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20년전 예견된 여성 대통령과 그 이전 대통령들의 예견. (5)
김대중 대통령 시대 이전은
김영삼 대통령의 시대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시대는
1년이 화수제쾌이고 4년이 지천태쾌로
배합하면 노랑색이 많은 주황색이 된다.
대신에 김영삼 대통령은 임기 5년간 완전
화수미제로 붉은 적색이다.
같은 운동권 노선이지만 완전한 적색인
김영삼 대선 후보의 승리로 보아야 할지?
물론 낙선한 상대방은
"화수미제쾌"로 볼때는 청색이나 흑색이라야 하는데
운동권 우파와 운동권 좌파 대선후보와의 승부이다.
화수미제쾌로 김영삼 후보와
김대중 후보를 판가름 하기가 어렵다.
화수미제쾌의 역년으로 판가름 할때
김대중 후보의 1년 붉은 색은
김영삼 후보의 5년 붉은 색에 비해 적다.
고로 김영삼 대선 후보가 14대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삼풍 상권으로 볼 때
구도인의 자세이다.
그래서 그런지 "대도무문"이란 구호를 쓰기도 했다.
삼풍 중권이 대선 이전인 1992년 2월 4일 초판이 발행 되었다.
김영삼 대통령 이전으로 가보자.
2012년 12월 21일 15시 15분 동지에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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