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4. 우주와 지구촌 인류에게 한림도 수련법과 수련을 해야할 이유 설명.
한림도 수련을 해야할 이유.
1.) 한림도 수련은 질병을 물리칠 수 있다.
왜 한림도는 질병을 물리칠 수 있다고 할까?
한림도의 원리는 음전기와 양전기를 결합한다.
인간의 신체는 좌우 음양 대칭의 구조로 되어있다
고로 좌는 양전기가 우는 음전기가 흐르는 구조이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하면,
인간의 생성부터 시작해보자.
인간은 잉태의 태생부터가 음양으로 되어있다.
아버지의 양전기 어머니의 음전기의 만남이다.
두 음양전기가 만나서 전기에 하나가 들어온다.
하나는 일신 하느님의 원리론이다.
정(精), 기(氣)와 일신(一神) 하느님인 신(神)이다.
인간은 정 기 신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태어난다.
아기로 태어났을 때가 가장 정기신이 고루 잘 분포가
되어 있다고 본다.
그런데 이것이 성장하면서 우리 환경은 점차적으로
고루된 정기신의 분포가 기울어지던지 폐쇠가
되던지하여 질병에 걸리고 지구촌의 불합리한
생태환경으로 인하여 쇠병사장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이것이 오늘날 인간의 삶이요 구조다.
인간의 신체는 갓난 아기때와 같이 영속한다면
인간은 영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과학으로 의학으로 인간의 수명을
연장한다고 열심히 하고 있다.
만천년전의 지상낙원 마고성은 성인이라도
어린 아기 때와 같은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에
인간들은 오랜세월동안 불사불노 영생을 했던
것으로 본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네 환경은 다르다.
그래서 인류가 지금까지 염원하고 있는 것이
지상낙원 극낙선경 세계인 것이다.
그런데 인류의 성현들이 모두 다 한목소리로 한 것이
바로 이 마고성 지상낙원의 회복을 하고자 한 것이다.
그러나 그게 만천년동안을 노력했지만 안되고 말았다.
이제 우리 인류는 말세심판이라는 벼랑끝에 와 있다.
후손에게 미루고 자시고 할 여지가 없는 벼랑에 왔다.
그것도 우한폐렴이라는 속소무책의 괴질앞에 서있다.
지상낙원은 고사하고 괴질앞에서 죽음에 내몰렸으니
어느 종교인이, 신도들의 우한폐렴에 집단 감염을
사죄하였다. 지상낙원의 신천지로 보내준다고 했을까?
과학도 의학도 괴질 우한폐렴을 막을 방법이 없고
완벽한 치료약도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한림도가 겁도 없이,
우한폐렴을 치료할 방법도 약도 없다면 한림도를
전수받아 닦아 보라고 하면서 나섰다.
한림도를 닦으면 무엇이 달라 지기에 그런 말을
하겠지만 그래도 좀 과학이 납득할 정도로 접근하여
설명이 되도록 해 보자.
2020년 03월 27일 13시 38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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