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2일 일요일
259. 남자만이 부처가 될 수 있는 선천 영산회상 수련법이란?
259. 남자만이 부처가 될 수 있는 선천 영산회상 수련법이란?
지상낙원 마고성이 닫힌 이래
지상낙원 마고성 회복을 위하여
황궁님 이후 7대 7000년간 계속하여 오다가
7대째 읍루씨 대에 이르러 세상이 혼탁하여 짐에
마고성 복본의 근원인 천부의 유실을 우려한 나머지
천부의 단을 폐쇠하게 되었다.
이로서 이 지상에는 지상낙원
마고성 복본의 도가 없어진 것이다.
그후 지금부터 약 3000년 전
선불유(仙佛儒) 3문에서
지상낙원 마고성 복본의 도를 찾기위한
수련 도법이 생겨나게 되었는데,
모두가 남자 위주의 수련방법이 었다.
두 눈동자를 자신의 코끝을 응시하여
배꼽 밑 1.5치 아래에 있는
기해(氣海)혈에 기운이 응집하도록 하는 방법이었다.
기해혈을 기해단전이라고 하는데,
콩팥 양측에 있는 음양 두 양정의
진기를 기해단전으로 모아,
문식과 무식간에 임독맥을 따라
소주천을 계속하다 보면,
월륜을 보고, 기해단전 위로 "영아"가 생성되며,
생성된 영아가 커지면,
백회혈로 올라가고, 백회혈로 올라가
영아가 점점 더 커지면,
몸을 벗어나서 3천대천 대세계 즉
우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여기서 유의 할 점은 바로 기해혈에
응기하는 "양정의 기운"이다.
이것은 남자만이 있는 것이다.
여자는 양정 자체가 없거니와,
여자는 양정이 여기에 없다.
고로 선천법의 선불유 3문의 수련법은
남자만을 위한 수련법이었다.
선불유 3문에서는 모두가 다 영산회상 수련법이며,
선불유 3문의 영산회상도가 "화양선사"가 쓴
"선불진전"에 잘 나와있다.
그럼으로 지장보살도 여성임으로
선천법으로는 성불하여 부처가 될 수 없었기에,
후천인 중천인도문의 용화회상 미륵불의 출현을
기다린다고 지장경은 전한다.
2016년 3월 31일 18시 1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