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30일 토요일

215. 통합으로 가는 길은 이념의 장벽을 넘어서야.



215. 통합으로 가는 길은 이념의 장벽을 넘어서야. 


       공산사회주의와 민주자본주의 양대 이념이
       오늘날 지구촌 인류의 살아가는
       기본 생활 양대 지침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아주 못난 양대 이념이다.
       왜 하필이면 갈라 가지고
       우리 인류를 이렇게 괴롭혔을까?
       그래 그것은 인류에게 정말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고자 하는 머시기가 아닐까?
       그것 "머시기"는 과연 무얼까?
       잉카 문명인, 마야의 달력이 서버렸데,
       왜 서버렸을까?
       그건 잉카문명인, 마야의 잣대로 금척이 안되었남.
       그래 인류를 새로운 잣대로 금척해야 할 시기가?
       그래 그 시기가 지금 이때란 말인가?
        왜 하필이면 지금이란 말인가?
        지금 지구촌은 "한류 열풍"으로 바람이 분다.
        머시기가 "한류" ?
        그래 한의 신 바람이 불어야 하나봐,
        한의 신 바람이 온 지구촌을 강타하는 이시기에
        한반도 대한민국은
        동서로 대통합의 새시대를 열고자 한다.
        대통합의 바람을 몰고서 우리 대한민국의
        동서를 화합 하고자
        골이 깊었던 아무 쓰잘데도 없는
        양대 이념을 이제는 아주 싹 버려버린데,
        그리고는 대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한반도 남북의 통합으로 까지 몰고 가려나 봐.
        잘 되겠지? 어찌될까? 염려도 된다.
        이념의 장벽을 넘어서기 위하여 거시기를 준비했다며?
        이말을 해 줄려고 그렇게 오랜세월을
        이말을 해 줄려고 여성 대통령의 시대를
        입을 꽉 봉하고 온 20여년을 기다려온 새월들...
        이제는 열어놓고 털어버리지 암 털어버려야지,

                   2012년  12월  23일  12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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