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구세주; (1) 종교에서 말하는 구세주는 어떻게 오는가?
세상을 구한다는 "구세주"가 온다라고
각 종교에서는 말들을 한다.
그렇지만 현생인류 세계가 출범한지
약 만천년의 세월이 지났어도
아직 이렇다할 진정한 구세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동안 여러 성인들이 나와서 종교로 까지 만들어 왔지만,
아직 지구촌의 인류세계는 구원이 되지않고
오히려 종교를 통한 갈등이 심각하여,
종교전쟁도 일어 났었다.
그러나, 종교를 통하여 세상에 좋은 일들도 많았다.
그래서
종교를 정치에도 전쟁에도 사용하지도 말고,
오로지 세계평화와 인류구원에 사용했으면 한다.
지금,
인류세계는 자연재해 만으로도 정신이 없을 지경이다.
인종차별이나, 종교의 갈등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촌이 되기를 열망하지만
세계는 균형있는 국제관계를 유지하는데
현실에서는 뭔가가 부족한 실정이라서,
인류사회는 불안함이 늘어나고
그것이 아품으로 가고있다.
어떻게 해야 서로간의 갈등과 마찰을
화합과 평화로 이끌어 갈 것인지를
고민하고 연구해야 할 것이다.
작은 폭력이 큰 폭력으로 그것이 전쟁으로
세계는 이렇게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말은 좋게 "사랑"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었다면,
폭력과 전쟁은 종식되었어야지?
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게 된 것일까?
그것은 각 종교계에서 그러했기 때문이 아닐까?
종교단체와의 갈등도 만만치 않다.
인류구원의 종교가 지구상에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 그렇다면, 너는 무엇으로 인류구원이란
말을 할 것인데 라고 할것이다.
그래서 이사람 한림은 이렇게 말을 하고자 한다.
구원의 문은 "너"가 아닌 "나"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2015년 11월 19일 오전 9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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