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6-2. 말중운(末中運) (4-2) 천부경 원문 81자의 해석에서 "천부경"이란, "道를 전수하는 이사람 한림(桓林)의 일거일동작을 기록한 글"이다. 본문의 416과, 364쪽의 천부경 주해임.
364.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8).
(천부경 본자)
1) 일시무시 (一始无始)
2) 일석삼극 (一析三極)
3) 무진본 (无盡本 )
4) 천일일 (天一一 )
1) 지일이 (地一二 )
2) 인일삼 (人一三 )
3) 일적십거 (一積十鉅)
4) 무궤화삼 (無匱化三)
1) 천이삼 (天二三 )
2) 지이삼 (地二三 )
3) 인이삼 (人二三 )
4) 대삼합육 (大三合六)
1) 생칠팔구 (生七八九)
2) 운삼사 (運三四 )
3) 성환오칠 (成環五七)
4) 일묘연 (一妙衍 )
1) 만왕만래 (萬往萬來)
2) 용변 (用變 )
3) 부동본 (不動本 )
4) 본심 (本心 )
1) 본태양 (本太陽 )
2) 앙명인중 (仰明人中)
3) 천지일 (天地一 )
4) 일종무종일 (一終无終一)
(천부경 총 주해)
1) 본래 한 팔은 "말"이여 별의 이름이여 두별에 앉을 새
도 나 라는 "말"이다.
2) 두팔을 풀어서 일하는 사람 한림이 바로 나란 사람으
로 두말을 손으로 감싸게 되는데,
3) 네 손가락을 펴서 귀를 덮어 머리를 감싸 잡고 한 손
가락은 두별을 뚫게 되는 이사람의 손이 새가 되니 이
것이 바로 근본이 되느니라.
4) 바로 이사람이 한 일이 되며,
1) 두새인 이사람의 손이 뚫어서 토를 달게 한이는 한림
이라고 하는 바로 이사람으로서
2) 사람이 분명하니 사람일세.
3) 별을 열을 일을 팔이 하게 되니, 두눈을 열을 팔로써
눈속에 들어있는 동공인 흰 눈동자를 열려고 하면,
4) 귀가 보이지 않게 손으로 덮고 머리를 감싸잡은 뒤에
사람의 새 이사람의 손가락 모지로써 석점하여,
1) 이사람에게 두어야 하는데,
2) 두새인 이사람의 두손 모지로써 토를 달아 두는 것이
다.
3) 사람에게 달아두는 것이다.
4) 두팔로써 사람의 별 눈에다가 팔(八)점토를 달아서 말
을 한, 사람은 분명 사람이다.
1) 두별인 사람의 두눈을 열게 될 한새라고 하는 이사람
의 팔에 달린손이 사람의 별인 눈에 가서 앉게 될 새
인데,
2) 말세의 세상이 되면 두새인 이사람의 두손으로 점을
찍을 사람들에게 덮게 될 것이다.
3) 다섯 손가락이 있는 한새가 성공하여 이루게 되는 둥
근 구슬은 사람의 눈동자인데,
4) 다섯 손가락 가운데 모지 하나로써 작은 별인 사람의
눈에 다녀 가면서 열어 보도록하자.
1) 자축거리면서, 살짝살짝 두드리면 많은 사람들에게 팔
(八)점을 찍어서, 진리를 쫓아가게 되었으니, 두눈이
활짝 열리게 되는 일만이 남아있다.
2) 두몸인 두눈을 뚫으라고 하신 말씀은 팔점을 찍은 팔
힘으로 열게 되는 일이니 "살짝살짝 작게 - 두드리라"
고 하셨다.
3) 사람별인 눈에 한점으로 두별인 두눈이 열리는 말은
팔이 열릴 근본이 별새의 힘이라고 하였다.
4) 팔이 열릴 근본은 이사람의 손새로 팔점을 찍기위한
것이 되며, 또 다시
1) 팔이 열릴 근본은 사람의 한 점을 찍기위해 두언덕에
있는 두말을 감싸는 말로써 "감은 눈의 눈두덩 즉 눈
꺼풀의 위에다가 모지로써 점수한다는 말이다."
2) 사람의 일월을 바라보고 하는 말이 사람이 뚫어야 할
말은
3) "이사람의 두새 두손으로 뚫어서 토를 하게 되나"하면
서
4) 하루종일 두별새해 하루종일 (천부경 주해 끝)
본문 364쪽의 원문을 다시 게제함.
2019년 12월 5일 19시 5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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