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1일 토요일
252. 구세주; (3)구세주란 너가 나를 구함이 아니고 내가 나를 구함이다.
252. 구세주; (3)구세주란 너가 나를 구함이 아니고 내가 나를 구함이다.
구세주(求世主)란, 세상을 구하는 주인이란 말이다.
지금까지 나온 성인들도 아마도
자신은 세상을 구한다고 한 말일게다.
그러나 세상은 커녕 자신이라도 옳게 구했으면
오죽이나 좋았겠나.
그렇다고 성인들의 말들이 모두가 다
잘못되었다는 말은 아니다.
성인들의 말들은 왜 인류사회에 나왔던가?
인류가 가고자 하는 원류의 길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그 원류의 길을 찾아주고자 하는 바램이 었을까?
현생인류가 약 일만년의 세월을 살아오는 동안,
잊어버렸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인류의 시원인 지상낙원 마고성이었다고 한다.
성현들은 바로 인류가 잊어버렸던 지상낙원
"마고성"을 찾아주고자 하는 노정이 아니었을까?
인류가 찾고자 하는 지상낙원,
과연 그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는가?
바로 여기에 구세(求世)의 길이 있는 것이다.
이사람 한림 역시 인류가 잊어버렸던
지상낙원 마고성 복원의 길을
세상사람들에게 찾아주고자 1988년부터 나섰던 것이다.
종교나 신흥 구세주들 또한 자신들이
지상낙원의 안내자라고 한다.
정말로 지상낙원 마고성으로 안내를 제대로 하는가
하고 세월을 기다려 왔다.
그러나 인류세계는 점점더 피폐해져 생존 자체도
위협받는 세상으로 가고있다.
종교가 정신을 차려,
구세(求世)의 세상을 빨리 만들려면,
마고성 지상낙원을 복원할 "구세주"들이
대량으로 배출되는 세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너가 나를 구함이" 아닌 "내가 나를 구하는"
구세주에 많은 동참이 있기를 기대한다.
이사람 한림의 임기를 2026년을 전후로 한다 라고 볼때.
앞으로 많이 남아야 약 10년 정도의 세월이 된다.
"내가 나를 구하는" "지상낙원 마고성 복원"의 길잡이를,
늦었지만 이재부터라도 본격적으로
"한림도(桓林道)"가 나서겠다.
2015년 11월 26일 오후 1시 1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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