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20년전 예견된 여성 대통령과 이전 대통령들의 예견. (6)
1993~1997년 김영삼 대통령 시절 이전은
1988~1992년 노태우 대통령과
1981~1987년 전두환 대통령과
1980년 최규하 대통령
1961~1979년 박정희 대통령의 시절은
3대 군사정권 시절로 민주화가 암울한 시기였다고 본다.
군사정권 3대를 벗기 위하여,
노태우 대통령의 629민주화 선언이 있었고,
정권이 민정 김영삼 대통령 정권으로 이양되었다.
1961년~1992년까지는 민주화가 암울한 시기로
삼풍 상권의 표지그림 상단에는 흑암의 색으로,
그러나 우리의 하는님은 그 흑암의 시절에도
우리 대한 민국의 백성들을 살리고자 있었으니 무어라고,
"최후의 하느님"이라고,
그래 이때 하느님께서는 최후의 하느님으로 오셨다.
어디에 남섬부주 한반도 남측 대한민국으로 오셨다.
1909년 한일왜침이래 36년만에 봄이 와서 해방이되더니,
1945년 해방이후 암울한 36년의 격동기를 거처서,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그님이 오셨구나 라고,
양백의 제시에서 "님마중 가세"가,
이렇게 그 님의 36궁에서 제대로 된 민주화의 시대가,
그러나 이게 왠 말인가?
정치의 기세가 양분되더니 민심 또한 양분되어
좌우익의 편가름은 625사변이후 한반도의 암울한
시기로 되돌아 가고 있구나.
동서로 갈라선 민심은
날이 갈수록 정치적 갈등으로 치달아
극에 달하더니 이제는 안되겠다 하여 나온 것이,
통합이라,
통합통일 정부를 인신에 먼저 하여두고
기다린 세월이 어언 20년이 되었던가...
한림이여 이땅에 길을 열으시고자,
인신에 먼저 길을 열으시니,
한림의 말씀인 "한림도"의 출현이요
한림의 나라를 열으시니
오 한국(환국)이 먼저요 다음이 조선이다.
그다음 3번째로 통합의 나라를 다시 열으시니,
한국조선이요
한국조선으로 통합통일정부를 열으시니
한국조선 통일정부가 인신에 먼저 내리신 것이다.
이러한 여정으로 이땅 한반도에
새로운 통합의 나라 한국조선이 서고,
한국조선은 통합통일의 정부를 열으니
동서의 통합을 이루고자 18대 대통령 당선자
박근혜님은 이 일을 반드시 이루고자 공약으로,
헛공약이 아닌 약속의 공약으로 세웠으니
반드시 이루게 될 것이다.
오 하느님 그대는 진실로 위대한 분 이시다.
애국가의 하느님 정말 헛되지 않았구나.
그러나 끝까지 보살펴 주시는 하느님이 되실 것을...
이사람 한림은 한반도 우리 백성들과 우리 한민족이
진정한 통합의 길로 나아갈 것을
염원하고 또 염원하는
영원한 마음의 바램으로...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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