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 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1)
2015년을 맞은 오늘날의 지구촌 인류의 평균 수명이
옛날에 비해 많이 길어지고 있는 것은,
현대과학 문명과 의술의 발달 덕분이 아닐까 한다.
왜냐하면, 옛날 같으면 벌써 죽었어야 할
병든 환자들이 버젓이 잘 살아있기 때문이다.
물론 일장일단이 있어서 오히려 현대문명의
폐해로 옛날에 비해 더 일찍 죽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한림도가 1988 무진년
입춘일에 세상에 나와서,
1990년 도서 삼풍을 통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알리고자 하였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없었고 원치않았다.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이 혹시 무엇인가 하여
빠져들어 지금까지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림도는 어디든 관련이 안되는 곳이 없을 정도라서
꼭찝어 이것이다라고 국한할 수 없다.
그렇지만 오늘날까지 25년이란
긴 세월동안을 기다려 왔다.
그것은 이 세상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 가에
따라서 한림도가 사용되기 때문이었다.
요즘 세상사람들에 유행하는 정보채널은,
무병장수, 불로장생, 영생불사를 위하여,
산속 깊숙히 숨어들어서 생활하고 있는 산인들이나
각종 무병장수 불로장생 영생불사의
음식 약초 체조 요가등 많은 정보를
tv푸로를 통해 특별방송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 오늘날 방사능에 오염된
바다를 통한 물고기, 공기 중에 오염된 초미세 먼지,
인체를 썩게하는 오염된 하천 속의
미생물들이나 이름 모를 질병들이
옛사람들의 환경에 비해 오늘날의 현실은
더욱더 극악하다.
이세상에 안전하게 숨을 쉴 공기와,
안전하게 마실 물, 안전하게 먹을 음식물,
안전하게 씻을 물조차 이제 만나기가
어려운 실정인 것이다.
그것이 경우에 따라서 얼마나 어떻게
덜 오염되었나 하는 정도일 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현생 인류의 수명은
옛날에 비하여 많이 연장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허나 지구환경이 극도로 악화되는 날,
우리 인류는 어떻게 대비해야 영생을 할 것인가?
사회, 과학, 의학, 철학, 종교등이 도저히
감당할 겨를이 없어졌을 바로 그날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죽어버리면 그만이지만 죽지않고 살아있을 경우,
이 처참한 자연환경에서 살아나가야 할 것을
생각한다면 우리 인류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오늘 이런 날과 같은 극악한 환경에 대비할 방법으로
특별한 수련비법을 전수하여 오고 있었으니,
그것이 "한림도(桓林道)"이며,
도서로 소개하였으니 "삼풍, 양백"이다.
한림도의 특별한 수련비법은
적라나하게 잘 말하여 주고 있다.
수련방법이 정확하게 들어왔는지를 중간 점검하여
본인이 확연하게 알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수련이 확실하게 이루어지면 정신과 신체가 확연히 달라지고,
수련중에 일어나는 특수한 상황은
자신의 정신과 신체가 특수한 상황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앞에서 여러차래 거론 하였지만,
2000년을 넘어 새천년을 마지한
1000년 살이 우리 인류는
살아가는 방법이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앞으로는 살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언잰가는 죽어야 하는 몸이지만,
죽지않고 얼마나 오래오래 살아가느냐 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영생이며,
무병자수가 아닌 유병장수로서
영생을 말할 시간인 것이다.
비록 유병자라도 잘 고치고 다듬으면,
그것이 100살을 넘어서 1000살을 겨냥하여
가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것이 영생이다.
그러나 "불사(不死)" 즉 죽지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언잰가는 반드시 이몸이 죽어야 한다.
영생은 그렇다 치더라도 죽는데
죽지않는다는 "불사"라는 말을 왜 썼을까?
우리의 몸은 언잰가는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몸과 결부된 그 무엇은 결코
늙지도 죽지도 않는다.
여기서 이사람은 늙지않는 풀 "불로초"와
죽지않는 약 "불사약"이 있다는 말을 하고자 한다.
그 옛날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와 불사약이 어디있소?
바로 여기에 있소.
한림도를 통하여 영원히 늙지도
영원히 죽지도 않는 자신의 분신을 찾도록 하시오.
롯켓의 몸체를 벗어난 인공위성 처럼,
자신의 죽은 시신을 벗어난 자신의
영원한 분신은 불사영생을 하는 것이다.
인류 역사상 불사영생의 비물질체인
인간의 분신에 대하여 말들이 많았고 이름도 많았다.
그러나 그건 잘 모르는 말들이요 이름일 뿐이었다.
2015년. 4월 9일 오후 2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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