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1일 토요일

434 말중운(末中運) (15) 삼풍 하권 296쪽, 297쪽 참조. "소두무족 비화락에(小頭無足 飛火落에) 천조일손 극비운을(千祖一孫 極秘運을)" 소두무족(小頭無足)을 道의 입장에서 해석한다면, "작은머리 발없는콩"으로, "두 눈동자"를 말한다.

한림도






434 말중운(末中運) (15) 삼풍 하권 296쪽, 297쪽 참조. "소두무족 비화락에(小頭無足 飛火落에) 천조일손 극비운을(千祖一孫 極秘運을)"  소두무족(小頭無足)을 道의 입장에서 해석한다면, "작은머리 발없는콩"으로, "두 눈동자"를 말한다.





   백마공자 득운으로(白馬公子 得運으로)
   백마장이 이름인고(白馬場이 이름인고)
   백마승인 후종자는(白馬乘人 後從者는)
   선관선여 천군이라(仙官仙女 天軍이라)


해석; (1)
   점날말은 사람이     팔자운을 얻음으로
   점날말은 날에일토 없을말이 이름인고
   점날말은 탄사람     뒤를         쫓는자는
   쫓을두산 갓이여     이사람의 군사이라


해석; (2)
   경오년에 점이 날 말은 사람이 팔자의 운을 얻음으로
   경오년에 점이 날 말은 날(日)에 일(一)토(土) 없을 말 즉
   말이 없는 것이 이름인 것인고.
   경오년에 점이 날 말을 탄사람의 뒤를 쫓아가는 사람은
   쫓을 두 산이 갓이여 그 갓이 이사람의 군사이라.


   철마삼천 자천래는(鐵馬三千 自天來는)
   조의조관 주동서를(鳥衣鳥冠 走東西를)
   육각천산 조비절에(六角千山 鳥飛絶에)
   팔인만경 인적멸을(八人萬逕 人跡滅을)


해석; (1)
   동이금말 별열린자 이사람이 열팔쫓는
   두새가     의관되어 달리는     동과서를
   육뿔두팔 별열산에 새가날다 끊어짐에
   사람의팔 만길에도 사람자취 없어짐에


해석; (2)
   경오년에 동이의 금(金)말 한림은 별이 열린자로 이사람이
   열을 팔을 쫓는데, 두 새가 의관이 되어 동과 서로 달려가네
   육(六)의 뿔(角) 두 팔(八)이 별을 열을 산에 새가 날다가
   끊어지게 됨으로 사람의 팔 만길에도 사람의 자취가 없어
   짐에.


   차호만산 일남이요(嗟乎萬山 一男이요)
   애재천산 구녀로다(哀栽千山 九女로다)
   소두무족 비화락에(小頭無足 飛火落에)
   천조일손 극비운을(千祖一孫 極秘運을)


해석; (1)
   오호라     탄식하니 만산에     한남자요
   오호라     슬프구나 천산에     구녀로다
   작은머리 발없는콩 팔날사람 떨어짐에
   천조상에 한자손인 극히슬픈 운수임을


해석; (2)
   사람의 팔 만길에도 사람의 자취가 끊어짐으로
   일 만개의 산에서 한 남자가 살아남고,
   일 천개의 산에서 아홉 여자가 살아 남네.
   작은 머리 발 없는 콩에 팔(八)이 날 사람 즉 道를
   전수받을 사람이 없어진다는 말이다.
   천 조상에 한 자손이 겨우 살아남는 극히 슬픈 운수라고
   하니 이 글을 보는 수도인들은
   이 글을 많이전파하여 공덕을 쌓기 바란다.
   소두무족(小頭無足)은 작을 소(小)자에서 콩은 팔(八),
   발은 小자 중앙의 1획 부수로 쓰는 "갈구리 궐"자이다.
   작을(小)자의 머리(혈頁)에 발(足)이 없어지면(無) 콩(豆)만
   남는데 小자 좌우측의 八점을 말한다.
   이것을 그냥 "작은머리 발없는 콩"으로 해석 했다.
  
   소두무족을 道의 입장에서 해석한다면,
   "작은머리 발없는콩"으로, 두 눈동자를 말한다.




             2020년     1월     12일     24시     4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433. 말중운(末中運) (14). 삼풍 하권 294쪽, 295쪽 참조. "이사람 한림은 한반도 뿐만 아니라 지구촌과 우주세계까지 인류라면 모두 다 (한림도)를 전수받아 닦고 익혀서 700은하계의 모든 인류


한림도





433. 말중운(末中運) (14). 삼풍 하권 294쪽, 295쪽 참조. "이사람 한림은 한반도 뿐만 아니라 지구촌과 우주세계까지 인류라면 모두 다 (한림도)를 전수받아 닦고 익혀서 700은하계의 모든 인류 가족이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신세계에서 만나기를 기원한다."





   세상정복 하고보니(世上征服 하고보니)
   청룡백마 삼일지난(靑龍白馬 三日之亂)
   용사교쟁 호운으로(龍蛇交爭 好運으로)
   십조일손 되올것을(十祖一孫 되올것을)


해석; (1)
   세상정복 하고보니
   갑진경오 점날말에 날세별새 열을말에
   진사년에 서로분쟁 좋은운이 되옴으로
   열조상에 한자손이 되올것을


해석; (2)
   육이칠삼 임인계축 십이년간 운이와서도 다 이루지 못하고서
   세상을 정복하고 보니 신축(61년) 임인(62년), 계묘(63년),
   갑진(甲辰은 靑龍) 1964년에서 계축(1973년)을 지나 경오
   (白馬 1990년)에 도착하니 점이 날 말에 날세 이사람의
   별에 앉을 새가 나를 열을 말이네 라고 하여 "삼풍 상권"을 처음
   출판 하였다. 무진 기사 88, 89년에
   서로 분쟁(군부에 항거하는 학생들의 대모)도 이 있었지만
   좋은 운이 됨으로 열조상에 한자손이
   道로서 살아날 것이라고 했다.


   피차지간 불리로서(彼此之間 不利로서)
   성수하단 불행으로(聖壽何短 不幸으로)
   천화비락 소인간에(天火飛落 燒人間에)
   십리일인 난불견이라(十里一人 難不見이라)


해석; (1)
   이쪽저쪽 서로간이 불리로써
   성인수명 어찌나     짧은지     불행으로
   하늘불이 날아앉아 인간을     살음에
   십리일인 보는것이 어렵지     않음이라


해석; (2)
   세상을 정복하여 "삼풍"을 저작 출판 하였지만, 전도와 구도자
   상호간의 불리한 입장으로 "삼풍"이 별로 호응을 얻지 못하고
   서점의 가판대에 재대로 얹지도 못하고 번쩍하다가 말았다.
   그래서 성인수명이 짧다는 표현을 쓴 것으로 안다.
   이렇게 성인의 뜻을 담은 "삼풍"의 운명이 짧게 나왔다가 들어
   가는 불행으로써 하늘불이 날아앉아 인간을 살음에
   십리에 한사람을 보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십실지내 무일인에(十室之內 無一人에)
   일경지내 역무일인(一境之內 亦無一人)
   이존사로 득운하니(二尊士로 得運하니)
   정씨재생 알리로다(鄭氏再生 알리로다)


해석; (1)
   열집안에 한사람이 없음에
   한구역에 역시         한사람도 없으므로
   두번째     존경받는 선비로     운얻으니
   나라이름 둘이다시 두별열어 알리로다


해석; (2)
   삼풍 상권이 번쩍하고 나왔다가 사라짐에 이렇게 해가지고는
   열집에 한사람도 살아남을 수 없으며 한 구역에 역시 한 사람도
   없음으로 두 번째로 존경받는 선비로 운을 얻으니, 삼풍 상, 중,
   하권을 하단에 주석까지 달아서 저작출판하는 운을 얻었다.
   삼풍 하권에 "한국 조선"이라 명명하여 두 별을 여는데 나라이름
   한국과 조선을 넣어서 저작 출판 하였다.
* 나라이름 "한국조선"이니 통일국명이다. 한국과 조선을 합하여
   통일하니 나라이름 둘인 나라가 나왔다.
   역시 양백 하권과 중권표지 그림의 눈동자에 한국과 조선을 넣고,
   양백 중권표지 그림의 산근혈 부분에 통일정부를 명명하기도.
   본난의 동영상을 보면 모두 다 나와 있으니 참조 하기 바란다.


   이사람 한림은 한반도 뿐만 아니라 지구촌과 우주세계까지
   인류라면 모두 다 "한림도"를 전수받아 닦고 익혀서
   700은하계의 모든 인류가족이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신세계에서 만나기를 기원한다.




             2020년     1월     11일      19시     0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10일 금요일

432. 말중운(末中運) (13) 삼풍 하권 292쪽, 293쪽 참조. "임랍게삼 운이오면(壬臘癸三 運이오면) 백조십손 호운으로(百祖十孫 好運으로)"

한림도






432. 말중운(末中運) (13) 삼풍 하권 292쪽, 293쪽 참조. "임랍게삼 운이오면(壬臘癸三 運이오면) 백조십손 호운으로(百祖十孫 好運으로)"





   수도천민 일심화면(修道天民 一心和면)
   삼풍지곡 풍만고로(三豊之穀 豊滿고로)
   신랍임삼 허사되면(辛臘壬三 虛事되니)
   백조삼손 허송하고(百祖三孫 虛送하고)


해석; (1)
   이사람의 백성수도 한마음에 화합하면
   삼풍으로 드는곡식 풍년들어 넘친고로
   육일육이 신축임인 허사되니
   백조상에 세자손이 허송하고


해석; (2)
   이사람의 백성들이 수도하여 한 마음으로 화합하면 삼풍으로
   들어가는 곡식은 풍년이 들어서 넘치게 되리라.
   섣달 랍(臘)자 임으로 12지지에서는 섣달인 축(丑)월이니
   신축(辛丑) 1961년이다. 임삼(壬三)에서 三은 子로 시작하는
   12지지의 3번째 인(寅)에 해당하여 임인(壬寅) 1962년이 된다.
   이당시에 修道를 한다고 했는데 아직 道가 인세에 확실하게
   출현하여 道를 전수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도를 닦는단 말인가?
   고로, 道를 닦을 삼풍곡식(도닦을 사람들)이 풍만하다고 하나
   허사가 되며
   백조상에 3자손이 허송한다고 하였다.
   이당시 말은 전도(傳道)이지만, 道가 전해지지 않았다.
   道의 출현은
   "오묘일걸 단동불출"로 경오 1990년에 처음 道가 공개 되었다.


   그런데 60년이 지난 오늘날로 따진다면, 앞으로 올
   2021 2022년 신축 임인년이라면 이때가 맞을까?
   1994년 미륵출세 56억 7천만세까지 한참 지난 세월이고,
   구도, 수도,행도가 제대로 전해지는 상황인데
   허사될 일도 허송할 자손도 없다는 말이다.


   임랍게삼 운이오면(壬臘癸三 運이오면)
   백조심손 호운으로(百祖十孫 好運으로)
   견불우이 엄마우성(見不牛而 엄마우성)
   천하만방 편만하야(天下萬方 遍滿하야)


해석; (1)
   육이칠삼 임인계축 십이년간 운이오면
   백조상에 열자손이 좋은         운으로
   소로는     아니볼     엄마의     소소린가
   이사람이 한점으로 우방두루 좋게하여


해석; (2)


   신축 임인 1961, 1962년에 허사가 된다고 해도, 임인~ 계축,
   1961년에서 1973년까지 12년간에 운이 오면 좋은 운을
   맞게 되니 이사람이 한 점으로 우방국 여라나라 들은 두루
   두루 좋게 된다. 섣달 랍(臘)은 12월이니 십간십이지지로
   축(丑)에 해당된다.
   소로는 아니볼 엄마의 소소리인가? 에서 황소를 공화당의
   마크로 사용했으나,
   道의 입지에서는 소로 보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코뿌리 산근혈에서
   울려서 나오는 "엄마"라고 하는 콧소리 비음(鼻音)이다.


   승리개가 운소고에(勝利凱歌 雲霄高에)
   오는풍파 십일지란(오는風波 十日之亂)
   일천하지 천심화로(一天下之 天心化로)
   십일지난 불구로서(十日之亂 不俱로서)
해석; (1)
   승리의     개선가     하늘석점 높아짐에
   오는바람 물가죽에 별새열말 날열어가
   하늘아래 하나되야 하늘마음 화합으로
   별새열말 날열어가 다이루지 못하고서
해석; (2)
  
  운소(雲霄)란 구름낀 하늘, 높은 지위를 비유한 말이나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면서 하늘에 석점을 찍는 것이
  높아짐에, 오는 바람은 물가죽에 싸여있는 별을 새가
  열어갈 말이라고 하였으며 바로 나를 열어가라고 했다.
  하늘 아래서는 하나가 되어야 하늘의 마음이 화합하게
  되며, 별을 새가 열어갈 말인데 다 이루지 못하고서,




           2020년     01월     11일     17시     2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431. 말중운(末中運) (12) 삼풍 하권 290쪽, 291쪽 참조. "서여은일 은장하니(鼠女隱日 隱藏하니) 삼상후와 사라지고(三床後臥 사라지고)"

한림도




431. 말중운(末中運) (12) 삼풍 하권 290쪽, 291쪽 참조. "서여은일 은장하니(鼠女隱日 隱藏하니) 삼상후와 사라지고(三床後臥 사라지고)"





   비운이면 낭패오니(悲運이면 狼狽오니)
   수도선입 천민들아(修道先入 天民들아)
   불철주야 애통하며(不撤晝夜 哀痛하며)
   일심기도 퇴각하소(一心祈禱 退却하소)


해석; (1)
   운아니면 낭패오니
   먼저들어 수도하는 이사람의 백성들아
   불철주야 애통하며
   일심기도 퇴각하소


해석; (2)
   450년 전에 오늘날을 보고 예언한 말씀이니 정해진 각본대로
   진행은 되겠지만 그래도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운이 맞아야
   하는데 운이 아니면 낭패가 될 것을 염려 하였다. 그래서
   먼저 들어와서 道를 닦는 이사람의 하늘백성들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애통해 하면서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북한, 소련, 중공군들이 남침을 하여 내려오니 퇴각을 하소.


   조판이후 초유대란(肇判以後 初有大亂)
   무고금의 대천재나(無古今의 大天災나)
   택선자를 위하여서(擇善者를 위하여서)
   대환란이 감제되지(大患亂이 減除되지)


해석; (1)
   두팔뚫기 시작한후 처음있는 큰난리에
   일찌기     없었던     큰하늘의 재양이나
   선택한     자를         위하여서
   큰환란이 줄게되지


해석; (2)
   해방이후 병술생 이사람이 포태되어 세상을 구할 삼풍의 주인으로
   출세하나, 지금까지 없었던 큰 하늘의 재앙으로 처음 있는 큰 하늘의
   난리이나 선택된자 이사람을 위하여서 큰 환란이 줄게 되지.
   한반도의 38선에 난리가 나는 것은 두 팔(八)로서 삼팔(三八)을 뚫기
   위한 후에 처음 있는 큰난리이다.
   조판(肇判)이란, 천지가 처음 "시작"한 때라고 농가월령가는 말한다.
   천지가 시작하기도 이전에 道가 먼저 있어야 한다. 道가 있으려면
   팔(八)이 출현해아 한다. 여기서 조(肇)는 비롯할 조(始也)로서
   "시작"을 의미한다. 판(判)은 판단할 판, 나눌 판이지만, 파자로 해석
   하여 "두 팔로 뚫는데 살짝 굽힌 자세로 뚫는다."이다. 옆에 있는
   칼 도(刀는 변으로 쓸 경우) 두 팔을 동시에 사용한 모양으로 본다.
   道를 전수 할 때 이렇게 시작하게 된다는 말이다.


   현상계를 道의 입지에서 볼때를 설명하였는데 道가 일만년만에 다시
   나오게 되는 데는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다.
   현상 세계에서도 그와 같은 어떤 현상이 일어난다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파티마 제3의 비밀에서 본다면, 우리민족을 떠났던 3태극이 다시
   우리 한반도의 상공에 와서 해방이 되기를 기다렸다고 한다.


   이와같이 먼저 천지인 함께하는 625 대환란이 일어나 道를
   기다렸던 것은 아닐까 한다. 그래서 선택된 자를 위하여서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를 한 것으로 본다.


   호운수인 인심하면(好運受人 人心和면)
   백조일손 퇴거하고(百祖一孫 退去하고)
   서여은일 은장하니(鼠女隱日 隱藏하니)
   삼상후와 사라지고(三床後臥 사라지고)


해석; (1)
   좋은운을 받은사람 인심이     화평되면
   백조상에 한자손이 물러         감으로써
   갑자숨기 여자에다 두새숨겨 감추오니
   세나라에 굽히는일 사라지고


해석; (2)
   선계와 명계에서 선택한 이사람을 위하여서 625전쟁도 적당한
   선 38선에서 멈추게 하였다. 이러한 것도 이사람 한림이 좋은
   운을 받았기에 전란도 감하였고, 이사람 한림의 마음이 화평하여
   민심도 따란 편안하게 되면, 전란으로 다 죽어 백조상에
   한자손만 살아남는 그런 비극적인 일이 물러가게 되었다.
   1984 갑자년에 여자에다 두 새를 숨겨서 감추려고 하였더니
   자연히 3나라에 굽히는 3상후와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앞서거니 하면 뒷서거니이고, 뒷서거니 하면 앞서거니하여서
   이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서여은일 은장하니(鼠女隱日 隱藏하니)"를  다시 풀면, 숨기기는
   숨겼는데 어디에 숨겼을까? 숨을 은(隱)자를 빼고 나머지 서여일
   (鼠女日)자를 보면 이 3자에 숨겼다고 보아야 한다. 쥐 서(鼠)는
   자(子)로, 계집 녀(女)자는 七七의 합성자이다.
   일곱 칠(七은 一과 乙이다)은 "한 새"이다.
   七七이면 "두 새"로 푼다.
   숨을 은(隱)자가 2번씩 나오고 또 감춘다고 하였으니
   이말은 도저히 풀지못하도록 감춘 글로 보아야 할 것이다.
   道를 알고서 설명하는 입장에서의 해석이지.
   道를 모르면서 설명하는 것은 아마도 불가능 하다고 본다.
   鼠女는 풀었다 하더라도 날 일(日)자는 풀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서여은일 은장하니를 해설하면 우선 일(日)자에 숨은 한(一)이 바로
   서면 뚫을 곤(부수로 쓴 글)자가 되고 날 일(日)자와 합성하면
   갑(甲)자가 된다.
   갑자(甲子)년에 여자에다 두새(七 七)를 숨겨 감추오니
   미, 중, 소 3나라에 굽히는 일은 앞으로 없을 것이다.
   굽힌다는 말은 옛날처럼 조공을 바칠 때 머리를 조아리는 일이
   아닐까 한다. 요즘도 그런 일을 하는가?
   여기서 여자 여(女)는 이씨 부인으로서 세상에서 유일하게 이사람을
   알으신 분이다.
   
           2020년     1월     10일     23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9일 목요일

430. 말중운(末中運) (11-2) 삼풍 하권 288쪽, 289쪽 참조. "무도한수 삼입지란(無渡漢水 三入之亂) 십승지지 피란처로(十勝之地 避亂處로)"






430. 말중운(末中運) (11-2) 삼풍 하권 288쪽, 289쪽 참조. "무도한수 삼입지란(無渡漢水 三入之亂) 십승지지 피란처로(十勝之地 避亂處로)"




   선도낙동 초입지란(先渡洛東 初入之亂)
   팔금산하 피란지로(八金山下 避亂地로)
   무도금강 재입지란(無渡錦江 再入之亂)
   인구유토 안심처요(人口有土 安心處요)


해석; (1)
   먼저낙동 건너가는 처음오는 난리에는
   팔금산하 부산아래 피란나갈 땅임으로
   금강을     못건너는 둘째드는 난리에는
   앉을좌로 앉았으면 안심할     장소이요


해석; (2)
   1950년 북한, 인민군이 38선 전역에 걸쳐 남침; 6월 25일
   미국, un 안보리의 즉시소집 요구: 6월 25일
   전투에 밀려서 7월 16일 한국정부 대구로 임시 이전.
   전투에 밀려서 8월 18일 한국정부 부산으로 임시 이전.
(*)인천 상륙작전: 9월 15일~ 9월 16일.
   9. 28 서울 수복 : 9월 22일~ 9월 28일
   한국 국군과 un군이 서울을 탈환: 9월 28일.
   한국 국군이 (38선을 회복) 및 국군의 날 지정: 10월 1일
   한국 국군이 평양을 점령: 10월 19일.
* 중국 중공군 제1차 공세: 10월 25일~ 11월 7일
   한국정부 부산에서 서울로 이전: 10월 27일.
* 중국 중공군 제2차 공세: 11월 25일~ 12월 15일.
   평양 38선 철수 작전: 12월 1일~ 12월 4일
* 중국 중공군 제3차 공세 : 1950년 12월 31일~ 1951년1월 24일.
   한국 정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다시 임시 이전 1월 3일
   1.4 후퇴: 1월 4일.
* 중공군 제4차 공세: 1월 25일~ 2월 18일
   유엔, un총회에서 중국을 침략자로 규정: 2월 1일.
   제2차 인천 상륙 작전: 2월 1일~ 2월 10일.
   한국 국군과 un군이 서울을 재탈환 3월 14일
   한국 국군과 un군이 (38선을 재탈환) 3월 25일
* 중국 중공군 제5차 공세: 4월 22일~ 4월 30일
* 중국 중공군 제6차 공세: 5월 16일~ 5월 22일
   소련, 말리크 소련 un대표 휴전회담 제의 : 6월 23일
   쌍방, 휴전회담이 개성에서 시작: 7월 10일
   쌍방, 휴전회담 장소를 판문점으로 이전; 10월 25일
   쌍방, 군사분계선 설정 합의: 10월 28일
   백마고지 전투: 10월 6일~ 10월 15일
* 중국 중공군 제7차 공세: 7월 13일~ 7월 20일
   쌍방, 휴전협정 판문점에서 체결; 7월 27일


   상기 자료는 인터넷 상에서 발췌한 내용임.


   각 지역별 상세한 전투내력은 생략하고
   밀리고 밀고 올라가는 내용들만 개략적으로 기록 하였다.


   낙동강을 먼저 건너는 처음 난리 란 말은  한국군이 밀려서
   낙동강을 이남으로 후퇴하여 대구를 방어하고 부산을 방어했다.
   팔금산하 피란지라고 했으니, 팔금산(八金山)은 부산(釜山)이다.
   금강을 못건너는 두번째 드는 난리란 말은 한국 군이 서울을 수복
   했다가 중공군이 수차래나 침공을 하였으나 충청도의 금강까지는
   밀리지 않고 수도권에서 전쟁하다가 휴전이 되었다.
   이때는 인구유토(人口有土)는 앉을 좌(坐, 口가 들은 자)자임.
   피란 가지말고 편안하게 앉아있으면 된다고 한 말이다.


   무도한수 삼입지란(無渡漢水 三入之亂)
   십승지지 피란처로(十勝之地 避亂處로)
   삼수론을 마련하니(三數論을 마련하니)
   호운소위 이름이라(好運所謂 이름이라)


해석; (1)
   한강을     못건너는 셋째드는 난리에는
   십승으로 드는땅이 피란할     곳임으로
   삼수로써 의논함을 마련코자 함이오니
   소위좋은 운이됨을 이름이라


해석; (2)
   경인 1950년 6 25 사변으로 3차례나 밀고 밀리는 전생이 일어났지만
   한강을 건너지 못하고 38선을 재탈환 하였으며, 휴전협정이 조인되었다.
   이제부터는 십승으로 들어가는 땅 즉 사람의 몸에 있는 땅이
   안심하게 피란할 장소라고 일러준 말이며 3수로써  인간 구제를
   위한 좋은 운을 마련함이니 삼풍출현을 예고한 말이다.




            2020년     01월     10일     24시     4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7일 화요일

429. 말중운(末中運) (11). 삼풍 하권 288쪽, 289쪽 참조. "양호삼팔 대개지운(兩虎三八 大開之運) 청병삼만 재입란에(淸兵三萬 再入亂에)"






429. 말중운(末中運) (11). 삼풍 하권 288쪽, 289쪽 참조. "양호삼팔 대개지운(兩虎三八 大開之運) 청병삼만 재입란에(淸兵三萬 再入亂에)"



  




   양호삼팔 대개지운(兩虎三八 大開之運)
   청병삼만 재입란에(淸兵三萬 再入亂에)
   흑호만천 호곡성중(黑雲滿天 號哭聲中)
   자상천답 가련하다(自相踐踏 可憐하다)


해석; (1)
   미소가     삼팔을     크게여는 해운인데
   중공군     삼만대병 다시드는 난리에
   검은구름 하늘덮고 울부짓는 소리중에
   자기네들 끼리끼리 밟고 밟혀 가련하다


해석; (2)
   미국과 소련이 경인 1950년 625 사변으로 미국과 유엔이 소련군과
   북한군을 압록강까지 밀고올라 갔다가 다시 중공군이 인해전술로
   밀고 내려오는 난리에 검은 구름이 하늘을 덮듯이 폭탄이 떨어져
   울부짓는 소리 역시 하늘을 뒤덮어도 물밀듯이 밟고 밟히면서 밀고
   내려오니 가련하다. 라고 하였다.




             2020년     01월     08일      24시 1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6일 월요일

428. 말중운(末中運) (10) 삼풍 하권 286쪽, 287쪽 참조. 연화대상 천년세에(蓮花坮上 千年歲에) 곡종삼풍 알리로다(穀種三豊 알리로다).






428. 말중운(末中運) (10) 삼풍 하권 286쪽, 287쪽 참조. 연화대상 천년세에(蓮花坮上 千年歲에) 곡종삼풍 알리로다(穀種三豊 알리로다).



   사지정복 영생자는(死之征服 永生者는)
   탈겁중생 수도자라(脫劫重生 修道者라)
   충신의사 입금성에(忠臣義士 入金城에)
   진주문이 영롱일세(眞珠門이 玲瓏일세)


해석; (1)
   죽음을     정복하여 영원히     사는자는
   중생의길 벗으려고 도로써     닦는자라
   충신과     의사들이 금성으로 들어옴에
   참된         구슬문이 영롱일세


해석; (2)
   죽음을 정복하는 방법은, 없어질 새점을 정복하는 것이다.
   죽을 사(死)자를 파자하면 "없어질 새점"으로 정복해야
   영원히 살자가 된다고 했다.
   충신과 옳은 선비(義士)들이 토(土)를 이룰(成) 금(金)의
   성(城)으로 들어옴에
   참구슬문인 진주문(眞珠門)이 영롱하니
   "두 구슬의 달설몸에 석점을 찍는 것은 바로 지금"일세.
   영롱(玲瓏)을 파자한 말이다.


   봉래수일 길지라고(蓬萊水溢 吉地라고)
   장사지곡 청수산하(長沙之谷 淸水山下)
   연화대상 천년세에(蓮花坮上 千年歲에)
   곡종삼풍 알리로다(穀種三豊 알리로다)


해석; (1)
   봉래에     넘칠물이 길지라고
   길고적은 물의고을 산아래     맑은물
   새점풀못 사람대상 천년의     세월에
   종자곡식 풀말은콩 삼풍을     알리로다


해석; (2)
   봉래(蓬萊)란 뜻을 인터넷에서 찾으면
   "중국의 동방 해상에 있어서 선인이 사는 불로불사의
   땅을 말하며, 봉래산이라고도 한다.
   그 봉래산에 물이넘치는데 넘치는 바로 그 물이 길지라고
   한다."라고 하였다.


   봉래의 넘칠물을 본문에서 설명을 하면,
   그 물은 길고 적은 물이며, 물의 고을은 산 아래 있는데
   그 물은 맑은 물이라고 한다.
   그 못을 풀려면 반드시 새점을 찍어야 한다.
   새점을 찍게 되면 못이 풀려진다.
   이 새점풀못은 천년의 세월을 살아가게 되는데
   인간의 종자곡식을 받고자 풀을 말은 "삼풍"이라고 하니
   삼풍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호운이면 적합이요(好運이면 適合이요)
   비운이면 불행이라(非運이면 不幸으로)
   수시다변 되오리니(隨時多變 되오리니)
   절대예정 될수없네(絶對豫定 될수없네)


해석; (1)
   좋은        운이면      적합이요
   나쁜        운이면      불행이라
   수시로    많이          변하게     되오리니
   절대        예정대로  될수없네


해서; (2)
   천년세월의 종자곡식에 선택되고자
   道를 닦을 대중들이 넓게는 지구촌의 영향을 받고 작게는
   속세에 살아가는 나라의 운이 좋으면 적합하나 나쁜 운이면
   불행하게 된다고 했다.
   수시로 많이 바뀌게 되오리니 절대 예정으로 될수 없다고.




           2020년     1월     6일     22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1일 수요일

427. 말중운(末中運) (10-3) 삼풍 하권 284쪽, 285쪽 참조. "무궁진사 호운으로(無窮辰巳 好運으로) 삼일병화 만국통합(三日兵火 萬國統合)"







427. 말중운(末中運) (10-3) 삼풍 하권 284쪽, 285쪽 참조. "무궁진사 호운으로(無窮辰巳 好運으로) 삼일병화 만국통합(三日兵火 萬國統合)"





   무궁진사 호운으로(無窮辰巳 好運으로)
   삼일병화 만국통합(三日兵火 萬國統合)
   사십오궁 춘추수는(四十五宮 春秋壽는)
   억만년지 경과로서(億萬年之 經過로서)


해석; (1)
   무진기사 활없어도 여자하는 운임으로
   사람한림 병사말이 만국을     통합하네
   사십오세 한림말이 두말불화 두점덮는
   새설한점 말한사람 일만년이 경과로써


해석; (2)
   무궁진사(無窮辰巳)란 직역하면 "진사"년이 무궁무진
   (無窮無盡) 영원하다는 뜻도 된다.
   그러나 쫓아오는 뒷글을 보면 45궁 춘추수라고 했다.
   한림의 45궁은 경오 1990년이다.
   고로 무궁진사는
   한림의 45궁 경오 1990년 바로 전의 무진 기사를 말한다.
   무궁(無窮)을 파자하면, "無 穴 身 弓"으로 "몸활구멍이 없다".
   "무진기사 활없어도"라고 표현한 것으로 본다.
   이때가 진짜 좋은 운으로 "여(女)자(子)" 열어보자하는 운으로.


   "3일병화"라니까 불(火)로써 혁명을 일으킨다는 말도 나오고
   요즘 불이 많이 거론되기도 한다.
   실지로 1961년 516군사혁명은 3일만에 정권을탈취했다.
   그러나 만국을 통합한다는 말은 맞지않다. 그렇다면,
   "三日兵火"를 파자해석해 보면, "三一口兵八人"이 된다.
   다시 나열하면 "人一三八兵口"이다. 三木 八木은 林이다.
   고로 "사람(人) 한림(一林) 병사(兵) 말(口)"이 된다.
   桓은 一이다 라고 환단 고기는 말한다. 고로 환림(桓林)이지만
   한글 표기는 "한림"으로도 표기한다.
   사람한림 병사말이 만국을 통합하는데 그건 나중에 가봐야
   알것이다.


   四十五宮 春秋壽는을 파자하면  "四十五壽"는 "사십오세"
   목숨 수또는 나이 수(壽)로도 쓴다. 春은 一三八口로 "한림말이",
   宮은 점 주자 두개(.  .)와 말 구자 두개(口 口)  덮을 멱
   (멱,민갓머리) 秋는 불 화(火)에서 음글을, 벼 화(禾)에서
   뜻글을 따서 "불화"로 하면 "두말불화 두점덮는"이 된다.
   傳道하는 방범의 일부를 설명한 말이다.


   億은 새(乙), 설(立), 한점一卜(心에서 乙을 빼면 석점이 남는데
   下자). 말(口) 한(一) 사람(人)이 된다.
    "새설한점 말한사람 일만년이 경과로서"이다.


   경오 1990년에 45세 한림 병사의 말이 만국을 통합 하는데
   불화한 곳에 "두 점"을 덮어 새점하는 이사람은 일만년의
   세월이 걸린 오늘에야 나오게 되었다. 황궁씨가 지상낙원
   마고성을 나와서 파괴된 마고성을 다시 복원하고자 자손
   대대로 이어져 오게 된 세월이 서기 1992년에서 단군기원은
   4325년 桓國기원은 9191년 황궁기원은 11174년이니, 올해
   임신 1992년부터 11174년 전에 우리들의 태초 조상님인
   黃穹씨 께서는 지상낙원인 마고성을 나와 복원할 유산을
   오늘날 이사람에게 물려주시게 된 그동안의 생생하게 살아있는
   역사인 것이다. 상권의 파티마제3의 비밀과 천부경의 주석을
   참조하기 바란다. (삼풍 하권 출판전 주석을 달은 내용이다).




             2020년     01월     01일    22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426. 말중운(末中運) (10-2) 삼풍 하권 282쪽, 283쪽 참조. "흑호증하 도립이면(黑虎證河 圖立이면) 청룡제화 원년이라(靑龍濟和 元年이라)"







426. 말중운(末中運) (10-2) 삼풍 하권 282쪽, 283쪽 참조.  "흑호증하 도립이면(黑虎證河 圖立이면) 청룡제화 원년이라(靑龍濟和 元年이라)"





   청룡지세 이제궁궁(靑龍之勢 利在弓弓)
   백마지월 이재을을(白馬之月 利在乙乙)
   흑호증하 도립이면(黑虎證河 圖立이면)
   청룡제화 원년이라(靑龍濟和 元年이라)


해석; (1)
   갑진육사 해로가야 두활에     득이있고
   경오구십 달로가야 두새에     득이있고
   임인육이 물그림을 증거하여  세움이면
   갑진육사 화합으로 구제하는 원년이라


해석; (2)
   청룡(靑龍)은 갑진(甲辰) 1964년이다. 갑진 2024년도 된다.
   그러나 다음 문장과의 연결성으로 보면 알게 된다.
   갑진년은 해로 가야 두활(弓弓)에 득이 있다고 했다.
   "두 활"은 "두 눈"을 뜨고 수도하는 수도인의 모습으로
   해 양,볓 양(陽)으로 밝은 양의 기세를 말한다.
   1964년 당시는 道를  닦아야지 전수는 금물이다.
   속세쪽으로 말한다면, 옛날에 활(궁)이 오늘날은 총이다.
   만일 총을 든 군인이 청치를 한다면 득이 있다는 말도 된다.
   이당시 박정희 장군이 516군사혁명을 일으키고 군사정권을
   집정할 당시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득이 있다는 말이다.
   또한 道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道를 전하는
   傳道는 안되고 道를 닦는 修道는 득이 있다고 한 것이다.


   백마(白馬)는 경오(庚午) 1990년을 말한다. 해가 볕 양(陽)
   이라면 달 월(月)은 그늘 음(陰)이다. 이때는 道를 傳道하는
   때이다. 이때 道人의 입장에서는 修道나 하고 있지 말고
   반드시 백성들에게 傳道를 해야 득이 있다고 말했다.


   흑호(黑虎)는 임인(壬寅) 1962년이다. 임인 1962년에 물그림
   하도낙서(河圖洛書)의 하도(河圖)는 삼풍 중,하권에서
   같은 418쪽의 좌측 그림인데 "6도3약"에서 "1도1약"의
   그림이다. 그런데 시작이 1972년 으로 되어있다.
   이 그림은 이사람 한림을 위한 그림이기 때문에 1972년
   이전것은 없다. 그러나 아래 9궁도를 보게 되면 36궁 이전의
   9, 18, 27궁은 "6도3약"의 하도낙서에서는 생략되어 있지만
   내용은 27궁인 1972년이, 또한 본문에서 언급한 것 처럼
   임인 1962년은 이사람 18궁에 들어가 있기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될 것들을 사전에 막고저 한 말이라고 본다.
   임인 1962년을 하도(河圖)를 통하여 9궁도에서 말한바와 같이
   증거하여 세우게 된다면, 갑진(甲辰) 1964년이 화합으로 구제
   하는 원년이 된다고 하였다. 그당시는 어림도 없는 말이고
   한참이 지난 그 이후에 가서 겨우 이런 내용을 증거하게
   되었다. 감히 화합이란 말을 함부러 어떻게 쓰겠는가?
   모든 것은 하늘의 섭리로 진행되는 일이라고 본다.
   그당시 세속에는 군사정권 초기 새마을 운동이 일어나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전국민들의 호응과 화합을 이끌어
   내었다고 본다. 부강한 오늘날의 초석을 만든 것도 이때이다.




           2020년     01월     01일     20시     3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425. 말중운(末中運) (10-1) 삼풍 하권 284쪽, 295쪽 참조. "청괴만정지월(靑槐滿庭 之月)이요 백양무아지일(白楊無芽 之日)이라."






425. 말중운(末中運) (10-1) 삼풍 하권 284쪽, 295쪽 참조. "청괴만정지월(靑槐滿庭 之月)이요 백양무아지일(白楊無芽 之日)이라."





   청룡황도 대개년이(靑龍黃道 大開年이)
   왕기부래 태을선을(王氣浮來 太乙船을)
   청괴만정 지월이요(靑槐滿庭 之月이요)
   백양무아 지월이라(白楊無芽 之日이라)


해석; (1)
   두달열어 착수하니 크게열을 무진년이
   뜰기운이 열리오니 사람배에 새한점을
                                             .-------
   청목괴목 두풀새뜰 갑인:을묘: 갈달이요
   백금양목 없을풀아 경인:신묘: 갈날이라
                                             -------


해석; (2)                            
   직역하면 황도(黃道)가 크게 열리는 갑진 1964년이 되나,
   다음오는 문장과 연결성이 어렵다.고로 황룡으로 푼다.
   靑을 파자하면 二月十"두달열어", 道는 首와 책받침(머무를 착)
   으로 되어있다. "두달열어 착수하니"이다. 대개(大開)는
   크게열을, 황룡(黃龍)은 무진(戊辰)년이다.
   고로 "크게열을 무진년이"되고.
   "두달열어 착수하니 크게 열을 무진년이"로써 단군 무진원년
   이래 72갑자 4320년 만인무진 1988년 단기 4321년이 태고에 묻힌 道가
   크게 열리는 해라는 뜻이 된다.


   태을선(太乙船)이란 배는 물에 떠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물에 뜰것인가? 배 이름은 어째서 태을선(太乙船)인가?
   태을주(太乙呪)를 연상하기도 할 것이다. 비슷은 하다. 그러나
   해석을 잘해야지 삼천포로 빠지지 않지.
   氣浮는 "뜰기운"이 되고 王은 十二로 "열리"로 푼다. 來는 오니
   "뜰기운이 열이오니"이다.太乙船은 太는 人 一 (점주 .)이며
   乙은 "새"로 船은 "배"로 합하면, "사람배에 새한점을"이 된다.
   합하면 "뜰기운이 열리오니 사람배에 새한점을"이 된다.


   "청괴만정 지월이요(靑槐滿庭 之月이요)"란,
   푸른 느티나무의 푸를 靑은 나무이다.
   물론 느티나무 槐도 역시 나무이다.
   滿자를 파자하면 두 량(兩) 풀 초(草; 초두 변) 三으로
   "두풀세"이고 뜰 정(庭)이면 "두풀세뜰"이 된다.
   두 나무는 크고, 두 풀은 작다.
   큰 나무는 甲목이고, 작은 나무는 乙목이다.
   좀 이해가 어려운 사람도 있을 것 같지만 계속한다.
   앞절에서 무진(戊辰)년이라고 했다.
   무진년이라면 어느 때를 말하고 싶은 것일까?
   갑인(甲寅에서, 寅중 갑목이 암장됨으로 寅도 甲목으로 본다)월과
   을묘(乙卯 묘중 을목이 암장됨으로 묘도 乙목으로 본다)월이 된다.
   고로, "청목괴목 두풀세뜰 갑인을묘 갈달이요"이다.
   백양무아지일(白楊無芽之日)은 흰白은 5행으로 金에 속하니
   "백금"이 되고 버들 양(楊)은 오행으로 나무 木이니 "양목"이다.
   무아(無芽)는 물론 나무의 싹이 분명 없어지는 시기를 말한다.
   싹 아(芽)를 파자하면 초두변에 어금니 아(牙)임으로 "풀아"로
   하면 "없을풀아"이다. 고로 "백금양목 없을 풀아"이다.
   60갑자 5행으로 풀면 金과 木이 같이 있으면 "경인 신묘"이다.
   "백금양목 없을풀아 경인신묘 갈날이라"이다.
   풀이 없어진다는 표현은 뭘까? 한림도(桓林道)는 수풀 림(林)자가
   들어있다. 한림도에서 두 나무 수풀림은 道를 전수하는 두 손이다.
   즉 道를 전수받기 어려워지는 어떤 시기를 암시하고 있다.
   "5묘1걸 말판운에"에서 윷말판의 한 중앙이 경오 1990년이고
   윷말판에서 나기전 마지막 끝에 도달하여 풀이 없어질 그 때는
   윷말판의 중앙 경오년에서 도, 개, 걸 길인 계유년이 된다.
   무진년 갑인 신묘월~ 계유년 경인 신묘일까지 해수로 5년이고
   달수로만 60개월이다.

   또한 만세력에서 찾으면 무진년이나 계유년은
   을묘월 신묘일이 하루 차이 나지만 60갑자가 딱 떨어지니
   공통된다. 그래서 말중운 285쪽을 보면, 금을 긋고 년월일을
   표시 하였다.
   무진 1988년 을묘 2월 신묘20일에서 계유 1993년 을묘 2월 신묘19일이다.


   그렇다면 그당시 이사람 한림(桓林)의 행보는 어떻게 했을까?


   무진 1988년 양력 2월 4일 입춘일에 홍대 앞 단독에서 한림도를
   열고 약 1달 뒤에 격암유록 원문을 번역하였다. 그 후 경오 1990년
   양력 6월 11일 출판사를 등록하고 그해 양력 6월 14일 삼풍 상권
   초판을 발행했다. 중권이 임신 1992년 양력 2월 4일 초판을 발행
   했고, 하권이 계유 1993년 양력 2월 4일 초판을 발행했다.
   이사람 한림의 道가 격암유록으로 증명을 하고자 최소한 늦어도
   무진 1988년 음력 을묘 2월 신묘20일에서 계유 1993년 음력
   을묘2월 신묘19일까지 삼풍 상,중,하권이 모두 출판하게 되어
   있다. 이 날짜가 하루라도 늦게 되면 천시(하늘의 각본)에
   어긋나기에 얼마나 바빴겠나? 그 당시는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맹탕이었다. 그냥 하느님께서 시키는 대로 지시하는 대로 따라하고
   받아써서 한림도서 "삼풍 상,중,하권"을 저작 출판한 것이다.
   전국으로 책이 나가니까 수행자들이 찾아와서 도를 전수 받았다.
   그당시는 직접 전수하였다. 지금 오늘날은 동영상으로 간접
   전수를 하고 있다.


   격암유록은 세상에 한림도(桓林道)가 나올 것을 정확하게 알았고
   격암유록을 통하여 한림도를 증명 받고자 할 것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한림 道가 출현하여 道를 세상에 펴고자 한다면 반드시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자 할 것이고, 인정을 받고자 세상을 이잡듯이 잡으면서
   전국을 누빌 것이다. 그러나 아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세상에 아는 사람이 없으니까 먼저 선계나 명계로 떠난 사람들이
   남긴 서책을 찾을 것이다.
   서책 중에서 격암유록을 찾게 될것이다.



   그래서 격암유록을 통하여 증명을 한 것인데 그 시기가
   1988년 음력 2월 20일에서 1993년 음력 2월 19일까지로 명시가
   되어있었다.
   모든 것은 일체가 하느님의 뜻과 말씀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사람이 쓴 글은 모두가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 쓴 글이다.
   간혹 문제가 되는 글들은 이사람의 사심이 들어간 글이라고 보면된다.






           2020년     01월     01일    12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424. 말중운(末中運) (9-2) 삼풍 하권 282쪽, 283쪽 참조.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







424. 말중운(末中運) (9-2) 삼풍 하권 282쪽, 283쪽 참조.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





   한양지말 장씨난후(漢陽之末 張氏亂後)
   금수화지 삼성국을(金水火之 三姓國을)
   태백산하 삼성후에(太白山下 三姓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鄭氏奪合 鷄龍일세)


해석; (1)
   이씨조선 끝이나고 한국정부 장씨난후
   금이팔을 인수해갈 삼성씨의 나라임을
   태백산의 아래있는 경상북도 삼성후에
   나라이름 둘한사람 말로뺏아 계룡일세


해석; (2)
   이씨조선 이후 1공화국엔 이승만정권, 2공화국엔
   장씨(장면박사)가 일으킨 난 이후 이사람 금홍수가
    "팔(八)"을 인수해 가기위해 3성씨로 나라가 세워지니
   모두 태백산 아래 경상북도 출신의 3성씨의 나라인데
   박정희 대통령의 3, 4 공화국 전두환 대통령의 5공화국
   노태우 대통령의 6공화국 이다.
   이 3성 이후에 나라 이름 둘한 이사람이 말로 뺏아
   태초 나라를  회복하니 계룡(鷄龍)이다.
   계룡(鷄龍)을 파자하면 "달설몸에 석점 새조대요"
   龍자를 파자하면 月立 己 三卜,
   鷄자를 파자하면 鳥 爪 大 幺이다.
   새 조(鳥) 손톱 조(爪) 큰 대(大) 작을 요(幺)
   달에는 절대로 점을 찍을 수 없다.
   달이 서는 몸에 점을 찍을 수 있다.
   "새 손톱으로 살~짝 달이 설 몸에 닿게 대요".
   이것이 한림도(桓林道)의 전도(傳道) 방법이다.
   이것이 계룡이라니?
   한림도를 전수 받고 수도(修道)를 하기 위하여 감았던
   눈을  뜨고  두 눈을 모아서 닦게 되면 두 눈의 눈동자에
    태초 나라 환인님이 세운 한국또는 환국(桓國)과
   단군님이 세우신 조선(朝鮮)이 무형체로 나타난다.
   이 태초나라 환국(桓國)과 조선(朝鮮)이 바로
   계룡(鷄龍)이다.
   지금 현세의 대한민국과 북한의 조선인민공화국과는 전혀
   다른 뜻이다.
   환국(桓國)과 조선(朝鮮)이 존재하는 곳은 道를 傳授받아
   닦는 修道人이나 道人의 눈동자에 만 존재할 뿐이다.
   이 나라는 우주와 지구촌의 모든 인류라면 누구던지 공유
   할 수 있는 나라이다.
   물질을 초월한 비물질의 나라이기 때문에 어떠한 이념이나
   어떠한 물질이 함께 하지 않는다.
   오직 우주와 지구촌 인류를 위한 평화에 기여할 뿐이다.




              2019년     12월     30일     21시    3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2월 27일 금요일

423. 말중운(末中運). (9-1) 삼풍 하권 282쪽, 283쪽 참조. "오묘일걸 말판운에 묘진지년 운발하리(五卯一乞 末版運에 卯辰之年 運發하리)"






423. 말중운(末中運). (9-1) 삼풍 하권 282쪽, 283쪽 참조. "오묘일걸 말판운에 묘진지년 운발하리(五卯一乞  末版運에 卯辰之年 運發하리)"



   장씨창의 북선변에(張氏창의 北先變에)
   백미작란 삼국정치(白眉作亂 三國鼎峙)
   오묘일걸 말판운에(五卯一乞 末版運에)
   묘진지년 운발하리(卯辰之年 運發하리)




해석; (1)
   장씨정의 주창하나 북한먼저 변절함에
   소련이     난일으켜 미중소가 서로대치
   오묘정묘 일걸경오 구십년인 말판운에
   팔칠정묘 팔팔무진 묘진년에 운발하리




해석; (2)
   장씨(장면박사)가 정의를 주창하지만 북한이 먼저 변절함으로
   백미(白眉 가장 뛰어난) 즉 이당시 가장 띄어난 군대를 가진
   소련이 난을 일으키니 삼국(미중소)이 정치(鼎峙란 鼎立) 즉,
   솥이 삼발로 서듯 하였다. 625사변 이후 세계의 정세는 3국이
   서로 팽팽하게 맞섰던 것이다.
   오묘일걸의 말판에서 말판은 윷말판이다.
   윷말판은 5묘1걸로 나는 것이 가장 빨리 나는 지름길이다.
   1924년에 동국(東國 대한민국)이 회생하는 운이 들어온다.
   윷판은 묘(卯)로 시작되는데 1924년 이후 묘년은 1927정묘년이다.
   윷판에서 모(묘)가 나오면 다시 한번더 윷을 던진다.
   1모(묘) 길을 12년을 잡았다.
   첫번째 윷을 던지니
   1927정묘년에서윷을 던져 12년만에 1묘가 되니 1939기묘년
   두번째 다시 던지니
   1927정묘년에서 윷을 던져 24년만에 2묘가 되니 1951신묘년
   세번째 다시 던지니
   1927정묘년에서 윷을 던져 36년만에 3묘가 되니 1963계묘년
   네번째 다시 던지니
   1927정묘년에서 윷을 던져 48년만에 4묘가 되니 1975을묘년
   다섯번째 다시 던지니
   1927정묘년에서 윷을 던져 60년만에 5묘가 되니 1987정묘년


   5모(묘)가 나왔으니 다시 한번 더 윷을 던져 어번에는
   걸(乞)이 나왔다. 이때 도,개,걸 길은 각 1년으로 잡는다.
   5동사리라 모(묘)길에 드니 1987정묘년이다.
   1987정묘년에서 1걸을 던지니 1990경오년이다.
   윷말판의 말판(末版)은 그야말로 끝판으로 만천년의 세월을
   마감하고 새로운 새상을 열기 위하여 마감 청산하는 판이다.
   끝 말(末)자를 쓰고, 판목이나 널조각 판(版) 즉 윷판의 판을
   같이 씀으로 말세가 오는 시점을 한눈에 알아 보도록 하였다.
   묘진년은 1987정묘년과 1도 길이면 1988무진년에 운이발한다.
   1988무진년은 단군 개천개국 원년이래 72갑자 4320년만으로
   단기 4321년이 된다.


   1988무진년 입춘일 새벽 하느님의 말씀(대명주)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 말씀을 받아 걸고
   한림도 전도관(桓林道 傳道舍官)을 홍대 앞 단독에서 시작했다.




             2019년     12월     27일     23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422. 말중운(末中運) (9) 삼풍 하권 282쪽, 283쪽 참조."선악양단 되는날에(善惡兩端 되는날에) 하의모로 감당할고(何意謨로 堪當할고)"







422. 말중운(末中運) (9) 삼풍 하권 282쪽, 283쪽 참조. "선악양단 되는날에(善惡兩端 되는날에) 하의모로 감당할고(何意謨로 堪當할고)"



   선악양단 되는날에(善惡兩端 되는날에)
   하의모로 감당할고(何意謨로 堪當할고)
   천신하강 종말일에(天神下降 終末日에)
   암극방황 너로구나(岩隙彷徨 너로구나)


해석; (1)
   선과악이 양쪽으로 갈라지게 되는날에
   어떠한     뜻과꾀로 감당할고
   이사람이 한점내려 열어볼말 종말일에
   바위틈에 숨어서     방황하는 너로구나


해석; (2)
     "선악양단"이라,
    선악은 인류의 창세기 때부터 있었던 일이다.
    그러나 아주 적나나하게 둘로 끊어져 나누어진 것은
    자유냐, 구속이냐의 둘로 나뉘어 지면서 부터다.
    그것이 심각했던 시절이 해방이후부터  6 25사변전후에
    있었던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대립이었다.
 
    요즈음 좌파정권인 김대중 노무현정권에 이어
    삼세판째에 현 좌파정권이 들어서 있는 이래 이러한
    선악이 양단되는 일이 현저하게 드러나고 있다.

    국민들도 선악으로 분명하게 구분되어 양단되었다.
    그런데 자유가 구속되어 부자유스럽게  되는 것을
    중국에서 나온 "추배도"에서도 금기 하였다.

    스스로 시작하고 스스로 끝나도록 자연스럽게 가는
    길(道)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억지로 교묘한 뜻과 꽤로 한다고 하지만
    세상의 길인 "世道"도 不自由하면 마음대로 안되나니,
    "세상의 道도 부자유(不自由)하면 흥했다가 망하게
    되느니라."라고 "추배도"는 말을 하였다.

    악의 줄에 줄선 백성들이여 꿈에서 깨어나라!
    "추배도 56상~60상까지 잘 읽고  판단하기를 바란다.


    *이말은 본문 411쪽의 글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선악이 양단되는 그날에 가면, 그날이 바로 지금 오늘날인데,
    어떠한 뜻이나 꾀를 낸다 하더라도 거짓과 조작의 가면을
   쓰고 나온것을 진실과 정의 앞에서는 감당하지 못한다고
   했다.
   이사람이 한점을 내려서 열어볼 말인 종말일에 가면
   선과 악 거짓과 진실이 극명하게 구분되기 때문에
   바위틈에 숨어서 이리갈까 저리갈까 방황하게 되리라고
   하였다.


   *이렇다고 하였으니 선택은 본인들의 몫이다.*


             2019년     12월     26일     22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8월     13일     14시     07분

2019년 12월 25일 수요일

421. 말중운(末中運). (8) 삼풍 하권 280쪽. 281쪽 참조. "시세불각 불입으로(時勢不覺 不入으로) 하우불기 후종하니(下愚不己 後從하니)"






421. 말중운(末中運). (8) 삼풍 하권 280쪽. 281쪽 참조. "시세불각 불입으로(時勢不覺 不入으로) 하우불기 후종하니(下愚不己 後從하니)"





   불산기재 부요인과(不散其財 富饒人과)
   불퇴기지 고기들이(不退其地 高貴들이)
   시세불각 불입으로(時勢不覺 不入으로)
   하우불기 후종하니(下愚不己 後從하니)


해석; (1)
   재산을     못버리는 넉넉한     사람들과
   땅을         못버리는 높고귀한 사람들이
   때와형세 못깨닫고 들어오지 못함으로
   몸아닌데 어리석어 아래를     뒤쫓다니


해석;(2)
   道를 찾는 군자들에게 전했는데 재산을 버리지 못하는
   넉넉한 사람들과 땅을 못버리는 높고 귀한 사람들이
  "손마디로 토달으라 말한" 때와 형세를 못깨달아
   들어오지 못하게 되네. 몸은 아니라고 했는데 어리석어
   아래를 뒤쫓다니?


   맹치인민 살아자는(氓蚩人民 殺我者는)
   부요귀권 아니던가(富饒貴權 아니던가)
   부귀재산 혼천세로(富貴財産 掀天勢로)
   활인적덕 못하고서(活人積德 못하고서)


해석; (1)
   맹치같은 인민들아 나를         죽일자는
   부귀하고 풍요한     권세가     아니든가
   부귀한     재산으로 천지진동 할기세로
   사람들을 살리는덕 쌓지를     못하고서


해석; (2)
   어리석은 인민들아 나를 죽일 자는 부귀하고 풍요로운
   권세가 아니란 말이다.
   부귀한 재산에 하늘을 번쩍들 기세로 사람을 살라는 덕을
   쌓지를 못하고서


   자기자기 불각하여(自己自欺 不覺하여)
   인명살해 너로구나(人命殺害 너로구나)
   내일모래 두고봐라(來日모래 두고봐라)
   천지반복 운래하면(天地反覆 運來하면)


해석; (1)
   자기몸을 스스로     깨닫지를 못하여서
   인명을     살해한게 너로구나
   내일모래 두고봐라
   천지가     반복되는 운이오면


해석; (2)
   눈점(自자를 파자) 눈점(自자를 파자)인데
   몸이라고 속여서 깨닫지 못하도록 하여,
   인명을 살해한 것이 바로 너희들이로구나!
   이것들~
   내일모래 두고 보아라 천지가 반복되는 운이 오면


*깨달음의 대상을 저 하늘과 이 땅 혹은 어떤 사물에 비유
  하여 말했을 때는 그 대상을 사람으로 접근을 시키고,
  사람에 접근을 시켰다면 "몸"에 점을 찍는 것이 아니라
  "눈"에 점을 찍는 다는 사실을 설명하였다.




              2019년     12월     25일     22시     2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2월 23일 월요일

420. 말중운(末中運). (7-2) 삼풍 하권 278쪽, 279쪽 참조. "흑호이전 중입지운(黑虎以前 中入之運) 방도자게 전했으나(訪道者게 傳했으나)"






420. 말중운(末中運). (7-2) 삼풍 하권 278쪽, 279쪽 참조. "흑호이전 중입지운(黑虎以前 中入之運) 방도자게 전했으나(訪道者게 傳했으나)"





   소목다적 만성처를(小木多積 萬姓處를)
   무덕지인 획득하랴(無德之人 獲得하랴)
   천로일탁 천고재명(天路一拆 天鼓再鳴)
   호갑성이 들려온다(呼甲聲이 들려온다)


해석; (1)
   작은나무 많이쌓여 만성들이 사는곳을
   덕이없는 사람들을 취하여서 얻게하랴
   하늘기이 한번터져 하늘북이 다시울려
   새점한림 나를쫓아 두말이     들려온다


해석;(2)
   419쪽에서 궁궁길지(弓弓吉地) 즉 "두 활이 길지"라고 했다.
   "두 활이 길지"인 곳으로 가면 작은 나무가 많이 쌓여 있는
   곳인데 그 곳에는 만성들이 사는 곳이라고 한다.
   여기서 만성(萬姓)이라 하면 만백성들을 의미한다.
   고로 전국민들이 모두 모여서 살고 있는 곳인데 그곳에는
   작은 나무가 쌓여 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석을 하니 정말
   두 활 길지 찾기가 더 어렵다. 전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다~
   작은 나무가 많이 쌓여 있는 곳이 된다. 이러한 곳을 덕이 없는
   무덕한 사람은 얻을 수 없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덕이 있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길래? 그렇다 3대 적덕지가에서 출생한
   후손이라야 한다. 엄청나게 까다롭다. 아무나 할려해도 않되.
   하늘에서 이미 정해진 각본에 의해서 진행되는 거룩한 사업이야.
   그래서 하늘의 길이 이렇게 해서 한번 터진다고 했다. 그런 다음
   하늘의 북이 다시 울려야 새점할 한림이 나를 쫓아 오리라는
   두 말이 들려 온다. 여기서 하늘은 첮째 하늘이고 둘째로 사람의
   하늘인 얼굴을 말한다. 하늘에서 길을 열으니 사람의 하늘인 얼굴
   에서 길이 열리고, 하늘에서 북을 치니 사람의 하늘인 얼굴에서
   북을 치듯이 치는 일이 생기게 된다.


   시운시운 시운이라(時運時運 時運이라)
   주입시말 분명쿠나(中入時末 分明쿠나)
   흑호이전 중입지운(黑虎以前 中入之運)
   방도자게 전했으나(訪道者게 傳했으나)


해석; (1)
   절한말운 절한말운 절을한말 운이더라
   중에드는 때의끝이 분명쿠나
   점을쫓아 도달한팔 육이임인 중에들운
   도를찾는 군자에게 전했으나


해석; (2)
   사람의 얼굴에 길(道)이 열리고 사람의 얼굴에 북을 치는 일이
   생기는 바로 이 때의 운을 시운(時運)이라고 한다. 이 시운을
   절한 말운이라고 한다. 때 시(時)를 파자한면 절(寺) 한(一) 말(口)운
   절하는 모양은 寺자를 파자하면 절하는 모양이 나오는데 손마디
   (寸)로 토(土)를 다는 모습을 말한다. 동영상을 참조하기 바란다.
   이때가 중(中)으로 들어올 때의 끝이 분명하구나. 이때는 언재인가
   흑호(黑虎) 즉 임인(壬寅)년을 말한다. 어느 때의 壬寅년일까?
   삼풍 하권 284쪽,285쪽에서 "흑호증 하도립(黑虎證河圖立)"이라!
   흑호인 임인년은 물그림인 하도(河圖)에 나와 있고 이것을 증거
   하여 새운다니까 어쨌던 임인년에 해당하는 하도의 그림은 삼풍
   하권 418쪽 우측의 하도(河圖)이다. 증거 하라니까 증거 하기위하여
   구궁도(九宮圖)를 펼치는데 1~9궁까지가 있다. 1궁은 1세~9세까지,
   2궁은 10세~18세까지, 3궁은 19세~27세까지 여기서 3궁이 만궁되는
   27세가 1972년이다. 1972 임자년부터 하도는 시작 된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임인1972년은 이사람 17세에 해당한다. 물론 이사람
   한림이 선계로 들어가 道를 전수받은 것은 삼풍 하권 418쪽 우측
   하단의 팔괘도를 보면 36세 1981년이다. 그러나 하도와 낙서는
   팔괘도 보다 그 이전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왜 1981년 36궁부터
   하면 될것을 이렇게 둘러가면서 할 건 무엇인가 라고 한다면,
   이게 어느 일 개인의 일도 아니고 우주와 인류세계에 해당하는 큰
   일이다 보니까 멀게는 출생시부터 까발렸겠지만 그래도 그 당시
   나라의 근간이 뭔가 있어야지 道던 깨목이던 할게 아닌가 한다.
   한림이 어릴 때 625사변 당시 안계(안계면 659번지) 밭에서 명(목화)
   을 따던 엄마 등에 엎혀서 인민군에 체포되어 인민재판을 받기도
   했다. 625사변 이후 대구 백부님 한약국에서 살았지만, 지금 생각
   해보면 그당시 재대로 밥을 먹지 못하고 살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도 울엄마는 콩나물 장사도 하고 대구 서문시장에서 장사도
   해서 끼니는 굶지 않았다. 그러나 온 국민들은 정말 찢어지게 가난했다.
   요즘은 교회에 헌금을 내는 것으로 안다. 어릴 때는 오히려 우유가루
   옥수수 가루 밀가루를 받고서 교회를 다녔다. 17세때는 대구상고를
   다녔다. 삼덕동에서 비산동까지 걸어다녔다. 차는 타보지 않았다.
   이런 시기에 박정희의 516군사혁명이 일어나 경제개발을 하여
   부강한 나라가 되지 않았다면 한림도(桓林道)는 오늘날 이세상에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 병아리가 부화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온도가
   필요 하듯이 인생에도 먹고 살만해야지 道라는  것도 태생이 될게
   아닌가 하는 말이다. 뒤에 또 나오겠지만 하도(河圖)를 증거해야
   한다는 말이다. 한림도가 1990년 출판물로 나온 것으로 따진다면
   1962년 임인은 28년 전의 일이다. 그런나 1962임인년 당시에도
   신흥종교의 道(예로서 전도관)나 계룡산 신도안등지에서는 道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있었다고 한다. 물론 이사람이 도움을 받은
   용화교 교주 용화당도 역시 도인(道人)이었다. 1960년대 그당시
   부터 시작된 道의 기세가 대한민국에는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다.
   써 이(以)를 파자하면 "점을 쫓아"이고, 앞 전(前)을 파자하면 "도
   달한팔"이다. 1962년 임인년이 中으로 들 운이라고 햇다. 그래서
   道를 찾는 군자에게 傳했지만~.




            2019년     12월     23일     18시     5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2월 21일 토요일

419. 말중운(末中運) (7-1). 삼풍 하권 278쪽,279쪽 참조 "무성무지 난득처로(無誠無知 難得處로)백무일인 보생자라(百無一人 保生者라)"






419. 말중운(末中運) (7-1). 삼풍 하권 278쪽,279쪽 참조. "무성무지 난득처로(無誠無知 難得處로) 백무일인 보생자라(百無一人 保生者라)"





   무성무지 난득처로(無誠無知 難得處로)
   백무일인 보생자라(百無一人 保生者라)
  궁궁길지 전했지만(弓弓吉地 傳했지만)


해석; (1)
   정성없이 알지못해 그곳얻기 곤란으로
   백에하나 없지마는 생명보호 할자니라
   두비산들 전한말을 덮을점인 두날들지
   궁궁이     길한         땅이라     전했지만


해석; (2)
   그곳은 정성이 없이는 절대로 얻을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런데 먼저 들어온 분들은 "전도관"을 어떤식으로 해석을
   했던가? 진정으로 전도관을 올바르게 해석한 사람이
   없겠지만, 백에 하나 만에 하나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사람은
   생명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곳의 산과 들에는 반드시 아닐 비(非)가 있다고 했으며
   아닐 비(非)가 있는 그 곳은 두 날 즉 두 해(태양에 비유)에
   들어오는데 덮을 점으로 들어온다고.
   두 활이 길한 땅이라고 전했지만에서 두 활이란,
   부처 불(佛)자를 놓고 보면 사람人변에 弗자인데,
   弗자를 파자하면 두 二자에 활 弓이다 고로 "두 활"이다.
   옛사람이 무기로 쏘았던 활이 아니고 사람의 몸에 있는
   두 활을 말한다. 활 두개를 들고 쏘는 사람도 있던가?
   또한 弗자의  파자는 활에 매겨진 두개의 화살로도
   설명을 하였었다. 좌측의 화살은 애초부터 굽은 화살이라
   반듯하게 날아가질 않지만, 우측의 화살은 애초부터 굽지않고
   반듯한 화살이라 똑바르게 날아가 과녁을 명중한다.
   요즘 세상을 잘~ 보면 아마도 이런 느낌도 들테데
   좌측에 물든 우측은 좌도 우도 이니라서 아예 그런 화살은
   어쩜좋을까나?
   그런데 그런 두 활이 있는 땅이 길한 땅 길지(吉地)라고 전했지.
   길지를 찾는 사람들아 길지가 어디인지 잘~ 알았으면 한다.




         2019년     12월     22일(동지)  13시    1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2월 14일 토요일

418. 말중운(末中運) (6) 삼풍 하권 278쪽, 279쪽 참조."점을쫓아 도달한팔 육이임인 중에들운 道를찾는 군자에게 전했으나"






418. 말중운(末中運) (6) 삼풍 하권 278쪽, 279쪽 참조.  "점을쫓아 도달한팔 육이임인 중에들운 道를찾는 군자에게 전했으나"





   무성무지 난득처로(無誠無知 難得處로)
   백무일인 보생자라(百無一人 保生者라)
   비산비야 인부지간(非山非野 仁富之間)
   궁궁길지 전했지만(弓弓吉地 傳했지만)


해석; (1)
   정성없이 알지못해 그곳얻기 곤란으로
   백에하나 없지마는 생명보호 할자니라
   두비산들 전한말을 덮을점인 두날들지
   궁궁이     길한         땅이라     전했지만


해석; (2)
   그곳 십승처를 찾는데는 정성 없이는 알지못하기에
   십승처를 얻기는 어렵다고 하였다.
   백에 하나 만에 하나 없겠지만 한사람이라도 있다하면
   그사람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고 했다.
   십승처를 찾으면, 아닐 비(非)의 산이요, 아닐 비(非)의 들인데
   이 두 비(非)의 산과 들에는 전한 말이덮을 점인 두 날(日)들지
   라고 했다. 궁궁 즉 두 활이 길한 땅이라 전했지만,


   소목다적 만성처를(小木多積 萬姓처를)
   무덕지인 획득하랴(無德之人 獲得하랴)
   천로일탁 천고재명(天路一柝 天鼓再鳴)
   호갑성이 들려온다(呼甲聲이 들려온다)


해석; (1)
   작은나무 많이쌓여 만성이     사는곳을
   덕이없는 사람들을 취하여서 얻게하랴
   하늘길이 한번터져 하늘북이 다시울려
   새점한림 나를쫓아 두말이     들려온다


해석; (2)
   키가 작은 나무가 많이 쌓여 있는 곳으로서 그곳에는
   만성(萬姓) 즉 많은 성씨를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다.
   덕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이 십승을 얻을 수 있겠는가?
   지금까지 막혔던 하늘 길이 한번 툭 터지고, 하늘의 북도
   다시 울리는 호갑성(새점한림 나를 쫓으라는 두말)이
   갑을(甲乙)의 해에 들려온다. 부를 호(呼), 천간지지의
   갑 또는 갑옷 갑(甲), 소리 성(聲).


   시운시운 시운이라(時運時運 時運이라)
   중입시말 분명쿠나(中入時末 分明쿠나)
   흑호이전 중입지운(黑虎以前 中入之運)
   방도자게 전했으나(訪道者게 傳했으나)


해석; (1)
   절한말운 절한말운 절을한말 운이더라
   중에드는 때의끝이 분명쿠나
   점을쫓아 도달한팔 육이임인 중에들운
   도를찾는 군자에게 전했으나


해석; (2)
   "절을한말"은 때 시(時)자의 파자인데 "寺, 一, 口"이다.
   절 사(寺)자를 파자하면 "土, 寸"이다. "손마디로 토달다"
   절하는 모양과 같이 "손마디로 토를 달으라고 한 말"이다.
   "시운시운 시운이라"는
   "손마디로 토를 달으라고 한 말의 운
   손마디로 토를 달으라고 한 말의 운
   손마디로 토를 달으라고 한 말의 운이더라."이다.
   중에 드는 때의 끝이 분명 하구나.
   흑호(黑虎)는 임인(壬寅)년을 말한다.
   큰 틀에서 임인년은 1962년 임인년으로 박정희의 경제개발로
   정확하게 중으로 들어왔다.
   그 당시에 "道를 찾는 사람들(訪道者)"에게 "격암유록"으로
   전도관(傳道館)을 정확하게 傳하였지만,
   다른 방법으로 해석을 함으로 하여,
   하늘이 내린 비서 격암유록의 道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던게
   아닐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 일예로서,
   "전도관(傳道館)"의 박장로하면 대한민국이 다들 알았던 일로 본다.
   419쪽으로 진행하며 상세히 설명을 해보자.




         2019년     12월     14일     23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417. 말중운(末中運) 5."사람 몸에 있는 전도관(傳道館)인 道를 전수받아 닦아서 깨달으면 十勝"이 된다. 삼풍 하권 276쪽, 277쪽 참조.






417. 말중운(末中運) 5."사람 몸에 있는 전도관(傳道館)인 道를 전수받아 닦아서 깨달으면 十勝"이 된다. 삼풍 하권 276쪽, 277쪽 참조.



   선지인혜 무심촌에(先知人惠 無心村에)
   유십인이 전소하고(有十人이 全消하고)
   차지정목 쌍두각에(次知丁目 雙頭角에)
   삼인복술 지식으로(三人卜術 知識으로)


해석; (1).
   먼저알건 사람은혜 무심하면 무심촌에
   열사람이 촌에없어 촌이전할 전자하고
   다음알건 곧은눈위 머리두뿔 머리수에
   사람에다 석점기술 척을알아 길도자로


해석; (2).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사람 은혜"즉 인혜(人惠)"인데,
   요즘 사람들 은혜를 받아도 감사할 마음이 있나? 없지.
    그래서 인혜무심(人惠無心)이라고 했다.
   人惠에 心이 없어지면 心이 없는 傳자가 된다.
   그리고 무심 촌(村)이라고 했다.
   오늘날 그  시골 마을 촌(村)에는 유십인이 전소하고 즉
   열사람도 살지않으니 "유십인이 전소하고"라고 했다.
   村자에 十人을 지우면 손마디寸자만 남는다.
   고로 마음심이 없는 전자에 寸자가 들어가면
   전할 전(傳)자가 나온다. 4백년 전에 요즘 세상을
   정확하게 보고 예언했다.
   다음 알건, "丁目雙頭角에 三人卜術 지식으로"에서
   丁目雙頭角은 머리 수(首)의 파자이고, 三人卜術은
   한자의 부수 책받침인 "머무를 착"자이다. 합하여
   길 도(道)자가 된다. 둘다 합하여 傳道가 나온다.


   삼지인간 천인구로(三知人間 千人口로)
   이착관을 작각하면(以着冠을 自覺하면)
   궁을전전 도하지가(弓乙田田 道下止가)
   분명무의 십승일세(分明無疑 十勝일세)


해석; (1).
   세째알건 별열사람 말을섞은 집사자로
   갓쓴이가 스스로갓 깨달으면 객사관해
   두말로풀 弓乙道가 한점으로 그쳐서가
   일월로써 나누어져 의심없는 십승일세


해석; (2).
   세번째로 알아야 할 것은, 천인구(千人口)로 집사(舍),
   이착관(以着冠) 갓(冠)쓴(着)이(써이以자 본자의 모양이
   官자에 갓머리가 없는 글자와 흡사함)가 스스로 갓을
   깨닫게 되면 집 관(館자의 속자로 舍자 변에 벼슬官하면
   舍官)해 이다. 요즘 사람들이 갓쓴 느낌을 알까?
   道를 닦아 보면 스스로 갓쓴 느낌을 알게 된다.
  
   道를 전하려면 집(가옥, 사람의 몸, 영혼이 도를 닦으려면
   자손의 몸에 들어와야 한다.)이 있어야 하니 집 관자의
   속자를 파자하였다.
   道를 구하여 수도하면 일어나는 현상을 집 관자의 속자에 숨겨
   놓은 것을 파자하여 자세히 알게 한것이니 부디 자만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전도관의 깊은 뜻을 명심하기 바란다.
   의심이 없으려면 분명해야 하니, 分明을 파자하여 보면
   일월(日月)로서 나누어(分)어야 한다고 했다. 이렇게 되는
   것이 바로 "십승(十勝)이라고 한다.
   십승지를 찾는다고 야단들인데, 땅에 있는 십승지가 해결
   해주나? 그리 가면 바로 삼천포로 빠지거든. 가지말기 바란다.




   길성소조 입거생활(吉星所照 入居生活)
   종위공경 자손으로(終爲公卿 子孫으로)
   무병장수 안심처를(無病長壽 安心處를)
   아니찾고 어디갈고


해석; (1).
   길한별이 비친장소 집에들어 생활하니
   공경하며 따르게될 자손으로
   무병으로 장수하는 안심처를
   아니찾고 어디갈고


해석; (2).
   길한 별이 비친 장소라고 하니 하늘의 길한 별이 비친 땅을
   찾는다고 그게 아니지. 일월이라고 하니 해와 달인줄
   아는데 그말이 아니고, 바로 인체에 있는 일월을 말한다.
   인체에 있는 일월 두 눈이 있는 이곳이 십승(十勝)이다.
   천지인 3제앙이 들어오지 못하는 곳이기에 무병으로
   장수하는 안심할 장소이다 라고 말한다.


            2019년     12월     10일     17시    4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2월 7일 토요일

416-3. 말중운(末中運) (4-3) 삼풍 하권 274,275쪽 참조."도하지를 해문하니(道下止를 解文하니) 각자들은 명심하소(覺者들은 銘心하소)"






416-3. 말중운(末中運) (4-3) 삼풍 하권 274,275쪽 참조. "도하지를 해문하니(道下止를 解文하니) 각자들은 명심하소(覺者들은 銘心하소)"







   낙반사유 알았던가(落盤四乳 알았던가)
   가해하니 십승도령(可解하니 十勝道靈)
   화우고계 도하지를(畵牛顧溪 道下止를)
   엄택곡부 전했건만(奄宅曲阜 傳했건만)


해석; 1
   넉점두팔 떨어진     바탕을     알았던가
   옳게         해석하니 십승이란 신령도라
   그림의소 시내보니 한점도로 그친거를
   풀말은     한새날봐 언덕집을 전했지만




해석; 2
   "화우고계(畵牛顧溪)" 즉,   "그림의 소 시내보니"란
   시내를 돌아보는 소 그림. 시내를 돌아 봐야 점을 열을
   그림이 있다는 말이다. 산근혈 자리에서 좌우측의 시내가
   있는 두 눈동자의 점이 있는 장소를 돌아다 본다.
   한점 도로써 그칠 정소는 한 새가 날면 팔(八)이 되어 앉게되는
   언덕 위에 있는 굽은(曲) 집이다 라고 전했건만,


   자고전래 유사들이(自古前來 儒士들이)
   가해자가 기인인고(可解者가 幾人인고)
   도하지를 해문하니(道下止를 解文하니)
   각자들은 명심하소(覺者들은 銘心하소)


해석; 1
   자고이래 전래해온 유학하는 선비들은
   옳게해석 하는자는 술생인의 요둘인고
   한점으로 그칠도를 글로써     푼다하니
   깨달을     사람들은 명심하소


해석; 2
   자고이래로 전래해온 유학을 하는 선비들이 한문자를
   가장 많이 알고 있으니까, 유학을 하는 선비들 중에서
   옳게 해석하는 사람들은 그 몇(幾)인고? 하였는데 몇 기(幾)자를
   파자하면 작을 요(幺)자 두 개와 술(戌)자로 되어있다.
   "술(戌생인의 요둘(幺幺)인고" 사람은 병술생 금홍수이고,
   이사람에게 있는 작은 두 개이다.
   유학하는 선비들이 그 "몇(幾)인고" 라고 하는 말은,
   옳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말로 표현 됨으로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파자해석하여 "술생인의 요 둘인고"
   라고 쓰게 된 것으로 본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에서, "한점으로 그칠道를 글로써 푼다하니
   깨달을 사람들은 명심하소"라고 했다.
   다음에 계속될 (417장)이 매우 중요함을 알리는 말이다.




         2019년     12월     07일     19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2월 5일 목요일

416-2. 말중운(末中運) (4-2) 천부경 원문 81자의 해석에서 "천부경"이란, "道를 전수하는 이사람 한림(桓林)의 일거일동작을 기록한 글"이다. 본문의 416, 364쪽의 천부경 주해임.






416-2. 말중운(末中運) (4-2) 천부경 원문 81자의 해석에서 "천부경"이란, "道를 전수하는 이사람 한림(桓林)의 일거일동작을 기록한 글"이다. 본문의 416과, 364쪽의 천부경 주해임.



364.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8).


 (천부경 본자)
 1) 일시무시 (一始无始)
 2) 일석삼극 (一析三極)
 3) 무진본     (无盡本    )
 4) 천일일     (天一一    )

 1) 지일이     (地一二    )
 2) 인일삼     (人一三    )
 3) 일적십거 (一積十鉅)
 4) 무궤화삼 (無匱化三)

 1) 천이삼     (天二三    )
 2) 지이삼     (地二三    )
 3) 인이삼     (人二三    )
 4) 대삼합육 (大三合六)

 1) 생칠팔구 (生七八九)
 2) 운삼사     (運三四    )
 3) 성환오칠 (成環五七)
 4) 일묘연     (一妙衍    )

 1) 만왕만래 (萬往萬來)
 2) 용변         (用變        )
 3) 부동본     (不動本    )
 4) 본심         (本心        )

 1) 본태양     (本太陽    )
 2) 앙명인중 (仰明人中)
 3) 천지일     (天地一    )
 4) 일종무종일 (一終无終一)

 (천부경 총 주해)
 1) 본래 한 팔은 "말"이여 별의 이름이여 두별에 앉을 새
     도 나 라는 "말"이다.
 2) 두팔을 풀어서 일하는 사람 한림이 바로 나란 사람으
     로 두말을 손으로 감싸게 되는데,
 3) 네 손가락을 펴서 귀를 덮어 머리를 감싸 잡고 한 손
     가락은 두별을 뚫게 되는 이사람의 손이 새가 되니 이
     것이 바로 근본이 되느니라.
 4) 바로 이사람이 한 일이 되며,

 1) 두새인 이사람의 손이 뚫어서 토를 달게 한이는 한림
     이라고 하는 바로 이사람으로서
 2) 사람이 분명하니 사람일세.
 3) 별을 열을 일을 팔이 하게 되니, 두눈을 열을 팔로써
     눈속에 들어있는 동공인 흰 눈동자를 열려고 하면,
 4) 귀가 보이지 않게 손으로 덮고 머리를 감싸잡은 뒤에
     사람의 새 이사람의 손가락 모지로써 석점하여,

 1) 이사람에게 두어야 하는데,
 2) 두새인 이사람의 두손 모지로써 토를 달아 두는 것이
     다.
 3) 사람에게 달아두는 것이다.
 4) 두팔로써 사람의 별 눈에다가 팔(八)점토를 달아서 말
     을 한, 사람은 분명 사람이다.

 1) 두별인 사람의 두눈을 열게 될 한새라고 하는 이사람
     의 팔에 달린손이 사람의 별인 눈에 가서 앉게 될 새
     인데,
 2) 말세의 세상이 되면 두새인 이사람의 두손으로 점을
     찍을 사람들에게 덮게 될 것이다.
 3) 다섯 손가락이 있는 한새가 성공하여 이루게 되는 둥
     근 구슬은 사람의 눈동자인데,
 4) 다섯 손가락 가운데 모지 하나로써 작은 별인 사람의
     눈에 다녀 가면서 열어 보도록하자.

 1) 자축거리면서, 살짝살짝 두드리면 많은 사람들에게 팔
     (八)점을 찍어서, 진리를 쫓아가게 되었으니, 두눈이
    활짝 열리게 되는 일만이 남아있다.
 2) 두몸인 두눈을 뚫으라고 하신 말씀은 팔점을 찍은 팔
     힘으로 열게 되는 일이니 "살짝살짝 작게 - 두드리라"
     고 하셨다.
 3) 사람별인 눈에 한점으로 두별인 두눈이 열리는 말은
     팔이 열릴 근본이 별새의 힘이라고 하였다.
 4) 팔이 열릴 근본은 이사람의 손새로 팔점을 찍기위한
     것이 되며, 또 다시

 1) 팔이 열릴 근본은 사람의 한 점을 찍기위해 두언덕에
     있는 두말을 감싸는 말로써 "감은 눈의 눈두덩 즉 눈
     꺼풀의 위에다가 모지로써 점수한다는 말이다."
 2) 사람의 일월을 바라보고 하는 말이 사람이 뚫어야 할
     말은
 3) "이사람의 두새 두손으로 뚫어서 토를 하게 되나"하면
     서
 4) 하루종일 두별새해 하루종일 (천부경 주해 끝)


         본문 364쪽의 원문을 다시 게제함.


         2019년     12월      5일     19시     5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416 -1. 말중운(末中運) (4-1). "천부경이란 뜻"은, "이사람의 얼굴에 손마디로 부적을 붙이라는 말씀"이다.






416 -1. 말중운(末中運) (4-1). "천부경이란 뜻"은,  "이사람의 얼굴에 손마디로 부적을   붙이라는 말씀"이다.



   천부경(天符經)이란;
   직역 그대로 한다면, "하늘에 부적을 붙이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늘에 부적을 붙이느냐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늘인 허공에 부적이 붙어야 붙이지.
   부적은 이것을 붙여라 하고 부적 모양이라도 있냐 이거다.
   천부경 봐봐! 81자의 글자만 있어. 그럼 81자 글자를 써서
   붙이남. 하늘 어디에 어떻게 붙이며 왜 붙이는데?
   왜 붙이는데 하면서 스스로 의문이라도 해 보았냐고.


   일반 보통사람들도 생각한다면 도무지 이해가 안갈 거다.
   그런데, 천부경이란 제목은 아랑곳하지 않고 본문부터 해석
   들을 한다고 이러쿵 저러쿵들 한다.
   그렇게 해석을 하는 사람들이 더욱더 이상하다.
   아주 유명하다는 사람들도 그중에는 타계한 사람들도
   해석을 남겨놓고 갔단다. 그런데 그 남겨진 해석을 또 해석
   한다고 하니 정말 이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하나 앞뒤 정도는 생각을
   해보고 해석을 하던 무엇을 하던 해보자.


   천부경에 보면 하늘, 땅, 사람 이 3가지가 주인공이여.
   하늘 땅 사람 이 3가지를 놓고 3가지 중에 무엇이 기준이
   되어야 이 알쏭달쏭한 글을 해석할 수 있느냐 하는거다.


   하늘 땅 사람한테 숫자를 써서 무언가 힌트를 주려고 했어.
   봐봐 하늘1, 땅2. 사람3이래. 1 2 3 아 뭐 그렇구나 하면 그게
   끝이겠지만 의심해보면, 하늘1과 땅2를 합하여 사람3이
   왔잔여. 바로 이거다 사람한테서 하늘과 땅을 찾아야 한다.
   우선 한늘 천(天) 이게 어떻게 사람과 연관성이 있을까?
   있지, 天은 二와 人으로 되어있어 해석하면 "이사람"이야.
   이사람을 합하면 하늘이지. 사람한테서 하늘을 찾으면
   글세 그게 어딜까? 이사람의 얼굴이야. 그래 천부경에서
   하늘은 찾았지 어디라고? "이사람의 얼굴"이라고 했다.


   천부경(天符經)에서 하늘 천(天) 다음글자가 부적 부(符)자.
   부적이 어떻게 생긴거며 어떻게 붙이느냐 하는 것이 이글자에
   들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문 글자는 우리민족의 글자이다.
   이사람은 한문자도 잘 모르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런 말을
   하게 되는 것은 태고로부터 내려오는 조상님의 피와 혼과
   얼이 담겨져 있기에 이런 글을 쓰지 않겠나 가히 생각한다.


   부적을 붙이는데 어디에 붙인다고?
   이사람의 얼굴에 붙인다고 했다.
   부적을 붙였으면 부적의 모양이 있나?
   하늘에 부적을 붙이기도 그렇고, 붙였다면 붙어 있기나 할까?
   오리무중이야! 그런데 이사람의 얼굴에 부적을 붙이는 것은
   확실하데, 그런데 부적은 어떻게 생겼으며 붙이는 것은
   무엇으로 어떻게 부치는 건데 하고 의문이 갈거다.
  
   부적한데 물어나 보자. 부적한데 물어볼려면 부적 부(符)를
   파자해야 한다. 대 죽(竹), 사람 인(人), 마디 촌(寸)자로 파자
   한다. 사람의 신체에서 대나무 마디와 같은 부분은 어딜까?
   손 손마디이다.
   부적은 사람의 손마디로 만들고 손마디로 붙인다.


   경은 말씀 경(經)자이다.


   "천부경(天符經)"이란 뜻은, "이사람의 얼굴에 손마디로 부적을
   붙이라는 말씀"이다.


   바로 이사람 한림(桓林)은  "이사람의 얼굴에 손마디로 부적을
   붙이라는 말씀"인 천부경(天符經)의 말씀을 받들어
   道를 전수받으러 온 구도인(求道人)의 얼굴에
   이사람 한림의 손마디로 부적을 붙이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천부경"의 일이 이사람의 직업이며 해야 할사명이다.




         2019년     12월     5일     19시    0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2월 3일 화요일

416. 말중운(末中運) (4). "생명의 길을 찾으니, 두말풀어 별도열팔 토한사람 두활두새" 삼풍 하권 274,275쪽 참조.






416. 말중운(末中運) (4). "생명의 길을 찾으니, 두말풀어 별도열팔 토한사람 두활두새" 삼풍 하권 274,275쪽 참조.





   도시천운 불피오니(都是天運 不避오니)
   생명로를 찾을세라(生命路를 찾을세라)
   정감예언 원문중에(鄭堪預言 元文中에)
   이재전전 궁궁을을(移在田田 弓弓乙乙)


해석(1);
   도읍해봐 천운을     피하지      못하오니
   생명길을 찾을세라
   정감예언 원문중에
   두말풀어 별도열팔 토한사람  두활두새


헤석(2);
   도(道)가 어떻게 도읍(都) 하느냐 하면 바르게(是)
   엉뚱하고 틀린 장소가 아닌 정확하고 바른 장소에
   도착하게 되어 있다.
   천운이니 피하지 못한다고 했으며, 바로 이러한 
   곳에서 소위 말하는 생명(生命)의 길을 찾는다고 했다.
   "두 말"을 풀어서 토를 다는 사람은 "두 활"에 "두 새"를
   두어야 한다. "두 말을 풀어"란 "田田"을 파자 하면 "口口"와
   두개의 田자 안에는 열 十자가 두개임으로 초 두변의
   풀 초(艸)자로 푼다. 여기서 "두 말"이란 "두 눈"이다.
    "별도열팔"은 이(移)자에서 벼 화(禾)를 파자하여
   부수 "삐칠 별"자의 "별"을 쓰고 남은 木자를 다시
   파자하여 "十, 八"에서 "열팔"이란 말을 찾아낸 것이다.
   옮길 이(移)자 속의 많을 다(多)자는 달 월(月)이 아직
   덜된 감은 눈의 상태이다. 이것을 두 말에다 옮기니까
   옮기는 그 장소가 두 눈 즉 두 말(口)이 되는 것이다.
   감은 두 눈을 뜨기 위해서 두새가 두활로 옮겨 가야 햔다.
 
   이렇게 설명을 하는 것은, 사실 처음은 정신없이 그냥
   폭포수 처럼 말씀이 그냥 머리에서 쏟아져 나오기에
   받아서 썼다. 받아쓴 글이 어떻게 이런 글이 되는가는
   나중에 출판을 할 당시에 받아썼던 원고를 꺼내어 보고
   이해하기 어려워서 격암유록 원문에 숨겨진 여러가지
   비밀 "부호"와 "파자"를  찾아서, 받아서 쓴 원고와
   맞추니까 들어맞게 된 것이다.
   나는 한문도 잘 모른다.
   대학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공학석사학위를 받았다.
   그후 강단의 강사로서, 건설회사에 들어가 건설현장의
   기술직 회사원으로 있다가 명태한 사람이다.
   어떻게 하다 보니 이 글을 쓰게 된 것이다.


   "토한사람"이란 토를 달은 사람이란 뜻인데, 在를 파자하면
   "土一人"이 된다. 토를 단다는 말은 본서 삼풍을 보면
   설명한 한글의 글자 상단에 파자의 토를 달아 이해하기 쉽게
   하였다. 그러나 근보적으로 중요한 "토(土)"를 단다는 말은
   道를 전수할 때 "팔(八)"자의 토를 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무형의 부적 천부(天符)인 것이다.


   요즘 "유튜브" tv 방송에서 천부경(天符經) 번역강의 한다고
   아주 난리들이 아니지. 표현의 자유니까 자기 마음이지만,
   道인 외는 천부경을 풀 수가 없다.


   천부경이란,
   道를 전수하는 道人의 일거일동작을 기록한 글이다.


   "궁궁을을(弓弓乙乙)" "두활두새"야 이말도 道人외는 몰라.
   요즘 道人이 많아서 할말이 없지만,
   "두활두새"란 바로 道人이 하는 일이야.
   "두활"이란 道를 전수받을 구도자의 "감은 두 눈"이고
   "두새"란 道를 전수할 이사람 한림의 엄지손가락 "모지"이다.


        2019년     12월     3일     23시     4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2월 2일 월요일

415. 말중운(末中運) 3. 진인(眞人)이란 선계(仙界)와 명계(冥界)에 불려가서 참인간으로 세척이 된 후 그곳으로부터 쫓겨나서 다시 이승세계로 돌아온 참인간을 진인(眞人)이라고 한다. 삼풍 하권 272쪽,273쪽 참조.






415. 말중운(末中運) 3. 진인(眞人)이란 선계(仙界)와 명계(冥界)에 불려가서 참인간으로 세척이 된 후 그곳으로부터 쫓겨나서 다시 이승세계로 돌아온 참인간을 진인(眞人)이라고 한다. 삼풍 하권 272쪽,273쪽 참조.



   실로방황 불거하고(失路彷徨 不去하고)
   불실중동 차자들소(不失中動 찾아들소)
   신랍임삼 퇴각하면(辛臈壬三 退却하면)
   행지행운 요행일세(幸之幸運 僥倖일세)


해석(1);
   길을잃고 방황하여 가지말고
   중으로     움직임을 잊지말고 찾아드소
   신축임인 육일육이 퇴각하면
   행운중     행운으로 요행일세


해석(2);
   섣달 랍(臈)자는 12월인 축(丑)월로 여기서는 축(丑)년이다.
   고로 신랍(辛臈)은 신축(辛丑)년이다. 임삼(壬三 )에서 삼(三)은
   3월인 인(寅)월로서 여기서는 임인(壬寅)년이다.
   1961년이 신축년, 1962년이 임인년이다. 바로 이때가 중으로
   움직일 중동(中動)의 때이니 잊지말라로 정확하게 말을 하였다.
   이때 퇴각이란 말을 하는데 군사의 일이다. 5.16군사혁명이 일어남.
   이때는 성인이 일어나서 중생들을 피안으로 인도할 준비를 하는 시기
   이다. 이때를 잊지말고 놓치면 안된다고 한말이다.


   호래축출 진인용법(呼來逐出 眞人用法)
   해인조화 임의라네(海印造化 任意라네)
   선천비결 독신마소(先天秘訣 篤信마소)
   정첨지는 허첨지라(鄭僉知는 虛僉知라)


해석(1);
   불러와서 축출하는 진인의     용법이니
   모지점수 도장조화 사람별새 뜻이라네
   선천비결 혼자서     밎지마소
   정첨지는 비어있어 두말쫓을 일인지라


해석(2);
   모지로써 점수하는 도장의 조화(해인조화)가 사람의 별과 새에
   뜻이 있는데, 누구던지 되는 것은 아니다.
   호래축출(呼來逐出)은 그대로 해석하면, 불러와서 쫓아낸다.
   이사람 한림은
   1981년 1월 1일 선계(仙界)에 불려 갔다가
   일신(一神) 하느님을 친견하고  선계에서 쫓겨나서
   이승계로 다시 돌아 왔으며
   1982년 8월 8일 저승 명부(冥府)에 불려들어 갔다가 쫓겨나서
   다시 이승세계로 돌아 오게 된 것이다. 진인으로 쓰는 방법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마는 않다. 누구나 다 진인을 하고 싶고
   정도령 미륵이 되고 싶지만 그게 우주의 짜여진 각본데로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마고성 지상낙원이 폐쇠되고 약 일만년 세월이 지나는 동안
   이승세계에는 참(眞)이 없어져 버렸다.
   참을 사람에게 집어넣어야 진인(眞人)이 되는데 이승세계에는
   참이 없어져버렸음으로 선경과 명부세계에서 이승세계 사람에게
   참을 다시 찾아주고자 한 인간을 선택하였던 것이다.
   선경과 명부세계를 거치면서 한 인간이 참인간으로 세탁이 된것이다.
   이것이 진인(眞人)이다.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사실이다.
   이사람이 하는 일은 해인조화 즉 모지로써 점수하는 손도장 찍는 일을
   하고 있다. 어디에 사람의 별(눈)에 새(모지손)으로 도장을 찍는 일을
   하고 있다. 이것이 진인이 사람들에게 자신과 같은 참사람(眞如人)이
   되도록 전수하는 비법이다.


   선천비결을 믿는 정첨지 바람이 사라지고 이사람이 한점으로 천하의
   모든 성인과 신령으로 합하여 들어오니,


   "연화대상 신명세계"라고 했다.
   하지만, 부처의 연화대로 풀면 해석이 어려워져,
   사람에게 대입하여, "새점풀못 사람대상 날뚫어볼 일월세게"의 일을
   하는 "정도령(正道靈)"이 오신다. 정도령이 구세주다 하여 신흥종교의
   교주로 등장하는 그런 것이 정도령이 아니다.
    "정도령(正道靈)"은 파자하여 "
   "한점을 착수하는 신령인이 오신다네."로 푼다.
   이것이 정도령이다.


   바를 정(正)자는 한 일(一)과 그칠 지(止)자로,
   길 도(道)자는 머리 수(首)와 머무를 착(부수로 또 파자하면三,卜,人)
   이다. 머리를 머리 두(頭)로 풀면 안된다. 머리 수(首)자 속에 눈 목(目)
   자가 들어있다. 정수리 "백회혈"로 "영아 출태도"가 영산회상법에
   있는데, 선천법에서는 유불선 3문에서 그렇게 쓴 것으로 "선불진전"
   을 보면 참고가 될 것이다.
   그래서 머리에서 무엇이 나가는 것으로 들 그렇게 아는데,
   길 도(道)자와는 거리가 멀고,
   또한 얼굴의 이마 "백호"를 말하는데
   역시나 道자 속의 首자, 首자 속에 있는 눈 목(目)가 道를 전수받고 닦는
   법이 이 안에 모두 다 들어있는 것이다.


            2019년      12월      2일      21시      0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1월 29일 금요일

414. 말중운(末中運). 2 "낯에 하얀 천사가 나타나는 1961년 5.16 군사혁명이 일어난 이때가 바로 道로 들어갈 중입의 시기"삼풍 하권 270쪽,271쪽 참조.






414. 말중운(末中運). 2  "낯에 하얀 천사가 나타나는 1961년 5.16 군사혁명이 일어난 이때가 바로 道로 들어갈 중입의 시기"삼풍 하권 270쪽,271쪽 참조.





   백면천사 불각고로(白面天使 不覺고로)
   소불여의 절망일세(小不如意 絶望일세)
   흑비장군 부이사로(黑鼻將軍 扶李事로)
   예극반복 개운이라(刈棘反覆 開運이라)
해석(1);
   낯의천사 하얀것을 깨닫지     못한고로
   장소가     뜻과같지 않으니     절망일세
   검은눈점 손이열말 두손인장 군사일로
   고난이     반복되나 운이         열림이라
해석(2);
   사람의 낯에 하얀 천사를 깨닫지 못하니 검은 "눈 점"을 이사람의
   손이 열을 말이더라.
   두 손으로 인장하는 장수 장(將)이 군사의 일이 되어 운이 열리게
   되니 하늘의 운이라.
   하늘의 뜻을  거역하지 말아라 하였으니 이때가 언제이뇨, 군사가
   일어나는 1961 신축년의 5.16 군사혁명이라.
* 한반도에 이사람 한림의 道법을 전수하기 위하여 하늘이 준비한
   방법이 사람의 인장인데, 인장의 장수먼저 일어나서 바탕을 준비
   하니 군사의 일이되었다. 박정희 장군의 5.16군사 혁명이 일어났던
   것이다.


   벌이지부 천운으로(伐李之釜 天運으로)
   역천자는 갈길없다(逆天者는 갈길없다)
   사인실의 암암리로(死人失衣 暗暗理로)
   원무심을 소망이요(怨無心을 所望이요)
해석(1);
   사람창이 팔열씨로 두별날팔 천운으로
   하늘         거역자는 갈길없다
   죽은사람 옷의잃어 어둔이치 납신으로
   죽을것을 소망이요
해석(2);
   이승만 대통령을 벌하는 것이 그 당시에 천운인데 그것은 道가
   한반도 대한민국에 태동되어야 하기 때문이었다.
   칠 벌(伐)을 파자하면 사람 인(人), 창 과(戈)자로 "사람 창"으로
   이(李)자는 여덟 팔(八), 열 십(十), 씨 자(子)자로 "팔열씨"가 된다.
   솥 부(釜)는 쇠 금(金) 부의 팔(八)획에 있다. 나머지 쇠 금(金)자
   위로 삐쳐나온 두 별(좌우로 삐칠 별자 두개)이 있다. 그리고
   쇠 금(金)자는 여기서는 날 근(斤, 重一斤)자로 해석한다.
   죽은 사람 귀신 신(神)자를 파자하면 옷 의(衣)와 납 신(申)이다.
   귀신 같이 어두운 이치를 쫓아가면 죽을 것을 소망함과 같다고
   했으니 그 사람은 바로 그당시 정치인 신익희 선생이 아닌가 한다.


   오선자망 증성자멸(惡善者亡 憎聖者滅)
   해성자는 불생이라(害聖者는 不生이라)
   장궁승패 백금서우(長弓勝敗 白金鼠牛)
   중입정당 되오리니(中入正當 되오리니)
해석(1);
   성인과     착한자     증오하면 멸망이요
   성인을     해치는자 다시살지 못함이라
   장씨가     승패하니 경자신축 육십육일
   정당하게 중에듦이 되오리니
해석(2);
   증(憎)자와 오(惡)자를 합하면 증오(憎惡)가 된다.
   장궁(長弓)은 장면의 장(張)씨로 승리하여 내각수반이 된다.
   바로 이때 일만년 만에 道가 다시 원상으로 되돌아 오게 되니,
   한반도에 道가 정당하게 중으로 들어갈 중입(中入)의
   때가 된다. 이때를 기억하자.


        2019년     11월     30일     24시    1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413. 말중운(末中運) 1. "말세는 장면과 조병옥의 선거유세시기에 말세란 말을 썼다."삼풍 하권 268쪽,269쪽 참조.










413. 말중운(末中運) 1. "말세는 장면과 조병옥의 선거유세시기에 말세란 말을 썼다."삼풍 하권 268쪽,269쪽 참조.







   욕식추산 말세사댄(慾識推算 末世事댄)
   양인상쟁 장궁사요(兩人相爭 長弓射요)
   이십구일 질주자는(二十九日 疾走者는)
   앙천통곡 원무심을(仰天痛哭 怨無心을)
해석(1);
   예측해서 알려하는 세상끝의 일들인데
   두사람이 유세하다 장씨가     쏨이지요
   이십구일 병들어서 유세하던 조모씨는
   하늘을     우러러     통곡하며 죽을 것을
해석(2);
   조병옥 장면 두 사람이 나타나는 때(이승만 정권 뒤에 내각재로
   개편되어 총리 선거에 장면과 조병옥박사가 선거유세하는 당시)
   가 되면 주의 하라고 경고한 말이다. 조병옥박사는 유세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 했다고 한다.
   장궁(長弓)을 합하면 배풀 장(張)으로 장면의 장(張)씨 성자이다.
   유세하면 서로 말로 쏘아대니 쏜다는 표현을 썼으며 또한 긴활
   (長弓)이니까 쏜다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본다.








   실로방황 인민들아(失路彷徨 人民들아)
   조장났다 절단일세(趙張났다 絶斷일세)
   방도군자 수도인들(訪道君子 修道人들)
   고장낫네 피란가자(高張낫네 避亂가자)
해석(1);
   길을잃고 방황하는 백성들아
   조씨장씨 나타났다 절단일세
   도를찾는 군자나     수도하는 사람들은
   장씨성이 나타났에 피란가자
해석(2);
   실지로 이때, 전쟁이 일어날 정도로 그 때의 상황이 위급하였으므로
   장씨가 나타나면 전쟁이 일어날 것을 대비하여 피란을 예언함.




   부지시세 창생들아(不知時勢 蒼生들아)
   시운불행 질란일세(時運不幸 疾亂일세)
   처처봉기 가정들아(處處蜂起 假鄭들아)
   절부지이 발동이라(節不知而 發動이라)
해석(1);
   그때형세 알지못할 창생들아
   시운이     불행하면 질병으로 곤란일세
   곳곳에서 일어나는 가짜나라 이름들아
   계절을     모르고서 발동이라
해석(2);
   질병 또한 닥칠것을 예언하였고, 가짜 나라 이름을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때를 알지 못하고서 발동하게 되리라고 하였다.








            2019년     11월     29일     21시 4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412. 한반도의 3변성도(韓半島의 三變成道)와 미륵불(彌勒佛)






412. 한반도의 3변성도(韓半島의 三變成道)와 미륵불(彌勒佛)



       
    한반도가 3번 변하여 道를 이룬다.
    아마도 지금까지 누구도 듣도보도 못한 일일 것이다.
    그런데 이사람 한림은 이일을 1981년부터 시작했다.


    道를 닦아서 이루는데는 천,지,인이 서로 한꺼번에 이루는
    것이라고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사람은 道를 이루었는데 천,지는 그데로다 라면 이건 아니지.
    사람이 道를 이룬다면 천,지도 道를 같이 이루어야 한다는 말이다.


    天,地,人 3자가 모두 한꺼번에 道를 이루어야 한다 이다.


    그래서 우선 이사람의 경우를 먼저 설명해야 납득이 갈것 같아서
    가히 이사람은 道를 통했다는 말을 우선 한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의 경우는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들의 경우도 이러한데 하늘과 땅이 道를 통했다는 말은
    전혀 알 수 없는 일이다.


    한림도의 성도(成道)는 일월 합기덕이다.
    일월은 음양이요 천지도 음양이다.
    합하여 천지일월음양이라고도 표현한다.


   사람이 닦는 道에는 하늘과 땅이 서로 함게 닦는 원리가 숨어있다.
   이것이 한림도의 원리이다.
   그런데 어째서 한반도냐 할 것이다.


   한반도는 지구의 중심축의 역할을 한다는 말들을 한다.
   어쨌던 한반도가 지구의 중심축이라면,
   하늘과 땅이 道를 닦는데 지구인 땅의 중심축 한반도가 道를
   닦는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 아닐까 한다.


   한반도와의 인연이야 이땅에 살아가는 백성들이라면 모두가 다
   인연이 있지 그런데 왜 너만 혼자서 유난을 떠느냐 한다면,
   그래서 그것이 한반도와 닮은 지적의 땅을 구입하면서 부터 시작이 되었다.
   양백 하권 61쪽에 소개된 내용대로 안성시 "보개산에서 발굴한  우리나라
   지도와 삼태극"이란 명재에 소상히 소개를 하였다.
   1985년도에 이땅을 매입하면서 한반도의 3변성도는 1981년부터 시작한
   천지인 3변성도에 소급적용하여 급히급히 이루어져 나갔다.
   다음해 1986년 아시안개임의 남북통일 깃발로 등장하기도 했다.
   정치적 색채에 배합되기를 바라지 않았지만 어쩔수 없이 그렇게 자연히
   흘러갔다.


   한반도의 3변성도를 도출한 안성시 보개면(寶蓋面)의 보개산(寶蓋山)은
   보개(寶蓋)라는 명칭이 두 번이나 나온다.
   보개(寶蓋)란, 무슨 뜻이냐 하면, 그냥 직역하면 보배가 덮혔다는 말이다.
   그러나 보개(寶蓋)란 미륵불의 머리에 있는 평갓이란 말이 있다.
   안성시 자체가 미륵불 신앙의 메카이기도 하다. 많은 미륵불의 성지가
   있으며 특히 이산의 동측 기솔리 쪽으로 "궁예미륵불" 고불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보개산 남측 북좌리에서 도통한 궁예의 미륵은
   중원대륙으로 나가지 못하고 그 꿈을 뒷날에 올 미륵불에게 넘긴 것일까?
   보개산 산 북측 남풍리에 본 한반도 닮은 지적의 땅이 있다.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보개면의 보개산이 미륵의 평갓이란 말을 설명해 보자.
   보배 보(寶), 덮을 개(蓋), 낯 면(面) 이 말은 "보배가 얼굴 낯에 덮혀 있데".
   보배 보(寶), 덮을 개(蓋), 매 산(山) 이 말은  "보배가 얼굴 낯에 덮혀 있는데
   그 장소가 매(산소의 모양)와 같이 둥그스름하게 불룩한 장소에 있다" 이다.
   그곳은 얼굴에서 어디일까?


   바로 이곳이 미륵을 먼 후세의 자손에게 알리고자 한 태고조상 "황궁"님의
   지혜가~ 오랠 미(彌) 굴레 륵(勒), 즉 태고 조상님의 굴레가 일만년이 지난
   오늘날 이 후손에까지 굴레로 씌워져 내려온 것은 지상낙원 마고성
   복원의 책임을 다하고자 한 것이리라. 바로 이것이 미륵(彌勒)이다.
   미륵과 한반도의 3변성도는 같이 함께하는 것이다.
   그래서 명재를 "한반도의 3변성도와 미륵불"이라고 하였다.


       2019년     11월     10일    18시    0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