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8일 일요일

240. 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2)



240. 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2)


       (지구촌 "지상낙원" "극낙선경"은 서기1995년에 이미 시작되었다.)

       세상 사람들이 아무도 믿지 못할 말을 또
       하는구나 하겠지만
       이제야 20년이나 지난 세월이라서 말을 안하는 것도
       세인들에 결례가 될것 같아서
       이렇게 말을 하게 되었다.
       도대체 그너무 극낙이나 천당이나 선경이나,
       그런것이 우리 민초들에게 왜 필요한데 할 것이다.

       하지만, 종교하는 이들이 하기좋은 말로
       하기를 모두가 한 목소리로 짜맞추듯이
       죽어 극낙이요 죽어 천당이라고 한다.

       세상에 현실에 사는 살림살이가 하도 고달파서
       좀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들인데,
       살아서 극낙도 천당도 아닌,
       아닌 밤중에 홍두께도 분수가 있지
       거기에 한수 더떠서
       아무게 믿지 않으면 지옥을 간데나,
       참으로 어처구지 없는 세상살이다.

       그러나, 지금 지구촌은 분명
       "불사영생(不死永生)"을 풀 비밀의 열쇄가 있단다.
       지나간 이야기지만, 아- 이 세월이 오느라고 ,
       그래서 여러 종교지도자들이
       그리도 야단들이었던가 보다.
       그 비밀의 열쇠는 바로 한림도 수련을 통해
       나타나는 "비물질체의 씨알"이다.
       "한림도"는 하늘나라에 있던
       "극낙 천당 선경"이
       지구상에 지상낙원의 시작 단계로
       들어와 있다고 한다.

       그것도 서기 1995년 한림도인의 나이
       50궁에 세상 사람들에게 공포를 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이 시작한지 20년이나 되었다
       하지만,
       아직 완연하지를 않아서
       세월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과일도 익으려면 찬서리 오는 계절까지
       늦게늦게 기다려야 하듯이
       만천년 전에 있었던 마고성 극낙 선경 지상낙원이
       후딱 모두 한꺼번에 다 오지는 못하나 보다.
       만천년도 기다려 왔는 세월인데 한백년을 기다린데도
       그건 이제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그러나 조급증이 나는 것은 인지상정이 될 것이다.
       극낙선경의 조율은,
       태고인 '백소"씨의 잘못으로
       잃어버린 마고성 극낙선경을
       우리민족 태고조이자 현생인류의 장자손인
       "황궁"씨가 마고성 복원의 맹서로 시작된 것이
       만천년의 오늘날 후손에게까지 굴래가 씌워져 내려오니
       이것을 오랠 미(彌) 굴래 륵(勒)
       "미륵(彌勒)"이라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온 것이다.
       마고성 복원의 굴레인 미륵이란,
       돌미륵 상이 아니라,
       살아있는 인간 미륵인 것이다.

       인간 미륵에게 마고성 지상낙원의
       복원이 이루어지는 데는
       지상에서 없어진지 오래된,
       만천년 전의 지상낙원의 모델 하우스를 찾아야 했다.
       지상낙원의 모델하우스는 천상선경에 있었으므로,
       천상선경의 하느님으로부터
       마고성 지상낙원의 모델하우스를 전수받아 와야 했다.

       천상선경의 영원한 봄인 도의 불을
       전수받아 오는 데는 조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인류가 잃어버린 영원한 봄
       36궁도시춘이 오도록 하는 것이었다.
       극낙선경의 영원한 봄인 36궁 도시춘이
       지상에서 내려 오는데는,
       얼어붙어서 춥고 배고프고 쓰라린 고통의 세월,
       암울한 전 36년 간의 일제의
       식민지 시대를 거쳐야 했다.
       그렇게 모질고 견디기 어려운
       일제 식민지의 전36년을 거쳐
       1945년  8 15 해방이되었다.

       이렇게 하면 다 되었는가 싶었다.
       그러나 36년간 꽝꽝 얼어붙었던 얼음과 눈이
       우리내 가슴에서 모두 녹는 세월
       해방 후36년을 기다려야 했다.

       우리민족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인류세계의 영원한 봄 지상낙원은,
       이사람 "한림도인 금홍수"가
       천상선경으로 들어가 불을 전수받아

       지상낙원 마고성 복원의 도(道)가 만천년 만에
       "36궁 도시춘"으로 지구촌 한반도에 처음 도착 하였다.
       그것은 36궁, 이사람 나이 36세가 되는 해로
       소백산 신선봉 아래 있는 구인사 일주문을 통과 하던 중에
       그림자도 없는 선경세계로 들어가
       일신 하느님을 친견하면서 일어난 일이다.
       그때 시간은 1981년 1월 1일 술시이다.
       (더 상세한 내용은 도서 "양백"을 참조하기 바람.)

       이렇게 전수받은 선경의 불을 꺼뜨리지 않게 할려고,
       1982년 8월 8일 천평에서
       수재를 당하는 과정에서 "수견성"을 하고,
       저승명부 3신으로부터
       도(道)의 사용법을 전수받았다.
       1983년 서울 남산 박선생 댁에서
       7일 수련 중에 "견성"을 했다.
       1984 갑자년 12월 고척동 용화당 댁에서
       기도와 7일 수련 중에
       "일월합기덕"이란, 천상계의 말씀을
       용화당 이옥분님이 받아 내렸다.

       이로서 천상선경의 도(道)가 지상으로
       내려와 재대로 안착이 된 것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도의 불은
       그냥 풍전등화격이라고 해야 할까?
       그러나 도의 불씨는 꺼지지않고 살아나서
       점차 도의 면목을 만들어 나갔으며,
       1986년 도의 모습이 완연해지자 임상에 들어갔으며,
       1987년을 거쳐 1988무진년 입춘일에
       대명주를 받아들고 한림서원,
       한림전도관으로 시작하였다.

       1990년 출판사를 개설하고 삼풍1권을 출판하고
       1995년까지 삼풍3권 양백3권 전6권을 모두다 출판하였다.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모두다 이루니,
       "자자지해 구성시 원자화변 위식물
       (自子至亥 具成時 原子化變 爲食物)"이라 하였다.
       "갑자시작 을해그쳐 빠짐없이 다이룰때"로 번역 되어있다.

       이렇게 극낙선경 영생불사의 지상낙원 마고성은
       "한림도(桓林道)"로 말없이 시작이 된 것이다.

                           2015년   4월  12일  21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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