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 예견된 질병 "메르스"를 "한림도"의 "수승화강"으로 극복해 보자.
오늘날의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가
이사람 한림이 1979년 중동 파견 건설 기술자로
사우디에 근무하고 있을 당시는
"풍토병"이라 하여 40도 전후의 고열을 호소 하면서
토하고 설사하는 증세로 고생하는
근로자들이 더러 있었다.
그당시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일을 하느라
옆에서 누가 큰병이 들어도
조금 지나면 잊혀지고 그냥 그런 병인가 하였었다.
중동의 풍토병은 감기로서는
좀 유별난 감기다 할 정도였다.
그런데 그것이 오늘날에 와서
이렇게 큰 문제가 될줄 누가 알았겠나,
염려가 된다.
그래서 이사람 한림이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
이사람은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예언서를 통해서 미리 알고
한림도 "삼풍, 양백"을 출판하여 언급 하였지만,
현실에 그것이 적응이 되지못하니
정말 안타까운 심정이었었다.
왜냐하면 이사람이 하는 "한림도"는
세상이 알아주는 의술도 아닌 것이,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지않는 것이기에
지금까지 말못하고 잠자코 있었다.
그러나 세상에 메르스를 막고 극복할 방법이 전혀 없다면,
이사람 한림이 말하는 도서 "삼풍, 양백"을 통하거나
네이버 창 "한림도"를 치고 들어오면, 16초 동영상에
"한림도"를 전수받아서 닦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나와 있다.
이 방법대로 열심히 수도하면 "수승화강"이 이루어 진다.
도를 닦아서 "메르스"를 극복하는 방법론으로
"수승화강 병각리"의 "한림도"를 소개 한다.
그리고,
메르스로 병고에 고통을 받는 모든 분들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메르스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께는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14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