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 한림도 삼풍에 나타난 6도3약에는 대선의 향방이~
한림도 삼풍 중 하권의 부록편을 보면,
지나간 정권들의 색체로서의 향방을
역년의 년도별로 가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오늘 대선의 향방을 알려면 알 수 가있다.
지금 2012년은 수화기제쾌가 있는
한림도인의 63궁부터 시작되어72궁까지인
2008년~2017년까지 9년 간이된다.
오늘 2012년은 바로 2008년~2017년의 전반 5년이다.
2013년부터 4년 간은 수화기제쾌 4년과,
천지부쾌 1년으로 5년의 임기로 보면된다.
이것이 맞던 맞지않던 이미 1990년도부터
쓰여진 글이기에 설명을 한다.
대중들의 호기심이 대단하기에
수도인들의 호기심도 역시 그와 같아서
설명을 하게 되었다.
물론 내일 2012년 12월 19일 투표 결과로서
당락이 결정되겠지만,
수화기제쾌의 형상을 설명해보자.
수화기제쾌는 물이 위고 불이 아래에 있다.
본 쾌의 형상은, 불 위에 물을 끼얹으면
반드시 불이 꺼지는 모양이다.
대선 주자들의 말 가운데서 "사람이 먼저다."
라고 했기에,
불과 물을 색체론으로 보지말고,
사람으로 한정하여 보게되면,
물은 음이요 사람으로 치면 여성이다.
불은 양이요 사람으로 치면 남성이다.
바로 "수화기제쾌"의 형상이다.
이 말은 여성 대선 후보가 남성 대선 후보를
이긴다는 표현도 될것이다.
물론 1990년대에 만들어진 책자 한림도 삼풍에
의거한 설명일 뿐이다.
모든 것은 내일 19일 투표 결과를 열어 보아야
확실하게 될 것이다.
여러 수도인들과 지인들이 이사람 한림도인의
설명을 듣고자 하여
12월 18일 해시에 이 글을 쓴다.
2012년 12월 18일 23시 8분
한림도 미륵 금성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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