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30일 토요일

224. 참을 맞이 할 신세계에 살아갈 나의 인류 가족들아!

 

224. 참을 맞이 할 신세계에 살아갈 나의 인류 가족들아!


       참을 맞이 할 신세계는
       언재 일까?
       지금은 신세계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
       인류야 너희들은
       지금이 어느 때 인가를 알아야 한다.
       오늘날인 지금은
       한반도의 대한민국 18대 대통령 당선인이
       정권인수를 위하여 준비하는 시점이다.

       내년 2013년이면
       13자 굳은 맹서의 언약을 이루고자
       우리 태양계와 지구촌 온 인류 가족들
       그리고 모든 700 이승계 가족들에게
       무문도통의 참법을 전하고자 한다.

       그 참법은
       네이버 인터넷 상단 주소창에
       한글로 한림도라 치거라.
       (2016년 오늘날 부터는 인터넷 구글 창에 한림도라 치거라.)
       그러면 너희들이 들어갈 참의 창이 열린다.
       인류야 700 이승 가족들아!
       너희들은 13자 굳은 맹서의 언약을
       반드시 받아들이거라.
       그러면 너희들은 참의 신세계로 들어가는
       나의 가족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참법의 설명은 대한민국의
       한글로 되어 있으니
       참으로 미안 하구나
       자신의 나라와 민족을
       구하고자 하는 자들은
       자기 나라 말로 빨리 번역을 하던지
       아니면 한글을 빨리 깨우치도록 하라.
       이 참이 머물렀다 가는 시기는
       너무나 짧아서

       이 또한 미안 하구나
       너희와 너희의 가족을 먼저 구하고,
       다음 나라와 민족을 구하여라.
       할 700세계에 머너먼 곳에 있을
       이승계의 나의 가족들아,
       너희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러니 시간이 끝나기 전에
       어서어서 지구촌으로 내려와서
       참 법을 받아 가서 살아라.

             2012년  12월  26일 11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23. 앞으로 올 신세계는 철학과 과학이 필요 없어


 


223. 앞으로 올 신세계는 철학과 과학이 필요 없어


      통합의 원리론은 5행을 음양으로,
      음양을 태극으로 만들어 버리내
      철학이 이래도 필요할까?

      오늘날 과학의 이름이 첨단(尖端)이라
      그래 물질문명이 만든
      과학이 끊어졌다면
      정신문명의 도래를 말한다.

      그래서 철학과 과학이 막을 내려
       오는 세계는 참의 신(神)세계

       인류의 물질과학 문명은 서산으로 감추고
       인류의 참된 정신문명은 동산으로 떠올라,
       그동안 11000년의
       고달팠던 긴 여정의 멍애를
       이재는 벗어놓을 때가 되었던가?

       거짓이 없는 참의 신세계
       아예 그림자도 없는 선경과 같은 세계
       인류의 역사는 새롭게 쓰여 질 것을
       흑색 선전이 필요없어도 되면
       거짓말은 할 필요를 아예 못 느껴요,
       너무나 행복한 세월이
       우리의 인류 앞에 놓여 있다네,
       그렇지만

       다가올 신세계와의 과도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이 될지를
       예측하기 어려우니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러나 우리 인류야 너희들은
       그 힘든 세월을 참고 견뎌야만
       새로운 신세계를 마지할 것을,
       철학과 과학으로 버틴다고
       해결이 될까?
       절대로 안된다.
       빨리 철학과 과학을 벗어나서
       참 맞이 준비나 하려무나.

                   한림도

222. 인간의 운명을 5행으로 보는 시대는 지났다.


 

222. 인간의 운명을 5행으로 보는 시대는 지났다.


      태어나는 아기들의 출생시를
      자연이 아닌 인공으로
      마음대로 조절하여 만들어내다 보니
      자연의 취지와는 거리가 멀어져
      신생아의 출생시가 자연을 벗어나니
      5행의 운명으로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 옛날과는 너무나 많이 달라져 버렸지.
      모유 대신 소젓을 선택 하였으니
      인간의 순수성에도 한계가 오려나 봐

      화학 섬유의 기져귀로 쌓인 아기,
      아기의 환경이 분명 5행의 범주를 벗어났잖아?
      물론 더 나아가 인간의 운명을
      5행이란 틀 속에 넣은 것 자체에
      근본적인 결함이 있다는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지만,
      년월일시를 동시에 만들어 태어나는 신생아의
      운명을 같이 본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 아닐까,

      인간은 원래 완전한 상태로 있었다.
      마고성 지상 낙원을 벗어나면서 부터
      불완전한 상황으로 전락한 것이
      오늘날까지 오다 보니
      그옛날부터 사용해 왔던 어설푼 5행이
      어떻게 인류의 불안전한 미래를 예측한다지?

      중국의 요임금이 처음 5행을 썼다는 기록이
      그것이 오늘날 5행의 원조인 것이라고,
      이제 암울했던 시대는 지나가고
      앞으로 올 시대는 누구나 다 미래를
      예측 할 수 있는 신의 세계가
      앞날의 미래가 거울 처럼 밝게 비치는
      유리 광명의 미륵 세계가 열리게 된다나.
      거짓이 없어지는 참의 세계는
      어둠이 사라지고 백색광명의 시대가
      너와 내가 서로 서로 서로가 다 아는데
      너무나 잘 알아서 몰랐으면 더 좋을 걸 하는
      이러한 참의 신(神)세계를,
      우리 인류들은 어쩔 수 없이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해

      이 세계는 아주 오래 전 부터
      종교계에서 이미 알고 다 알고 있었던 말인데.
      이런 세계의 도래가 그리 멀지 않았으며,
      그 여명이 점차 겉히고 있기에
      인간의 운명을 5행으로 보는 시대는
      이제 아니라고 하는 것이여,

               2012년  12월  26일  10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21. 북한을 남한식으로 개방하는 방법.

 

221. 북한을 남한식으로 개방하는 방법.


        북한을 왜 남한식으로 개방을 해야 할까?
        만일 중국식으로 개방이 된다면 한반도는 중국식의
        통일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남한식으로 북한이 개방된다면 한반도는
        남한식의 통일이 될것이다.

        새상에 일이 이렇게 바쁘게 움직여 가고 있는데
        정치인들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북한 정권자들이 중국을 넘나들면서 중국식 개방을
        서두르고 있는것으로 뉴스는 보도를 하는 듯 하다.
        개성에 공들인 것만 해도 그렇고 한반도가 어디
        중국인가?
        우리 정치인들 이재 제발 정신 좀 차려라.
        현재 지구촌의 흐름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것을 중국이 동진으로 역행을 하자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이미 중국은 중국이 아니지 않을까?
        참으로 엄청난 일이 일어날까 감히 걱정이 된다.
        그건 그렇다 치고 어떻게 하면 북한을 남한 식으로
        개방을 하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다.
        이것도 짜여진 각본으로 된다는 것인데
        이걸 정치인들이 모른다는 것이다.
        왜냐고? 참으로 안타깝다. 이런말을 한번도 아니고
        수없이 되풀이 해야 한다니?
        하나를 가르쳐주면 둘 셋을 자연히 좀 깨쳐 나가면
        좋으련만 하나는 고사하고 전혀 마이동풍 격이니
        이를 어쩐담.
        한반도 평화의 핵이 안성에 있다고 수없이 말을 했다.
        이 말이 납득이 안된다고 한다면 어쩔수가 없지만,
        필자의 입장에서는 이방법 밖에 없으니 한번더 설명을 한다.
        안성에 가면 보개면이 있고 보개산이 있다.
        보개산의 남북으로 남쪽에는 북좌리가 있고 북쪽으로는
        남풍리가 보개산 날망으로 경계가 되어 있다.
        이것이 우리나라 태극과 같은 원리론으로 자리 잡고
        오늘 날까지 지켜온 것이다.
        원래 남방 화(火) 즉 태극의 남측 즉 아래쪽이 화(火)인
        적색으로 되어야 하는데 우리 태극은 청색으로 되어있다.
       
        이 태극의 원리가 그대로 안성 보개산 남북으로 남풍리와
        북좌리에 그대로 남북이 산으로 가로 막힌채 오늘날까지
        내려오고 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기가찬 것은 북좌리의 좌(佐)자가 
        "도울 좌(佐)"자로 남한이 북한을 도우라는 뜻이 있고,
        남풍리의 풍(楓)자가 "단풍나무 풍(楓)"자로 북한을
        남한의 자본주의 시장경제로 단풍나무 물들이듯이
        개방화 시키라는~

        먼 조상님들의 말씀이 그대로 우리땅에 이렇게 있건만,
        이대로 하면 되는데,
        무엇이 겁나서 못하니?

        그리고 남북이 자유무역으로 자유왕래를 하자면
        비무장 지대와 같은 철책이 없어져야지,

        이와 같이 남풍리와 북좌리를 가로막는 보개산을 깍으면,
        자연히 남풍리와 북좌리 주민들은 자유왕래를 할 것이며,
       
        남북을 가로 막는 철책인 휴전선도 없어지게 될 것이다.

        내말이 아닌것 같아? 그럼 어디 그대들 말을 한번 들어나
        보자구나.

       "위증"선생이 중국통일의 량신인 것은 세상이 다 아는데,

      경주를 조금 지나면 '위증골'이 있는 것을 아는가?
     
      신라를 통일한 김유신 장군의 유적지도 바로 인근인
      "단석산"산 인걸 아는가?

      우리 한반도라는 땅덩어리는 이렇게도 우리민족의 백과사전인데
      특히 정치인들은 무슨 공부들을 어떻게 한담.

      경부제2고속도로가 보개산 산허리를 자르고 지나가듯
      그래서 내가 보개산을 깍아서 석산으로 개발하여 고속도로 등
      건설에 쓰고
      평지가 되면 남풍리와 북좌리의 주민들이 자유왕래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자연히,
      남북을 가로막은 휴전선이 철거된다고 했잖아?

      보개면이나 보개산의 보(寶)자는 "보배 보(寶)"자이며,
      개(蓋)자는 "덮을 개(蓋)"자이다.
      즉 보배란 말을 직역하면, 보배가 덮혀있다는 말이다.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전설에는, 산 속에 금항아리가
      묻혀 있다는 설화가 있다고 들 한다.
      산속을 모두 다 파보면 알겠지만, 지금 일부는 "세계로"
      골재회사에서 산을 깍아서 골재로 쓰고 있다.

      금 덩이는 없고 엄청나게 많은 골재가 매장되어 있다.
     
      가장 큰 보배란 무얼까?

      우리민족을 통일시킬 엄청난 일이 이땅에서 일어난다면,
      바로 이러한 것이 민족 최대의 큰 보배가 아닐까 한다.

      남측의 자본주의 시장경제원리를 북한에 단풍나무
      물들이듯이 하라고 남한의 보개면의 보개산이 있다면,
     
      현 정부나 정치인들은 무엇을 망설일까?
      남풍리와 북좌리를 가로막은 보개산을 개발하면 될 것을,

      개성공단까지 만들어 놓고도 왜 안되는지를 모르니 답답하다.

      통일의  길 도(道)의 각본이 보개면의 보개산에 있다고 해야 하나?
      이사람이 도(道)를 해서 어디 쓴다고 했던가?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라고 했지.

      중국이 북한을 선점하기 전에 이재는 재발 망설이지 말아라.

      *그리고 제2경부고속도로가 언재 또다시 날건가*

       *기회가 또 있고 또 있는 것이 아니다.*

                2011년   7월   2일   17시  1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20. 흑백 논리의 양면성.


 

220. 흑백 논리의 양면성.


      (1). 참과 거짓

      참과 거짓을 흑백의 논리로 전개하면
      참은 백이 되고 거짓은 흑이 된다.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유세에서
      제대로 그 사실이 드러난 것이라고 본다.
      인류세계에서 가장 잘못된 것이 있다면,
      바로 거짓이 만들어지면서 세상은 혼탁하게 되엇다.

      왜 거짓이 만들어 졌을까?
      경전들에 의하면, 선악과를 따먹어서 그렇게 되었단다.
      그것의 유래는 우리 동양 고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지상낙원 마고성의 식사하는 방법은
      지유를 마시는 것인데
      어느날 이것을 어기고 도실을 먹으면서
      인류의 눈은 선악을 보개 되었다고 한다.

      낙원의 인류들은 선악으로 구분될 필요가 없었으니
      지유라는 특멸한 식사를 했단다.
      지유를 마시려면 순서를 기다려서 마셔야 하는데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의 소행으로 지유를 않마시고
      도실(포도)을 따 먹으면서 선악의 눈이 뜨였다고,
      이것이 박재상의 부도지에 잘 나타나 있다.
      물론 양백 하권 137쪽~210쪽까지를 참조하면,
      식사법은 그렇다 치고,

      낙원의 인류들은 무엇을 했을까?
      도(道)를 닦는다는 말이 있다.
      도실을 먹고 도실의 독력에 취하여 하는 말이
      도실의 기운이 도를 닦는 것 보다 훨신 능가 한다고,
      이 말이 전체의 낙원으로 퍼져나가
      너도나도 도실을 따먹게 되었고
      잘못된 거짓말의 원조가 나온 것이
     선악의 눈을 뜨게 하였나,
     거짓은 반드시 악을 만드니
     그 댓가는 죄가 되고 악이 동반 됨으로
      마침내 거짓은 죄악이 된 것이다.

      고로 흑색선전은 죄악이 되는 것이다.
      죄의 시작은
      거짓에서 비롯된다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앞으로 올 새로운 새상은
      거짓을 세상에서 청산해야 하는 것이다.

      비단 그것이 정치뿐만 아니라
      종교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거짓말로 만들어진 것은
      모두다 바로 잡아야지
      그래서 변화와 개혁이란 말이 필요한 거야
      거짓을 진실로 바꾸기 위한 변화의 바람
      그 바람은
      한류의 바람이 되어
      전 세계로 불어 가거라

      그래 제일 먼저 변화와 개혁은
      종교가 급하다.

      진리라고 가르치는 종교의 진리
      너무나 한심하다.
      참이 뭔지 알기나 하고 참을 말 하는가?
      먼저 나와서 흑색을 가르치고
      뒤에 나와서 백색을 가르친다고,
      백색이 세상으로 나온지는 꽤 되었지먄

      흑색이 판치는 세상이라
      감히 나올 엄두를 못내다가
      흑백 대전에서 백의 승리를 기회로
      여기 이렇게 빼꼼히 그 모습을 드러낸단다.

                 2012년  12월  24일  11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 생불  합동.

219. 이념이 흑백대전을 거치면 자연으로 돌아간다.



219. 이념이 흑백대전을 거치면 자연으로 돌아간다.


       양대이념은 흑백대전을 수차례 거쳐왔다.

       흑승과 백승을 거듭하면서 드디어 백승으로 마무리
       이념이 흑으로 계속 승리한다면 통합은 절대 요원하다.
       그러나 흑과의 전쟁에서 백이 승리하는 날
       통합은 시작된다.

       세상에 무슨 일을 경영하던 앞으로 새시대는
       흑백의 전쟁에서 반드시 백이 승리 한다는 것이다.
       이재 흑백 대전의 한판 승부는 각계각층에서 일어난다.
       자연의 흑백 대전이 일어난 시기는
       36궁 도시춘인 1981년
       그림자도 없는 백광의 선경이
       37궁인 1982년
       흑암의 저승 명부에서 시작되었다.

       그당시 이승계의 대중들은 아무도 몰랐다.

        왜냐하면 이승인이 선계와 명계를
        두루 갔다가 다시 이승계로 돌아와야 하기에,
        이런 노정을 아무나 다 밟지 못했기에,
        그러하다.

         그래 그렇다.
         지난 수천년의 세월동안 흑이 먼저 승기를 잡아
         세상으로 나와 이승은 암흑의 세상이 되었다.

  지금으로 부터 11000년전 참이 백으로 존재하던
         그런 시대가 어느날 막이 내려지고,

         거짓인 흑의 시대가
        기세를 잡아 이승을 이끌었다.
         암울한 흑색의 시대가
        인공인 생각으로
        음양과 5행으로,
         치닫더니 어느날부터는 우리의 지구촌을
         민주와 공산 자본과 사회
         양대 이념의 장으로까지 변하게 하였다.

         이재 지구촌은 이념의 인공적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일낙서산에 월출동방이라 하였다.
         해가지면 달이 뜬다고,
         서양의 문명은 해가 지듯이 하는데,
         우리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에서는
         한류의 바람을
         세계로 세계로 불어 보내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 잉카문명 마야의 달력이
         여기 와서 멈출만도,
         그렇다고 지구의 종말론에 너무 크게 좌우되지 마라.
         인공이 자연으로 바뀌는날
         지구도 대이변을 거칠것이다.
         그정도의 몸살은 각오하며 살아야지,

                         2012년  12월  23일  15시 58분

                         한림도 미륵 금성생불  합동

218. 이념과 흑백대전. (2)

 

218. 이념과 흑백대전. (2)


       이념은 인공이요 흑백은 자연이다.

       확실한지 아닌지는 가보면 드러날 일

       그래 통합을 하기 위해서는 이념을 초월해야 하고,
       이념을 초월 하고자 하니 흑백 대전이 일어난다.

       이념과 흑백의 논리에서,
       좌우당간에 승자는 누고 패자는 누구인가?
       이념을 흑백논리로 맞서다가는
       100전100패여,
       왜냐고,
       인공이 자연을 능가 하는것 봤남.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 시장에 가보면,
       인공식품은 한물가고
        자연식품의 시대로 전환하고 있지,

        그러하니, 생각인 인공이
        흑백논리인 자연을 도저히 능가 할 수 없지

        고로, 양대 각기 다른 생각인 이념이
         흑백논리를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번 대선에서 증명이 된 사례이다.
         통합을 앞세워서 흑백의 논리로 맞선 세력과
         통합을 앞세웠지만 흑색선전과 전쟁을 선포한
         박근혜 대선 후보자가 승리하여 대통령 당선자가 되었다.

         그래 흑백논리에서

         흑색 선전은 백색에 반드시 진다는 교훈을
         그래 통합을 위해 가던 걸음인데,
         흑색 선전에 부딫쳐
         흑색선전과의 전쟁을 선포
         통합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일까?
         그래, 흑백논리는 통합의 길과 서로 어떤 연관성이,

                      2012년  12월  23일  14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 생불  합동


217. 통합으로 가는 이념의 장벽은 이렇게 무너진다.



217. 통합으로 가는 이념의 장벽은 이렇게 무너진다.


       원래 하나인데 그것이 어느날 둘로 셌으로
       나뉘어져 봤자 역시 하나로 되는것,
       이것이 자연의 섭리다.

       자연의 섭리는 어떻게 어떻게 이렇게 저렇게
       계속하여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범부 대중들은 그냥 모르고 있을 뿐이다.
       아쭈 뭐 아는 소리를 하는것 같은데 그려,
       하지만 그게 그런것이 아니지라
       이네 말을 잘 들어 보소라
       붙었다 하면 떨어지고,
       떨어졌다 하면 붙고,
       그려 그런 것이지라
       참으로 어렵고도 쉽지라.

       길이 있다면 반드시 말이 있어야 통하고,
       말이 있다면 반드시 길이 있어야 통하지라
       그려 그려 그렇다 치고 뭐가 어찌됐당가?
       지금 이사람이 자연의 길을 말로서 돌리니
       참 거시기 하네 그려이~
       그것이 그려 잠시도 서지 않아서
       어찌하면 잠시라도 서도록 할까 하고
       생각 한 것이요이,
       통합이라네 아 글씨,
       통합하지 않으면 그놈이 글씨
       떨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하는데
       아 글씨~ 장난이 아니라께라~
       한쪽이 붙을라 카믄 다른 한쪽이 떨어졌버려,
       이것이 어쩌면 붙을까이 하면서 마침내는,
       통합의 길로 들어서가지고는
       붙으려는 그 길을 가고자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것을
       우선은 멈추게 하여놓고
       통합의 길로 가도록
       흑백의 논리로 수없이 반복하네 그려
       흑백의 논리는
       그야말로 흑백의 논리지라.
       이건 이념의 논리를 뛰어넘어도 한참 뛰어넘는다네,
       흑백대전이 버러지려나 봐?

                       2012년  12월  23일  13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 생불 합동


216. 이념과 흑백 대전. (1)



216. 이념과 흑백 대전. (1)


      이념이란 서로 다른 생각이 만든 것이다.

      이렇게 하면 별것이 아닌데
      그걸 가지고 그렇게 어렵게 씨름을 하다니,
       그래 생각이 없다면 그건 바보지,
       자연의 흐름을 생각으로 하는 걸까?
       자연은 생각으로 되는 것이 아니지라.
       왜냐고라, 허참 이것도 설명을 해야 하남,
       아무것도 아닌디
       그게 그려 어렵사리 보일 뿐이여이,
       자연이란건 글자 그데로 그르려니 하고
       그대로 있는 그것이여,
       그런디 그너무 자연을
        생각으로 바꾸어봐,
        그때 부터는 요란 뻑쩍지걸 하네 글씨
        자연이 인공으로 바뀌어 버리는 것이
        바로 요놈의 생각이랑깽,
        그래 생각이 인공이라 고라?
        아님 말고,
        그래 그럼 흑백은 인공이 아니고 자연이란가?
         암 자연이고 말고지라,
         있는 그데로이지,
         생각은 수시로 바뀌지만
         자연은 그자리 그데로 있는 걸세 그려,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215. 통합으로 가는 길은 이념의 장벽을 넘어서야.



215. 통합으로 가는 길은 이념의 장벽을 넘어서야. 


       공산사회주의와 민주자본주의 양대 이념이
       오늘날 지구촌 인류의 살아가는
       기본 생활 양대 지침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아주 못난 양대 이념이다.
       왜 하필이면 갈라 가지고
       우리 인류를 이렇게 괴롭혔을까?
       그래 그것은 인류에게 정말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고자 하는 머시기가 아닐까?
       그것 "머시기"는 과연 무얼까?
       잉카 문명인, 마야의 달력이 서버렸데,
       왜 서버렸을까?
       그건 잉카문명인, 마야의 잣대로 금척이 안되었남.
       그래 인류를 새로운 잣대로 금척해야 할 시기가?
       그래 그 시기가 지금 이때란 말인가?
        왜 하필이면 지금이란 말인가?
        지금 지구촌은 "한류 열풍"으로 바람이 분다.
        머시기가 "한류" ?
        그래 한의 신 바람이 불어야 하나봐,
        한의 신 바람이 온 지구촌을 강타하는 이시기에
        한반도 대한민국은
        동서로 대통합의 새시대를 열고자 한다.
        대통합의 바람을 몰고서 우리 대한민국의
        동서를 화합 하고자
        골이 깊었던 아무 쓰잘데도 없는
        양대 이념을 이제는 아주 싹 버려버린데,
        그리고는 대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한반도 남북의 통합으로 까지 몰고 가려나 봐.
        잘 되겠지? 어찌될까? 염려도 된다.
        이념의 장벽을 넘어서기 위하여 거시기를 준비했다며?
        이말을 해 줄려고 그렇게 오랜세월을
        이말을 해 줄려고 여성 대통령의 시대를
        입을 꽉 봉하고 온 20여년을 기다려온 새월들...
        이제는 열어놓고 털어버리지 암 털어버려야지,

                   2012년  12월  23일  12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14. 대한민국 통합의 걸림돌인 이념은 어디서 왔는가?


 

214. 대한민국 통합의 걸림돌인 이념은 어디서 왔는가?


      36년 해방의 봄을 맞이하는 데는
      다 그만한 뎃가를 치루어야 했다.

      다름아닌 공산사회주의와
      민주자본주의의 양대 이념이
      아~,  이것이 글씨 왜 하필이면,
      조용한 아침의 나라 한반도에
      세계대전의 패전국에 그어질 분단이
      불행하게도 우리 한반도에 그어진 것,

      패전국 일본이 짊어질 빚을 우리 한반도가,
      광복과 동시 새로운 정부를 준비하던 우리민족은,
      북방으로는 공산사회주의가
      남방으로는 민주자본주의가,
      이렇게 서로 다른 이념을 가지고서
      해방을 맞이한 한반도는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으로 만났다.

      그러나 남북한 우리 민족은
      한반도에 하나의 나라가 되고자 열심히 다투었다.
      다투다가 비극의 625대전을 치루고
      한반도는 남북으로 동강났다.
      남한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에는 북한 정부가 들어섰다.
      남북으로 갈라놓게 한 이 이념의 씨앗이
      대한민국에 앙금으로 남아 있었으니 아~
      이것이 대한민국을 동서로 분열 시키는 이념의 장으로,
      더욱이 더 폿도났던 것은,
      영호남의 거대 정치인 그룹들,

      김영삼 전대통령과
      김대중 전대통령과의 정치세력들이
      이렇게 하여 한반도 대한민국의 동서는
      분열의 세월 속에서 오늘을 맞았다.

      이제 18대 여성대통령의 시대는
      대통합을 여는 새로운 시대라고 한다.
      동서로 갈라진 뿌리 깊은 이념의 갈등은,
      거의 영남권에서 정권을 차지하여 오는 동안
      지역 개발의 소외가 더 증가하여,
      영호남의 분열은 골이 깊을대로 깊어졌다.

      이건 정말 우리 한반도가 짊어진 슬픈 운명이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 국민 서로가 서로의
      그동안 쓰라린 기억을 내려놓고
      새로운 새상의 장을 열어야 한다.  
      대통합의 새새상을 열어가기 위하여는,
      동서 좌우의 양대 이념을 통합 할 방법이라고라...
      그렇다. 이념을 통합 할 방법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2012년  12월  23일  12시 2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13. 20년전 예견된 여성 대통령과 이전 대통령들의 예견. (6)




213. 20년전 예견된 여성 대통령과 이전 대통령들의 예견. (6)


       1993~1997년 김영삼 대통령 시절 이전은
       1988~1992년 노태우 대통령과
       1981~1987년 전두환 대통령과
       1980년 최규하 대통령
       1961~1979년 박정희 대통령의 시절은
       3대 군사정권 시절로 민주화가 암울한 시기였다고 본다.
       군사정권 3대를 벗기 위하여,
       노태우 대통령의 629민주화 선언이 있었고,
       정권이 민정 김영삼 대통령 정권으로 이양되었다.

       1961년~1992년까지는 민주화가 암울한 시기로
       삼풍 상권의 표지그림 상단에는 흑암의 색으로,
       그러나 우리의 하는님은 그 흑암의 시절에도
       우리 대한 민국의 백성들을 살리고자 있었으니 무어라고,
       "최후의 하느님"이라고,

       그래 이때 하느님께서는 최후의 하느님으로 오셨다.
       어디에 남섬부주 한반도 남측 대한민국으로 오셨다.
       1909년 한일왜침이래 36년만에 봄이 와서 해방이되더니,
       1945년 해방이후 암울한 36년의 격동기를 거처서,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그님이 오셨구나 라고,
       양백의 제시에서 "님마중 가세"가,

       이렇게 그 님의 36궁에서 제대로 된 민주화의 시대가,
       그러나 이게 왠 말인가?
       정치의 기세가 양분되더니 민심 또한 양분되어
       좌우익의 편가름은 625사변이후 한반도의 암울한
       시기로 되돌아 가고 있구나.
       동서로 갈라선 민심은

       날이 갈수록 정치적 갈등으로 치달아
       극에 달하더니 이제는 안되겠다 하여 나온 것이,
       통합이라,
       통합통일 정부를 인신에 먼저 하여두고
       기다린 세월이 어언 20년이 되었던가...
       한림이여 이땅에 길을 열으시고자,
       인신에 먼저 길을 열으시니,
       한림의 말씀인 "한림도"의 출현이요
       한림의 나라를 열으시니
       오 한국(환국)이 먼저요 다음이 조선이다.
       그다음 3번째로 통합의 나라를 다시 열으시니,
       한국조선이요
       한국조선으로 통합통일정부를 열으시니
       한국조선 통일정부가 인신에 먼저 내리신 것이다.
       이러한 여정으로 이땅 한반도에
       새로운 통합의 나라 한국조선이 서고,
       한국조선은 통합통일의 정부를 열으니
       동서의 통합을 이루고자 18대 대통령 당선자
       박근혜님은 이 일을 반드시 이루고자 공약으로,
       헛공약이 아닌 약속의 공약으로 세웠으니
       반드시 이루게 될 것이다.

       오 하느님 그대는 진실로 위대한 분 이시다.
       애국가의 하느님 정말 헛되지 않았구나.
       그러나 끝까지 보살펴 주시는 하느님이 되실 것을...
       이사람 한림은 한반도 우리 백성들과 우리 한민족이
       진정한 통합의 길로 나아갈 것을
       염원하고 또 염원하는
       영원한 마음의 바램으로...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212. 20년전 예견된 여성 대통령과 그 이전 대통령들의 예견. (5)


 

212.  20년전 예견된 여성 대통령과 그 이전 대통령들의 예견. (5)


       김대중 대통령 시대 이전은
       김영삼 대통령의 시대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시대는
       1년이 화수제쾌이고 4년이 지천태쾌로
       배합하면 노랑색이 많은 주황색이 된다.
       대신에 김영삼 대통령은 임기 5년간 완전
       화수미제로 붉은 적색이다.
       같은 운동권 노선이지만 완전한 적색인
       김영삼 대선 후보의 승리로 보아야 할지?
       물론 낙선한 상대방은

       "화수미제쾌"로 볼때는 청색이나 흑색이라야 하는데
       운동권 우파와 운동권 좌파 대선후보와의 승부이다.
       화수미제쾌로 김영삼 후보와
       김대중 후보를 판가름 하기가 어렵다.
       화수미제쾌의 역년으로 판가름 할때
       김대중 후보의 1년 붉은 색은
       김영삼 후보의 5년 붉은 색에 비해 적다.
       고로 김영삼 대선 후보가 14대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삼풍 상권으로 볼 때
       구도인의 자세이다.
       그래서 그런지 "대도무문"이란 구호를 쓰기도 했다.
       삼풍 중권이 대선 이전인 1992년 2월 4일 초판이 발행 되었다.
       김영삼 대통령 이전으로 가보자.

                           2012년  12월  21일  15시 15분  동지에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11. 20년전 예견된 여성대통령과 그 이전 대통령들의 예견. (4)



211. 20년전 예견된 여성대통령과 그 이전 대통령들의 예견. (4)


      서기 1999년~2007년까지 9년간은 지천태쾌의 시대이다.
      8쾌가 64변을 하는데 그것이 어느 시기가 될지를
      삼풍 중권과 하권의 417~424쪽까지의
      같은 페이지로 되어있다.
      이 가운데 지천태쾌는 419쪽 우측 하단의
      8쾌도 중앙에 있다.
      삼풍 중권은 400년전 비결서 원본을
      그대로 그린 것이고,
      삼풍 하권은 400년전 비결서 원본을
      이사람 한림에 대입한 것이다.
      그래 이렇게 된 내용이다.
      지천태쾌는 먼저 김대중 대통령의 시대를 맞는데,
      화수미제쾌로 불이 위고 물이 아래인 쾌이다.
      화수미제쾌의 시기는 1990년~1998년까지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재임기간이
      1998년~2002년까지 이기에
      화수미제쾌가 끝나는 해 1998년에 임기가 시작이다.
      화수미제쾌는 불이 물 위에 있는 쾌로
      불이 물을 이기는 쾌이다.
      여기서 물은 한나라당의 청색을 의미하고,
      불은 민주당 김대중 대통령의 좌파인 적색이다.
      고로 청색인 한나라당 이회창후보와
      좌파 운동권으로 적색인
      민주당 김대중 후보의 대전에서
      적색인 민주당 김대중 후보의 승리가 되었다.
      물론 화수미제쾌 1년을 뺀 나머지
      5년은 지천태쾌에 속한다.
      여기서 아주 주의 할 점이 있는데 그것은
      삼풍 상권 하권의 표지 그림의
      노란 색이 두번 나온다는 것이다.
      이것을 잘 보면 두 번 나오는 노란색이라도
      노란바탕에 쓰여진 글씨가
      상권은 나무아미타불이요
      하권은 관세음보살로 분명 다른 것인데
      이걸 같은 것이라 착각을 하고
      노란바탕 한개는 김대중이 것,
      다른 한개는 노무현이 것인데도 불구하고
      문제인 후보가 노란색을 3번째로 다시 썼다는 것은
      삼풍책으로 볼때는 전혀 근거가 없다.
      같은 좌파라도 김대중대통령은 "화수미제쾌"로
      불이 물을 이기는 시대에서
      빛이 통과한 물의 색 청색인 한나라당
      이회창대선 후보를 이겼다.
      지천태쾌의 시대에 김대중 다음으로 올 대선 후보로는
      노무현 후보가 나왔다.
      노무현은 정확하게 땅이 하늘을 이기는
      노랑색을 들고 나와서
      하늘 색깔 청색을 들고 나온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를 이겨서
      지천태쾌 남은 5년긴의 임기를 마친 대통령이 되었다.
      글이 좀 많이 딱딱하고 지루할 것이다.
      그러나 글쓰는 제주가 없으니 어쨌던 양해해 주기바란다.
      다음은 김대중의 시대 이전으로 가보자.

                      2012년  12월  21일  14시 37분  동지에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10. 20년전 예견된 여성 대통령과 그 이전 대통령의 예견. (3)




210. 20년전 예견된 여성 대통령과 그 이전 대통령의 예견. (3)


       16대 노무현 대통령 시대와
       17대 이명박 대통령 시대를
       거쳐서 온 여성대통령이 있었기에
       전자와 그 이전까지를
       거슬러 올라 가면서 이야기를 하는 구나.

       그래 하늘이 있으면 분명 땅이 있기 마련인데
       어찌하여 하늘이 있기 이전에 땅이 먼저란 말인가?
       삼풍 중권 표지 그림을 보면 분명
       하늘은 위고 땅은 아래에 있다.
       하늘과 땅의 모양도 하늘은 위,
       땅은 아래 그래 맞다.
       그런데 땅이 먼저 선행하고 위에 있는 것이 왔구나!
       천지가 거꾸로 된 것이다.
       이것이 "지천태쾌"인데,
       삼풍 하권 419쪽우측 하단부를 보면,
       
        이사람 한림의 나이 54궁에 도착한 때이다.
        54궁은 서기 1999년이 된다.
        이때부터 "지천태쾌" 9년이 시작된 것이다.
        "지천태쾌"의 시대에는 분명 한 것이 있다면,
        땅이 하늘의 위에 있다는 사실이다.

        하늘인 파란색 즉 한나라당의 파란 색은
        아무리 목타게 부르짓어도 백성들은
        그게 아니여 땅이여 라고
        IMF가 터진 이 시기가 바로,
        하늘과 땅이 뒤집히는 세상이구나.
        이렇게 이해를 하면 쉬워지지.

        이때가 아마도, 천지개벽이란 말들이 범람하던
        시기이니 그럴만도 하지,
        8쾌도에서 보면 분명 중앙에 "지천태쾌"의
        시대가 확실 하구나.
        그나 저나 팔쾌도가 64변의 변화를 번복하는데,
        그래 그게 도대체 어느 누구의 시대에
        이러한 변화를 하는지 아능감.
        암 이세상은 그 누구도 아는 사람이 없었지라.
        왜냐하면 그것은 이사람 한림의 나이를 기준으로
        하여 썼기 때문이지.
        그래 400년 전에 신인이 전한 글에 등장할
        주인공이 바로 "한림"이면
        한림의 임기 49년 동안에 일어나는
        많은 지구촌의 일들 가운데
        한림을 통하여서,
        시대별 여러 대통령들에 해당 하는 역년을
        나타내게 한 것이다.
        그래 이런 말들이 조금은 신통방통 할런지
        그래도 해야 할 말이기에
        그래 지천태쾌에 대해서 또 말해 보기로 하자.

                            2012년  12월  21일  12시 57분 동지에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4월 29일 금요일

209. 20년전 예견된 여성대통령과 이전 대통령의 예견. (2)

 

209. 20년전 예견된 여성대통령과 이전 대통령의 예견. (2)


       이번 18대 여성대통령이 수화기제쾌의 9년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5년하고 남은 4년과
       천지부쾌 9년가운데 1년의 역년을 가지고 나왔다.
       그래서 합이 5년이 된다.
       그런데 붉은 색을 가지고 나왔다.
        푸른색을 잘 쓰다가 왜짠 붉은색?
        하지만 그게 확실하게 맞아떨어졌다.
        이것이제이~
        바로 그것이다.

        아무리 팔쾌를 맞으면 무얼해. 무얼해.
        왜냐구라,
        그걸 몰라서 뭇남.
        2008년에는 왜 이명박과의 겨룸에서 졌는데?
        "수화기제쾌"에서도 슬로건이 청색일 때와
        적색일 때가 따로 있걸랑.
        왜 그렇게 돼나고라.
        한림도가 뭐 폼으로 나왔당가?
        미안한 말이지만,
        이사람 한림의 49년 임기 동안 여러 대통령들이
        지나간다고 이미 말을 했어라.
        하느님아 하나님아 너는 어디에 있니?
        저 하늘과 이땅에 있다고이~
        저하늘의 색갈이 푸른 것은 수증기가
        올라가 햇볓에 반사된 것일까?
        햇볓이 사라진 밤하늘은 어두운
        검은 색으로 변한 것일까?
        수승화강의 오묘한 자연의 섭리
        그래 어쨌던 물이 맞긴 맞는데 이게 남여라,
        누군되고 누군 안된다냐?

         이때는 사람이 먼저가 아니여,
         저 하늘과 이 땅의 색갈 론으로 가는 시대 였단다.
         태극의 청적이 이렇게 나오게 되었구나
         우리민족의 택극기 정말 훌륭해
          그래 왜 하필 이때 "대운하"가 출현 했던가?
          엉뚱하기도 해라 하지만,
          하천이 범람하여 뚝방이 터져도
          모래주머니로 버틴 지난 10년 세월,
          북으로 쩐을 퍼 날르라 뭐
          해가 지는지 달이 뜨는지 감을 잡을 수 있었남,
          이 판국에 하천이 지야 범람을 하던 말던
          백성 지가 물에 떠내려 가던 말던,
          내 알바가 아니었던 10년 세월
          당하는 백성들은 하늘에 빌고 빌었다.
          무슨 말로 빌었게요?
          어쨌거나 물란리 안만나고러
          거렁 좀 넓게 파고 뚝방 좀 제대로 하소서, 라고라.
          이 염원이 하늘에 당도 했나봐,
          아 글씨, 뚝방 고치도고 했는데,
          대통령 출마자가 "대운하"라고라.
          허이 이런 기가 막힌 일이

          천지가 개벽할 일이 다있노, 라고
          백성들은 손뼉을치며 좋아했걸랑.
          그래서 박근혜가 안되고 이명박이 된 것이다.
          삼풍 중권 책 표지 그림 상단부를 보면,
           "최후의 하느님"이란 배경이 청색이다.
          20년 전에 쓴 책이니 한나라당 색갈 보고
          배낀 것은 아니지랑.
 
           그래 그런데 더 확실한 것은,
           "최후의 하느님"의 글씨가 붉은 색을 머금고 있었다.
           고로 이 말은,
            청색의 17대 이명박 대통령의 시대가 지나가면,
            적색 18대 박근혜 여성 대통령의 시대가 올 것을
            미리 예견한 그림이다.
            한림도 나의 하느님아 너는 정말로 정확 하구나 고맙다.
            맞나 틀리나, 이사람들아?
            아이면 말고라.
   
                           2012년  12월 21일 12시 21분 동지에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8. 20년전 예견된 여성 대통령 시대. (1)


208. 20년전 예견된 여성 대통령 시대. (1)


       여성 대통령의 시대는 이렇게 왔다.
       20년 전부터 여성 대통령의 시대가 예견되었다는
       말은 한마디로,
       20년 전부터 여성 대통령의 시대를 이미
       한림도는 알고 있었다는 말이다.

       한림도는 이 때를 눈이 빠지도록 기다려온 세월이 었다.
       이재 우리 한림도의 시대가 개막된 것이다.
       그것은 여성 대통령이라야 하고,
        변화와 개혁의 시대를 동시에 맞아야 하기 때문이다.
        한림도가 출현하여 지금까지 오는 세월동안
        여러번 정권이 바뀌었다.
        이번 정권은 누가 될 것인지를 알지만 말못하는 심정은
        너무나 참담했다.
        한림도가 오늘날 처럼 이렇게 새상에 내어 놓기가
        아주 버거운 상황의 새월이었기에,
        이재는 이 모든 짐을 내려 놓을 때가 되었구나,
        "210"항목에서 말했지만,
         바로 이사람 한림이 기다린 것은 "수화기제쾌"의
         시대 도래이다.
         수화기제쾌는 이사람 한림의 나이 63궁에서
         시작이 되니
         그년도는 서기 2008년부터 이다.
         (삼풍 하권 부록편 419쪽 좌측 하단의 8쾌도 참조)
          물론 8쾌64효의 변화 원리론 속에서,
          4쾌의 6변을 이사람 한림의 49년 임기동안 쓰게 된다.
          이것이 400년전부터 전해 내려온 것이다.
          세상사 믿거나 말거나 할 일이지만
          3계중에 이승계에서 살아가는 일체의 중생들은
          이사람의 말을 앞으로 믿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승계는 우리의 태양계와 같은 세계가
          700개의 세계가 있다고 한다.
          700개 중에 한개, 한개인 태양계 가운데 지구촌.
          그래 미확인 비행물체가 왜 지구로 날아드는데?
 
          그걸 보면, 우리 지구촌 가족들은 행복한거여
          이말을 알기나 할까?
          말로는 다 못해...
          자 그건 그렇고,
          이러한 배경과 여건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 한반도 남쪽 땅에
          여성대통령이 출현한 것이래 아 글쎄,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중요한 "수화기제쾌"의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성대통령의 임기 가운데 있다니,
           이 시대가 가기 이전에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
           어쩔것이여이,
           거시기 그나저나 무슨 말인지 도무지 짐작이 안간다고라.

                                  2012년  12월  21일 10시 46분

                                  한림도 미륵금성 생불 합동.

207. 한림도 삼풍에 나타난 6도3약에는 대선의 향방이~



207. 한림도 삼풍에 나타난 6도3약에는 대선의 향방이~


한림도 삼풍 중 하권의 부록편을 보면,
지나간 정권들의 색체로서의 향방을
역년의 년도별로 가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오늘 대선의 향방을 알려면 알 수 가있다.
지금 2012년은 수화기제쾌가 있는
한림도인의 63궁부터 시작되어72궁까지인
2008년~2017년까지 9년 간이된다.

오늘 2012년은 바로 2008년~2017년의 전반 5년이다.
2013년부터 4년 간은 수화기제쾌 4년과,
천지부쾌 1년으로 5년의 임기로 보면된다.
이것이 맞던 맞지않던 이미 1990년도부터
쓰여진 글이기에 설명을 한다.
대중들의 호기심이 대단하기에
수도인들의 호기심도 역시 그와 같아서
설명을 하게 되었다.
물론 내일 2012년 12월 19일 투표 결과로서
당락이 결정되겠지만,
수화기제쾌의 형상을 설명해보자.
수화기제쾌는 물이 위고 불이 아래에 있다.
본 쾌의 형상은, 불 위에 물을 끼얹으면
반드시 불이 꺼지는 모양이다.
대선 주자들의 말 가운데서 "사람이 먼저다."
라고 했기에,
불과 물을 색체론으로 보지말고,
사람으로 한정하여 보게되면,
물은 음이요 사람으로 치면 여성이다.
불은 양이요 사람으로 치면 남성이다.
바로 "수화기제쾌"의 형상이다.
이 말은 여성 대선 후보가 남성 대선 후보를
이긴다는 표현도 될것이다.
물론 1990년대에 만들어진 책자 한림도 삼풍에
의거한 설명일 뿐이다.
모든 것은 내일 19일 투표 결과를 열어 보아야
확실하게 될 것이다.
여러 수도인들과 지인들이 이사람 한림도인의
설명을 듣고자 하여

12월 18일 해시에 이 글을 쓴다.

                       2012년 12월 18일 23시 8분

                      한림도 미륵 금성생불  합동

206. 지소씨로 인해 잃어버린 "마고성" 황궁씨의 후손들이 굴래를 써.

 

206. 지소씨로 인해 잃어버린 "마고성" 황궁씨의 후손들이 굴래를 써.


      지소씨는 백소씨 계열의 사람으로 "소" 난간에
      있던 도실을 먹고,
      그 독력으로 도력을 상실하고,
      도실의 독력이 도력을 능가한다는 거짓을 유포하여,
      마고성의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고지듣고 따라하여
      결국 마고성이 폐쇠되었다고 한다.
      그래 이렇게 되었던 것인데,
      누구한데 와서 잘못했다고 계속해서 빌고 또 빌어
      기도를 하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다.
      단, 이러한 상황이 되자,
      책임을 통감한 마고성의 장자 황궁씨가
      마고성 복본을 마고성 성주 마고님께 맹서한다.
      이것이 내가 말하는 미륵이다.

      미륵(彌勒)이란,
      오랠 미(彌)자와, 굴래 륵(勒)자이다.
      황궁씨가 자신의 당대에 마고성 복본을 이행치 못했고,
      그후 7대 7천년간에 걸쳐서 복본을 하려 했지만
      세상은 점점 혼돈하여,
      복본을 하지못한체로 오늘날 우리민족의 후손에게까지
      내려 오게 된것이다.
      마고성 복본의 책임이 먼훗날의 자손에게
      굴레가 씌어졌으니,
      이것이 바로 종교인들이 말하는 미륵인 것이다.

      오래된 굴래를 황궁씨의 후손인 우리 겨래가 쓰게 된 것이다.
      이렇게 된 것인데, 우리 민족이 어디에 빌어야 할까?
      차라리 복본할 방법이 있다면,
      가르쳐 달라고 말이나 해보지.
      엉뚱한 것에 홀려서 제정신이 없어지게 만든
      우리민족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2009년  12월  21일  17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5. 무슨 잘못을 했기에 기도(祈禱)를 하여 빌어야 하니?

 

205. 무슨 잘못을 했기에 기도(祈禱)를 하여 빌어야 하니?


기도(祈禱)가 먼 줄이나 알고 맨날 맨날 기도 타령이냐?

기도(祈禱)란, 빌 기(祈), 빌 도(禱)자여.
죄를 지어서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에만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할때 비는 것을 기도라고 하는 거야.

죽을 죄라도 지은 것이 있다면 용서를 빌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기도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불교나 기독교나 외래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법없이도 잘사는 우리민족을
맨날 맨날 잘못했다고 빌도록 만들었다.
그것도 피땀흘려 벌어모은 돈을 바쳐가면서,
왜 그래야 하느데,
정말로 어처구니없다.

우리 민족을 아예 얼이 빠지도록 만들어버렸다.
얼이 빠져 버리면 맨날 남의 정신으로 살아가게 된다.
왜냐 하면 자기가 자기자신의 대표가 되지못하고,
자신이 주체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그걸 "얼 빠진 사람"이라고 한다.
그래놓고 뭐가 잘났다고 정치에도 간섭하고
이제 아주 대놓고 국회에 까지 들어갔다니?
우리 국민들이 다 그렇게 기도에
얼이 빠지진 않았어.
하느님이 엄청나데 글세,
하느님을 꼭 그렇게 팔아야 하나?
왜 하느님을 못 팔아먹어 안달이래?

우리민족의 경전 천부경에 하느님이 진짜로 나온다.
일시무시(一始無始)이라,
하나(님)라는 것은 원래 없는데서 비롯되었으니
이것을 하나(님)이라고 한다.

일석삼극 무진본(一析三極 無盡本)이라,

하나(님)을 셋으로 쪼개더라도 근본은 변함이 없더라,

천일일,지일이 인일삼(天一一,地一二,人一三)이라,

하나(님)을 하늘과 땅과 사람에게 셋으로 나누어서
하늘 하느(님)을 일(一)로, 땅 하느(님)을 이(二)로,
사람 하느(님)을 삼(三)으로 했다고 한다.

그런다음에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이라고 하였다.
사람도 천지즉 하늘과 땅 가운데서
하나인 하느님 이라고 하였다.

그래 이제는 하느님 그만 팔아야지.
사람이 하느님이야
사람들이 모르니까 그렇게 코가 끼게된 거야.
사람이 하느님인데 어디다 빌긴 빌어?
인간들이 그걸 모르니까 그렇게 된거야.

(이 말은 네이트 뉴스의 하단 뎃글 달기에 썻던 글을
몇자 수정하여 여기에 다시 실는다.)

                          2009년  12월  19일  12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4. 생초지락(生初之樂) 3.



204. 생초지락(生初之樂) 3.


       성진신지 세원한(腥,塵,手辛,地 世寃恨)이라,

       아니꼽고 더러운땅 세상원한 맺혔건만, 이라고 했다.
       "성진신지"란, 공해로 오염이된 오늘날의 땅을
       의미한다고 보면된다.
       그래 이러한 땅에 세상의 원한이 맺혀있건만,

       일점무탁 무병(一點無濁 無病)이라,

       하나일점 일어나서 더러운병 없이하네, 라고 했다.
       점 하나가, 혼탁한 것을 깨끗이 하고,
       질병도 고치게 되더라는 것이다.

       영무악신 세계(永無惡神 世界)라,

       악한 신(神)을 영원하게 없이하는 세계인데, 라고 했다.
       왜 악한 신이라고 할까?
       그 신을 믿어온 오늘날의 서양종교 서양문화가
       세상의 종말을 만들었으니까?
       그 신을 선한 신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지금 이세계는 이세상을 이렇게 만들도록 한
       그 악한 신을 영원히 없에버리는 세계라는 말이다.

       불아종불 미륵왕(弓弓,亞,宗佛 彌勒王)이라,

       활궁자 두 자를 등뒤로 붙인면 중앙에
       열십자(十)자가 나온다.
       부처 불(佛)자에 활 궁(弓)자는 두 자가 들어있다.
       활 궁자 두자를 등뒤로 붙여서 역시 부처 불자로
       표현 하기도 한다.
       본 전자 사전에 글자가 없어서 이렇게 설명을 한다.
       두 활을 등뒤로  붙여야지 한점을 향하여 두 활을
       동시에 당겨 쏠수가 있다                
       버금 아(亞)자의 내부를 보면 열 십(十)의 형태가 나온다.
       이렇게 불 자를 사람에게 만들었을때 열십자가 나오는 것을,
       옛 사람들은 "불아"라는 글자로 표현 했으며,
       부처가 마루이며, 우리민족의 오래된 굴래 미륵왕인 것이다.

       인간해원 차금일(人間解寃 此今日)이라,

       사람들이 원한풀때 오늘이날 아니던가, 라고 했다.
       불아종불의 미륵왕이 나온 바로 오늘날 이때가,
      사람들이 원한을 풀게 되는 날이라고 했다.
      
       우수사려 설빙한(憂愁思慮 雪氷寒)이라,

       근심걱정 수심중에 차거운 얼음눈이, 라고 했다.
       원한이 쌓이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고 한
       옛말이 있듯이
       그러한 원한이 맺쳐서 차거운 얼음눈과 같은 것을,

       무수춘풍 적설소(無愁春風 積雪消)이라,

       봄바람에 수심가고 쌓인 눈은 없어지니,
       라고 화답을 했다.
       원한이 풀리면 자연히 차거운 얼음눈과 같이
       맺친 한이 풀린다는 말이다.
       그런데 당연히 그 한을 어떻게 하면 끌를까 하는 수심이,
       봄바람이 불면 가버린다고 했다.

용출심천 공덕수(湧出心泉 功德水)라,

       마음속에 넘쳐나는 닦은공덕 물이됐네, 라고 했다.
       닦은 공덕이 없어졌다는 것이아니고,
       실지로 물이 되었다는 말이다.

       일음연수 석정곤(一飮延壽 石井崑)이라,

       한번마셔 연년익수 석정곤이 영생순가, 라고 했다.
       닦은 공덕으로 만들어진 물을 한번 마시니 오래오래
       살 수 있는 곤륜산의 석정수인가.
       곤륜산(崑崙山)의 석정수를 줄여서 석정곤 이라고 한 것같다.
       물론 중국에 있는 곤륜산을 인체에 비유한것으로 봐야한다.

       독기제거 불구병(毒氣除去 不懼病)이라,

       독한기운 제거되니 질병또한 두렵겠나, 라고 했다.
       인체에 있는 곤륜산의 석정수를 마시게 되면,
       독기가 제거되고, 질병도 두렵지 않다고 했다.
       왜 그럴까? 누구던지 해보면 알게 될 것을? 묻기는 왜 물어?
      
       대자대비 궁궁인(大慈大悲 弓弓人)이라,

       대자대비 불교인과, 라고 했다.
       불교에 가면, 대자대비한 무슨 무슨 부처님이라고 한다.
       여기서 궁궁인(弓弓人)은 "사람의 두 활"이다.
       측자하면, 부처 불(佛)자가 된다.
      *부처(佛)란 "사람의 두 활"이란는 말을,
       삼풍 양백이나 용화회상법회를 통해서 많이 하였다.
       450여년 전에 격암 남사고 선생이 신인으로 부터
       전수 받은 글이다.
       세상 사람들은 이사람이 하는 말을 이제는 믿어야 할 것이다.

       박애만물 야수장(博愛萬物 夜獸將)이라,

       박애만물 야수장이, 라고 했다.
       만물을 박애정신으로 가르치는 야수장이라,
       외국에서 건너온 종교를 말하지 않을까?
       야수장(夜獸將)이라, 직역하면, 밤짐승 장군이 된다

               한림도

203. 생초지락(生初之樂) 2



203. 생초지락(生初之樂)  2


       야거일래 촉춘광(夜去日來 促春光)이라,

       밤이가고 낮이오게 봄빛을 재촉하니, 라고 했다.
       이 말은 그동안 36년간 암울했던 일본의 압제에서 벗어나,
       얼어붙었던 한반도가 해방을 마지하니,
       겨울이가고 봄빛을 마지하게 되는 것과 같구나.
       중입차시 인인각(中入此時 人人覺)이라,
       중입할때 이때인데 사람들은 깨달으소,라고 했다.
       이 말은 처음도 아니고 끝도 아닌 중간으로 들어갈 때인데
       사람들은 이때를 모르니 부디 이때를 깨달으라 한 말이다.
       그렇다고 중입할 때가 바로 지금이란 한 말은 아니다.

       선원종도 하처지(仙源種桃 何處地)라,

       팔열원조 두산인화 어느곳의 땅이던가.라고 했다.
       이 말은 사실 원문 보다 설명이 더 어려워 졌을 것이다.
       직역하면 신선의 근원 복숭아의 종자가 있는 곳은
       어느 곳의 땅인가?
       도(道)라고 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 없어졌을 때는
       신선세계에서 다시 찾아와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민족에게 내려오던 고유한
       도(道)의 맥이 끊어지고,
       도(道)의 원형과는 거리가 먼 왜래 종교가 들어옴으로,
       태고 이래로 우리민족에 내려오는 고유한 도(道)가
       이 세상에서 살아졌다는 말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이세상에서 도가 없어지면,
       반드시 선경세계에 가서 원형의 도(道)를 찾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 원형의 도를 "팔열원조"라고 했다.
      즉 그 원조라는 것은 반드시 팔로 열게 되며,
      팔(八)로 열게 된다는 것이다.
      팔로 열게되는 그 장소는 "두 산이 있는 곳이며,
      복숭아 같이 생긴 장소에, 쌀과 같이 흰빛으로
      불에 비유한 곳은 어디를 말하는 것인가?

      다회선중 궁을간(多會仙中 弓乙間)이라,

      두달모을 사람산중 궁을열로 날들어가,라고 했다.
      사람의 두 달이라, 이게 도대체 어디일까?
      사람의 일월이라 이게 도대체 어디일까?
      어르신이 어린 아이를 보고 이르시기를
      어 그놈 일월이 총명하구나. 라고 하신다.
      어디일까? 그래 바로 그곳이다.
      또록또록하고 총명한 일월, 그곳은 사람의 두 눈동자이다.
      신선선(仙)자는 파자하면 사람의 산이다.
      사람의 산 가운데 라고 하니, 사람의 산은 두개가 된다.
      그래 사람의 두 산 가운데로 두 눈동자를 모은다고 한다.
      많을다(多)자를 보고 두 눈동자란다.
      왜 그럴까?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이라고 했다.
      저녁석(夕)자 두 자가 모여서 많을다(多)자가 되었다.
      저녁이 깊어지면 아무래도 달이 좀더 밝아질까?
      그러하지 그래서 달이 두개나 된는구나!
      그런데 달이 좀 묘하게 생기질 않았겠어.
      달월(月)자에 비해 저녁석(夕)은 속에 점이
      하나 빠졌어. 그렇지~
      그렇다면, 그 달 모양이 좀 어떻다고,
      온달이 아닌 반달이라고라.
      그래 그거야. 그래서 낮에 나온 하얀 반달이지.
      실지로 낮에 나온 반달의 색은 흰색이지. 맞아.
      그러나 밤에 나온 반달은 황금색이지. 맞지 맞아.
      사람의 두 눈을 두 눈동자의 눈망울 산 가운데로 모으게 되면,
      흰자위가 많이 드러나는 하얀 반달의 모습이 되지.
      활과 새로서 열게 되는 것을  그래서 서설에서
      "양궁쌍을 지우마"라고 했었구나!
      그래 바로 그렇다. 활과 새도 이 사이,
      바로 여기로 들어가는 것이로구나.
     
      보혈신원 사해류(寶血伸寃 四海流)라,

      원한푸실 보혈인데 사해로 흘러드내 라고 하였다.
      흔히들 눈물을 강조할때 "피눈물"이란 표현을 쓴다.
      피 중에서도 보배의 피 "보혈"이라 했다.
      그렇다면 이 눈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신원(伸寃)이라, 펼신(伸), 원통할원(寃) 즉 원통하고
      절통한것을 풀어내야,
      꽉막혀 응어리진 원한이 풀어져야,
      인생길이 바르게 펴질 것이 아닌가?
      이렇게 원한을 풀어서 펼 보혈의 눈물이 4海 즉
      온몸의 피 속으로 흘러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렇다, 이렇게 하지않고는 맻친 원한을 풀 길이 없다는 말이다.

      심각방도 개생시(心覺訪道 皆生時)라, 

      도를찾아 마음알면 모든사람 살을때라. 라고 하였다.
      바로 여기에 도(道)를 찾는 방법이 있었다.
      도(道)를 찾으니 바로 거기에서 마음을 깨달을 수 있구나.
      바로 이것이다. 이렇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살아날 때라고 하였다.
      지금 세상은 종말이라고 야단들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마음을 알게 되면,
      종말을 맞은 사람들이라도 살아난다고 하였다.

      죄악쟁토 상해문(罪惡爭土 相害門)이라,

      죄악으로 모지한열 눈목들어 해를당해 라고 하였다.
      이말은, 성역의 자리인 눈에는 죄있는 범부중생들이
      아무나 들어가면 안된다고 엄중하게 경고한 말이다.
      모지로 점수하는 도의 전수법을 이세상에서 전수할
      사람은 상제님의 자식 한 사람 뿐이라고 하였으며,
      죄많은 인생들에게 함부로 성역의 자리에 들어가
      전수 받았을 경우는 해를 당한다고 하였다.
      상제지자 두우성(上帝之子 斗牛星)이라,
      상제님의 자식으로 두점열별 열을사람 이라고 하였다.
      상제님의 자식은 벌써 정해진 것이다. 물론 사람이겠지만,
     사람 가운데서도 선택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사람 상제님의 자식은 사람의 두 별 두눈에 점수를
      하여 두 눈을 뜨게 한다는 것이다.
      서양결원 이거후(西羊結寃 離去後)라,
      서양사람 원한맺어 떠나가신 이후로는 이라고 하였다.
      이 말은 서양사람인 "야소"에게 이 법이 나왔으나
      그당시는 알지못하고,
      원한을 푸는 보혈을 전수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진리를 전하러 오신 상제님은 오히려
      원한만 맺은체로 서양을 떠나오게 되었다는 말이다.
      등고망원 찰세간(登高望遠 察世間)이라,
      높이올라 멀리보고 자세하게 살피시니, 라고 하였다.
      이 말은 서양을 떠나온 진리의 도가 어디로 가야 할 것이가 하고,
      높이 올라가셔서 멀리보고 자세하게 살피게 되었다는 말이다.
     
      이십세후 금시당(二十後 今時當)이라,
      이십세기 후반인데 이때가 지금인가 라고 하였다.
      서양을 떠나온 진리의 도가 어디를 찾아가기는
      가야 할 터인데 그곳이 어디인지 높이 올라가서 멀리 살피시는 
      그때가 바로 지금 오늘날 20세기 후반을 당도 했더란 말이다.
      동방출현 결원해(東方出現 結寃解)라,    
      동방으로 나오셔서 맻힌원한 풀어볼까 라고 하였다.
      서양을 떠나오신 이후로 도착하신 장소가 바로 20세기
      후반인데 장소는 동방이라고 하였다.

                           2009  12월  4일  16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 생초지락(生初之樂) 1.


202. 생초지락(生初之樂)  1.


       삼조빈명 급래성(三鳥頻鳴 急來聲)이라,
       신계을유(辛癸乙,酉 ) 자주우니 급히 들려오는 소리인가.
       라고 하였다.
       
       이말은 3째줄에 나오는 "주작(朱雀)"1957 정유(丁酉)년이
       나오기 때문에 그년대의 윤곽을 잡을 수 있다.
       물론 1갑자 60년은 어디에서든 올 수 있다.
       무언가가 오는데 그 오는 소리가 급히급히 온다고 하였다.
       815 해방을 기점으로 전 36년 후 36년을 이야기 하였다.    
       전 36년 간은 나라를 빼았겼다가 다시찾는 시기이고,
       후 36년 간은 나라를 다시찾은 이후에 나라를 일으켜
       세워나가는 시기이다.
       신계을유(辛癸乙酉)라 즉 신유辛酉, 계유癸酉, 을유乙酉.
       즉 1921,1933,1945년을 의미한다.
       동양권에서도 우리나라만은 특히 모든 수리가
       3수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새에 비유한 닭이 3번 우는 소리가 급하게 들려 온다고 하였다. 

       혼미정신 황홀각(渾迷精神 惶惚覺)이라,

       혼미정신 하던중에 후닥닥닥 깨고나니, 라고 하였다.
       이말은 일본에 침탈당한 우리민족의 정신이 온전할리가
       있었겠는가? 라는 뜻이고,
       일본의 노예로 살았던 그당시 우리 민족은,
       육신이 온전 할거며, 정신이 온전하였겠는가?
       이러한 상황에서 후닥닥닥 정신을 차려 깨달으니,
       라는 뜻으로 보자.

       삭삭출성 주작지조(數數出聲 朱雀之鳥)라,

       자주오셔 밝히시던 오칠정유(57丁酉) 아니신가.
       라고하니
       이말은 신유 계유 을유년을 통해 3번을 밝히시고,
       4번째 정유년에 다시 밝히시니 자주 오셔서
       밝히셨다는 말이다.
       무엇을 밝히시고자 했을까?
       처음으로 즐거운 락(樂)을 밝히시고자 하였다.
       우리민족이라고 어디 계속해서 남의 노예살이나 하고,
       1000여회에 달하는 전란만 만나란 법이 있나 이말이다.
       더 크게 본다면, 전쟁과 침탈의 피로 얼룩진 인류사를
       그 어떤 정점을 거치면서
       이제부터는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세월도 있구나
       하는 것이 아닐까?
       해방과 625 전란을 동시에 거치면서,
       1957 정유년 이때부터 허공 선경세계에서는
       극낙선경의 락(樂)을 전하고자 하였던 것일까?
       주작은 여기서 정유년을 의미한다.

       무시명지 개동(無時鳴之 開東)이라,

       무시이로 울게되니 동쪽이 열렸도다.    
       닭이 이때까지는 3번 회를 차고 울게 되면
       반드시 날이 세게 된다.
       그런데 이때 이후부터는 닭우는 소리가 시도 때도 없어져,
       밝은 대낮에도 닭이 울지를 않나
       아주 웃기는 세상이 되었다.
       그래 이렇게 되고 나서 동쪽이 열렸다. 라고 하였다.
       동쪽이 열렸다 함은 동이 트고 해가 솟아오른다는 뜻이다.
       하늘에 태양이 솟아오르는 것은 말할것도 없지만,
       우리 동양, 동양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이
       태양처럼 솟아오른다는 것을 말한다.

       * 이때부터 우리 대한민국이 태양처럼 솟아오를
      것을 예견하였던 것이다.

                2009  11월  20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교
  


2016년 4월 28일 목요일

201 새 생명의 길(한림도 수련 비법 공개)


 

201 새 생명의 길(한림도 수련 비법 공개)


   1. 이 수련법은 인체에 발생되는 질병을 물리친다.

      인체의 질병은 대부분 순환이 막혀서 일어난다.
      지구의 순환작용으로 모든 생물이 화생하듯이
      인체도 지구와 같은 순환작용을 거듭하고 있는데
      이것을 옛사람들이 "수승화강(水昇火降)" 이라고 하였다.
      물론 이 말은 본 도서(道書) 삼풍 양백에 있는 말이며,
      인류의 문화유산 동의보감에도 있는 말이다.
  
   2. 이 수련법은 인체의 모든 장기와 신체 조직들의
      기능을 되살아나게 할 수 있다.

      하늘에 있는 열기가 지표면으로 내려와 물을 증발시켜
     수증기가 하늘로 올라가면 화강수승 즉 수승화강이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가 이렇게 순환작용을 거듭하여 많은 생물이
     화생하여 온전한 것처럼
    사람도 이와 같이 인체순환 작용을 거듭하면
    모든 신체조직들의 기능은 자연히 되살아나게 되는 것이다.

  3. 이 수련법은 오염 물질이나 독소를 정화하는
     능력을 도울 수 있다.

     오늘날 수질이 오염되어 정수물을 마시는 것처럼
     인체 대사의 수분도
     인체 내부의 정수장치를 반드시 거치게 되어있는 것이다.
     인체의 수분 중 혈액은 신장인 콩팥에서 사구체가 걸러내고
     방광에서는 수분을 함유한 노폐물을 뇨관을
     통해서 밖으로 배출하고 있다.
     또한 인체내부의 해독 작용은 간이 담당하고 있다.
     여과나 해독하는 기관도 극심한 스트레스나 공해,
     장기나 인체 조직의 기능 저하,
     인체의 노화로 인하여 그 기능이 점점 약화되어
     드디어는 질병에 노출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 인체가 질병에 노출되면
     건강관리 측면에서 여러가지 방안들이 동원된다.
     독소의 해독을 돕고 노폐물의 정수를 돕는 장치가
     의학용구나 약으로 실제 동원되고 있다.
     처음은 약이나 의료기구를 수련법과 병행하여 사용하다가
     다음부터는 순수 이 수련법으로 정화기능을 돕게하면
     독소를 해독하는 간 기능을 돕고
     혈액이나 수분의 노폐물을 정수하는 신장과 방광의
     기능을 도와
     오염 물질이나 독소를 정화하는 원래의 능력이 회복되어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항진 시키게 될것이다.

  4. 이 수련법을 계속하면 질병을 물리치는 능력이 증진되어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항진 시킬 수 있다.

  5. 이 수련법은 고도한 정신수련으로 집중력과 기억력이 향상되고
     두뇌활동의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고도한 과학 문명이나 기술분야 문예예술 분야의
     종사자들에게 창작과 발명 발견등을 도울 것이며
     특히 수험생들의 집중력 향상과 입시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

  6. 이 수련법은 거짓된 마음을 진실한 마음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며,
     계속하여 수련하면 영원히 진실된 사람으로 살아가게 할 것이다.

7.  이 수련법은 초인적인 영적 감각능력을 갖게하여 각자 맡은
     분야에서 신동(神童),
     신인(神人)의 경지에 도달하게 할 것이다.

  8, 이 수련법은 생사해탈의 경지에 접어들게 하여 우주법계와
     하나가 되는
     신성인(神聖人)의 경지에 도달 할 수 있게 할 것이다.

  9. 이 수련법의 원래 스승님은 허공신인(虛空神人) 이시다.

     수련하다 보면 표적을 여러가지 형태로 드러내시는데,
     물론 확실히 함께하심을 보여주시는데,
     대다수 사람들 마다 공통적인 형상체는,
     "비물질체(非物質體)"로 나타내 보이신다.

  10. 기타 수 많은 경우에 해당하는 설명들은  삼풍 양백에서
      낱낱이 잘 소개하였으니 참조 바란다.
  
                         2009년   10월  27일 17시  19분

                         미륵 금성생불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