天干地支 變數中의) ~흑룡임진 초운으로(黑龍壬辰 初運으로)송송지생 마쳤으며(松松之生 마쳤으며)"



   후계신유 구저술해(猴鷄辛酉 狗猪戌亥)
   천간지지 변수중의(天干地支 變數中의)
   년월일시 사상으로(年月日時 四象으로)
   추산지중 파자법을(推算之中 破字法을)


해석; (1)
   후계는     신유며     구저는     술해라
   천간과     지지가      변하는    사이에서
   연월일시 사상으로
   추산하는 그속이      글자푸는 방법임을


   삼비론의 이기화로(三秘論의 理氣化로)
   여합부절 되오리라(如合符節 되오리라)
   흑룡임진 초운으로(黑龍壬辰 初運으로)
   송송지생 마쳤으며(松松之生 마쳤으며)


해석; (1)
   세가지     비밀한말 이치기운 조화로
   사람한말 줄대말여 나아갈대 되오리라
   흑룡이     임진년인 초운으로
   솔솔로써 살으라고 마쳤으며


   적서병자 중운으로(赤鼠丙子 중운으로)
   가가지생 마쳐있고(家家之生 마쳐있고)


해석; (1)
   적서는     병자년인 중운으로
   집집에서 살으라고 마쳐있네


해석; (2)
   천,지,인장 모두 해석; 십간십이지, 동서남북 방향
   금목수화토 5행 다섯 신 등이 주로 년월일시를
   알아보도록 천간과 지지의 숫자를 변화시켜서
   글자를 풀어 헤치거나 모양을 보아야 이해 할 수
   있게 파자나 합성자의 형식으로 되었음을 알려주는
   총설이다.
   "흑룡 임진년인 초운으로 1592년~1598년 임진왜란에는
   솔솔로써 살으라고 마쳤으며,
   적서는 병자년인 중운으로 1636년~1637년 병자호란에는
   집집에서 살으라고 마쳐있네"




          2020년     05월      23일      10시      5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21일 목요일

560. 가사총론(歌辭總論) (1). 삼풍 하권 18, 19쪽 참조. "동방갑을 삼팔목 (東方甲乙 三八木) 청제장군 청룡지신(靑帝將軍 靑龍之神) ~ 서우자축 호토인묘(犀牛子丑 虎兎寅卯)용사진사 마양오미(龍蛇辰巳 馬羊午未)"




한림도





















560. 가사총론(歌辭總論) (1). 삼풍 하권 18, 19쪽 참조. "동방갑을 삼팔목    (東方甲乙 三八木) 청제장군 청룡지신(靑帝將軍 靑龍之神) ~ 서우자축 호토인묘(犀牛子丑 虎兎寅卯)용사진사 마양오미(龍蛇辰巳 馬羊午未)"








   동방갑을 삼팔목    (東方甲乙 三八木    )
   청제장군 청룡지신(靑帝將軍 靑龍之神)
   남방병정 이칠화    (南方丙丁 二七火    )
   적제장군 주작지신(赤帝將軍 朱雀之神)


해석; (1)
   동방은     갑과을로 삼팔이며 목이라
   청제장군 청룡이신
   남방은     병과정이 이칠이며 화이라
   적제장군 주작이신


   서방경신 사구금    (西方庚申 四九金    )
   백제장군 백호지신(白帝將軍 白虎之神)
   북방임계 일육수    (北方壬癸 一六水    )
   흑제장군 현무지신(黑帝將軍 玄武之神)


해석; (1)
   서방은     경과신이 사구이면 금이라
   백제장군 백호가신
   북방은     임계로     일육이며 수이라
   흑제장군 현무가신


   중앙무기 오십토    (中央戊己 五十土    )
   황제장군 구진등사(黃帝將軍 句陳騰蛇)
   서우자축 호토인묘(犀牛子丑 虎兎寅卯)
   용사진사 마양오미(龍蛇辰巳 馬羊午未)


해석; (1)
   중앙은     무와기로 오십이면 토이라
   황제장군 구진등사
   서우는     자축이고 호토는     인묘이라


해석; (2)
   천,지,인장 ; 역의 이치를 십간십이지 동서 남북 금목수화토
   오행과 다섯신으로 연관한 내용의 총설이다.




             2020년     05월     22일     14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59. 한림말씀 ; 2020-05-22-09-04

한림도






559. 한림말씀 ; 2020-05-22-09-04




   "천문(天文)울 보니 이관(二冠)을 쓴"
   "금성(金星)이 다가와서 지구(地球)에 큰 파장(波長)이
   일어나겠다.




        2020년     05월     22일     12시     5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16일 토요일

558.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30 231쪽 참조. "아궁리를 선찰하야(亞宮裏를 先察하야) 선원궁을 급히차자(仙源宮을 急히차자) 삼봉산하 반월선을(三峯山下 半月船을) 명심불망 급히타소(銘心不忘 急히타소)"

한림도






558.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30 231쪽 참조. "아궁리를 선찰하야(亞宮裏를 先察하야) 선원궁을 급히차자(仙源宮을 急히차자) 삼봉산하 반월선을(三峯山下 半月船을) 명심불망 급히타소(銘心不忘 急히타소)"



   아궁리를 선찰하야(亞宮裏를 先察하야)
   선원궁을 급히차자(仙源宮을 急히차자)
   삼봉산하 반월선을(三峯山下 半月船을)
   명심불망 급히타소(銘心不忘 急히타소)


해석; (1)
   물고기봐 덮을손점 열궁리를 먼저하여
   샘물여면 굴바위의 사람산을 급히찾아
   세봉우리 산에한점 두팔뚫을 달의배를
   금이말한 새점한달 잊지말고 급히타소


해석; (2)
   살필 찰(察)자 속의 글자 제사 제(祭)자를 파자하면
   회의문자로 肉(고기육, 달월)과, 金文을 보면 手(손)과
   示를 (책상)으로도 본 것은 가르친다는 뜻 敎也임.
   이루어지는데 여기서는 "달을 보면 물고기를 봐
   덮을 손점으로 열을 궁리를 먼저 하여라!"
   샘물을 열려며는
   굴바위에 있는 사람의 산을 급히 찾아가서,
   세봉우리 산에 한 점과, 두 팔로써 뚫을 달의 배는
   이사람 금(홍수)가 말한 새점을 한 달인데,
   잊지말고 급히 타소! 라고 했다.




         2020년     05월     15일     21시     2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57.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28 229쪽 참조. "동서금목 상합지운(東西金木 相合之運) 지상선국 복지로서(地上仙國 福地호서) ~ 분골쇠신 될지라도(粉骨碎身 될지라도) 불원천리 멀다마소(不遠千里 멀다마소)"

한림도












557.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28 229쪽 참조. "동서금목 상합지운(東西金木 相合之運) 지상선국 복지로서(地上仙國 福地호서) ~ 분골쇠신 될지라도(粉骨碎身 될지라도) 불원천리 멀다마소(不遠千里 멀다마소)"



   동서금목 상합지운(東西金木 相合之運)
   지상선국 복지로서(地上仙國 福地호서)
   개벽이후 초유지시(開闢以後 初有之時)
   전무후지 장춘세라(前無後之 長春世라)


해석; (1)
   금말한림 두새한말 서로합해 가는운은
   지상의     신선국인 복받을     땅으로써
   개벽이후 처음으로 달을         열어갈때
   전무후무 영원한     봄             세상이라
*"두 새"를 "별 새"로 수정한다.


해석; (2)
   金과 木은 서로 상극(相剋)이다. 그러나 금말 한림의
   한림도는 동서(東西) 좌우가 합하게 되는 도법(道法)이다.
   바로 이곳은 지상의 신선국으로 복받을 땅이라고 하였다.
   개벽이후에 처음으로 달을 열어 갈 때는
   전무후무한 영원한 봄 세상이 되리라고 했다.
   사실이라고 믿기지 않을 거야 아마도.
   나는 1981년 1월 1일 눈이 무릎까지 빠지는 눈오는 겨울 밤
   소백산 아래서 선경세계로 들어가 전혀 춥지않는 영원한
   봄세상 낮만 있어 그림자도 없는 세상에 들어 갔다가
   왔으니까 지상도 이런 세상을 만들어 주리라는 하느님
   일신(一神)의 약속이 었지 않을까 한다.


   천상옥경 노궁화를(天上玉京 弩弓火를)
   감수유에 불을켜서(橄樹由에 불을켜서)
   궁을선인 상봉하야(弓乙仙人 相逢하야)
   불사소식 다시듯고(不死消息 다시듯고)


해석; (1)
   이사람이 점한구슬 작은두말 노할화를
   감히말세 목수열임 풀점콩에 불을켜서
   궁을선인 눈받들어 머무르고 팔열하여
   새점으로 죽지않을 소식을     다시듣고


해석; (2)
   점한 구슬 작은 "두 말"에 이사람의 화낸 모습이 되어야지
   두 나무로 "임(林)"을 열어서, 풀점 콩에 불을 켜게 되고,
   눈을 받들어 머무르고, 팔을 열어서 새점하는 소식을 다시
   들어 확인하여라. 화낸 모습은 중권의 표지 얼굴 참조.
   한림도를 전수하는 모습과 한림도 수도하는 화낸 모습을
   말한 것이다.


   풍랑파도 빠진백성(風浪波濤 빠진百姓)
   생명선로 건질적에(生命線路 건질적에)
   분골쇠신 될지라도(粉骨碎身 될지라도)
   불원천리 멀다마소(不遠千里 멀다마소)


해석; (1)
   풍랑파도 빠진백성
   샘실길인 열릴두별 두드려서 건질적에
   몸과뼈가 부서져서 가루가     될지라도
   두말열어 열을별이 안멀으니 멀다마소


해석; (2)
   풍랑으로 빠진 백성 "두 별"을 두드려서 건질적에
   이몸이 부서져서 가루가 된다 하더라도 "두 말"을
   열으리라! 열을 별이 멀지 않아, 멀다고 하지마라!




           2020년     05월     15일     20시     3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56.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26 227쪽 참조. "조축금강 석조성은(造築金剛 石彫城) 야광주로 단장하니(夜光珠로 端粧하니) ~ 탄금성이 자자하니(彈琴聲이 藉藉하니) 부지세월 하갑자고(不知歲月 何甲子고)"

한림도






556.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26 227쪽 참조. "조축금강 석조성은(造築金剛 石彫城) 야광주로 단장하니(夜光珠로 端粧하니) ~ 탄금성이 자자하니(彈琴聲이 藉藉하니) 부지세월 하갑자고(不知歲月 何甲子고)"



   조축금강 석조성은(造築金剛 石彫城    )
   야광주로 단장하니(夜光珠로 端粧하니)
   계룡금성 찬란하야(鷄龍金城 燦爛하야)
   일무광이 무주야를(一無光이 無晝夜를)


해석; (1)
   금이굳게 축조한     돌조각에 이룰흙은
   사람두달 빛이나는 구슬로써 단장하니
   달설몸에 석점새해 흙이룰금 찬란하여
   한없을말 빛이남이 밤과낯이 없을거를


해석; (2)
   한없을 말에 빛이나면 밤과 낮이 없을 것이며 흙을 이룬
   가운데서 속으로 들어가면,
   無(없을 무, 말 물勿) 두가지 뜻을 동시에 사용하여
   "없을 말"로 표현 하였다.


   성내중앙 대십승에(城內中央 大十勝에)
   사유십승 열위하여(四維十勝 列位하니)
   이재전전 비문으로(移在田田 秘文으로)
   전지우전 전전일세(田之又田 田田일세)


해석; (1)
   흙을이룰 가운데속 한사람의 십승임에
   두새말해 새실십승 설사람은 나열하니
   두말풀어 득있다는 머리두별 숨김으로
   열말하면 손이열말 풀려하는 두말일세


해석; (2)
   한 사람의 십승인데 "두 새"를 말하여 새가 쉬는 십승으로
   설 사람은 나열을 해!
   두 말을 풀어 득이 있다는 머리의 두 별을 숨김으로
   말을 열도록 하면 손이 열말을 풀려고 하는 두 말일세라고,
   즉 눈을 열도록 할려면 손이 가야지 눈을 열도록 푼다고
   하는 말이다.


   일백사십 사시고성(一百四十 四詩高城)
   충신의사 입급성에(忠臣義士 入金城에)
   탄금성이 자자하니(彈琴聲이 藉藉하니)
   부지세월 하갑자고(不知歲月 何甲子고)


해석; (1)
   별새열말 한점날일 별새말성 높아질때
   충신들과 의사들이 금에들어 이룰흙에
   탄알같은 지금소리 두구슬이 자자하니
   알지못할 세월인데 어느때의 갑자인고
* "두새"를 "별새"로 수정한다.  


해석; (2)
   손이 말을 열고 "두 말"을 풀게 되는 "별 새"가 말성이
   높아짐에 충신과 의사들이 금의 구슬에 들어오니 어느
   갑자(甲子)인고? 갑자는 상원갑자 1984년을 의미한다.




           2020년     05월     15일     19시     3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15일 금요일

555.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24 225쪽 참조. "삼백수도 통리설로(三百修道 通理說로) 극기사망 전했으니(克己死亡 傳했으니) ~ 화성한양 송경까지(華城漢陽 松京까지) 보물창고 쌓였으니(寶物倉庫 쌓였으니)"

한림도






555.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24 225쪽 참조. "삼백수도 통리설로(三百修道 通理說로) 극기사망 전했으니(克己死亡 傳했으니) ~ 화성한양 송경까지(華城漢陽 松京까지) 보물창고 쌓였으니(寶物倉庫 쌓였으니)"



   삼백수도 통리설로(三百修道 通理說로)
   극기사망 전했으니(克己死亡 傳했으니)
   역천역리 탈겁중생(逆天逆理 脫劫重生)
   영생논을 전했으나(永生論을 傳했으나)


해석; (1)
   수도하여 한점날인 이치통할 말씀으로
   죽으며는 없어질몸 이기라고 전했으니
   이사람을 맞고맞아 중생겁을 벗을이치
   석점으로 두별열어 말씀을     전했으나


해석; (2)
   수도하여 "한 점"을 날인하는 것이 이치를 통할 말씀이며
   수도하는 도중에 일어나는 상황인데 이 "한 점"을 날인
   하는 것은 자신의 수도를 통해서 일어나는 것이지만
   일신 하느님께서 몸에 좌정하시어 점수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루어 지는 것인데 중앙을 성급하게 화닥닥이로
   문지른다던지 임의로 원죄인의 입장에서점수하면
   道가 다 깨어져버리고 되질않아.
   이렇게 하는 선천 종교는 거의 대다수가 이렇게 하고 있어.
   선입자란 선천종교를 배경으로 들어온 구세주 정도령
   미륵이라 지칭하는 사람들과 이들을 따르는 신도들이
   선입자에 해당한다.
   태고신화에 나오는 호랑이와 곰의 이야기에서 호랑이는
   참지못하고 나가서 사람이 되지 못하고 곰은 삼칠일을
   견뎌서 사람이 되었다는 신화는 바로 전도의 방법이
   중앙을 건들면 호랑이 꼴이 되어 인간이 되지 못하고,
   좌우를 점수하여 삼칠일 수도하면 사람이 된다는 말이다.
   왠지 알겠지만, 중앙은 하느님이 좌정하여 점수하는 거야.
   그래서 인중 천지일(人中天地一)이라, 사람도 천지 가운데
   하나가 되는 거야.
   영생(永生)이란 파자하면 점 주(丶)와 물 수(水)이다. 水를
   다시 삼수변(氵)으로 푼다. 삼수변( 氵)은 석 삼(三)으로 푼다.
   이렇게 되면 석 점(氵는 三,丶)이 된다.
   고로 영생을 할려면 한림도를 전수받는 석 점이란 말이다.


   상고선지 예언논을(上告先知 預言論을)
   어느누가 신임했노(어느누가 信任했노)
   중흥국의 대화문은(中興國의 對和門은)
   시자자축 지술해로(始自子丑 至戌亥로)


해석; (1)
   태고적에 먼저오셔 예언하신 말씀임을
   어느누가 믿고서는 맡기려고 하였었노
   중흥국의 한인으로 화합하여 들을문은
   자축으로 시작해서 술해로써 마침으로


해석; (2)
   이사람을 맞이하여 석점으로 "두 별"을 열고 중생겁을
   벗으라고 태고적에 먼저 오셔서 한 말씀인데 누구가
   믿고서 맡기려 하였었는가? 자축으로 들어와서  술해로
   마치는 것은 1984년에서 1995년 까지이다.
   상원갑자(上元甲子)가 1984년에 들어와서, 미륵출세를
   온 우주 인류에게 알린것이 1995년이 된다.


   십이옥문 대개하고(十二玉門 大開하고)
   십이제국 조공일세(十二帝國 朝貢일세)
   화성한양 송경까지(華城漢陽 松京까지)
   보물창고 쌓였으니(寶物倉庫 쌓였으니)


해석; (1)
   둘로열을 구슬문을 크게         열게하고
   둘로열을 임금나라 눈풀일월 공팔일세
   두빛한성 팔로열공 작은머리 어귀까지
   두별뚫을 보배의말 창고에     쌓였으니


해석; (2)
   엄지손가락 둘로써 구슬문을 크게 열게 하고
   엄지손가락 둘로써 한국 조선 임금의 나라는 눈을 풀
   일월(日月)이며 팔(八)의 공(工)일세.
   두개의 빛은 한성을 팔(八)로 열을 공인데 작은 머리의
   어귀에 까지 하니,
   "두 별"을 뚫을 보배의 말이 들어있는 삼풍 서적이
   창고에 쌓였구나!




         2020년     05월      15일      21시     5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54.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22 223쪽 참조. "선풍도골 갱소년에(仙風道骨 更少年에) 이팔청춘 묘한태도(二八靑春 妙한태도) ~ 극락론에 유리세게(極樂論에 琉璃世界) 연화대상 일렀으니(蓮花臺上 일렀으니)"

한림도






554.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22 223쪽 참조. "선풍도골 갱소년에(仙風道骨 更少年에) 이팔청춘 묘한태도(二八靑春 妙한태도) ~ 극락론에 유리세게(極樂論에 琉璃世界) 연화대상 일렀으니(蓮花臺上 일렀으니)"





   선풍도골 갱소년에(仙風道骨 更少年에)
   이팔청춘 묘한태도(二八靑春 妙한태도)
   불노불쇠 영춘화로(不老不衰 永春花로)
   극락장춘 일몽인가(極樂長春 一夢인가)


해석; (1)
   신선풍골 머물머리 소년으로 바꿔짐에
   극락의     긴봄이     한꿈인가
   골수까지 병이들은 불구자가
   북망산천 바라보며 한가로이 누운자도


해석; (2)
   사람의 머리에 머무르면 신선의 풍골이 되어 소년으로
   바뀌어져 이팔청춘의 묘한태도, 늙지않고 노쇠하지않는
   극낙선경의 긴봄이 한꿈이련가?


   병입골수 불구자가(病入骨髓 不具者가)
   북망산천 한와인도(北邙山川 閑臥人도)
   사자회춘 소생하니(死者回春 甦生하니)
   불가사의 해인일세(不可思議 海印일세)


해석; (1)
   골수까지 병이들어 불구의 몸이 된 자가,
   북망산천을 바라보며
   한가로이누워서 죽기를 기다리는
   죽음을 앞둔 죽을자가 회춘하여 소생하는
   불가사의 한 해인(海印)이라고 하였다.


   육년수도 통리설로(六年修道 通理說로)
   래세분명 전했으니(來世分明 傳했으니)
   극락론에 유리세게(極樂論에 琉璃世界)
   연화대상 일렀으니(蓮花臺上 일렀으니)


해석; (1)
   머리팔해 수도하면 이치통할 말씀으로
   팔을열어 쫓을세상 일월분명 전했으니
   극락말에 인간유리 열을말은 사이끼어
   두말열은 머물두풀 점한대화 일렀으니


해석; (2)
   머리에 팔을 하면 이치를 통한다고 일월이 전했으며,
   "인간의 유리를 열어서 사이로 끼어들어" "두 말"을
   여는 머리 두 풀의 점한 대화로 이른말을!
   "인간유리"가 있는 장소 이제는  다 알거야.
   이걸 가지고 정역(正易)에서 김일부가 유리세계라고
   말을 했지. 그런데 세상도 실지로 그렇게 바꼈어.




       2020년      05월      15일      20시      2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14일 목요일

553.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20 221쪽 참조. "기암괴석 운소봉에(奇巖怪石 雲消峯에) 봉봉에 등촉달고(峯峯에 燈燭달고) ~ 무위이화 자연으로(無爲而化 自然으로) 백발노구 무용자가(白髮老軀 無用者가)"

한림도






553.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20 221쪽 참조. "기암괴석 운소봉에(奇巖怪石 雲消峯에) 봉봉에 등촉달고(峯峯에 燈燭달고) ~  무위이화 자연으로(無爲而化 自然으로) 백발노구 무용자가(白髮老軀 無用者가)"







   기암괴석 운소봉에(奇巖怪石 雲消峯에)
   봉봉에     등촉달고(峯峯에     燈燭달고)
   혼구장야 밝혀주니(昏衢長夜 밝혀주니)
   일월무광 불야성에(日月無光 不夜城에)


해석; (1)
   기암괴석 구름이      없어진     봉우리에
   봉우리     봉우리      이봉에다 등촉달고
   감은두눈 다닐새는  긴밤을     밝혀주니


해석; (2)
   사람들이 감은 두 눈에 이사람이 다닐 새로써 긴밤을
   밝혀주니 어둡지 않게 되고,


   십이신인 연화대상(十二神人 蓮花臺上)
   공중누각 보옥전에(空中樓閣 寶玉殿에)
   운무병풍 영리화의(雲霧屛風 靈理化의)
   운제승천 백옥루를(雲梯乘天 白玉樓를)


해석; (1)
   이사람이 열어볼말 새점풀못 한점인데
   가운데가 빈누각인 부배구슬 전당임에
   구름과     이슬병풍 신령의     이치되어
   구름계단 하늘올라 흰구슬의 누가임을


해석; (2)
   이사람의 열어볼 말은 새점을 풀 못에 "한 점"을 하는
   것인데, 중앙에는 빈 누각이며 양측으로는 보배구슬
   전당이다. 좌우에 삼삼이 이르도록 힘쓸  구름과 이슬
   병풍의 신령한 이치가 됨에, 구름 계단의 사다리로
   하늘을 오르니 흰구슬의 누각임을.
   운제(雲梯); 삼국시대 성을 공격할 때
   여장(女牆; 성가퀴, 돕다 비, 몰래 엿보는 구멍,
   성을 쌓는데 도움을 주는 2m 정도 높이)에 거치하여
   성벽을 넘기위헤 고안된 공성용 사다리인데
   구름에 닿을 만큼 높은 곳에 올라 갈수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도산이해 해인용사(倒山移海 海印用事)
   임의용지 왕래하며(任意用之 往來하며)
   무위이화 자연으로(無爲而化 自然으로)
   백발노구 무용자가(白髮老軀 無用者가)


해석; (1)
   사람도달 목별두달 산과바다 해인용사
   임의로    써서          왕래하며
   저절로해 되는이치 술생달팔 눈점으로
   백발의     늙은몸에 쓸자가     없을까


해석; (2)
   사람의 목별 칼과 같은 "두 달"에 도달하면 해인용사로서
   달에 팔(八)을 하는 "술생 이사람" (한림)의 눈점을 백발의 늙은
   몸이라 하더라도 쓸 사람이 없을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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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5월     14일      22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52.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8 219쪽 참조. "음귀십은 흑십자요(陰鬼十은 黑十字요) 양신십은 백십승을(陽神十은 白十勝을) ~ 청운동풍 구진비에(靑雲東風 久盡悲에) 양목합일 청림일세(兩木合一 靑琳일세)"

한림도






552.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8 219쪽 참조. "음귀십은 흑십자요(陰鬼十은 黑十字요) 양신십은 백십승을(陽神十은 白十勝을) ~  청운동풍 구진비에(靑雲東風 久盡悲에) 양목합일 청림일세(兩木合一 靑琳일세)"

   음귀십은 흑십자요(陰鬼十은 黑十字요)
   양신십은 백십승을(陽神十은 白十勝을)
   음양분해 모르고서(陰陽分解 모르고서)
   십승선도 찾을소냐(十勝仙道 찾을소냐)


해석; (1)
   음의마귀 열은흑은 점을덮어 열은자요
   양의신이 열은백은 두달열을 두팔힘을
   음양으로 나누어서 해석함을 모르고서
   십승이란 산길을     사람들이 찾을소냐


해석; (2)
   양의 신이 열은 백은 사람의 "두 달"을 이사람의
  두 팔힘으로 열어서 새점을 풀때 사람의 못이 되며,


   청수명산 연화대의(淸水名山 蓮花臺의)
   십이혈맥 연혈로써(十二血脈 蓮穴로써)
   십이신인 선정후에(十二神人 先定後에)
   각솔일만 이천수를(各率一萬 二千數를)


해석; (1)
   맑은물     이름난산 새점풀대 사람의못
   열을두팔 갓의백은 못덮을팔 점으로써
   열을쫓아 열어볼말 우선먼저 정한후에
   말섞인솔 일만한이 헤아려서 열을별을


해석; (2)
   이사람의 두 팔이 열을 갓의 맥은 못을 덮을 팔점이요
   솔이 섞인 말에 일만하는 사람이 헤아려서


   칠보지중 옥연발이(七寶之中 玉蓮發이)
   대성군자 이존사로(大聖君子 二尊士로)
   청운동풍 구진비에(靑雲東風 久盡悲에)
   양목합일 청림일세(兩木合一 靑琳일세)


해석; (1)
   한새보물 뚫어갈말 못의구슬 피어남이
   군자일인 별토말이 두점열팔 금선비로
   석점이룰 임의바람 슬픔은     끝이남에
   한림으로 말한사람 두달열은 한림일세


해석; (2)
   별을 열어 보면 못의 구슬이 피어나고 별토를 달아
   "두 점"열은 금선비가 한림으로 말한 사람이다.




          2020년     05월      14일     17시     0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51.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6 217쪽 참조. "이러므로 인하야서(이러므로 因하야서) 선탈십자 귀세오니(先奪十字 鬼勢오니) ~ 선동수도 음십자요(先動修道 陰十字요) 중동수도 양십승을(中動修道 陽十勝을)"


한림도






551.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6 217쪽 참조. "이러므로 인하야서(이러므로 因하야서) 선탈십자 귀세오니(先奪十字 鬼勢오니) ~ 선동수도 음십자요(先動修道 陰十字요) 중동수도 양십승을(中動修道 陽十勝을)"





   이러므로 인하야서(이러므로 因하야서)
   선탈십자 귀세오니(先奪十字 鬼勢오니)
   선입자는 음기바다(先入者는 陰氣바다)
   종귀자가 될것이요(從鬼子가 될것이요)


해석; (1)
   이러므로 인하여서
   십자먼저 탈취를한 마귀의     권세오니
   먼저         들은자는 음기받아
   마귀를     쫓는자가 될것이요


해석; (2)
   "마귀가 새점을 죽이는 권한"을 가지게 됨으로써
   십자를 탈취한 마귀의 세력이 되어
   "마귀가 새점을 죽이거나 없에는 권한"은 본문 550쪽을
   참조하기 바란다.


   중입자는 양기바다(中入者는 양기바다)
   종신자가 될것이니(從神者가 될것이니)
   팔음선동 신지하고(八陰先動 愼之하고)
   삼양중동 찾아들소(三陽中動 찾아들소)


해석; (1)
   중간에     들은자는 양기받아
   신을         쫓는자가 될것이니
   팔음이     선동하니 삼가하고
   삼양신이 가운데서 움직이면 찾아드소


해석; (2)
   먼저 들어간 자는 음기를 받아 마귀쫓는 사람이 되고
   중간에 들은 자는 양기받아 신을 쫓는 사람이 되리라.
   팔음이 먼저 움직이면 삼가하고 삼양이 중간에
   움직이면 찾아들어라.


   삼양신은 삼신이요(三陽神은 三神이요)
   팔음귀는 팔마라    (八陰鬼는 八魔라    )
   선동수도 음십자요(先動修道 陰十字요)
   중동수도 양십승을(中動修道 陽十勝을)


해석; (1)
   삼양신은 삼신으로 열어볼말 사람이요
   팔음귀는 팔마귀로 수풀바위 귀팔이라
   먼저         움직여서 수도한건 음십자요
   가운데     움직여서 수도한건 양십승을
   "수풀바위"란 머리를 가르킨 말로서, 머리인 이마에
   점수를 하니까 귀팔이란 말이 나온 것이다.
   음귀가 팔(八)을 차지했는데 엉뚱한데 점수를 함으로
   새점이 죽어 없어지게 되었던 것이다.
    이걸 좋다고 먼저 움직여서 따라간 사람들은 마귀를
    쫓아가는 자가 되었다는 말이다.


         2020년     05월     14일     16시     2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13일 수요일

550.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4 215쪽 참조. "귀신세상 되었으니(鬼神世上 되었으니) 신귀라고 할수업고(神鬼라고 할수업고) ~ 음성양쇠 되옴으로(陰盛陽衰 되옴으로) 흔천마세 사지권을(掀天魔勢 死之權을)"


한림도






550.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4 215쪽 참조. "귀신세상 되었으니(鬼神世上 되었으니) 신귀라고 할수업고(神鬼라고 할수업고) ~ 음성양쇠 되옴으로(陰盛陽衰 되옴으로) 흔천마세 사지권을(掀天魔勢 死之權을)"



   귀신세상 되었으니(鬼神世上 되었으니)
   신귀라고 할수업고(神鬼라고 할수업고)
   남양여음 분명치만(男陽女陰 分明치만)
   음귀발동 차세고로(陰鬼發動 此世故로)


해석; (1)
   귀신세상 되었으니
   신귀라고 할수없고
   남양여음 분명치만
   음귀가     발동하는 세상이      이런고로


해석; (2)
   귀신의 세상이 되었으니 신귀라로 할 수 없고
   남양여음이 분명한데도 음귀가 발동을 하니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는 것이다.


   남부여승 탈권으로(南負女勝 脫權으로)
   귀승신부 할일없어(鬼勝神負 할일없어)
   양음이라 못하고서(陽陰이라 못하고서)
   음양으로 되었으며(陰陽으로 되었으며)


해석; (1)
   남자지고 여자이겨 권리를      뺏음으로
   신이지고 귀가이겨 신은          할일없어
   양음이라 못하고서
   음양으로 되었으며


해석; (2)
   귀신의 세상이 됨으로 신귀 양음이라 못 부르고
   귀신 음양이라 부르게 되었다.
   신이 귀에게 선제권을 빼앗겼으니 어쩔도리가 없는거.


   남외여내 분명치만(男外女內 分明치만)
   내외라고 칭호로세(內外라고 稱號로세)
   음성양쇠 되옴으로(陰盛陽衰 되옴으로)
   흔천마세 사지권을(掀天魔勢 死之權을)


해석; (1)
   남외여내 분명치만
   내외라고 칭호일세
   음성양쇠 되옴으로
   하늘흔들 마귀세력 새점죽일 권한임을


해석; (2)
   남외 여내가 분명하지만 내외라고 호칭함으로 음이
   성하고 양이 쇠하게 됨으로써, 하늘은 쥐고흔들
   마귀의 세력으로 새점을 죽이는 권한을 가지게 되었더라.
   치켜들 흔(掀), 죽을 사(死)자를 파자하면 좌측 匕자와
   우측 "뼈발릴 알" 또는 부수로 "죽을사변"이다.
   고로 "死"의 파자는 "새점 죽일" "새점을 없이할"로 푼다.




           2020년      05월     13일     23시     2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49.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2 213쪽 참조. "천지이기 엇지하여(天地理氣 엇지하여) 반복칭호 뜻을아노(反覆稱號 뜻을아노) ~ 천지반복 할일업서(天地反覆 할일업서) 지상권을 일엇다네(地上權을 일엇다네)"

한림도






549.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2 213쪽 참조. "천지이기 엇지하여(天地理氣 엇지하여) 반복칭호 뜻을아노(反覆稱號 뜻을아노) ~ 천지반복 할일업서(天地反覆 할일업서) 지상권을 일엇다네(地上權을 일엇다네)"





   천지이기 엇지하여(天地理氣 엇지하여)
   반복칭호 뜻을아노(反覆稱號 뜻을아노)
   신귀라고 아니하고(神鬼라고 아니하고)
   귀신이라 칭호이요(鬼神이라 稱號이요)


해석; (1)
   이사람땅 기운이치 어찌하여
   반복해서 호칭하는 뜻을아노
   신귀하고 아니하고
   귀신이라 칭호이요


   외내라고 아니하고(外內라고 아니하고)
   내외라고 엇지하노(內外라고 엇지하노)
   천지상쟁 혼돈시에(天地相爭 混沌時에)
   천신부이 지귀승을(天神負이 地鬼勝을)


해석; (1)
   외내라고 아니하고
   내외라고 어찌하나
   이사람땅 서로싸워 혼돈할때
   이사람신 패배함이 땅의마귀 승리함을


해석; (2)
   귀신이라 내외라고 부르니 이사람이 사는 땅은 서로
   싸워서 혼돈하면 이사람의 신이 패배하고 땅의 마귀
   승리하는 승리자의 놀음으로


   차연유로 인하여서(此緣由로 因하여서)
   승리자의 노름으로(勝利者의 노름으로)
   천지반복 할일업서(天地反覆 할일업서)
   지상권을 일엇다네(地上權을 일엇다네)


해석; (1)
   이연유로 인하여서
   승리자의 놀음으로
   이사람금 부활할땅 반대하니 할일없어
   땅에점한 권리를     잃었다네


해석; (2)
   이사람 금이 부활할 땅을 반대하니 땅에 점하는 권리를
   잃어 버렸다네.




           2020년      05월     13일     22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48.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0 211쪽 참조. "천농곡은 불기곡이요(天農穀은 不飢穀이요) 지농곡은 아사곡을(地農穀은 餓死穀을) ~ 천신지귀 분명하고(天神地鬼 分明하고) 남존여비 분명커든(男尊女卑 分明커든)"

한림도






548.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0 211쪽 참조. "천농곡은 불기곡이요(天農穀은 不飢穀이요) 지농곡은 아사곡을(地農穀은 餓死穀을) ~ 천신지귀 분명하고(天神地鬼 分明하고) 남존여비 분명커든(男尊女卑 分明커든)"



   천농곡은 불기곡이요(天農穀은 不飢穀이요)
   지농곡은 아사곡을    (地農穀은 餓死穀을    )
   천양지음 정녕커늘    (天陽地陰 丁寧커늘    )
   귀신음양 불판할까    (鬼神음양 不判할가    )


해석; (1)
   이사람이 지은농사     안주리는 곡식이요
   땅    농사 곡식은         주려죽는 곡식임을
   하늘은양 땅은음     정녕         옳거늘
   귀신음양 판단하지     못할까


해석; (2)
   이사람이 지은농사 안 주리는 곡식이며 땅 농사 곡식은
   주려죽는 곡식이다. 하늘은 양이요 땅은 음이니 이사람은
   양이 되고 땅은 음이 되니 음귀 받은 세상 곡식 먹게 되니
   죽음이라.


   천금강과 지금강이(天金剛과 地金剛이)
   음양양단 갈라있고(陰陽兩端 갈라있고)
   산금강과 해금강이(山金剛과 海金剛이)
   귀신양단 갈라거든(鬼神兩端 갈라거든)
  
해석; (1)
   하늘의     금강과     땅금강이
   음양으로 양단하여 갈랐거늘
   산금강과 바다         금강이
   귀신이     양단하여 갈랐거늘


   일심수도 궁궁인들(一心修道 弓弓人들)
   십자음양 판단하소(十字陰陽 判斷하소)
   천신지귀 분명하고(天神地鬼 分明하고)
   남존여비 분명커든(男尊女卑 分明커든)


해석; (1)
   한마음     수도하는 두활인들
   십자로     음양을     판단하소
   천신지귀 분명하고
   남존여비 분명커든


해석; (2)
   한마음으로 수도하는 두 활의 수도인들아!
   십자(十字)로 음과 양을 판단하여 보아라.




       2020년     05월     13일     21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47.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8 209쪽 참조. "천양백을 선각후에(天兩白을 先覺후에) 지양백은 후심처 (地兩白은 後深處) ~ 천경농은 선작후에(天耕農은 先作後에) 지경농은 후작하라(地耕農은 後作하라)"

한림도



547.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8 209쪽 참조. "천양백을 선각후에(天兩白을 先覺후에) 지양백은 후심처  (地兩白은 後深處) ~ 천경농은 선작후에(天耕農은 先作後에) 지경농은 후작하라(地耕農은 後作하라)"




   천양백을 선각후에(天兩白을 先覺후에)
   지양백은 후심처   (地兩白은 後深處   )
   천삼풍을 선각후에(天三豊을 先覺後에)
   지삼풍은 후심처   (地三豊은 後深處   )

해석; (1)
   이사람의 양백을   먼저찾은 후에
   땅의       양백은   뒤에찾을 곳이더라
   이사람의 삼풍을   먼저알은 후에
   땅의       삼풍은   뒤에찾을 곳이더라

   천궁궁을 선각후에(天弓弓을 先覺後에)
   지궁궁은 후심처   (地弓弓은 後尋處   )
   천리전전 선각후에(天理田田 先覺後에)
   지전전은 후심처   (地田田은 後尋處   )

해석; (1)
   이사람의 두활을    먼저알은 후에
   땅의       두활은    뒤에찾을 곳이더라
   이사람의 전전이치 먼저알은 후에
   땅의       전전은    뒤에찾을 곳이더라

   천석정을 선각후에(天石井을 先覺後에)
   지석정은 후심처   (地石井은 後尋處   )
   천경농은 선작후에(天耕農은 先作後에)
   지경농은 후작하라(地耕農은 後作하라)

해석; (1)
   이사람의 석정은    뒤에찾을 곳이더라
   땅의       석정은    먼저알은 후에
   이사람이 갈은농사 먼저지은 후에
   땅   농사 경작을    뒤에짓게 하소

해석; (2)
   이사람의 양백 삼풍 "두 활" 전전 석정을 찾는 농사를
   먼저하고 땅에하는 일은 뒤에 하라고 일렀으니 명심
   하여라!


        2020년    05월     13일     21시     0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12일 화요일

546.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6 207쪽 참조. "이말지후 정도지는(李末之後 鄭都地는) 청수산화 천년도라(淸水山下 千年都라) ~ 천십승을 선각후에(天十勝을 先覺後에) 지십승은 재심처라(地十勝은 再審處라)"

한림도

546.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6 207쪽 참조. "이말지후 정도지는(李末之後 鄭都地는) 청수산화 천년도라(淸水山下 千年都라) ~ 천십승을 선각후에(天十勝을 先覺後에) 지십승은 재심처라(地十勝은 再審處라)"







   이말지후 정도지는(李末之後 鄭都地는)
   청수산화 천년도라(淸水山下 千年都라)
   물욕교폐 방도군자(物慾交蔽 訪道君子)
   정중지와 지식으로(井中之蛙 智識으로)


해석; (1)
   말이간후 땅에다가 나라이름 도읍하는
   두달열을 두물산하 일천년의 도읍이라
   물욕으로 돈을교환 도를찾는 군자들아
   우물속     개구리의 지식으로


해석; (2)
   말이 지나간 후에는 이 땅에다가 나라 이름이 도읍하여
   "두 달"열을 두 물 산하 일천년의 도읍처가 될 것이다.
  돈 가지고 다 될것 같지만, 돈 가지고 안되는 일들이
  앞으로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많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낙원이 가까워 지기때문이다.
  우물속 개구리의 지식으로 함부러 그러지들 마러라고.


   천계룡은 불각하고(天鷄龍은 不覺하고)
   지계룡만 찾단말가(地鷄龍만 찾단말가)
   궁궁을을 수도인이(弓弓乙乙 修道人이)
   운거운래 순환야니(運去運來 循環也니)


해석; (1)
   이사람의 계룡은     깨닫지를 아니하고
   땅의         계룡만     차단말가
   두활두새 수도하는 사람들이
   운이가고 운이오면 순환하니


해석; (2)
   계룡이라고 하니 자꾸만 충청도의 계룡산의 계룡을
   찾으니 땅 계룡이 아닌 이사람의 계룡을 찾으라고 했다.
   이사람의 계룡을 찾게 되면 두활과 두 새가 수도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니 운이 가고 운이오면 잘못된 방법에서
   제대로 된 새로운 방법으로 순환을 한다고 한 말이다.


   천계룡을 선각후에(天鷄龍을 先覺후에)
   지계룡은 재심처라(地鷄龍은 再審處라)
   천십승을 선각후에(天十勝을 先覺後에)
   지십승은 재심처라(地十勝은 再審處라)


해석; (1)
   이사람의 계룡을     먼저알은 후에
   땅의         계룡은     위에찾을 곳이더라
   이사람의 십승을     먼저알은 후에
   땅의         십승은     다시찾을 땅이더라


해석; (2)
   땅의 계룡은 뒤에 찾아도 늦지 않는데 땅계룡을 찾으니
   않되지. 그래서 이사람의 계룡을 먼저 알은 뒤에
   땅계룡을 찾던지 말던지 그것은 그때가서 알아서 하고,
   이사람의 십승을 머저 알은 후에 땅 십승은 당연히
   뒤에 다시 찾을 시간이 되면 찾던지 말던지 하라
   왜냐하면 한반도의 3변성도로 지표면이 엎치락 뒤치락
   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땅땅거리면 어떻게 하냐고?




        2020년     05월     12일     21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11일 월요일

545.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2 203쪽 참조. "유불선운 삼합일의(儒佛仙運 三合一의) 천강신마 미륵일세(天降神馬 彌勒일세) ~ 정씨국도 하처지가(鄭氏國都 何處地가) 계명룡규 신도처오(鷄鳴龍叫 新都處오)"

한림도






545.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2 203쪽 참조. "유불선운 삼합일의(儒佛仙運 三合一의) 천강신마 미륵일세(天降神馬 彌勒일세) ~ 정씨국도 하처지가(鄭氏國都 何處地가) 계명룡규 신도처오(鷄鳴龍叫 新都處오)"



  






   유불선운 삼합일의(儒佛仙運 三合一의)
   천강신마 미륵일세(天降神馬 彌勒일세)
   마성정씨 천마오니(馬姓鄭씨 天馬오니)
   미륵세존 칭호로다(彌勒世尊 稱號로다)


해석; (1)
   유불선     셋을합한 하나로할 운수의
   이사람이 열어볼강 두말로써 미륵일세
   두별열려 정씨란말 이사람의 말이오니
   미륵세존 칭호로다


해석; (2)
   이사람이 열어볼  강이란 사람의 "두 말"로써 미륵이라.
   두 별이 열려서 정씨라고 하는 말이 이사람의 말이 되며
   "미륵세존"이라 부르는 이름이 된다.


   천종대성 계룡으로(天從大聖 鷄龍으로)
   연화세계 정씨왕을(蓮花世界 鄭氏王을)
   평화상징 감시자로(平和象徵 橄枾字로)
   시모자생 전했다네(枾謀者生 傳했다네)

해석; (1)
   이사람이 쫓아가는 대성인은 계룡으로
   풀린새점 못의세계 나라이름 두임금을
   평화를     상징하는 감시자로
   팔열두갓 꾀하는자 살아서     전했다네


해석; (2)
   이 사람이 쫓는 대성인은 계룡이며, 새점으로 풀린 못의
   세계에서, 나라이름을 둘 임금을 평화의 상징인 감시자로,
   감나무를 꾀한 사람 살아있을 당시에 전했다네.
   본문 544쪽의 원각사탑의 내용과 삼풍하권 204 205쪽의
   원각사탑 하단부 그림과 태극기와의 상관관계를 비교
   하여 헤아리면 진리가 이동하는 방향을 설명하는 말이
   되는데, 진리가 들어온 경로는 천지부괘로 찾아오니
   천산주 서북간방에서 동남간방인 해동조선이며,
   조선에서 동남간방은 경북이다. 경북에서 진리의 싹이
   나와 세상으로 나가고자 경북인 동남간방의 地에서
   경기도인 서북간방의 天으로 올라오니 후천의 진리
   "지천태"괘가 정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모춘삼월 용산으로(暮春三月 龍山으로)
   사시불변 장춘세라(四詩不變 長春世라)
   정씨국도 하처지가(鄭氏國都 何處地가)
   계명룡규 신도처오(鷄鳴龍叫 新都處오)


해석; (1)
   저무는     삼월의봄 계룡의     산으로
   사시가     변치않는 긴봄의     세상이라
   나라이름 두나라도 어느곳의 땅이던가
   계룡이     절규하는 새로운     도읍처오


해석; (2)
   저물 모(暮) 봄 춘(春) 즉 저무는 봄이다. 현상게에서
   저무는 봄은 늦 봄으로 여름이 되기 바로 직전 정도
   라고 한다. 이때가 봄이 가장 무르익은 때이다.
   지금 오늘이 양력 5월 11일이다. 5월5일 입하를 지나
   6일째 접어든다. 세상은  온통 연록색의 물결이다.
   연녹색의 잎세가 짙어지고 넓고 두터워지기
   바로 직전까지의 세월을 모춘(暮春)이라고 할까?
   계룡이 들어오는 바로 그때가 모춘(暮春)인가?
   삼풍상권을 처음 저작출판할 당시
   출판사 등록이 한달가량 늦어짐으로 5월14일 출판될
   책이 6월 14일로 늦게 출판하게 되었다.
   사진식자가 완료되어 준비된 상태에서 1달을 대기
   하였다. 이렇게 보면 계룡의 산은 모춘(暮春)을 기다렸다.
   이때부터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 즉 4시가 변치않는
   긴 봄의 세상이라고 하였다.
   이 긴봄이 도읍하는 나라는 나라이름이 두개인데
   도읍하는 그곳이 어느곳의 땅이던가?
   그곳은 계룡이 절규하는 새로운 도읍처라고 하였다.
  




          
           2020년     05월     11일    22시      0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44.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2 203쪽 참조. "백면천사 흑비공자(白面天使 黑鼻公子) 영상출인 대장으로(嶺上出人 大將으로) ~ 착금관의 마수단장(着金冠의 馬首丹粧) 비용마의 륵마로서(飛龍馬의 勒馬로써)"

한림도






544.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2 203쪽 참조. "백면천사 흑비공자(白面天使 黑鼻公子) 영상출인 대장으로(嶺上出人 大將으로) ~ 착금관의 마수단장(着金冠의 馬首丹粧) 비용마의 륵마로서(飛龍馬의 勒馬로써)"



   백면천사 흑비공자        (白面天使 黑鼻公子)
   영상출인 대장으로        (嶺上出人 大將으로)
   삼성일합 신인동작으로(三聖一합 神人動作으로)
   임의출입 일천하에        (任意出入 一天下에)


해석; (1)
   흰것은     낯의천사        검은것은 코의공자
   영남에서 위로나온        사람을     대장으로
   삼성이     하나로될        신인의     동작으로
   임의로     출입하니        이사람의 권능으로


해석; (2)
   영상출인이 어디 한두 사람인가? 그 중에서도
   "백면천사 흑비공자"를 들고 나온사람이라야 하지.
   대장은 아무나 되나? 만년전에 정해진 각본대로 진행되는
   것을 왜 영남에서 위로 올라온 사람이라야 하는지를
   소상하게 설명해 놓았다.
   500년의 묵은 때가 들어가 있던 돌판에 음각된
   "눈종지"를!
   이사람 금홍수가 원각사탑에 오백년 묵은 때를 청소하고
   본 도를 확인한 또다른 장소이니 방문해 보아라.
   500년의 묵은 때가 들어가 있던 돌판에 음각된
   "눈종지"를!
   이 땅에 진리(眞理)가 움직이는 길이 표현되어 있으니,
   이것이 양십승의 길인지 음십자의 경로인지 500년 전
   이 땅의 조상들은 세상 끝에 살아가는 자손들을 구하고자
   탑에다 새겼으니 변하는 세월따라 탑 모양은 심하게
   변했지만, 탑을 받친 기초판은 아직도 그 모양은 여전하니
   변할 진리 먼저 알고 근본길을 찾아가라.
   500년전 조상님이 전해주신 이 진리를 양십승의 경로따라
   동남 간방 영남에서 서북간방 위쪽이니 소사의 땅 삼풍으로
   나왔으니 어이그리 확실할까? 정해져 있는 이치 속인다고
   속을 수가 없는 것이 진리인데 확실하게 살펴서 깨닫기를
   바라노라!


   석백해인 천권으로(石白海印 天權으로)
   천하소탕 항마세를(天下消蕩 降魔世를)
   세인조소 기롱이나(世人嘲笑 譏弄이나)
   최후승리 궁궁일세(最後勝利 弓弓일세)


해석; (1)
   모지점수 흰돌도장 이사람의 권능으로
   이사람이 소탕한점 마귀세상 항복을
   세상사람 조소하고 희롱하여 농락이나
   최후승리 두활일세


해석; (2)
   모지로 점수하여 흰돌위에 찍는 도장은 이사람의 권능이다.
   세상 사람들이 조롱하나 최후에 승리는 "두 활" 미륵이니
  
   미륵세존 무량지의(彌勒世尊 無量之意)
   우주지존 미천이요(宇宙之尊 彌天이요)
   착금관의 마수단장(着金冠의 馬首丹粧)
   비용마의 륵마로서(飛龍馬의 勒馬로써)


해석; (1)
   미륵세존 무량한뜻
   열말두면 새점열팔 사람에둘 너활이요
   금이         씌운갓의 머리말에 단장하여
   뚫을사람 두팔두새 가죽힘의 두할로써


해석; (2)
   미륵세존의 무량한 뜻,
   열을 말에 두게 되면 그것은 새점을 열을 팔이 되며
   사람에 두게 될 너 활이니라.
   이사람 금홍수가 씌워준 갓 머리 말에 단장하게 될 것이다.
   뚫을 사람은 두팔과 두새 가죽힘의 두 활로써!
   한림도를 전수받고 나서 수도하는 과정까지 부분의
   설명을 한 내용이다.




         2020년     05월     11일     17시     3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9일 토요일

543. 태극과 한반도의 3변성도와 지구촌의 천재지변(삼재팔난).

한림도






543. 태극과 한반도의 3변성도와 지구촌의 천재지변(삼재팔난).



1. 천지인의 삼변성도.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함께 道를 닦아서 태극을 이루게 되면,
    천1, 지1, 인1이 된다.
    이것을 천태극 지태극 인태극이라고 한다.
    천지인 3개의 태극을 합한 것을 "3태극"이라고 한다.
    우리민족의 3태극 문양은 "부채"등 여러군데 있다.


2. 천지가 아무리 태극을 만들어도 사람이 태극을
    만들지 못하면 3태극을 만들지 못한다.
    지상낙원 마고성이 폐쇠되고 약 만천년의
    세월이 지난 오늘날 인태극의 출현으로
    천지가 동참하여 3태극을 만들게 되었다.


3. 인태극의 출현 지역은 현재 우리 은하계에서
    태양계의 지구촌에서 한반도 남측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내려왔다.
    먼저 사람의 삼변 성도(成道)가 천지의 운도를
    몰고 가게  되었다.


4. 인태극은 9궁도에서 "36궁도시춘"으로 시작하여
    5개의 변화 과정의 괘상을 만들면서
    총45년의 역년이 걸려서 완성된다.


    36궁이 천지부(天地否)괘
    45궁이 화수미제(火水未濟)괘
    54궁이 지천태(地天泰)괘
    63궁이 수화기제(水火旣濟)괘
    72궁이 천지부(天地否)괘
    81궁이 화수미제(火水未濟)괘


    36궁~ 45궁까지가 9년
    45궁~ 54궁까지가 9년
    54궁~ 63궁까지가 9년
    63궁~ 72궁까지가 9년
    72궁~ 81궁까지가 9년
    합계년도가          45년 걸려서 완성된다.
    (삼풍 상하권 공히 428쪽~420쪽을 참조하라)


5. 인태극은 천지부괘의 완성단계에서
    현재 몇년을 앞두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지상
    인류의 3변성도 역시 같이 발생하게  되는데
    삼태극이 완성이 되면 지상낙원이 된다.


6. 지상낙원이 들어온 시기는 양력 신유 1981년 1월 1일이고,
    음력으로 경신 1980년 11월 26일이다.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격으면서 오늘날까지 왔다.
    그러나 앞으로 올 몇년이 얼마나 힘들고 더디 갈지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울 것이다.


7. 이런 상황에서 여러차례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현재 지구촌 인류는 아주 힘든 순간을 지나고 있다.
    그러나 산 넘어 산 이라고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얼마나 더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진짜배기 천제지변이 언재 어떻게 우리 앞에 나타날지
    정말 걱정이 된다.
    지상낙원은 거져오는 것이 아닌가 보다.
    그래서 지금 우리들은 격어야 할 엄청난 고통의
    시간을 감내 하면서 참고 견뎌내야만 한다.


8. 지태극에서 한반도 지태극의 3변성도는 지구촌
    천재지변의 변수로 등장하게 되는데,
    3변성도는 좌회전을 하게 된다.
    1변은 서해바다쪽으로 뒤집어지고,
    2변은 서남해 바다쪽으로 뒤집어지고,
    3변은 남해바다쪽으로 뒤집어 진다.
    1변에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뒤집어지면
    서고동저(西高東低)가 된다.
    다시 서쪽에서 남쪽으로 뒤집어지면
    서북쪽에 변화가 있고 서남쪽은 융기가 된다.
    다시 서남쪽에서 남쪽으로 뒤집어지면
    남해안이 일부 부분적으로 융기가 되고,
    남해에서 본토로 귀속되면
    본토의 융기현상이 마무리 될 것이다.
    이런 일련의 좌회전의 지태극 현상은
    한반도의 면적이 넓어지는 현상으로,
    지구의 자정작용과도 맥락을 같이 할 것으로 본다.
    한반도 지형지물의 대변화는
    영일만 꼬리에서 부산 앞바다까지 이어지는데,
    이때 일본 열도가 바다로 가라앉는 지구표면에서,
    태평양 판의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9. 천지의 엎치락 뒤치락은 유백온도 태백산
    비기에서도 그 시기가 2024~2025년이라고 하였다.
    그 때는 천지인 3태극의 완성단계일 무렵이다.


10. 그동안 많은 구세주 정도령 진인 미륵등의
      출현으로 지구촌 인류는 아주 깡몸살을 알았다.
      그러나 이재는 더 이상 이런 이유로 힘들어 할
      일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맞지않는 말들로
      혹세무민 하는 것도 이제는 그만 할 때이다.


11. 돈을 쌓는 복마전이 무너지는 시간이 왔다.
      악인이 벌을 받아야 할 시간이 왔다.
      착한자도 道를 닦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


12. 천재 지재 인재 3재앙이 겹쳐서 일어날 시기다.
      과거에는 뒤에 두고 보자 라는 미래가 있었지만,
      앞으로 얼마남지 않는 세월에는 그런 미래는 없다.
      밤이 없는 낮만 존재하는 세상이 온다.
      그림자 없는 빛의 세상이 온다.
      거짓말하고 조작하고 모략하고 가진 악행과 살인을
      더 할대없이 다저지르고 악행을 끝간데 없이 다 해라.
      원 없이 악행을 저질러라.
      그러나 새로운 장막의 서광이 비친지 오래다.
      앞으로 지상낙원이 되면 악이 영원히 없어진
      세상, 오직 참만이 존재하는 세상이 되리라.


13. 지구촌 인류여! 이재 거의 다 왔다.
      바라던 지상낙원이 거의 턱 밑까지 와 있으니
      조금만 더 힘내자,
      열심히 몸문때 벌어먹고 살아가면서,
      3재팔난(三災八難)을 극복하고
      "한림도(桓林道)룰 닦아서 원죄를 용서받아,
      신세계 지상낙원에서 만나도록 하자.




          2020년     05월     09일     16시    5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