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 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4)
(온 몸이 무극이면 천지도 무극이 되어
지상낙원 마고성이 되리라.)
두 눈동자를 두 눈동자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로 모아서 태극이 되었고,
두 눈동자를 두 눈동자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 자리로 수없이 반복 모은 결과
무극이 되었다.
코뿌리 산근혈 자리에서
태극이 생기고 무극이 생겼다.
무극이 되더니 그 자리에서
불사영생의 비물질체의 씨알이 생겼다.
더욱더 열심히 열심히 코뿌리 산근혈 자리로
두 눈동자를 모으자.
그렇게 계속해서 하다 보니까
이재는 두 눈동자를 모으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기운이 모이면서
씨알은 계속해서 그자리에 그대로 있다.
그렇더래도 계속해서 무극의 기운을
모으로 또 모으고 있다.
이것이 한림도인 미륵금성생불이 해야 할 일이다.
온 몸이 무극이 되고,
지구촌이 지상낙원이 되는 그날까지,
지구촌의 많은 인류들이 동참하기를 바라지만,
그러나 각자 자유 의사이니까
믿음이 가야 하고 마음이 나야 동참하게 될 것이다.
앞에서 말했지만 지구촌은 일희일비라,
마고성을 기다리지만 상당히 어려운
순간들을 통과하고 있다.
자신의 신체 일부분이라도 불사영생의 씨알
비물질체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앞으로 어려운 난관을 통과 하는데
엄청난 차이가 있으리라는 것을 알린다.
수련 속으로 들어가 있으면, 별도의 호흡이 된다.
3순9식의 특수한 식이요법 수련이 있으며,
6경신이란 특수한 수면요법 수련이 있기 때문이다.
지상낙원으로 통과 할 관문이 그렇게
녹녹하지마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촌은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우주의 재편성까지 감안하면서
일을 만들어 나가고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일기가 고르지 못하고
지구촌은 엄청난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
선행 후행이 어떻게 될지는 모두 다 가 보아야 알겠지만,
인류를 위한 길인 것 마는 틀림이 없는 일이다.
이러하거늘 핵폭탄으로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것은
너무나 무모한 것이다.
"원자화변 위식물"이란 말을 기억한다면
결코 이런 일은 하지않을 것으로 본다.
2015년 4월 13일 13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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