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1일 토요일

247. "백조의 호수"와 한림.



247. "백조의 호수"와 한림.


      오늘 따끈따끈한 한림의 꿈을 소개하고자 한다.

      재목은 "백조의 호수"이다.
      "백조의 호수"를 전철에 설치하여
      전 국민들이 즐거운 여행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여
      전철에 호수를 설치하고
      백조가 노닐도록 하는 건설을 하려는데
      어디선가 이리가 나타나서
      백조의 호수 설치를 못하게 방해를 하였다.
      그러나 나는 백조의 호수를 전철에 설치하기위해서,
      사냥개를 풀어서 방해를 하는 이리를 잡았다.

      "백조의 호수"는    
      러시아의 악성 차이콥스키가 남긴 불후의 명곡이다.

      우리의 학춤이 있듯이
      백조가 노니는 모습을
      발래로 보는 리듬이나 화음의 조화는 아름답다.
      이 아름다운 "백조의 호수"를
      전 국민들이 보고 즐겨야 하는데,
      이리가 방해한다면 반드시 사냥개로 잡게 될 것이다.
      국민행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썼다.

                 2015년   오후 5시  2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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