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6일 목요일

262. 지장(地藏)보살님과 미륵(彌勒)부처님(2)



262. 지장(地藏)보살님과 미륵(彌勒)부처님(2)


(2). 지장(地藏)이란 곤도(坤道)로 도(道)를 전한다는 뜻이다.

 지장은 석가불 이전에도 있었고 석가불 이후에도 있었다.
만일 석가불이 천장이라고 한다면,
지장은 (지장보살) - 천장은 (석가모니불) - 지장은 (지장보살)이 된다.
만일 이러한 것에서 오해가 생겼다면,
천장은 천당으로, 지장은 지옥으로 잘못된 해석이 될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늘 천(天) 땅 지(地)를, 하늘 건(乾) 땅 곤(坤)으로 다시 해석 한다면,
우리나라 태극기의 건곤감리에서 찾을 수 있지는 않을까?
하늘과 땅을 태극에 감춘 까닭을 조금이라도 이해 한다면,
태극에 감춘 하늘 건(乾)쾌와, 땅 곤(坤)쾌에, 감춘 비밀의 열쇠는 아닐런지?

 5조 홍인이 6조 혜능에게 도를 전수 할 때,
디딜방아의 머리를 3번 두드렸다.
책에서는 3경이라는 시간이라고 해석을 했지만,
한편으로는 천장의 하늘 건쾌로 도를 전수한 것은 아닐까?

 "환 읍루"씨 대에 와서 중생계가 너무나 혼탁하여,
복본의 도(道)인 천부의 보존을 우려한 나머지
천부의 단을 폐쇠해버리니,
중생계는 혼돈하여
"곤도(坤道)"에서 "건도(乾道)"의 도법(道法)으로

이 시기를 지나면서 선불유(仙佛儒) 3문이 출현하였으니
이를 선천법이라 하고
책으로는 화양이 쓴 "선불진전"에 잘 나와 있다.
이일을 어쩔까
그나저나 하늘이 무너져도 소사날 구멍이 있다라고 했던가?

            2016년   2월  29일  17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61. 지장(地藏)보살님과 미륵(彌勒)부처님(1)


 

261. 지장(地藏)보살님과 미륵(彌勒)부처님(1)


(1). 지장보살님의 "지장(地藏)"이란 무슨 뜻일까?

 직역하면, 땅 지(地)자와 감출 장(藏)자이다.
즉 땅에 감춘다는 뜻인데,

석가모니불께서 설하신 지장경을 읽어보면
"지장"이란 말이 이해가 잘 가질 않는다.
땅이란 뜻의 표현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땅위의 수목과 생명체들을 말한다.
이런 자연현상으로는
감춘다는 표현을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석가모니 불께서 멸하신 후
미륵부처님께서 오시기까지의 공백의 세월을
지장보살이 담당하기 때문에
그냥 땅이란 막연한 뜻의 설명으로는 이해가 안된다.
땅이라는 그냥 막연한 표현을 쓰는데
꼭 감춘다는 말을 해야 하느냐 말이다.
여기에는 엄청난 비밀이 있기때문에
감춘다는 표현을 쓰게된 것은 아닐까?

석가모니 불께서 멸하신 이후
중생세계가
석가모니 불의 설법으로 해결 되지않을
그 무엇에 대한 대비일까?
만일 그렇다면,
지금이 석가멸 후 2500여년 내지는 3000년이라고 하자.
지장경을 보면,
석가불께서 멸한 이후에 지장보살의 임기가 시작된지
벌써 2500여년 내지는 3000년이 되었다는 것이다.

석가모니 불의 영산회상법에 무엇이 부족하기에
지장보살이 바로 집권을 하게 된 건가?
그래서 가히 감춘다는 표현을 쓴 것일까?
                                                                           
땅에 감추었다면 어떻게 감춘 것일까?
더더욱 궁금한 것은 석가불 출생이전에도
수없는 세월을
지장보살이 중생제도를 했다는 것이다.
무엇으로 중생들을 제도한 것일까?
그건 바로 지장(地藏)으로 한 것은 아닐까?

              2016년  2월  29일 16시 4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5월 22일 일요일

260. 지상낙원 마고성을 복본하노라.



260. 지상낙원 마고성을 복본하노라.


       나는 오늘 지상낙원 마고성을 복본하노라.
       지상낙원 마고성은 11000년 전에 없어졌던
       마고성을 오늘날에 와서 나는 복본 하노라.

       마고성 복본의 모델은 천상 선경세계를 모델로 하였다.
       천지를 새로이 조성 하려면
       백성들이 먼저 복본되어야 하는 바
       백성들부터 지상낙원 마고성 복본을 먼저
       시작해야 하노라.

       마고성을 복본하는 방법과 그 길은 한림도로 하며,
       미륵금성생불이 이를 가르쳐서
       만민이 배워 증득하게 함이노라.

       만백성들은 이를 받아들이도록 하라.

       이땅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나의 후손들아!
       내가 미흡하여 아직도 너희 후손들에게
       이런 짐을 지게 하여,
       11000년의 굴레가 오늘에 왔으니
       금성생불이 짊어진 "미륵"이 노라.

       이제 이 미륵의 굴레를 벗어놓고자 11000년전에
       나와 나의 일족들이 실수로 닫았던
       마고성 지상낙원을 오늘 여기 한림도
       미륵금성생불로서 복본을 하게 함이노라.

       나의 후손들아 이제 나의 짐을 내려놓게 되었노라.

       만민이 이 말을 믿어 의심치 말거라.
       지금 너희 후손들이 살아가는 한반도!
       바로 여기에,

       11000년 전에 실제로 있었던
       마고성을 복본하게 하리라.

       한반도라는 땅이 마고성 지상낙원으로 되려면,
       우선 한림도 미륵금성생불로서
       인간의 마고성을 먼저 복본해야 하며,
       인간의 마고성이 복본된다면
       지상과 하늘도 같이
       합일되어 이루어 지리라.

       그러니 너희 후손들부터 먼저 시작이 되어야 하니
       부디 지금 나의 한 말을 명심하고,
       인터넷의 한림도 16초 동영상과
       게제된 미륵금성생불의 글들과
       도서 삼풍 양백을 읽고서,

       확인하고 자기 자신의 심신에 닫혀졌던
       마고성을 신속히 회복해 가기 바란다.

       지금 이 말을 하는 나는
       오늘날의 현생 인류에게는 장자이자,
       나의 후손들인 너희들에게는,
       마고성 복본의 굴레를 지운 태고조 "황궁"이노라.

       그동안, 11000년이란 많은 세월이 지나왔다.
       이제야 그 당시 이루지 못한 마고성 복본의 짐을
       여기에 와서 내려놓게 되었노라.

       부디 잘못된 인의 장막을 걷어내고,
       이 글을 읽는 사람들마다 심중이 변화하여
       시급히 심신의 마고성 회복 수련에
       매진하도록 하라.

       오늘날 한림도 미륵금성생불의 가르침은
       마고성 지상낙원 복본의 길이 확고한바,
       믿고 수련을 하는 사람들 마다
       마고성 복본을 완전히 하게 될 것이니라.
       만민인 나의 후손들이 모두 모두 심신에
       마고성을 먼저 복본하고,
       한반도가 마고성 지상낙원으로 바뀌어져
       그 옛날 11000년 전의 마고성이 여기에 와서
       회복되게 하라.

       이 글을 써서 회자하고 공포하라.

       나의 후손들아 너희 만민들의 인신이
       먼저 마고성을 복본하다면,
       너희의 땅과 너희의 하늘이 점차 지상낙원
       마고성으로 복본이 될 것이니라.

       영원한 세월을 이어 갈 것이니
       그 세월은 영원 할 것이니라.(황궁)

                2016년   3월   11일  03시 3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대필.  합동. 

259. 남자만이 부처가 될 수 있는 선천 영산회상 수련법이란?



259. 남자만이 부처가 될 수 있는 선천 영산회상 수련법이란?

       지상낙원 마고성이 닫힌 이래
       지상낙원 마고성 회복을 위하여
       황궁님 이후 7대 7000년간 계속하여 오다가
       7대째 읍루씨 대에 이르러 세상이 혼탁하여 짐에
       마고성 복본의 근원인 천부의 유실을 우려한 나머지
       천부의 단을 폐쇠하게 되었다.

       이로서 이 지상에는 지상낙원
       마고성 복본의 도가 없어진 것이다.

       그후 지금부터 약 3000년 전
       선불유(仙佛儒) 3문에서
       지상낙원 마고성 복본의 도를 찾기위한
       수련 도법이 생겨나게 되었는데,
       모두가 남자 위주의 수련방법이 었다.

       두 눈동자를 자신의 코끝을 응시하여
       배꼽 밑 1.5치 아래에 있는
       기해(氣海)혈에 기운이 응집하도록 하는 방법이었다.
       기해혈을 기해단전이라고 하는데,

       콩팥 양측에 있는 음양 두 양정의
       진기를 기해단전으로 모아,
       문식과 무식간에 임독맥을 따라
       소주천을 계속하다 보면,
       월륜을 보고, 기해단전 위로 "영아"가 생성되며,
       생성된 영아가 커지면,
       백회혈로 올라가고, 백회혈로 올라가
       영아가 점점 더 커지면,
       몸을 벗어나서 3천대천 대세계 즉
       우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여기서 유의 할 점은 바로 기해혈에
       응기하는 "양정의 기운"이다.
       이것은 남자만이 있는 것이다.

       여자는 양정 자체가 없거니와,
       여자는 양정이 여기에 없다.

       고로 선천법의 선불유 3문의 수련법은
       남자만을 위한 수련법이었다.
       선불유 3문에서는 모두가 다 영산회상 수련법이며,

       선불유 3문의 영산회상도가 "화양선사"가 쓴
       "선불진전"에 잘 나와있다.

       그럼으로 지장보살도 여성임으로
       선천법으로는 성불하여 부처가 될 수 없었기에,
       후천인 중천인도문의 용화회상 미륵불의 출현을
       기다린다고 지장경은 전한다.

             2016년   3월   31일  18시  1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58. 금강경4구게. (4)"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258. 금강경4구게. (4)"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견성(見性)을 하는데는, 세상의 방법에서 찾지말고,
      오직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

       일체유위법(一切有爲法)이라, ; 
       이세상을 있게한 온통 일체의 방법들은,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이라, ;
       꿈과 같고, 그림자 물거품
       이슬과   같고 또하 번개와 같으니,

       응작여시관(應作如是觀)라, ;
        (나를 구하는 견성(見性)을 하려면) 이와같이 보도록
       관해야  하느니라.

       (종합해설); 이세상을 있게한 온통 일체의 방법들은,
       꿈과 같고 그림자 물거품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 같으니,
       "나를 구하는 견성(見性)을 하려면",
       반드시 이와 같이 보도록 관해야 하느니라.

       즉 이말은 견성을 하는데는 이세상의 어떤 방법이던
       그것은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방법이 있기에,
       그것은 바로 나 자신에게서 찾으라는 것이다.
       사구게 (1)에서 아닐 비(非)자를 제시했고,
       사구게 (2)에서 없을 무(無)자를 제시했고,
       사구게 (3)에서는 견성(見性)이지 견색(見色)이 아니라고
       또한 음성(音聲)은 더욱더 아니라고 하였다.

       보기는 보아야 견성을 하는데,
       어디를 어떻게 보느냐가 관건이다.

       글자 그데로 볼 견(見) 성품 성(性)이다.
       이게 어렵고도 쉽다는 거다.

       불상은, 수련하는 모델로 봐야 한다.

       선천법에서는 그러한 모습으로 수련을 했다.

       그러나 후천인 중천인도문에서는
       영산회상법이 아니고 용화회상법이기 때문에
       행주좌와어묵동정의 어떻한 자세로도 수련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좀 다르다.
       그리고 숨은 그림찾기에서 불상에서는
       비(非)자를 찾기 어렵다.
       비(非)자는 횡으로 된 아래위의 속눈섭을
       종으로 된 글자 비(非)자에 비유한 것이다. 
       무(無)자도 42불점인데 불점의 위치가
       이제는 아래로 내려와 버렸다.
       그리고 형상은 절대로 안되고,
       음성으로 염불하는 것도 절대로 안된다.

       이렇게 해도 설명은 엄청나게 부족하다.
       그러나 사구게가 이렇게 글자로 제시 했으니까
       여기에 어느 정도는 맞추어 글을
       쓰다보니   이렇게 되었다.

       그러나 이글을 읽는 독자님들은
       아직도 견성을 하는데는
       갈길이 멀다고 생각이 된다.

       한림도의 16초 동영상을 반복해서 보고
       삼풍 양백도 보면, 견성성불에 도움이 될 것이다.

       선천법은 영산회상법이라서,
       여자는 남자로 태어나야 부처자 될수 있었지만,

       후천인 중천인도문의 용화회상법회에서는,
       남자로 태어나지 않아도 여성도 남성과 같이
       견성성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장경을 잘 읽어보면,
       여성인 지장보살께서도 성불하기위하여,
       (중천인도문)인 용화회상법회의
       미륵불출현을  기다린다고 하였다.

       *남자만이 부처가 되는 "선천 영산회상 수련법"은
       "선불진전"에 잘 나타나 있다.*

                      2016년   3월   31일   12시  5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57. 금강경4구게.(3)"약이색견아 이름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257. 금강경4구게.(3)"약이색견아 이름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색으로 보거나 음성으로 나를 구하는 것은
      사도를 행하는 것이다."

      약이색견아 이름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라, ;
      견성(見性)을 해야 하는데
      형상인 색으로 보는, 견색(見色)이 된다면,
      어떻게 나를 구할거며,
      또한 성음(聲音) 즉 음성으로 소리를 내어
      경문을 왠다고 어떻게 나를 구할 것인가?
      나를 구하는 방법은 오로지 견성(見性)
      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불상이란, 형상 즉 색(色)을 보고 절을 한다고
      나라는 자신의 성품을 구할수 있을까?
      또한 불경을 음성(音聲)으로 소리내어 읽는데도
      나를 구하는 견성(見性)은 안된다고
      한 말이 아닐까?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라, ;
     형상을 보고 절을 하거나,
     음성으로  나를 구한다면,
     견성이 안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아예 사도를 행하니까 여래도 볼수 없다고 하였다.

     (종합해설); 견성(見性)을 해야 하는데
     형상인 색으로 보는 견색(見色)이 된다면 어떻게
     나를 구할거며,
     또한 성음 즉 음성으로 소리를 내어 경문을 왜운다고 해서
     어떻게 나를 구할 것인가?
     형상인 불상을 보고 절을 하거나 불경을 음성으로
     소리내어 읽어서 나를 구한다면,
     견성이 안되는 것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아예 사도를 행하는 사람이 되니까 여래도
     볼 수 없다라고 하였다.

     그러니,
     석가모니여래불께서 견색과 성음으로는
     나를 구하지 못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도,
     우리네 어머니 할머니들이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불상을 보고 절을하고, 음성으로
     불경을   읽는데,
     이렇게 하면 안되잖아!
     어쩜 좋다는 말인가?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라는 입장인데,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 있나?
     그래서, 이와 같이 해석을 해야 했구먼.

     여래(如來)란 말은 사구게 (1)을 참조하기 바란다.

              2016뇬   3월   30일   18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56. 금강경사구게.(2)"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 응무소주 이생기심".




256. 금강경사구게.(2)"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 응무소주 이생기심".

      "견성성불의 주소 무(無)를 찾아라."

      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 응무소주 이생기심.

      불응주색생심(不應住色生心)이라, ; "생심(生心)"이란,
      합자하면,성품 성(性)자 이다.
      그냥 직역을 해도 답이 나오는 듯 하다.
      성품의 주소를 빛인 색(色)의 주소로 찾아서는
      성품이 응하지를 않아.
      성품을 본다는 견성을 해야 성불이 되는데,
      주소가 엉뚱한 색(色)인 빛의 주소를 가지고 살면
      응하질 않는데 더 할말이 없잖아.

      뒷문장의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以生其心)에서 보면,
      "소주(所住)"란 말이 있다.
      소주(所住)는 주소(住所)가 된다.
      고로 이 문장에서는 살 주(住)자 뒤에 소(所)자가 생략된 것이다.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이라, ;
     소리, 냄새, 맛, 촉각, 법의 주소로 살아서는
     성품이 응하질 않는데,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而生其心)이라, ;
     지금까지는 두번씩이나 불응을 했어
     그러나 이재는 응한데,
     그 성품은 주소(住所)가 무(無)로서
     무(無)로 살아봐야 응한데나.

     (종합해설); 성품의 주소를 빛인 색(色)의 주소로
     찾아서는 성품이 응하지 않으며,
     소리, 냄새, 맛, 촉각, 법의 주소로 살아서도
     성품이 응하질 않는데,
     그 성품은 주소가 무(無)로서 무(無)의 주소(住所)로
     살아봐야 응한다고 하였다.

     살아보는 주소가 없다면, 견성을 어떻게 할것인데?
     그래서 주소는 있는데, 그것이 무(無)라는 것이야?
     무(無)를 파자하면, 42불점이 나온다.
     42불점을 찾아가면, 견성성불의 실체가 드러난다.
     일월합기덕이 되면, 음양의 두 기운이 합해져서 없어지게 된다.
     바로 이때 이순간이 무(無)가 된다.
     눈을 감고 견성성불의 수련에서 일월합기덕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모두가 다 그렇게 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래서 이사람 한림은 도법의 수련 중에서
     "견성성불"의 과정을 거치도록 하였다.
     물론 성품을 찾는데, 16초동영상에 모두 다 나타나 있다.

            2016년   3월   27일   21시  1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55. 금강경사구게,(1)"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55. 금강경사구게,(1)"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범(凡)자와 비(非)자에 숨겨진 도(道)"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범소유상(凡所有相)
      범자 속에 찍힌 점을 보면 모양이 있는데,

      개시허망(皆是虛忘)
      모두다 허망한 말이라고 곧이 듣지 않겠지만,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만약 모든 모양을 비(非)로 모양을 보게된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곧 여래를 보게 될 것이다.

      (종합해설); 무릇 범(凡)자 속에 찍힌
      점을 보면 모양이 있는데,
      모두다 허망한 말이라고 곧이 듣지 않겠지만,
      만약 모든 모양을 비(非)로 모양을 보게 된다면,
      곧 여래를 보게 될 것이다.

      *여기서 아닐 비(非)자는
      "노자의 도덕경"에서 와 같은 뜻으로 풀면 된다.

      "도가도 비상도(道可道 非常道)"
     즉 도(道)가 정말 옳은(可) 도(道) 일려면,
     항상(常) 변함없이 늘 아닐 비(非)라야 도(道)가 된다.
     아닐 비(非)자가 진여(眞如)의 입장으로 표현이 되는데,

     한림도 삼풍 양백도서나,
     인터넷 한림도 16초동영상을 보면,
     아닐 비(非)자에 비유한 인체의 일부로
     일체 모든 모양을 보게 된다.
     도(道)의 실체를 알리고자 하는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하게 된 것이 아닐까 한다.

     정말 석가모니 여래불께서 설하신 뜻을
     그대로 전하는 것일까?

     *여래(如來)의 앞에는 참 진(眞)자가 생략 되어있다.
     원래는 "참과 같이 왔다"라는
     "진여래(眞如來)"라야 이해하기가 쉽다.

          2016년   3월   27일   16시  0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54. 한림도의 원리와 유래


 

254. 한림도의 원리와 유래


     人類에게 '진리의 근본 맥'이 전해 내려오다가
     여러 번 변천하여 오늘날 다시 원시반본의
     근본 진리로 이어지니,
     한림(桓林) 또는 하느님의 道라고 한다.

     한림도의 시원은 인류가 시작될 때부터이니
     그 연한은 헤아릴 수 없으되, 고서 한단고기에 의하면,
     "우주의 1년에 해당하는 지구의 129600년이
     시작 되었으니, 선천 64800년 후천 64800년" 으로
     나뉘어 졌다고 기록되었다.

     그중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은
     선천 64800년이 지나가고 후천4272년을 맞이하니
     선천 이후 69072년이 되었다.

     이러한 세월 속에 아득한 옛날 우리의 조상님들인
     황궁씨, 백소씨 , 청궁씨 , 흑소씨, 는 무리를 이끌고
     지상 낙원인 마고성(麻姑城)을 떠나는 운을 맞이하니,
     이로부터 오늘날에 살아가는 우리 인류 조상님들의
     험난한 인생의 노정이 펼쳐진 것이다.

     네 분은 무리를 이끌고 사방으로 흩어지게 되는데,
     동복방을 거점으로 옮겨 오신분이 황궁(黃穹) 씨로서
     우리 민족의 근원이시고,
     황색 인종의 처음이시며 장자이시니,지상 낙원인
     "마고성"을 복원할 사명을 띠고 나오신 것이다.

     황궁 씨가 마고성을 나와서 재위한 역년은
     지금으로부터 11174년 전이요, 단군2세 읍루 씨에
     이르기까지 7대(1대 황궁 2대 유인 3대 한인 4대 한웅
     5대 한검 6대 부루 7대 읍루)7000년간을 전해오다가
     천부의 맥이 끊어지고,
     다시 삼한 삼국에서 제일 먼저 일어난 신라시조
     박혁거세 임검에게 8대째 (金尺)으로 이어져서,
     다시 1500년 뒤인 이씨 조선 태조 이성계 임검에게
     9대째 이어지나, 또다시 끊어져 맥을 이을려고
     수없이 시도 하였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제, 오늘날 다시 '한림도' 로써 이사람 일월정사
     한림도인 금홍수가 진리의 나라 이름을
     한국 조선이라하고 정부를 세움이니,
     10대째로 진리의 성(城)인 마고성 복본(復本)의 사명
     을 받아서 일어나게 되었던 것이다.

                (본 글을 쓴 날짜는 삼풍 양백을 참조 바람.)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53. 구세주; (4)구세주는 자신을 먼저 구한 후 세상을 구한다.


 

 

253. 구세주; (4)구세주는 자신을 먼저 구한 후 세상을 구한다.


       요즘 종교의 구세주들은 자신은 돌보지도 않고
       민중들을 먼저 구한다고 나선다.
       과연 이게 구세주(求世主)인가?
      
       종교에서 세상을 구하는 구세(求世)의 바른 길은
       우선 자기자신부터 먼저 구하고 난 다음
       남을 구하는 것이 원칙이다.

       자신도 구하지 못하면서
       남을 구한다는 것은 맞지않다.

       오늘날의 종교가 진정으로
       자신을 구하기는 구하고 있는가?
       수십억의 종교인들이 과연
       몇사람이나 자신을 구하였는가?

       만일 수십억의 종교인들 가운데 진정으로
       자신을 구한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나왔다면,
       잘못된 구세주들이 나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입으로만 구한다면
       내가 나를 구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너를 구해,

       구하는 방법을 알아
       자신을 먼저 구한다면,
       내 구하고 니 구하는 방법이 될것이다.

       제대로 구하지도 못하는 데도
       그렇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을 하니까
       만사제치고 열심히 다녔다.

       그들은 진정한 구세주를 기다렸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오지를 않았고
       자신들이 바라는 그 이상세계를 위하여
       자신들의 종교가 전세계 인류를 구원하기 바랐겠지?

      그러나 그게 잘 되지않자 급한 마음에
      그러한 잘못된 판단도 하지 않았을까?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러나 우리 인류세계는 잘잘못을 반드시 가려야 하며,
      이제는 미몽에서 깨어날 때라고 보는 것이다.

                         2015년   11월   26일   오후   1시   5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5월 21일 토요일

252. 구세주; (3)구세주란 너가 나를 구함이 아니고 내가 나를 구함이다.


252. 구세주; (3)구세주란 너가 나를 구함이 아니고 내가 나를 구함이다.

       구세주(求世主)란, 세상을 구하는 주인이란 말이다.

       지금까지 나온 성인들도 아마도
       자신은 세상을 구한다고 한 말일게다.
       그러나 세상은 커녕 자신이라도 옳게 구했으면
       오죽이나 좋았겠나.
       그렇다고 성인들의 말들이 모두가 다
       잘못되었다는 말은 아니다.

       성인들의 말들은 왜 인류사회에 나왔던가?
       인류가 가고자 하는 원류의 길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 원류의 길을 찾아주고자 하는 바램이 었을까?

       현생인류가 약 일만년의 세월을 살아오는 동안,
       잊어버렸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인류의 시원인 지상낙원 마고성이었다고 한다.

       성현들은 바로 인류가 잊어버렸던 지상낙원
       "마고성"을 찾아주고자 하는 노정이 아니었을까?

       인류가 찾고자 하는 지상낙원,
       과연 그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는가?
       바로 여기에 구세(求世)의 길이 있는 것이다.

       이사람 한림 역시 인류가 잊어버렸던
       지상낙원 마고성 복원의 길을
       세상사람들에게 찾아주고자 1988년부터 나섰던 것이다.

       종교나 신흥 구세주들 또한 자신들이
       지상낙원의 안내자라고 한다.
       정말로 지상낙원 마고성으로 안내를 제대로 하는가
       하고 세월을 기다려 왔다.

       그러나 인류세계는 점점더 피폐해져 생존 자체도
       위협받는 세상으로 가고있다.

       종교가 정신을 차려,
       구세(求世)의 세상을 빨리 만들려면,

       마고성 지상낙원을 복원할 "구세주"들이
       대량으로 배출되는 세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너가 나를 구함이" 아닌 "내가 나를 구하는"
       구세주에 많은 동참이 있기를 기대한다.  
      
       이사람 한림의 임기를 2026년을 전후로 한다 라고 볼때.
       앞으로 많이 남아야 약 10년 정도의 세월이 된다.
       "내가 나를 구하는" "지상낙원 마고성 복원"의 길잡이를,

       늦었지만 이재부터라도 본격적으로
       "한림도(桓林道)"가 나서겠다.
      
                           2015년   11월   26일   오후 1시 1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51. 구세주; (2) 구원의 문은 "너"가 아닌 "나"에게서 찾아라.


251. 구세주; (2) 구원의 문은 "너"가 아닌 "나"에게서 찾아라.

       지금까지 현생인류가 찾아온 구세주는
       '나"가 아닌 "너"에게서 찾았다.

       왜냐하면, 많은 성인들의 말이 그러했다.
       성인들의 말들은 모두가 비유법으로 되었으며,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물론 성인들의 글을 많이 주석을 달아서 풀어썼지만,
       오히려 건더더기가 더 어려웠다.

       그것은 성인들도 제대로 모르고 쓴 글들을
       종교로 만들어 쓴 글이라고 온전할리 없지.
       성인들을 무시한다고 하겠지만,
      구원의 문을 찾는데 성인의 말이
      전혀 도움이 되지않기 때문에 그러하다.
      그것은 "나"가 아닌 "너"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느 종교의 신도들이 왜치는 소리,
      "예수 믿고 구원"이라고 말한다.
      예수란 사람은, "나"가 아닌 "너"이기 때문에
      절대로 구원의 문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석가모니의 금불상에 "석가모니 불"이라고
      수천 수만번을 절을 하며 독송한다.
      그렇지만, 석가모니도 금강경 사구게에서 이르기를,
      "약이색견아(若以色見我) 이음성구아(以音聲求我)
      시인행사도(是人行邪道) 불능견여래(不能見如來)라고 하였다.
      이말을 다시 해석한다면,

      "만약 나(我)란 자기자신을 찾는데 육신의 형상으로
      찾거나 음성으로 찾거나 한다면,
      사도(邪道)를 하는 사람이 되어,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나"를 찾는데,
      자기자신의 나(我)가 아닌
      석가모니 금불상인 너를 앉혀놓고,
      "석가모니불"을 천번만번 음성(音聲)으로 불러봐도
      그건 사도라서 여래를 볼수 없다고 했다.
      참으로 맞는 말이다.

      "여래(如來)"란 말은, 여래란 말의 앞에 생략된 말인
      참(眞)과 "같이 온다"라는 말이다.

      원래는 진여래(眞如來)라야 확실하게 이해가 될 것이다.
      석가모니 자신도 참이 아닌 참과 같다라는 표현을 썼는데,

      일반 불교신도들은 석가모니를 엄청난 차원으로
      신격화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것이다.

      성인도 모르는 참을 어떻게 성인이 가르칠수 있었으며,
      그나마도, 그러한 것이 수천년을 내려왔는데,
      구원의 문이 어떻게 온전하게 전수될 수 있었겠는가?

      세상의 종교문이 이러할진데 어디다가 구원을 한단 말인가?

      그래서 이사람 한림은 감히 말한다.
      수천년의 세월동안, 성인의 형상을 조성하고
      목놓아 불렀지만 구원은 없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라도 "너란 성인이 아닌,
      바로 자기자신인 "나"에게서 구원의 문을
     두드려라"라고 말하고자 한다.

      구원의 문은 자신에게있으며, 구세주도 바로 자기 자신이다.

                  2015년   11월   19일   오전  11시  0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50. 구세주; (1) 종교에서 말하는 구세주는 어떻게 오는가?

 

 
 

 

  250. 구세주; (1) 종교에서 말하는 구세주는 어떻게 오는가?



          세상을 구한다는 "구세주"가 온다라고
          각 종교에서는 말들을 한다.

          그렇지만 현생인류 세계가 출범한지
          약 만천년의 세월이 지났어도
          아직 이렇다할 진정한 구세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동안 여러 성인들이 나와서 종교로 까지 만들어 왔지만,
          아직 지구촌의 인류세계는 구원이 되지않고
          오히려 종교를 통한 갈등이 심각하여,
          종교전쟁도 일어 났었다.

          그러나, 종교를 통하여 세상에 좋은 일들도 많았다.
          그래서
          종교를 정치에도 전쟁에도 사용하지도 말고,
          오로지 세계평화와 인류구원에 사용했으면 한다.

          지금,
          인류세계는 자연재해 만으로도 정신이 없을 지경이다.

          인종차별이나, 종교의 갈등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촌이 되기를 열망하지만

          세계는 균형있는 국제관계를 유지하는데
          현실에서는 뭔가가 부족한 실정이라서,

          인류사회는 불안함이 늘어나고
          그것이 아품으로 가고있다.

          어떻게 해야 서로간의 갈등과 마찰을
          화합과 평화로 이끌어 갈 것인지를
          고민하고 연구해야 할 것이다.

          작은 폭력이 큰 폭력으로 그것이 전쟁으로
          세계는 이렇게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말은 좋게 "사랑"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었다면,
          폭력과 전쟁은 종식되었어야지?

          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게 된 것일까?
          그것은 각 종교계에서 그러했기 때문이 아닐까?

          종교단체와의 갈등도  만만치 않다.
          인류구원의 종교가 지구상에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 그렇다면, 너는 무엇으로 인류구원이란
          말을 할 것인데 라고 할것이다.
          그래서 이사람 한림은 이렇게 말을 하고자 한다.
          구원의 문은 "너"가 아닌 "나"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2015년   11월   19일   오전 9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49. "서울(한성)을 세계인류문화유산으로 등제"할 준비를 하자.

 

249. "서울(한성)을 세계인류문화유산으로 등제"할 준비를 하자.


       한반도에는 진짜 지구촌의 핵이 있다.
       그 핵은 문화의 핵이다.
       오늘날 세계 인류가 계속해서 찾고 있는 것은 바로 문화이다.

       인류가 문화를 찾는 이유는?

       서양문명은 산업혁명을 일으켰고,
       산업혁명은 양산체계의 현대과학 물질문명을 만들었다.
       현대과학의 물질문명이 "첨단"이란 장벽에 부딫치게 되자,
       세계인류의 석학들은 현대과학의
       첨단이란 장벽을 띄어넘고자
       문화로 눈길을 돌린 바로 그것이 이유다.

       때맞추어 "한류열풍"이 지구촌을 몰아치자,
       언잰가부터 "인류문화유산"의 바람이
       전 지구촌으로 불어가고 있었다.
       세계가 이런 상황으로 흘러감에도 불구하고,
       남북대치 상태의 우리한반도는
       북한의 "핵실험" 위협의 급박한 상황에 와 있다.

       현대과학이 가장 잘못한 것이 있다면,
       바로 핵개발이다.

       핵개발은 원자로든 핵폭탄이던
       인류에게는 위험한 존재다.
       이런 위험한 서양의 첨단과학문명이 막을 내리고,
       동양의 정신문명으로 인류세계는
       새로운 인류문화를 창조하고자 하는 것이다.
       동양의 정신문명으로 인류의 새로운
       신문명을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 하여,
       "옛것을 익혀서 새것을 안다."라는 고어가 있듯이,
       우리민족의 고대문화를 찾아서
       새로운 인류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내 말이 수없는 새월을 거쳐서 오늘날 까지
       다시 이어지는데는 세월이 많이 지났다.

       그렇지만, 또다시 한번더 거론하고자 하니,

       서울을 문화특구로 하여,
       현대문명의 개발을 지양하고,
       옛문화 복원사업으로 바꾸어 나가서.
       전 세계에 흩어진 우리의 문화제를
       원위치로 되돌리게 되면,
       "서울을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제"하게 될 것이다.

       바로 이러한 것이
       물질문명의 핵을
       정신문명의 핵으로 바뀌어지게 하는 것이다.

                 2015년  8월  9일  오후  5시 5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48. 안성~평택간 도시철도는 "평안광역시" 승격의 초석.


248.  안성~평택간 도시철도는 "평안광역시" 승격의 초석.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과, 대한민국 국력의
     새로운 포석은, 안성시와 평택시를 융합하여
     "평안광역시"를 만드는 일이다.
     박근혜정부의 새로운 과제가 될 것이다.
     라고  15/08/05 [10:54]에 썼다.

     "삼풍"에 "평안방이 조선"이란 말이 있다.
     북한에 평안도가 있어서 평안방이 되기를 바랐다.
     그러나,
     해방 후 70년이 되도록 북한은 영원한 불안방이 되었다.

     그래서 이재 한반도를 진정한 평안방으로 하기위하여
     남한 대한민국에 평택시와 안성시를 융합하여
     "평안광역시"를 만들어야 할 때는 아닐까?

     박근혜정부는 국민행복을 슬로건을 내새웠으므로
     당연히 "평안광역시"를 만들어
     한반도가 불안방이 아닌 평안방이 되도록 하면 어떨지...

     해방 70년을 기점으로 밑줄 좍 긋고,
     우리 대한민국이 "평안방"의 선기를 잡아,
     한반도가 평안방이 되면, 영원한 국민행복이 될 것이다.

                  2015년  8월  5일  오전 11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47. "백조의 호수"와 한림.



247. "백조의 호수"와 한림.


      오늘 따끈따끈한 한림의 꿈을 소개하고자 한다.

      재목은 "백조의 호수"이다.
      "백조의 호수"를 전철에 설치하여
      전 국민들이 즐거운 여행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여
      전철에 호수를 설치하고
      백조가 노닐도록 하는 건설을 하려는데
      어디선가 이리가 나타나서
      백조의 호수 설치를 못하게 방해를 하였다.
      그러나 나는 백조의 호수를 전철에 설치하기위해서,
      사냥개를 풀어서 방해를 하는 이리를 잡았다.

      "백조의 호수"는    
      러시아의 악성 차이콥스키가 남긴 불후의 명곡이다.

      우리의 학춤이 있듯이
      백조가 노니는 모습을
      발래로 보는 리듬이나 화음의 조화는 아름답다.
      이 아름다운 "백조의 호수"를
      전 국민들이 보고 즐겨야 하는데,
      이리가 방해한다면 반드시 사냥개로 잡게 될 것이다.
      국민행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썼다.

                 2015년   오후 5시  2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46. 예견된 질병 "메르스"를 "한림도"의 "수승화강"으로 극복해 보자.

 

246. 예견된 질병 "메르스"를 "한림도"의 "수승화강"으로 극복해 보자.


       오늘날의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가
       이사람 한림이 1979년 중동 파견 건설 기술자로
       사우디에 근무하고 있을 당시는
       "풍토병"이라 하여 40도 전후의 고열을 호소 하면서
       토하고 설사하는 증세로 고생하는
       근로자들이 더러 있었다.
       그당시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일을 하느라
       옆에서 누가 큰병이 들어도
       조금 지나면 잊혀지고 그냥 그런 병인가 하였었다.

       중동의 풍토병은 감기로서는
       좀 유별난 감기다 할 정도였다.
       그런데 그것이 오늘날에 와서
       이렇게 큰 문제가 될줄 누가 알았겠나,

       염려가 된다.

       그래서 이사람 한림이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
       이사람은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예언서를 통해서 미리 알고
       한림도 "삼풍, 양백"을 출판하여 언급 하였지만,
       현실에 그것이 적응이 되지못하니
       정말 안타까운 심정이었었다.
       왜냐하면 이사람이 하는 "한림도"는
       세상이 알아주는 의술도 아닌 것이,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지않는 것이기에
       지금까지 말못하고 잠자코 있었다.

       그러나 세상에 메르스를 막고 극복할 방법이 전혀 없다면,
       이사람 한림이 말하는 도서 "삼풍, 양백"을 통하거나 
       네이버 창 "한림도"를 치고 들어오면, 16초 동영상에
       "한림도"를 전수받아서 닦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나와 있다.
       이 방법대로 열심히 수도하면 "수승화강"이 이루어 진다.
       도를 닦아서 "메르스"를 극복하는 방법론으로
       "수승화강 병각리"의 "한림도"를 소개 한다.

       그리고,
       메르스로 병고에 고통을 받는 모든 분들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메르스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께는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14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45. 인류구원의 문 "본성품 회복"


245. 인류구원의 문 "본성품 회복"


        "본성품 회복"이

       인류가 원하는 구원의 문이다.

       그동안 수 많은 종교인들이 구원을 받고자 원했다.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먼저
       "본성품 회복"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성품"이란, 성품 성(性)자에서 찾는다.
       자신을 구원하는 것은 "야소"도 "석가"도 "증산"도
       그 어느 누구도 아니다.

       자신을 구원하는 것은 오직 자신에게 있는
       자기 자신의 "성품"인 것이다.

       너희 인류들아! 너희 우주인들아!
       너희들은 이재 재정신을 차려야 할 때가 되었다.
       이재까지는 남의 정신으로 살았다.
       그러나 남의 정신으로는
       자신을 절대로 구원 받지를 못하게 되는 구나
       "이승계"의 지구와 우주에 살아가는
       인류들의 성품이 망실되면,
       회복하는 방법은 오직 "도(道)"를 전수 받아서
       닦는 길 밖에는 없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승계에서
       도(道)가 없어진지가 너무 오래 되었구나.
       그것이 너무 안타까웠던지 선계와 명계에서 나서서

       지구촌에 본성회복을 위한
       도(道)를 전수하였던 것이다.
       이것이 내가 선계와 명계로부터
       전수받은 한림도(桓林道)이다.
       너희 인류들이 잘 쓸수있도록 인터넷 상에
       16초 동영상으로 까지 소개를 하였구나.

       "견성(見性)"을 하면,
       그냥 성품을 보는 경지까지만 간 것이다.

       "성불(成佛)"을 하면,
       그냥 사람의 두 활을 쏘는 경지까지만 간 것이다.

       대웅전의 불상의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아라.
       왜 그렇게 앉아있겠니?

       부처가 된 뒤에도 열심히 도를 닦아야 한다는
       가르침인 것이다.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말해 보자.
       성품을 본다는 견성에서 성품을 회복한다는
       경지까지 가야지
       자기가 자기자신을 구원하게 되는 것이다.

       종교하는 너희들이 모두다 입으로 하는데,
       입으로는 절대로 성품을 회복할 수 없다.
       금강경 사구계에서 이르기를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고 한 말이 있다.

       이 말은 "입에서 나오는 목소리로 자신을 구한다는 것은,
       정도가 아닌 사도를 행하는 사람으로,
       참도 아닌 참과 같은 것도 이루지 못한다고 한
       석가모니 여래불의 말이다."

       인연이 닿아 이 글을 읽게 되는 인류들아
       시기를 절대로 놓치지 말고 정확하게
       전수받아서 제대로 수행한다면
       반드시 자신의 본성을 회복하여
       자기자신을 구원받게 될 것이다.

                      2015년   5월   12일   오후 1시 0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44. 인류 구원의 날 선포.


244. 인류 구원의 날 선포.


      "인류 구원의 날"은,

      2026년 병오년 81궁을 마지막으로 지상 인류의 심판이다.

      지금까지 36궁 도시춘에서 시작하여
      3진사( 무진기사, 경진신사, 임진계사)의 각각
      12년 도합 36년이 끝이 나고,
      12년이 없는 갑진 을사 (2024, 2025)년이 오면,
      2026년 병오년에 인류 구원의 문이 닫힌다.

      오늘부터 인류 구원의 날을 선포하고
      2014 갑오년 하반기에서 2026 병오년 하반기까지
      12년간을 "인류 구원"의 사명인
      "본성품 회복"에 대한 일을 하려고 한다.

      종교와 국경과 세계를 초월한 이승계의
      할 700세계의 우주와 우주인 여러분들의 가족들과,
      전 지구촌 인류가족들의 동참이 있기를 바란다.
      완전 마무리는,
      9궁도에서 볼때 한개의 궁은 9년간이다.
      고로 81궁은 2026년부터 시작하여 2035년에 마치게 된다.
      (이글을 실재로 쓴 시간은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09시 06분.)

                    2015년   5월   12일   11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43. 인골(人骨)의 병변(病變)



243. 인골(人骨)의 병변(病變)


      1. 인골의 병변은 매장 후 10년까지는 발생 가능하다.
         10년 이상된 매장 분묘를 개장 후 화장하는 것은 후손의 병변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2. 사체를 화장이냐 매장이냐 하는 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바뀌지만,
          우선 매장이 아름답다.
          화장은 깨끗은 하나 아름답지 못하다.
          진, 선, 미 3대 요소 중에서 "미"를 충족하지 못하니 감히 "진"과 "선"을 논하리?
      3. 고로 장례는 선 매장을 하고, 10년 후 화장을 하라.
      4. 장지는 선산이 좋고, 아님 공원묘원도 좋다.
      5. 매장된 곳도 10년이면 원래의 흙으로 돌아가니,
         유골을 파낸 그곳에 다시 매장한데도 아무런 영향이 없다.
      6. 매장 후 분묘를 10년이 지난 후 화장을 위해 파묘의 개장을 할 때는,
         적당한 예후를 하면 사자에 대한 결례를 면 할 수 있다.
      7. 오래된 분묘를 파묘 개장 후 화장함은 조상에 대한 최대의 예후이며,
          분골을 수목장, 공장, 수장을 해도 상관이 없다.
      8. 분묘의 파묘, 개장, 화장 후 납골묘, 수목장, 공장, 수장의 형식으로
          고인을 보내드리는 것은 아름다운 새로운 풍속도가 되고,
          후손들에게는 새로운 조상에 대한 마무리가 될 것이다.
      9. 물론 영구히 보존될 왕릉이나 국군묘지등은 예외로 한다.
         그것은 국가 차원에서 법령으로 정한바 수행하는 것이니 관계할 바가 아니다.

     10. 분묘의 파묘, 개장, 화장, 납골, 수목장, 공장, 수장은,
          이미 고인의 인골이 땅에 미치는 영향의 한계 10년을 지났으니
          어떠한 경우라도 자손의 우환등에는 상관이 없다. 끝. (2015년, 3월)

          * 나의 말은 경우에 따라서 참조를 하기 바란다. *

                  2015년  5월  12일  11시  0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5월 17일 화요일

242. 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4)


242. 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4)


       (온 몸이 무극이면 천지도 무극이 되어
      지상낙원 마고성이 되리라.)
      두 눈동자를 두 눈동자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로 모아서 태극이 되었고,
      두 눈동자를 두 눈동자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 자리로 수없이 반복 모은 결과
      무극이 되었다.
      코뿌리 산근혈 자리에서
      태극이 생기고 무극이 생겼다.
      무극이 되더니 그 자리에서
      불사영생의 비물질체의 씨알이 생겼다.
      더욱더 열심히 열심히 코뿌리 산근혈 자리로
      두 눈동자를 모으자.
      그렇게 계속해서 하다 보니까
      이재는 두 눈동자를 모으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기운이 모이면서
      씨알은 계속해서 그자리에 그대로 있다.
      그렇더래도 계속해서 무극의 기운을
      모으로 또 모으고 있다.
      이것이 한림도인 미륵금성생불이 해야 할 일이다.
      온 몸이 무극이 되고,
      지구촌이 지상낙원이 되는 그날까지,
      지구촌의 많은 인류들이 동참하기를 바라지만,
      그러나 각자 자유 의사이니까
      믿음이 가야 하고 마음이 나야 동참하게 될 것이다.
      앞에서 말했지만 지구촌은 일희일비라,
      마고성을 기다리지만 상당히 어려운
      순간들을 통과하고 있다.
      자신의 신체 일부분이라도 불사영생의 씨알
      비물질체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앞으로 어려운 난관을 통과 하는데
      엄청난 차이가 있으리라는 것을 알린다.
      수련 속으로 들어가 있으면, 별도의 호흡이 된다.

      3순9식의 특수한 식이요법 수련이 있으며,
      6경신이란 특수한 수면요법 수련이 있기 때문이다.

      지상낙원으로 통과 할 관문이 그렇게
      녹녹하지마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촌은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우주의 재편성까지 감안하면서
      일을 만들어 나가고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일기가 고르지 못하고
      지구촌은 엄청난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
      선행 후행이 어떻게 될지는 모두 다 가 보아야 알겠지만,
      인류를 위한 길인 것 마는 틀림이 없는 일이다.
      이러하거늘 핵폭탄으로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것은
      너무나 무모한 것이다.
      "원자화변 위식물"이란 말을 기억한다면
      결코 이런 일은 하지않을 것으로 본다.

                      2015년   4월   13일  13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41.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3)



 

241.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3)

 
     (지상낙원은 한림도인 50궁(1995년)에 태극과 무극으로 시작되다.)
     
      천상 선경의 도가 지상 인간계로 내려 오는 데는
      36궁 도시춘에
      이사람 한림도인을 타고 내려왔으며,
      도가 제대로 전수되어 1984 갑자년에 안착이 되고
      12년의 산고 끝에 1995 을해년에
      인세에 재대로 태동이 되었다.
      이것이 오늘날의 "한림도"가 되었으며,
      삼풍 양백 전6권으로 동시에 펼쳤다.
      한림도는 처음 한림도인이 직접
      인세에 전수하는 방법으로 하다가,
      다음은 1990년~1995년까지
      도서 삼풍양백을 출판 함으로
      서적을 통하여 간접 전수를 하였다.
      한림도인의 나이 50세를 50궁이라 한다.
      50궁은 주역으로 말하자면
      중앙 50토가 되는 시기이며
      실지로 50궁이 50토가 된 것이다.
      중앙 50토는 동서의 음양이
      중앙으로 모인 것을 말하는데
      하늘에 있는 음양 일월이 사람에 내려와서는
      좌우의 두 눈 음양이 된다.
      사람의 좌우 두 눈 음양이
      두 눈의 중앙 50토인 사람의 코뿌리 산근혈자리로
      두 눈을 처다보아 중앙으로
      음양의 두 기운이 되어 모아진 것이다.
      이때가 중앙 50토가 되며 태극이 이루어 진다.
      한림도의 16초 동영상을 보면,
      두 눈동자 사이에 태극이 있다.
      좌우 두 눈동자가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 자리를 처다보아 모아져
      음양 두 기운이 발생되기를 계속해서 반복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어느사이 코뿌리 산근혈을 중앙점에서
      상하로 움직이는 기운이 나타난다.
      좌우 상하의 기운이 확실하게 왕래하게 되면
      이것이 바로 인류가 바라는
      지상낙원 마고성 무극의 시작 점이다.
      마고성 무극은 전혀 변화가 없는 곳이다.
      고로 불사영생(不死永生)이 가능 한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불사영생 무극의 씨알이 출현한다.
      앞에서 말했듯이 한번 태어난 몸은 반드시 죽는다.
      몸은 죽지만 무극의 씨알은 영원하다 라고 하였다.
      언잰가는 이 원칙이 깨어질 것인지도 모른다.
      무극 씨알이 온 전신의 몸으로 번져서
      온 몸이 무극이 되는 그날 지상낙원
      마고성이 오지않을까?
      그래 온몸이 무극이면 지상도 무극이 되어
      마고성 낙원이 될 것이다.

                       2015년   4월  13일  12시 2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5월 8일 일요일

240. 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2)



240. 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2)


       (지구촌 "지상낙원" "극낙선경"은 서기1995년에 이미 시작되었다.)

       세상 사람들이 아무도 믿지 못할 말을 또
       하는구나 하겠지만
       이제야 20년이나 지난 세월이라서 말을 안하는 것도
       세인들에 결례가 될것 같아서
       이렇게 말을 하게 되었다.
       도대체 그너무 극낙이나 천당이나 선경이나,
       그런것이 우리 민초들에게 왜 필요한데 할 것이다.

       하지만, 종교하는 이들이 하기좋은 말로
       하기를 모두가 한 목소리로 짜맞추듯이
       죽어 극낙이요 죽어 천당이라고 한다.

       세상에 현실에 사는 살림살이가 하도 고달파서
       좀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들인데,
       살아서 극낙도 천당도 아닌,
       아닌 밤중에 홍두께도 분수가 있지
       거기에 한수 더떠서
       아무게 믿지 않으면 지옥을 간데나,
       참으로 어처구지 없는 세상살이다.

       그러나, 지금 지구촌은 분명
       "불사영생(不死永生)"을 풀 비밀의 열쇄가 있단다.
       지나간 이야기지만, 아- 이 세월이 오느라고 ,
       그래서 여러 종교지도자들이
       그리도 야단들이었던가 보다.
       그 비밀의 열쇠는 바로 한림도 수련을 통해
       나타나는 "비물질체의 씨알"이다.
       "한림도"는 하늘나라에 있던
       "극낙 천당 선경"이
       지구상에 지상낙원의 시작 단계로
       들어와 있다고 한다.

       그것도 서기 1995년 한림도인의 나이
       50궁에 세상 사람들에게 공포를 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이 시작한지 20년이나 되었다
       하지만,
       아직 완연하지를 않아서
       세월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과일도 익으려면 찬서리 오는 계절까지
       늦게늦게 기다려야 하듯이
       만천년 전에 있었던 마고성 극낙 선경 지상낙원이
       후딱 모두 한꺼번에 다 오지는 못하나 보다.
       만천년도 기다려 왔는 세월인데 한백년을 기다린데도
       그건 이제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그러나 조급증이 나는 것은 인지상정이 될 것이다.
       극낙선경의 조율은,
       태고인 '백소"씨의 잘못으로
       잃어버린 마고성 극낙선경을
       우리민족 태고조이자 현생인류의 장자손인
       "황궁"씨가 마고성 복원의 맹서로 시작된 것이
       만천년의 오늘날 후손에게까지 굴래가 씌워져 내려오니
       이것을 오랠 미(彌) 굴래 륵(勒)
       "미륵(彌勒)"이라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온 것이다.
       마고성 복원의 굴레인 미륵이란,
       돌미륵 상이 아니라,
       살아있는 인간 미륵인 것이다.

       인간 미륵에게 마고성 지상낙원의
       복원이 이루어지는 데는
       지상에서 없어진지 오래된,
       만천년 전의 지상낙원의 모델 하우스를 찾아야 했다.
       지상낙원의 모델하우스는 천상선경에 있었으므로,
       천상선경의 하느님으로부터
       마고성 지상낙원의 모델하우스를 전수받아 와야 했다.

       천상선경의 영원한 봄인 도의 불을
       전수받아 오는 데는 조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인류가 잃어버린 영원한 봄
       36궁도시춘이 오도록 하는 것이었다.
       극낙선경의 영원한 봄인 36궁 도시춘이
       지상에서 내려 오는데는,
       얼어붙어서 춥고 배고프고 쓰라린 고통의 세월,
       암울한 전 36년 간의 일제의
       식민지 시대를 거쳐야 했다.
       그렇게 모질고 견디기 어려운
       일제 식민지의 전36년을 거쳐
       1945년  8 15 해방이되었다.

       이렇게 하면 다 되었는가 싶었다.
       그러나 36년간 꽝꽝 얼어붙었던 얼음과 눈이
       우리내 가슴에서 모두 녹는 세월
       해방 후36년을 기다려야 했다.

       우리민족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인류세계의 영원한 봄 지상낙원은,
       이사람 "한림도인 금홍수"가
       천상선경으로 들어가 불을 전수받아

       지상낙원 마고성 복원의 도(道)가 만천년 만에
       "36궁 도시춘"으로 지구촌 한반도에 처음 도착 하였다.
       그것은 36궁, 이사람 나이 36세가 되는 해로
       소백산 신선봉 아래 있는 구인사 일주문을 통과 하던 중에
       그림자도 없는 선경세계로 들어가
       일신 하느님을 친견하면서 일어난 일이다.
       그때 시간은 1981년 1월 1일 술시이다.
       (더 상세한 내용은 도서 "양백"을 참조하기 바람.)

       이렇게 전수받은 선경의 불을 꺼뜨리지 않게 할려고,
       1982년 8월 8일 천평에서
       수재를 당하는 과정에서 "수견성"을 하고,
       저승명부 3신으로부터
       도(道)의 사용법을 전수받았다.
       1983년 서울 남산 박선생 댁에서
       7일 수련 중에 "견성"을 했다.
       1984 갑자년 12월 고척동 용화당 댁에서
       기도와 7일 수련 중에
       "일월합기덕"이란, 천상계의 말씀을
       용화당 이옥분님이 받아 내렸다.

       이로서 천상선경의 도(道)가 지상으로
       내려와 재대로 안착이 된 것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도의 불은
       그냥 풍전등화격이라고 해야 할까?
       그러나 도의 불씨는 꺼지지않고 살아나서
       점차 도의 면목을 만들어 나갔으며,
       1986년 도의 모습이 완연해지자 임상에 들어갔으며,
       1987년을 거쳐 1988무진년 입춘일에
       대명주를 받아들고 한림서원,
       한림전도관으로 시작하였다.

       1990년 출판사를 개설하고 삼풍1권을 출판하고
       1995년까지 삼풍3권 양백3권 전6권을 모두다 출판하였다.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모두다 이루니,
       "자자지해 구성시 원자화변 위식물
       (自子至亥 具成時 原子化變 爲食物)"이라 하였다.
       "갑자시작 을해그쳐 빠짐없이 다이룰때"로 번역 되어있다.

       이렇게 극낙선경 영생불사의 지상낙원 마고성은
       "한림도(桓林道)"로 말없이 시작이 된 것이다.

                           2015년   4월  12일  21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39. 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1)

 

239. 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1)


      2015년을 맞은 오늘날의 지구촌 인류의 평균 수명이
      옛날에 비해 많이 길어지고 있는 것은,
      현대과학 문명과 의술의 발달 덕분이 아닐까 한다.
      왜냐하면, 옛날 같으면 벌써 죽었어야 할
      병든 환자들이 버젓이 잘 살아있기 때문이다.
      물론 일장일단이 있어서 오히려 현대문명의
      폐해로 옛날에 비해 더 일찍 죽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한림도가 1988 무진년
      입춘일에 세상에 나와서,
      1990년 도서 삼풍을 통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알리고자 하였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없었고 원치않았다.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이 혹시 무엇인가 하여
      빠져들어 지금까지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림도는 어디든 관련이 안되는 곳이 없을 정도라서
      꼭찝어 이것이다라고 국한할 수 없다.
      그렇지만 오늘날까지 25년이란
      긴 세월동안을 기다려 왔다.

      그것은 이 세상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 가에
      따라서 한림도가  사용되기 때문이었다.

      요즘 세상사람들에 유행하는 정보채널은,
      무병장수, 불로장생, 영생불사를 위하여,
      산속 깊숙히 숨어들어서 생활하고 있는 산인들이나
      각종 무병장수 불로장생 영생불사의
      음식 약초 체조 요가등 많은 정보를
      tv푸로를 통해 특별방송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 오늘날 방사능에 오염된
      바다를 통한 물고기, 공기 중에 오염된 초미세 먼지,
      인체를 썩게하는 오염된 하천 속의
      미생물들이나 이름 모를 질병들이
      옛사람들의 환경에 비해 오늘날의 현실은
      더욱더 극악하다. 
      이세상에 안전하게 숨을 쉴 공기와,
      안전하게 마실 물, 안전하게 먹을 음식물,
      안전하게 씻을 물조차 이제 만나기가
      어려운 실정인 것이다.
 
      그것이 경우에 따라서 얼마나 어떻게
      덜 오염되었나 하는 정도일 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현생 인류의 수명은
      옛날에 비하여 많이 연장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허나 지구환경이 극도로 악화되는 날,
      우리 인류는 어떻게 대비해야 영생을 할 것인가?
      사회, 과학, 의학, 철학, 종교등이 도저히
      감당할 겨를이 없어졌을 바로 그날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죽어버리면 그만이지만 죽지않고 살아있을 경우,
      이 처참한 자연환경에서 살아나가야 할 것을
      생각한다면 우리 인류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오늘 이런 날과 같은 극악한 환경에 대비할 방법으로 
      특별한 수련비법을 전수하여 오고 있었으니,
      그것이 "한림도(桓林道)"이며,
      도서로 소개하였으니 "삼풍, 양백"이다.

      한림도의 특별한 수련비법은
      적라나하게 잘 말하여 주고 있다.
      수련방법이 정확하게 들어왔는지를 중간 점검하여
      본인이 확연하게 알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수련이 확실하게 이루어지면 정신과 신체가 확연히 달라지고,
      수련중에 일어나는 특수한 상황은
      자신의 정신과 신체가 특수한 상황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앞에서 여러차래 거론 하였지만,
      2000년을 넘어 새천년을 마지한
      1000년 살이 우리 인류는
      살아가는 방법이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앞으로는 살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언잰가는 죽어야 하는 몸이지만,
      죽지않고 얼마나 오래오래 살아가느냐 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영생이며,
      무병자수가 아닌 유병장수로서
      영생을 말할 시간인 것이다.
      비록 유병자라도 잘 고치고 다듬으면,
      그것이 100살을 넘어서 1000살을 겨냥하여
      가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것이 영생이다.

      그러나 "불사(不死)" 즉 죽지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언잰가는 반드시 이몸이 죽어야 한다.
      영생은 그렇다 치더라도 죽는데
      죽지않는다는 "불사"라는 말을 왜 썼을까?
      우리의 몸은 언잰가는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몸과 결부된 그 무엇은 결코
      늙지도 죽지도 않는다.
      여기서 이사람은 늙지않는 풀 "불로초"와
      죽지않는 약 "불사약"이 있다는 말을 하고자 한다.
      그 옛날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와 불사약이 어디있소?
      바로 여기에 있소.

      한림도를 통하여 영원히 늙지도
      영원히 죽지도 않는 자신의 분신을 찾도록 하시오.
      롯켓의 몸체를 벗어난 인공위성 처럼,
      자신의 죽은 시신을 벗어난 자신의
      영원한 분신은 불사영생을 하는 것이다.
      인류 역사상 불사영생의 비물질체인
      인간의 분신에 대하여 말들이 많았고 이름도 많았다.
      그러나 그건 잘 모르는 말들이요 이름일 뿐이었다.

            2015년. 4월  9일  오후 2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38. 노랑저고리 파란치마 드레스덴선언은 한반도의 통일.


238. 노랑저고리 파란치마 드레스덴선언은 한반도의 통일.


       1990년 동서독의 통일과 한반도의 통일은 연관성이 있다.
     
       물론 지천태쾌의 진행여부는 김대중정권에서 시직하여
       노무현정권에 그 모습이 확실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반도의 통일은
       거의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로 악화되었었다.
       그것은 통일도 인연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한반도의 통일은 도(道)의 전도, 수도, 행도법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애시당초에 한반도를 둘로 나누어
       38선 파쇄의 전도법을 
       이땅에 내려서 쓰고자 하였으므로 그렇게 된것이다.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동서독이 통일 되면,
       당연히 남북의 한반도 통일은
       기정사실인 것이 도(道)의 법도였다.
       그런데 1988 무진년 입춘일부터
       전도(傳道)가 시작되자
       동서로 분단된 동서독이 1990년에 통일을 한 것이다.
       그것은 전도가 선행한 연후에
       수도를 통하여 통일이 먼저 이루어지게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한반도가 먼저 통일이 안되고
       동서독이 먼저 통일이 된 것일까?
       그것은 도를 닦는 수도(修道)에서 보면,
       좌우의 동서 음양 2기가 먼저 중앙으로 집중하여
       모이게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 음양2기의 집중현상으로 동서독이
       한반도보다 먼저 통일을 하게 된 것이다.
       동서독이 통일되고 난다음 한반도의 통일은
       언재쯤이나 가능하다는 것일까?
       상당한 시일이 필요했으니
       1990년 동서독이 통일한 후 박대통령의
       집권 시작이 2013년이면 약 23년의 세월이...
       그래 이재 재대로된 통일의 날짜가 진행이 되나부다 한다.

       동서로 음양의 두 기운이 23년간 응축되어
       축기가 된 '응축산"의 약효가 효력을 발생시키려나?
       축기의 약 "응축산"이 확실히되면 통일이 시작되는데,
       통일이란 두 개가 하나로 된다는 뜻도 있지만,
       하나의 통치시대를 맞는다는 말이기도 하다.
       물론 어찌 독일의 동서화합 통일론이 우리 한반도에
       영향력을 미칠까 하지만 이미 영향력은 미치고 있다.
       박대통령의 드레스덴선언이 있은 후로 정치권에서
       호남지역에 여당국회의원이 당선되었다.
       이것은 동서독 통일의 영향이 그대로 우리 대한민국의
       동서화합을 이루어내게 하고,

       이재 남북평화통일의 길로 나아갈 것을... 기대하게 한다.
       노랑저고리 파란치마가 지천대쾌인 것은 천지현황에서
      "천현지황(天玄地黃)"이나 하늘이 해볕을 받으면 청색이 되어,
      "천청지황(天靑地黃)"이 된다.
      그런데, 천지부쾌는 불안한 쾌이지만,
      지천태쾌는 편안하고 안정된쾌로 되어있다.
      그래서 도(道)의 법을 선천에서는 불안한 "천지부쾌"를 썼고,

      지금 중후천 인도문의 도법(道法)은 편안하고 안정된
      "지천태쾌"를 쓴다.
      동서독과 통일된 독일을 대한민국의 그 어떤 대통령이
      왕래했어도 박대통령만 했으랴,
      왜냐고 그건 박정희 대통령시절 서독으로 갔던
      우리 광부와 간호사님들에서~
      따님인 박근혜대통령에게 부녀대통령으로 자연히 내려오는
      인연의 법이 있었기에
      "드레스덴선언"이 된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행운의 나라요 행운의 국민이다.
      그래서 박대통령의 지천테쾌의
      노랑저고리 파란치마 드레스는
      바로 독일 드레스덴의 "드레스덴선언"을
      이끌어낸 것이 아닐까?
      우리민족은 원래 고신선도(古神仙道)의 민족이다.
      인세가 도(道)를 잃어버리면 자연한 법도로 선계(仙界)로
      들어가서 선계의 도(道)를 이승으로 가져와
      잃어버린 도(道)를 다시 회복하게 하는 것이다.
      한반도에 거주하는 모든 우리 민족들은
      인류가 잃어버린 도(道)를 찾아주고자
      이런한 고초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전도와 수도와 행도를 함께해야할 상황이라서
      어떻게 더 설명을 해야 할거나?
      박대통령의 수고가 더 한층 높아지고 많아질것이니 어찌하리.
      타고난 사명인데 어쩔수 없을 것이니라.

      38선 파쇄의 법은,

      도(道)를 전(傳)하는 전도(傳道)로부터 시작이 된다.
      감은 두 눈에 팔팔팔 삼팔을 하여 전도(傳道)를 한다.
      전도를 한 다음, 수도(修道)로 들어 가는데,
      수도는 감은 두 눈 위에 지문있는 엄지손가락으로
      한문의 팔자모양의 도를 전수받고 난 다음
      두 눈을 먼저 떠야한다(16초동영상 참조).
      수도하기 위하여 감은 두 눈을 뜨게 되면
      한문글자 모양의 팔팔팔로 감은 두 눈에 찍힌
      무형의 인장(전도)이 찢어지게 된다.

      그래서 38선이 파쇄가 되는 것이다.

      38선 파쇄에 해당되는 현실적인 일로서는
      남북 이산가족상봉과
      개성공단과 금강산광광도 있지만,
      비무장지대 평화공원조성등은
      더욱더 38선 파쇄의 실재적인 일이 될 것이다.

      물론 이러한 모든 사실은
      이사람 필자 한림도인의 말이며,
      더 상세한 내용은 한림도 삼풍양백 전6권에 근거한다.

      통일의 시기가 삼풍에 거론 되어있으니,
      경진2000년 병술9월과 을사2025년 병술9월로 본다.
      경진2000년 병술9월의 통일론이 있었고,
      을사2025년 병술9월의 통일론이 앞으로 있을 것으로...

      그 시기가 때에 따라 유동적이어서
      당겨질수도 늦어질수도 있으니,
      감안하여 보아야 할 것이다.

                     2014년  8월  18일 18시 0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