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1.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6). "汉天一白 汉江秋(한천일백 한강추) 燋悴黃花 总帶秋(초췌황화 총대추) 吉曜半升 箕斗隱(길요반승 기두은) 金鳥起滅 海山斗(금조기멸 해산두)
원문;
汉天一白 汉江秋 한천일백 한강추
燋悴黃花 总帶秋 초췌황화 총대추
吉曜半升 箕斗隱 길요반승 기두은
金鳥起滅 海山斗 금조기멸 해산두
해석;
이사람의 두 손이 흰강의
불화에 좌우 삼삼
두 불에 새가 앉아 석점을 찍고 열 마음은
풀에 누를 사람의 새점.
감싸두를 팔(八) 불화에 대
길한 빛 반되
그 대는 열린 두 점에 숨어
금의 새는 바다 산이 멸해야 일어나
두 점을 열어.
파자해석;
한수 한(汉), 다할 총(总)
2020년 03월 20일 13시 18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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