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3. 우주와 지구촌 인류에게 한림도 수련법과 수련을 해야할 이유 설명.
한림도 수련을 해야할 이유.
1). 쓰레기와 온난화가 전염병의 원인이 될
바이러스를 다량 가지고 있기때문에.
500-2에서도 설명이 있었지만 지구촌은
산업문명의 확대로 엄청난 산업쓰레기나
생활쓰레기 등이 이름모를 많은
바이러스를 계속 생산하고 있다고 본다.
더욱이 지구촌의 기후가 온난화로 변하면서
바이러스도 수시로 바뀌어, 변형된
바이러스를 생산하지 않을까 한다.
2).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
인류의 생활이 간편하게 자동화로 가면
갈수록 바이러스 세계도 그와 같은
현상으로 갈것이다.
신문명권으로 들기 전까지는 계속되는
질병이 발생될 것이다.
그야말로 바이러스도 자동화로
간다고 하자 어떻게 될까?
바이러스까지도 만물의 영장인 사람을
따라 한다면, 지구촌의 바이러스
생태계도 자동화 기계처럼
빠른 속도로 확산될 것이다.
3). 만년빙하가 녹으면서 신종 바이러스
그리고 만년 빙하가 녹으면서
만년전에 유행했던 질병의
바이러스까지 나오고 있다.
만년전에 유행했던 신종바이러스에
대한 준비된 의학상식이
우리 인류에게는 아직 없는데 말이다.
4). 변종 또는 특종 바이러스 출현.
700년전 중국의 유백온도 우한폐렴은
강타철나한인데,
우한폐렴보다 훨씬 강한 금강철나한은
이사람 한림에게 떠맡긴다고 했으니
이런 시련이 있나 하는 거지.
우한폐렴 한가지만 해도 전 지구촌이
들썩거리는데 변종 또는 특종 바이러스인
"금강철나한"까지 합세한다면 어떻게 해!
지금 중국본토가 심상치가 않다.
우한폐렴으로 사망한 사람들이 엄청난
숫자라고 폭로하는 의인 중국인들!
우한폐렴 바이러스의 변종이 나왔다느니,
페스트가 창궐했다는니, 말이 많다.
5). 국제정치와 언론과 전염병이 "연소풍우"
이와중에 공산주의나 일부자유민주주의
국가까지도 유리세계와 같이 밝게 비추는
정치나 언론이 아닌, 어두운 밤이 지속되는
상황으로 가는것 같아, 전 지구촌 인류는
한밤중에 우한폐렴이라는 엄청난
폭풍우(비바람)를 만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한다.
일만년만에 오는 인간추수 시기는 딱 지금인데
어두운 정치와 언론 고약한 질병이라면
추수는 않해도 돼 라고,
소강절이 매화시에서 뭐라고 말 했냐 하면,
"連宵風雨 不須秋 연소풍우 불수추"라고 했다.
이말은, "밤과 비바람이 이어지면
추수를 안해도 되잖아".라는 말이다.
이을 연(連). 밤 소(宵); 밤(夜)이다.
모름지기 수(須). 불수(不須); ~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해도 추수를 해야 할까?
어두운 한밤중에 알곡을 고른다고?
알곡인지 쭉정인지 알수없고,
더구나 비바람까지 친다면 어떻게 추수해
못해, 실지로 한림은 농사꾼이야, 농부야.
그러니 아주 정확하게 알지.
비바람이 치는데 알곡을 골라서 잘 말려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싹이나거나 잘못 마르면
썩거나 하여 못쓴다.
그래서 추수는 날씨가 엄청 중요하지.
6). 1만년만에 오는 지구인류를 추수할 시기
상중하 진사 36년과 갑진을사 2년 합해 총 38년간.
상진사로 1988 ~ 89 무진기사에서 12년간,
중진사로 2000 ~ 01 경진신사에서 12년간,
하진사로 2012 ~ 13 임진계사에서 12년간,
보너스로 2024 ~ 25 갑진을사 양년 2년간,
합계 38년간임.
7). 추수를 포기할 정도로 어려운 기간 7년 대 환란.
추수를 포기할 정도로 어려운 기간; 연소풍우
연소풍우2019 ~ 25 기해에서 ~ 을사까지 7년이다.
강타철나한인 우한폐렴의 발생시기가 2019년이고
우한폐렴과 변종인 금강철나한은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유백온이 말했기에 2019년~
2025년까지 7년 기간이다.
2020년 03월 26일 19시 49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