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5.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24 225쪽 참조. "삼백수도 통리설로(三百修道 通理說로) 극기사망 전했으니(克己死亡 傳했으니) ~ 화성한양 송경까지(華城漢陽 松京까지) 보물창고 쌓였으니(寶物倉庫 쌓였으니)"
삼백수도 통리설로(三百修道 通理說로)
극기사망 전했으니(克己死亡 傳했으니)
역천역리 탈겁중생(逆天逆理 脫劫重生)
영생논을 전했으나(永生論을 傳했으나)
해석; (1)
수도하여 한점날인 이치통할 말씀으로
죽으며는 없어질몸 이기라고 전했으니
이사람을 맞고맞아 중생겁을 벗을이치
석점으로 두별열어 말씀을 전했으나
해석; (2)
수도하여 "한 점"을 날인하는 것이 이치를 통할 말씀이며
수도하는 도중에 일어나는 상황인데 이 "한 점"을 날인
하는 것은 자신의 수도를 통해서 일어나는 것이지만
일신 하느님께서 몸에 좌정하시어 점수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루어 지는 것인데 중앙을 성급하게 화닥닥이로
문지른다던지 임의로 원죄인의 입장에서점수하면
道가 다 깨어져버리고 되질않아.
이렇게 하는 선천 종교는 거의 대다수가 이렇게 하고 있어.
선입자란 선천종교를 배경으로 들어온 구세주 정도령
미륵이라 지칭하는 사람들과 이들을 따르는 신도들이
선입자에 해당한다.
태고신화에 나오는 호랑이와 곰의 이야기에서 호랑이는
참지못하고 나가서 사람이 되지 못하고 곰은 삼칠일을
견뎌서 사람이 되었다는 신화는 바로 전도의 방법이
중앙을 건들면 호랑이 꼴이 되어 인간이 되지 못하고,
좌우를 점수하여 삼칠일 수도하면 사람이 된다는 말이다.
왠지 알겠지만, 중앙은 하느님이 좌정하여 점수하는 거야.
그래서 인중 천지일(人中天地一)이라, 사람도 천지 가운데
하나가 되는 거야.
영생(永生)이란 파자하면 점 주(丶)와 물 수(水)이다. 水를
다시 삼수변(氵)으로 푼다. 삼수변( 氵)은 석 삼(三)으로 푼다.
이렇게 되면 석 점(氵는 三,丶)이 된다.
고로 영생을 할려면 한림도를 전수받는 석 점이란 말이다.
상고선지 예언논을(上告先知 預言論을)
어느누가 신임했노(어느누가 信任했노)
중흥국의 대화문은(中興國의 對和門은)
시자자축 지술해로(始自子丑 至戌亥로)
해석; (1)
태고적에 먼저오셔 예언하신 말씀임을
어느누가 믿고서는 맡기려고 하였었노
중흥국의 한인으로 화합하여 들을문은
자축으로 시작해서 술해로써 마침으로
해석; (2)
이사람을 맞이하여 석점으로 "두 별"을 열고 중생겁을
벗으라고 태고적에 먼저 오셔서 한 말씀인데 누구가
믿고서 맡기려 하였었는가? 자축으로 들어와서 술해로
마치는 것은 1984년에서 1995년 까지이다.
상원갑자(上元甲子)가 1984년에 들어와서, 미륵출세를
온 우주 인류에게 알린것이 1995년이 된다.
십이옥문 대개하고(十二玉門 大開하고)
십이제국 조공일세(十二帝國 朝貢일세)
화성한양 송경까지(華城漢陽 松京까지)
보물창고 쌓였으니(寶物倉庫 쌓였으니)
해석; (1)
둘로열을 구슬문을 크게 열게하고
둘로열을 임금나라 눈풀일월 공팔일세
두빛한성 팔로열공 작은머리 어귀까지
두별뚫을 보배의말 창고에 쌓였으니
해석; (2)
엄지손가락 둘로써 구슬문을 크게 열게 하고
엄지손가락 둘로써 한국 조선 임금의 나라는 눈을 풀
일월(日月)이며 팔(八)의 공(工)일세.
두개의 빛은 한성을 팔(八)로 열을 공인데 작은 머리의
어귀에 까지 하니,
"두 별"을 뚫을 보배의 말이 들어있는 삼풍 서적이
창고에 쌓였구나!
2020년 05월 15일 21시 5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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