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4일 목요일

551.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6 217쪽 참조. "이러므로 인하야서(이러므로 因하야서) 선탈십자 귀세오니(先奪十字 鬼勢오니) ~ 선동수도 음십자요(先動修道 陰十字요) 중동수도 양십승을(中動修道 陽十勝을)"


한림도






551.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6 217쪽 참조. "이러므로 인하야서(이러므로 因하야서) 선탈십자 귀세오니(先奪十字 鬼勢오니) ~ 선동수도 음십자요(先動修道 陰十字요) 중동수도 양십승을(中動修道 陽十勝을)"





   이러므로 인하야서(이러므로 因하야서)
   선탈십자 귀세오니(先奪十字 鬼勢오니)
   선입자는 음기바다(先入者는 陰氣바다)
   종귀자가 될것이요(從鬼子가 될것이요)


해석; (1)
   이러므로 인하여서
   십자먼저 탈취를한 마귀의     권세오니
   먼저         들은자는 음기받아
   마귀를     쫓는자가 될것이요


해석; (2)
   "마귀가 새점을 죽이는 권한"을 가지게 됨으로써
   십자를 탈취한 마귀의 세력이 되어
   "마귀가 새점을 죽이거나 없에는 권한"은 본문 550쪽을
   참조하기 바란다.


   중입자는 양기바다(中入者는 양기바다)
   종신자가 될것이니(從神者가 될것이니)
   팔음선동 신지하고(八陰先動 愼之하고)
   삼양중동 찾아들소(三陽中動 찾아들소)


해석; (1)
   중간에     들은자는 양기받아
   신을         쫓는자가 될것이니
   팔음이     선동하니 삼가하고
   삼양신이 가운데서 움직이면 찾아드소


해석; (2)
   먼저 들어간 자는 음기를 받아 마귀쫓는 사람이 되고
   중간에 들은 자는 양기받아 신을 쫓는 사람이 되리라.
   팔음이 먼저 움직이면 삼가하고 삼양이 중간에
   움직이면 찾아들어라.


   삼양신은 삼신이요(三陽神은 三神이요)
   팔음귀는 팔마라    (八陰鬼는 八魔라    )
   선동수도 음십자요(先動修道 陰十字요)
   중동수도 양십승을(中動修道 陽十勝을)


해석; (1)
   삼양신은 삼신으로 열어볼말 사람이요
   팔음귀는 팔마귀로 수풀바위 귀팔이라
   먼저         움직여서 수도한건 음십자요
   가운데     움직여서 수도한건 양십승을
   "수풀바위"란 머리를 가르킨 말로서, 머리인 이마에
   점수를 하니까 귀팔이란 말이 나온 것이다.
   음귀가 팔(八)을 차지했는데 엉뚱한데 점수를 함으로
   새점이 죽어 없어지게 되었던 것이다.
    이걸 좋다고 먼저 움직여서 따라간 사람들은 마귀를
    쫓아가는 자가 되었다는 말이다.


         2020년     05월     14일     16시     2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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