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6일 토요일

558.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30 231쪽 참조. "아궁리를 선찰하야(亞宮裏를 先察하야) 선원궁을 급히차자(仙源宮을 急히차자) 삼봉산하 반월선을(三峯山下 半月船을) 명심불망 급히타소(銘心不忘 急히타소)"

한림도






558.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30 231쪽 참조. "아궁리를 선찰하야(亞宮裏를 先察하야) 선원궁을 급히차자(仙源宮을 急히차자) 삼봉산하 반월선을(三峯山下 半月船을) 명심불망 급히타소(銘心不忘 急히타소)"



   아궁리를 선찰하야(亞宮裏를 先察하야)
   선원궁을 급히차자(仙源宮을 急히차자)
   삼봉산하 반월선을(三峯山下 半月船을)
   명심불망 급히타소(銘心不忘 急히타소)


해석; (1)
   물고기봐 덮을손점 열궁리를 먼저하여
   샘물여면 굴바위의 사람산을 급히찾아
   세봉우리 산에한점 두팔뚫을 달의배를
   금이말한 새점한달 잊지말고 급히타소


해석; (2)
   살필 찰(察)자 속의 글자 제사 제(祭)자를 파자하면
   회의문자로 肉(고기육, 달월)과, 金文을 보면 手(손)과
   示를 (책상)으로도 본 것은 가르친다는 뜻 敎也임.
   이루어지는데 여기서는 "달을 보면 물고기를 봐
   덮을 손점으로 열을 궁리를 먼저 하여라!"
   샘물을 열려며는
   굴바위에 있는 사람의 산을 급히 찾아가서,
   세봉우리 산에 한 점과, 두 팔로써 뚫을 달의 배는
   이사람 금(홍수)가 말한 새점을 한 달인데,
   잊지말고 급히 타소! 라고 했다.




         2020년     05월     15일     21시     2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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