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8. 連宵風雨 不須秋 연소풍우 불수추란 ; " 밤과 비바람이 이어지면 추수를 안해도 되잖아".
원문;
連宵風雨 不須秋 연소풍우 불수추
해석;
밤과 비바람이 이어지면
추수를 안해도 되잖아.
파자해석;
이을 연(連)
밤 소(宵); 밤(夜)이다.
모름지기 수(須)
불수(不須); ~할 필요가 없다.
* 본문 494.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9).에
있는 내용으로
이사람 한림의 일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말이라서 여기에 더한다.
*밤과 비바람이 무엇인지 수도인들은
모두 다 알것이기에 이만한다.
*유백온은 자신이 남긴 글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기를 바랐다.
선택은 자유 의사이다. 한림.
2020년 03월 22일 13시 36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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