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 한림도의 원리와 유래
人類에게 '진리의 근본 맥'이 전해 내려오다가
여러 번 변천하여 오늘날 다시 원시반본의
근본 진리로 이어지니, 한림(桓林) 또는 하느님의 道라고 한다.
한림도의 시원은 인류가 시작될 때부터이니
그 연한은 헤아릴 수 없으되, 고서 한단고기에 의하면,
"우주의 1년에 해당하는 지구의 129600년이
시작 되었으니, 선천 64800년 후천 64800년" 으로
나뉘어 졌다고 기록되었다.
그중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은
선천 64800년이 지나가고 후천4272년을 맞이하니
선천 이후 69072년이 되었다.
이러한 세월 속에 아득한 옛날 우리의 조상님들인
황궁씨, 백소씨 , 청궁씨 , 흑소씨, 는 무리를 이끌고
지상 낙원인 마고성(麻姑城)을 떠나는 운을 맞이하니,
이로부터 오늘날에 살아가는 우리 인류 조상님들의
험난한 인생의 노정이 펼쳐진 것이다.
네 분은 무리를 이끌고 사방으로 흩어지게 되는데,
동복방을 거점으로 옮겨 오신분이 황궁(黃穹) 씨로서
우리 민족의 근원이시고,
황색 인종의 처음이시며 장자이시니,지상 낙원인
"마고성"을 복원할 사명을 띠고 나오신 것이다.
황궁 씨가 마고성을 나와서 재위한 역년은
지금으로부터 11174년 전이요, 단군2세 읍루 씨에
이르기까지 7대(1대 황궁 2대 유인 3대 한인 4대 한웅
5대 한검 6대 부루 7대 읍루)7000년간을 전해오다가
천부의 맥이 끊어지고,
다시 삼한 삼국에서 제일 먼저 일어난 신라시조
박혁거세 임검에게 8대째 (金尺)으로 이어져서,
다시 1500년 뒤인 이씨 조선 태조 이성계 임검에게
9대째 이어지나, 또다시 끊어져 맥을 이을려고
수없이 시도 하였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제, 오늘날 다시 '한림도' 로써 이사람 일월정사
한림도인 금홍수가 진리의 나라 이름을
한국 조선이라하고 정부를 세움이니,
10대째로 진리의 성(城)인 마고성 복본(復本)의 사명
을 받아서 일어나게 되었던 것이다.
(본 글을 쓴 날짜는 삼풍 양백을 참조 바람.)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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