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30일 토요일

210. 20년전 예견된 여성 대통령과 그 이전 대통령의 예견. (3)




210. 20년전 예견된 여성 대통령과 그 이전 대통령의 예견. (3)


       16대 노무현 대통령 시대와
       17대 이명박 대통령 시대를
       거쳐서 온 여성대통령이 있었기에
       전자와 그 이전까지를
       거슬러 올라 가면서 이야기를 하는 구나.

       그래 하늘이 있으면 분명 땅이 있기 마련인데
       어찌하여 하늘이 있기 이전에 땅이 먼저란 말인가?
       삼풍 중권 표지 그림을 보면 분명
       하늘은 위고 땅은 아래에 있다.
       하늘과 땅의 모양도 하늘은 위,
       땅은 아래 그래 맞다.
       그런데 땅이 먼저 선행하고 위에 있는 것이 왔구나!
       천지가 거꾸로 된 것이다.
       이것이 "지천태쾌"인데,
       삼풍 하권 419쪽우측 하단부를 보면,
       
        이사람 한림의 나이 54궁에 도착한 때이다.
        54궁은 서기 1999년이 된다.
        이때부터 "지천태쾌" 9년이 시작된 것이다.
        "지천태쾌"의 시대에는 분명 한 것이 있다면,
        땅이 하늘의 위에 있다는 사실이다.

        하늘인 파란색 즉 한나라당의 파란 색은
        아무리 목타게 부르짓어도 백성들은
        그게 아니여 땅이여 라고
        IMF가 터진 이 시기가 바로,
        하늘과 땅이 뒤집히는 세상이구나.
        이렇게 이해를 하면 쉬워지지.

        이때가 아마도, 천지개벽이란 말들이 범람하던
        시기이니 그럴만도 하지,
        8쾌도에서 보면 분명 중앙에 "지천태쾌"의
        시대가 확실 하구나.
        그나 저나 팔쾌도가 64변의 변화를 번복하는데,
        그래 그게 도대체 어느 누구의 시대에
        이러한 변화를 하는지 아능감.
        암 이세상은 그 누구도 아는 사람이 없었지라.
        왜냐하면 그것은 이사람 한림의 나이를 기준으로
        하여 썼기 때문이지.
        그래 400년 전에 신인이 전한 글에 등장할
        주인공이 바로 "한림"이면
        한림의 임기 49년 동안에 일어나는
        많은 지구촌의 일들 가운데
        한림을 통하여서,
        시대별 여러 대통령들에 해당 하는 역년을
        나타내게 한 것이다.
        그래 이런 말들이 조금은 신통방통 할런지
        그래도 해야 할 말이기에
        그래 지천태쾌에 대해서 또 말해 보기로 하자.

                            2012년  12월  21일  12시 57분 동지에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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