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9일 금요일

206. 지소씨로 인해 잃어버린 "마고성" 황궁씨의 후손들이 굴래를 써.

 

206. 지소씨로 인해 잃어버린 "마고성" 황궁씨의 후손들이 굴래를 써.


      지소씨는 백소씨 계열의 사람으로 "소" 난간에
      있던 도실을 먹고,
      그 독력으로 도력을 상실하고,
      도실의 독력이 도력을 능가한다는 거짓을 유포하여,
      마고성의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고지듣고 따라하여
      결국 마고성이 폐쇠되었다고 한다.
      그래 이렇게 되었던 것인데,
      누구한데 와서 잘못했다고 계속해서 빌고 또 빌어
      기도를 하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다.
      단, 이러한 상황이 되자,
      책임을 통감한 마고성의 장자 황궁씨가
      마고성 복본을 마고성 성주 마고님께 맹서한다.
      이것이 내가 말하는 미륵이다.

      미륵(彌勒)이란,
      오랠 미(彌)자와, 굴래 륵(勒)자이다.
      황궁씨가 자신의 당대에 마고성 복본을 이행치 못했고,
      그후 7대 7천년간에 걸쳐서 복본을 하려 했지만
      세상은 점점 혼돈하여,
      복본을 하지못한체로 오늘날 우리민족의 후손에게까지
      내려 오게 된것이다.
      마고성 복본의 책임이 먼훗날의 자손에게
      굴레가 씌어졌으니,
      이것이 바로 종교인들이 말하는 미륵인 것이다.

      오래된 굴래를 황궁씨의 후손인 우리 겨래가 쓰게 된 것이다.
      이렇게 된 것인데, 우리 민족이 어디에 빌어야 할까?
      차라리 복본할 방법이 있다면,
      가르쳐 달라고 말이나 해보지.
      엉뚱한 것에 홀려서 제정신이 없어지게 만든
      우리민족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2009년  12월  21일  17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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