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통합으로 가는 길은 이념의 장벽을 넘어서야.
공산사회주의와 민주자본주의 양대 이념이
오늘날 지구촌 인류의 살아가는
기본 생활 양대 지침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아주 못난 양대 이념이다.
왜 하필이면 갈라 가지고
우리 인류를 이렇게 괴롭혔을까?
그래 그것은 인류에게 정말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고자 하는 머시기가 아닐까?
그것 "머시기"는 과연 무얼까?
잉카 문명인, 마야의 달력이 서버렸데,
왜 서버렸을까?
그건 잉카문명인, 마야의 잣대로 금척이 안되었남.
그래 인류를 새로운 잣대로 금척해야 할 시기가?
그래 그 시기가 지금 이때란 말인가?
왜 하필이면 지금이란 말인가?
지금 지구촌은 "한류 열풍"으로 바람이 분다.
머시기가 "한류" ?
그래 한의 신 바람이 불어야 하나봐,
한의 신 바람이 온 지구촌을 강타하는 이시기에
한반도 대한민국은
동서로 대통합의 새시대를 열고자 한다.
대통합의 바람을 몰고서 우리 대한민국의
동서를 화합 하고자
골이 깊었던 아무 쓰잘데도 없는
양대 이념을 이제는 아주 싹 버려버린데,
그리고는 대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한반도 남북의 통합으로 까지 몰고 가려나 봐.
잘 되겠지? 어찌될까? 염려도 된다.
이념의 장벽을 넘어서기 위하여 거시기를 준비했다며?
이말을 해 줄려고 그렇게 오랜세월을
이말을 해 줄려고 여성 대통령의 시대를
입을 꽉 봉하고 온 20여년을 기다려온 새월들...
이제는 열어놓고 털어버리지 암 털어버려야지,
2012년 12월 23일 12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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