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1일 토요일

248. 안성~평택간 도시철도는 "평안광역시" 승격의 초석.


248.  안성~평택간 도시철도는 "평안광역시" 승격의 초석.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과, 대한민국 국력의
     새로운 포석은, 안성시와 평택시를 융합하여
     "평안광역시"를 만드는 일이다.
     박근혜정부의 새로운 과제가 될 것이다.
     라고  15/08/05 [10:54]에 썼다.

     "삼풍"에 "평안방이 조선"이란 말이 있다.
     북한에 평안도가 있어서 평안방이 되기를 바랐다.
     그러나,
     해방 후 70년이 되도록 북한은 영원한 불안방이 되었다.

     그래서 이재 한반도를 진정한 평안방으로 하기위하여
     남한 대한민국에 평택시와 안성시를 융합하여
     "평안광역시"를 만들어야 할 때는 아닐까?

     박근혜정부는 국민행복을 슬로건을 내새웠으므로
     당연히 "평안광역시"를 만들어
     한반도가 불안방이 아닌 평안방이 되도록 하면 어떨지...

     해방 70년을 기점으로 밑줄 좍 긋고,
     우리 대한민국이 "평안방"의 선기를 잡아,
     한반도가 평안방이 되면, 영원한 국민행복이 될 것이다.

                  2015년  8월  5일  오전 11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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