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4일 일요일

564. 가사총론(歌辭總論) (5). 삼풍 하권 268, 29쪽 참조. "생아궁궁 무처외니(生我弓弓 無處外니) 우하삼영 자생일세(雨下三迎 者生일세) ~ 일육중출 생명수로(一六中出 生命水로)일취월장 자라오니(日就月將 自羅오니)"

한림도






564. 가사총론(歌辭總論) (5). 삼풍 하권 268, 29쪽 참조. "생아궁궁 무처외니(生我弓弓 無處外니) 우하삼영 자생일세(雨下三迎 者生일세) ~ 일육중출 생명수로(一六中出 生命水로)일취월장 자라오니(日就月將 自羅오니)"







   생아궁궁 무처외니(生我弓弓 無處外니)
   우하삼영 자생일세(雨下三迎 者生일세)
   궁궁묘각 장곡지처(弓弓猫閣 藏穀之處)
   우정출현 견불우하(牛聲出現 見不牛라)


해석; (1)
   살아있는 내가궁궁 그외것은 없으리니
   석점한비 맞이하여 살아가는 사람일세
   두활싹이 나는전각 곡식을    감춘곳에
   소소리는 현재나도 소는보지 못하리라


해석; (2)
   살아있는 사람에게 "두 활"이지 그 밖에는 없으며 비(雨 灬)
   석점을 맞이하여, 소의 소리와 점을 얼을 소리로 살아 가며,


   육감수지 일감수로(六坎水之 一坎水로)
   하락역수 마치연네(下落易數 마치연제)
   이재석정 령천지수(理在石井 靈泉之數)
   사답칠두 작농으로(寺畓七斗 作農으로)


해석; (1)
   주역에서 육감수가 일감수로 되옴으로
   하도낙서 주역의     숫자로써 마치였네
   돌우물에 득이있어 신령한샘 물이던가
   두점열일 새를답사 농사를     지음으로


해석; (2)
   하도낙서 주역의 숫자로써 "두 점"이 열리게 될 새를 답사하여
   삼풍농사 지으며 살아가라!
   육감수(六坎水)가 일감수(一坎水)로 가도록 주역의 역수가
   마쳐져 있다는 사실이다.
   8괘도에서 4괘중에 6감수가 1감수로,
   한림 36궁에서 천지부괘로     6감수로 변화를 시작했다.
   한림45궁에는  화수미제괘로 1감수로 변화하여 1변하고,
   한림 54궁에는 지천태괘로     7감수로 변화하여 2변하고
   한림 63궁에는 수화기제괘로 2감수로 변화하여 3변을 하였다
   한림 72궁에는 천지부괘로.    6감수로 변화 원상회복을시작했다.
   한림 81궁에는 천지부괘의 원상회복과 동시, 화수미제괘의 시작이다.
   태극의 건곤감리 4괘도의 변화원리는 계속되겠지만 384효로
   변화를 번복하기 때문에 천지부괘로 돌아왔다 해도 그 옛날의
   천지부괘는 아니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8괘도가 384효로
   돌아가기 때문에 4괘를 만드는 다른 괘들은 계속해서 변화를
   거듭한다는 뜻이다. 이해가 조금 어려우리라 본다.(삼풍 중 하권
   부록편 6도3약의 8괘도를 참조하기 바란다.)


   천상북두 문무지성(天上北斗 文武之星)
   곡토진촌 수원전에(曲土辰寸 水源田에)
   일육중출 생명수로(一六中出 生命水로)
   일취월장 자라오니(日就月將 自羅오니)


해석; (1)
   하늘위의 북두칠성 문무로갈 별이든가
   별토풀말 점열농사 물의근원 열을말에
   일육수로 중에나온 목숨살릴 물임으로
   일과월을 취하거나 베풀어서 자라오니


해석; (2)
   문무 두 별의 별토를 풀을 말로써 점을 열은 농사에는 물이
   근원으로 이사람이 자라나게 된다.




          2020년     05월      24일     22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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