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7일 화요일

241.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3)



 

241.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3)

 
     (지상낙원은 한림도인 50궁(1995년)에 태극과 무극으로 시작되다.)
     
      천상 선경의 도가 지상 인간계로 내려 오는 데는
      36궁 도시춘에
      이사람 한림도인을 타고 내려왔으며,
      도가 제대로 전수되어 1984 갑자년에 안착이 되고
      12년의 산고 끝에 1995 을해년에
      인세에 재대로 태동이 되었다.
      이것이 오늘날의 "한림도"가 되었으며,
      삼풍 양백 전6권으로 동시에 펼쳤다.
      한림도는 처음 한림도인이 직접
      인세에 전수하는 방법으로 하다가,
      다음은 1990년~1995년까지
      도서 삼풍양백을 출판 함으로
      서적을 통하여 간접 전수를 하였다.
      한림도인의 나이 50세를 50궁이라 한다.
      50궁은 주역으로 말하자면
      중앙 50토가 되는 시기이며
      실지로 50궁이 50토가 된 것이다.
      중앙 50토는 동서의 음양이
      중앙으로 모인 것을 말하는데
      하늘에 있는 음양 일월이 사람에 내려와서는
      좌우의 두 눈 음양이 된다.
      사람의 좌우 두 눈 음양이
      두 눈의 중앙 50토인 사람의 코뿌리 산근혈자리로
      두 눈을 처다보아 중앙으로
      음양의 두 기운이 되어 모아진 것이다.
      이때가 중앙 50토가 되며 태극이 이루어 진다.
      한림도의 16초 동영상을 보면,
      두 눈동자 사이에 태극이 있다.
      좌우 두 눈동자가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 자리를 처다보아 모아져
      음양 두 기운이 발생되기를 계속해서 반복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어느사이 코뿌리 산근혈을 중앙점에서
      상하로 움직이는 기운이 나타난다.
      좌우 상하의 기운이 확실하게 왕래하게 되면
      이것이 바로 인류가 바라는
      지상낙원 마고성 무극의 시작 점이다.
      마고성 무극은 전혀 변화가 없는 곳이다.
      고로 불사영생(不死永生)이 가능 한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불사영생 무극의 씨알이 출현한다.
      앞에서 말했듯이 한번 태어난 몸은 반드시 죽는다.
      몸은 죽지만 무극의 씨알은 영원하다 라고 하였다.
      언잰가는 이 원칙이 깨어질 것인지도 모른다.
      무극 씨알이 온 전신의 몸으로 번져서
      온 몸이 무극이 되는 그날 지상낙원
      마고성이 오지않을까?
      그래 온몸이 무극이면 지상도 무극이 되어
      마고성 낙원이 될 것이다.

                       2015년   4월  13일  12시 2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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