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424. 말중운(末中運) (9-2) 삼풍 하권 282쪽, 283쪽 참조.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







424. 말중운(末中運) (9-2) 삼풍 하권 282쪽, 283쪽 참조.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





   한양지말 장씨난후(漢陽之末 張氏亂後)
   금수화지 삼성국을(金水火之 三姓國을)
   태백산하 삼성후에(太白山下 三姓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鄭氏奪合 鷄龍일세)


해석; (1)
   이씨조선 끝이나고 한국정부 장씨난후
   금이팔을 인수해갈 삼성씨의 나라임을
   태백산의 아래있는 경상북도 삼성후에
   나라이름 둘한사람 말로뺏아 계룡일세


해석; (2)
   이씨조선 이후 1공화국엔 이승만정권, 2공화국엔
   장씨(장면박사)가 일으킨 난 이후 이사람 금홍수가
    "팔(八)"을 인수해 가기위해 3성씨로 나라가 세워지니
   모두 태백산 아래 경상북도 출신의 3성씨의 나라인데
   박정희 대통령의 3, 4 공화국 전두환 대통령의 5공화국
   노태우 대통령의 6공화국 이다.
   이 3성 이후에 나라 이름 둘한 이사람이 말로 뺏아
   태초 나라를  회복하니 계룡(鷄龍)이다.
   계룡(鷄龍)을 파자하면 "달설몸에 석점 새조대요"
   龍자를 파자하면 月立 己 三卜,
   鷄자를 파자하면 鳥 爪 大 幺이다.
   새 조(鳥) 손톱 조(爪) 큰 대(大) 작을 요(幺)
   달에는 절대로 점을 찍을 수 없다.
   달이 서는 몸에 점을 찍을 수 있다.
   "새 손톱으로 살~짝 달이 설 몸에 닿게 대요".
   이것이 한림도(桓林道)의 전도(傳道) 방법이다.
   이것이 계룡이라니?
   한림도를 전수 받고 수도(修道)를 하기 위하여 감았던
   눈을  뜨고  두 눈을 모아서 닦게 되면 두 눈의 눈동자에
    태초 나라 환인님이 세운 한국또는 환국(桓國)과
   단군님이 세우신 조선(朝鮮)이 무형체로 나타난다.
   이 태초나라 환국(桓國)과 조선(朝鮮)이 바로
   계룡(鷄龍)이다.
   지금 현세의 대한민국과 북한의 조선인민공화국과는 전혀
   다른 뜻이다.
   환국(桓國)과 조선(朝鮮)이 존재하는 곳은 道를 傳授받아
   닦는 修道人이나 道人의 눈동자에 만 존재할 뿐이다.
   이 나라는 우주와 지구촌의 모든 인류라면 누구던지 공유
   할 수 있는 나라이다.
   물질을 초월한 비물질의 나라이기 때문에 어떠한 이념이나
   어떠한 물질이 함께 하지 않는다.
   오직 우주와 지구촌 인류를 위한 평화에 기여할 뿐이다.




              2019년     12월     30일     21시    3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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