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7.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8 209쪽 참조. "천양백을 선각후에(天兩白을 先覺후에) 지양백은 후심처 (地兩白은 後深處) ~ 천경농은 선작후에(天耕農은 先作後에) 지경농은 후작하라(地耕農은 後作하라)"
천양백을 선각후에(天兩白을 先覺후에)
지양백은 후심처 (地兩白은 後深處 )
천삼풍을 선각후에(天三豊을 先覺後에)
지삼풍은 후심처 (地三豊은 後深處 )
해석; (1)
이사람의 양백을 먼저찾은 후에
땅의 양백은 뒤에찾을 곳이더라
이사람의 삼풍을 먼저알은 후에
땅의 삼풍은 뒤에찾을 곳이더라
천궁궁을 선각후에(天弓弓을 先覺後에)
지궁궁은 후심처 (地弓弓은 後尋處 )
천리전전 선각후에(天理田田 先覺後에)
지전전은 후심처 (地田田은 後尋處 )
해석; (1)
이사람의 두활을 먼저알은 후에
땅의 두활은 뒤에찾을 곳이더라
이사람의 전전이치 먼저알은 후에
땅의 전전은 뒤에찾을 곳이더라
천석정을 선각후에(天石井을 先覺後에)
지석정은 후심처 (地石井은 後尋處 )
천경농은 선작후에(天耕農은 先作後에)
지경농은 후작하라(地耕農은 後作하라)
해석; (1)
이사람의 석정은 뒤에찾을 곳이더라
땅의 석정은 먼저알은 후에
이사람이 갈은농사 먼저지은 후에
땅 농사 경작을 뒤에짓게 하소
해석; (2)
이사람의 양백 삼풍 "두 활" 전전 석정을 찾는 농사를
먼저하고 땅에하는 일은 뒤에 하라고 일렀으니 명심
하여라!
2020년 05월 13일 21시 0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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