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0일 금요일

518.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4 155쪽 참조. "장녀장남 선도법을(長女長男 仙道法을) 사시순환 무전고로(四時循環 無轉故로) ~ 여상남하 계룡지운(女上男下 鷄龍之運) 남여조화 일반이라(男女造和 一般이라)"

한림도




518.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4 155쪽 참조. "장녀장남 선도법을(長女長男 仙道法을) 사시순환 무전고로(四時循環 無轉故로) ~ 여상남하 계룡지운(女上男下 鷄龍之運) 남여조화 일반이라(男女造和 一般이라)"





   장녀장남 선도법을(長女長男 仙道法을)
   사시순환 무전고로(四時循環 無轉故로)
   포태양생 올수없고(胞胎養生 올수없고)
   쇠병사장 갈수없네(衰病死葬 갈수없네)


해석; (1)
   남자여자 이긴산에 사람머리 석점법을
   사시가     순환하여 돌아가지 않는고로
   아이배서 태어나고 기르는거 올수없고
   병들어서 늙어죽어 장례하려 갈수없네


해석; (2)
   남자 여자의 이긴산에 도장을 찍는 것은 사람의 머리에
   석점을 하는 방법으로 사시 사철이 순환하지 아니하고
   봄절기로 고정이 되면,


   욕대관왕 영춘절에(欲帶冠王 永春節에)
   불사소식 반가워라(不死消息 반가워라)
   유불선합 황극선운(儒佛仙合 皇極仙運)
   수고비루 없었으며(手苦悲淚 업섯스며)


해석; (1)
   말세인팔 왕날관대 영원히열 봄계절에
   죽지         않는소식 반가워라
   유불선합 두점열날 다하며는 신선의운
   슬픈눈물 흘리면서 수고할일 없었으며


해석; (2)
   12운성에서 가장 대~ 길운인 욕대관왕의 운이 들어 오니
   영원히 열리는 봄계절이 되었으며, 죽지 않는 불사 소식
   이 반갑다고하였다. 유불선이 합하여 두 점을 열을 날이
   다하게 되면 바로 황극 신선의 운을 맞게 된다.
   슬픈 눈물을 흘리면서 수고하며 고통받는 삶이 없어지고,


   쇠병사장 일배황토(衰病死葬 一杯黃土)
   차세상에 있단말가(此世上에 잇단말가)
   여상남하 계룡지운(女上男下 鷄龍之運)
   남여조화 일반이라(男女造和 一般이라)


해석; (1)
   병들어서 늙어죽어 장례하니 한줌황토
   이세상에 있다는     말이던가
   여상남하 계룡으로 가는운수
   남녀의     조화가     일반이라


해석; (2)
   아이배서 태어나는 "포태양생(胞胎養生)"도
   늙고 병들어서 죽는"쇠병사장(衰病死葬)"도 할 일이
   없어지니 유불선이 합하게 될 신선의 운이 분명하다.
   계룡으로 가는 운수 남녀 모두 한가지니 똑같더라!




        2020년     04월      11일     15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17.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2 153쪽 참조. "선도정명 천속하여(仙道正明 天屬하여) 일만이천 심이파로(一滿二千 十二派로) ~ 불한불열 양춘절에(不寒不熱 陽春節에) 야변위주 주불변을(夜變爲晝 晝不變을)"


















한림도






517.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2 153쪽 참조. "선도정명 천속하여(仙道正明 天屬하여) 일만이천 심이파로(一滿二千 十二派로) ~ 불한불열 양춘절에(不寒不熱 陽春節에) 야변위주 주불변을(夜變爲晝 晝不變을)"







   선도정명 천속하여(仙道正明 天屬하여)
   일만이천 심이파로(一滿二千 十二派로)
   곤남건북 인지팔괘(坤南乾北 人之八卦)
   지천태괘 인추기로(地天兌卦 人秋期로)


해석; (1)
   하나로될 사람산도 속한하늘 일월하여
   하나둘로 별열이만 열을두     물갈래도
   토로열을 말건남북 사람양토 팔점가면
   하늘과땅 양토점수 사람한림 추수기로


해석; (2)
   이 사람이 토를 열으니 휴전선을 왕래하여 남북한이
   서로 대화를 하게 된다. 사람에게 양토하는 이사람의
   팔점이 가게 되면 사람한림 이사람이 양토로 점수하는
   추수기가 아니던가!
  
   팔괘음양 갱배합에(八卦陰陽 更配合에)
   상극변위 상생일게(相剋變位 相生일세)
   팔괘변천 정역법이(八卦變天 正易法이)
   사시순화 영무고로(四時循環 永無故로)


해석; (1)
   양토팔점 음양으로 또다시     배합함에
   눈목변해 말열사람 눈목열어 두별일세
   팔괘음양 변한하늘 하날그쳐 바꾼법이
   춘하추동 사시순환 영원히가 버림으로


해석; (2)
   양토를 달아서 음양을 배합함으로 팔괘음양이 변한
   하늘이 되면 반드시 하나로 그치게 된다. 이렇게
   하나가 되도록 바꾼 법이 춘하추동 4계절의 순환이
   영원히 없어져 버린다고 하였다.


   욕대관왕 인생추수(浴帶冠王 人生秋收)
   쇠병사장 퇴각이라(衰病死葬 退却이라)
   불한불열 양춘절에(不寒不熱 陽春節에)
   야변위주 주불변을(夜變爲晝 晝不變을)


해석; (1)
   말세인팔 왕날관대 두별열어 사람추수
   병이들고 늙어죽어 장사할일 퇴각이라
   춥지않고 덥지않는 따뜻한     봄계절에
   밤이변해 낮이되니 낮은다시 안변함을


해석; (2)
   이 사람의 양토 팔점을 음양으로 배합함에 춘하추동
   없어지고 쇠병사장 없어지니 밤이 없는 낮이 되나!
   꿈같은 이야기라고 할런지 모르나 분명한건 실지로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 사람이 시작한
   일이 자연계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4계절이
   고루되면 밤이 없는 낮으로 바뀌어 영원한 봄날의
   낮으로 영원히 지속 될 것이다.




          2020년     04월     10일      21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16.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0 151쪽 참조. "팔괘음양 착란하여(八卦陰陽 錯亂하여) 상생변위 상극이라(相生變爲 相剋이라) ~ 장남장녀 인부중(長男長女 印符中) 천정역리 기조화법(天正易理 奇造化法)"

한림도
   






516.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0 151쪽 참조. "팔괘음양 착란하여(八卦陰陽 錯亂하여) 상생변위 상극이라(相生變爲 相剋이라) ~ 장남장녀 인부중(長男長女 印符中) 천정역리 기조화법(天正易理 奇造化法)"





   팔괘음양 착란하여(八卦陰陽 錯亂하여)
   상생변위 상극이라(相生變爲 相剋이라)
   팔괘마련 주역법이(八卦마련 周易法이)
   사시동작 일반으로(四時動作 一般으로)


해석; (1)
   팔점양토 음양석금 몸팔두손 새조하여
   두달열을 눈목변해 눈목별새 열말이라
   팔점양토 마련하여 주나라한 두말법이
   두별두새 일어나서 이사할말 일반으로


해석; (2)
   팔점(八) 양토는 두손의 새점으로 이사람이 음양을 섞는다고
   하니, 성교라고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일부에서 남여 음양
   성교로 착각을 하여 윤리도덕을 퇴폐시키는 행위를 하는 자가
   있으니 심판일에 어찌해야 할지! 두고보자!


   욕대관왕 하장지리(慾帶冠王 夏長之理)
   쇠병사장 여전으로(衰病死藏 如前으로)
   온열량한 사시도래(溫熱凉寒 四時到來)
   주야장단 전차로다(晝夜長短 躔次로다)


해석; (1)
   말세인팔 왕날관대 긴여름갈 이치로써
   병이들어 늙어죽는 도달한팔 같음으로
   온열량한 쫓아열팔 그칠도로 이사한말
   밤낮이     길고짠음 전례밟음 그대로다


해석; (2)
   생로병사 인생 일대의 변화가 옛날 그대로 존속하기 때문에
   사계절이 그대로고 주야가 그대로 궤도의 수정없이 전례
   그대로 하나도 변함이 없는 인간의 삶인 것이다.


   후천낙서 우이거로(後天洛書 又已去로)
   중천인부 갱래하니(中天人符 更來하니)
   장남장녀 인부중    (長男長女 印符中    )
   천정역리 기조화법(天正易理 奇造化法)이


해석; (1)
   후천의     낙서는     손이가서  옮김으로
   중천의     해인천부 다시         도래하니
   남자여자 이긴도장 두점쫓을 부가운데
   이사람     정역이치 기이한     조화법이


해석; (2)
   남녀가 이긴도장이 "두 점"을 쫓는 중천의 부가 되니
   이사람의 부(符)가 정역의 이치이다.
   1988 무진년 입춘일부터 이사람의 부(符)를 사용함으로
   정역으로 바뀌어진다.
   부록 역도 하락팔괘 사상양의 일극지정신에서 춘하추동
   4계절과 5행의 수리가 수정되니, 1988년 이전의 5행이
   4상으로 양의로 변화를 거듭하면 상생으로 이어져 상극
   (여름 火에서 가을 金으로 넘어갈 때가 상극이다)의
   시대가 끝이 난다.
   여름과 겨울이 상극에서 상합하니 봄이요, 봄과 가을이
   상극에서 상합하니 중앙 五수리로 태극이 되고 중앙
   十수로 무극이 되어 영원한 봄날 극낙 선경이 머지 않는
   장래에 반드시 오게 된다. 자연의 변화가 시작됨이니
   인간의 변화는 어쩔수 없음이라!


* 소남소녀, 중남중녀에서는 밤낮과 4계절의 순화의
   변화가 없었으나 "장남장녀"시대에는 밥낮과 4계절의
   변화가 와서 선경 극낙세계와 같은 지상낙원이 도래한다.
   장남장녀는 출세시기가 장년이 되는 40세 이상에서
   반드시 출세를 해야 한다. 이번운은 "장난장녀"의 운이다.




       2020년     04월     10일     20시     3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15.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8 149쪽 참조. "포태양생 춘생발아(胞胎養生 春生發芽) 쇠병사장 불변이요(衰病死葬 不變이요) ~ 이남간북 지팔괘로(離南坎北 地八卦로) 하수미제 하장지기(火水未濟 夏長之氣)"








  한림도 











   













515.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8 149쪽 참조. "포태양생 춘생발아(胞胎養生 春生發芽) 쇠병사장 불변이요(衰病死葬 不變이요) ~ 이남간북 지팔괘로(離南坎北 地八卦로) 하수미제 하장지기(火水未濟 夏長之氣)"





   포태양생 춘생발아(胞胎養生 春生發芽)
   쇠병사장 불변이요(衰病死葬 不變이요)
   희노애학 사시순환(喜怒哀樂 四時循環)
   일거일래 전차로다(一去一來 躔次로다)


해석; (1)
   두달포나 기르는날 두별열봄 싹이피어
   병이들어 늙어죽는 도아닌걸 날인이요
   희노애락 환인열눈 자축거려 이사한말
   하나가고 하나오는 전례밟는 그래로라


해서; (2)
   두달은 표가 나서 나타나니 "두별"은 저절로 열려지게 된다.
   병이들어 늙어 죽는 그런 도가 아닌것을 날인하지 말아라.
   희노애락의 환인이 열을 눈 자축거려서 이사한말이다.
   하나가 가벼려야지 다시 하나가 오는 전례를 밟는 그대로다.
  
   선천하도 이거하고(先天河圖 已去하고)
   후천낙서 도래하니(後天洛書 到來하니)
   중남중녀 후천낙서(中男中女 後天洛書)
   주역이기 변화법이(周易理氣 變化法이)


해석; (1)
   선천의      하도는    옮겨져서 가게하고
   후천의      낙서가    이르러서 온다하니
   남자녀자 두말을     뚫고 뚫어 후천낙서
   주역의     기운이치 변화하는 방법이


해석; (2)
   선천법이 후천법으로 바뀌어지니 남자 여자 "두말"을
   뚫어서 열게 되는 그 모양이 후천의 낙서인가?


   불도정명 지속하야(佛道正明 地屬하야)
   오백진한 아미타불(五百盡漢 阿彌陀佛)ㅡ(타는 檀弓下이다)
   이남간북 지팔괘로(離南坎北 地八卦로)
   하수미제 하장지기(火水未濟 夏長之氣)


해석; (1)
   하나그칠 일월불도 땅에다가 속하여
   오진한수 일점한말 부가부활 한점부쳐
   토를흉내 쫓을남북 두새토팔 점양토로   
   물과불이 아닐수세 긴여름갈 기운이치
  
해석; (2)
   오진할 수는 다섯 손가락 중에서 한 손가락이 또는
   잘못 진찰한 손이 말에 점을 찍게 되면, 이사람의
   부(符)가 부활하니 이것이 부쳐이다. 두새 필자 토를
   하는 사람 이사람의 양점 토를 흉내내어 남북한이
   쫓아온다.




       2020년     04월     10일     17시     3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9일 목요일

514.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6 147쪽 참조. "유불선삼 이기묘법(儒佛仙三 理奇묘법) 역리로서 출현하니(易理로서 出現하니) ~ 팔괘마련 희역법이(八卦磨鍊 羲易法이) 사시순환 되오므로(四時循環 되오므로)"


한림도






514.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6 147쪽 참조. "유불선삼 이기묘법(儒佛仙三 理奇묘법) 역리로서 출현하니(易理로서 出現하니) ~ 팔괘마련 희역법이(八卦磨鍊 羲易法이) 사시순환 되오므로(四時循環 되오므로)"





   유불선삼 이기묘법(儒佛仙三 理奇묘법)
   역리로서 출현하니(易理로서 出現하니)
   소남소녀 선천하도(小男小女 先天河圖)
   희역리기 조화법에(羲易理氣 造化法에)
  
해석; (1)
   유불선     세가지    기묘한      이치나법
   두말을한 이치로써 출현하니
   남자여자 두별에다 두소         선천하도
   복희두말 점한홍수 기운이치 조화법에


해석; (2)
   복희 희(羲)자를 파자하면 이사람 홍수(洪秀)가 점(.)을
   찍게 될 것을 글자에다 숨겨 놓았다. 파자 해석이 부수가
   많아서 해석이 불가능 하다. 삼풍 하권 146 147쪽을 참조
   하기 바란다.
   도저히 상상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됨으로 조화법이라
   하였다.


   유도정명 인속하야(儒道正明 人屬하여)
   칠십이현 영가시조(七十二賢 詠歌時調)
   건남곤북 천팔쾌로(乾南坤北 天八卦로)
   천지부괘 춘생지기(天地否卦 春生之氣)


해석; (1)
   하나그칠 일월유도 사람에게 속하야
   열릴두새 눈팔신손 점수가면 조절일말
   토를열어 말건남북 이사람팔 점양토로
   하늘땅이 아니란말 양토점갈 봄날기운


해석; (2)
   이사람의 팔로 점을 찍어 양토하니 토를 열게 된 즉
   남북한이 휴전선을 열어서 대화를 하게 되며,


   팔괘음양 상배고로(八卦陰陽 相配故고)
   상생지리 예의로다(相生之理 禮義로다)
   팔괘마련 희역법이(八卦磨鍊 羲易法이)
   사시순환 되오므로(四時循環 되오므로)


해석; (1)
   팔점양토 음양눈목 한몸에서 짝인고로
   두별열을 눈목이치 콩을풀말 봄의로다
   팔점양토 마련하여 복희씨한 두말법이
   환인열눈 자축거려 이사한말 되오므로


해석; (2)
   옛날에 점수하던 방법을 수정하여 위치를 옮겼으니
   이사람의 양토 중앙을 잘 살피라고 하였으니 부디
   바로 되기를 기원한다.




      2020년     04월     09일     21시     4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13.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4 145쪽 참조. "화중고계 엄택곡부(畵中顧溪 奄宅曲阜) 일팔우팔 종금생을(一八于八 從金生을) ~ 역리건곤 순환지중(易理乾坤 循環之中) 삼변구복 도라오네(三變九復 도라오네)"

한림도






513.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4 145쪽 참조. "화중고계 엄택곡부(畵中顧溪 奄宅曲阜) 일팔우팔 종금생을(一八于八 從金生을) ~ 역리건곤 순환지중(易理乾坤 循環之中) 삼변구복 도라오네(三變九復 도라오네)"



   화중고계 엄택곡부(畵中顧溪 奄宅曲阜)
   일팔우팔 종금생을(一八于八 從金生을)
   우성재야 삼인일석(牛聲在野 三人一夕)
   목토삼수 종말일세(木土三數 終末일세)


해석; (1)
   그림중에 돌아본내 문득집은 굽은언덕
   두팔한우 쇠금자로 살아남을 금을쫓아
   들에있는 소의성품 달쫓을일 닦을수로
   계묘을묘 정묘삼수 정묘년이 종말일세


해석; (2)
   목호(木虎)운 즉 갑인(甲寅)운을 연상케 하나 무관하며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점수한 말이 처음으로
   들어온다. 온토 구운 즉 병술(丙戌)운은 해방이 되자
   포태가 된 이사람을 소개한 말이며 1997년 정축년에
   이사람을 쫓아가라고 하였으며, 냉금 소운 즉 신축
   (辛丑) 1961년 군사혁명을 기점으로 3묘수를 소개하였으니
   1묘수는 계묘(癸卯) 1963년, 2묘수는 을묘(乙卯) 1975년
   3묘수는 정묘(丁卯) 1987년이다. 1987년 종말일에
   포고문으로써 이사람 금홍수가 등장하게  된다.


   육각팔인 살아리로(六角八人 殺我理로)
   궁궁십승 천파생을(弓弓十勝 天破生을)
   견귀창궐 견야즉지(見鬼猖獗 絹也卽止)
   화시즉음 도하지라(畵豕卽音 道下止라)


해석; (1)
   육뿔팔인 사람두팔 나를죽일 이치므로
   두활은     십승으로 하늘고개 살아감을
   귀신보면 미쳐뛰니 들을보면 즉시그쳐
   돼지그림 소리인즉 도아래서 머물러라


해석;(2)
   사람의 두 팔이 나를 죽일 이치가 될 수 있고
   두 활은 십승으로 하늘 고개에서 살아 갈 수 있고
   돼지 소리야 꽥꽥 하겠지만 돼지 그림의 소리인즉
   도야지라고도 하고 도하지(道下止)라 하여
   道아래서 머물러라.


   풍기문란 잡유세상(風紀紊亂 雜世上)
   십승대도 알아보소(十勝大道 알아보소)
   역리건곤 순환지중(易理乾坤 循環之中)
   삼변구복 도라오네(三變九復 도라오네)


해석; (1)
   풍속규율 문란하고 혼잡하게 섞인세상
   십승이     대도임을 알아보소
   두말을한 건곤이치 순환하는 중에가면
   세번변해 삼삼은구 별새다시 돌아오네


해석; (2)
   풍기문란하고 혼잡하게 얼기설기 얽힌 세상에서
   십승이란 대도를 알아보도록 하여 보소.
   역의 건곤이 두말을 한 이치로 가면 세번 변해
   九가 되니 별에 새가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다.




     2020년     04월     09일     20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한림도






512.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2 143쪽 참조. "구성재가 시상가관(狗性在家 豕上加官) 화서재수 당운이라(火鼠在數 當運이라) ~ 소두무족 살아자로(小頭無足 殺我者로) 화재기중 귀부지라(化在其中 鬼不知라)"





   구성재가 시상가관(狗性在家 豕上加官)
   화서재수 당운이라(火鼠在數 當運이라)
   중산불리 살아리로(重山不利 殺我理로)
   인구유토 량저생을(人口有土 梁底生을)


해석; (1)
   집에있는 개성품은 시위에다 갓을쓴가
   병정화와 자다음축 정축년이 당운이라
   첩첩산중 불리하니 나죽이는 이치므로
   앉을좌로 대들보의 아래에서 살아감을


해석; (2)
   집지키는 개이기 때문에 개가 집을 벗어나면 불안하다.
   고로 개의 성품은 집이라 했으며 돼지 시(豕)위에 갓머리
   하면 집 가(家)자가 된다. 왜 갑자기 돼지? 라고 하겠지만
   다음 문장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겨울 절기를 해자축
   (亥子丑)이라고 했던가. 돼지 시(豕)는 돼지 해(亥)이다.
   화서(火鼠)면 병자(丙子)이다. 다음 수는 정축(丁丑)이다.
   그런데 "병정화와 자다음축" 이런식의 풀이는 개의 성품이
   돼지 해(亥)가 있어야 함으로 자축이 연결이 되는 것이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만 그게 아니야. 그래 정축(丁丑)년
   에 왔어 그래 뭐 어떻게 되었기에. 당한 운이라고.
   그러면서 다시 한림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여보개 첩첩산중으로는 절대로 가지를 말고,
   그냥 집지키는 개 처럼 대들보나 지키고 살아가봐.


   견설창궐 견가즉지(見雪猖獗 見家卽止)
   화견즉음 가하지라(畵犬卽音 家下止라)
   잡저세상 당말운에(雜杼世上 當末運에)
   불모지수 정녕하다(不毛之獸 丁寧하다)


해석; (1)
   눈을보면 미쳐뛰니 집을보면 즉시그쳐
   그림의개 소리인즉 집아래서 머물러라
   새점한림 나를쫓아 세상끝애 당할운에
   털없는     짐승이니 사람임이 정녕하다


해석; (2)
   개는 원래 눈이 내리면 좋아서 정신없이 뛰어다닌다.
   그런데 역시나 집을 보면 즉시 그친다고 했다.
   실지 개소리는 멍멍인데, 그림의 개니까 일반적으로
   "강아지"를 "가~아지" 가하지(家下止)라고 하여
   집아래서 머물러라. 다른데 가면 안돼라고 아주 쐐기
   밖았어. 그러니 꼼짝 못하고 집만 지켰지.
   세상끝 말세에 당한 운에는 새점한림이 나를쫓아와
   라고 한데, 아마도 그 당시는 예언한 말이 그러니까
   그런가부다 했지만 지금 와서 보니까 너무나 극명하게
   들어맞어 할말이 없어. 그러데 그다음 문장이 아주 뭐.
   처음은 개가 집을 지키려니 돼지가 갓을 썼다가 하여
   정축년이 되었다가 이재는 불모지수(不毛之獸)라니
   사람 밖에는 없잖아. 사람임이 정녕하다 라고 했다.
   집지키는 개처럼 집이나 지키라 너는 개띠로 사람이야.
   라고 더욱더 옥죄이고 들어오는 것이다.


   부금냉금 우운에도(浮金冷金 牛運에도)
   사인비인 전했으며(似人非人 傳했으며)
   소두무족 살아자로(小頭無足 殺我者로)
   화재기중 귀부지라(化在其中 鬼不知라)


해석; (1)
   뜨는금ㅡ 차운금ㅡ 두별뚫을 소운에도
   점을         쫓는사람 非쫓으라 전했으며
   작은머리 발없는콩 나를         죽일자로
   그가운데 있는조화 귀신들도 모르리라


해석; (2)
   물에 뜨지 아무데나 뜨기는 어렵지. 그래 떠서 떳는데
   이게 차다네. 그런데 이래도 저래도 金이래 金의 성질은
   차운 쇠니까. 그런데 쇠인데 물에 떠 가라안지. 그런데
   희다잖아. 흰것은 뜬데나. 금소이니 신축으로 봐야지.
   도대체 속세에 "소"라고 한 그때가 언재쯤인가?
   신축 1961년 박정희 군사정권의 공화당 심볼마크
   "소"이다. 516군사혁명이 나던 해부터 이사람이
   두 별을 뚫게 되는 운이 열리게 되었다.
   점을 쫓는 사람 非를 쫓으라고 전했으니
   발없는 콩의 조화도 조화이지만 콩과 콩 사이의 조화
   엄청난다. 귀신도 모른다고.


       2020년     04월     09일     19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8일 수요일

511.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0 141쪽 참조. "人口有土 殺我理로(인구유토 살아리로) 重山深谷 依松生을(중산심곡 의송생을) ~ 畵狗顧簷 家給千兵(화구고첩 가급천병) 兩上左右 從土生을(양상좌우 종토생을)"


한림도






511.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0 141쪽 참조. "人口有土 殺我理로(인구유토 살아리로) 重山深谷 依松生을(중산심곡 의송생을) ~  畵狗顧簷 家給千兵(화구고첩 가급천병) 兩上左右 從土生을(양상좌우 종토생을)"





   人口有土 殺我理로(인구유토 살아리로)
   重山深谷 依松生을(중산심곡 의송생을)
   見人猖獗 見木卽止(견인창궐 견목즉지)
   畵犢卽音 松下止라(화독즉음 송하지라)


해석; (1)
   인구유토 앉을좌는 나죽이는 이치므로
   거듭한산 깊은계곡 솔의지해 두별열을
   사람보면 미쳐뛰나 나무보면 곧그쳐라
   그림의     송아지     소리인즉 송하지라


해석; (2)
   집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죽으니까 솔이 있는
   깊은 계곡으로 가야 두 별을 열어.
   사람을 보면 무서워서 미쳐뛰지만 나무 보면
   곧 그치니까 그림의 송아지 소리인즉 송하지
   (松下止)라고 하여 솔아래 서라.
   道의 입지를 찾아가고 있는 것을 말한다.
   한림도 수도인들은 이재 정확히 알것이다.
   임진왜란 당시라면 소나무 아래로 가야
   산다는 말이다.
  
   初亂已去 再胡亂에(초란이거 재호란에)
   人心幻劫 暫間일세(인심환겁 잠간일세)
   浮土溫土 狗運에도(부토온토 구운에도)
   似野不野 傳했으며(사야불야 전했으며)


해석; (1)
   임진왜란 가고나면 다시병자 호란임에
   사람마음 홀리는게 잠깐일세
   뜨는흙     따뜻한흙 말을싸는 개운에도
   들같지만 들아니라 전했으며


해석; (2)
   1592년 임진왜란이 가고나면 다시 1636년 병자호란이
   들어오니 허깨비한테 홀리는 것 같은 것이 잠간이라고
   그 흙은 반드시 떠 있는 흙이고 찬 흙이 아닌 따뜻한 흙
   이라야 한다. 그곳의 생김새는 들 같지만 들 아니라고.


   雨下橫山 殺我者로(우하횡산 살아자로)
   裏在其中 天不矢口(이재기중 천불시구)
   畵狗顧簷 家給千兵(화구고첩 가급천병)
   兩上左右 從土生을(양상좌우 종토생을)


해석; (1)
   비아래     가로한산 나를         죽일자로
   그중에도 속에있어 하늘도     모르더라
   그림의소 처마보니 집이주는 일천병사
   좌우에다 두점을한 술생토를 쫓아감을


해석; (2)
   비가 내리는 아래로 가면 산이 세로로 놓이지 않고
   가로로 놓인 산이 나를 죽일 자라고 했다.
   그 가운데서도 속에 들어있으니 하늘도 모른다고,
   그림의 개 처마를 처다보니 집으로, 일천이나 되는
   병사와 같이 든든하다는 표현이다. 집 지키는 개는
   집을 떠나지 않는다. 고로 이 집 바로 이 道의 집은
   개 즉 술생 개띠 사람이 지킨다. 좌우 양쪽으로
   두 점을 한 戌자를 보면 다~ 알지.
   술생이 점찍는 이 토(土)를 쫓아가야지 라고했다.
   병자호란 당시라면 집을 지키고 있어야 산다는 말이다.




        2020년     04월     08일     22시     0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10.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38 139쪽 참조. "(鄭李問答 三秘文을) 정이문답 삼비문을 (大綱푸러 이르리라) 대강풀어 이르리라 ~ (虎性在山 十八加公) 호성재산 십팔가공 (木龍一數 當運이라) 목룡일수 당운이라"

한림도








510.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38 139쪽 참조. "(鄭李問答 三秘文을) 정이문답 삼비문을 (大綱푸러 이르리라) 대강풀어 이르리라 ~ (虎性在山 十八加公) 호성재산 십팔가공 (木龍一數 當運이라) 목룡일수 당운이라"

   鄭李問答 三秘文을 정이문답 삼비문을
   大綱푸러 이르리라 대강풀어 이르리라.
   自古至今 末世까지 자고지금 말세까지
   三數秘로 마치었네 삼수비로 마치었네


해석; (1)
   정과이가 묻고답한 머리두별 세비밀이
   한사람에 한팔실몸 산을풀어 이르리라
   자고이래 지금부터 말세까디
   삼수를     비밀로     마치었네


해석; (2)
   정과 이가 묻고 답한 3가지 비밀스런 글인데
   속속들이 풀지않고 대강 풀은 것인데 그것은
   "한사람에게 한 팔이 쉬게 될 몸인데 그 몸을
   산에 비유하였으며 그 산(山)을 풀어서 말한
   것이다."


   浮木節木 虎運에도 부목절목 호운에도
   似草不草 傳했으며 사초부초 전했으며
   女人戴禾 殺我者로 여인대화 살아자로
   兵在其中 人不矢口 병재기중 인불시구


해석; (1)
   뜨는나무 마디나무 별새앉은 범운에도
   풀같지만 풀아니라 전했으며
   여인이     받든곡식 왜가나를 죽일자로
   그가운데 병있음을 사람들은 알지못해


해석; (2)
   머리에 두별을 하는 세 비밀 중에
   첫번째, 뜨는 나무 마디 나무로써 별새가
   앉게될 범운이 오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사람의 마음을 잠간 동안 홀리게 하니,
   이때에 사람의 한 팔에 쉬게 될 운이 처음으로
   들어오게 된다. 일본을 왜(倭)라고 했다.
   임진 1592년 임진왜란 병자 1636년 병자호란.


   畵虎顧松 如松之盛 화호고송 여송지성 
   二才前後 從木生을 이재전후 종목생을
   虎性在山 十八加公 호성재산 십팔가공
   木龍一數 當運이라 목룡일수 당운이라


해석; (1)
   그림의범 돌아본솔 솔같이     무성하네
   앞뒤의     두재주로 나무쫓아 살아감을
   범날마음 있을산은 팔을더해 공을열일
   팔을열어 헤아리니 임진년이 당운이라.


해석; (2)
   木龍一數에서 소강절의 수리법으로 해석하면
   木數는 八十數로 팔을 열어 헤아리니,
   龍一은 龍은 辰이며 一六은 水이니 壬癸이다.
   고로 임진(壬辰)이다. 임진왜란을 말한다.




       2020년     04월     08일     18시     0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7일 화요일

509. "한림도 수도"를 열심히 하여 우한폐렴(코로나19)의 병마에서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족과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바란다.


한림도






509. "한림도 수도"를 열심히 하여 "우한폐렴(코로나19)"의 병마에서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족과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바란다. 

 

본문 458쪽의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참조.


4). 貧富若不回心轉, 看看死期在眼前,
     빈부약불회심전, 간간사기재안전,
해석; 빈부간에 마음(心)을 굴려서 회복하지 않는다면,
    눈앞에 보이는건 보이는건 죽음뿐이로고,

    마음을 굴려서 회복하는 방법은 "한림도 修道"이다.
    실지로 마음이 구른다. 눈동자가 구른다.


    온역인 우한폐렴(코로나19)의 시작은
    기해 2019년 10~11월경이다.
    그당시 전 지구촌은 거의 대다수의 국가가 잘 알지못했다.
    경자 2020년 1월 경부터 본격적으로 전염이 시작 되었다.


    04월 07일 현재 지구촌은 눈앞에 보이는건 보이는건
    환자와 죽음에 관한 기사뿐이라 해도 과하지 않다.


    치료약을 개발했다는 보도는 있으나 전염병이 퍼지는
    속도에 비해 아직은 너무 미약하다.


    치료약이 나올 때까지 만이라도 마음을 굴려서 회복하는
    방법인 한림도 수도(修道)를 대안으로 재시한다.


    의료 전문가의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현대의료를 최선으로
    하면서 틈틈히 "한림도 수도(修道)"를 하여 병마를 극복하기
    바라며, 건강한 인류들도 예방차원에서 "한림도 수도"를
    열심히 하여 우한폐렴(코로나19)의 병마에서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족과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바란다.




     2020년     04월     07일     19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6일 월요일

508. 한림도(桓林道)란, 인류에게 하느님의 길로 구원하여 신세계인 지상낙원 마고성으로 인도 하고자 하는 것이다.

한림도






508. 한림도(桓林道)란, 인류에게 하느님의 길로 구원하여 신세계인 지상낙원 마고성으로 인도 하고자 하는 것이다.





        태고 인류는 하느님의 말씀(길)을 잃어버림으로
        지상낙원 마고성에서 쫓겨나야 했다.
        잃어버린 지상낙원 마고성을 다시 찾고자 만천년을
        헤메여 온 세월이다.
        지상낙원을 회복하느냐 아니면 지구에 버림받는 
        태고인들 보다더 혹독한 형벌로서 지구를 떠나야 할
        운명이 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까지 와있다.
        이세상에는 하느님의 말씀(길)을 아는 사람이 없기에,
        한림도가 이 세상으로 나온 출세의 배경과 이유이다.


        지금 지구촌 인류들은 지구의 자정작용에 의한
        우한폐렴(코로나19)이란 전염병으로부터 죽음이
        날로 증가하여, 살은 가족이 죽음을 지키지 못하는
        최악의 불행한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왜냐하면 환자나 시신으로부터 전염이 되기 때문이다.


        질병과 기근은 복합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농사할 사람들이 질병으로 사망하면
        농사할 사람이 없어질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농사는 농사를 해야 할 시기를 놓치면 수확 할 수 없다.
        경작 후에 파종하고 제초하고 병충해 예방하고 서리
        내리기 전에 추수를 해야 한다. 이렇게 농사짛는
        농부들도 전염병에는 예외가 없는 것이다.


        돈이면 다 일것이라고 생각되겠지만,
        자국의 식량 자급자족도 어려워 진다면 농산물
        수출을 중단 할 것이다. 벌써 그런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뉴튜브는 전하고 있다.


       지구의 자정작용 기간동안은 지구의 생산력이 줄어
       들 "메뚜기때의 습격"은 벌써 시작 되었다.
       농산물의 병충해와 가축들의 질병인 양계농가의
       AI 전염병 바이러스는 인간으로 전염되는 변종으로
       확산이 되었다느니 하는 조짐까지 보인다고 했다.


       이런 아주 위급한 시기에 한림도(桓林道)가 나와서
       현생 인류를 구하여 신세계인 지상낙원 마고성으로
       인도 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며 사명이다.


       한림도는 집회도 없고 금품과 돈을 받지 않는다.
       오직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는 것이다.




          2020년     04월      06일     19시      0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4일 토요일

507. 하나님(一神)이란? 천부경에서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이라고 했다.

한림도






507. 하나님(一神)이란? 천부경에서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이라고 했다.

 

        직역하면 "하나(님)은 없는 무(無)에서 비롯되고

        없는 무(無)에서 비롯되니 하나(님)이다".

        한림도의 한림이 하나님 하느님이다.



              2020년     04월     05일     13시     0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06. 도(道)란? 정목쌍각삼복인야(丁目雙角三卜人也)라고, 격암유록에 있다.

한림도






506. 도(道)란? 정목쌍각삼복인야(丁目雙角三卜人也)라고, 격암유록에 있다.

 

        파자로 해석을 하면 "곧은 눈(감은 눈)에 사람의 두 뿔

        (두 엄지손가락)로 석점을 찍는 것이다".

        한림도 동영상을 잘 보기 바란다.



           2020년     04월     05일     12시     4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05. 한림도 동영상에서 "한림도(桓林道)란?


한림도






505. 한림도 동영상에서 "한림도(桓林道)란?



       한림(桓林)이란, 하느님이란 뜻이고, 길 말씀 도(道)이다.


       한문성경에 "태초유도 상제동좌 (太初有道 上帝同坐)"

       즉, "태초에 밀씀이 계셨고 하느님과 함께하신다."이다.



             2020년     04월     04일     21시     32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504. 한림도 동영상에서 "통일 정부"란?


한림도






504. 한림도 동영상에서 "통일 정부"란?



       일신(一神) 하느님께서 통치하는 정부이다.


       지금 현세에서 말하는 그러한 정부가 아니다.

       앞으로 올 지상낙원에서는 일신 하느님께서

       낙원인류에게는 누구나 다 존재하신다.

       그래서 통치자는 일신 하느님께서 직접 통치하신다.

       지상낙원의 인류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하느님께서

       통치를 하신다.



            2020년     04월     04일     20시     16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503. 한림도 동영상에서 "한국(桓國)"과 "조선(朝鮮)"이란?


한림도






503. 한림도 동영상에서 "한국(桓國)"과 "조선(朝鮮)"이란?


        태고적 환인의 한국과 단군조선의 국가 이념인

        "마고성 지상낙원 복원"을 계승하기 위함이다.

        한국과 조선은 땅, 바다, 영공에 영토가 없다.

        오직 인류의 눈동자에 존재하는 낙원의 나라이다.



             2020년     04월     04일     19시     51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4월 3일 금요일

502. 한림도 동영상 얼굴 중앙 태극과 같이 여러분들 개개인의 얼굴 태극에서 하느님이 출현하신다. 하느님은 전지전능 하시다. 태극 하느님께로 두 눈동자를 열심히 집중 응시하는 수련을 믿고 따라한다면 어떻한 죽음의 질병과 고난에서 살아날 구원을 얻을 것이다.

한림도






502. 한림도 동영상 얼굴  중앙 태극과 같이 여러분들 개개인의 얼굴 태극에서 하느님이 출현하신다. 하느님은 전지전능 하시다. 태극 하느님께로 두 눈동자를 열심히 집중 응시하는 수련을 믿고 따라한다면 어떻한 죽음의 질병과 고난에서 살아날 구원을 얻을 것이다.





        2020년      04월      04일      14시      56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501. 미국의 "어메이징 조선인"들아! "한국교민"들아! 코로나 19등 제난을 물리칠 동영상 수련법을 알리니 급히 따라 수련해라. 한국교민들은 한글을 모르는 어메이징 조선인들에게 급히 알려서 희생자들을 최소화 하자.


한림도






501. 미국의 "어메이징 조선인"들아!  "한국교민"들아!  코로나 19등 제난을 물리칠 동영상 수련법을 알리니 급히 따라 수련해라. 한국교민들은 한글을 모르는 어메이징 조선인들에게 급히 알려서 희생자들을 최소화 하자.



        

코로나 19등 제난을 물리칠 동영상 수련법.

  
   1.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
        3회 독송한다.
   2. 동영상의 두 엄지손가락이 자신의 두 눈망울에
       3번 점수 한다고 믿는다. (실지와 같은 효과)
   3. 동영상의 눈동자가 중앙으로 움직이듯 자신의
      두 눈동자를 두 눈의 중앙 콧날 뿌리 부분의
      피부로 집중 응시한다. (1회 최소 10분 응시한다.
      급하니까 할 수 있으면 쉬었다가 반복한다.)
  4. 한글을 아는 미국의 한국교민들은 급히 알리라.


      2020년     04월      04일      14시     13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500-7 우주와 지구촌 인류에게 한림도 수련법과 수련을 해야할 이유 설명. 코로나 19등 제난을 물리칠 동영상 수련법.

한림도






500-7 우주와 지구촌 인류에게 한림도 수련법과 수련을 해야할 이유 설명.  코로나 19등 제난을 물리칠 동영상 수련법.



         한림도 수련을 해야할 이유.





   코로나 19등 제난을 물리칠 동영상 수련법.

  
   1.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
        3회 독송한다.
   2. 동영상의 두 엄지손가락이 자신의 두 눈망울에
       3번 점수 한다고 믿는다. (실지와 같은 효과)
   3. 동영상의 눈동자가 중앙으로 움직이듯 자신의
      두 눈동자를 두 눈의 중앙 콧날 뿌리 부분의
      피부로 집중 응시한다. (1회 최소 10분 응시한다.
      급하니까 할 수 있으면 쉬었다가 반복한다.)
  4. 한글을 아는 미국의 한국교민들은 급히 알리라.


      2020년     4월      04일      13시     38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27일 금요일

500-6. 우주와 지구촌 인류에게 한림도 수련법과 수련을 해야할 이유 설명.

한림도






500-6. 우주와 지구촌 인류에게 한림도 수련법과 수련을 해야할 이유 설명.



         한림도 수련을 해야할 이유.



1). 500-5에서 우한폐렴과 같은 속수무책의 질병에
   걸려서 치료할 약이나 치료할 방법도 없을 경우에
   인류의 생명은 풍전등화격으로 내몰리는 것이다.
   이런 때를 대비하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소사에 세우리라 하여 소사에 한림도를 세웠다.


2). 한림도는 우주의 인류라도 원한다면 인터넷으로
   한림도를 찾아들어 오면 道를 전수받고 道를 닦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많은 설명들을 해 놓았다.


3). 한림도를 전수받고 수련하면 어째서 우한폐렴과
   같은 나쁜 질병을 극복 할 수 있는가 이다.


4). 인체는 70%가 수분으로 되어있으며, 수분에는
   적당한 염분이 녹아 들어있다.


5). 한림도를 수련하면 인체를 전해질 체질로 체질이
   개선된다. 전해질 체질이 되면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


6). 염분을 합유한 70%의 수분에 음양의 두 전기가
   들어가면 전해질로 바뀌게 된다.


7). 염분이 함유돤 인체의 수분 70%가 전해질로
   바뀌게 되면 바이러스를 제거할 능력이 생긴다.
   바닷물이 썩지않는 이유처럼 말이다.


8). 인체에서 음양 두 개의 전기가 있다는 증거는
   수련을 통해서 알 수 있다.


8). 수련이 진행되면서 코뿌리 산근혈에 묵직한
   느낌이 들어오면 얼마가 지난 후에는 산근혈
   에서 수직으로 전기가 서로 부딧쳐 스파크가
   일어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바로
   이것이 음양 두 개의 전기가 확실히 있다는
   증거이다. 이렇게 되면 두 눈의 눈물이 전해질
   이 된다. 전해질로 변화한 눈물이 혈액으로
   흘러들어 온 전신으로 확산된다.
   계속해서 이렇게 하기를 반복하게 되면,
   전신이 전해질 체질로 변화가 된 것으로 본다.
9). 수련이 진행되면서 갓쓴 느낌이 나는데 바로
   이러한 상황도 기파가 인체 바깥으로 만든
   "오라"라고 본다.


10). 두 손은 자해합동을 하는데 태극의 문양을
   만든다. 이 역시 두 손의 음양 양 전기가 서로
   합하여 몸의 수액을 전해질로 만드는데 일조
   하는 것으로 본다. "자해합동"이란 말은 단기
   고사에 나오는 말이기도 하다.


11).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은 좌우 두
   눈동자의 기파가 응집되는 장소이다. 기파가
   응집되면 상하로 전기가 발생되는데 상하
   좌우로 기파가 확실한 상태가 되면 이것을
   인십승(人十勝)이라고 한다.
   예수가 십자가를 진것이 아니고 십자가가
   예수를 업은 것이 된다. 이것이 사람십자
   인십승인 것이다. 예수는 사람들의 질병도
   고쳤다는 말도 있다. 그렇다 자신의 질병은
  자신이 고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십자가가
   수도인을 업고 있으니까 당연히 고치겠지.


12). 인십승 십자의 중앙에 태극이 나타난다.
   태극이 나타나기 이전에는 음양 두 전기가
   스파크가 일어나서 무극이 되었다가
   십자가 확실하게 되면 태극이 된다.


13). 태극은 음양 양극을 한꺼번에 가지고 있는
   우리가 말하는 "하느님"이다. 무극은 없기에
   하나라는 말을 못한다. 태극이 되어야 비로서
   하나라는 말을 하는데 하나에서 다시 음양이
   나오고 사상이 나오고 하는 것이다.


14). 태극이 되면 즉 하느님이 되면 내가 출현
   했다는 표식을 보이는데 좁쌀 크기의 회색
   비물질체가 생긴다. 이것도 일종의 기파가
   만든 결정체라고 본다. 그래서 이렇게 되면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즉 사람도 천지 가운데
   하나 즉 하느님이 된 것이다. 씨알이니까 독생자
   하느님의 아들 예수에 비유한 말일까?


15). 이 지구상에서 잘못 알고 있는 십자가 이제
   좀 바로 알아야 할 시기가  된 것일 거다.


16). 이런 것이  "한림도"를 닦아야 할 이유이다.




         2020년     03월     27일     22시      22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500-5. 우주와 지구촌 인류에게 한림도 수련법과 수련을 해야할 이유 설명.


한림도






500-5. 우주와 지구촌 인류에게 한림도 수련법과 수련을 해야할 이유 설명.



         한림도 수련을 해야할 이유.



1). 500-4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인체는 정(精) 기(氣) 신(神)
   3요소로 되어있다. 정은 육체를 말하는 것이고,
   기는 양전기와 음전기로 나누어져 있다고 했다.
   신(神)은 분명히 일신(一神) 하느님을 말한다.


2). 정인 육체는 크게 뼈와 살과 피로 3분류한다.
   상에는 머리와 중앙이 몸통 하부는 팔다리고 구분한다.
   머리는 정신을 주관하고 일신께서 왕래하신다.
   몸통은 내부에 5장6부가 있어서 공기와 음식을
   흡수하고 저장과 배출을 하고있다.
   팔다리는 육체를 왕래하게 한다.


3). 육체가 한 순간이라도 피가 돌지않거나 호흡을
   하지않는다면 사망한다.
   피가 돌고 호흡을 한다해도 일신(一神)이 주제하지
   못하는 뇌사상태가 되면 결국은 사망선고를 한다.


4). 이렇게 인체의 정 기 신은 서로의 협동과정을
   영속적으로 정확하게 유지를 하는데,
   몸의 과로나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등과 같은
   질병이 될 위험 요소가 들어와 몸의 면역력이
   방어하지 못하면 결국 그 협동과정이
   깨어지고 환자가 되어 심하면 죽을 수 있다.


5). 몸이 내외부의 어떠한 문제로든 병이 들었다면
   인체의 순환이 막혀서 정기신 3가지의 질서가
   파괴된 것으로 볼 수 있다.


6). 병든 몸을 치료하기 위해서 의사나 기타 의료행위
   자들이 환자들에게 치료 행위를 하고 있다.


7). 그런데 이번 우한폐렴과 같은 집단 감염 전염병은
   지금까지 그 유래가 없었던 질병이다.
   백신이 개발 되었다 해도 치료을 바로하는데는
   임상이란 상당한 기간이 또 걸린다고 하니
   온 지구촌 인류들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8). 우한폐렴은 집단 감염 전염병으로 급성전염병이다.
   급성전염병은 말그대로 병이 급하게 들어와서
   검사를 받으려 줄을서 있다가 급히사망해 버린다.
   이런 경우가 적지않아 보인다.


9). 이렇게 되면 과학과 의료기술의 한계가 온건가?
   그리고 순간적으로 순식간에 엄청난 숫자로 집단
   발병을 하기 때문에 의료인들이 속수무책인 상태로
   내몰리는 것으로 보였다.


10). 앞으로 우리 인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누구를 믿고 백척간두에 놓인 생명을 보존해야 하나


11). "천붕치탁 소사립(天崩地坼 素沙立)"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소사에 세우리라. 하여
   "한림도"가 경기도 부천시 소사에 세워져 있다.


12). 한림도는 우주와 지구촌에 거주하는 인류를
   위하여 큰 어려움에 처한 인류 구원을 위하여
   "한림도"를 전하고 있는데,일체의 집회가 없으며
   일체의 금품을 받지않는다.


13). 한림도는 인터넷으로 네이버, 구글에서
   "한림도"를 클릭하고 들어오면 된다. 전세계
   인류들은 구글에서 한림도를 치고 들어와서
   한림도 트위터를 클릭하면 된다.




        2020년     03월     27일     18시     18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26일 목요일

500-4. 우주와 지구촌 인류에게 한림도 수련법과 수련을 해야할 이유 설명.


한림도






500-4. 우주와 지구촌 인류에게 한림도 수련법과 수련을 해야할 이유 설명.



         한림도 수련을 해야할 이유.



1.) 한림도 수련은 질병을 물리칠 수 있다.


   왜 한림도는 질병을 물리칠 수 있다고 할까?
   한림도의 원리는 음전기와 양전기를 결합한다.
   인간의 신체는 좌우 음양 대칭의 구조로 되어있다
   고로 좌는 양전기가 우는 음전기가 흐르는 구조이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하면,
   인간의 생성부터 시작해보자.
   인간은 잉태의 태생부터가 음양으로 되어있다.
   아버지의 양전기 어머니의 음전기의 만남이다.
   두 음양전기가 만나서 전기에 하나가 들어온다.
   하나는 일신 하느님의 원리론이다.
   정(精), 기(氣)와 일신(一神) 하느님인 신(神)이다.
   인간은 정 기 신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태어난다.
   아기로 태어났을 때가 가장 정기신이 고루 잘 분포가
   되어 있다고 본다.
   그런데 이것이 성장하면서 우리 환경은 점차적으로
   고루된 정기신의 분포가 기울어지던지 폐쇠가
   되던지하여 질병에 걸리고 지구촌의 불합리한
   생태환경으로 인하여 쇠병사장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이것이 오늘날 인간의 삶이요 구조다.


   인간의 신체는 갓난 아기때와 같이 영속한다면
   인간은 영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과학으로 의학으로 인간의 수명을
   연장한다고 열심히 하고 있다.


   만천년전의 지상낙원 마고성은 성인이라도
   어린 아기 때와 같은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에
   인간들은 오랜세월동안 불사불노 영생을 했던
   것으로 본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네 환경은 다르다.


   그래서 인류가 지금까지 염원하고 있는 것이
   지상낙원 극낙선경 세계인 것이다.


   그런데 인류의 성현들이 모두 다 한목소리로 한 것이
   바로 이 마고성 지상낙원의 회복을 하고자 한 것이다.
   그러나 그게 만천년동안을 노력했지만 안되고 말았다.
   이제 우리 인류는 말세심판이라는 벼랑끝에 와 있다.
   후손에게 미루고 자시고 할 여지가 없는 벼랑에 왔다.


   그것도 우한폐렴이라는 속소무책의 괴질앞에 서있다.
   지상낙원은 고사하고 괴질앞에서 죽음에 내몰렸으니
   어느 종교인이, 신도들의 우한폐렴에 집단 감염을
   사죄하였다. 지상낙원의 신천지로 보내준다고 했을까?
   과학도 의학도 괴질 우한폐렴을 막을 방법이 없고
   완벽한 치료약도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한림도가 겁도 없이,
   우한폐렴을 치료할 방법도 약도 없다면 한림도를
   전수받아 닦아 보라고 하면서 나섰다.


   한림도를 닦으면 무엇이 달라 지기에 그런 말을
   하겠지만 그래도 좀 과학이 납득할 정도로 접근하여
   설명이 되도록 해 보자.


            2020년     03월     27일     13시    38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500-3. 우주와 지구촌 인류에게 한림도 수련법과 수련을 해야할 이유 설명.


한림도






500-3. 우주와 지구촌 인류에게 한림도 수련법과 수련을 해야할 이유 설명.



        한림도 수련을 해야할 이유.





1). 쓰레기와 온난화가 전염병의 원인이 될
     바이러스를 다량 가지고 있기때문에.


   500-2에서도 설명이 있었지만 지구촌은
   산업문명의 확대로 엄청난 산업쓰레기나
   생활쓰레기 등이 이름모를 많은
   바이러스를 계속 생산하고 있다고 본다.
   더욱이 지구촌의 기후가 온난화로 변하면서
   바이러스도 수시로 바뀌어, 변형된
   바이러스를 생산하지 않을까 한다.

2).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


   인류의 생활이 간편하게 자동화로 가면
   갈수록 바이러스 세계도 그와 같은
   현상으로 갈것이다.
   신문명권으로 들기 전까지는 계속되는
   질병이 발생될 것이다.
   그야말로 바이러스도 자동화로
   간다고 하자 어떻게 될까?


   바이러스까지도 만물의 영장인 사람을
   따라 한다면, 지구촌의 바이러스
   생태계도 자동화 기계처럼
   빠른 속도로 확산될 것이다.

3). 만년빙하가 녹으면서 신종 바이러스


   그리고 만년 빙하가 녹으면서
   만년전에 유행했던 질병의
   바이러스까지 나오고 있다.
   만년전에 유행했던 신종바이러스에
   대한 준비된 의학상식이
  우리 인류에게는 아직 없는데 말이다.


4). 변종 또는 특종 바이러스 출현.


   700년전 중국의 유백온도 우한폐렴은
   강타철나한인데,
   우한폐렴보다 훨씬 강한 금강철나한은
   이사람 한림에게 떠맡긴다고 했으니
   이런 시련이 있나 하는 거지.


  우한폐렴 한가지만 해도 전 지구촌이
  들썩거리는데 변종 또는 특종 바이러스인
  "금강철나한"까지 합세한다면 어떻게 해!
  지금 중국본토가 심상치가 않다.
  우한폐렴으로 사망한 사람들이  엄청난
  숫자라고 폭로하는 의인 중국인들!
  우한폐렴 바이러스의 변종이 나왔다느니,
  페스트가 창궐했다는니, 말이 많다.


5). 국제정치와 언론과 전염병이 "연소풍우"


  이와중에 공산주의나 일부자유민주주의
  국가까지도 유리세계와 같이 밝게 비추는
  정치나 언론이 아닌, 어두운 밤이 지속되는
  상황으로 가는것 같아, 전 지구촌 인류는
  한밤중에 우한폐렴이라는 엄청난
  폭풍우(비바람)를 만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한다.


  일만년만에 오는 인간추수 시기는 딱 지금인데
  어두운 정치와 언론 고약한 질병이라면
  추수는 않해도 돼 라고,


 소강절이 매화시에서 뭐라고 말 했냐 하면,
 
  "連宵風雨 不須秋   연소풍우 불수추"라고 했다.
  이말은, "밤과 비바람이 이어지면
  추수를 안해도 되잖아".라는 말이다.
  이을 연(連). 밤 소(宵); 밤(夜)이다.
  모름지기 수(須). 불수(不須); ~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해도 추수를 해야 할까?
  어두운 한밤중에 알곡을 고른다고?
  알곡인지 쭉정인지 알수없고,
  더구나 비바람까지 친다면 어떻게 추수해
  못해, 실지로 한림은 농사꾼이야, 농부야.
  그러니 아주 정확하게 알지.
  비바람이 치는데 알곡을 골라서 잘 말려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싹이나거나 잘못 마르면
  썩거나 하여 못쓴다.
  그래서 추수는 날씨가 엄청 중요하지.


6). 1만년만에 오는 지구인류를 추수할 시기
  상중하 진사 36년과 갑진을사 2년 합해 총 38년간.


  상진사로 1988 ~ 89 무진기사에서 12년간,
  중진사로 2000 ~ 01 경진신사에서 12년간,
  하진사로 2012 ~ 13 임진계사에서 12년간,
  보너스로 2024 ~ 25 갑진을사 양년   2년간,
  합계                                                38년간임.


7). 추수를 포기할 정도로 어려운 기간 7년 대 환란.


  추수를 포기할 정도로 어려운 기간; 연소풍우
  연소풍우2019 ~ 25 기해에서 ~ 을사까지 7년이다.
  강타철나한인 우한폐렴의 발생시기가 2019년이고
  우한폐렴과 변종인 금강철나한은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유백온이 말했기에 2019년~
  2025년까지 7년 기간이다.




         2020년     03월     26일     19시     49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24일 화요일

500-2. 우주와 지구촌 인류에게 한림도 수련법과 수련을 해야할 이유 설명.

한림도






500-2. 우주와 지구촌 인류에게 한림도 수련법과 수련을 해야할 이유 설명. 

  

                  한림도 수련을 해야할 이유.



      우주세계의 인류와 지구촌의 인류가족 여러분!
      나는 지구촌 한반도 대한민국에서 살고있는
      "한림도 미륵금성생불"이다.
     나는 인류 여러분들을 돕고자 1981년 1월 1일부터
     오늘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나 "한림도 미륵금성생불"은 전도(傳道)로 일체의
     돈을 받지 않고 집회도 없다. 앞으로도 계속 돕겠다.


  * 한림도를 전수받아 닦아야 할 이유.
     지금 우주와 지구촌은 많은 수난의 연속이 얼마간
     지속될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지구가 오랜세월동안
     열심히 운행하다가 이재 자정작용을 해야 할 시기에
     들어왔다. 우리 인류는 지구의 자정작용을 도와야
     하는데 그것을 잘 모르는 많은 사람들 때문에 힘든다.


    지구의 자정(自淨)작용 즉 스스로 정화하는 작업이다.
    지구인류는 산업문명이 발전되면서 엄청난 오염물질을
    배출하여 지구 스스로 자정작용에 들어가게 하였다.
    하늘의 오존층의 파괴와 바다의 극심한 오염등이 
    남북극의 빙하를 녹였고, 극기야는 지구촌은 새로운
   문명권으로 들어가야 할 상황이 되었다.


   지구의 자정작용이 시작되면 지구촌의 환경이 "지구
   자정작용의 환경"으로 바뀌게 된다.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의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방식으로 살아갈 수
   없게 된다. 많이도 달라지겠지만, 우선 지구가 생산할
   곡식의 변화가 있을 것이다. 양적 질적으로 엄청나게
   변화되기 때문에 말로 다 못한다.


   요즘, 지구에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 중 온역(우한 폐렴)
   등 이름없는 질병들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어려운 난관이
   겹쳐서 일어날 것에 대비해야 한다. 천년전의 중국의
   소강절과 7백년전 중국의 유백온이 오늘날을 잘 예언해
   놓았다. 물론 4백년전 조선조의 격암 남사고도 오늘날을
   예언 하였다.


   성경과 불경의 예언도 있고, 소강절, 유백온, 남사고등 많은
   선각자들은 바로 오늘날에 대해서 현생 우주와 지구촌의
   인류가 앞으로 올 힘든 세월을 이겨나갈 방법들을 예언하였다.
   성경은 재림주, 불경은 미륵이 와서 세상을 구한다고 했다.
   그런데 소강절, 유백온, 남사고는 道를 닦으라고 했다.


   성경과 불경이 광의의 해석으로 재림주나 미륵이 세상을
   구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동안 지금까지도 그너무 구세주나
   미륵 정도령에 우리 인류들은 속고 또 속아왔다.
   누가 누구를 구해주지 않는다. 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는
   데는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극복해아만 한다.


   인류야 이제는 그만 속자.
   "우한폐렴"을 구세주나 미륵 정도령이 낫게 해 주었더냐?
  오히려 신천지 교회에서 집단 발병했다고 교회의 회장이
  잘못했다고 큰절까지 하며 사죄했다. 그런데도 아직도
  모르겠니? 제발 정신들 좀 차려라. 병마와 싸워 이기는 것은
  오직 자기자신뿐이라는 것을 이재는 알았잖아.


   온역(우한폐렴)은 집단 감염이라고 했으며,
   겨울에 발생하는 온역을 습역(濕疫)이라고 해서 고열과
   페렴으로 기침 호흡곤란 설사등을 동반한다고 했으니,
   "우한폐렴"과 거의 흡사하다고 본다.
   이제 우리 인류는 지구의 대변화에 들어온 것 뿐이다.
   앞으로 크고 작은 어려운 일들이 더 많이 발생할 것이다.


   원래부터 가외없는 법은 없다고 했듯이,
   우리 인류도 살아날 방법을 옛날부터 열어놓고 있었기에
   천년전부터 에언을 했던것이 아닐까 한다.
   우선, 道인일려면 "수승화강(水昇火降)"이 되어야 한다.
   수승화강은 병을 물리친다고 하여
   "수승화강 병각리(病却理)"라는 말이 예언서에 있다.
   道 닦을 첫째 이유임. (본난은 트위터에 먼저 올렸던 내용임.)




          2020년     03월     24일     21시     11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500-1 우주와 지구촌 인류에게 한림도 수련법과 수련을 해야할 이유 설명.

한림도






500-1 우주와 지구촌 인류에게 한림도 수련법과 수련을 해야할 이유 설명. 

  


               한림道의 수련법인 동영상 설명



  1. 붉은 바탕의 얼굴이 나온다.
  2. 감은 눈 위에 엄지 손가락 한마디가 3번 점수를 한다.
      이 동작이 한림도를 전수하는 동작이다.
      이해만 해도 한림도를 전수받은 것이다.
  3. 이 동작이 끝나면, 눈을 뜬 얼굴이 나온다.
  4. 눈을 뜬 얼굴에서 검은 눈동자가 두 눈의
      중앙으로 사팔뜨기 눈첨럼 모은다.
      이것이 수련법 이다.
      하루에 단 10분간이라도 수련하자.
     수련이 끝나면 두 눈은 평상시 데로 하면 된다.
 5. 얼마동안의 수련을 했다고 한다면,
      두 눈은 원상으로 돌아가면 된다.
 6. 두 눈의 집중 현상이 제대로 확실히 되고 나서,
     두 눈의 중앙 부분이 크게는 탁구공 작으면
     구슬 크기의 묵직한 기파가 발생한다.
7. 이렇게 되면 앞서거니 뒤서거니 이지만
    머리에 갓을 쓴 느낌이 나게 된다.
8. 이 두가지 느낌이 확실하게 되면
    정확하게 한림도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동영상과 같이 전력을 다하여 열심히 수련하자.
   상기의 설명은 본문 479쪽에서 이미 설명했었다.
   2016년 4월 "트위터"에 가입한 이래 한림도
   동영상을 띄울수 없었으나 어재 2020년 03월 23일
   본 동영상을 띄울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약 500여쪽에 달하는 많은 글은 이 동영상
   하나에 모두 다 들어있다.(트위터에 올린 글임)




          2020년     03월     24일     20시     40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23일 월요일

499. 7백년전 중국 유백온의 온역(우한폐렴)관련 급보. 섬서 태백산 비기. 보는 즉시 알리라.

한림도






499. 7백년전 중국 유백온의 온역(우한폐렴)관련 급보. 섬서 태백산 비기. 보는 즉시 알리라.



1. 발생 장소; 무한(武漢).


   숨겨놓은 지명을 찾으라고 했으니까?


   본문 459쪽 ㅡ 23을 보면,
      乳兒好似朱洪武 四川更此漢中苦
      유아호사주홍무 사천갱차한중고
해석; 어리석은 백성들이 넓게 붉은 권세가를 좋아하니
          "사천(四川)"도 "무한(武漢)"만큼이나 어려우리라.
          ~更此漢中~ ; 漢자를 이문장 중앙으로
         이르게 해봐 그러면 武漢이 되.




2. 발생 시기; 2019년 양력 10월과 11월에
                       일찍 찾아온 겨울날씨.


   발생시기; (1)
   음력 9월과 10월 겨울이 드는 해에 발생한다.
   본문 458쪽 ㅡ 6)을 보면, 
     若問瘟疫何時現, 但看九冬十月期,
     약문온역하시현, 단간구동십월기
해석; 온역이 일어날 때가 언재인가 한다면,
          단지 9월 10월에
          겨울이 드는 해라고 기약할 수 있다고 보내.
   발생시기; (2)
   본문 459쪽 ㅡ 16)을 보면, 
      五愁人民不安然 六愁九冬十月間
      오수인민불안연 육수구동십월간
해석; 다섯번째 근심은 백성들과 자연계가 모두 불안하며,
          여섯번째 근심은 구시월에 겨울(冬)이 들어온다네.



3. 발생~종식까지 년도; 2019년 발생 ~ 2020년 종식.


   본문 459쪽 ㅡ 18)을 보면, 
      九愁尸骨無人檢 十愁難過猪鼠年
      구수시골무인검 십수난과저서년
해석; 아홉번째 근심은 죽은 사람의 뼈(尸骨)을

          검사할 사람이 없고,
          열번째 근심은 해(亥)년과 자(子)년을 넘기기

          어렵다 하더라.
          "무한폐렴(코로나19)의 발발과 종식 시기가

          기해(己亥) 2019년~경자(庚子) 2020년은
          넘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4. 종식시기; 2020년 음력 七月十三日(양력8월31일)


   본문 459쪽 ㅡ 20)을 보면,
      就是"鋼打鐵羅漢" 難過"七月十三日"
      취시"강타철나한" 난과"칠월십삼일"
해석; 바로 쇠를 두드려서 만든 "강철나한"이라도,
          칠월달의 십삼일을 넘기지 못하리라.
          "강타철나한(鋼打鐵羅漢)"; "무한폐렴(코로나 19)"에 비유한 말.
          "무한폐렴(코로나 19)"는 음력7월 13일(양력 8월 31일)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는 말이다.
          취시(就是); 바로~ 이라도.


5. 우한폐렴 바이러스의 정체가
    신축 2021년에 드러나며,
    임인 2022년에 평정될 것이다.


   본문 459쪽 ㅡ 25)
      犀牛現出尾 平地過猛虎
      서우현출미 평지과맹호
해석; 코뿔소인 축(丑)년에 꼬리가 드러나서,
           맹호인 인(寅)년에는 평탄하게 지나가리라.
           축년은 신축(辛丑) 2021년이다.
           인년은 임인(壬寅) 2022년이다.
           "꼬리가 드러나다"란,
           "바이러스"의 실체가 드러나다 아다.





6. 예방기간; 2024년~2025년까지.


   본문 459쪽 ㅡ 22)을 보면,
      謹放人人艱難過 天飜龍蛇年
      근방인인간난과 천번용사년
해석;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7. 마스크 대란;


   본문 459쪽 ㅡ 17)을 보면,
     七愁有飯無人吃 八愁有衣無人穿
     칠수유반무인흘 팔수유의무인천
해석; 일곱번째 근심은 밥은 있어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
          여덟번째 근심은 사람의 뚫린 "구멍에 입을 옷(마스크)"을
          얻기가 어렵다 하더라.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




8. 우환폐렴의 대제난은 전 세계로 확산.

   본문 458쪽 ㅡ 15)를 보면, 
       三愁湖廣遭大亂, 四愁各省起浪烟,
       삼수호광조대란, 사수각성기랑연,
해석; 세번째 근심은 대환란이 강호에 넓게 퍼질거며,
       네번째는 근심은 각성마다 어수선한 연기가 피어올라,


9. 우환폐렴은 급성 전염병이라 시체와 뼈를
    검시할 검시관이 없을 것이다.


    본문 459쪽 ㅡ 18)의 첫번째 문장.
      九愁尸骨無人檢
      구수시골무인검
해석; 아홉번째 근심은 죽은 사람의 뼈(尸骨)을
       검사할 사람이 없고,


10. 세계적 대 기근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기아사가 일어날 것을 예언 하였다.


   본문; 458쪽 ㅡ 14)를 보면, 
       一愁天下紛紛亂, 二愁東西餓死人
       일수천하분분난, 이수동서아사인
해석; 첫번째 근심은 천하가 어지럽고 어지러우며,
       두번째 근심은 동서 사방에 굶어죽은이가 널렸으며,



11.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질 것에 대비하라.


   본문 459쪽 ㅡ 24)를 보면,
      大獅吼如雷 勝過早白虎
      대사후여뢰 승과조백호
해석; 사자의 큰울음소리(큰 원성에 비유)이 우뢰같아,
          백호가 이르렀는데도 백호를 능가 하도다.
          백호란 세계와 각국의 지도자에 비유한 말.
          승과(勝過); ~을 능가하다. 후(吼); 울 후. 조(早); 이를 조.


12. 지구의 대 변화 예언. 자연재해에 대비하라.


  (1); 본문 458쪽 ㅡ 2)를 보면,
         하늘도 뒤집어지고 땅도 뒤집어지는
         자연재해에 대비하라.
     天也翻 地也翻, 逍遙在 樂無邊,
     천야번 지야번, 소요재 락무변,
  해석; 하늘과 땅이 엎치락 뒤치락 뒤집어져도,
         속박도 굴레도 없이
         소요자재하니 가없는 즐거움이로다.
  (2); 본문 459쪽 ㅡ 6)의 두번째 문장을 보면
   天飜龍蛇年
     천번용사년,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 을사년까지 하라.


13. 유백온은 이비기를 보는 후세인들이 보는 즉시
      급보로 전 세계애 전하라고하였다.


  
   (1); 본문 458쪽 ㅡ 8)을 보면, 
     有人行大善, 即速抄寫四方傳,
     유인행대선, 즉속초사사방전,
해석; 선한일을 많이 행한 사람이라면,
     재빨리 필사해서 사방에 전하라.


   (2); 본문 458쪽 ㅡ 9)를 보면, 
     富者損資刊版, 貧者抄寫天下傳
     부자손자간판, 빈자초사천하전,
해석; 부자는 자신의 돈으로 간행출판하고,
     빈자는 필사(복사)하여 천하에 전하라.


   (3); 본문 458쪽 ㅡ 10)을 보면, 
       寫一張免一難, 抄十張能保全
       사일장면일난, 초십장능보전
해석; 한장 베끼면 환란 한번을 면하고,
       열장 베껴쓰면 환란에서 능히 보전하리라.


   (4); 본문 458쪽 ㅡ 11)을 보면, 
       倘若看見不傳送, 一家大小受罪愆,
       양약간견부전송, 일가대소수죄건,
해석; 만약 제대로 보고 알아보면서도 전송하지 않는다면,
       일가족(한가족)이 크고작은 죄와 허물을 입으리라. 


14. 변종 또는 특종 바이러스에 대비할 방법.


   459쪽 ㅡ 21)을 보면, 
      任汝"金剛鐵羅漢" 除非善事能保全
      임여"금강철나한" 제비선사능보전
해석; 금강철나한을 "너(汝)"한테 맡기니
          비(非)를 덜어서라도 선한일을 능히 보전토록 하라.
          "금강철나한(金剛鐵羅漢)"; "변종이나 특종 바이러스"로 추정한다.
          변종 또는 특종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너(汝)"란 누구인가 하면 "비(非)"를 덜 수 있는 사람이다.
          "비(非)"; 道를 알면 해석된다.

          네이버나, 구글의 "한림도",  "삼풍,양백"道서 참조.
          약도 없고, 방법도 없다면, 한림도를 닦아라.
          한림도 전수법과 수련법은,
          본문 478쪽, 479쪽을 참조하기 바란다.



         2020년    03월     23일     17시    56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21일 토요일

498. 連宵風雨 不須秋 연소풍우 불수추란 ; " 밤과 비바람이 이어지면 추수를 안해도 되잖아".

한림도






498.  連宵風雨 不須秋   연소풍우 불수추란 ;  " 밤과 비바람이 이어지면 추수를 안해도 되잖아".



원문;
   連宵風雨 不須秋   연소풍우 불수추


해석;
   밤과 비바람이 이어지면
   추수를 안해도 되잖아.




파자해석;
   이을 연(連)
   밤 소(宵); 밤(夜)이다.
   모름지기 수(須)
   불수(不須); ~할 필요가 없다.

* 본문 494.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9).에
   있는 내용으로
   이사람 한림의 일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말이라서 여기에 더한다.


*밤과 비바람이 무엇인지 수도인들은
  모두 다 알것이기에 이만한다.


*유백온은 자신이 남긴 글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기를 바랐다.
  선택은 자유 의사이다. 한림.


         2020년     03월     22일     13시    36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97.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에서 매화(梅花)라고 하면 되는데 "시(詩)"라고 한 이유?


한림도






497.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에서 매화(梅花)라고 하면 되는데 "시(詩)"라고 한 이유?





   매화(梅花)자체만 해도 소강절이 자신의 道에 관한 심지를
   세속에 모두 전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왜 하필 시를 시라고
   볼텐데 굳이 시(詩)라고 강조를 한 데는 그만한 사정이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더 첨언을 하게 되었다.


   시(詩)란 무엇인가?
   시를 많은 사람들이 써서 시집도 내고 출품도 하고 있다.
   시의 원래 뜻을 알았으면 하는 소강절의 마음이 여기에
   있었기에 후세인들이 시(詩)가 전하고자 하는 근본을
   알고서 시를 써야 한다는 말이 아닐까 한다.


   시(詩)란 시(詩)에 물어보면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게
   답을 한다.
   詩를 파자해 보면, 말씀 언(言), 흙 토 토달 토(土)
   손마디 촌(寸)
   이말은 "손마디로 토를 달으란 말씀이다"
   어려운 한문 글자위에 토를 달아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같이 道를 전수하는데 토를 달듯이 무형의
   글자 팔(八)자의 토를 단다. 이것을 천부경에서는
   부적(符籍) 부(符)를 써서 "천부경(天符經)"이라 하였다.
   그렇다면 詩란, 손마디로 토를 다는 말 즉
   말로써 道를 전하는 글인 時를 쓰라는 말이다.
   이것이 소강절이 전하고자 하는 詩가 아닐까 한다.


  
           2020년     03월     21일     17시     42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도.

496. 송죽(松竹)과 매화(梅花)는 道를 표현한 말이다. 왜?

한림도






496. 송죽(松竹)과 매화(梅花)는 道를 표현한 말이다. 왜?





   왜냐하면,
   소나무 송 또는 솔 송(松)자를
   파자로 알아 보면, 木은 三八목이라 한다.
   八八八 삼팔은 전도(傳道)의 기본이다.
   공(公)자는 八八 두팔로 본다.
   고로 두 팔로 八八八 세번 점수하는
   道의  전도법(傳道法)이다.
   솔잎은 두 눈의 속눈섶에 비유하였다.
   4철을 늘 푸르러 변함이 없고 속눈섶처럼
   가늘고 뾰족하다.
   두 눈의 속눈섶 위에 두 팔로 八八八
   道를 전수한다.


   대나무 죽(竹)자를 알아보자.
   대나무의 마디는 손마디에 비유힌 말이다.
   道를 전수하는 손가락 한마디는 대나무의
   마디에 비유한 말이다.


   매화(梅花)가 왜 道에 비유한 말일까 하면,
   매화 매(梅)자를 파자하면 역시 38목이 있고
   점 복(卜) 어미 모(母)자 이다. 삼팔로 점수를
   하는데 엄지손가락인 모(지)로 점수를 한다.
   손가락 지(指)가 생략되었지만,
   글자가 모든것을 다 만족하지는 못한다.
   꽃 화(花)자는 파자하면, 艹, 人, 匕로 되어있다.
   道의 입지에서는 풀(艹)은 속눈섶,사람인,
   숫가락 비(匕)자 이지만 새점이다.
   속눈섭 위에 손가락으로 새점을 찍어야
   눈꽃이 핀다. 이것이 매화(梅花)이다.


           2020년     03월     21일     17시     04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20일 금요일

495.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10). 數点梅花 天地春(수점매화 천지춘) 欲將剝复 門前因 (욕장박복 문전인) 寰中自有 承平日(환중자유 승평일) 四海爲家 孰主宾(사해위가 숙주빈)"


한림도






495.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10). "數点梅花 天地春(수점매화 천지춘) 欲將剝复 門前因   (욕장박복 문전인) 寰中自有 承平日(환중자유 승평일) 四海爲家 孰主(사해위가 숙주빈)"





원문;
   數点梅花 天地春   수점매화 천지춘
   欲將剝复 門前因   욕장박복 문전인
   寰中自有 承平日   환중자유 승평일
   四海爲家 孰主   사해위가 숙주빈


해석;
   매화에 점을 찍어 헤아리니
   천지가 낙원의 봄이로고


   조각달에 손마디로
   점찍기를 바라지만
   벗겨서 회복하려면,
   문앞에 도달한 팔로
   한 사람을 감싸둘러야지,


   서울 가운데서도
   눈에 점찍고 달을 열어서
   평일을 이어가거라.


   누가 주인이던 누가 손이던
   사해가 일가가 되도록 하자.


파자해석;
   경(京)기고을 환 고을 현(寰).


*매화(梅花); 사람의 두 눈을 말한다.
  솔잎(松葉); 사람의 두 눈의 속 눈섭.
  대 죽(竹); 대나무의 마디는 사람의
                    두 손가락의 마디에 비유.
고로 "송죽과 매화"는 道를 의미한 말.




       2020년     03월    21일    15시    55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94.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9). 火龍蟄起 燕門秋(화룡칩기 연문추) 原壁應難 趙氏收 (원벽응난 조씨수) 一院奇花 春有主(일원기화 춘유주) 連宵風雨 不須秋(연소풍우 불수추)

한림도






494.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9). 火龍蟄起 燕門秋(화룡칩기 연문추) 原壁應難 趙氏收   (원벽응난 조씨수) 一院奇花 春有主(일원기화 춘유주) 連宵風雨 不須秋(연소풍우 불수추)





원문;
   火龍蟄起 燕門秋   화룡칩기 연문추
   原壁應難 趙氏收   원벽응난 조씨수
   一院奇花 春有主   일원기화 춘유주
   連宵風雨 不須秋   연소풍우 불수추


해석;
   달이 설 몸에 석점하면
   숨었던 것이 일어나고
   재비가 불화로 들어오네


   근원을 막을 바람
   어려움에 응하여도
   작은 달로 달리는
   두 나라 씨를 거두네.


   하나의 완벽한 고을의
   기특한 꽃이 정말인데
   八八八 三八을 말씀한
   한림이 주인이라고,


   밤과 비바람이 이어지면
   추수를 안해도 되잖아.


   파자해석;
   화룡(火龍); 사람의 팔로 달설몸에 석점.
   숨을 칩(蟄); 다행 행(幸),
   둥글 환 알 환(丸), 벌레 충(虫),
   원벽(原壁); 근원을 막은 바람 벽.
   응난(應難); 어려움에 응하다.
   조씨(趙氏); 작은 달로 달리는 씨, 두 나라.
   거둘 수(收).
   일원(一院); 한 집. 하나의 완벽한 고을.
   기화(奇花); 사람이 새점할 풀 정말인데
   기특할 기(奇).
   봄(春); 一三八口로 한(一)림(林)
   말씀하는 입 구(口) 고로 한림 말씀. 즉 한림도.
   이을 연(連)
   밤 소(宵); 밤(夜)이다.
   모름지기 수(須)
   불수(不須); ~할 필요가 없다.




       2020년     03월     21일     14시     35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93.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8).如棋世事 局初殘(여기세사 국초잔) 共濟和衷 却大難 (공제화충 각대란) 豹死猶留 皮一襲(표사유휴 피일습) 最佳秋色 在長安(최가추색 재장안)


한림도






493.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8).如棋世事 局初殘(여기세사 국초잔) 共濟和衷 却大難   (공제화충 각대란) 豹死猶留 皮一襲(표사유휴 피일습) 最佳秋色 在長安(최가추색 재장안)





원문;
   如棋世事 局初殘   여기세사 국초잔
   共濟和衷 却大難   공제화충 각대란
   豹死猶留 皮一襲   표사유휴 피일습
   最佳秋色 在長安   최가추색 재장안


해석;
   세상일이 바둑 같아서
   처음 대국(초국)을
   초토화로 멸망 시키고


   공제하여 함께 건너려
   화충하여 진실된 마음으로 화합하니
   큰 어려움은 물리치게 되리라.


   표범이 죽어서 짐승 가죽 한장을 남겨서
   물려주니


   장안의 추색이 최고로 아름답다 하더라.


파자해석;
   바둑 기(棋),
   공제(共濟); 함께 건너 가는 것.
   화충(和衷); 진실되 마음으로 화합하는 것.




      2020년     03월     20일     22시     26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92.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7). "云霧苍茫 各一天(운무창망 각일천) 假令西北 起逢烟 (가령서북 기봉연) 東來暴客 西來盜(동래폭객 서래도) 還有胡儿 在眼前(환유호인 재안전)"


한림도






492.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7). "云霧苍茫 各一天(운무창망 각일천) 假令西北 起逢烟   (가령서북 기봉연) 東來暴客 西來盜(동래폭객 서래도) 還有胡儿 在眼前(환유호인 재안전)"





원문;
   云霧苍茫 各一天   운무창망 각일천
   假令西北 起逢烟   가령서북 기봉연
   東來暴客 西來盜   동래폭객 서래도
   還有胡儿 在眼前   환유호인 재안전


해석;
   석점에 힘쓰라고 이르니
   두 풀에 엄지손가락으로 덮고
   석점이 떨어지면
   각각 이사람에 하나라


   가령 동남에서 서북이라면
   사람의 팔이 인연임을
   받들어 일어나라.


   동에서 오면 폭객이요
   서에서 오면 도적이라.
  
   어진사람의 옛달에
   돌아와 있으니
   도달한 팔(八) 눈에 있나.




      2020년     03월     20일     21시     08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19일 목요일

491.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6). "汉天一白 汉江秋(한천일백 한강추) 燋悴黃花 总帶秋(초췌황화 총대추) 吉曜半升 箕斗隱(길요반승 기두은) 金鳥起滅 海山斗(금조기멸 해산두)


한림도






491.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6).  "汉天一白 汉江秋(한천일백 한강추) 燋悴黃花 总帶秋(초췌황화 총대추) 吉曜半升 箕斗隱(길요반승 기두은) 金鳥起滅 海山斗(금조기멸 해산두)





원문;
   汉天一白 汉江秋   한천일백 한강추
   燋悴黃花 总帶秋   초췌황화 총대추


   吉曜半升 箕斗隱   길요반승 기두은
   金鳥起滅 海山斗   금조기멸 해산두








해석;
   이사람의 두 손이 흰강의
   불화에 좌우 삼삼


   두 불에 새가 앉아 석점을 찍고 열 마음은
   풀에 누를 사람의 새점.
   감싸두를 팔(八) 불화에 대


   길한 빛 반되
   그 대는 열린 두 점에 숨어

   금의 새는 바다 산이 멸해야 일어나
   두 점을 열어.


파자해석;

   한수 한(汉), 다할 총(总)








    
  
        2020년     03월     20일     13시    18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90.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5)."胡儿騎馬 走長安(호인기마 주장안) 开辟中原 海境寬 (개벽중원 해경관) 洪水乍平 洪水起(홍수사평 홍수기) 淸光宜向 汉中看(청광의향 한중간)"


한림도






490.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5). "胡儿騎馬 走長安(호인기마 주장안) 开辟中原 海境寬   (개벽중원 해경관) 洪水乍平 洪水起(홍수사평 홍수기) 淸光宜向 中看(청광의향 한중간)"





원문;
   胡儿騎馬 走長安   호인기마 주장안
   开辟中原 海境寬   개벽중원 해경관
   洪水乍平 洪水起   홍수사평 홍수기
   淸光宜向 中看   청광의향 한중간


해석;
   어진사람의 옛달 이마에 대가
   점찍어 토달 사람 긴 평안이


   중원 열기를 물리치고
   토를 세워 볼 바다에 너그로와라


   홍수가 일어나면 홍수가 순간에 평정되리


   가운데서 눈에 올린 좌우 두 손
   마땅히 향한데는
   석점찍어 두 달열을 빛으로.


   파자해석;
   물리칠 벽(辟),열 개(开), 잠간 사 별안간 사(乍),
   물이름 한(汉), 지경 경(境), 너그러울 관(寬).




        2020년     03월      20일     12시    18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